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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대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소장 백상현)가 주관하는 ‘세계‘쏙’ 음악‘쏙’ 프로젝트’가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미국, 영국, 중국, 일본, 싱가폴) 국가의 음악교육을 참가자가 직접 조사와 논의,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음악을 통해 문화를 깨닫는 청소년이 주도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1주차 ‘국가교육 탐구’는 국가간 상이한 교육과정에 대한 팀별 조사와 논의를 통해 다른 세계의 교육을 이해하도록 국가 편성, 멘토 소개, 교육과정 키워드 찾기 등으로 진행된다.2주차 ‘국가교육 활동’은 국가별 음악 교육 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름 이해 및 관점 확대를 목표로 교육시간 놀이, 교육방법 놀이, 음악을 통한 문화 찾기 등으로 교육과정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된다.3주차 ‘국가교육 알리미’는 국가별 교육 진행 소감 발표, 현지 국가 유학생을 대상으로한 팀별 교육과정 알리미, 수료식으로 국가별 음악 교육 체험과 문화의 다양성에 관한 팀별 소감 및 알리미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5회 국제교류기획캠프 수상 프로그램을 수상팀이 기획자이자 멘토가 되어 청소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청소년이 직접 기획 및 준비, 진행하는 청소년 주도적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4명당 고등학생 멘토 2명이 프로그램 시작부터 프로젝트까지 함께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역할을 맡게 된다.세계‘쏙’ 음악‘쏙’ 프로젝트는 중1~중3(14세~16세)의 청소년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5개의 국가 중 하나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를 통해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 서류전형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낯선 각 국가의 음악교육에서 문화를 들여다보는 이번 세계‘쏙’ 음악‘쏙’ 프로젝트가 끝나면 11월부터 ‘글로벌 유스포럼’과 ‘국제교류기획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전화 070-4667-3785 (디지털콘텐츠팀 장혁수, dreamk@mizy.net)로 하면 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30 19:44

동아시아적 가치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주체 중 하나로 부상하면서 최근 한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4천년의 역사를 지닌 한자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어휘를 구성한 바탕이기도해 한자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문자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나가는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한자를 다루는 강좌나 도서 대부분이 문자 익히기에 집중되어 있고, 민간어원설의 오류를 범하고 있거나 잘못된 해설을 답습하고 있어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하기 어렵다.이에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학장 이동국)는 한자의 어원과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룬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강의에는 언어학과 미술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문자 익히기를 넘어서 한자의 사회적·예술적·문화적 가치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 , 등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어렵기만 했던 한자 공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 등 한자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익힐 수 있는 강의를 편성해 폭넓은 주제로 차별화된 한자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도교수인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김석영 교수는 “이번 강의는 한자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며 “한자가 지닌 새로운 면모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강신청은 한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2일까지 방송통신대 제2인생설계·준비과정 홈페이지 (http://prime.knou.ac.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5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02-3668-4433~4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8 22:40

무려 3년간 영어학습 그 중에서도 특히 영단어 학습을 위한 앱 개발에 매진해 온 ‘디자인 모던 에듀케이션’의 결실인 ‘애니링고’ 앱이 드디어 출시된다. ‘애니링고(Any+Lingo)’ 라는 이름대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단어학습을 할 수 있다. 차후 프랑스어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기존에 영단어 학습에 많이 사용했던 ‘깜빡이’류의 앱은 단순이 단어의 스펠링을 계속 보여주며 반복학습을 하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반면 ‘애니링고’는 움직이는 플래시 카드를 활용해 단어와 함께 이미지를 연상시켜 더 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게 해준다. 단순한 사물을 가리키는 단어들은 그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 외에 난이도가 높은 단어일 경우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의 문장을 연상할 수 있는 그림을 사용해 문장 내에서의 활용까지 유추해 볼 수 있다.영단어 암기 앱 ‘애니링고’의 또 다른 특징은 을 과학적으로 적용해 외운 단어들을 최대한 장기기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적의 암기타이밍을 스마트폰 푸쉬알람으로 알려준다. 현재 디자인 모던 에듀케이션은 망각곡선을 이용한 암기학습법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에서 토익을 준비하는 성인까지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 맞춤형 단어장을 ‘애니링고’ 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디자인 모던 에듀케이션은 자사의 기술의 활용 학원의 커리큘럼이나 특정 교재에 맞는 전용 영단어 학습앱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영어단어 학습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원한다. ‘애니링고’ 앱은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 일부 단어장을 공개한 테스트 버전을 공개해 다운로드 순위 상위에 랭크된 바 있다. 앱은 무료, 단어장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학습이 가능하며 10월 말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향후 구글 플레이에도 업로드 할 예정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8 22:31

