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기사 (2,621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1년 과정의 2014년도 ‘문화재 수리기능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 교육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문화재 수리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2년부터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이 교육은 모든 교육생에게 교육비 면제, 실습재료와 기숙사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강사진은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모집분야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4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 현장위탁과정 3개 종목(한식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으로 3개 과정 14개 분야이다. 교육기간은 1년(매주 2일, 12시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고, 3월 첫째 주에 개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http://www.nuch.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통문화교육원은 연차적으로 개설종목 확대와 질 높은 교육을 통하여, 안정적인 문화재 수리기능인력 양성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앞으로 문화재수리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1-09 19:00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인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집 ‘울동네 조금 느린 축제’ 프로젝트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3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울동네 조금 느린 축제’는 지역에서 청소년과 가족들이 힐링으로 어우러져서 조금 느리지만 괜찮은 축제를 만들자는 의미로 가족축제기획단( 광명5동 18가족)과 청소년축제기획단 ‘꿈트리’(중·고등학생 20명)가 청소년동아리,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 지난 10월 19일(토) 광명5동 현진에버빌 아파트와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사이 도로길에서 가족축제를 진행했다.울동네 조금 느린 축제를 만든 과정은 총 76회로 연인원 6,279명을 기록하였으며, 발대식, 이색체험 2회, 지역축제 모니터링 2회, 공연관람, 소양교육 3회, 캠프기획 및 준비 2회, 가족힐링캠프, 축제사업설명회 준비 3회, 축제사업설명회, 축제도움이 간담회, 광명5동장과의 대화, 중간 컨설팅, 축제기획 및 준비 47회, 지역가족축제(울동네 조금 느린 축제), 지역가족축제평가회, 후원금 전달식 등으로 청소년과 가족 스스로 축제를 기획, 준비, 진행, 평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였던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울동네 조금 느린 축제’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기획하여 만들어간 지역 가족축제이며, 서로 다른 계층, 세대인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유닛, 협업,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축제를 준비하여 광명5동의 지역가족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또한 본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또래 관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 지수를 높였으며(92%가 ‘그렇다’고 응답), 가족은 축제를 만들며 가족 간 의사소통 기회 마련(90%가 ‘그렇다’고 응답),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고 힐링 되는 시간이 되었다(91%가 ‘그렇다’고 응답)고 평가 받고 있다.청소년축제기획단 ‘꿈트리’ 황준원 단장(한국조리과학고 2학년)은 “전국에서 진행된 공모사업 중에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향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스스로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14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청소년 봉사 동아리 회원을 모집중에 있다. 청소년자치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홈페이지(www.gmyouth.org)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1-08 21:10

2007년에 태어난 ‘황금돼지띠’ 어린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함에 따라, ‘사교육 특구’ 서울 강남 대치동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입학 준비 경쟁에 돌입했다.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속설 때문에 2007년 당시 출산 붐이 일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 출생아 수는 49만 3천189명으로 2006년(44만 8천153명)보다 4만 5천 명(10%)가량 늘었다.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반적으로 고학년부터 시작되는 입시 경쟁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되고 엄마들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 을 극복하지 못해 교과 학습 및 학교생활의 부적응을 초래한다면 이는 수많은 아이들과 경쟁 체재에서 자칫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 불안증에 대해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실제 효과를 단언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3월 3일 첫 등교를 앞두고 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도서출판 키움이 펴낸 ‘초등학교 입학 준비 30일 만에 끝내기’가 예비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초등학교 입학 준비 30일 만에 끝내기’ 시리즈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교장 선생님이 집필하고 아동 심리전문가가 감수한 초등학교 본격 입학 준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생활, 가치 총 4가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하루 15분 한 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편은 교과 과정에 있는 자음과 모음, 낱말, 의성어와 의태어 등의 기초 어휘력은 물론, 국어 시간에 하는 자기소개, 받아쓰기, 그림일기 쓰기, 내 생각을 말하기 등을 다루어 어린이가 자신 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편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의 학습 목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적 상황을 이야기로 읽고 문제로 개념을 익혔는지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년이 높아져 더 복잡한 수식을 접하게 되더라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개념을 알려 준다.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50개를 쏙쏙 뽑아 시원하게 답변했다. 학기 초, 아이들은 ‘선생님은 무서울까?’, ‘수업 시간에 오줌이 마려우면 어쩌지?’ 등 여러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의 걱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의 상세하고 현명한 답변으로 아이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결해 보자.편에서는 사람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30가지 가치 덕목을 다룬다. 감사, 겸손, 배려, 사랑, 약속 등 눈에 보이지 않아 이해하기 어려운 가치를 재미있는 예화를 통해 들려주며 어린이의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준다. 또한,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 기준을 토대로 생활 속에서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초등학교 입학 준비 30일 만에 끝내기’ 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습을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학습 능력 함양은 물론이고, 입학 불안증 해소에 대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1-08 18:31

패션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가 1월 11일(토) 오후2시 코엑스 D홀에서 ‘서울모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서울모드 관계자는 “제3회 코리아 스타일 위크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서울모드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최범석 디자이너가 자신의 삶과 패션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진솔한 대화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라며 “일방적인 강연 형식이 아닌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강연을 맡은 최범석 디자이너는 ‘지아이홀딩스’의 대표이자 코오롱에프앤씨(FnC) 브랜드 ‘헤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홍대 앞 노점상과 동대문을 거쳐 세계4대 패션행사인 뉴욕컬렉션에 입성하는데 성공한 그는 거침없이 벽을 넘어 진행중인 자신의 꿈과 희망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예정이다.최범석 디자이너와의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제3회 코리아 스타일 위크는 이엑스엠지, 페어스타, (사)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쇼핑몰협회, Fashion in Korea가 후원하는 행사다. NFM, 룩티크, 스트릿풋, 코니스튜디오, 아웃도어키친, DADA가 협찬사로 참여한다. 200여 개 부스의 규모로 진행되며 약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이날 토크 콘서트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서울모드 졸업생 브랜드들이 주축이 된 패션쇼가 진행된다. 워터벨, 알니스, 비스포크에이치 등의 신진브랜드가 참가하여 참신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모드는 졸업작품과 졸업생브랜드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서울모드는 패션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56개 패션업체와 산학연계를 맺고 있으며 2년제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과정을 실시하는 20여년 전통의 패션특성화 전문학교다. 패션, 문화의 거리 지하철 3호선 신사역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다. 박춘무, 이석태, 곽현주, 강동준, 고태용, 윤세나 등의 현직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졸업 작품 크리틱 수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교육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01-0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