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5건)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해 “남은 기간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사장은 11일 글로벌 경제전문지 JOC 주최 Trans­Pacific Maritime(이하 TPM) Asia Conference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되어 ‘환경 규제가 세계 해운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을 통해 유 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평형수 및 황산화물 배출 규제가 더 이상 미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2년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현대상선은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TPM Asia Conference는 중국 심천(Shenzhen)에서 10일부터 개최됐으며 현대상선을 비롯해 Maersk Line, CMA­CGM, COSCO, Hamburg Sud, APM Terminals, DP World, Amazon, DHL, Walmart, Coca­Cola 등 전 세계 200여개의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기업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또한 유 사장은 “인류와 환경보호를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규제하는 선박평형수 및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적극 동참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항만·물류 관련 업계가 정보 공유 등 협조를 통해 대비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번 규제로 해운과 조선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10-11 16:09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항공 및 해상 화물 전담 사업부인 DHL글로벌포워딩(DHL Global Forwarding)이 노르웨이발 항공화물 운송 적재량을 확장한다. 아시아로 향하는 양질의 해산물 수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결정이다. 올해 5월 DHL이 새로운 서비스 솔루션을 내놓은 이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DHL은 해산물을 운송하는 오슬로-서울/상하이 간 보잉 747-700편 화물기 운항 편수를 주당 2회로 증편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전세계를 잇는 항로 역할을 맡아 DHL의 태평양 항로 무역편의 운영 효율을 개선시킬 전망이다. 켈빈 룽(Kelvin Leung) DHL글로벌포워딩 아태지역 CEO는 “아시아에서 양질의 수입산 해산물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 2016년 한국에서는 해산물 수입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1. 중국은 내국인들의 해산물 소비 증가로 머지않아 세계 최대 해산물 수입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는 노르웨이 수산물 업계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증편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신선한 해산물을 제때 공급할 수 있게 한다. 지역 전반에서 관찰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효율적인 로지스틱스 옵션을 찾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해산물 수입업계도 분명히 수혜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송석표 대표이사는 “노르웨이 수산물 수입이 지난해 70% 급증했다2. 한국 해산물 업계가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두 국가 사이를 더 빠르게, 더 자주 연결해줄 운송 옵션이 필요하다. 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점증하는 양질의 해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이번에 편성된 보잉 747-400 전세계 화물운송 서비스는 대륙간 공급망을 새로 설계할 뿐 아니라 브뤼셀에서 오슬로, 서울, 상하이, 신시내티, 다시 브뤼셀로 이어지는 루트를 따라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규모 운송 용량을 제공한다. 해당 항공편은 브뤼셀에서 출발해 오슬로에 소재한 DHL터미널에서 해산물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에서 해산물을 하역하고 다음 목적지인 중국에 가기 앞서 일반화물을 적재하게 된다. 다음 목적지인 상하이와 신시내티에서도 동일하게 이전에 실은 화물을 내려놓고 새 화물을 적재해 브뤼셀로 돌아간다.DHL글로벌포워딩은 태평양항로 항공편의 운송 용량 확대와 함께 노르웨이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운항 편수를 두 배로 늘려 신선한 해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출 예정이다. DHL은 주 2회 오슬로에 있는 터미널을 통해 락셀 공항 바낙(Lakselv Airport Banak)에서 서울로 해산물을 운송할 계획이다. 노스 케이프(North Cape)에서 단 100km 떨어진 원산지에서 한국 내 최종 목적지까지 전체 공급망 리드타임은 48시간에서 20시간으로 줄어들었다.켈빈 룽 CEO는 “노르웨이의 해산물 수출업자들은 아시아는 물론 인근 유럽시장에서도 매출이 고점을 찍고 있다3. 공급망이 수요 증대를 감당할 수 있으려면 고빈도·고속 화물 운송 용량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우리의 확장된 서울행 서비스는 공급망 리드타임을 절반으로 줄였고, 노르웨이 어업계가 아시아에서 고객층을 빠른 속도로 늘리는 동시에 유럽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9-22 14:00

대한상공회의소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가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안승권 LG전자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회장, 알렉산드르 오시포프(Alexander Osipov) 극동개발부 제1차관, 보스크렌젠스키 스탄니슬라브(Voskresensky Stanislav) 경제개발부 차관 등 러시아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유라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유라시아 대륙은 그간 정치 이념과 국경에 막혀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며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는 좋은 장소가 극동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극동 지역이 한국의 새 정부 북방협력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지가 되고, 동방경제 포럼은 한국의 새 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간의 FTA 추진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줬다“며 “FTA가 체결되면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을 비롯해 조선, 수산업, 인프라, 관광 등 극동지역 산업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러시아 기업들도 한국 시장을 아태지역에 대한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라시아경제연합(EAEU)는 2015년 1월에 출범한 경제공동체로서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끝으로 박 회장은 “러시아는 유럽에 속하지만, 서울에서 이곳까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인접한 거리만큼이나 동북아 경제와 안보, 