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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일 0시, 탑승객 모집 이벤트 당시 단 하루 만에 총 23,256명이 신청하고 캐릭터 포스터 공개 후 네이버 영화 서비스 사상 최고인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가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준 네티즌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영화 생중계 서비스인 ‘네이버 영화 프리미어’를 통해 사상 최초로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7월 4일(목) 저녁 9시, 우리나라 관객뿐만 아니라 를 기다려 온 전세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는 첫 공식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영화 팬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아주 특별하고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은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영화를 직접 소개하는 것은 물론,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등 세계적인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 그 밖의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들을 낱낱이 밝히며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 캐릭터 영상과 제작기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고, 이어 네티즌들과의 생생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예정이다. 개봉일 확정 이후,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고아성까지 의 주역들이 전세계 네티즌들을 만나는 최초의 자리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는 7월 4일(목) 저녁 9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 될 예정이며, 영화에 관심 있는 네티즌과 관객들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7월 4일,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 개최를 앞둔 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강렬한 드라마와 숨가쁜 액션에 담은 영화. 8월 1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지금껏 이런 쇼케이스는 없었다!전세계 팬들과 만나는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4:03

클래식의 깊고 진한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영화 의 포스터는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명배우들이 마치 실제 연주자처럼 자연스런 모습으로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의 현악기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휩쓸고 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및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세계적 배우 필립 시모어 호프먼은 바이올린을 들고 있다. 그가 연기한 ‘로버트’는 현악4중주단 ‘푸가’의 하모니를 위해 25년을 묵묵히 제2바이올린에 헌신했지만, 팀의 변화의 시기를 맞아 제1바이올린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그가 응시하고 있는 인물은 그와의 갈등의 대척점에 선 냉철한 완벽주의자 제1바이올린 ‘다니엘’이다. ‘다니엘’을 연기한 배우 마크 이바니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와 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로, 오로지 음악에만 전념해오던 중 열정적인 사랑에 눈을 뜨며 갈등을 빚는 ‘다니엘’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그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인물은 와 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매력적인 여배우 캐서린 키너. 그녀가 연기한 비올라 주자 ‘줄리엣’은 나머지 세명의 단원들과 각각 스승과 제자, 부부, 옛 연인으로 관계를 맺고 있어 팀의 중심을 이룬다. 그런 그녀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은 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깊은 연륜의 노장 배우이다. 그가 연기한 ‘피터’는 25년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현악4중주단 ‘푸가’의 첼리스트이자 정신적 멘토. 그가 갑작스럽게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면서 4중주단의 단원들은 삶과 음악에 있어 최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치열한 공방과 신경전, 양보와 타협으로 서로 다른 점들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쉼없이 달려왔지만, 갑자기 찾아온 변화를 계기로 그들의 하모니 뒤에는 실은 오랫동안 숨겨온 불협화음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이들. 이제 그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각자의 길을 걸어야 할까? 아니면 필사적으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해야 할까? 이렇듯 영화 의 포스터는 ‘인생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불협화음’이라는 카피와 맞물려 등장 인물들의 평온한 모습 속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불협화음을 암시함과 동시에 그 불협화음조차 인생의 아름다운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진 해외 리뷰 “명품 배우들이 빚어낸 감성의 걸작 –Time”와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최고의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이라는 문구는 올 여름, 가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감동을 안겨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가장 친밀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생겨나게 마련인 갈등과 오해, 그리고 화해를 경험하며 쉴 틈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클래식의 명곡 베토벤의 현악4중주14번과 함께 담아낸 영화 는 7월 25일 개봉하여 세계적 배우들의 최고의 앙상블과 야론 질버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 클래식 음악의 향기를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7월, 대한민국 극장가에 잊지 못할 감동의 마지막 연주가 시작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3:49