아나운서나 성우 등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11회 전국고교 성우경연대회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9월2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응모분야는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으로 나뉜다. 먼저 개인부문은 시낭송과 구연동화(5분 이내 분량)로 접수하면 된다. 단체부문은 라디오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이며, 애니메이션 단체 제작물은 효과음이 삭제된 상태로 7분 이내의 WMV 형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단체부문은 팀원 구성시 최대 5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방송정보교육단체연합회,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서울영상위원회, LDL COMPANY, 판도라TV가 후원하는 규모있는 행사다.12월10일 최종 마감 후 같은달 12월22일 한예진 아트홀에서 예선을 거쳐 2015년 1월 5일 본선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본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은 대상-상금 100만원 외 상장, 한예진 입학장학금 전액 혜택(1팀), 금상-상금 50만원 외 상장, 입학장학금 200만원 혜택(1팀), 은상-상금 30만원 외 상장, 입학장학금 100만원 혜택(2팀), 동상-상장, 입학장학금 50만원 혜택(3팀), 장려상-상장, 입학장학금 30만원 혜택(5팀) 등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경연대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제11회 전국고교 성우경연대회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voicecontest))나 주최측인 (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www.kyba.or.kr)과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www.kbatv.org)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예진은 방송영상, 음악, 공연, 방송예술 등 실습 위주, 실전에 강한 교육을 실천하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23년 역사의 방송예술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8 22:30

대학생 10명 중 4명은 학기 중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평균 ‘31만원’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대표 최인녕 www.gangsa.com)이 알바천국과 공동으로 대학생 1,032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사교육 현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35.7%가 ‘학기 중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학년별로 보면 취업 준비를 가장 많이 하는 4학년이 57.1%로 10명 중 6명 가까이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이어 3학년이 41.4%, 1학년 26.4%, 2학년 25.6%로 고학년 층에서 사교육을 받는 비율이 더 높았다.전공별로는 ‘상경계열’이 41.7%로 사교육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인문’(39.1%), ‘자연’(37.8%), ‘공학’(37,4%), ‘사회’(32.5%), ‘의약’(31.7%), ‘교육’(29.4%) 순이었다. 반면 ‘예체능’은 27.5%로 타 전공에 비해 낮은 사교육률을 보였다.가장 많이 받는 사교육 1위는35.9%가 ‘토익’이라고 응답했으며, 2위인 ‘자격증’이 25.3%를 차지해 상위 두 가지 과목이 전체 61.1%에 이르렀다.이어 ‘영어회화’(7.3%), ‘컴퓨터OA활용’(6.3%), ‘공무원 시험’(5.2%), ‘면접/취업 관련’(4.9%) 순으로 이어졌다.또 대학생들이 한 달 사교육에 지출하는 평균 비용은 ‘30만 9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종류별로는 ‘어학연수’가 38만 3천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고, ‘면접/취업 관련’(35만 2천원), ‘공무원 시험’(34만 1천원), ‘자격증’(33만 7천원) 순이었다. 반면 ‘컴퓨터 OA활용’은 27만원으로 가장 적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공별로는 ‘예체능’이 월 평균 39만 4천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문’(35만 9천원), ‘사회’(32만 4천원), ‘의약’(30만 2천원), ‘공학’(28만 3천원), ‘자연’(27만 6천원), ‘교육’(27만 2천원) 순이었으며, 가장 적게 지출하는 전공은 ‘상경’계열(24만 7천원)로 1위 예체능과는 14만 7천원 차이가 났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8 22:28

