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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어렸을 적 꿈은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닐 터다. 혹은 애 낳고 애 키우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88만원 세대’라는 신조어를 낳을 만큼 꿈과 희망이 거의 멸종한 작금의 시대에 사람들은 말한다. “어렸을 적 우리가 꿈 꿨던 꿈들을 사치라고 말하는 치열한 경쟁 시대에서, 우리가 꿀 수 있는 꿈이란 게 무엇인가”라고. 그래서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자기개발서를 읽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잊고 있던, 혹은 잃어버렸던 희망과 꿈을 그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기개발서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결국 따지고 보면 힘내라고,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는 이들 모두 역시 사회에서 원하는 ‘스펙이 대단한 사람’들이기에 아무것도 없는 청춘들에게 그들이 하는 말 모두 진정한 위로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에 ‘맨땅에 헤딩’ 저자 문근영은 지방대 출신으로써 우리 청춘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나같은 사람도 꿈이라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 맨땅에 해딩을 한다”며 “다른 자기개발서의 작가들처럼 명문대 출신, 대기업 취업경력, 화려한 성공 경험과 스펙도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갖기 원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힌다. ‘맨땅에 헤딩’은 이처럼 2030세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다 긍정적인 힘, 그리고 가능성이라는 용기를 심어주는 자기개발서이다. 저자의 그간 삶의 경험을 통하여 쌓아온 절망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밝히며 우리가 진정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제시해준다. 이는 나보다 한참 위의 사람이 해주는 조언이라기보다는 나와 동등한 위치에 서 있는 사람이 해주는 공감 가는 말로 친구처럼 다가온다. 세상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특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각종 이상한 문화들이 난무하고, 치열하며, 때로는 절망도 크게 안겨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우리는 꿈이라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 누구나 다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는 존재다. 계란으로 바위가 부서질까라는 물음을 먼저 가지기보다, 부서질 때까지 계란으로 바위를 부시자는 확고한 의지를 가졌으면 하는 작금의 2030세대 모두에게 ‘맨땅에 헤딩’은 온힘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20 19:00

‘파리의 주얼리 상인(부제: 맨해튼의 벨보이에서 파리의 비즈니스맨이 되기까지)’이 지난 10일 출간되었다.재프랑스 동포 기업인이 고국의 청년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도시 빈민층의 소년, 미국 뉴욕 맨해튼모텔 벨보이에서 시작하여 유럽의 경제, 패션, 문화의 중심 파리에서 주얼리 수출입 유통기업(Maxevan & Co)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온 장영배가 오뚝이 같은 인생 역전드라마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파리의 주얼리 상인’는 고단한 삶을 살아왔으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난관들을 극복해온 중견 기업인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그에게 듣는 해외 취업, 창업 성공 노하우, 열정적인 스토리는 불확실한 시대에 방황하고 망설이는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롤 모델이 될 것이다. 나도 성공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 ‘파리의 주얼리 상인’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무역인들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청년 무역인으로서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얼리 무역상으로 우뚝 서기까지 겪었던 고충과 고민들을 이 책을 통해 지금의 청년들과 나누고자 하기 때문이다. 기업경영의 실무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극복해가는 저자의 에피소드들 속에서 인생선배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의 ‘청년을 위한 10가지 제언’을 통해 저자 자신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권유하고 있다. 프랑스는 어떤 나라인가?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프랑스는 어떤 나라인가? 프랑스 이민이나 유학을 고려하는 이들은 이 책에서 작은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능력에 따라 급식비를 차등화 하는 나라,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 이중계약서가 없는 나라, 그러나 기업에게는 엄격한 무관용주의의 나라, 프랑스에서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이 되어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9 17:07

