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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중국 전용 신형 포르테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가 7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옌타이(烟台) 중국기술연구소에서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총경리) 등 기아차 관계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100여명 및 딜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신형 ‘포르테’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신형 포르테의 중국 현지 판매명은 ‘푸뤼디(福瑞迪 : fu rui di)’로 중국에서 축복을 대표하는 두 글자인 ‘福(복 복)’과 ‘瑞(상서로울 서)’와 ‘나아가다, 이끌다’라는 뜻을 지닌 ‘迪(나아갈 적)’을 합쳐 만들었으며, 영문차명인 포르테(Forte)와 발음상 유사하면서도 ‘성공을 위해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차’라는 의미를 담았다.2009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포르테는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10월까지 총 504,302대가 판매되는 등 중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이날 둥펑위에다기아 소남영 부사장(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포르테는 바이두와의 협업으로 탄생된 첫번째 준중형 스마트 패밀리 세단이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공간, 스마트한 사양은 물론 경제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하여 중국 신세대 가정을 위해 새로운 인터넷카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중국에서 포르테가 속해있는 준중형차 시장(C2 Segment)은 지난 9월까지 445만대가 판매돼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이에 기아차는 디자인 개선 및 사양 확대 적용, 최첨단 신기술 탑재로 무장한 신형 포르테를 앞세워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는 ‘빠링허우(80년 이후 출생) 세대’를 타겟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형 포르테의 외관은 리어 범퍼 하단에 크롬 가니쉬를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으며 내장에는 △버튼시동 스마트키 △슈퍼비전클러스터 △인조가죽시트를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신형TPMS(자동차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아울러 감마 1.6 MPI 단일 엔진에 6속 MT / AT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연비도 갖췄다.특히 신형 포르테에는 중국 합자사 최초로 바이두사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Baidu MapAuto)’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度秘) OS 오토(Duer OS Auto)’ 등이 구현됐다.이를 이용해 운전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빠른 길 찾기를 비롯해 △ 빅데이터와/클라우드를 활용한 주차장, 맛집, 관광지 등 주변 정보 검색 △교통법규 위반 다수 발생 지역 정보 등 다양하고 유용한 운전 정보를 제공받는 한편, △음성 명령 만으로 차량 내 일부 편의 기능을 작동하거나 △차량 내 결제시스템을 이용해 음악 다운로드 및 주차비 결제 등 편의사양을 이용할 수 있다.기아차는 향후 이 같은 기술 적용 차종을 확대하는 한편, 클라우드 서비스, 빅 데이터,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지능적인 운전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한편, 기아차는 지난 6일 중국 주요 온라인 및 TV 매체 기자 50여명을 초청해 신형 포르테 시승회를 개최하고 자유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아차는 향후에도 ‘말 한마디로 누리는 편리한 자동차 생활(一言逸行)’을 런칭 슬로건으로 주요 포털/검색 엔진/동영상 사이트 및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과의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주 타겟 고객인 2~4급 중소도시의 영 패밀리를 대상으로 특화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8 12:53

기아자동차가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영화 OST 콘서트, 만찬 행사를 진행하는 ‘K9 시네마 인비테이션(Cinema Invitation)’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아차가 K9 멤버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K9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K9 시네마 인비테이션’ 이벤트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1월 25일(토) 신사동 소재 청담 씨네시티와, 12월 10일(일) 우동 소재 씨네드쉐프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먼저 기아차는 프라이빗 상영관을 대관해 골든글로브 7관왕,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음악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하고 영화가 끝난 직후에는 영화 속 대표적인 OST 명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OST 콘서트’도 마련해 초청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다.특히 OST 콘서트에는 우리나라 대표 남성 재즈보컬 김주환과 실력파 재즈보컬로 정평이 난 고아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가수로 데뷔한 홍찬미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기아차는 영화 관람 및 OST 콘서트 외에도 품격 있는 만찬과 전문 포토그래퍼가 진행하는 사진 촬영 행사 등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해 초청 고객에게 제공한다.‘K9 시네마 인비테이션’ 이벤트 응모는 K9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13일(월)까지 K9 초청행사 운영사무국으로 전화 및 문자로 성명, 희망지역 및 차수, 핸드폰 번호, 나이, 성별, 동반자 나이, 동반자와의 관계를 보내면 된다.