취업준비생들은 공인어학시험을 위해 한 달 평균 32만9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취업준비생 340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한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이들에게 ‘공인어학시험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89.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10.3%에 그쳤다.어학시험을 보는 이유로는 ‘취업을 위해서’가 69.5%로 가장 높았고,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서’가 11.8%로 그 뒤를 이었다. ‘어학연수(9.8%)’나 ‘졸업을 위해(8.9%)’ 시험을 준비한다는 이들도 있었다.그렇다면 이들은 공인어학시험을 위해 한 달에 얼마를 지출하고 있을까?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에게 공인어학시험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에 대해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한 달 평균 32만9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이 중 학원비, 문제지 구입비 등 공인어학시험을 위해 준비하는 비용이 한 달 평균 22만7000원이었으며, 준비 비용을 제외한 ‘평균 10만2000원’은 단순히 시험을 치르기 위한 ‘응시료’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학생 한 달 평균 생활비가 약 40만4,600원(알바몬, 2014년 10월 기준)인 것을 고려하면 절대 적은 금액이라고 볼 수 없다.실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어학시험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설문 참여자 91.9%가 ‘공인어학시험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을 느낀다’고 답한 것. 반면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8.9%에 그쳤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8 22:20

연극교육의 명문 러시아 국립 슈우킨 연극대학이 오는 10월 23일, 창설 100주년을 맞는다. 이 대학은 현대연극의 대부 콘스탄틴 스타니스랍스키의 유일한 제자로 알려진 불세출의 연출가 에브게니 박흐탄코프(Evgeny Vakhtangov, 1883-1922)가 1914년 문을 연 연극 전문대학이다.이 대학의 창설자 박흐탄코프는 술레르쥐쯔키의 권유로 모스크바 예술극장에 입문하여 배우로 활동하다 후에 연출가로 변신, ‘환상적 사실주의’라는 독특한 연극 양식을 개발하여 미하일 체홉, 베르톨드 브레히트를 비롯한 현대의 많은 연극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또한 그는 스승 스타니스랍스키가 연기교육의 바이블로 통하는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을 개발하는 작업을 수정, 보완했으며,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의 초기 단계인 사실주의적 기법과 전위적인 연출가 프세볼로드 메이에르홀드의 연출 방법론을 절충한 연극 활동을 통해 세계연극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슈우킨 연극대학은 ‘러시아 국립 박흐탄코프 부설 연극학교’로 명명되다가 박흐탄코프 사후 그의 제자인 명배우 ‘보리스 슈우킨'(1894-1939)의 이름을 딴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며, 박흐탄코프 극장이 아카데미 칭호를 획득하면서 이 아카데미 극장 부설의 연극전문 대학으로 존속해 오고 있다.이 대학은 러시아 연극 및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배우들과 연출가들을 양성해 왔다. 예르지 그로톱스키의 스승인 유리 자바드스키를 비롯하여 보리스 자하바, 루벤 시모노프, 보리스 슈우킨, 블라드미르 에투슈, 미하일 울리아노프, 알라 지미도바 등의 배우들과 서양세계에 널리 알려진 니콜라이 고르차코프, 유리 유비모프, 에브게니 시모노프, 발레리 포킨 등의 연출가가 모두 슈우킨 출신이다.슈우킨 연극대학과 한국연극은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대학의 교수를 역임한 나상만 연출가는 1992년 이 대학에 한국 스튜디오를 설립, 한국 유학생들을 러시아로 견인하여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한국의 연기교육을 혁신해 왔다. 이 대학 출신들은 후에 나 연출가 귀국하여 설립한 ‘스타니스랍스키 연기원’의 교수로 흡수되고, 그들은 지금 전국의 각 대학에서 연기교육을 주도하고 있다.현재 경기대에 소속되어 있는 ‘스타니스랍스키 연기원’은 창설 17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구어내고 있다. 극단 ‘동’과 ‘창세’ 그리고 ‘제5스튜디오’의 배우들과 연출진들은 슈우킨 연극대학과 스타니스랍스키 연기원의 출신들의 독무대다. 그들은 동아연극상을 비롯, 대한민국 연극제, 서울연극제, 포항 국제 연극제, 밀양 연극제 등에서 각종 연극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 김유석과 박신양도 모두 슈우킨 연극대학 출신이다.나상만 연출가는 슈우킨 연극대학 창설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선정된 연극 ‘멍키열전’의 공연 동영상을 이 대학의 100주년인 오는 23일 전국에 공개한다고 한다. 세계문학 작품 속의 주인공 원숭이들을 차용하여 만든 이 연극은 지난 8월 미마지 아트센터에서 공연되어 “독특한 양식과 시각화를 극대화하여 공연한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제5스튜디오’ (http://cafe.daum.net/the5studio)는 공연 동영상과 함께 ‘멍키열전’의 희곡도 극단 카페와 나 연출가의 블로그 ‘나교수의 창’ (http://blog.daum.net/nsangman)에 게재할 것이고 밝혔다. “희곡을 먼저 읽고 공연 동영상을 보면 연극 애호가는 물론 현장 연극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고 극단 측은 밝혔다. 문학 속에 예속되어 대사 위주의 공연으로 일관하는 우리 연극계에 연극의 시각성과 상징성을 강조하는 국제적 조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현재 연극을 중단하고 집필에만 열중하고 있는 나상만 연출가는 제자 공형민(스타니스랍스키연기원, 슈우킨 연극대학 출신, 한국공연제작 대표) 씨를 러시아에 파견했다. 23일 슈우킨 연극대학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 사용할 영상 메시지와 ‘멍키열전’ 공연 동영상을 이 대학 에브게니 크냐제프 총장에게 전달하고, 차후 러시아 초청공연 일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다.나 연출가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흐탄코프가 세계연극에 미친 영향력을 설명하면서 슈우킨 연극대학이 한국의 연기교육과 현장 작업에 유입되는 과정을 러시아 및 한국 언론기사와 사진자료를 중심으로 독특하게 꾸몄다고 한다. 러시아어 자막과 함께 배경 음악 없이 진행되는 이 영상 메시지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를 비롯한 러시아 주요 언론에 소개된 나상만 연출가.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국내 언론에 공개된다. 그는 박흐탄코프의 스승, 스타니스랍스키 명칭의 연극상을 창설하여 러시아 연극인들과 언론들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그리고 슈우킨 연극대학에 한국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우리의 연기교육을 한 단계 격상시켰던 것이다.나상만 연출가는 영상 메시지의 마지막에서 박흐탄코프에 대해 “역사는 소수의 몇 사람에 의해 창조된다. 그러한 측면에서 에브게니 박흐탄코프는 위대한 창조자였다.”라고 평가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7 20:56

