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기사 (2,621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학교 업종전환교육 ‘반찬요리 전문점 교육’이 대구 (주)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12월 18일 진행된다.교육대상은 2013년 현재 업종에 관계없이 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나 사업경험이 있는 폐업자 업종 전환을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국비지원 전액 무료로 현장교육 및 대구지역 유명 지역특화음식 비법 전수과정을 배울 수 있다.내용은 △경영노하우 및 경영혁신 필요성 제시 △기업가 마인드 교육 △과밀업종 분석사례를 통해 성공방안모색 △업종별 성공사례 분석 △업종별 경영실패사례 분석 △고객·인력·제품관리 △ 상권입지분석, 자금조달, 마케팅 및 홍보 분석 △신규아이템 소개 △조리교육 및 떡잡채, 동치미, 양념게장, 겨자소스냉채, 겉절이소스 등 비법전수교육 레시피 제공 △전문점 트랜드 국내외 운영사례 소개 등 현장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트에 맞추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수료생 중 창업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혜택을 부여 받게 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고 7000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서 0.2%p 가산(분기별 변동금리)된다. 대출기간은 5년(거치기간 2년 포함)이다. 지난 2009년부터 중기청 창업교육을 수행해 온 (주)핀외식연구소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선정돼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창업경영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외식업 아이템 선정과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업종전환교육은 면·국수 요리 전문점 업종전환(12/12), 반찬요리 전문점 업종전환(12/18) 교육으로 이론 및 현장중심교육 등 전문교육이 실시된다.지난 2009년부터 중기청 창업교육을 수행해온 (주)핀외식연구소는 2013년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선정돼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창업경영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외식업 아이템 선정과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인원은 업종전환교육 1일 8시간 동안 진행되고, 30명 선착순 모집이다.교육신청은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www.seda.or.kr)나 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http://www.food09.co.kr)로 신청하면 된다.업종전환교육 창업과정을 시행한 (주)핀외식연구소는 외식업계 트렌드를 연구하고 소자본 창업자들의 대변자 역할과 지역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적인 어려움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16년 동안 외식산업 전 방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또한 (주)핀외식연구소 부설 창업요리전문학원은 오랜 식당 창업노하우와 조리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수해 주기 위해 1:1맞춤요리전수, 단기교육과정, 외식창업 메뉴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창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3-12-11 19:38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14학년도부터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 교육 중심의 특성화학과로 재편성해 주목 받고 있다.세종사이버대학교는 그 동안 호텔관광경영학, 조리산업경영학,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등 이색 전공들을 운영하며 사이버대 특성화에 앞장서왔다.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도 수월하고 취업 전망도 밝은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특성화 덕분에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전문성을 키우고 제2의 직업을 준비하려는 40대 이상은 물론이고 20, 30대까지 끌어들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 호텔 전공이라는 전통성과 철저한 실습 교육이 강점이다. 그 중 조리산업경영학과는 학생들이 직접 제과제빵, 와인과 커피 등 다양한 식음료 분야를 실습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들을 구비해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아우름’ 모임도 결성해 운영 중이다.만화애니메이션학과 역시 실습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만화, 애니메이션실습실을 갖추고 특강과 오프라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웹툰 전공을 신설했으며, 전문수료증 발급과 실습 위주의 교과 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의 취업률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세종사이버대학교 유혜정 입학홍보처장은 “실무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2014년부터는 세종사이버대학교만의 전통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학과로 재편성하고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더욱 보완했다”며 “특성화학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3-12-11 18:58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 원장 박영범)에서 주최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세미나, 2013’이 12월 2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군인공제회관에서 개최되었다.세미나에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특수학교 교사, 특수학급 담당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관계자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세미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 생성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진로정보 개발을 위한 과제가 제언됐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정보를 위해 최근 발간한 ‘2013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정보 엔지니어·건설·생산직’책자를 보급하였다.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직업선정을 취지로 장애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8%(316명)가 “희망직업이 있다”고 밝힌 반면, 39.2%(204명)는 희망직업이 없었다.장애유형별로는 시각장애 78.1%(58명), 정서·행동장애 76.0%(19명), 기타장애 66.7%(12명), 지체장애 59.8%(61명), 정신지체 56.8%(104명), 청각장애 52.3%(57명)가 각각 희망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수교육대생학생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운동선수로 조사됐다. 