보험과 상속플랜에 대한 전문 세법서인 ‘보험과 상속 PLAN’이 발간돼 화제다. 금융시장에서 주로 화두가 되는 CEO플랜의 부당행위, 상여금의 부당행위, 일감몰아주기 증여의제, 자기주식거래, 가업상속공제플랜, 법인전환을 통한 양도와 상속(증여)플랜, 주식명의신탁, 상속플랜, 가업승계플랜, 생전증여신탁, 장애인부양신탁, 보장성보험을 이용한 절세 등의 내용이 담긴 본 책은 세법적인 지식과 과세근거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보험과 상속 컨설팅을 가능케 한다.상속플랜이란 상속인간의 원활한 재산 배분과 상속세를 절감하면서 상속세 재원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세부적으로는 가업상속플랜, 부동산과 금융재산플랜, 비재무적정보플랜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가업승계플랜은 상속재산 중 주식에 대한 상속세 절감효과를 강조한 플랜으로 배당정책과 CEO플랜, 사전양도와 사전증여가 이에 속한다. 또한 부동산과 금융재산플랜으로는 법인전환, 부동산 사전증여와 양도, 부담부증여, 보험플랜, 상속공제활용(가업상속공제 포함), 자금출처조사대비, 증여공제활용, 재산처분과 은퇴설계 등이 있고 비재무적정정보플랜으로는 가족 간 특수성을 고려한 성년후견인 제도, 조건부 증여, 신탁플랜(생전증여신탁과 유언신탁), 장애인플랜(보험플랜과 신탁플랜)이 있다.‘보험과 상속 PLAN’은 자금과 관련된 장기적인 계획과 관련된 절세전략을 아우르며 개인으로는 4단계, 법인으로는 5단계로 구분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특히 저자 박상진은 2010년 ‘보험세무의 비밀’ 집필 후 4년 동안 조세환경의 변화가 컸던 만큼 세무사회에서 발간한 ‘계간세무사’에 원고를 기고했던 “임원퇴직금과 부당행위”, “변액보험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연금수령권의 평가와 대응방안”, “상법상 자기주식거래와 세법상 과세문제”, “보험관련 개정세법의 이해와 입법보완”, “생전증여신탁과 유언신탁”, “장애인부양신탁과 보험플랜”을 본 책에 수록하여 차별점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저축성보험 위주의 연구에서 보장성보험과 특수사례 위주의 연구로 전환하여 착실히 준비한 내용을 아낌없이 반영하였다. 또한 지난 4년간 발표된 새로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의 심판례가 실무적으로 중요한 내용이 유난히 많은 시기였던 것만큼 본 심판례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보험과 상속플랜을 적용함에 있어 부족하지 않도록 하였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9 16:33

아무리 돈이 많아도 또 가지고 싶은 것이 돈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국가가 발전할수록 재테크 수단으로 법원경매가 대중화되고 이런 시점에 경매를 모르면 재테크 및 경제 부분에 대하여 대화가 안 될 것이 자명하다. 또한 시대에 뒤떨어진 자본주의 경제인이 될지도 모른다. 이로 인하여 부동산법원경매는 이제 운전면허증처럼 반드시 배우고 알아야 할 상식이 되었다. 이에 경제적 손실과 예방 및 재테크 등으로 재산 증식의 한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균호 저자의 ‘24시간이면 배우는 부동산법원경매’는 대중화되어 가는 부동산경매가 부동산거래에 하나의 축으로 이어지는 작금의 세태에 법원경매가 일반인 외 관련업 종사자 및 관심자들에게도 그 지식을 보급하여 경매로 인한 채무자, 관련 세입자,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 경매를 통하여 주택 구입과 함께 재테크의 수단으로 경제적 도움을 줌으로써 부동산의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삶이 되는 길에 앞장선다.부동산거래가 실종된 후 침체가 계속되고 장기간 전세가 폭등하는 현상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특히 인구구조의 변화(수도권약화/지방강세)로 은퇴자 증가, 1인·2인 가구 증가, 지방으로의 회귀본능, 삶이 치열하지 않는 지방과 공기 좋은 곳을 찾는 등의 연유가 새로 생기면서 부동산의 지각이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부동산시장 변화가 시작되는 작금에서야 뒤늦게 따라가는 정부정책도 한몫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아파트가격 폭등으로 인하여 부동산가격이 상승한 후 다주택 양도세 중과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규제조세정책으로 거래를 제한하고 투기지역 지정제도, 토지거래허가 구역지정 등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부유층에게 징벌하는 규제정책을 펼치거나 부동산경기 활성화로 국내 경기를 부양하고자 여러 차례 부동산규제정책 해제를 시도하는 등 정부의 한 발 늦는 처사와 현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정책은 많은 혼란을 야기시킨다. 또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강도 높은 취득세 인하와 양도세 중과폐지, 서민을 위한 입대차보호법 개정 등 규제조세정책과 재건축 활성화정책 등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꾀하는 것도 시장과 맞지 않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위와 같은 연유로 시대적 배경과 지역의 변화에 발맞추어 자신의 재산과 삶을 지키기 위한 한 수단으로 부동산을 알아야 한다. ‘24시간이면 배우는 부동산법원경매’는 실무에서 사용되는 낙찰 후 인도 및 명도에 필요한 형법·민법 관련된 상식과 지식을 총 망라하였으며 경매의 기초 및 반드시 알아야 할 말소기준권리를 쉽게 외우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혼동하기 쉬운 우선변제권과 최우선변제권·전세권, 임차권 등 새로 개정된 2014년 임대차(주택·상가)보호법, 취득세, 양도세 등에 대하여 자세하고 쉽게 풀어 개념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9 16:29