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엄마에게 영어를 배우는 ‘맘스쿨링’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맘스쿨링이란, 아이들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엄마)과 장소(집)를 활용해 영어를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습득하듯 배우는 것을 말한다.이처럼 맘스쿨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교육실천연구원이 ‘에듀 멘토들과 함께하는 홈스쿨링 엄마초청 강연’을 전국 단위로 진행 중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강연은 자신의 자녀를 영어영재로 키워낸 제이티자산관리의 스타맘강사 ‘원준이 엄마 최정애’씨를 초청해 ‘엄마와 즐기는 영어, 원어민도 감탄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엄마 초청 강연의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유치원 강연 및 다수의 부모교육강연을 진행한 바 있는 최정애 강사의 강연은 많은 엄마들에게 꼭 들어야 할 필수 강연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아이를 위한 영어독서교육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강연후기를 남긴 아이디 ‘금쪽이아빠’는 “강연이 상당히 기다려졌고 어떤 질문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강연을 듣고 나니 질문 드릴게 없을 만큼 유익한 강연”이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아이디 ‘엄마대디’는 “영어에 대한 스킬을 배우러 갔다가 ‘영어란 무엇이다’에 대한 책을 한 권 읽고 나온 느낌이다. 영어에 대해 몇년 동안 헤매던 저 자신을 제자리에 다시 데려다 놓으셨다. 정말 훌륭한 강연이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최정애 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맘스쿨링을 꿈꾸는 많은 엄마들에게 내 자녀를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최 강사는 엄마표영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일단 아이들이 느끼기에 영어는 무조건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다”면서,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집에서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꾸준하게 많이 말할 수 있는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최정애 강사의 이번 강연은 오는 11월 11일 김해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 그리고 11월 13일 대구 메트로아트센터에서 각각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4 16:1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28일(화),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성과발표회 ‘청춘제’를 개최한다.노년의 삶과 일상이 투영된 공연·전시 프로그램 풍성‘청춘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 해 동안 전문 예술강사로부터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즐기며 준비해온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는 자리다.올해로 4회 차를 맞는 이번 ‘청춘제’는 총 5개 분야(연극, 무용, 음악, 미술, 사진)의 공연,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참가 팀별 특성을 고려한 개성 넘치는 시상식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일상을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된 어르신의 이야기와 함께, 연극·연주 등을 활용한 이번 발표 무대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양한 공연과 전시, 발표가 어우러진 이번 ‘청춘제'는 단순히 문화예술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노년의 일상과 일생을 세대와 계층을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생 제2막, 문화예술이 삶의 새로운 활력소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69.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고, 전체 자살률의 2배 이상에 이르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신체적 노화로 인한 우울증, 자녀의 독립 및 직장 은퇴로 인한 사회적 무력감 등이 높은 노인 자살률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데, 노년기의 무력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문체부는 ’14년 현재, 전국 190개 노인복지관에 사진, 무용, 미술, 악기 연주 등, 장르별로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약 5,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가족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며 삶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청춘제’는 어르신들의 가족, 친구, 일반 시민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상 속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3 22:30

