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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메인보드 판매량 1위 기업인 ASUS(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가 기존 스틱 PC 보다 향상된 두 배의 용량으로 성능을 개선한 TS1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에이수스 TS10 모델은 초창기에 13cm의 초미니 사이즈와 유선형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통해 여성 소비자와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교육 및 가정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TS10의 장점인 사이즈 대비 성능으로 인해 B2B 비즈니스, 산업용 기기로 활용되어 공항, 호텔,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소독기 등 산업용 기기에 내장되어 업무에 혁신을 가져다 주어 안정성 및 활용성에서 인정받았다.ASUS는 국내 IOT 시장 확대 및 고성능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으로부터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메모리와 저장공간을 두배로 늘려 성능을 개선한 TS10을 국내에 출시하였다.이번 출시된 TS10은 기존의 2G 메모리와 32GB의 저장공간에서 동일한 사이즈 구성에 4G 용량의 메모리와 eMMC 64GB로 저장공간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이는 기존 스틱 PC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능 개선을 통해 TS10은 산업용 수요에 좀 더 적합한 사양으로 변경되어 DID 및 키오스크 관련 산업과 B2B 비즈니스 분야에서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에이수스 미니 PC 공식 유통사인 ㈜ 포트로얄 글로비스 장양일 대표는 “과거에 비해 스틱 PC 시장이 고성능화 및 극대화된 공간성이 점차 인정받으며 일반 고객 위주의 시장에서 B2B 컨슈머 고객 시장으로 사업 방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스팩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여 스틱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장 대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ASUS의 TS10을 통해 일반 소비자용 제품과 별개로 산업용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본 미니 PC 제품은 10월25일 10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윈도를 통해 단독 런칭 행사를 진행하며 50대 한정으로 로지텍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를 구매고객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특판 형태로 ㈜포트로얄 글로비스를 통해 유통된다. 자세한 문의는 문의처의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10-25 15:08

안랩이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술 보안 세미나 '안랩 테크 서밋 2017(AhnLab Tech Summit 2017)’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효과적인 보안 운영을 고민하는 기업/기관 보안 담당자를 위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안랩은 이 행사에서 다양한 공격 유형별 실제 사례 및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최신 보안 기술 트렌드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고객이 도입·운용하고 있는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키노트 세션에서는 안랩 ASEC 대응팀 박태환 팀장이 ‘Threat is Coming, Threat is here’를 주제로 최신 보안 위협 사례를 설명하며 더 과감해지는 보안 위협의 양상을 소개했다. 이어 제품기획팀 김창희 팀장은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하며 다계층적인 보안 기법들이 유기적으로 통합, 연계되어 위협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관점의 위협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6개로 구성된 발표 세션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엔드포인트 솔루션의 전망 및 대응 △불특정 다수 타깃 악성코드 유포 기법 및 대응 △보안 솔루션 로그 분석을 통한 위협 대응 △랜섬웨어 등 지능형 위협 대응을 위한 ‘안랩 MDS(Malware Defense System)’ 활용 방안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분석 엔진 △제한적인 리소스로 잠재 위협까지 대응하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안랩은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제품 상담 등을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랩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석균 전무는 “안랩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보안 노하우를 전달하고, 고객의 운영 경험에서 도출된 인텔리전스를 제품 개발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10-20 17:06

언어 장벽 없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경찰들도 발 벗고 나선다. 한글과컴퓨터는 경찰청과 손잡고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통번역 소프트웨어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이하 지니톡)’에 경찰 전용 회화 기능을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경찰들이 업무상 외국어가 필요할 때를 고려해 만든 경찰 전용 회화 서비스는 현장 경찰들이 ‘지니톡’만 설치하면 업무 중 자주 사용하는 306개의 예문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4개 언어로 선택해서 볼 수 있다. 해당 예문들은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번역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상황에 맞게 편집해서 활용할 수도 있다.경찰청은 이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대상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외국인 피의자들의 인권 보호 등 외국인 상대 경찰 업무에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컴은 추후 일선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지니톡 사용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찰관들의 현장에서의 사용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컴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치안을 책임질 전국 13만 3천여 명의 경찰들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편의와 치안도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언어 장벽 없는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어 기반 통번역 서비스로 29개 언어의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니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번역 소프트웨어로 한국을 찾는 선수들과 기자단, VIP의 통번역 서비스를 담당한다.한편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는 80여 개국 선수·임원·취재진 등 2만7천여 명이 참여하고 39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10-10 11:20