유라시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시포프 극동개발부 차관 “러 정부, 극동지역 개발 의지 높아… 한국 기업 참여 활성화되길”이날 극동지역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러시아 측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알렉산드르 오시포프(Alexander Osipov) 극동개발부 제1차관은 ‘극동지역 비즈니스 환경과 기회 발표’를 통해 “현재 러시아 정부의 극동지역 개발에 대한 의지는 매우 높으며,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시포프 차관은 “자유항 경제특구를 활용한 물류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에너지, 제조업, 농수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양국의 협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김임권 수협 회장, 서일태 한국통산 사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등이 나서 조선업, 수산업, 항만, 관광, 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상의는 이번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 양국 기업인들의 협력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대한상의는 앞으로 양국 기업 협력 증진을 위해 러시아연방상의와의 협력 사업 등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9-07 12:13

현대상선이 해운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도입을 위한 첫 번째 시험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상선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韓~中(부산~청도)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첫 시험 운항을 진행했다.이번 시험 운항에서는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물류 과정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특히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부착된 냉동 컨테이너의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시험했다.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수출품증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되며 예약정보 및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및 업무가 혁신적으로 간소화 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크게 강화된다.현대상선은 이번 시험 항차 이후에도 10월부터 일반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2차 시험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 인도, 중동 등 대상 구간과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해 올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적 이슈 및 제도적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현대상선은 서비스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및 IoT(사물인터넷) 도입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첨단 IT기술을 해운업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5월 국내 해운·물류 업체 및 관계 기관들의 참여로 설립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그동안 국내 해운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9-07 10:23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의 해외바이어 참가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온라인수출을 위한 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 바이어수: (‘15) 38개사 → (’16) 50개사 → (‘17) 95개사< 2017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 개요 >행사명 : 2017 글로벌유통망 소싱페어(Global Business Sourcing Fair 2017)주최/주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후원: KOTRA, 한국무역협회, KBS, FedEx 코리아, Amazon, Qoo10, DHL일시 : 2017. 8.30(수) ∼ 8.31(목), 10:00∼18:00장소 : (상담·전시) 코엑스 전시관 3층 Hall D2, (개막식) 1층 105호 글랜드볼룸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은 21개국 95개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였다.동 행사에 초청되는 바이어들은 중기부의 전자상거래 진출지원, 대·중소기업동반진출, 해외정책매장 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업체 중에서 엄선되었으며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현지 유통망(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 입점할 소비재 제품을 우리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Sourcing)할 계획이다.* 수입희망 품목: 화장품, 유아용품, 생활가전, 문구용품, 식음료 등수출상담회 첫날 함께 개최된 ‘온라인 해외직접판매 전략포럼’에는 아마존코리아, 큐텐, DHL 등 글로벌 기업의 관계자도 참여하여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과 성공사례 공유 및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실무정보 제공으로 참여 중소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쇼케이스 및 정책홍보관 운영 △드라마 간접광고(PPL)관 운영 △왕홍* 초청 중기제품 현장 시연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KBS 및 FedEx 코리아 간 업무협약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중국에서 온라인 상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사회, 경제적 역향력을 지닌 사람중기부는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가 해를 거듭하면서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관련분야 민간전문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유통망 진출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SNS) 마케팅 사업을 금년 하반기 신규 도입하는 등 성장세에 있는 온라인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액(억원, 통계청): (‘16.2Q)4,974 → ('16.3Q)5,512 →(‘16.4Q)7,219 → (‘17.1Q)7,716 → (‘17.2Q)5,763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8-30 15:17

