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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3일부터 닌텐도의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의 사전 예약판매를 개시한다고 2일 전했다.지난 9월 20일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의 한국시장 공식 발매를 발표한 이후 새로운 게임기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12월 1일 발매되는 ‘닌텐도 스위치’는 상황에 맞춰 형태를 바꾸며 즐길 수 있는 닌텐도의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로, 오는 11월 3일(금)부터 대원미디어 온라인쇼핑몰 대원샵을 포함하여 각 판매처를 통해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된다.TV 화면을 통해 모두 함께 신나게 즐기는 ‘TV모드’, 본체 스탠드를 세워 화면을 공유하며 즐기는 ‘태이블 모드’, 크고 아름다운 디스플레이를 휴대하며 즐기는 ‘휴대모드’ 등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소나 게임 내용, 플레이어의 기호에 따라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새로운 닌텐도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의 특징이다.새로운 게임기 출시와 함께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 라인업도 공개되었다. ‘위대한 여행’을 테마로 해 다채로운 특징을 가진 아름답고 광활한 왕국들을 무대로 마리오가 모험을 펼치는 액션 게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있다. 레이스부터 배틀까지 모든 것이 디럭스해진 ‘마리오 카트 8디럭스’, 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모험의 모든 것을 플레이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까지 닌텐도 및 소프트 메이커에서는 풍부한 소프트웨어 라인업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출시 1개월 내에 약 20종 이상의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와 그 중 10여종은 한글어 대응이 예정되어 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11-02 11:24

와이디온라인은 위메이드아이오(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가 대규모 길드전인 거점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카루스’는 판타지 세계관을 지닌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 등 우수한 그래픽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거점전은 각 길드의 대표로 선발된 기사단들이 하카나스 직할령 내 다섯개의 거점을 점령하고 탈환하는 방식의 GvG(Guild vs Guild, 길드 간 전투)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30분간 전투가 진행된다.선착순으로 선정된 30개의 길드가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내 각 거점에 소환되는 초소를 더 많이 점령하는 길드가 승리하게 된다.우승한 길드에게는 최고의 보상을 제공해 더욱 특별한 승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점전은 오는 25일(수) 공개되며 업데이트에 앞서 24일(화)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엘룬 100개 박스 및 대인 공격 부스터, 대인 방어 부스터를 보상으로 지급한다.와이디온라인은 거점전은 대규모 길드 전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콘텐츠로 우승 길드에게 최고의 보상과 더불어 짜릿한 승리의 영광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24일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10-11 17:18

웹젠이 ‘뮤 오리진’의 개발사와 공동으로 준비한 두 번째 게임을 선보인다.웹젠은 한국과 중국에서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석권한 흥행게임 ‘뮤 오리진’의 개발사와 함께 ‘아크로드 어웨이크(ARCHLORD AWAKE)’의 개발을 마무리 짓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2017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아크로드 어웨이크’는 절대군주(아크로드)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 콘텐츠와 세계관을 그린 웹젠의 PC온라인게임 IP ‘아크로드’의 일부를 차용해 모바일MMORPG로 제작한 게임이다. ‘아크로드’의 여러 종족 중 휴먼 종족의 이야기를 모바일게임으로 재구성했다.길드 간 경쟁과 전투를 거쳐 최강의 길드를 가리고, 해당 길드의 길드장이 게임 내에서 강력한 권한을 갖는 절대군주 ‘아크로드’를 모바일게임 환경에 맞춰 구현했다. 오픈필드의 일부 지역과 사낭터(던전)에서는 자유로운 PvP(Player versus Player)를 즐길 수도 있다.또한 ‘아크로드 어웨이크’에서는 PC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세계관에서 개념적으로만 등장했던 정령 ‘아콘’을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고 능력치를 크게 올려주는 ‘변신 시스템’으로 적용하는 등 원작의 세계관도 빌려왔다.이외에도 최근 모바일MMORPG에 주요 콘텐츠로 등장하는 길드 및 이벤트 던전과 랭킹 경쟁 등의 콘텐츠도 다수 구현돼 모바일MMORPG의 모든 재미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다.웹젠은 지난달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상표 출원을 마쳤으며 이번달(9월) 내로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의 운영을 시작해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9-21 14:19