이어 바리스타, 안마사, 요리사, 제과제빵사, 교사, 특수교사, 사회복지사 등이 희망직업 상위권에 올랐다.장애유형별로 희망직업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지체의 경우 제과제빵사, 시각장애는 안마사, 청각장애는 요리사, 정서·행동장애 및 지체장애는 운동 코치 및 선수 등이 각각 희망직업 1위를 차지했다.“희망직업이 없다”고 응답한 학생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장래 직업을 결정하기가 어렵다’라고 응답한 학생이 10명 중 4명(39.2%)꼴로 가장 많았다. ‘나의 흥미와 능력을 잘 알지 못한다’(18.9%)와 ‘장래직업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17.1%)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지연 진로·직업정보센터장은 “장애학생들의 경우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일’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인식이 낮고, 자신의 장애 특성에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와 관련된 정보가 취약하다”며 “이 같은 현상은 장애학생을 위한 특화된 학교 진로지도의 종합적인 지원이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진로교육의 소외계층인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키워주는 특화된 진로정보 및 진로지도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교사·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개요설문조사 목적 및 설문기간- 설문조사 목적 : ‘2013 진로정보서’발간에 포함되는 직업 선정- 설문조사 대상 : 중등단계 156개 특수학교 학생·교사·학부모- 설문조사 기간 : 2013년 4월 9일 ~ 19일- 설문조사 방법 : 11개 특수학교 교사를 통한 유목적 표집법- 설문 도구 : 학생·교사·학부모용 3종류의 반구조화 설문 면접- 설문 응답자 : 학생 총 535명, 교사 432명, 학부모 494명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3-12-05 19:50

“톤즈에는 이런 기계도 없고, 하루에 이만큼의 우유도 생산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국민들이 우유를 충분히 마시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이런 노하우를 배워야합니다.”소젖을 기계로 착유하는 과정을 지켜보던 아프리카 남수단 공무원 마비오씨(28)는 착유 과정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리고는 기계를 작동시키는 방법부터 시작해 착유기를 청소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물어봤다.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 초청으로 지난달 29일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남수단 와랍주 부주지사 아케치 통 알루씨(43), 마비오씨 등 공무원과 ‘브라스 밴드’ 단원 마틴군(19), 아순타양(19) 등은 3일 오후 충북 충주시 건국대 실습농장과 충북 음성군 건국유업 우유 생산시설 등을 견학하고 한국의 첨단 농축산 가공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태석 사랑나눔이 펼치는 ‘스마일 톤즈’는 남수단-한국 정부가 민간 분야와 힘을 합쳐 남수단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인 ‘이태석 의과대학병원’ 건립하고 톤즈 마을 재건 등 의료·교육 인프라를 지원해 남수단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로, 남수단 연수단은 톤즈마을의 축산 현대화와 선진화된 유가공 기술을 배우기 위해 건국대를 방문했다. 이태석 사랑나눔은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의 유지를 따라 남수단 자원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는 단체다.지난달 29일부터 농업진흥청, 삼성 딜라이트, 한국민속촌, 팔당 영농조합 등을 방문해 첨단기술, 농업, 문화 등 국내 산업 전반을 둘러보고 있는 연수단은 이날 건국대 실습농장을 견학하며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목장 운영에 큰 관심을 보였다.실습농장 견학을 마친 연수단은 충북 음성군 건국유업 우유 생산시설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였다.아케치 남수단 부주지사는 “보관, 생산, 포장, 유통 등 전 과정이 중앙 시스템의 관리를 통해 이뤄지는 점이 인상깊다”며 “아쉽게도 남수단에 이 정도 규모의 시설을 짓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안타까워했다.견학을 모두 마친 뒤 자원봉사로 연수단을 인솔하던 박준우 준우건축사사무소장은 “남수단은 주로 소를 방목하는데 식량 생산 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소 양육 시스템을 배우고 싶어 한다”며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견학과 노하우 전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수단은 남은 일정을 마치고 오는 6일 남수단으로 출국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3-12-04 18:52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바리스타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하고 직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12월 5일(목) 복지관 다온바리스타교육장에서 ‘2013년 2차 스페셜바리스타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많은 장애인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나, 장애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인해 교육 이수 후 자격증 취득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두 기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화) 지적·자폐성 장애인 맞춤형 스페셜바리스타 자격증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 9월에는 1차 스페셜바리스타 자격검정을 실시한 바 있다.이번 2차 스페셜바리스타 자격검정은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바리스타 훈련기관 네트워크 참여기관에서 바리스타 교육(48시간)을 이수한 자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오는 11월 2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와 관련하여 (사)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 강란기 이사장은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개설된 바리스타 자격검정을 통해 보다 쉽게 바리스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격검정에 응시하는 장애인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개인적인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김철홍 관장은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직업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고, 이런 계기를 토대로 타 지역의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스페셜바리스타 자격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 홈페이지(www.kofa.co.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031-299-5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3-11-2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