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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정신의료기관 및 보건소 정신건강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호주에서 11월 12일(일)부터 18일(일)까지 5박 8일간 ‘정신건강증진기관 인권교육 국외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국외연수는 성공적인 사회통합 모델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호주 빅토리아주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 DHHS)와 협력하여 연수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지역사회 중심 치료모델과 정신질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 정신보건심판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빅토리아주는 호주 내에서도 가장 진보적인 정신보건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주정부로, 정신사회재활과 지역사회 영역에서의 지지 프로그램(Psychiatric disability support service)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호주의 정신보건체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빅토리아주는 1992년 정신보건 개혁을 통해 병원중심의 치료시스템을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정신장애인의 인권향상을 위한 법령과 정부정책, 서비스체계를 갖추고 지역단위에서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연수 기획에 참여한 빅토리아주 보건부 조나단은 “한국의 정신보건체계도 빅토리아주의 지역사회 중심 치료 모델처럼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등 정신장애인의 인권보호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7-11-10 13:53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2017, 제13회 에이즈 예방 광고 공모전’의 시상식이 11월 8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개최됐다. 에이즈를 바로 알고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 건강하게 에이즈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에이즈 예방 광고 공모전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공모가 이루어졌다. 기획서 부문 69건, 영상 부문 54건, 디자인 부문 908건, 슬로건 986건으로 구성, 총 2017작품이 접수됐고 1687명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스크랩 이벤트 또한 9429건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상에는 오상우 씨의 영상 작품 가 선정됐다. 에이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했으며, 망설임 없이 에이즈에 걸린 친구를 편견 없이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우수상에는 , , 등 6명(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총 60팀이 수상하여 총 1510만원의 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 질병관리본부장상,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상 등이 수여되었으며 광고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상 수상자인 오상우 씨는 “이번 영상을 제작하면서 에이즈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이 많다. 나처럼 에이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에이즈에 대해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대해 바로 알고 에이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7-11-09 12:41

미국계 방문간호/요양 전문 기업인 바야다코리아홈헬스케어가 본사인 바야다홈헬스케어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의 글로벌 대표단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초청해 ‘한미 1형 당뇨 청소년 국제교류’를 진행했다.대표단은 협회가 행정자치부 지원으로 운영 중인 소아 당뇨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의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청소년 멘티 5명과 대학생 멘토 2명으로 구성됐으며 협회 관계자 3명과 김대중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아주대병원 교수)가 인솔자로 함께 했다.이들 대표단은 행사 기간 중 미국 최고의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 손꼽히는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약칭 CHOP)과 누머스 어린이병원(Nemors Hospital)을 방문해 소아 당뇨 환우를 위한 전문가 통합 케어/교육 시스템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1형 당뇨 혁신 치료법 연구 현황을 둘러봤다. 또한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미국당뇨병협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약칭 ADA)와 미국 최대 홈헬스케어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 본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바야다와 ADA의 주선으로 미국 10대 소아 당뇨 청소년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특별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대표단은 미국의 독립혁명과 산업혁명 중심지인 필라델피아의 역사 유적을 탐방하고 바야다홈헬스케어가 마련한 미국 전통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기는 것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청소년 멘티 대표로 참가한 윤채언양(15세, 의정부 솔뫼중)은 “생애 첫 해외 여행에서 미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미국의 또래 소아 당뇨 친구들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학생 멘토 대표로 함께 한 이수진씨(공주대 간호학과 2년)도 “의사 간호사는 물론 당뇨 전문가, 영양 전문가, 심리 전문가 등이 협력해 어린이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에게 체계적인 치료와 교육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김영민 바야다코리아홈헬스케어 대표는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1형 당뇨병 환자 수가 많고 이들을 위한 의료계와 권익 보호 단체의 지원도 활발하다”며 소아 당뇨병을 가진 어린이들이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갖고 여느 아이와 다름 없이 어린이다운 일상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중요한 목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국제교류가 참가단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치료,교육,상담 결합한 통합적 접근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소재한 누머스 어린이 병원은 세계적 화학회사인 듀폰(Dupont)의 기부로 설립됐다. 이 병원의 소아당뇨 전문 센터에서는 소아 내분비 전문의, 소아 당뇨 전문 간호사, 소아당뇨 교육 전문가, 심리 치료사가 한 팀을 이뤄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료 및 교육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다.어린이가 1형 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게 되면 보통 3일간의 입원 기간 동안 환아는 물론 조부모, 부모, 형제 자매 등 가능한 많은 가족 구성원에게 질환 관리 방법과 응급 상황 대처법, 심리/정서적 지원 방법을 집중 교육한다. 또한 퇴원 후에는 케어 팀이 주기적으로 환자 및 가족과 만나 질환 관리를 모니터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환자와 가족의 원활한 적응을 돕는다.누머스 병원 어린이 당뇨센터 책임자이자 1형 당뇨 환자이기도 한 샤론 비알로 박사(Sharon Bialo, MD)는 25일 대표단을 대상으로 가진 오리엔테이션에서 “미국에서도 1형 당뇨를 진단받은 어린이들이 질환이나 인슐린 주사, 펌프 사용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층 교육과 함께 1형 당뇨병 환자로 적극적이고 건강하게 삶을 꾸려가고 있는 또래나 성인 롤모델을 통해 소아 당뇨병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7-11-07 10:31