전국의 PC방을 VR 체험존으로 변화시킨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는 테크노블러드 코리아(대표 류일영)가 16일 PC방에서 즐기는 VR 스토어 ‘VirtualGate’의 베타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AR, VR 시장은 올해 114억달러 규모로 2021년까지 2150억달러(242조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113.2%로 향후 4년간 무려 18.9배 확대된다는 전망이다. 이처럼 VR 시장은 전 세계적인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출처: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2017년 8월 7일 발표).반면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시장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VR을 체험해 본 유저의 비율은 16% 수준에 머물고 있다(출처: 콘텐츠진흥원 ‘2017 게임이용자 실태 조사’ 5∼6월).이는 아직 VR 기기의 구매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고 보급이 느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테크노블러드 코리아는 이러한 국내 시장에 VirtualGate을 통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PC방에 VR 기기를 보급하여 손쉽게 VR을 즐길 수 있는 모델이 자리를 잡는다면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순차적으로 전국 각지의 PC방에 VR 기기가 설치되고 있으며 최단 기간에 약 1만개 점포에 배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부터 전국의 PC방에 VirtualGate의 VR 체험존이 순차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테크노블러드 코리아는 8월 말까지 약 500개 점포, 올해 말까지 약 3000~4000개 점포 이상에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PC방에서 VR을 즐길 수 있는 VirtualGate는 국내외 많은 VR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매월 신규 오픈되는 기대작들이 입점을 대기 중이다. 향후 수백 종의 게임과 수천 종의 동영상이 VritualGate를 통해 서비스되는 종합 VR 콘텐츠 스토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PC방에서 즐기기 적합한 온라인 대전 형태를 지닌 VR 게임을 비롯하여 VirtualGate만의 색깔을 지닌 콘텐츠들이 준비 중이다. 많은 영상 콘텐츠들과 함께 게임 콘텐츠들은 ‘종량제’라는 PC방에 익숙한 시간당 과금 모델이 적용될 예정으로 비싼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고도 손쉽고 저렴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8월 중 VirtualGate 스토어에 먼저 입점하는 콘텐츠들의 라인업도 강력하다. 일리언의 ‘PRETA: VENDETTA RISING’, FAKE EYES의 ‘COLONY AVENGERS’, 아인픽쳐스의 ‘인천상륙작전’ 외 캐주얼게임, YJM의 ‘카트체이서’, 또한 해외 개발사로는 Mixed Realms의 ‘Sairento VR’과 ALVIOS의 ‘QUI VR’ 등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동영상은 4개 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민트팟 플랫폼과의 계약을 통해 약 300 종의 동영상, VR 리더의 신작 웹드라마 ‘오렌지캔들’을 비롯하여 하이퀄리티 VR 영상의 선두업체인 써틴플로우와 다수의 엔터테인먼트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두리번(Dooribun) 등의 동영상 입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일본과 해외 동영상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류일영 대표는 “5월 말 일본 오픈에 이어 한국에서도 VirtualGate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앞으로 많은 VR 콘텐츠 제작사에게 활력이 될 수 있는 마켓이 될 것이다. 계획대로 더 많은 유저가 VR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앞으로 VR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킬러콘텐츠가 속속 입점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6일부터 VR존이 설치되는 매장에서는 앞으로 3주간 무상 테스트 쿠폰 등이 배포되며 신규 가입한 모든 유저에게 500VP의 유료 포인트가 제공되어 저렴하게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17 13:49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넥슨코리아와 제휴를 맺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피파 온라인3)’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축구화 오션스톰팩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8월 11일(금)부터 20일(일)까지 아디다스 명동, 타임스퀘어 매장과 카포 온라인 스토어 등 일부 매장에서 축구 제품 149,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골드 레전드 카드가, 69,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실버 하이클래스 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진행 매장 별첨)축구를 좋아하고 피파 온라인 3 게임을 즐기는 팬들을 위해 특별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골드 레전드 카드를 지급 받은 고객들은 얼티밋, 유럽, 월드 레전드 선수팩을, 실버 하이클래스 카드를 받은 고객에게는 하이클래스 선수팩 디럭스 에디션이 제공된다. 아디다스와 넥슨의 ‘피파 온라인3’ 제휴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축구 페이스북 및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 8월 3일(목) 최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션스톰(Ocean Storm)’ 팩 축구화를 출시했다. 이승우, 리오넬 메시(FC바로셀로나)와 같이 민첩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들을 위한 네메시스와 구자철, 김승규,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FC)가 착용하는 에이스, 손흥민과 백승호,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등이 착용하는 엑스까지 3가지 축구화로 이루어진 이번 오션스톰팩은 축구의 감성을 즐기고자 하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축구화와 더불어 풋살화, 스트리트화로도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14 15:26