기아차는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70커플(서울 40쌍, 부산 30쌍)을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기아차는 이번 K9 시네마 인비테이션 행사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K9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품격 높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프리미엄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실시해 K9 고객분들의 자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K9고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인비테이셔널, 재즈 인비테이션, 서울모터쇼 초청행사 등 다양한 테마에 맞춰 ‘K9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전국 40개 유명 레스토랑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9 다이닝’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K9 멤버십 고객에게 감성적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8 12:29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서울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570대 중 2014년 설치된 23개 지점에 대한 전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는 연간 21.1%(369→291건), 사상자수는 26.2%(542→400명)으로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주요지점의 효과를 보면 퇴계로4가 교차로의 사상자가 75.9%로(29→7명)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옥수역 삼거리 61.5%(13→5명), 도봉역 교차로 53.3%(30→14명) 순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속과 신호위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지속적 확대 설치와 함께 교통사고 잦은 구간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200m 이내 소구간에 차량 평균속도로 단속할 수 있는 스마트 구간단속장비의 도입이 필요하다.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확대 설치도 중요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감속했다가 다시 가속하는 운전자의 잘못된 습관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효과는 2014년 단속장비 설치장소 23개소를 대상으로 동일장소 발생사고(2013년, 2015~2016년 발생기준)를 집계하여 분석한 자료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8 11:55

쌍용자동차가 신년계획에 꼭 필요한 사무용품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오피스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쌍용차는 연말에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12월의 산타 프로젝트’, ‘오피스 딜리버리(Office Delivery)’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근무지 주소 등 간략한 정보와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30일(목)까지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팀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를 12월 5일(화) 발표한다. 당첨된 팀을 대상으로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2018년 탁상달력을 비롯해 사무실에 꼭 필요한 용품을 들고 응원 방문한다.원할 경우 오토매니저와 차량구매 상담도 진행할 수 있으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차종에 관계 없이 판매가의 1% 특별할인 혜택(올 연말까지 출고 시)이 주어진다.쌍용차는 지난 해 여름 시원한 간식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삼바 딜리버리’를 처음 실시한 뒤 ‘가을애(愛) 딜리버리’, ‘쿨 서머 딜리버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선물과 함께 직장을 방문하는 고객감사 딜리버리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7 11:11

현대자동차㈜가 10월 31일(화)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1년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메가트럭(현지명 HD120) 등 중대형 트럭 200대를 납품한 것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상용차 공급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특히 이번에 인도되는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쉬켄트市 환경 미화용 청소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국내 특장 업체를 통해 용도에 맞게 제작한 뒤 수출 될 예정인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중소업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했다.현대자동차는 올해 말까지 생산을 완료한 뒤 내년 2월까지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모두 전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중대형 트럭을 운용하게 될 사업장에 이동식 정비차량 및 정비 인력을 상주시켜 서비스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에서 현대자동차가 선택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기납품된 현대자동차 중대형 트럭의 내구성과 품질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실제 현대자동차는 이번 입찰 경쟁에서 만(Man) 트럭, 이스즈(ISUZU) 등 쟁쟁한 글로벌 업체들을 물리치고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수도인 타쉬켄트市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의 다른 지역과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에도 상용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또 한 번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현대 상용차의 해외시장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대형버스 에어로시티 500대 수출 계약을 맺은 것을 비롯 올해도 △미얀마 정부에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 △사우디 제다 지방자치정부에 중대형 트럭 200대 △사우디 플리트 업체에 중형트럭 마이티 160대 △모로코 버스 플리트업체에 카운티 100대 △인도네시아 플리트업체에 엑시언트 500대 공급계약 등 상용차 해외 판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현대자동차㈜가 10월31일(화) ㈜포스코대우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환경부에 중대형 트럭 182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전달되는 차량은 △메가트럭(현지명 HD120) 130대 △뉴파워트럭(현지명 HD320) 49대 △마이티(현지명 HD78) 3대 등 총 182대로 약 160여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7 10:38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디딤돌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험장(Test Bed, 이하 테스트 베드) 케이-시티(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7일부터 개방한다.