2016년에는 전 세계 교역이 부진(수출 △1.2%, 수입 △2.2%)하였으나 전년대비 수입이 증가한 국가는 17개국이며 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필리핀(22.5%), 모로코(11.1%), 루마니아(6.8%), 스위스(6.3%), 크로아티아(5.9%) 순이었다.* 우리나라 '16년 수입증감률은 전년대비 △6.9%수입증가 품목은 금(전년대비 161.5%), 스포츠화(22.8%), 의료용 모니터(20.3%), 승용차(1500㏄ 이하, 18.3%), 리튬이온 축전지(17.3%) 순이며 이들 품목은 지난 3년간 연평균 수입증가율도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 ‘14~’16년 연평균 증가율(%) : 금(35.0), 스포츠화(24.9), 승용차(1500㏄이하, 13.7)'16년 수입증가율 10% 이상 품목은 총 12개로 상기 1~5위 품목 외에, 의약품(면역물품, 15.5%), 항생제원료(14.3%), 다이아몬드(13.3%), 플래시 메모리(12.4%), LED 조명(11.9%), 화물차(11.6%), 자동차 기어박스(10.0%)우리나라는 '16년 수입증가율 상위 17개국 중 10개국*에 대해 수출 증가* 모로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스웨덴, 그리스, 벨기에, 루마니아, 이스라엘, 독일, 에스토니아'16년 수입증가율 상위 30개 품목 중 우리나라의 대(對) 세계 수출이 증가한 품목은 20개*, 감소한 품목은 8개* 기초화장품, 스포츠화, 신발류, 담배, 호르몬제제, 면역물품, 리튬이온 축전지, 반도체 D램, 플래시메모리, 자동차 기어박스1. 2016년 수입증가율 상위국가 동향(단, 수입액 100억불 이상)전년대비 수입 증가는 필리핀, 모로코, 루마니아 등 17개에 불과(2개국은 두자릿 수 증가 ; 필리핀, 모로코)* '16년 전세계(88개국) 수출·입 증감률 : (수출) △1.2%, (수입) △2.2%* 무역대국인 중국(△6.5%), 미국(△2.8%), 일본(△3.0%), 인도(△8.7%) 등도 전년대비 수입 감소17개국 중, 유럽국가가 13개*(동유럽 6개)로 대다수이며, 아시아는 3개국(필리핀, 이스라엘, 스리랑카), 아프리카 1개국(모로코) 순* 유럽국가(13) : 루마니아, 스위스,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스웨덴, 헝가리, 포르투갈, 영국, 그리스, 벨기에, 독일, 에스토니아스위스(전년대비 +160억불)*, 영국(+53억불), 독일(+31억불) 등은 수입증가율은 높지 않지만, 절대 무역규모가 커서 전년대비 수입증가액은 30억불 이상을 기록* 스위스의 경우, ‘금’ 제외시 +38.7억불(반가공 2.8억불, 비가공 121.3억불)◇국가별 분석(kotra 무역관 조사)(필리핀) 수입증가율 1위(22.5%), 분석대상 국가(88개국) 중 유일하게 ‘14~’16년 연속 플러스 증가율 기록(‘14, 3.1% → ’15, 3.5%)최근 5년간 연평균 6% GDP 성장, 해외근로자 본국 송금 지속 증가, 두테르테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건설·소비재 수입 증가* 해외근로자 본국 송금(십억불) : (‘12)21.4→(’13)23.0→(‘14)24.3→(’15)25.8→('16)26.9자동차·가전·식료품 등 소비재와 시멘트·운송장비·전력측정기기·합금강 등 건설·토목자재가 수입 증가 주도* '16년 수입증가율 상위품목(%) : 1위(승용차, 430%), 2위(시멘트, 363%), 3위(화물차, 287%), 4위(식기세척기, 266%), 5위(오락용구, 266%)(모로코) 수입증가율 2위(11.1%), ‘15~’16년 가뭄에 따른 주요산업인 농업 등 경기침체에도 불구, 르노·PSA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 모로코 진출 및 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자동차부품 수입 증가* 자동차 부품 수입(억불) : (‘15) 7.9 → (’16) 11.2(전년비 +41.8%)카사블랑카 지역 항공전문 산업단지 활성화 등에 따라 모로코 진출 외국업체 등의 항공기부품 수입 증가* 항공기 엔진 수입(백만불) : (‘15) 1.1 → (’16)54.2(+50.4%)(루마니아) 수입증가율 3위(6.8%), 탄탄한 내수, 경기부양책(최저임금 및 공공부문 임금인상 등) 등으로 '07년 이후 GDP 성장률 최고치(+4.8%), 민간소비 확대(+6.7%) 등으로 수입 증가* GDP 성장률(%) : (‘10)%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6-26 16:06

환경부가 ‘2014년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화학물질 취급업체 22,661개 사업장에서 16,150종의 화학물질 4억 9,693만톤이 유통되었다고 밝혔다.* 화학물질이 대기, 수계, 토양 등으로 배출되는 양을 파악하는 ‘화학물질 배출량조사’와 달리 국내에서 제조, 수입, 수출하는 화학물질의 총 유통현황을 파악하려는 것임화학물질 통계조사는 기존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1998년부터 4년 주기로 실시하던 ‘화학물질 유통량조사’를 2015년부터 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 통계조사’로 명칭을 변경하여 2년 주기로 단축하여 실시하고 있다.* 통계조사 대상 사업장: 일반화학물질 1톤/년, 유해화학물질 100kg/년 이상 취급2010년도 대비 제조량은 11.9%, 수입량은 27.9%, 수출량은 39.5% 각각 증가하여 총 유통량은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년 조사표 제출(사업장,∼’15.10)→조사결과 분석(지방청,안전원,∼’16.6)→사업장 일반정보, 화학물질 취급현황 등 기본공개(’16.7)→최종검증(안전원,∼’17.4)화학물질 유통량 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대규모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단지가 입지한 전남(29.1%), 울산(26.2%), 충남(14.7%)지역에서 전체 유통량의 70%인 3억 4,787만 톤이 유통된 것으로 조사되었다.업종별로는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에서 1억 9,042만 톤(38.3%),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에서 1억 5,035만 톤(30.3%)이 유통되었다.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3억 5,510만 톤(71.5%), 중기업이 9천 951만 톤(20.0%), 소기업이 4천 231만 톤(8.5%)을 차지하였으며 ‘10년도 대비 대기업은 3천 503만 톤(10.9%), 중기업은 569만 톤(6.0%), 소기업은 2천 366만 톤 증가(126.9%)하였다.용도별로는 연료 5천 246만톤(10.6%), 중간체 3천 391만톤(6.8%), 용제 6백 45만톤(1.3%) 등에 유통된 것으로 조사되었다.물질별로는 원유 등 석유계물질 2억 1,586만톤(43.4%), 천연가스 등 천연물질 1억 486만톤(21.1%), 에틸렌 등 기초유분 3천 236만톤(6.5%)이 전체 유통량의 7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국가 통계지표인 제조업 생산지수 및 원유, 석유제품, 화공품 수출입량과 비교 분석한 결과 ‘14년도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는 국가 통계지표와 유사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환진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화학물질 통계조사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합식 교육과 동영상 교육을 병행하여 필요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화학물질 통계조사보고시스템의 이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계청 ‘나라통계시스템’의 입력방법 등을 개선하여 금년도에 화학물질 통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조사 결과는 화학물질 유통관리, 사고대응을 위한 정보 및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는 화학물질안전원 ‘화학물질 조사결과 정보공개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5-08 14:19

