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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해 “남은 기간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사장은 11일 글로벌 경제전문지 JOC 주최 Trans­Pacific Maritime(이하 TPM) Asia Conference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되어 ‘환경 규제가 세계 해운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을 통해 유 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평형수 및 황산화물 배출 규제가 더 이상 미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2년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현대상선은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TPM Asia Conference는 중국 심천(Shenzhen)에서 10일부터 개최됐으며 현대상선을 비롯해 Maersk Line, CMA­CGM, COSCO, Hamburg Sud, APM Terminals, DP World, Amazon, DHL, Walmart, Coca­Cola 등 전 세계 200여개의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기업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또한 유 사장은 “인류와 환경보호를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규제하는 선박평형수 및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적극 동참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항만·물류 관련 업계가 정보 공유 등 협조를 통해 대비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번 규제로 해운과 조선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10-11 16:09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항공 및 해상 화물 전담 사업부인 DHL글로벌포워딩(DHL Global Forwarding)이 노르웨이발 항공화물 운송 적재량을 확장한다. 아시아로 향하는 양질의 해산물 수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결정이다. 올해 5월 DHL이 새로운 서비스 솔루션을 내놓은 이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DHL은 해산물을 운송하는 오슬로-서울/상하이 간 보잉 747-700편 화물기 운항 편수를 주당 2회로 증편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전세계를 잇는 항로 역할을 맡아 DHL의 태평양 항로 무역편의 운영 효율을 개선시킬 전망이다. 켈빈 룽(Kelvin Leung) DHL글로벌포워딩 아태지역 CEO는 “아시아에서 양질의 수입산 해산물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 2016년 한국에서는 해산물 수입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1. 중국은 내국인들의 해산물 소비 증가로 머지않아 세계 최대 해산물 수입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는 노르웨이 수산물 업계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증편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신선한 해산물을 제때 공급할 수 있게 한다. 지역 전반에서 관찰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효율적인 로지스틱스 옵션을 찾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해산물 수입업계도 분명히 수혜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송석표 대표이사는 “노르웨이 수산물 수입이 지난해 70% 급증했다2. 한국 해산물 업계가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두 국가 사이를 더 빠르게, 더 자주 연결해줄 운송 옵션이 필요하다. 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점증하는 양질의 해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이번에 편성된 보잉 747-400 전세계 화물운송 서비스는 대륙간 공급망을 새로 설계할 뿐 아니라 브뤼셀에서 오슬로, 서울, 상하이, 신시내티, 다시 브뤼셀로 이어지는 루트를 따라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규모 운송 용량을 제공한다. 해당 항공편은 브뤼셀에서 출발해 오슬로에 소재한 DHL터미널에서 해산물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에서 해산물을 하역하고 다음 목적지인 중국에 가기 앞서 일반화물을 적재하게 된다. 다음 목적지인 상하이와 신시내티에서도 동일하게 이전에 실은 화물을 내려놓고 새 화물을 적재해 브뤼셀로 돌아간다.DHL글로벌포워딩은 태평양항로 항공편의 운송 용량 확대와 함께 노르웨이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운항 편수를 두 배로 늘려 신선한 해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출 예정이다. DHL은 주 2회 오슬로에 있는 터미널을 통해 락셀 공항 바낙(Lakselv Airport Banak)에서 서울로 해산물을 운송할 계획이다. 노스 케이프(North Cape)에서 단 100km 떨어진 원산지에서 한국 내 최종 목적지까지 전체 공급망 리드타임은 48시간에서 20시간으로 줄어들었다.켈빈 룽 CEO는 “노르웨이의 해산물 수출업자들은 아시아는 물론 인근 유럽시장에서도 매출이 고점을 찍고 있다3. 공급망이 수요 증대를 감당할 수 있으려면 고빈도·고속 화물 운송 용량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우리의 확장된 서울행 서비스는 공급망 리드타임을 절반으로 줄였고, 노르웨이 어업계가 아시아에서 고객층을 빠른 속도로 늘리는 동시에 유럽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9-22 14:00