안랩이 전국 병/의원 관계자 및 의료정보시스템 담당자 2만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의료산업 보안위협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안랩이 27일 코엑스에서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2017 대한민국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서 전국 병/의원 관계자 및 의료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보안 전략을 발표하고 ‘안랩 MDS’를 소개했다.*2017 대한민국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일시: 2017년9월27일(수)~ 29일(금) 10:00~18:00장소: 서울삼성동코엑스(부스 및 전시장 내 세미나실)주최: 대한병원협회/특별후원: 보건복지부이번 행사에서 안랩 제품기획팀 안병무 차장은 ‘최선의 보안 전략제시, 보안솔루션과 서비스의 콜라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안병무 차장은 최신 지능형 보안 위협 트렌드를 소개하고 의료기관 보안강화 전략 및 효과적 대응 방안, 실제 사례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 발표에서 안병무 차장은 “불법 인터넷 암시장인 ‘다크웹(Dark Web)’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보 중 하나가 의료기록이다”며 “의료기관이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능형 보안위협의 유입경로, 형태, 피해시스템 등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안랩은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안전한 의료 IT 환경을 위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안랩은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박람회 참가자에게 안랩의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를 소개했다. 안랩은 행사장을 찾은 의료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객 상담 및 제품 시연 등을 진행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9-27 15:30

안랩이 최근 국내 사용자가 많은 유명 문서편집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악성코드는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는 사용자들을 노려 파일공유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유포됐다. 공격자는 실제 유통 중인 해당 프로그램의 불법복제판 패키지와 동일하게 보이도록 설치 파일, 제품 아이콘 및 제품 시리얼 번호 등을 제작해 유포했다. 만약 사용자가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해당 불법복제판 패키지를 다운받아 설치 파일(install.exe)을 실행하면 실행 오류 알림이 노출되는 동시에 사용자 몰래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감염이후 악성코드는 공격자의 C&C 서버(Command & Control 서버,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와 연결을 시도한다. 이는 공격자의 원격 명령에 따라 PC 정보를 유출하거나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 등 악성행위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V3에서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치료 하고 있다.이같은 악성코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품 SW 및 콘텐츠 이용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불법 콘텐츠 파일 다운로드 금지 △OS(운영체제),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V3 등 백신 프로그램 설치, 자동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요하다.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는 꾸준히 발견되는 공격 형태이다“며 ”건전한 프로그램 유통뿐만 아니라 사용자 본인의 안전한 PC 사용을 위해서도 불법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다운로드는 하지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9-22 14:56

비주얼노벨(Visual Novel)은 게임매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게임 장르로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소설을 비주얼적으로 풀이한 게임이라는 뜻이다. 텍스트와 이미지, 음악, 사운드 등의 여러 요소들을 접목해서 만든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효과음 등을 접목하여 텍스트로만 접하는 소설에 흥미로운 게임적 요소를 가미하고, 사용자가 게임 중간에 나타나는 선택지의 선택에 따라 여러가지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장르다. 이미 일본 게임시장에서는 미연시와 함께 비주얼노벨 게임 장르가 큰 규모로 활성화되어 있고 인기 성우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비주얼노벨 게임시장은 이미 대규모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그에 비해 국내 비주얼노벨 게임 시장은 2011년에 비주얼노벨 게임이 시장에 등장 이후로 아직까지는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매년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급속도로 성장 중인 게임 분야다.이에 발맞춰 아카이브팩토리는 누구나 쉽게 비주얼노벨을 제작할 수 있게 웹 기반 종합제작툴 마나제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나제로는 라이브러리 마켓을 통해서 제작된 작품과 리소스를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서 비주얼노벨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 간 소통의 창을 마련해 비주얼노벨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특히 초보자도 비주얼노벨에 관심만 있으면 마나제로에서 마련한 비주얼노벨 제작 동영상 매뉴얼과 제작툴 이용가이드를 따라하면 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마나제로 라이브러리 마켓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러가지 제작 리소스를 구매해 자신만의 비주얼노벨을 제작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간단한 비주얼노벨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아카이브팩토리는 마나제로가 비주얼노벨 제작 툴을 통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손쉽게 비주얼노벨을 접할 수 있고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23 10:46