세계적인 물류서비스 회사인 디에이치엘(DHL)의 신속하고 안전한 국제 특송서비스의 저렴한 활용이 가능해져 온-오프라인 수출 기업의 물류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소기업청과 DHL코리아는 중소기업청이 추천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국제 특송요금 할인, 원스톱 물류서비스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소, 중견기업 해외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6일(금) 체결했다.금번 체결된 중소기업청과 DHL코리아 간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중기청은 중소, 중견기업의 DHL 우대 서비스 활용을 위한 여건 조성, 설명회,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물류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 동 물류서비스의 활용을 위한 신청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DHL코리아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의 물류서비스 개선을 협력한다.서류, 소화물 등의 제품별 물량에 따라 국제 특송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픽업에서 해외 현지 배송까지 원스톱 물류서비스 및 수출입 면장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수출 물류프로세스, 필요서류, 통관시 유의사항, 물량별 물류비 수준, 절감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 및 정보와 시간 배송 추적서비스, 픽업 및 배송 시간 자동 통지 등 온라인 배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주영섭 청장은 “과도한 물류비와 배송지연이 중소·중견기업 수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그간 중소기업청은 CJ대한통운 업무협약, 코트라 물류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물류비 인하, 정시 배송 등 물류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주 청장은 “이번 DHL과의 업무협약도 물류 및 배송체계 개선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물류사와 협업하여 중소, 중견기업의 과도한 물류부담을 해소하고 수출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1-06 14:29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6년 인천국제공항의 국제화물 물동량이 개항(’01)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연간 물동량 처리 최고 실적은 ‘10년에 기록한 268만4천톤이었으며 ’16년도에 전년대비 4.6% 증가한 271만 4천톤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처리실적을 기록한 것이다.또한 ’1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해오던 환적화물 처리실적도 전년대비 3.8% 증가한 107만 3천톤을 기록하며 성장세로 전환되었다.최근 우리나라 국제 항공화물 물동량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세계 생산 및 교역 정체, 국내 제조업 공장 해외이전 등으로 정체기에 있었다.그러나 ‘16년에는 미주,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의 제조업 경기 회복, 미주, 유럽행 전자기기, 부품 수출 및 아시아 지역 소비재 수요 증가 등으로 항공화물 수요증가 여건이 조성되었고 신선화물(신선식품, 의약품 등), 전자상거래 특송화물 등 신(新)성장화물 운송수요 증가도 물동량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였다.또한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과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공항과의 전략적 MOU 체결*, 주요 환적노선에 대한 인센티브 등으로 환적 물동량 증대 성과도 창출할 수 있었다.* 생산지(아시아)와 소비지(미주, 유럽)를 연결하는 환적화물 유치확대 추진인천공항은 ‘13년 이후 ACI 순위* 기준으로 UAE 두바이 공항에 국제화물 처리실적 세계 2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이번 최대 실적달성을 통해 2위 자리를 다시 탈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국제공항협의회) : 전세계 177개 국가, 1,861개 공항이 가입돼 있는 세계 공항의 협의체** ‘16.10월 누적 통계기준 ACI의 국제 화물량 순위에서 인천공항은 두바이공항을 추월해 세계 2위를 회복했으며(1위는 홍콩 쳅락콕 공항), 최종 순위는 ’17.2월 발표 예정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방안(제21차 경제관계장관회의, ‘16.12.14)’을 본격 추진하는 등 ’20년까지 연간 물동량 300만톤 달성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초부터 물류단지 3단계(32만㎡, 411억원) 개발, 글로벌 특송항공사(Fedex 등)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 등 물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인프라 조성에 연이어 착수할 계획이다.신선화물 전용 처리시설 조성, 전자상거래 역직구 수출지원을위한 새로운 항공운송 서비스 시범사업 등 항공물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차별화 전략과 수출입 화물 처리시간 단축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작업도 이루어진다.또한 화물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배송센터 유치 및 인센티브 강화 등으로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동북아 경쟁공항(홍콩 책랍콕, 싱가포르 창이 등) 대비 비교우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인천공항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입 관문으로서 작년기준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 항공물량의 약 99.4%, 전체 교역금액의 약 27.6%를 처리하였다.국토교통부는 수출입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역대최대 물동량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낸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면서 ‘17년 주요 화두 중 하나가 수출회복인 만큼 인천공항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출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심화되는 주변 공항과의 경쟁 속에서 환적 물동량이 증가로 전환된 점이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정부, 항공사, 물류기업과 적극 협력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1-03 21:43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1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이었던 오프라인 유통업체(13社)는 백화점(3社):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3社)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편의점(3社) : CU, GS25,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SSM(4社) :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GS, 홈플러스익스프레스였다. 온라인 유통업체(13社)는 오픈마켓(3社) :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소셜커머스(3社) : 쿠팡, 티몬, 위메프, 종합쇼핑몰(7社) : 이마트, 신세계, AK몰, 홈플러스, 갤러리아몰, 롯데닷컴, 롯데마트몰 였다.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오프라인이 0.3%, 온라인이 20.2%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6.5%가 증가했다. * 전체 유통업체 매출 증가율 : (’16.8) 9.1% → (’16.9) 6.8% → (’16.10) 8.4%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린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는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적인 세일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이 전체적으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증가율 : (’16.8) 4.6% → (’16.9) 3.3% → (’16.10) 6.3%*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증가율 : (’16.8) 20.2% → (’16.9) 16.2% → (’16.10) 13.2%연초부터 11월까지의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를 보이고 있어 최근 3년간 유통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전년동기대비 편의점(15.3%)과 SSM(2.3%)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백화점(△2.8%), 대형마트(△6.1%) 매출은 감소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의 경우 휴일 감소(△1), 방문객 감소(△4.3%)로 인해 매출이 6.1% 감소했다. 