대한상공회의소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가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다.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안승권 LG전자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등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러시아 측에서는 세르게이 카트린(Sergey Katyrin)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회장, 알렉산드르 오시포프(Alexander Osipov) 극동개발부 제1차관, 보스크렌젠스키 스탄니슬라브(Voskresensky Stanislav) 경제개발부 차관 등 러시아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협력해서 ‘유라시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유라시아 대륙은 그간 정치 이념과 국경에 막혀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며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는 좋은 장소가 극동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극동 지역이 한국의 새 정부 북방협력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지가 되고, 동방경제 포럼은 한국의 새 비전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간의 FTA 추진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줬다“며 “FTA가 체결되면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교역을 비롯해 조선, 수산업, 인프라, 관광 등 극동지역 산업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러시아 기업들도 한국 시장을 아태지역에 대한 진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라시아경제연합(EAEU)는 2015년 1월에 출범한 경제공동체로서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키르기스스탄·아르메니아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끝으로 박 회장은 “러시아는 유럽에 속하지만, 서울에서 이곳까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인접한 거리만큼이나 동북아 경제와 안보, 유라시아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시포프 극동개발부 차관 “러 정부, 극동지역 개발 의지 높아… 한국 기업 참여 활성화되길”이날 극동지역 개발에 한국기업의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러시아 측의 메시지도 전해졌다. 알렉산드르 오시포프(Alexander Osipov) 극동개발부 제1차관은 ‘극동지역 비즈니스 환경과 기회 발표’를 통해 “현재 러시아 정부의 극동지역 개발에 대한 의지는 매우 높으며,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시포프 차관은 “자유항 경제특구를 활용한 물류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에너지, 제조업, 농수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양국의 협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김임권 수협 회장, 서일태 한국통산 사장,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등이 나서 조선업, 수산업, 항만, 관광, 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상의는 이번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통해 양국 기업인들의 협력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대한상의는 앞으로 양국 기업 협력 증진을 위해 러시아연방상의와의 협력 사업 등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9-07 12:13

현대상선이 해운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도입을 위한 첫 번째 시험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상선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韓~中(부산~청도)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첫 시험 운항을 진행했다.이번 시험 운항에서는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물류 과정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특히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부착된 냉동 컨테이너의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시험했다.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수출품증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되며 예약정보 및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및 업무가 혁신적으로 간소화 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크게 강화된다.현대상선은 이번 시험 항차 이후에도 10월부터 일반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2차 시험 운항을 계획하고 있으며 태국, 인도, 중동 등 대상 구간과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해 올 연말까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적 이슈 및 제도적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현대상선은 서비스 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및 IoT(사물인터넷) 도입 등 IT를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첨단 IT기술을 해운업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5월 국내 해운·물류 업체 및 관계 기관들의 참여로 설립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그동안 국내 해운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9-07 10:23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의 해외바이어 참가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온라인수출을 위한 포럼도 함께 개최되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청 바이어수: (‘15) 38개사 → (’16) 50개사 → (‘17) 95개사< 2017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 개요 >행사명 : 2017 글로벌유통망 소싱페어(Global Business Sourcing Fair 2017)주최/주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후원: KOTRA, 한국무역협회, KBS, FedEx 코리아, Amazon, Qoo10, DHL일시 : 2017. 