시리즈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 국내에서는 6번째 개봉작이자 전체 극장판 중에서는 34번째 작품인 이 올 여름방학 관객들을 사로잡을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주인공 도라에몽과 주머니에서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비밀도구들. 특히 ‘사라진 도라에몽 방울을 찾아라’라는 메인카피는 도라에몽의 전매특허인 노란방울의 분실과 그에 따른 사건이 펼쳐질 것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눈에 띄는 것은 달라진 진구의 모습. 반바지에 노란 티셔츠를 벗고 명탐정을 연상케 하는 빨간 망토와 빵모자, 돋보기를 들고 있는 진구의 모습은 탐정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를 북돋운다. 또한 도라에몽 뒤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괴도디럭스’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벌어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방울’을 괴도디럭스에게 도난당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사라진 방울을 찾기 위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포스터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이번 작품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추리 요소가 가득한 탐정 어드벤처로 팬들의 기대를 북돋을 예정이다. 극장판 도라에몽>의 예고편은 이번 작품만의 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장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영상은 도라에몽이 낮잠을 자는 사이 노란방울을 도난 당하며 시작된다. 괴도디럭스는 예고장을 남기고 도라에몽의 방울을 훔친 채 사라진 것. 노란방울을 찾기 위해 ‘22세기 비밀도구 박물관’으로 간 도라에몽과 친구들은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 속에서만 나오던 비밀도구들을 접하며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이번 은 역대 최다 약 70여개의 비밀도구들이 총출동 할 것으로 더욱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 밖에도 이번 극장판의 새로운 캐릭터인 도르문/ 페브라박사/포퐁/ 머스터드 경감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출연 역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스펙터클하고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예감케 하는 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여름방학 애니메이션의 레전드 은 7월 25일 개봉, 탐정으로 변신한 진구와 사라진 도라에몽 방울의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3:42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짧고, 스토리 전개와 템포가 빨라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맥베드’의 현대판 영화 가 주연배우 샘 워싱턴의 매력과 광기어린 연기력이 돋보이는 2차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1분 30초 가량의 본 예고편에서는 샘 워싱턴이 연기한 주인공, 맥베드가 악마들의 속삭임에 홀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맥베드를 1인자로 만들고자 하는 욕망에 가득 찬 아내의 “얼굴은 순진하되, 마음엔 독을 품으라고요.”라는 짧고 강렬한 말 한 마디가 이어진다. 그리고 이내 무언가 결심한 듯 시작되는 맥베드의 반전되는 행동. 본격적으로 자신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미쳐가는 맥베드의 모습이 그려진다.악마의 속삭임에 홀려 광기에 빠진 모습, 총을 겨누며 보이는 화려한 액션과 중간중간 섹시하면서도 에로틱한 장면까지, 본 예고편은 짧지만 영화 속에서 샘 워싱턴이 열연한 다양한 모습들을 담고있다. 특히, 원작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맥베드’ 작품 만의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 예고편 초반 신비로운 듯 보이는 정체모를 연기의 모습부터 영화의 마지막까지 전반에 깔려있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희대의 명작 맥베드. 그것을 완벽히 현대화시켜 관객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공감과 깊은 감동을 이끌어 낼 영화 ‘맥베드’는 오는 7월 4일, 대 공개된다.세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맥베드’ 모티브원작의 명성만큼 화려하게 탄생한 영화 샘 워싱턴의 매력과 연기가 돋보이는 2차 본 예고편 공개!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3:36