백화점인 롯데, 현대, 신세계는 휴일 감소(△1)와 함께 스포츠, 해외유명브랜드, 식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품목의 매출이 저조하여 매출이 2.8% 감소했다.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는 점포수가 증가했고(13.2%), 편의점 이용계층 다양화로 구매고객 증가(13.1%)로 인한 매출이 15.3% 증가했다. SSM 이마트에브리데이, GS, 롯데슈퍼,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생굴, 밀감, 딸기 등 식품 분야 할인행사 강화로 인해 해당품목 매출이 증가(3.9%)하는 등 전체 매출이 2.3%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업체오픈마켓(26.4%), 종합유통몰(21.7%), 소셜커머스(5.1%) 등 업종 전반에 걸쳐 큰 증가를 보이는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픈마켓에 입점한 백화점관의 프로모션 확대로 패션, 의류 품목의 매출이 76.5% 증가하는 등 전체 매출이 26.4% 증가했다. 소셜커머스의 경우 매출 비중 23.4%를 차지하는 생활, 가구 품목은 매출이 29.7% 증가하였으나 경쟁업계인 오픈마켓의 프로모션 확대로 패션, 의류(△13.6%)와 서비스, 기타(△11.6%) 품목의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5.1% 증가했다. 종합유통몰은 매출 비중 29.5%로 높은 식품(28.0%), 패션·의류(18.0%) 및 스포츠(34.2%) 품목의 증가로 전체 21.7% 증가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6-12-29 12:48

국토교통부는 지난 7~9일(3일간) 카자흐스탄에서 카자흐스탄 정부 투자개발부와 물류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수석대표: 한국 측 국토교통부 주현종 물류정책관카자흐스탄 측 투자개발부 사비토브 쿠안베코비치 교통물류국장이번 회의는 유라시아 철도 경유국인 카자흐스탄과 철도 복합물류운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물류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철도 복합 운송이란 두 가지 이상의 상이한 운송 수단으로 화물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운송형태로, 예를 들어 철도와 선박 등을 이용하여 화물을 운송하는 형태를 말한다.먼저, 중국에서 출발하여 카자흐스탄을 경유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TCR+TSR* 연계)의 활성화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 TCR(Trans China Railway)은 중국횡단철도, TSR(Trans Siberian Railway)은 시베리아횡단철도를 의미한다.카자흐스탄 정부는 중국 ‘연운항*’에서 출발하여 카자흐스탄 ‘호르고스’를 경유하여 중앙아·러시아·유럽 지역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철도복합운송 노선을 소개하였다.* 중국 동부(상하이 북쪽 500km) 중국횡단철도(TCR)의 출발점으로, 중국과 카자흐가 공동으로 철도물류터미널을 개발·운영(‘15~) / 인천, 평택항에서 여객-화물선 운행 중‘호르고스’ 지역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신경제개발정책 ‘누를리 졸’에 따라 중앙아시아 산업, 물류거점으로 최근 개발하고 있는 경제특구로, 해당 노선을 통해 화물을 운송할 경우 내륙항(Dry port)에서 신속한 통관, 환적이 이루어져 기존 카자흐스탄을 경유하는 대륙철도 노선(카자흐 도스틱 경유)보다 운송시간이 단축된다.* 도로, 철도 등 SOC 확충을 통한 시장접근성을 개선할 목표임.(약 200억 불 투입 예정, ’19까지) 우리 측은 유라시아 대륙철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운임 경쟁력 확보방안을 제안하였고, 양국은 앞으로도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호르고스’ 경제특구(Special Economic Zone) 지역에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유치 문제를 논의하였다.* 혜택: 투자자에 대해 법인, 토지, 재산세 등이 면제 / 최대 10년간 토지 무상 임대 국토부는 향후 카자흐스탄 측이 국내에서 호르고스 지역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경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우리 측은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기업*의 애로사항인 통관, 환적의 개선요청 사항을 전달하면서, 카자흐스탄 측과 통관, 환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재 3~4개의 중소 국제물류주선업체 등이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시장 개척을 위해 진출 카자흐스탄 정부는 앞으로 신속한 통관·환적이 이루어지도록 ‘사전통관정보시스템’을 적극 운용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국토교통부는 카자흐스탄은 다가오는 유라시아 교통물류 네트워크 시대의 중심국가로, 우리기업의 물류루트 다각화 및 물류효율성 제고를 위해 적극 수요를 발굴하여 내년에는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중국과도 물류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6-12-19 15:39

인천공항 물류경쟁력이 강화된다. 공항배후 3단계 물류단지와 글로벌 특송사 터미널이 신규 조성되고 新성장화물 및 전자상거래를 위한 특화 전략이 마련되며 물류처리 속도도 향상된다.정부는 14일(수) 제21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천공항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확정하였다.이번 ‘인천공항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방안’ 은 항공화물을 둘러싼 글로벌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근 항공운송 트렌드를 반영하여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 선점을 위한 선제적 정책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되었다.세계 항공화물시장은 화물 경량화, 해운 전환 등으로 수요는 정체되는 반면 여객기를 통한 운송확대, 중국, 중동 등 공항 인프라 확장으로 공급, 처리 여력은 확대되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또한 전기, 전자제품 등 기존 주요 품목 운송수요가 감소하는 대신 신선화물, 전자상거래 물품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페덱스(FedEX) 등 특송 항공사, 여객기를 활용한 벨리(Belly) 화물운송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대응이 긴요한 상황이다.국토교통부는 최근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경쟁 공항대비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① 물류단지 입주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단계 물류단지를 신규 개발(‘19년 부지공급)하고, 신(新)성장화물 기업 등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한다.② 신(新)성장 화물분야 특화를 위해 신선화물 전용처리 시설을 구축하고 중소 전자상거래 업체 역직구 배송지원을 위해 새로운 항공배송 서비스(통관, 운송, 현지배송 등 일괄처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③ 허브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특송 항공사 맞춤형 터미널을 신축하고 국제화물 노선 확대 및 화물 인센티브 개편을 추진한다.