공인중개사 단기 합격 전문 키출판사 테스트올이 단기 합격 비법을 제시한다.1. 먼저 숲을 본 후 나무를 본다처음에는 하나하나 세세히 공부하기보다 전체적으로 조망하며 공부한다. 즉, 전체 숲을 먼저 본 후 나무를 보는 식으로 공부한다.가령, 민법의 불공정한 법률행위에서 증여는 제외되는데, 이와 같은 문장이 나왔을 때 처음부터 꼼꼼하게 공부하려고 ‘왜 증여가 제외될까’ 고민하여 이것저것 살펴보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한다. 불공정한 법률행위 전체를 알게 되면 증여 행위가 제외된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 때문이다.처음에는 잘 모르더라도 강의를 시청하면서 책을 반복해서 읽게 되면 어느 새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 된다. 즉,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요건 중에 급부와 반대급부 사이에 현저한 불균형이 있어야 하는데, 편무계약인 증여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금방 체득되지 않는다. 우선 급부라는 용어의 개념, 쌍무계약과 편무계약의 내용을 알아야 하며, 불공정한 법률행위가 성립하기 위한 객관적 요건과 주관적 요건이 완전히 습득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2. 검증된 교재와 인터넷강의로 집중 승부한다수험서, 학습서 전문 키출판사는 제1회 시험부터 지금까지 한 회도 거르지 않고 30년 동안을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펴냈다. 따라서 연구 깊이 면에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차이가 난다.키출판사만의 합격 노하우를 바탕으로 펴낸 서적이 바로 시리즈라는 교재이다. 은 1985년 9월 22일 제1회 공인중개사 시험부터 지금까지 수험생의 시간, 노력, 금전을 동시에 절약하며 합격시키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교재로, 공인중개사 시험의 교과서라 불리기도 한다.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을 최대한 포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공부해야 할 분량보다 더 많은 분량을 담아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무리 좋은 내용이 들어 있다 하여도 수험생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시리즈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 수험생이 꼭 공부해야만 하는 내용을 추가, 삭제하는 개정 작업을 30년 동안, 해마다 한결같이 진행해 온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로써 타사 교재의 1/5의 분량이지만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을 최대한 담아낼 수 있었던 것. 2013년 시험에서는 내용적중률이 94.1%에 달할 정도로 정확도와 공신력을 인정받은 교재이다. 책의 분량이 시중에 있는 책의 3분의 1에서 5분의 1 가량 얇기 때문에, 다른 책 한 번 볼 때 시리즈는 3~5배는 더 반복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특히 반복이 관건이기 때문에, 교재를 선택할 때는 내용의 정확도만큼 중요한 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는 교재인가이다.3. 역시나 기초가 중요하다모든 공부는 시작이 중요하다. 자신이 조금 안다고 생각하여 기초를 등한시한 채 어려운 부분부터 공부한다면 정작 시험장에 가서 쉬운 문제를 틀리는 불상사를 겪게 될 수 있다. 항상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책을 보도록 한다. 그렇게 하면 아무리 쉬운 내용이라도 다시 한 번 더 그 뜻을 음미하게 되고 쉽게 다가오지 않았던 깊은 의미도 알게 되기 때문이다.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특히 어렵게 여기는 과목이 민법인데, 민법 중에서도 판례를 가장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키출판사에서는 어떻게 하면 수험생들이 판례를 소설책 읽듯이 읽고, 머릿속에 남게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한 끝에, 를 펴낼 수 있었다. 이 또한 민법의 기초를 잡는 작업이므로, 만화라 쉽다고 가벼이 여기지 말고, 본격적인 민법 공부 전에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4.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한다 교재에는 수험생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이 되어 있는데 기출 내용을 빈출순으로 정리한 게 바로 그것. 1회부터 21회까지 가장 많이 출제되었던 부분부터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다. 