다시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가는 영화 이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월 개봉했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에서 삼촌 찰리로 열연했던 ‘매튜 구드’가 아내를 잃고 조각난 기억들에 사로잡힌 요리사 톰 역으로 내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그리고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매튜 구드’. 그는 영화 에서 아빠의 죽음 후 갑자기 나타난 매력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삼촌 찰리를 완벽하게 연기해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의 최고의 수확이자 진정한 발견이라며 극찬 받았다. 특히 그가 영화에서 조카 인디아와 함께 피아노를 치며 둘 사이의 묘한 기운과 아슬아슬한 관계를 암시하는 씬은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사실 매튜 구드는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영화 에서 주인공 조지(콜린 퍼스)의 죽은 옛 연인인 짐 역을 맡아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후 톰 크루즈, 주드 로 등 쟁쟁한 배우들이 거론되었던 영화 의 오지맨디아스 역에 당당히 캐스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억에 사로잡혀 슬픔 속을 헤매는 아빠이자 한 남자를 연기해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누구나 이별 후 예고 없이 불쑥불쑥 사랑했던 사람과의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하듯 은 시간과 관계없이 영화 속 톰의 조각난 기억들을 따라간다. 톰은 아들에게도 쉽게 화를 내고 요리를 할 때도 운전을 할 때도 욕을 일삼는 신경질적인 남자다. 심지어 그는 여자들과 아무렇지 않게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사실 그는 여자들에게 아내와 같은 파마머리 가발을 씌우기까지 하며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고 있다.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분노로 타오르는 남자, ‘버닝맨’ 톰은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다. 영화는 상실의 슬픔을 극복하며 다시 정상적인 아빠로 돌아오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뒤죽박죽 섞인 기억의 재편집으로 더욱 돋보인다.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하듯 은 호주 영화 비평가 협회상(Film Critics Circle of Australia Awards)에서 편집 부문과 영화음악 부문의 FCCA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은 호주 영화 연구소 시상식(Australian Film Institute), 호주 작가 협회(Australian Writers' Guild) 등에서 총 9번의 수상과 19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수작임을 증명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기억의 슬픔에 사로잡힌 영화 이 8월, 우리 모두의 이별로 인한 상처들을 어루만질 예정이다.세상은 온통 아내에 대한 기억의 조각들뿐.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3:28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인 호아킨 피닉스와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열연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현대영화의 거장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 속 연기의 신 호아킨 피닉스에 어울리는 한국 배우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국민배우 하정우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눈길을 끈다.호아킨 피닉스는 요절한 형 리버 피닉스의 동생으로 CF모델로 출발, 10살의 나이에 첫 스크린에 데뷔했다. 수 많은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에서는 구부정한 자세와 시종일관 취한 듯한 말투부터 위태로운 몸짓 하나 하나까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메소드 연기로 관객을 압도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 중 장혁, 설경구, 송강호, 하정우 등 올 여름 극장을 책임질 네 명의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 역에 누가 잘 어울릴 것인지 묻는 설문 결과에 투표자 중 과반수인 50%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하정우가 1위를 차지하였다.하정우는 (2008)를 통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역할을 섬뜩하게 연기해 대중들에게 그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그 후 (2009), (2010), (2011), (2012) 을 통해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그만의 방식으로 매력 있게 표현해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다. 8월 개봉을 앞둔 에서는 뉴스 앵커로 또 다른 연기변신을 꿈꾸는 하정우는 언제나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여 그가 아니라면 소화할 수 없을 듯한 연기를 선보이기에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하정우의 뒤를 이어 의 송강호, 설경구, 장혁이 나란히 뒤를 이어 눈길을 끌었다. 는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도 모르던 시절 너무나 다르지만 서로가 필요했던 두 남자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변화해가는 그들의 내면과 불안을 묵직하면서도 강렬하게 담아내 제 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과 공동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한국의 호아킨 피닉스로 대한민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배우 하정우가 뽑혀 주목 받고 있는 는 7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3:18

-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황해'의 유행어만큼이나 우리를 당황시킬 영화가 등장했다. '황해'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황해' 속 황당한 개그 소재보다 더 진화되고 강력한 '보이스강간'을 바탕으로 한 영화 '컴플라이언스'(수입: AUD(오드))가 우리를 찾아온다. '황해' 팀은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기획수사팀과 긴밀하게 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실제 피해 사례를 제공받아 갈수록 진화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알리미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보이스강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컴플라이언스'는 실제 미국 전역에서 70건이나 일어났던 사건을 다뤘다는 점만으로도 '보이스피싱'의 경각심을 깨우치게 만든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이 영화에는 '개콘' 최고 히트코너 '네 가지'처럼 네 가지가 없다는 것. 2004년 미국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컴플라이언스'는 의심-도덕성-자비-가해자 없는 영화로 선댄스를 비롯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을 당시 관객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으며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되는 모든 상황은 우리의 의심과 도덕성을 거둬버리기 충분하다. 