④ 수출입 화물 처리속도 개선, 긴급화물 운송기간 단축 등 신속한 화물운송을 위해 공항 내 화물처리 속도 경쟁력도 제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내수 물량이 많은 중국, 유럽 수요 환적에 유리한 중동과 비교해 인천공항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20년까지 인천공항 물동량을 연간 300만 톤으로 증대시키고, 화물분야 세계 2위 공항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공항 물류 경쟁력 강화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천공항 내 3단계 물류단지를 신규 개발하여 ‘19년부터 공급물류단지에 입주하려는 수요(13개社, 25만㎡)와 비교하여 기존 1·2단계 물류단지* 가용 용지가 부족(입주율 98%, 잔여부지 2만㎡)한 상황으로, 3단계 물류단지를 신속히 개발할 계획이다.* (1단계,‘06∼) 99만㎡, 26개社 / (2단계,‘13∼) 93만㎡(현재 56만㎡개발), 5개社물류처리 효율을 고려해 화물터미널 북측에 32만㎡ 규모로 개발(사업비 약 411억원)하고 ‘환적 물동량 창출’, ‘신(新)성장화물 유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단지로 개발하여 기존단지와 차별화한다.기업 대기수요를 감안해 인, 허가와 설계, 부지조성과 건축을 병행하는 Fast Track 방식을 활용하여 종전 물류단지 개발에 비해 공사기간을 약 2년 단축하여 ‘19년에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추진계획 : 설계·각종 영향 평가(‘17.3~’18.6) → 착공(’18.7) → 부지공급(’19.7~)다만 시급한 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물류단지 북측에 조기 공급 가능 부지(약 9만㎡)를 개발 중이며 내년 6월부터 공급 예정이다.신성장 화물 관련 기업 등 타겟기업 유치를 위해 인천공사 부지공급 기준을 개정(~‘17.6)하고, 임대료·인센티브 등 계약 조건도 차등화할 계획이다.* (기존) 재무능력 중심 평가 → (개선안) 환적물량 창출계획, 新성장화물 관련 특수시설 설치계획, 물동량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 가점 부여 등3단계 물류단지 신규 개발, 운영으로 부지 및 시설(창고, 공장 등) 조성에 3천억 원 이상 신규 투자가 예상되고, 2천 명 이상의 고용효과와 연간 10만 톤 이상의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新성장 항공화물 지원체계를 강화① 신선화물 전용처리 시설 건설동북아 최초로 Belly 전용 신선화물 보관창고, 환적 작업장 등을 갖춘 쿨 체인(Cool chain) 설비를 구축하고 ‘18년부터 운영한다.(인천공사, 사업비 100억, ‘17.11 착공)* (위치) 제2 여객터미널 남측 (연면적) 약 16,500㎡처리시설 운영 시 여객기로 환적되는 의약품, 식품 등 신선화물이 환적을 위해 대기하는 동안 적정 온·습도 유지가 가능해지고 환적시간도 4시간에서 2.5시간으로 단축되어 신선화물의 동북아 지역 배송허브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6만 톤 이상 환적화물 신규창출 기대)* 연어(칠레), 랍스터(캐나다), 의약품(미국) 등을 인천을 거쳐 동북아 각국으로 운송② 항공을 통한 중소업체 역직구 수출 지원중소 전자상거래 업체의 역직구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항공사가 전자상거래 물품의 통관, 항공운송, 현지 배송 등을 일괄 처리하는 항공배송 프로세스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전에는 전자상거래 업체가 역직구 물품을 해외로 배송하는 경우 포워더 또는 우체국(EMS)을 이용해야 했었다.포워더 이용 시 포워더 창고에서 장시간 대기 후 운송이 가능하고 우체국(EMS)은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나 고가의 수수료가 발생하여 중소업체에게 부담이 되는 면이 있었다.개선된 프로세스로 운송 시 우체국(EMS) 수준의 신속한 배송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수수료가 절감되어 역직구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선 일부 국적사(에어인천)가 시범사업(‘17.7.~) 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추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물류허브 기능을 강화① 글로벌 특송항공사 맞춤형 화물터미널 개발동북아 공항간 글로벌 특송 항공사 허브거점 유치경쟁이 치열한 상황으로, 특송 항공사 수요*에 맞춰 공사가 직접 화물터미널을 개발 후 시설을 임대하는 BTS(Buildtosuit)방식을 최초로 도입한다.* 리스크 절감을 위해 직접 투자보다 전용시설을 공항당국에게 임차하는 방식 선호↔ 그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은 공사가 부지만 임대하고 시설은 민간이 건설FedEX 전용 화물터미널을 BTS 방식으로 신규 건설하고, DHL 터미널 증축(BOT 희망)도 지원하여 그동안 주로 중국을 통해 운송되던 특송사 환적 물량을 인천공항에서 흡수할 계획이다.② 화물네트워크 확대 및 인센티브 체계 개편항공화물 노선 및 글로벌 배송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항공회담, 공항 간 협약(MOU) 등을 통해 중국 중소도시와 동남아 등 신흥 제조 거점과 노선 개설 추진* 및 항공사 취항을 유도하고, 화물 네트워크 확대, 환적물동량 창출, 글로벌 배송센터 유치 등 허브화에 초점을 맞춰 인센티브 체계도 개편(~‘17.6)하기로 하였다.* 예시) 인천-중국 우시공항 MOU(‘16.5)를 통해 기존 우시→상해(육상)→해외로 운송하던 노선을 우시→인천(환적)→해외로 운송하는 노선으로 변경 추진- 물류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화물 처리속도를 향상① 수출화물 처리속도 향상 : 상용화주제 제도 개선상용화주제는 정부가 보안능력을 인정한 지정화주(또는 포워더)가 자체 보안 검색 시 화물터미널에서의 항공사 보안검색을 면제하여 물류흐름을 신속하게 하는 제도(‘04 도입)이나 그동안 활용이 미미하였다.제도 활성화를 위해 상용화주가 갖춰야 할 보안장비·프로그램 및 정부 관리, 감독 등을 강화하는 한편, 상용화주 화물의 보안 책임은 상용화주로 명확히 하여 항공사의 재보안검색 없이 항공기에 탑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항공보안법 개정 등, ~‘17.12)상용화주제 시행 시 상용화주의 수출 화물처리시간이 단위 화물당 2시간 이상 단축되어 화물 처리 속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② 수입화물 처리속도 향상 : 파레트 공동화기존에는 항공화물이 하기 후 물류단지로 이송시 항공사의 파레트 (대형화물 운반대) 회수에 따른 이적작업이 발생하였으나 앞으로는 공항 내 화물터미널-물류단지간(수입화물 30% 물류단지 이동)공용 파레트*를 제공(‘17.6~)하여 불필요한 이적작업을 생략하고 물류단지 내 수입화물 처리시간을 1시간 단축(총 5.5→4.5시간)시킨다.* (총 5시간 30분) 항공사 하기(90분) → 화물터미널 반입 및 분류(60분) → 반입신고(70분) → 인도장 이동(20분) → 이적작업(60분) → 상차 및 출발(30분)③ 긴급화물 운송기간 단축부정기편 운항허가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5일로 단축하여 해외 공장 고장부품 운송 수요 등 긴급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항공법 시행규칙 개정, ~17.6)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6-12-14 13:38