따라서 많이 출제되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기출년도 표시, 별표(중요도) 표시, 밑줄 표시 등으로 수험생이 무엇이 중요하고 앞서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한 점이 특징적이다.우선 그것부터 공부한 후, 어느 정도 공부가 되었을 때 주변 내용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중에 중요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 하루에 한 과목 전체를 정리할 수 있을 만큼 속도가 날 것이다.5. 1차를 확실하게 공부한 다음 2차를 공부한다공인중개사 시험에서는 1차 시험이 합격 점수를 넘어서야, 2차 시험에 대해 채점이 진행되기 때문에, 1차 시험에서 불합격되면 2차 시험이 아무리 합격 점수를 받아도 전부 무효 처리가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2차 시험보다는 1차 시험이 더 중요하다.1, 2차를 공부할 때, 1차 시험보다 2차 시험이 과목도 많고 분량도 많기 때문에 2차 시험에 할당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는데 이 점을 주의하도록 한다.처음에 계획표를 짤 때부터, 1차 시험 공부에는 지장이 없도록 2차 시험 공부 시간을 안배해야 한다. 그게 어려울 경우 1차 시험을 확실하게 공부한 후 2차 시험을 공부해도 무방하다.1차 시험 과목인 민법은 2차 시험 과목인 공인중개사법령및중개실무에서 중개실무 부분의 70% 정도를 차지하기도 한다. 부동산등기법도 민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2차 과목 공법도 전체적인 체계에서 보면 민법의 체계와 비슷하다. 즉, 1차 공부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2차 공부에도 유리하다. 이 때문에 2차보다는 1차가 더 중요한 것이다.공인중개사 시험은 문제은행식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과 이론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꼭 명심하도록 한다. 키출판사 테스트올(www.testall.co.kr, 02-735-4021)이 단기 합격 전문이라고 하더라도 절대적인, 최소한의 시간 확보 없이는 합격이 어려우므로 교재와 테스트올 인터넷강의만을 맹신하지 않도록 한다. 반드시 시간을 확보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4 20:39

이 세상에 풍수지리 전문가는 많고 많으며, 풍수지리 서적 또한 많고도 많다. 그러나 진정한 풍수지리인은 몇 명이나 될 것이며, 진정한 풍수지리 서적은 또 몇 권이나 될까?풍수지리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잘 알지 못하다 보니 엉뚱한 풍수지리 전문가를 찾아 가거나 혹은 미신적 요소가 들어간 서적을 접하고 나서 좋은 자리에서 흉한 자리로 이사를 가는가 하면, 흉지인 줄도 모르고 장기간 거주하다가 건강과 생명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그래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 ‘터를 찾아서’(좋은땅 펴냄)는 미신적인 요소나 허황된 주장을 배제하고 오로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에 의해 집필되었다. 고전이나 유명 풍수인의 이름이나 이론적인 접근에서 탈피하여 현장의 사실에 근거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움을 준다. 책 중간 중간 들어 있는 사진과 그림들은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도록 해주며, 이해를 도운다.이 책은 일반 생활인에게 생활공간인 가옥, 아파트, 전원주택을 비롯하여 사업장, 종교용지, 묘지 등 좋은 터를 구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일반인뿐 아니라 풍수지리 초보에서부터 전문 풍수인에게까지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저자 한계수는 “잘못된 풍수지리에 대한 정보로 오히려 피해를 입은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라고 전하며 “남에게 맡기더라도 내가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모르면 좋은 터를 구하기는커녕 그 반대로 되어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이 책을 통해서 삶터에 대한 지혜를 터득하고, 좋은 터에서 행복한 삶이 되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하였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3 20:57

동화 ‘개미와 베짱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부지런히 일하는 개미를 하루 종일 연주하고 노래하는 베짱이가 “뭘 그리 열심히 일을 하냐”고 비웃던 상황은 겨울이 되자마자 곧 역전된다. 그동안의 노동에 값진 보상을 받은 개미는 풍족한 식량과 따뜻한 집에서 추운 겨울을 안락하게 보내지만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주린 배를 채울 음식도, 추운 손발을 녹여줄 집도 없어 일하지 않던 지난날을 후회한다. 다행히 착한 개미가 베짱이를 도와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내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훗날 성공한다”라는 명언을 남긴다.그러나 지금, ‘개미와 베짱이’의 동화는 어딘가 모르게 너무 작위적이고 일차적이다. 과연 ‘일’이 인생의 전부인가? ‘일’을 해야지만 훗날 인생이 안락해지는가? ‘일’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을 보장하는가? 이에 저자 정희윤은 ‘개미와 베짱이’를 이렇게 각색한다.