미성년자 베키를 3시간 반 동안 식료품 창고에 가두는 매니저 샌드라는 수화기 너머로 자신을 대니얼 경관이라고 말하는 한 남자가 던지는 정보들에 의심을 거둔 채 도덕성을 잠시 접어두고 추악한 '알몸수색'을 시작한다. 특히, 경찰의 공무수행을 돕는다는 명목 하에 '알몸수색'을 거부하는 베키를 어르고 달래며 팬티와 브래지어마저 벗긴 채 한 장의 앞치마를 던지는 이들의 모습에서 자비를 찾아보기란 힘들다. 3시간 반 동안의 '알몸수색'은 결국 성추행을 넘어서 성폭행까지 이어진다. 결국, 모두가 '보이스피싱'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범죄의 구체적인 주체가 되는 가해자가 없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황해'보다 한 단계 더 진화된 '보이스강간'을 다루는 의심-도덕성-자비-피해자 없는 영화 '컴플라이언스'. 올 여름 한국 관객을 당황시키게 만드는 단 하나의 영화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일어난 '보이스강간'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컴플라이언스'는 제 28회 선댄스 영화제에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7월 국내 개봉 예정.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7-01 13:10

어느 때보다 더 일찍 무더위가 시작된 올 여름, 관객들의 두 눈을 사로잡을 다양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극장가를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특히 성수기 시즌으로 일컫는 7,8월에 압도적인 스케일과 시선을 사로잡는 소재로 중무장한 블록버스터들이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여름 성수기 시즌 가장 먼저 출격하는 블록버스터는 바로 7월 11일 개봉하는 이다. 이 작품은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괴물에 맞서기 위해 인간들이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을 창조한다는 내용을 담은 SF 블록버스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어 7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는 허영만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야구하는 고릴라’라는 이색 소재로 시선을 끈다. 100%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이 영화는 의 CG를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캐릭터 확장 사업까지 펼치고 있어 고릴라 ‘링링’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릴라 다음 타자는 7월 25일 개봉하는 휴 잭맨 주연의 이다. 지난 2000년 에 처음 등장한 후 명실공히 마블 최강 히어로 캐릭터로 자리잡은 울버린이 영화 을 통해 한층 강력해진 액션과 눈 밭 대규모 폭파 장면,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기차 위에서의 대결 등 강렬한 시각적 쾌락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8월은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프로젝트 로 시작된다.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튼 등의 기라성 같은 할리우드 배우들과 송강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꼬리칸과 머리칸의 계급 갈등,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스릴 있는 액션과 미래의 빙하기를 배경으로 한 남다른 스케일감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여름 성수기 시즌 블록버스터 대결은 8월 중순 개봉을 앞둔 신개념 케이퍼 무비 이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은 전대 미문의 매직쇼를 벌이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트릭을 밝혀 내려는 FBI의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이다. 영화는 범죄의 수단으로 마술을 사용한다는 소재로 지금까지 영화 속에 등장했던 마술과는 전혀 다른 스케일의 완벽한 트릭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국내 개봉 전부터 북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흥행열풍을 이끈 영화 은 제시 아이젠 버그,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 등 마치 을 방불케 하는 8인의 초특급 멀티 캐스팅과 마술을 범죄에 사용한다는 매력적인 소재, ‘포 호스맨’과 FBI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 3色 도시를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팬들을 열광케 하며 올 여름 블록버스터 대결의 끝판왕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8 15:28

, ‘응답하라 1997’로 대한민국을 달궜던 복고열풍이 이제는 80, 90년대 추억 바람으로 사회 전반에 전파되었다. 이미 ‘응답하라 1997’의 시즌2인 ‘응답하라 1994’는 고아라, 유연석 캐스팅까지 완료해 올해 9월 방영될 예정이며, 90년대 가요 리믹스를 들을 수 있는 클럽 ‘밤과 음악사이’는 전국으로 지점을 늘려가며 불금에는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또한, ‘리듬엔조이’ 등 각종 스마트폰 게임어플은 80, 90년대 유행했던 리듬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화계에서는 복고를 뛰어넘어 90년대 영화들의 재개봉이 러쉬를 이루고 있는 것. 지난 4월 개봉했던 은 18년 만의 재개봉 영화임에도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으며,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온 이와이 슌지 감독의 감성 로맨스 는 하얀 설원의 감동을 다시 한 번 관객들에 선사하였다. 