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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캠퍼스 CEO 육성사업 청춘공감캠프 ‘합창’이 3일부터 4일까지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간 개최되었다. 벌써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 관련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연합교과목 캠프이다. 한 학기동안 ‘도전, 협동, 창의적 문제해결’ 등과 관련되어 공부한 학생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 캠프’로 운영되었다.숙명여자대학교 손종서 교수는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보는 기업가정신 교육의 한 과정이다. 이러한 교육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체험되어질 때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의 어색함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주어지는 미션들을 수행해갔다. 이틀간 총 세 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학생들은 “함께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에 대해 큰 흥미를 느꼈다”며 그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청춘공감 캠프 : 합창’이라는 캠프브랜드에서 알 수 있듯이 각 팀별로 얼마나 조화로운 아이디어와 소통이 발현되었느냐에 따라 팀성과가 갈렸다.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원용 단장은 “이번 4회 캠프는 아이디어 큐브라는 부제를 붙여 진행하게 되었다. 큐브라는 것이 9개의 조각이 한 면을 이루고 6가지의 다른 색깔이 모여 각각의 면을 이루듯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현명하게 융합해가는 과정을 담아보고 싶었다”고 이번 캠프 기획의도를 설명했다.캠퍼스 CEO 육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이와 같은 지원들 속에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 | 오은정 기자 | 2017-11-09 12:43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동탄중앙이음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무박 2일 동안 ‘ICT 메이커톤’을 주최 및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불편한 점 등을 파악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ICT 제품 만들기가 목표다. 메이커톤인 만큼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경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15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무박 2일 동안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구체화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IoT 시제품 개발에 몰두한다.행사 기간 중 동탄중앙이음터에서는 미션 해결을 통해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제작 필요 교육을 제공하고, 제작에 필요한 기술 전문가들을 멘토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시제품 개발 및 완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결과물 팀별 발표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여 기관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한국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방교육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동탄 중앙 이음터’는 화성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CT 특화 시설 ‘마이랩’을 활발하게 추진해왔다.

사회 | 오은정 기자 | 2017-11-08 13:06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이 11월 4일(토) 순천 버드내 공원 야외무대에서 ‘2017년 제8회 행복한문화예술축제 One하는 세상!’사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다양한 예술감각과 끼를 갖고 있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참여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열렸다.201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여덟번 째를 맞이하는 ‘행복한문화예술축제 One하는 세상!’은 한국청년연합회 순천KYC 협력을 통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야외무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장애인 공연팀의 문화예술 향연이 펼쳐져 많은 장애비장애인분의 공연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순천 KYC 2017년 3GO 재활용 나눔장터와 로컬푸드직거래장터 및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공동캠페인과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간의 교류의 장으로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행사를 주최한 정한나 관장은 “장애인분들의 문화예술활동의 필요성을 지역주민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또한 지역주민과 어울려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앞으로 장애인분들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살맛나는 복지제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날 무대에 오른 공연팀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밴드팀, 꿈이룸터 오카리나연주팀, 420문화예술단 휠체어댄스팀, 사랑샘 중창팀, 인애원 밤벨연주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라인댄스팀이 기량을 발휘하였으며, 순천여자고등학교 청소년댄스팀에서 찬조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해 주어 장애인 공연팀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비장애인팀의 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었다.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업지원팀 박민경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회 | 오은정 기자 | 2017-11-08 12:46

서울시가 도시재생과 유니버설디자인의 융합을 통하여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며, 활력 넘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이하 ‘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하고 이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11월 7일(화)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민참여와 지역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극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각종 시설물들이 모든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 침체된 지역에 보다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때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가치에 해당한다.기존의 도시재생사업에서도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시설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배려계층을 고려하도록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하고 있으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규모에 비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BF인증제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0조의2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자체가 신축하는 특정용도, 장애인 편의시설은 용도 및 면적으로 인증대상을 판별하고 있다.2017년 10월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추진완료 되었거나 추진 중인 사업은 총 131개소이나,그중 법령에 따른 BF인증 대상시설이 배치된 곳은 11개소에 불과하다.서울시는 이러한 한계에 주목하여 BF인증제도와 함께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주로 활용하는 주민공동시설, 소규모 문화·복지시설과 공원·주차장 등 일상적인 기반시설을 조성할 때에도 시민 모두의 편익과 안전을 고려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향후 새롭게 추진할 도시재생사업까지 모든 정책수립과 사업추진과정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융합하기 위해 협회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며 협회도 그간 축적된 전문지식과 경험,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정책과 관련사업에 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협력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서울시와 협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도시재생과 유니버설디자인의 근본적인 목표 실현과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 등을 발굴하여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먼저 도시재생과 유니버설디자인의 융합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 다양한 집단지성과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공모사업 등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와 실현방안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근린일반형 등 사업유형과 지역특성, 주민의사 등을 고려하여 현장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형 가이드라인을 시범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이러한 공동사업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과 유니버설디자인의 융합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면 협약의 취지 전파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각종 홍보·교육, 연구·개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협회가 상시적으로 교류하고 다방면으로 협력하여 서울형 도시재생이 유니버설 디자인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도시재생을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오은정 기자 | 2017-11-08 11:55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4일(토) 기부자 초청 행사를 열었다. 17명의 기부자와 가족이 참석한 이번 초청 행사는 복지관 소개와 보호작업장 파니스의 제빵 체험으로 진행되었다.기부자들은 보조기기센터 전시장, 스누젤렌실 등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며 복지관 프로그램 설명을 들은 데 이어서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는 제빵 체험을 하였다. 특히 올해는 복지관 개관 35주년이 되는 해로서 초청행사는 복지관의 역사 안에서 기부자들이 보내준 마음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정웅 기부자는 “오늘 초대해 준 복지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손녀, 손자와 같이 먹을 생각에 즐겁게 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빵을 처음 만들어 봐서 더 기억에 남을 거 같다”며 “35년이 되는 해인만큼 더욱 발전해 나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가 있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이 되기를 당부하였다.복지관 후원 담당자인 김태라 사회복지사는 “매년 개최하는 초청행사는 기부자에게 복지관을 직접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면서 친밀감과 신뢰를 쌓아갈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에 보내주는 기부자의 정성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기부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 | 오은정 기자 | 2017-11-0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