봄, 여름, 가을 내내 개미는 일을 하고 베짱이는 연주와 노래를 하는 상황은 똑같다. 그러나 겨울이 오자 개미는 베짱이 걱정에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런데 웬걸, 베짱이가 스키장에 갔다는 거다. 알고 보니 연주와 노래 실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베짱이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다. 이 각색된 이야기를 통해 정희윤은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일하는 개미가 세상을 움직이고 창의적인 베짱이가 세상을 밝힙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창의적인 사람입니다”라고 말이다.타칭 ‘발명왕’인 정희윤은 20대의 나이에 대통령상 2회, 장관상 3회 입상, 2013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교육 분야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초로 인재&신지식인이라는 공식 타이틀을 가진, 보기 드문 인재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가 인재였던 건 아니다. 그의 독창적인 생각을 허무맹랑한 꿈이라고 치부하지 않았던 그의 부모와 친구들, 선생들의 힘으로 그는 ‘발명왕’이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만약 그가 “왜 공부를 못해?”, “그런 데에 시간 빼앗지 말고 공부만 해라”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고 우리 역시 학창 시절 내내 들었던 억압적인 그 말들을 듣고 자랐더라면 그는 이 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다.‘베짱이 스키장 갔다’는 재미있는 삽화와 더불어 일차적인 성공만 운운하는 사회에 물음을 던진다. 그 성공을 위해 무엇이 억압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그리고 억압되고 버려야만 했던 그 ‘무엇’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역설한다. 확실히 ‘베짱이 스키장 갔다’는 삶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채 모든 꿈들을 한쪽 구석으로 몰아버렸던 이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상상하라!”라고 용기를 심어주는 힘이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렇게 펼쳐진 상상의 나래들이 우리가 그토록 원하고 그리는 삶에 보다 나은 미래를 선물해줄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저자 정희윤은 “지금의 나처럼, 예전의 상상력을 여전히 지켜가고 싶은 어른들에게, 자신들이 지닌 상상력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얼마나 좋은 무기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비록 한 권의 책이지만 인생의 지표가 되는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3 19:54

우리는 기업의 생산이나 혁신분야에서 안전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신간 ‘경영혁신, 안전에서 출발하라’의 첫머리에서 독자들에게 먼저 묻는다. “안전제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이 책은 생산현장에서의 안전관리에 관해 다루고 있다. 기존 출판시장에서 기업의 혁신에 관해 다룬 도서들은 이미 많이 출간되어 있으나 ‘안전’에 관해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출간된 책들이 비교적 적다는 사실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이 집필되었다.‘경영혁신, 안전에서 출발하라’는 현장에서 직접 맞부딪치는 안전활동을 통해 경영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총 1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내 인생이 바뀌다’부터 시작해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의 의미에서부터 안전사고, 그리고 다양한 실제사례를 제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또한 제11장에서 제시하는 ‘환경경영’은 현 기업의 CEO들에게 경영의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많은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통해 경영에 있어 안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동시에 역경을 극복한 사례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안전활동과 창조경영을 이루어낼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생산 부문에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혁신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저자 김연수는 “관리 중에서 최고의 관리는 안전관리이며 일류기업은 안전경영을 한다”라며 그만큼 매우 중요한 안전관리와 그에 대한 혁신적 의식을 강조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3 19:41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나무 다섯사람 이야기’ 에세이북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간기념회는 3월 13일(목) 오후 3시부터~6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자살유족 에세이북 출간은 국내 처음 시도되었으며, 이 책은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된 자살유족을 위한 나의 역사쓰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들의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나누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08년부터 ‘자살유족의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이하 ‘자작나무’)라는 자살유족모임을 진행하고 있다.