추억 열풍은 304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과거의 유행을 몰랐던 1020세대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어 그 인기가 뜨거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뤽 베송 감독의 , 와 같은 영화들로 계속해서 쭉 이어질 전망이다.는 산소통 없이 심해를 잠수하는 프리 다이버인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그리고 사랑을 그린 감성적인 스토리로 1993년 국내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누렸는데, 특히 돌고래가 유영하는 푸른빛의 포스터는 유행의 아이콘이 되어 집, 카페, 서점 등 대한민국 모든 곳에서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대표 되기도 하였다. 20년 만에 재개봉되는 는 오리지널 프랑스 버전에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선명한 영상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눈부신 바다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한층 깊은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올 예정이다. 의 재개봉 소식에 내 인생 최고의 영화를 꼽는 관객들은 타임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는데, ‘그랑블루 재개봉한다! 으아! 무조건 극장으로!’ (@tomo**), ‘요즘 재개봉이 붐인 듯! 다음달 뤽베송 그랑블루 감독판 리마스터링 개봉하고!’ (@Hyeo**), ‘그랑블루 보러 가야겠다’ (@suns**), ‘그랑블루 개봉한다는 소식에 완전 향수 돋네. 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려야지’ (@flyc**), ‘여름에 그랑블루라니. 돌고래 만나러 극장간다!’ (@syuy**) 등 끊이지 않는 응원과 환호를 보내고 있다. 2013년 대한민국의 추억바람 속에 3040세대에게는 추억을, 1020세대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보일 는 뤽 베송 감독이 원하는 그대로의 감동으로 오는 7월 18일 관객들을 시원한 푸른 바다로 초대할 예정이다. 뤽 베송 감독의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 드라마 ! 리마스터링 재개봉으로 추억 열풍 정점 찍는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8 15:20

8월 1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지으며 본격 개봉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 영화 가 영화 속 드라마가 펼쳐지는 공간적 배경이자 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불리는 기차 내부를 체험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했다. 전세계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특별히 한국어와 영문버전으로 만들어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그 동안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열차 내부의 모습을 유저가 열차 안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가상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인구과밀, 물 부족, 난방미비로 위생환경, 주거환경 등 모든 것이 열악한 맨 뒤쪽의 꼬리칸과 기차 밖의 얼음을 깨뜨려 정화 시킨 후 앞쪽칸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물공급칸을 지나면 등장하는 앞쪽칸은 일종의 과시용으로 만들어진 초록의 식물로 가득한 온실칸, 열차의 역사나 윌포드에 대한 찬양 논리 등을 교육받는 교실칸 등 꼬리칸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화려한 모습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렇듯 마우스 클릭 만으로도 마치 열차에 직접 탑승한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각 칸의 모습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열차 안의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다. 홈페이지에 방문한 탑승객들은 공식 카페를 통해 “빨리 다른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ㅎ”(휴이), “홈페이지 정말 대박이네요! 정말 꼬리칸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 제대로 작렬이에요~”(봉봉쥬스) 등의 반응으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홈페이지 공개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더하는 . 현재 공개된 꼬리칸에 이어, 더 다채로운 열차 내부의 모습은 7/3(수)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snowpiercer2013.interest.me)를 통해 추가 공개 될 예정이다.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강렬한 드라마와 숨가쁜 액션에 담은 영화 는 8월 1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8 13:30

제 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비평가 협회에서 주요 상들을 수상하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 오는 7월 1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지난 26일 CGV압구정을 비롯한 전국 10개 CGV무비꼴라쥬관에서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을 개최하였다. 예매오픈과 동시에 CGV압구정, 강변, 구로, 상암등 서울 상영관에서는 전석이 매진 되었으며 그 외 지방극장들에서도 80%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의 많은 감독들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미국 감독을 뽑으라고 하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다.”라며 라이브톡을 시작한 이동진 평론가는 감독의 전작들과 함께 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대상을 꼼꼼히 표현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는 감독은 를 통해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50년대를 그렸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흥종교의 마스터와 프레디의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는 주연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를 빼고서 얘기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이동진 평론가는 “호아킨 피닉스는 귀신 들린 것 같은 연기를 선보인다. 