사노피 파스퇴르㈜가 31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서울시와 함께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대상으로 독감예방 무료접종 행사를 진행했다.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독감예방접종 행사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대표 사회책임활동인 ‘헬핑핸즈(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 사업을 위해 서울시를 비롯해 서울의료원, 나눔진료 봉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 서울시내 5개 쪽방 상담센터, 따스한 채움터 등 다양한 단체가 지난 7년간 변함없는 파트너십으로,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3만4100명에게 예방접종을 진행했다.매년 독감예방접종 행사에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들도 자원봉사로 참여해 노숙인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는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하며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과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은 “7년간 약 3만명에 이르는 노숙인들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독감예방접종을 실행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다양한 파트너 단체와의 협업이었다”며 “사노피 파스퇴르는 견고한 파트너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11일부터 시작된 독감예방접종 활동은 주거취약계층 4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남대문 지역상담센터 지하 등 9개 장소에서 권역 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7-10-31 13:12

대한장연구학회가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 담은 ‘희망솔루션’과 ‘의료진 질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염증성 장질환 알리기에 나섰다.‘희망솔루션’은 염증성 장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TIP)이 담긴 종합적인 가이드 자료다. 2015년 처음으로 제작한 기존 자료보다 환자들이 질환 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소방안을 추가적으로 반영하고 관련한 정보를 한번에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희망 솔루션에 포함된 내용은 △염증성 장질환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의료진 염증성 장질환 교육 동영상 △대한장연구학회 정보 및 유관 병원 연락처 △염증성 장질환 선배들의 꿀팁 10선 △염증성 장질환 안내 동영상 △염증성 장질환 소개자료 & 대한장연구학회 협조공문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안심 여행가이드 등 7종이다. 희망 솔루션은 해피바울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염증성 장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소화기내과 분야의 전문의들이 질환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답해주는 Q&A 인터뷰 형태의 ‘의료진 염증성 장질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넣어 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돕는다. 해당 영상에서는 염증성 장질환 증상·치료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직장생활·결혼·출산·여행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비롯된 궁금증에 대한 실제적인 답변을 담아 환자들부터 자신의 질환을 잘 알아 질환으로 인한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11월 4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에서도 ‘희망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는 염증성 장질환 환우 및 가족/친지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신청자 이름, 동반인원, 연락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문자 접수하거나 △평소 내원하는 병원에 비치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캠페인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장연구학회 진윤태 회장은 “염증성 장질환은 주변의 배려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아직 생소할 뿐만 아니라 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 때문에 질환이 있다는 것을 숨기는 환자가 많다”며 “희망 솔루션이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퍼져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뜻깊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지칭하는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한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아 평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7-10-31 12:44

국내 중등도 및 중증 건선 환자의 삶 만족도 점수가 100점 만점에 42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건선 발병 이후 삶의 만족도를 0점이라고 평가한 환자가 전체 응답자 중 14%에 달해 건선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했다.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회장 김성기)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이하여 헬스케어 시장 전문 조사업체에 의뢰해 중등도 및 중증의 건선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건선 환자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치료 기대치 및 효과’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손바닥 하나 면적이 1%라는 가정 하에 3~10% 미만은 중등도, 10% 이상은 중증 건선 환자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설문조사 결과 중증 건선 환자들에게 가장 큰 불편함을 주는 것은 통증, 인설, 가려움, 변색된 피부로 인한 신체적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꼭 치료되길 바라는 건선의 신체적 증상으로 가장 많은 환자들이 피부 변색, 얼룩덜룩한 피부, 붉은 반점(42%) 같은 피부 병변을 꼽았다. 각질이 떨어지는 현상, 인설(36%)과 가려움(19%)도 치료되길 원하는 증상으로 나타났다.피부 병변으로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도 해당 증상으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었다. 피부 변색, 얼룩덜룩한 피부, 붉은 반점이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묻는 복수응답 질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자신감이 줄어든다고 답변한 환자들이 전체의 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되어 만남이나 외출을 자제한다(73%), 변색된 부위를 보며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느낀다(57%), 이성 관계나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낀다(48%)가 그 뒤를 이었다.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은 “과거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 환자의 삶의 만족도는 49점, 당뇨병 환자는 52점으로 조사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진행된 조사의 중증 건선 환자들의 삶의 만족도는 이보다도 매우 낮은 점수다”며 “외부로 드러나는 피부 병변은 결국 우울, 대인기피 등의 심리적 고통이나 사회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건선에 대한 사회적 오해와 편견이 환자들을 더욱 고립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중등도 및 중증 환자들 중 54%는 피부 병변의 90% 이상 면적이 깨끗해져야 만족할 만한 치료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5%는 100%가 모두 개선되길 원해 완전히 깨끗한 피부 회복에 대한 건선 환자들의 높은 치료 목표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반면 현재 치료 만족도는 환자들의 목표와 기대를 따라잡지 못했다. 현재까지 받아본 치료가 피부 증상을 개선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이었냐는 질문에 환자들은 치료 효과를 5점 만점에 평균 2.4점으로 평가해 더 나은 치료 환경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성기 회장은 “이처럼 중증 건선 환자들의 피부가 깨끗하게 회복되는 것은 환자들의 큰 치료 목표이자 삶의 질 및 사회적 오해와 편견까지 개선시킬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며 “피부 병변 개선 효과가 뛰어난 치료제들이 더욱 신속하고 많이 도입되어 국내 건선 치료 환경이 보다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건선은 몸의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에도 건선 환자 수는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2016년 16만8862명으로 집계됐다. 건선은 피부 병변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대사성 질환이 있다. 중증 건선 환자들은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불안증의 위험도가 높으며 이는 자살 충동으로 이어져 자살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건강 | 오은정 기자 | 2017-10-27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