내년 물류시장 경기는 올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물류 분야별로는 택배업과 항공운송분야가 가장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기업 물류담당 임원, 학계, 연구소 전문가 등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물류시장 평가 및 2016년 전망 조사’에 따르면, 내년 물류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9.0%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0.0%였고 ‘위축될 것’이라는 응답은 21.0%로 집계됐다.전년 대비 2015년 물류시장 평가에 대해선 ‘성장이 다소 둔화됐다’는 응답이 54.0%였고, ‘성장세 유지’라는 답변이 24.0%,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응답이 18.0%였다. 물류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여건 변화에 대해선 응답자 절반이 ‘전년보다 악화됐다’(50.0%)고 답한 가운데 ‘호전됐다’는 응답은 8.0%에 그쳤다. 올해 물류시장의 고전은 물류경기를 추정할 수 있는 항만물동량 추이에서 확인된다. 항만 물동량은 2012년 2.1%, 2013년 1.5%에 이어 지난해에는 4.2% 깜짝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9월까지 누적 항만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8.4%를 기록했다. 항공물동량도 지난해 6.0%의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3.2%에 그치고 있다.대한상의는 올해 주요 교역상대국인 중국의 경기둔화와 내수부진이 수출입 물량감소로 이어져 물류업계가 어려움에 처했다며 내년에도 유가안정, 세계경기 회복 기대감과 같은 긍정적인 요인도 있으나 원자재를 포함한 세계 수출입 물동량 감소가 지속되며 물류경기가 쉽게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내년 가장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류분야로는 ‘택배’(72.0%)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항공운송‘(42.0%), ’3PL'(35.0%), 창고, 보관’(33.0%), ‘육상화물운송’(21.0%), ‘복합운송주선’ (19.0%), ‘해상화물운송’(19.0%) 등이 차례로 꼽혔다.대한상의는 택배업은 홈쇼핑과 같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과 새로운 유통채널 등장, 해외직구 증가 등으로 호황이 예상된다. 항공운송도 직구, 역직구의 성장으로 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출입경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해상, 육상화물운송은 내년도에도 힘든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학계, 전문가를 제외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채용계획을 묻자 ‘올해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기업이 40.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32.9%, ‘늘리겠다’ 22.0%, ‘줄이겠다’ 4.9%로 집계됐다.내년 투자계획에 대해서도 ‘투자 계획이 없다’(47.5%)는 기업이 가장 많은 가운데 ‘올해보다 늘릴 것’(29.3%), ‘올해 투자규모를 유지하겠다’(19.5%), ‘올해보다 줄일 것’(3.7%) 순으로 조사됐다.2016년 물류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로는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 변동’(36.0%)을 첫 손에 꼽았다. 이어 ‘유가 변동’(34.0%), ‘환율 변동’(32.0%), ‘소비 등 국내 경기 회복세’(30.0%), ‘물류기업간 경쟁심화’(24.0%), ‘해외 신흥국의 성장률’(24.0%), ‘물류부문 규제’(16.0%) 등을 꼽았다. 물류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할 과제로는 ‘새로운 유통, 물류트렌드 대응능력’(46.0%),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38.0%), ‘중국, 베트남 등 신규해외시장 진출’(33.0%)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물류시장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부정책으로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52.0%), ‘물류산업 규제 완화’(48.0%), ‘해외시장 진출 지원’(34.0%), ‘3PL 활성화 방안 마련’(25.0%), ‘공항·항만 등 물류인프라 확충’(18.0%), ‘물류인력 양성 지원’(13.0%) 등을 제시했다. 대한상의는 국내 물류기업이 재도약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근 물류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유통과 해외직구, 역직구시장을 공략하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최신 물류기술을 도입해 물류효율화에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아세안, 중국 등 신흥 해외물류시장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5-11-27 13:26

유통 패러다임의 대변혁이 시작되고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유통 영역이 파괴되고, 관세장벽 축소와 정보기술(IT)의 발달로 해외시장 직접구매 규모가 15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온라인유통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한국 온라인유통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서는 첨단ICT 유통인프라 구축과 국내 전통 오프라인 유통산업의 정형화된 패러다임에서 빨리 벗어나야 될 것이다. 특히 옴니채널 확산으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첨단ICT기반 온라인 유통질서를 신유통 패러다임에 적용하여 한국 유통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이미 중국 알리바바는 나스닥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를 하였고 12분당 1조8천억원의 매출달성으로 광풍온라인채널로 급부상하여 모바일과 온라인시장에서 한국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도 국내 유통을 넘어 글로벌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12일 서울시 주관한 핵심 유통기업과 강소제조기업과의 비젼다짐 행사인 ‘2015 대한만국유통인의 밤’ 대회가 학여울 SETEC전시장에서 많은 관계자들과 성원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유통경영학과 신광수 주임교수는 축사를 통해 “온라인 해외직구를 통한 글로벌 시장확대로 국내 수출시장 활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 선점으로 중국과의 FTA시장에서 유리한 교두보를 구축하여야 한다”며 “온라인 유통산업이 한국 수출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선점하여 불황탈출과 새로운 성장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 온라인 유통산업의 발전 공로기업으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한 안진호 대표(www.koreanmall.com)는 “한국의 온라인 유통산업을 선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년 ‘대한민국의 유통인의 밤’ 행사는 핵심 유통채널과 강소제조기업 참여인력들이 합심으로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 발전을 넘어 글로벌 온라인 경쟁력 강화한다는 의제를 채택하였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5-11-13 15:22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국내외의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물류서비스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유시시(UCC)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첨단기술 접목, 유통, 정보기술(IT) 등 연관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첨단으로 진화중인 물류산업에 대해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젊고 참신한 시각을 통해 바라본 물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4가지로 구성되며, 각 주제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첨단 물류산업, 청년 일자리의 미래다’드론, 물류로봇 등 첨단 물류장비 및 기술개발, 유통, 정보기술과 융합된 전자상거래 물류 전문가, 스타트업 등 우수인재를 필요로 하는 유망 물류분야 소개, 취업 성공담, 가상 스토리 등을 