(11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클 때가 있겠음.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서는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음.(12월)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1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엘니뇨 전망)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늦가을 또는 초겨울에 엘니뇨가 발달할 것으로 전망됨.※ 최근 해수면온도 편차 : 9월 +0.5℃, 10월 12~18일 +0.6℃※ 엘니뇨 정의 :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 3.4 지역 : 5°S~5°N, 170°W~120°W)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이상으로 나타나는 달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의 시작으로 봄.최근 날씨 동향(8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 때도 있었으나,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았으며, 낮 최고기온도 오르지 않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음. 1~4일에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영향으로 남서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6~7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렸음.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영향으로 9일에는 동해안지방에, 10일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음. 13~15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17~21일, 24~25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음. 26일에는 동해 북부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28~29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23.8℃로 평년(25.1℃)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3℃), 강수량은 369.0㎜로 평년(274.9㎜)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38%).(9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 최저기온은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큰 폭으로 올라 기온의 일교차가 심했음. 2~3일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6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에 비가 내렸음. 17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19~20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에 비가 내렸음. 23~24일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29일에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20.9℃로 평년(20.5℃)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4℃), 강수량은 119.6㎜로 평년(162.8㎜)보다 적었음(평년대비 73%).(10월 1~20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았으며, 기온의 일교차가 컸음.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인해 내륙산간지역에서는 서리와 얼음이 관측된 곳도 있었음. 2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12~13일에는 일본 남쪽을 지나는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그리고 동해안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음. 16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20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15.7℃로 평년(15.6℃)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1℃), 강수량은 37.6㎜로 평년(37.0㎜)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04%).(최근 3개월, 2014.8.1~2014.10.20) 평균기온은 20.7℃로 평년(21.0℃)보다 0.3℃ 낮았으며, 강수량은 526.2㎜로 평년(469.9㎜)대비 114%였음.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3 22:30