자작나무 에세이 모임은 2013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는 ‘자작나무’ 자조모임에 나오는 성원 6명, 자작나무 스태프 3명이다. 그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뜻하지 않게 맞이하게 된 유족이 함께 모여, 총 12회기 동안 구성된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사와 자살유족의 경험들을 덤덤히 써내려 왔다. 에세이 모임의 한 참여자는 “에세이 작업을 통해 나를 누르고 있는 짐들, 아픈 기억, 자책, 의무감을 내려놓고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겠음을 결심하게 되었고, 그것이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딸이 하늘에서 편히 쉬게하는 것이며, 남아있는 가족들이 마음의 평안을 찾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자살유족 에세이북을 기획 총괄한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명수 센터장(정신과전문의)은 “트라우마 회복방법 중 글쓰기를 통해 상실에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이다. 글을 쓰면 작별을 고할 뿐만 아니라 상실의 강력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과거 사건보다 현재에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이해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살유족이라고 밝힐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용기 내어 국내 처음 출간되는 에세이작업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자작나무 다섯 사람의 이야기’ 자살유족 에세이북 출간 기념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네트워크 및 유족지원팀(02-3444-9934(내선282))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suicide.blutouch.net)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3 19:37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가운데 장애인이 있지만 역사는 그 인물의 장애를 드러내지 않았고 열심히 살며 큰 일을 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장애인들이 있다. 이렇게 역사 속에 묻혀있던 장애인물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위인을 재발견하는 소중한 우리 역사 세우기이다.역사 속의 장애인물이 ‘한국장애인사’에 생생히 담겨 있다. 이번 연구는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한국학중앙연구원(이배용 원장)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정창권 교수 책임 아래 수행하였다.이번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의 범위를 조선시대로 한정하고 66명의 장애인물을 발굴하여 직업을 중심으로 왕족, 관료, 학자, 예술가, 기타인물의 5개 영역으로 분류해서 그들이 장애를 갖고 어떻게 생활했는가를 문헌에 나타난 예문을 통해 소개하고 그것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였다.추천의 글을 써준 대통령직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전파하는 일은 시대적 소명이며 문화융성의 핵심인데 역사 속의 장애위인을 발굴한 작업은 한국 역사의 우수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 라고 하였고, 국민 작가인 소설가 조정래 선생은 ‘우리의 역사 속에 숨은 장애위인 66명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받는 삶의 크나큰 선물’ 이라고 하였으며,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는 ‘‘한국장애인사’는 우리가 빼놓고 지나갔던 장애 위인들의 삶을 재조명하여 한국 역사의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 귀한 성과’라고 극찬하였다.‘한국장애인사’(도서출판 솟대)에는 77개의 시각자료가 부록으로 실려 있고, 66명의 장애인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별도의 요약본이 첨부되어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이번 연구를 주관한 방귀희 대표는 66명의 장애인물을 장애유형별로 보면 시각장애가 55%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지체와 언어. 청각장애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업별로는 예술가가 38%를 차지해 조선시대에는 시각장애가 장애로서는 가장 두드러졌고, 직업도 개인적인 재능으로 종사한 예술 분야가 많았던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하면서 여성장애인은 6명에 불과해 조선시대에는 여성장애인이 활동하는데 더 많은 제약이 있었던 듯하다고 예측하였다.‘역사 속에 묻혀있던 장애인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이 남긴 업적을 살펴보면 우리 역사 속의 장애인이 얼마나 우수하고 그들의 삶이 얼마나 감동적인가를 알 수 있다’며 이 책이 오늘날 장애인에 대한 편견적 시각을 개선하는데 작은 역할을 한다면 66명의 장애위인들이 하늘에서 기뻐하며 흐뭇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2 22:15