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약 110억 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실험을 위한 가상도시인 K-City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구축하고 있다.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를 목표로 고속도로·도심·교외·주차시설 등 실제 환경을 재현하여, 2018년 말 전체 완공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 가능(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고속도로는 4개 차선과 반대방향 1개 차선 1km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패스가 가능한 요금소, 분기·합류점, 중앙분리대, 소음 방지벽 등 실제 환경*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본선구간, 합류/분류부, 가드레일, 요금소, 중앙분리대, 소음 방지벽 총 7가지이를 통해 요금소의 좁은 길 통과, 요금소 전·후의 차선 감소·증가, 분기·합류점에서의 끼어들기, 소음 방지벽·중앙분리대로 인한 통신·신호 장애 발생 등 다양한 상황의 실험이 가능하다.K-City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미리 예약을 하는 경우 기업·대학·연구소, 개인·법인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사용 신청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 서식을 작성하여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하면 된다.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K-City 내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개방하여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개발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인 K-City가 2018년 말까지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7 10:18

그랜저가 2018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진화를 거듭했다.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적용하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기본 적용하는 등 최신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는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는 물론, △차선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보조 기술로 이제까지 제네시스 브랜드에만 적용됐던 최고급 사양이다.이와 함께 제네시스 G70에 탑재된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내비게이션 이용 시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현대차는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선택사양)에 처음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포함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주행 중 후방 상황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를 기본 모델부터 적용했다. (※기존 모델은 가솔린 2.4 / 디젤 2.2 프리미엄 스페셜부터 어라운드 뷰 모니터 선택 시만 적용 가능)또한 블루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동시에 무상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확대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IT 사양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했으며, 필요 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공기 청정 모드 역시 전 모델에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블루링크, 공기 청정 모두 자가용 기준)뿐만 아니라 기존 그랜저 고객들에 대한 반응 분석과 판매 현장에서 들리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이패스 시스템, 썬바이저(햇빛 가리개) 및 트렁크 번호판 LED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에 부착된 아날로그 시계의 디자인을 개선해 고급감을 더욱 높였다. (※하이패스 시스템, LED 램프는 자가용 기준)더불어 후석에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 트레이 및 수납함, USB 충전/연결 단자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를 주력 모델인 가솔린 2.4 프리미엄부터 적용했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작동 시 속도제한 구간에 맞춰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한 내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주행 중 정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뒷도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존 최상위 모델(가솔린 3.3 셀러브리티)에서 가솔린 3.0 모델(익스클루시브 스페셜)까지 확대 적용하고 프라임 나파가죽 시트에 브라운 투톤 칼라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각종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탑승자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했다.2018년형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은 3,105~3,400만원 △2.2 디젤 모델은 3,405~3,700만원 △3.0 가솔린 모델은 3,595~3,900만원 △3.3 가솔린 모델은 4,330만원(셀러브리티 단일 트림)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80~3,995만원(세제 혜택 후)이다.현대차 관계자는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신 신기술과 선호 사양을 더욱 확대 적용함으로써 한층 더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그랜저를 꾸준히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 6세대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지난해 11월 말 출시 이후 지난달(10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누적 129,11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에만 110,671대(구형 제외)가 판매되는 등 국내 준대형 시장의 압도적 1위는 물론 2017년 최다 판매 차종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6 10:52