2014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2014 World Creativity Festival)가 오는 10월 24~26일 국내외 약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 KAIST에서 열린다.세계창의력 경연대회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KAIST와 (사)한국영재학회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세계 각국의 청소년 영재들을 초청, 국내의 우수학생들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경연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2인 1조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팀원이 함께 주어진 과제를 서로 협력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는 세계창의력 경연대회 참가 학생들의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가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되며 내외국인이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특히 단기문제로 가상현실에 대한 학생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이끌어내는 문제가 주어질 예정이다. 현실로 다가온 가상현실 속에서 청소년 영재들이 상상 이상의 특별한 아이디어들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협찬하는 역량기반교육기업인 (주)오르다코리아는 10월 25일 대회가 열리는 대전카이스트에서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HMD VR(Head Mounted Display Virtual Reality) 시연행사를 열고 대회에 참여하는 세계 영재들에게 가상현실과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르다코리아 관계자는 “세상은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는 힘인 ‘역량’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창의력대회처럼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과 세상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힘을 길러주는 유익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으면 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영재들의 창의적인 사고가 마음껏 꽃 피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3 22:29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진행된 ‘무한상상 발명 한마당’이 26일(일) 최종 결선을 실시한다. 지난 4월 아이디어 공모로 시작, 10월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이 대회는 26일 완성품 전시 및 최종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는 최종 심사위원 평가와 당일 관람객 투표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2명), 국립과천과학관장상과 한국통신학회장상(각 3명)을 결정한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관,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총 30개 팀이 6개월에 걸쳐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 작업공간에서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발명품을 제작했다. 학생, 성인 등 참가자들은 여름방학과 휴가를 이용, 무한상상실의 지원 하에 다양한 제작도구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출품작을 제작한 것은 무한상상 발명 한마당이 다른 발명 경진대회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전시되는 출품작은 실생활에 필요한 작은 아이디어부터 간단한 특수효과를 활용한 예술품까지 다양하다. 자녀의 걸음마 교육을 위해 만든 걸음마 로봇, 오큘러스 리프트를 활용한 교육 소프트웨어, 깔끔하게 접히는 우산 등 참가자들이 동료 및 경쟁자들과 논의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킨 작품들이 선보인다. 과천과학관 유만선 연구관은 “단순한 소비자에서 벗어나 직접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창작자이자 생산자가 되자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메이커들의 발명과 생산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무한상상실이 자리잡았고, 이러한 창작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국민 개개인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무한상상 발명 한마당 행사도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과천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대회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출품작을 보고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무한상상 발명 한마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www.sciencecenter.go.kr) 또는 전화문의 (02-509-6923)를 통해 알 수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2 23:17

독립기념관 독도학교는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역사를 알면 우리 땅 독도가 보인다’ 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이며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한 날이다.)‘역사를 알면 우리 땅 독도가 보인다’ 체험교육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운영된다. 체험내용은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자료를 확인하고, 체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에서는 QR코드를 통해 독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종실록 지리지(1531), 삼국접양지도(1785), 대한제국 관보 1716호(1900), 연합국최고사령관 지령 및 부속지도(1946) 체험에서는 다양한 아이템(망원경, 임무카드 등)을 가지고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준비되었다.그 외에도 자신이 앞으로 읽고 싶은 독도신문 작성하기, 독도 포토존 사진찍기 등을 통해 독도를 지키고 아끼는 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체험 참가비는 독도를 사랑하는 만큼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게 되며, 교육 종료 후 참가비 전액은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예정이다.독립기념관 독도학교는 현재 초등단체, 중학교, 관람객, 가족 대상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도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독도탐구학교(충남지역 초등학교 17개)를 지정하여 학교 현장에서도 독도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구재를 보급함으로써 전 국민이 우리 땅 독도를 사랑하고 수호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22 22:23

배우겸 EK티쳐 한국어교사원격평생교육원장 이순재는 17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참석하여 자신의 배움에 대한 자세를 소재로 강연을 펼쳤다.‘인생 이모작’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강연에서 이순재는 “연기든 인생이든 끊임없이 배우지 않고서는 발전이 없다. 내가 영조를 연기할 때는 관련된 책을 다섯 번 보았다. 공부를 많이 하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강연을 이어나갔다.또한 “대한민국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늘어났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되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고 평생 공부를 하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평생 교육에 대해 강조했다.여러 대학 강단에서 이미 많은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었던 이순재는 막힘없는 입담으로 좌중을 휘어 잡았다.강연 후 관객들은 “이순재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공부와 노력의 결과였다는 것에 감동하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선과 성실한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는 그가 존경스럽다.” 등의 의견을 말했다.그밖에 기업 대표와 작가 등 유명 강사들이 나와 ‘인생 이모작 톡톡콘서트’ 강연을 이어나갔다.평생학습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EK티쳐 한국어교사원격평생교육원(원장 이순재/대표 유길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여 한국어교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하고 있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17 16:30