문화체육관광부가 몸동작을 수반하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콘텐츠 게임물의 유통 활성화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2017년 8월 8일(화)부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행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의 칸막이 설치 기준 개선 △복합유통게임제공업자 등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영업시간 명확화 △이용자가 등급구분을 위반해 게임물을 이용하지 않도록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자 준수사항 개선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자의 칸막이 설치 준수사항 개선종전에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업소에서는 개별 컴퓨터별로 바닥으로부터 높이 1.3미터를 초과하는 칸막이를 설치할 수 없었으나 몸동작을 수반하는 가상현실 콘텐츠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게임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1.3미터를 초과하는 칸막이를 설치하는 것이 불가피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머리에 쓰는 영상표시기기(Head Mounted Display) 등을 이용하는 게임물로서 몸동작을 수반할 수 있는 게임물을 설치·운영하는 때에는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게임물 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내부가 보이는 투명유리창 등의 칸막이를 1.3미터를 초과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칸막이 설치 기준의 개선은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 장관회의(’17. 2. 16.)’에서 확정된 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후속조치이다.복합유통게임제공업자 등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영업시간 명확화종전에는 영업시간의 제한이 없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과 다른 법률에 따른 영업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로 제한됐다. 그러나 영업시간의 제한(오전 9시~오후 12시)이 있는 청소년게임제공업과 다른 법률에 따른 영업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영업시간은 제한을 받지 않는 등, 규정 간에 모순되는 부분이 있었다.이번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과 다른 법률에 따른 영업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은 영업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게 하고 영업시간의 제한을 받는 청소년게임제공업과 다른 법률에 따른 영업을 함께 영위하는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경우에는 영업시간의 제한을 받도록 하는 등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영업시간을 명확히 규정했다.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이용자의 등급구분 위반 게임물 이용 방지종전에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자의 준수사항으로서 청소년의 경우에만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을 이용하지 아니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모든 이용자가 등급구분을 위반해 게임물을 이용하지 아니하도록 했다. 이는 15세 이상이 이용 가능한 게임물을 15세 미만자가 이용하는 등의 경우 사업주에 대한 행정처분이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물을 이용하는 경우보다 가중될 수 있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문체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영업시간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법령 운용의 실효성을 도모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 게임물의 유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관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법·제도 운용 과정상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07 16:25

비알게임즈는 모바일 전략게임 ‘테일즈크래프트’의 iOS 버전(아이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테일즈크래프트의 iOS 버전 출시에 맞추어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다.특히 ‘2 vs 2 클랜 대전’은 서로 다른 타 클랜과도 대전을 할 수 있는 협동모드로, 기존의 같은 클랜원간의 친목도모 형태의 전투보다 클랜의 소속감과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중 유닛 2종도 추가되었는데 특히 수송선은 공격 속성은 없지만 다수의 유닛을 수송하여 적의 본진 또는 유리한 지형에 유닛을 이동시켜 기습전투, 견제 전투 등 새로운 전략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한편 비알게임즈는 이번 iOS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신규 가입 유저 모두에게 보석 500개를 비롯하여 아이폰 인증 유저에게는 골드 10,000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 커피 음료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고 한다.자세한 내용은 ‘테일즈크래프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alescrafts)에서 확인할 수 있다.iOS 버전 출시에 앞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출시 3일 만에 급상승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02 14:56

주식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드래곤볼Z 폭렬격전’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횟수2억을 돌파하였다.‘드래곤볼Z 폭렬격전’은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16년 11월에 다운로드 횟수 1억을 돌파한 이후 서비스 지역이 9개국 추가되어 현재 약 5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이다. ‘드래곤볼’의 세계관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전투 장면과 연출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2017년 7월에는 16개 국가 및 지역의 스토어 매출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외 이벤트에도 다수 참가하였으며 올해 7월에는 미국에서 본 게임 최초로 단독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많은 팬들이 참가하여 대회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글로벌 2억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28일부터 ‘전 지구인 총동원! 초대형 감사 이벤트!’