증강현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발 도구인 AR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공급하는 맥스트(대표 박재완)가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탑재한 3.0 업그레이드 버전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버전에는 최근 애플이나 스냅챗과 같은 글로벌 대기업에서 발표하여 화제가 된 즉석으로 현실 세계를 인식하여 가상 물체를 증강시키는 Instant Tracking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로봇에서 센서를 이용해 사용하던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모바일에 탑재된 카메라 1대만으로 구현하여 증강현실을 이용한 다양한 방면의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버전은 개발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하여 정식 출시 전에 이미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의 서비스(SNOW)와 현대자동차 Virtual Guide 서비스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한 MAXST AR SDK를 통해서 포켓몬고와 같은 증강현실 게임은 물론이고 증강현실 교육 프로그램, 증강현실을 이용한 제조-의료-수리 콘텐츠 등과 같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증강현실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MAXST AR SDK는 전세계에서 상용 수준으로 사용 가능한 개발 도구 중에서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개발 키트이다. 맥스트 박재완 대표는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성능과 기능을 갖추게 되었고 빠르게 성장하는 증강현실 시장에서 크로스플랫폼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다가올 스마트 글라스 시장까지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 연구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DK는 현재 맥스트의 개발자 포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고 앱스토어에서 데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볼 수 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17 13:56

제 1회 ‘TEDx판교’가 26일(토) 판교테크노밸리 SK플래닛 사옥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 1회 TEDx판교는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고 기술 개발에 인간이 도구가 되는 부조리한 시대에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존엄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다TEDx판교는 ‘18분의 기적’으로 불리우며 빌 게이츠, 엘론 머스크와 같은 명사들의 강의로도 유명한 강연 플랫폼 ‘TED’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열리는 비영리 강연 콘서트이다.이번 TEDx판교의 주제는 ‘Back to Human’이다. 정보와 기술의 진보, 그리고 빅데이터의 시대에 인간은 오히려 기술의 주체가 아닌 객체로, 하나의 부품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인간의 존엄성이 과소평가 받는 시대에 ‘TEDx판교’가 던지는 주제는 단순하다. 기술 과잉시대에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다.특히 이번 ’TEDx판교’의 가장 큰 특징은 강연이 열리는 장소이다.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상징이지만 비인간적인 노동환경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IT업계의 중심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한 가운데에서 ‘인간성의 회복’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운영팀의 이성래 큐레이터는 “모든 기술과 혁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너무 당연해서 자주 잊어버리는 명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복기하고 싶다”고 말했다.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그리다’TEDx판교’는 인간성과 그 존엄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전문학, 예술, 천문학, 영상,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이 연사로 참여하며 이들이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생각을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넝쿨당’, ‘직장의 신’으로 유명한 인기 배우 이희준과 우주덕후로 유명한 천문학자 지웅배가 연사로 참여하여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는 2017년 8월 26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30억년이 걸려 나에게 왔다’ (지웅배, 천문학자), ‘잊고 있던 당신의 본능이 세상을 바꾼다’ (서승교, 디자인이노베이션 컨설턴트), ‘당신이 예술가가 되는 순간: 몰입이 만드는 멋진 변화’ (장재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R,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마술’ (채수응, 영화감독/VR컨텐츠PD), ‘일리아스 속 인간 : 더없이 하찮고, 무엇보다 위대한’ (강대진, 서양고전학자), ‘나를 발견하고 치유해가는 예술, 영화 속 인간’ (이희준, 영화배우) 순으로 강연이 진행된다.2017 TEDx판교 의 자세한 정보와 관람 신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한 (주)21그램은 본 행사의 후원사이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14 13:5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일(4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VR테마파크 ‘몬스터 VR’의 오픈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정식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과 축사, VR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몬스터 VR’은 놀이공원 규모의 인테리어에 VR 콘텐츠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신개념 테마파크로, 한콘진의 ‘2017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피엠(대표 박성준),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 ㈜미디어프론트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했다.‘몬스터 VR’은 정글존, 시네마 VR존, 큐브 VR존, 익스트림존 에버랜드 VR존 등 총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자가 테마파크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정글존에서는 열기구와 번지점프, 래프팅 등 다양한 스포츠, 레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시네마 VR존에서는 , , 등 VR 영상콘텐츠를 상영한다. 는 올해 1월, 미국에서 개최된 VR영화제 ‘VR FEST’에서 글로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미국 AIS(Advanced Imaging Society)가 개최하는 ‘뤼미에르어워즈(The LumiereAwards)’에서도 VR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후보에 오른 바 있다. 시네마 VR존은 사업 참여기관인 ㈜비브스튜디오스가 삼성전자, ㈜피엔아이시스템(대표 신재중), VR 오디오 스타트업인 가우디오디오랩(대표 오현오)과 함께 구축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에 앞장선 모범사례로 꼽힌다.큐브 VR존은 3m2x 3m2 룸 안에서 사격, 우주체험 등 20여 종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기고, 익스트림존 에버랜드 VR존에서는 8인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카레이싱과 봅슬레이 VR, 어트랙션 슈팅 게임인 발컨 VR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VR큐브는 콘텐츠를 선보이려는 개발자와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 플랫폼으로서 VR 제작사와의 상생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는 물론, 투명한 정산시스템을 제공해 VR 유통과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몬스터 VR’은 해외 VR 테마파크와 견주었을 때도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경제성과 다양성을 자랑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VR 테마파크가 평균 10개 내외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에 비해 ‘몬스터 VR’은 영화, 게임, 스포츠, 교육, 음악 등 해외 선진국보다 4배 가량 많은 총 40개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국내 VR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정부지원과제를 수급해 시연하고, 중, 소기업의 다양한 VR콘텐츠를 테스트하는 거점으로도 활용되는 등 국내 VR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몬스터 VR’은 국내 우수 VR 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핵심 거점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콘진은 역량 있는 VR 콘텐츠의 성장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VR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인재육성에도 앞장서는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몬스터 VR’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으로 평일(월~목) 자유이용권 28,000원, 주말(금~일) 자유이용권 38,000원이며 2인 자유이용권, 패밀리 자유이용권 구매 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한편 한콘진의 ‘2017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총 3개로 ‘몬스터 VR’ 외에 다른 2개의 체험존은 오는 11월 초 제주도 수목원테마파크(주관 ㈜카카오), 경주 화백컨벤션뷰로(주관 ㈜쓰리디팩토리)에 각각 구축될 계획이다. 지난 7월 22일 추경예산이 통과되면서 신설된 ‘지역주도형 VR콘텐츠 체험존 구축(추경) 지원사업’은 이달 중에 공고된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03 14:31