현대자동차(주)가 18일(토) 오후 2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다목적홀에서 지난 50년의 역사를 토대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최초로 열리는 헤리티지 기반 토크 콘서트인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는 지난 시간 동안 축적해온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유무형 유산을 전시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십년을 앞서 출발한 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현대자동차만의 기술력과 고유 스토리 등 독자적인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1967년 창사 이래 출시한 역대 차량은 물론 비약적 성장의 기반이 된 독자개발 파워트레인, 모터스포츠 참가 역사 등 풍부한 헤리티지를 보유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되는 1회차 행사에는 고급 승용차를 주제로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최초의 고급 세단 ‘포드20M’,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을 풍미한 ‘그라나다’, 국내 최초 전륜 구동 대형차 ‘그랜저 1세대’ 등 클래식 프리미엄 세단이 전시된다.또한 나윤석 자동차 칼럼리스트, 권규혁 현대자동차 브랜드전략팀 차장(前 자동차 저널리스트 및 만화가), 성우 배한성씨 등 분야별 자동차 전문 패널을 초청해 △헤리티지 자동차 소개 △헤리티지 자동차 기술 소개 △시대별 자동차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 흥미로운 주제를 기반으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일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70명의 고객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현대자동차의 기술 및 고유 스토리를 고객에게 전하고, 미래 방향성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헤리티지 관련 이벤트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는 11월 18일(토), 12월 16일(토) 등 올해 총 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2회차 행사에는 당사 최초 독자개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 콘셉트카에서 출발해 양산형 모델에 적용된 당사 최초 모델인 ‘티뷰론’, 90년대에 유럽에서도 인정받았던 스포츠카 ‘투스카니’ 등 스포츠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역대 스포츠 모델을 전시함으로써 일찍부터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 다양한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해 쌓아온 현대자동차만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2 12:07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 Eurasia Trial) 완주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3,000km를 완주하며 글로벌시장에 정통 SUV로서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다시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4 렉스턴 출시 후 대형 SUV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티볼리가 경쟁하고 있는 소형 SUV(37.3%↑)와 더불어 대형 SUV(35.4%↑)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2016/2017년 9월말 누적 판매량 비교).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Luxury) 모델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력을 높였다.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하였으며, 이는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는 유라시아 에디션만의 고유 디자인요소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트펄(White Pearl) 외장 컬러를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으로 선보였다.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한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1월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패키지 을 통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준다.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의 가격은 3,695만원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고급사양을 두루 갖춘 플래그십 SUV의 오너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Luxury 3,350만원 △Prime 3,620만원 △Majesty 3,950만원 △Heritage 4,510만원이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Snow Beige)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함은 물론 탑승객에게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는 마제스티(Majesty)와 헤리티지(Heritage)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경제 | 안성호 기자 | 2017-11-02 11:06