표현② ‘국민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스마트 물류서비스’최근의 택배 당일, 반일 배송, 택배 무인함, 택배, 배달 등 생활물류 애플리케이션 등과 관련된 체험담, 향후 발전상, 아이디어 제안 등을 ‘물류, 서비스, 정보기술(IT)’ 3가지 키워드를 활용하여 표현③ ‘미래의 물류는 OO이다’미래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개념, 기술, 가치 등을 예측하고, 이를 에피소드, 가상현실,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④ ‘한국 물류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우리나라 물류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여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 산업으로서의 정체성,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등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미래의 발전 모습 등을 제시공모전 참여는 개인이나 5명 이내의 팀으로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9월 7일(월)부터 9월 21일(월)이며, 10월 14일(수)에 작품 제출이 마감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6일(월)에 발표할 계획이다.심사위원회는 물류 및 영상 분야 교수, 업계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와의 적합성, 독창성, 정보성, 참신성 등을 두루 평가한다.당선작은 총 10건을 선정하며, 대상 1건(국토교통부장관상, 200만 원), 최우수상 2건(국토교통부장관상, 150만 원), 우수상 2건(한국통합물류협회장상, 100만 원), 장려상 5건(기업상, 1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공모전에서 당선된 동영상, 카툰 등의 창작물은 공공기관 누리집, SNS, 물류 유관 고교, 대학교 등을 통해 물류산업 홍보를 위해 활발히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http://www.molit.go.kr), 한국통합물류협회(http://www.koila.or.kr)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한국통합물류협회 경영기획실 070-7030-6641, 6659)으로 문의하면 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물류산업에 대해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물류분야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우수 청년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물류 일자리 발굴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5-09-07 14:06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www.savezone.co.kr)은 10월 14일까지 ‘역대 최강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가을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했다.서울 노원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를 80% 할인하고 재킷을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숲은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천원, 스커트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아이잗바바는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이더를 5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4만원, 등산 바지를 5만6천원에 내놓는다. 네파는 ‘최저가 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등산화를 8만9천원 이하, 방수 재킷과 윈드 재킷을 각각 7만7천원대에 판매한다. 전문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은 ‘가을/겨울 상품 특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고세를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특가대전을 열어 티셔츠를 1만3천원, 바지를 2만6천원부터 내놓는다. 올포유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점퍼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리복은 특가전을 열어 운동화를 6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8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캐주얼 브랜드 행텐과 행텐주니어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전 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1만9천원, 4만9천원, 오리털점퍼를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숙녀의류 브랜드 프로그램은 특가전을 열어 최대 90% 할인하고 다운 패딩점퍼를 3만원,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 2만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파격가전’에서는 유니온베이의 남방과 행텐의 카디건을 1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역대 최강 전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10-09 00:04

최근 여행의 대중화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힐링과 휴식을 위한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과 다르게 제주도를 여행지로 하는 방문횟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바로 갈 수 있는 여행지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몇 년사이 여러 저가항공사의 설립과 이로 인한 항공요금의 대중화가 큰 기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국내여행 전문기업 제주도닷컴(www.jejudo.com)에서는 국내 7개 모든 항공사와 연계한 국내선 전 구간을 항공권 가격비교부터 실시간 예약 및 발권까지 가능한 ‘통합 실시간항공 예약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제주도닷컴 관계자에 의하면 ‘항공권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편리성을 확보했다고 자부하며 항공권 이용객(탑승객) 수는 점차 증가추세’라고 한다.이에 제주도닷컴에서는 점점 스마트해지는 항공 이용객들의 편리성 및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간 항공예약 모바일(웹,앱) 버전을 개발하여 서비스 중이며, 여행과 IT가 융합된 국내여행 전문기업으로 힘차게 정진하고 있다.에어부산 실시간 항공예약서비스 추가 런칭, 다채로운 여행상품 이벤트제주도닷컴에서는 금월부터 김포~제주,김포~부산,부산~제주 구간을 운항하는 에어부산(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사) 실시간 항공예약 서비스 추가 및 고객감사 차원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를 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닷컴 홈페이지(www.jejudo.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이벤트 시상내역(여행상품)1등: 2박3일 제주도여행 이용권(항공,숙박,렌트카 2인 이용권) / 1명2등: 제주도 왕복항공권(2인 이용권) / 1명3등: 보오메꾸뜨르호텔 숙박권(2박 이용권) / 1명4등: 써니빌리조트 숙박권(2박 이용권) / 2명5등: 제주도닷컴 여행상품 할인권 / 15명국내선 실시간 항공예약, 제주여행, 이벤트 관련 문의는 제주도닷컴 고객센터 1566-8755 로 하면 된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4-08-19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