안랩이 신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출시와 함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안랩은 ‘IBM 클라우드’ 이용 고객의 클라우드 서버 보안을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다.‘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는 ‘IBM 클라우드’ 이용 고객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네트워크 및 방화벽 보안 등을 안랩의 침해대응(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고객 클라우드 보안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 △클라우드 환경 내 보안 솔루션 운영 △고객에 최적화 된 보안정책 설정 △보안위협 대응 및 운영현황 보고서 발행 등 전문적 보안 관리 등 이다.안랩은 이번 ‘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출시와 함께 국내 최대 제조사로부터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에서 안랩은 해당 고객이 이용하는 ‘IBM 클라우드’ 국내 서버와 남아시아 서버에 대해서 ‘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랩 서비스사업부 방인구 상무는 “안랩은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영역을 이제 ‘IBM 클라우드’까지 확장했다”며 “‘IBM 클라우드’의 풍부한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가 사업을 발굴해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8-01 15:52

안랩은 최근 토렌트*에서 최신 영화를 미끼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ilx)’ 플레이어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토렌트: P2P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용자끼리 파일을 직접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며 불법 콘텐츠의 대량 유통에 사용되기도 한다.공격자는 토렌트에 최신 영화로 위장한 파일을 업로드 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최신영화 위장 파일(.mkv) △넷플릭스 플레이어 설치 및 설정방법 안내문(.jpg) △정식 넷플릭스 MKV 플레이어 설치 주소(.txt) 등 총 3개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이 중 ‘정식 넷플릭스 MKV 플레이어 설치 주소’ 파일을 실행하면 넷플릭스 플레이어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URL이 나온다. 해당 URL에 접속해 악성 파일을 실행 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이 때 동영상 플레이어도 함께 다운로드 되므로 사용자는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의심하기 어렵다.감염 이후 C&C 서버(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에 접속을 시도한다. 이는 악성코드 추가 다운로드 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치료하고 있다.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휴가철을 맞아 집에서 온라인 영화를 즐기는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식 콘텐츠를 이용하고, 동영상 플레이어 등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는 출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19 13:35