PPG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는 파란색이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흰색이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색으로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동차 컬러의 변화 동향과 데이터를 공개했다.흰색에 대한 선호도는 2016년의 47%에서 3% 가량 떨어지긴 했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 조사대상 국가 중 7개 국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색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대체로 밝은 중간색의 인기가 급격히 높아져 18% 정도 늘어났다. 특히 중국의 경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은 럭셔리, 콤팩트, 서브 콤팩트, 미니카, SUV 및 미니 밴 등 거의 대부분의 차종에서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메탈릭 계열의 어두운 색이었으며 파란색이 미니 카 차종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 컬러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PPG 매니저인 제인 해링턴(Jane Harrington)은 “페인트 및 컬러 예측에서 앞서가고 있는 PPG의 입지로 인해 우리는 7개 국가 20여 명의 세계적인 컬러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 문화적 배경에 상관 없이 모든 업계를 망라하는 동향을 분석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동차의 컬러 트렌드가 여러 가지 산업의 영향을 받아 영감을 얻게 되며 패션이나 홈 인테리어와는 달리 아주 독특한 면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매년 크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화하고 발전해나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색상으로는 흰색과 검정색, 그리고 회색과 은색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다채로운 블루 및 브라운 색조에 대한 욕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PPG 가 밝힌 2017년도 지역별 자동차 색상 선호도는 다음과 같다.· 북미지역: 가장 선호하는 색상으로는 흰색(25%)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검정색(21%)과 회색(17%)이 각각 2%와 5% 늘어났다. 은색(13%)은 6% 감소했고 그 다음으로 선호하는 색은 빨간색과 파란색(모두 10%)이었다.· 남미지역: 계속해서 흰색(38%)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으며 그 다음은 은색(31%)으로 지난해에 비해 2% 정도 늘어났다. 이어 검정색(10%), 회색(9%) 그리고 빨간색(8%) 순으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지역: 흰색(32%), 회색(18%), 검정색(17%) 및 은색(9%)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6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파란색(9%)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졌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이 지역에서는 흰색(44%)이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이다. 그 다음은 검정색(15%)이 뒤를 이었고 은색(10%), 그리고 골드, 베이지, 오렌지 및 브라운 색조 등 자연색(10%)의 순으로 나타났다.패션과 기술 및 주택 등에서 소비자들은 편안한 중간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자동차 종류에 상관 없이 은색과 회색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색상의 미묘한 차이와 전통적으로 유행을 안타는 본질 때문이라고 해링턴은 언급했다. 회색과 파란색으로 중화된 카멜레온과 같은 색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고 있는데 이는 차분하고 편안하며 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2021 모델에 대한 PPG의 코어 릴레이션(CORE Relation) 자동차 색상 팔레트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이는 현대 소비자들의 기호와 연계되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도피자 테마(The Retreater theme)는 기술이나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이라는 24/7 스케줄의 압박과 과도한 자극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조용한 시간을 찾으며 차분하게 균형과 평화를 추구할 기회를 창출해내는 것을 강조한다. 색상은 흰색과 편안한 파스텔 톤의 색조가 어우러진 돌과 대리석, 모래와 진흙에서 영감을 얻는 흙의 분위기이다. 이 컬러 스토리에서는 유행하는 회색과 자연스러운 청회색의 자동차 컬러 트렌드가 완벽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빨간색에 대한 선호도는 1% 감소한 반면, 회색에 대한 선호도는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꿈을 꾸는 자(Dream Weaver)라는 트렌드의 테마는 시끄럽게 살고, 즐거움을 추구하며 인생에서 대담하게 저항하는 반항을 묘사하고 있다. 다채로운 팔레트는 퇴폐주의와 근심걱정 없는 영혼을 나타내며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과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소비자를 반영한다. 강렬하고 밝은 색깔은 광택이 있는 어두운 색조를 상쇄시킨다. 엷고 선명한 유채색과 다양한 채도는 자동차 색상의 대안을 넓혀주는데 예를 들면 눈길을 사로잡는 빨간색, 예사롭지 않는 녹색 그리고 진한 오렌지색 등이 있다.일반대중(The Commoner) 테마는 세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소박함을 나타낸다. 이 팔레트에 매료되는 고객들은 야단법석을 떨지 않아도 되는 기본에 감사하면서 최소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팔레트에 해당하는 핵심적인 색상은 가장 기본적인 빨간색, 파란색, 기본 흰색 그리고 자연스러운 갈색 및 녹색의 혼합이다.용감한 자(The Brave) 테마는 변화와 강인함 그리고 세계적인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한 시각적 반작용을 나타낸다. 이 팔레트는 사파이어나 점잖은 갈색 그리고 따뜻한 중간색 등 화려한 보석 분위기를 연출해내기 때문에 부차적으로 우아함과 매력을 보여주는 기본 품질이다.PPG는 80년이 넘게 자동차 코팅 분야의 혁신을 추구하는데 앞장서왔으며 폭넓은 코팅 전문지식과 특수 효과 기술에 올바른 업계 동향 분석을 더하여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자동차 브랜드의 이미지와 독자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PPG의 페인트 색상은 70개가 넘는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컬러 트렌드를 개발하는 것은 세계적 차원에서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노력활동이다. PPG는 20여 명의 글로벌 컬러 스타일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들은 소비자 가전제품, 건축, 자동차 및 항공우주 산업에 특화되어 있다. 이 전문가들은 모든 문화와 지역 그리고 시장을 망라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색조를 예측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식견과 건축 자재 동향, 그리고 실내장식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경제 | 오은정 기자 | 2017-11-0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