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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대표 이혁재)가 11월 24일(금)까지 제2회 콘티스타(ContiStar)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콘티스타는 콘티넨탈 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로 성장할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한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11 월24일(금) 자정까지 콘티넨탈 글로벌 채용사이트로 접속해 회사 소정의 서류 양식과 성적증명서 및 재학/졸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콘티스타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 실시 예정)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22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콘티넨탈 코리아의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콘티넨탈 코리아는 5월 제1회 콘티스타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약 100대1의 경쟁률로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현재 콘티넨탈 코리아의 각 부서에서 근무 중인 1기 콘티스타들은 OJT(On the Job Training) 실무 실습 및 러닝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개발 및 직무별 현장 실무 기회를 얻었다. 1기 콘티스타로 근무중인 상용부품/애프터마켓 사업부 윤희준 인턴사원은 “대학 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체계적인 현장 실습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문화, 1:1 멘토링 프로그램, 임직원의 가치경영 혁신과 변화 체험 등을 통해 막연히 희망했던 산업과 직무를 보다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정태희 콘티넨탈 코리아 인사 총괄 전무는 “콘티스타로 선발된 미래 인재들이 혁신적인 기술 현장과 선진화된 기업 문화 속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콘티넨탈은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영 탤런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제2회 콘티스타 인턴십 관련 문의는 콘티넨탈 코리아 채용팀으로 하면 된다.

경제 | 오은정 기자 | 2017-11-10 15:06

빼빼로데이를 하루 앞두고, 20대 10명 중 7명은 빼빼로데이 선물 비용 지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0대 회원 3,286명을 대상으로 ‘빼빼로데이 준비하시나요?’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8%가 빼빼로만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빼빼로와 함께 다른 선물을 구매할 예정이라는 응답자도 28.4%있었다.반면 어떤 것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21.8%에 그쳤다.이들은 어떤 것도 구매하지 않는 이유 1위로 “딱히 줄 사람이 없어서(29.5%)”를 꼽았으며, 이어 “기타(27.9%)”, “상술이라 느껴져서(21.8%)”, “기념일에 관심이 없어서(14.8%), “선물한 만큼 받지 못 할 것 같아서(6%)”등의 답변도 있었다.빼빼로데이 비용지출을 두고 20대 상당수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9.8%가 “어느 정도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매우 부담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도 7.8%를 차지했다.기타 답변으로는 “부담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26.6%)”, “모르겠다(5.8%)” 등이 있었다.빼빼로데이 예상 구매 비용은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이 42.9%로 가장 많았으며, “1만원 미만(29.7%)”,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18.3%)”, “5만원 이상 8만원 미만(5.6%)”, “10만원 이상(1.9%)”, “8만원 이상 10만원 미만(1.6%)” 순으로 응답했다.한편 알바천국이 빼빼로데이를 맞아 20대 회원 3,286명을 대상으로 ‘빼빼로 선물하고 싶은 스타’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유(29.3%)”와 “아이유(27.9%)”가 각각 1위로 뽑혔다. “박보검(29.2%)”과 “수지(24.4%)”는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기타 남성스타 순위에는 “이종석(14.6%)”, “우도환(11.3%)”, “양세종(6.8%)”, “김재욱(4.7%)”, “공명(4.1%)”이, 여성스타 순위에는 “김세정(17.4%)”, “서현진(15.7%)”, “서예지(6.5%)”, “설현(5.1%)”, “설리(2.9%)”가 순위에 올랐다.

경제 | 오은정 기자 | 2017-11-10 14:04

알바생 2명 중 1명은 근무 중 왕따 혹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외감을 이기지 못해 알바를 그만둔 경험이 있는 알바생도 전체의 32.9%에 달했다.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회원 1,561명을 대상으로 ‘알바 왕따 당한 적 있나요?’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3%가 현재 근무장 내 ‘왕따’가 “있다”고 답했으며,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간접적인 왕따 혹은 소외감을 느낀 적 있는 알바생도 52.6%나 됐다.이들이 직, 간접적으로 소외감을 가장 많이 느낀 상황은 “은근히 따돌릴 때(17.7%)”와 “전혀 말을 걸지 않을 때(17.4%)”였다.이어 “나만 빼놓고 밥을 먹거나 얘기를 할 때(15.7%)”, “과도하게 일을 떠넘길 때(12.8%)”, “사람들 앞에서 면박 줄 때(12.2%)”, “근무에 필요한 공지사항을 전달받지 못했을 때(7.9%)”, “험담을 퍼뜨릴 때(6%)”, “단체 채팅방에 초대받지 못할 때(4.7%)”, “외모로 놀릴 때(2.8%)”, “욕설을 할 때(2.7%)” 순으로 나타났다.알바생 10명 중 4명(46.9%)은 아르바이트 근무장 내 직간접적인 왕따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이 중 28.6%는 스트레스 강도에 대해 “심한 편이다” 혹은 “매우 심한편”이라고 답했다.실제로 왕따 혹은 소외감을 이기지 못해 알바를 그만 둔 경험이 있는 알바생도 전체의 32.9%에 달했다.상당수의 알바생이 근무 중 왕따 혹은 소외감을 느끼는 만큼, 아르바이트 구직 시 가장 우려되는 상황으로 “다른 알바생의 텃새 혹은 왕따(23.6%)”가 2위를 차지했다.기타 우려 상황으로는 임금체불(26.7%), 과한 업무(18.1%), 공고와 다른 업무(17.4%), 진상손님(14.2%) 등이 있었다.

경제 | 오은정 기자 | 2017-11-08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