가 전 세계 동시에 개최된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한정 캐릭터들이 출현하는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돌파 DOKKAN 축제’를 시작으로 첫 등장하는 한정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더블 DOKKAN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존의 플레이어들에게는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금까지 플레이해 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는 이 게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드래곤볼Z 폭렬격전’ 일본판 담당 PD 몬덴 켄쇼(Kensho Monden)의 인사말“글로벌 2억 다운로드 돌파에 대해 전 세계 플레이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 2억 다운로드를 기념한 이벤트에서는 평소 플레이하고 계신 분들은 물론,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본 게임에 복귀한 분들도 즐길 수 있는 놀랄 만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뜨거운 여름을 불태워 주기 바란다. 여름 이후에도 전 세계 드래곤볼 팬분들이 ‘폭렬격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추후 공지하겠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드래곤볼Z 폭렬격전’ 해외판 담당 PD 타치바나 토시타카(Toshitaka Tachibana)의 인사말“전 세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글로벌 다운로드 횟수 2억을 돌파한 것에 감사드린다. 7월 미국에서 개최된 ‘드래곤볼Z 폭렬격전’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었다. ‘드래곤볼’과 이 게임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열의와 뜨거운 열기에 새삼 감동하였다. 여러분의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판과 일본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바란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31 11:54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최대 보드게임 축제인 ‘2017 보드게임콘’을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 4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보드게임콘’은 그동안 국내 보드게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가족·친구 등 남녀노소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게임문화와 성숙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14개사보다 6개사가 늘어난 20개사*가 참여해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30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존을 꾸미고 게임 체험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많은 참관객들이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놀이속의세상, 젬블로,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만두게임즈, 조엔, 공간27, 에듀카코리아, 매직빈, 정경자창의키즈스쿨, 보드엠, 브레인티저스,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나비타월드, 팝콘에듀, 우보펀앤런, 게임올로지, 스토리메이커, 일러스트넷, 다고이게임즈 등이와 함께 보드게임 아마추어 작가전, 보드게임 대회, 보드게임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장을 찾을 가족들과 보드게임 마니아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보드게임 아마추어 작가전’에서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신작 보드게임을 미리 만날 수 있으며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총 36팀이 참가해 직접 제작한 보드게임을 소개한다.‘보드게임 대회’에서는 총 15개 종목 보드게임의 최강자를 가린다. 행사 첫 날인 29일(토)에는 △루미큐브, 탑댓, 팁-킥, 루터즈, 킹 도미노, 티켓투라이드, 파이프워크, 매크로스코프, 헥서스, 스페이스엑스 보드게임의 예선과 본선이, 둘째 날인 30일(일)에는 △식스틴, 렉시오, 카르카손, 폴드-잇, 미니빌 보드게임의 예선과 본선이 치러진다. 종목별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상품이 수여된다.‘보드게임 세미나’에서는 총 6개의 강연이 마련된다. 첫 날인 29일(토)에는 △ ‘인성교육과 보드게임’(조혜영 play6 대표·여성신문사 이사) △‘게임에는 장애가 없다’(박비 ㈜모두다 대표) △‘초등교과와 보드게임’(박정선 고촌초등학교 교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이어 30일(일)에는 △‘미래인재와 보드게임[남궁은 ㈜곰곰·(사)희망연구소배움 대표]’ △‘언플러그드 코딩교육과 보드게임(이은경 행복한바오밥 교육사업부 이사)’ △‘놀이치료와 보드게임(박성옥 대전대학교 아동심리학과 교수)’ 등 3가지 주제로 보드게임과 교육에 대한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2017 보드게임콘’에는 7월 28일(금)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기 보드게임 경품도 제공된다.문체부는 보드게임콘은 국내 우수 보드게임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게임문화를 조성할 뿐 아니라, 개발자의 창의성을 담은 아마추어 작품을 전시해 보드게임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보드게임 개발자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보드게임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28 13:54

경기도가 중소 게임 개발 업체의 그래픽 개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게임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에서 3D 모델링을 만든 백수진 씨, 나기주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6일 ‘게임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최우수상을 비롯한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모두 5개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게임 리소스는 배경, 캐릭터 등 게임 구성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이미지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비용 문제로 게임 개발에 필요한 각종 그래픽 자료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 업체와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됐다. △원화 △2D그래픽 △2D 스프라이트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256건의 작품이 참가해 32: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 특히 원화의 경우 91건이 접수돼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3D 모델링의 백수진 씨, 나기주 씨가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영예를 얻었다. 