보안 전문 기업 엘림넷이 21일(금)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을 개최한다.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erCry) 랜섬웨어에 이어서 6월 페트야(Petya) 랜섬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심이 랜섬웨어로 모아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랜섬웨어를 방어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최신 랜섬웨어를 이용하여 예방, 방어 시연까지 포함한다.‘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에서는 글로벌 보안 벤더인 소포스 보안 솔루션을 통해 최신의 보안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파일 암호화 솔루션 등 소포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소포스는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포스랩(SophosLab)을 통해서 수집 분석되는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클라이언트들을 동일한 조건으로 능동적으로 예방 및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장웅 부장은 “과거에는 랜섬웨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전문 IT 지식을 가진 해커의 전유물이었지만 요즘에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대상으로 악성 코드를 이용한 툴킷이 유행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대중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 고객들에게 안전한 IT 환경 구축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문의와 참가 신청은 엘림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7-17 14:36

12일 전 세계로 유포되기 시작해 150여개국, 30만여대 PC를 공격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피해를 주고 있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기업의 시스템이나 개인 컴퓨터에 침입해 저장된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피해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대기업, 대학병원, 대규모 극장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워너크라이 변종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만큼 보안 전문가들은 추가 공격 가능성이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여러 보안 솔루션 업체에서 예방 툴 및 업데이트 된 최신 백신을 배포하고 있으나 알려지지 않은 변종 랜섬웨어가 유포될 경우 탐지가 어렵기 때문에 신종 랜섬웨어도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백업&복원 솔루션 전문 기업 클로닉스가 26일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인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를 출시했다. 랜섬디펜더는 이미 4월 18일 일본 AOS Data와 일본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파이날랜섬디펜더(FinalRansomDefener)’라는 제품명으로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랜섬디펜더는 다양한 탐지 기술과 다중 방어 시스템으로 예측 불가능한 랜섬웨어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한다. 이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도 랜섬디펜더 자체 행위 탐지에서 검출되어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기존 버전에서 방어되었다. 또한 랜섬웨어 행위 탐지 시 자동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 훼손된 파일을 자동 복구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랜섬디펜더는 △멀웨어 검사 △디코이 파일 진단 △행위 기반 탐지 △폴더 보호의 으로 랜섬웨어 위협을 단계별로 정밀하게 추적하여 랜섬웨어 공격을 정확히 탐지하고 방어한다. 기존 사용 중인 백신 프로그램과도 충돌 없이 동작하므로 백신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이중으로 더욱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남승리 클로닉스 대표는 “이번 랜섬디펜더 제품 개발을 통해 백업/복원 전문 회사에서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랜섬디펜더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출시 이벤트로 랜섬디펜더를 2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랜섬디펜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5-26 12:24

한컴그룹이 아프리카 SW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은 현지시간 11일 KT르완다네트워크(이하 KTRN),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이하 RISA)과 오피스SW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르완다 키갈리 컨벤션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무히지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장, 윤한성 KTRN 대표이사를 비롯한 Smart Africa 회원국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르완다 정부의 IT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SW를 개발하고 기술 교육을 지원하며 KTRN이 구축한 안정적인 통신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웹오피스 문서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이 외에도 한국 정부와 진행했던 전자정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르완다 전자정부 구축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한컴그룹은 르완다를 교두보 삼아 아프리카 환경에 최적화한 오피스SW를 아프리카 대륙에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며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이러닝 시스템을 접목하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 17개국 정상들이 참석하고 르완다 정부가 주최하는 ‘Transform Africa Summit 2017’에 참가한 한컴그룹은 오피스SW, 음성인식 통번역 서비스, 메신저, 사물인터넷, 보안, 포렌식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아프리카 시장에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프리카 17개국 정상들과 300여명의 시·도 지사장 등 4,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르완다는 연 평균 7%대의 경제성장을 실현하는 아프리카 신흥시장으로 르완다 정부는 ICT 산업을 육성하여 2020년까지 GDP의 50%를 ICT에서 창출하겠다는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ICT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IT | 권혁교 기자 | 2017-05-1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