그가 프레디라는 캐릭터를 잡을 때 어깨를 제일 먼저 고려한 것 같다. 어깨를 비스듬하게 망가뜨림으로써 구부정한 등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는 안에서 무너져 간신히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프레디의 상태를 표현하고자 한 메소드 배우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함께 계속적으로 작업해왔던 배우로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를 펼친 미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다. “호아킨 피닉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기를 잘하는 것 같지 않아 보여도 냉철하고 절제하며 계산적인 연기를 선보인다.”고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두 배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하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족’, ‘종교’, ‘부자 혹은 유사 부자관계’ 등 다양한 시선에서 볼 수 있는 영화적 특징과 함께 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장면들과 함께 풍부한 해설을 곁들어 설명하여 영화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은 “배우, 감독, 심지어 영화를 깊게 이해하도록 도와준 이동진 평론가까지 모두 마스터였던 영화’마스터’”(@8100sue), “영화 ‘마스터’는 내겐 두번째, 처절하게 슬픈 사랑이야기같다. 본인 자신, 타인과의 관계, 세계와의 싸움에 관한 명확히 말하지 않고 쉽지 않은 영화인데도 여운이 오래 남는다.”(@yeonbook), “촬영 및 음악이 특히 좋았고 배우들도 짱.”(@fiercepeopleJ) 등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나누며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이동진의 무비꼴라쥬 라이브톡이 성황리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는 7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8 13:15

영화 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다. 제작진은 3년 동안 300여 명이 넘는 탈북자들과 그 가족들을 인터뷰해 생생한 탈북 과정을 담았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48미터는 북한 양강도와 중국 장백현 사이를 흐르는 압록강의 최단 거리를 말한다. 실제 이 곳은 북한주민들이 북한군의 눈을 피해 탈북을 시도하는 장소로 최근에는 경계태세가 높아진 곳이다. 영화는 지난 2012년 9월, 세계적인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Suzanne Scholte)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대한민국 영화 최초로 미국 하원 특별시사회 상영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UN 인권위원회에서 각국 대사와 인권위원회 대표,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시사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을 바라보고 있는 북한 인민군의 처절한 뒷모습이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 특히 “살기 위해 죽어도 건너야 했다“라는 카피는 이념을 떠나 북한 인권 문제와 더불어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반도의 현실을 생각하게 한다. 를 제작투자한 안혁 대표는 실제로 북한 포로수용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했던 탈북자 출신으로 “수많은 탈북자가 왜 목숨을 걸고 탈북할 수 밖에 없는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밝혔다. CJ E&M 영화사업부문 관계자는 “영화 는 북한 인권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로 그동안 국내외에서 그 진정성에 주목을 받아온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CJ의 상생경영철학과 CJ E&M의 다양성, 독립 영화 지원의 일환으로 배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J E&M은 지난 2011년 , 2012년 , 2013년 등 저예산 규모의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한 바 있다. 전 세계가 먼저 주목한 감동 실화 드라마 는 분단의 아픔과 그 경계를 뛰어넘는 가슴 먹먹한 드라마로 7월 4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8 13:05

대한민국 특급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아온 이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작품은 , 를 통해 색다른 감성과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천재 관상가 ‘내경’역에 송강호, ‘수양’과 ‘김종서’역에 이정재와 백윤식, 내경의 조력자 ‘팽헌’역에 조정석, 내경의 아들 ‘진형’역에 이종석, 그리고 조선 최고의 기생 ‘연홍’역에 김혜수까지, 이들은 영화 속 캐릭터들로 완벽하게 분해 표정과 자세만으로도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저마다 다른 개성을 뿜어내는 6인의 캐릭터와 ‘관상’이라는 특별한 소재의 만남은 영화가 어떤 스토리를 펼쳐낼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티저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조선 최고의 기생 ‘연홍’으로 분한 김혜수, ‘수양’역의 이정재, 관상쟁이의 조력자 ‘팽헌’역의 조정석의 관상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캐릭터 예고편은 단순히 영화의 일부를 보여주는 기본적인 예고편 형태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얼굴을 천천히 훑는 영상과 천재 관상가 ‘내경’이 각각 인물들의 관상을 소개하는 나레이션이 더해진 독특한 컨셉으로 재미를 더한다. 