우수상 2팀은 2D 그래픽 부분의 박서현 씨와 원화 부분에서 ‘middle age elf house’를 제작한 허진우 씨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띠용띠용’을 제작한 홍광기 씨, ‘인디언스토리’를 제작한 진정우 씨, 애니메이션 부분에 정해원 씨, 생존게임 컨셉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유두언 씨, ‘Dragon Rider’를 제작한 원화 부분의 정현예 씨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과 함께 최우수상(1팀)은 상금 1000만원, 우수상(2팀) 500만원, 장려상(5팀) 1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활용 동의를 얻어 10월 개설될 예정인 그래픽 리소스 공유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리소스 제작과 구매를 진행 중이다. 이렇게 확보된 리소스는 리소스 공유 홈페이지를 통해 도내 중소 게임개발사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게임 개발 리소스 지원은 양질의 게임 개발에 있어 필수적 요소”라며 “활발한 리소스 공유를 통해 중소 게임 업체와 개발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 좋은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27 13:36

네이버 인기 웹툰 ‘신과함께’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RPG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이 원스토어를 통해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스토리 RPG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은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 ‘신과함께’의 저승편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웹툰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게임 속 다양한 선택에 따른 풍성한 이야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게임에 담았다.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은 죽음을 맞이한 망자에게 세 명의 저승차사가 찾아오고, 이후 49일간 일곱 번의 재판을 받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원작 웹툰의 방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1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내 아이템 결제나 광고가 없는 순수 스토리형 싱글 게임으로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게임 내 130여종의 다양한 NPC 캐릭터와 80여종의 풍부한 맵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게임 개발을 맡은 팀헤임달은 매년 특색 있고 화려한 그래픽의 비주얼노벨 타이틀을 제작해 오다가 이번에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을 개발하면서 새롭게 스토리 RPG 장르에 도전했다. 1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당초 목표액의 200% 이상 모금을 달성하며 인기 게임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원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1,000원 구매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한편 스토리 RPG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은 8월 중 IOS 버전과 PC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20 13:49

‘용사는진행중’이라는 게임 론칭한 버프스튜디오가 2017년 여름 또 한 번의 획기적인 게임을 론칭했다. 메가토믹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버프스튜디오가 퍼블리싱한 ‘핑거다트’는 7월 17일 론칭됐으며 무료배포가 진행 중이다. ‘핑거다트’의 경우 기존 다트마니아들에게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없던 캐주얼 다트게임을 지향하고 있으며 터치하고 당기면 되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게임 유저들에게 쉬운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여 한국어, 영어를 포함해 13개 언어로 론칭됐기 때문에 각 국의 게임 유저들과 대결을 할 수도 있으며 서로 랭킹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가볍게 친구와 내기를 할 때도 가능한 게임이면서 동시에 직접 만날 수 없는 해외 친구와도 대결이 가능한 게임인 셈이다. 실시간 배틀이 가능한 스포츠게임이기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 아니라 ‘핑거다트’에는 흥미로운 재미도 곳곳에 숨어 있다. 포춘게임, 타임어택챌린지, 서바이벌 챌린지 등이 구성되어 있고 이스터에그도 준비되어 있다. 단순한 인터페스이스지만 숨은 재미까지 곁들여진 캐주얼 다트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테이지도 총 250개로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고 배틀 모드, 스테이지모드, 챌린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어 유저들의 상황과 성향, 취향에 맞게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원한다면 다양한 다트 및 장비를 구입해 게임 상황을 좀 더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버프스튜디오 김도형 대표는 “1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핑거다트’는 자신 있게 선보이는 스포츠게임이다”며 “많은 분들이 체험하시고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17 13:31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센터)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Opentrade·대표 고용기)와 게임 서비스 컨설팅 전문기업 아이지에스 (IGS, 대표 양유진)와 함께 국내 유망 게임회사를 발굴하여 투자유치 및 홍보지원을 위한 크라우드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대회는 오픈트레이드가 게임전문 투자사 및 퍼블리셔와 함께 우수한 게임을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자금이나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게임사를 