8.30(수) ∼ 8.31(목), 10:00∼18:00장소 : (상담·전시) 코엑스 전시관 3층 Hall D2, (개막식) 1층 105호 글랜드볼룸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은 21개국 95개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였다.동 행사에 초청되는 바이어들은 중기부의 전자상거래 진출지원, 대·중소기업동반진출, 해외정책매장 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업체 중에서 엄선되었으며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현지 유통망(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 입점할 소비재 제품을 우리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Sourcing)할 계획이다.* 수입희망 품목: 화장품, 유아용품, 생활가전, 문구용품, 식음료 등수출상담회 첫날 함께 개최된 ‘온라인 해외직접판매 전략포럼’에는 아마존코리아, 큐텐, DHL 등 글로벌 기업의 관계자도 참여하여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과 성공사례 공유 및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실무정보 제공으로 참여 중소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쇼케이스 및 정책홍보관 운영 △드라마 간접광고(PPL)관 운영 △왕홍* 초청 중기제품 현장 시연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KBS 및 FedEx 코리아 간 업무협약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중국에서 온라인 상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사회, 경제적 역향력을 지닌 사람중기부는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가 해를 거듭하면서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관련분야 민간전문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유통망 진출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SNS) 마케팅 사업을 금년 하반기 신규 도입하는 등 성장세에 있는 온라인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액(억원, 통계청): (‘16.2Q)4,974 → ('16.3Q)5,512 →(‘16.4Q)7,219 → (‘17.1Q)7,716 → (‘17.2Q)5,763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8-30 15:17

2016년에는 전 세계 교역이 부진(수출 △1.2%, 수입 △2.2%)하였으나 전년대비 수입이 증가한 국가는 17개국이며 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필리핀(22.5%), 모로코(11.1%), 루마니아(6.8%), 스위스(6.3%), 크로아티아(5.9%) 순이었다.* 우리나라 '16년 수입증감률은 전년대비 △6.9%수입증가 품목은 금(전년대비 161.5%), 스포츠화(22.8%), 의료용 모니터(20.3%), 승용차(1500㏄ 이하, 18.3%), 리튬이온 축전지(17.3%) 순이며 이들 품목은 지난 3년간 연평균 수입증가율도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 ‘14~’16년 연평균 증가율(%) : 금(35.0), 스포츠화(24.9), 승용차(1500㏄이하, 13.7)'16년 수입증가율 10% 이상 품목은 총 12개로 상기 1~5위 품목 외에, 의약품(면역물품, 15.5%), 항생제원료(14.3%), 다이아몬드(13.3%), 플래시 메모리(12.4%), LED 조명(11.9%), 화물차(11.6%), 자동차 기어박스(10.0%)우리나라는 '16년 수입증가율 상위 17개국 중 10개국*에 대해 수출 증가* 모로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스웨덴, 그리스, 벨기에, 루마니아, 이스라엘, 독일, 에스토니아'16년 수입증가율 상위 30개 품목 중 우리나라의 대(對) 세계 수출이 증가한 품목은 20개*, 감소한 품목은 8개* 기초화장품, 스포츠화, 신발류, 담배, 호르몬제제, 면역물품, 리튬이온 축전지, 반도체 D램, 플래시메모리, 자동차 기어박스1. 2016년 수입증가율 상위국가 동향(단, 수입액 100억불 이상)전년대비 수입 증가는 필리핀, 모로코, 루마니아 등 17개에 불과(2개국은 두자릿 수 증가 ; 필리핀, 모로코)* '16년 전세계(88개국) 수출·입 증감률 : (수출) △1.2%, (수입) △2.2%* 무역대국인 중국(△6.5%), 미국(△2.8%), 일본(△3.0%), 인도(△8.7%) 등도 전년대비 수입 감소17개국 중, 유럽국가가 13개*(동유럽 6개)로 대다수이며, 아시아는 3개국(필리핀, 이스라엘, 스리랑카), 아프리카 1개국(모로코) 순* 유럽국가(13) : 루마니아, 스위스,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스웨덴, 헝가리, 포르투갈, 영국, 그리스, 벨기에, 독일, 에스토니아스위스(전년대비 +160억불)*, 영국(+53억불), 독일(+31억불) 등은 수입증가율은 높지 않지만, 절대 무역규모가 커서 전년대비 수입증가액은 30억불 이상을 기록* 스위스의 경우, ‘금’ 제외시 +38.7억불(반가공 2.8억불, 비가공 121.3억불)◇국가별 분석(kotra 무역관 조사)(필리핀) 수입증가율 1위(22.5%), 분석대상 국가(88개국) 중 유일하게 ‘14~’16년 연속 플러스 증가율 기록(‘14, 3.1% → ’15, 3.5%)최근 5년간 연평균 6% GDP 성장, 해외근로자 본국 송금 지속 증가, 두테르테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건설·소비재 수입 증가* 해외근로자 본국 송금(십억불) : (‘12)21.4→(’13)23.0→(‘14)24.3→(’15)25.8→('16)26.9자동차·가전·식료품 등 소비재와 시멘트·운송장비·전력측정기기·합금강 등 건설·토목자재가 수입 증가 주도* '16년 수입증가율 상위품목(%) : 1위(승용차, 430%), 2위(시멘트, 363%), 3위(화물차, 287%), 4위(식기세척기, 266%), 5위(오락용구, 266%)(모로코) 수입증가율 2위(11.1%), ‘15~’16년 가뭄에 따른 주요산업인 농업 등 경기침체에도 불구, 르노·PSA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 모로코 진출 및 공장 본격 가동에 따라 자동차부품 수입 증가* 자동차 부품 수입(억불) : (‘15) 7.9 → (’16) 11.2(전년비 +41.8%)카사블랑카 지역 항공전문 산업단지 활성화 등에 따라 모로코 진출 외국업체 등의 항공기부품 수입 증가* 항공기 엔진 수입(백만불) : (‘15) 1.1 → (’16)54.2(+50.4%)(루마니아) 수입증가율 3위(6.8%), 탄탄한 내수, 경기부양책(최저임금 및 공공부문 임금인상 등) 등으로 '07년 이후 GDP 성장률 최고치(+4.8%), 민간소비 확대(+6.7%) 등으로 수입 증가* GDP 성장률(%) : (‘10)%

유통·물류 | 오은정 기자 | 2017-06-2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