나레이션을 맡은 ‘내경’ 역의 송강호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 자연스럽고 익살스러운 관상풀이로 네티즌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취직을 해도 직장의 신이 될 상이고 심지어 도둑이 된다고 해도 크게 성공할 상이로다”(김혜수), “곧 재물과 인연을 만날 신세계가 시작되겠구나”(이정재), “납득이 가지 않으면 의지를 굽히지 않는 강인한 상이로다(조정석)”등 배우들의 전작을 패러디한 대사는 보는 이들에게 허를 찌르는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송강호의 관상풀이가 끝난 이후 등장하는 배우들의 짧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은 그들이 펼칠 활약은 물론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까지 한껏 높이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의 관상을 밝히는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한 하반기 가장 뜨거운 기대작 은 오는 6월 29일(토) 네이버 영화 서비스에서 이종석, 백윤식의 캐릭터 영상을 이어서 공개할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티저 포스터에 이어 캐릭터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은 2013년 9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7 13:39

오는 7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은 거짓말로 인해 부서진 한 마을의 비극과 그 중심에서 모든 사건을 지켜보며 아파하는 열한 살 ‘스컹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거짓말과 상처에 관한 강렬한 시선으로 2012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해외 유수 영화제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지난 겨울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에서 상영된 후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호응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의 프리미어 상영에서 특히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낸 것 중 하나는 바로 열한 살 소녀 ‘스컹크’의 캐릭터였다. ‘스컹크’는 신입생이 가지는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첫 남자친구 앞에서의 귀여운 수줍음 등 여느 열한 살 아이의 천진한 모습과,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를 챙겨주고 동네에 사는 지적 장애를 가진 청년 ‘릭’을 편견 없는 진심 어린 우정으로 대하는 등 또래와는 구별되는 성숙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학교 선생님 ‘마이크’를 짝사랑하며 그가 상처입고 삶이 부서져가는 것을 보며 아파하기도 하는 ‘스컹크’는 거짓말이 불러온 잔인한 폭력과 슬픈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특유의 밝음과 순수함을 잃지 않으며 어두운 현실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 선사하는 천사 같은 인물이다. ‘스컹크’를 연기한 ‘엘로이스 로렌스’는 처음 하는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를 선보여 영국 독립영화제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거짓말에서 시작된 잔인한 폭력과 부서지는 마을의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본연의 순수함과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천사 같은 아이 ‘스컹크’의 이야기를 다룬 은 7월 18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7 13:29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겨루고, 상금 액수가 가장 많아 단일 규모로는 최대로 손꼽히는 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 자동차 경주(인디500)에 달팽이 레이서가 진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달팽이 레이싱 팀 소속 레이서 터보! 달팽이가 ‘인디500’에 출전한 것은 1911년 창설된 이래 세계 최초다. 터보는 한때는 토마토 정원의 평범한 달팽이였으나, 우연한 사고로 슈퍼 스피드 파워를 얻게 된 후 달팽이 레이싱 팀에 합류, 팀 내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며 영웅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터보는 평범한 달팽이였을 때부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달팽이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주변의 비웃음에도 굴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결국에는 열라 빠른 슈퍼 스피드를 얻게 되는 기적을 이루어 낸 것. 열라 빠른 스피드로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레이싱 팀의 히어로로 떠오른 터보가 달팽이 레이싱 대회를 넘어서, 평균 시속이 250km에 이르는 고속 레이스인 ‘인디 500’에 도전장을 내민다. 자신의 오랜 꿈이자 우상, 그리고 6년 연속 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 가니에를 제치고 새롭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 지, 떠오르는 슈퍼 루키 터보를 주목해보자. 카레이싱 세계 챔피언을 노리는 무서운 신예 터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는 오는 7월 25일 개봉하여 박진감 넘치는 기적의 레이싱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7 13:23

우리나라에 복고열풍을 몰고 왔던 영화 ,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최근 아이돌의 패션들까지 복고스타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스크린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는 7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에서도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여 80년대 복고스타일을 대방출하였다.