성북구립도서관(성북문화재단)은 오는 15일(토) 오전 11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개’, ‘남한산성’, ‘흑산’의 작가 김훈을 초청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에 열리는 작가와의 만남은 이명원 경희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의 문화평론과 로맨틱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 그리고 최남영의 해금연주로 꾸며진다.클래식기타리스트 안형수가 속해 있는 로맨틱 앙상블과 경기 도립국악단 상임단원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해금연주자 최남영이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여 작가와의 만남의 깊이와 감동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훈 작가는 지난 2001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칼의 노래’ 부터 근작 장편소설인 과 까지 군더더기 없고 간결한 문체와 가슴 먹먹한 역사적 서사를 전개로 정평이 나 있어, 참석자들은 작가의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초청대상은 지역주민과 문학과 음악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성북구 작가와의 만남은 2011년부터 강풀, 강신주 등 저명한 작가들과 참여했던 ‘책 읽는 성북’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오는 28일(금) 오후7시 정릉2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신경림 시인에 이어 올 해 김애란, 김연수, 심윤경, 정이현 등 이 시대 대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참여 관람객과 작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본 행사를 기획한 성북구립도서관의 정윤 사서는 “올 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 작품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신청은 가까운 성북구립도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02-962-1081)로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1 20:27

태어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단 45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18년 뒤 성격을 예측할 수 있다? 얼굴 사진만으로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별할 수 있다? 졸업 사진으로 미래의 이혼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 CEO의 얼굴을 관찰하면 회사의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스냅 SNAP’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를 비롯하여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괴짜 심리학자 매튜 헤르텐슈타인은 사진을 찍을 때와 같이 매우 짧은 순간에 포착한 외부 단서를 가지고 내리는 우리의 예측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증명해낸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정보들을 가지고 갖가지 예측과 판단을 한다.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느낌’에 따른 판단과 예측이 때론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저자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셜록과 같은 뛰어난 관찰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및 행동 신호를 포착하는 훈련을 통해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십 년 전에 찍은 사진 한 장, 소리를 없앤 1분짜리 비디오, 심지어 2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휙 지나가는 얼굴 같은 사소한 증거만 가지고도 우리는 선거 결과는 물론 타인의 결혼생활 지속 여부, 지능지수, 성적 취향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이 책은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영역에서 기존의 책들이 다루지 않았던 순간적인 관찰능력과 예측능력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읽어내는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을 담았다. 