발굴하여 투자유치 및 마케팅지원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게임분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함 본 투자대회에 참가하는 우수 게임사에게는 개발 및 마케팅에 필요한 투자 유치 기회 제공 외에, 게임 마케팅/홍보 전문가의 자문, 국내 1위 게임 컨설팅 전문기업 IGS의 컨설팅 및 QA, 국내 및 해외 퍼블리셔 연계 및 후속 투자 유치의 기회까지도 제공되는 등 게임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대상은 장르나 플랫폼 상관없이 국내에서 개발 완료가 임박하여 서비스를 준비 중으로 실전 크라우드펀딩 이후 6~12개월내 출시가 가능한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모의크라우드펀딩 참가 기업에게는 게임 서비스 컨설팅 전문기업 IGS가 유저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평가리포트와 플레이 동영상 제작을 무료 지원하며 모의 크라우드펀딩 성적 및 평가우수기업은 게임투자사 및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한 현장발표평가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기업의 실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시 지분형 또는 채권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펀딩이 가능하며,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케이앤투자파트너스, 이에스인베스터, 게임뷰아시아, 더블레이어 등 국내 유명 벤처캐피탈, 퍼블리셔, 게임 홍보 전문사 등의 후원을 통하여 마중물 투자연계 후속투자유지 QA, 마케팅, 퍼블리싱의 연계 지원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준 경기센터장은 “이번 게임투자대회는 대중이 직접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게임 기업에게 자금 유치, 후속 투자 및 퍼블리싱 연계 지원의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향후 이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참가를 원하는 게임사는 경기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픈트레이드 (game@opentrade.co.kr, 02-2051-9972) 또는 경기혁신센터 (yalee@ccei.kr, 031-8016-1102) 담당자에게 7월 30일(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하면 된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12 15:37

2011년 인기 게임이었던 ‘라스트워’가 업그레이드 버전인 ‘라스트워Z’로 드디어 부활했다. 게임개발사 펀라이드는 ‘라스트워Z’를 오늘(12일) 오후 2시에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스트워Z’는 1900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이 넘는 실제 역사 속 무기들를 기반으로 한 정통 밀리터리 전략게임이다. 전투와 수집, 무역, 외교 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며, 친구맺기를 통해 연합국을 형성해 공동으로 전쟁과 외교를 펼치며 전략적인 승부를 즐길 수 있다. 기존 라스트워에서 성공적이었던 PVP 전투시스템은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켰고 유저 친화적인 게임재화 시스템인 별, 온오프라인 게임연동 시스템인 리얼카드 시스템과 좋아하는 인물을 게임화면에 깔 수 있는 인물스킨 시스템이 도입되어 더욱 큰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라스트워Z’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원스토어에서 실시한 베타 테스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5월부터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의 라스트워 팬을 비롯해 많은 밀리터리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라스트워Z'의 개발사인 펀라이드 임광휘 대표는 “2015년 라스트워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라며 “모든 역량을 다 쏟아 준비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유저들의 평가를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정식 오픈과 함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픈시 선착순 구매자 300명에게 게임에서 연동되는 실물카드 2팩과 3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라스트워Z’는 2011년 런칭해 전세계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각종 앱마켓에서 매출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던 모바일 밀리터리전략게임인 ‘라스트워’의 후속판으로, 더욱 진화된 재미를 추가해 정식 런칭을 준비해 왔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12 14:02

‘제8회 이츠 게임(ITS’ GAME) 2017 수출 상담회’가 20개국 343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28일(수)과 29일(목)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츠 게임 수출상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참가사 204개사, 국제 퍼블리셔* 139개사 등, 총 343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게임 기업 간 거래(B2B)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퍼블리셔(publisher): 개발된 게임의 판매와 유통(배포)을 업으로 하는 사람특히 △ 중국의 대형 유통사인 바이두게임스(Baidu game), 완다게임스(Wanda Games) 등 중국기업 28개사 △ 디엔에이(DeNA) 등 일본 기업 31개사 △ 감마니아(GAMANIA) 등 대만 기업 12개사 등, 전략시장 유통(퍼블리싱) 국가를 비롯해 △ 아시아소프트(Asiasoft Corporation Public Company Limited) 등 태국기업 11개사 △ 러시아 기업 싱코페이트(Syncopate) △ 이스라엘 기업 엑셀미디어(XLMedia Group) 등 신흥시장 유통(퍼블리싱) 국가도 참여해 총 20개 국가, 139개사 국제 퍼블리셔가 참가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게임빌, 넷마블, 웹젠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퍼블리셔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매자(바이어)로 참가를 확정했다. 