주인공 ‘까밀’이 마법처럼 16살의 시절로 돌아가면서 과거 학창시절에 입었던 유행스타일과 음악들이 극의 활력을 더해 보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당시 학생들의 필수품이었던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인 워크맨과 헤드폰은 물론 그들이 듣는 음악 역시 영화 에도 삽입되었던 Bananarama의 ‘Venus’, 영화 에 엔딩곡이었던 Katrina & the Waves의 ‘Walking on sunshine’ 그 외에도 ‘New slang’, ’99 Luftballons’ 등 디스코풍의 인기 팝음악들이 속에 등장하여 8090세대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당시 유행하던 큰 구슬의 사탕 팔찌에서부터 유행 패턴인 일명 땡땡이 즉 도트무늬 미니스커트로 한껏 분위기를 낸 고등학생들의 모습과 초록색, 노란색 등 원색으로 된 형형색색의 컬러 의상들로 화려하고 펑키한 스타일이 보는 이의 눈까지 경쾌하게 만든다. 는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주인공 ‘까밀’(노에미 르보브스키 분)이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모습 그대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인 16살로 되돌아가 유쾌한 일상회복과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그 속에 담긴 과거로의 행복한 시간여행 속에서 8090세대의 복고 스타일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는 7월 18일 개봉.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7 13:18

지난 2011년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5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 받는 캐릭터임을 입증한 의 두 번째 시리즈 가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일 개봉 예정인 는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가짜 스머프 대소동을 담은 작품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조합이 선보이는 스펙터클한 모험과 환상적인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모션 포스터는 의 메인 포스터 속 스머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영상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다소곳하게 파파 스머프의 손을 잡고 나타나는 스머페트, 잔뜩 찌푸린 표정으로 나타난 투덜이, 모자에 꽃을 달고 거울을 든 채 뛰어 들어온 허영이까지 각자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 가가멜이 스머프들을 괴롭히기 위해 새롭게 만든 말썽쟁이 스머프 벡시와 헤커스가 시끌벅적하게 나타나 스머프들의 머리 위에 올라 타고 얼굴을 만지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1편에 이어 이번에도 가가멜의 목소리를 연기한 박명수가 “스머프 잡으러 출발~”이라고 외치듯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스머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션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영화 는 오는 8월 1일 개봉,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11년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5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 받는 캐릭터임을 입증한 의 두 번째 시리즈 가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일 개봉 예정인 는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가짜 스머프 대소동을 담은 작품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조합이 선보이는 스펙터클한 모험과 환상적인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모션 포스터는 의 메인 포스터 속 스머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영상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다소곳하게 파파 스머프의 손을 잡고 나타나는 스머페트, 잔뜩 찌푸린 표정으로 나타난 투덜이, 모자에 꽃을 달고 거울을 든 채 뛰어 들어온 허영이까지 각자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 가가멜이 스머프들을 괴롭히기 위해 새롭게 만든 말썽쟁이 스머프 벡시와 헤커스가 시끌벅적하게 나타나 스머프들의 머리 위에 올라 타고 얼굴을 만지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1편에 이어 이번에도 가가멜의 목소리를 연기한 박명수가 “스머프 잡으러 출발~”이라고 외치듯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스머프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션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영화 는 오는 8월 1일 개봉,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7 13:13

1980년, 1편 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까지 꾸준히 제작되어온 총 34편의 이 이번 을 기점으로 누적 관객 1억 명을 돌파하며 이를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3월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 34번째 작품인 이 개봉 후 보름 만에 181만 명을 동원하며 시리즈 누적 관객이 1억 30만 명에 이르러 일본영화 사상 신기록을 달성한 것. 도라에몽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로 한국은 물론 대만, 홍콩 등 동아시아와 유럽에까지 수출되면서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공개된 ‘1억명 돌파 특별 영상’에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세월을 달려온 도라에몽의 기나 긴 여정이 담겨있다. 극장판 초기 작품들부터 최근작까지 훑으며 도라에몽에 대한 추억을 자극하는 가운데,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진구의 발랄한 나레이션으로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이번 을 기점으로 1억명을 돌파한 은 국내에서는 매해 여름방학 개봉해 여름방학 레전드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은 인기 극장판 시리즈로 특히 이번 극장판에서는 셜록 진구로 변신한 진구를 비롯해, ‘셜록홈즈세트’, ‘복사로봇’, ‘걸리버 터널’, ‘B급 음식이 나오는 식탁보’등 이름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지는 총 70여개의 비밀도구들이 총출동해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06-2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