독감 환자 진료 통계를 보면, 독감 환자 3명 중 1명이 10살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온차가 큰 요즘에는 가정마다 아이들의 질병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이에 대한 궁여지책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실내놀이터를 향하는 부모가 늘어났다. 그러나 부모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 바로 실내놀이터의 위생 상태다.얼마 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환경부의 ‘어린이 실내놀이터 실내공기질 실태 조사’ 보고서를 분석·발표한 결과, 실내놀이터 62곳에 설치한 124개 측정 지점 중 48개 지점(38.7%)에서 기준치를 넘는 총부유세균(TBC)이 검출됐다고 7일 밝힌 바 있다.추운 날씨를 피해 실내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에게 길가에서 뛰어노는 것 이상의 오염물질을 뒤집어쓰게 하는 것과 다름없다. 아이의 활동성과 창의력을 위해 실내놀이터에 데려가는 것도 좋지만, 너무 장시간 머무르면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 상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그럼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첫째,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독감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퍼져 호흡기로 감염되거나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이다.둘째,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 안에 있는 면역력을 높여 준다.셋째,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미리 독감 주사를 맞는다.넷째, 사람이 많은 곳이나 먼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내부 활동을 한다.도서출판 키움에서는 아이들이 집안에서도 유익한 내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운드 벽보’를 출간했다. 벽보에 인쇄된 QR코드만 찍으면 동요와 동영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부르며 즐겁게 학습하는 는 , , , , , , , ,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을 황사가 찾아온 요즘, 우리 아이의 건강까지도 지켜줄 것을 기대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17 16:25

여성가족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립여성사전시관(경기도 고양시 소재)은 10월 20일(월)부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국립여성사전시관이 지난 9월 정부고양지방합동청사로 이전 개관한 것을 계기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나라 여성의 삶을 재조명하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프로그램은 만 6세 이상 아동부터 고등학생이 진로 탐색과 이론,체험 학습을 병행하며 인성과 양성평등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초등학생은 ‘한글을 지켜낸 조선의 여인’ 조선명화 복원체험과 ‘타임머신 타고 조선 예절 여행’, ‘반갑습니다! 선덕여왕님’ 팝업카드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문화 속의 양성 평등과 여성의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은 ‘향기 솔솔, 천년의 미소’ 비누만들기, ‘고려의 기록, 벽화 그리기’, ‘학교 밖 역사탐구교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꽃 할머니’ 이야기 등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책에서만 보던 역사 문제와 전시 유물을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 역사, 여성사, 역사문화, 역사 속 양성 평등 문화 등 여성사를 탐구하는 청소년 동아리의 구성이나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단체와 개인 모두 전시,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여성사전시관에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및 접수 안내: 국립여성사전시관(031-819-2288, 2299)-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04번길 50, 정부고양지방합동청사 1, 2층 국립여성사전시관이성숙 국립여성사전시관장은 “전시관이 이전하면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전시 방식으로 탈바꿈하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며 “국립여성사전시관이 여성의 삶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양성평등의식 교육의 장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16 21:08

도로교통공단은 (주)아이코닉스와 공동으로 2014년 10월 25일(토) (10:00~, 14:00~ 2회 교육)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관에서 미취학 어린이 (5~7세)및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어린이를 대상으로 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간 평균 13,965건이 발생하여 113명이 사망하고, 14,29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취학 전 미취원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로교통공단과 (주)아이코닉스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하여 미취학 아동 및 저학년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실제 사례중심의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와 안전하게 타요! 에서는 횡단보도와 철길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자전거와 킥보드 타기, 급브레이크 상황과 안전띠 매기,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등 실제 도로위의 상황과 유사하게 축소된 체험교육장에서 어린이가 직접 타고, 운전해보며 안전한 교통시설 이용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체험교육 학습을 마친 후 실제로 버스에 탑승해 안전하게 버스를 타고 내리는 방법을 실습해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경찰복 입고 꼬마경찰 되어보기, 타요·하나언니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되어 있다.교육은 무료이며, 교육신청은 도로교통공단 홍보처 어린이교통안전홍보관(02-2230-6059, 6104, 6092, 6093)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교육 | 오은정 기자 | 2014-10-1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