이들은 해외시장 성공을 위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국내게임개발사들과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이츠 게임’에서는 비즈매칭*을 더욱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참가사를 서둘러 확정함으로써 온라인 비즈매칭 기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국제 퍼블리셔와 국내 게임 개발사들은 각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게임 콘텐츠와 해외 퍼블리셔’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확보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매칭(biz-matching): 구매자와 판매자, 투자사와 콘텐츠 기업 간의 투자 상담 및 수출 계약 등을 위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이츠 게임’에 참석하는 국제 퍼블리셔와 게임개발자 간의 심도 있는 정보 교류를 위해 교류(네트워킹) 행사를 마련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퍼블리셔들에게 전용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질 높은 통역도 지원함으로써 수출 상담 성과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한편 ‘이츠 게임 2017’ 행사 첫날에는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주재로 ‘게임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게임 수출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문체부는 매년 ‘이츠 게임’의 참가 규모가 커지고 참가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아 등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중국에 편중된 해외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게임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개최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 정보 상시 제공, 기업과 협·단체 등 다양한 주체 간의 연계망(네트워크) 강화, 국제적 유통(퍼블리싱)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게임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6-27 13:21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7년 제2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4개 작품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일반게임 부문 베스파의 와 조이시티의 △착한게임 부문 겜브릿지의 △인디게임 부문 마우스덕의 이다.특히, 올해는 선정방식을 변경하여 기존의 기획과 디자인, 음향, 작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만을 통해 우수게임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이용자(유저)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문가 심사 결과와 합산해 수상작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온라인 이용자(유저) 투표는 올해부터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네이버를 통해 부문별로 진행되었다.일반게임 부문에서는 총 두 작품이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되었다. 첫 번째 선정작인 베스파의 ‘킹스레이드’는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으로서, 매력적인 3차원(3D) 캐릭터 디자인과 박진감 있는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운 게임이다.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양대 마켓(구글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10위권에 진입하였고 일반게임 부문 이용자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 외 동남아와 북미에서도 국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화 작업 후 유럽과 일본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두 번째 일반게임 부문 선정작인 조이시티의 ‘오션 앤 엠파이어’는 16~18세기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함선을 건조하고 병사를 훈련하며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역할수행게임 장르가 대세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전략 장르로서 해상전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다룬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대적 배경에 맞게 정교하게 재현된 복장과 함선 그래픽 역시 이 게임이 가진 강점으로 평가된다.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 에피소드 1: 신두팔촉’은 2015년 네팔 지진 생존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다. 이용자는 게임을 통해 지진 이후 마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아샤’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공정무역단체 ‘아름다운 커피’와의 협력을 통해 게임 매출의 20%를 네팔 커피 농가 복구 사업을 위해 이용하는 프로젝트로서 이용자 투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인디게임 부문 수상작인 마우스덕의 ‘표창 키우기’는 표창들을 합쳐서 더 강한 표창을 얻고, 표창을 날려 괴물(몬스터)을 잡는 캐주얼 게임*이다.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이용자 반응과 시장성과 역시 주목할 만하다. 게임회사 경력이 없는 2명의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을 배워 만들어낸 게임으로 출품작 중에 인디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게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캐주얼 게임: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업체는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동시에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 분야 대체복무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점) 혜택 △콘진원이 주최하는 게임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누리집을 비롯한 포털, 게임전문 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얻는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6-1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