타인이 드러내는 신호를 해석하고 예측능력을 향상시키는 일, 다시 말해 그들에 대해서 말해주는 숨겨진 단서들을 파악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매우 필요한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을 보다 현명하게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만들며,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얻고 당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일을 예측해 대비책을 세우게 할 수 있다. 타인의 속마음을 읽어내고 더 나아가 미래를 간파하는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좀 더 명쾌하고 확신에 찬 순간들로 채워보자. 당신의 인생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11 18:46

현대인들은 일상화된 경쟁 속에서 약자나 가난한 이는 도태되는 세상이라고 믿고 힘겹게 살아간다. 은연중 가진 것이 없고 나약하다는 것은 악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복음은 이와 정반대의 길을 가리킨다.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아이가 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함이 없이 힘있게 살아가도록 복음은 우리를 초대한다. 저자는 이 길을 발견하고 온전하게 살아낸 한 성인의 삶을 조명하면서 복음의 진리를 제시한다.저자는 데레사 성녀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녀가 받은 영감들이 우리에게, 특히 어려움과 시련의 순간에 얼마나 귀중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오늘날처럼 허약하고 상처 입은 세상을 위해 리지외의 데레사는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을 제안했다. 하느님께서는 나약한 이들을 사랑의 가장 높은 경지로 이끌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이 책은 저자가 2010년 10월 첫째 주말, 리지외의 데레사 성녀의 축일을 앞두고 마드리드 인근 본당에서 피정지도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1997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회박사로 선포한, 24세에 세상을 떠난 젊은 수녀가 남긴 메시지의 핵심을 소개하고자 한다. 데레사가 발견하고 살았으며, 리지외의 가르멜 수련자들에게 가르쳤던 ‘완전히 새로운 작은 길’ 또는 ‘신뢰와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를 데레사는 하느님께서 리지외의 가르멜이라는 작은 울타리 너머에 있는 무수한 ‘작은 영혼’, 나약하고 허약한 이들에게도 이 길을 드러내시어 사랑의 최고 정점까지 인도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간파했던 것이다.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리지외의 데레사의 글을 살펴본다. 우리를 어린아이의 신뢰 속에 세우기 위해, 데레사는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 데레사가 받았던, 오늘날 우리에게 대단히 소중한 몇 가지 직관에 대해 말한다. 비교적 짧은 2부에서는 삶의 난관과 시련 속에서 이 신뢰를 어떻게 실천할지 서술한다. 모든 것이 잘 될 때 신뢰하는 것은 쉽지만, 모든 것이 엉망일 때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는가? 그래도 우리는 신뢰를 실천해야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제시해준다. “내게 완벽은 요원하고, 날마다 잘못을 저지르지만, 진솔한 나 자신이 바라는 것은 결국 복음으로 살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답하는 것입니다. 물론 삶에서 중요한 것들이 많아요. 직장생활, 가족, 우정, 취미 생활과 휴가 등, 이 모든 현실은 좋은 것입니다. 무시할 것은 없으며 모두 자기 자리가 있지만, 우리 삶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답하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는 깊은 욕구와 일치하는지 이따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뜻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우리의 행복이거든요. 하지만 그분만이 행복의 길을 알고 계십니다.” - 본문에서서두에 부쳐 9제1장 완전히 새로운 길 13제2장 작은 이를 위한 엘리베이터 45제3장 나약한 자신과 화해하기 75제4장 신뢰 속에서 성장하기 101제5장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131제6장 시련을 헤치며 나아가기 167미주 2001947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1976년 베아티튀드 공동체에 입회하여 4년간 이스라엘에 머물면서 유다주의를 공부했다. 1981년부터 로마에서 신학과 교회법을 공부한 후 1985년에 사제로 서품되어 이탈리아 공동체 책임자로 일했다. 1994년 프랑스로 돌아와 공동체 양성을 담당하고 평의원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해외에서 피정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주 현지를 방문하고 프랑스 공동체에서 양성과 교회법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느님을 위한 시간 Du temps pour Dieu’, ‘삶으로 부름받아 Appele a la vie’, ‘평화 안에 머물러라 Recherche la paix et puorsuis-la’, ‘내면의 자유 Liberte inteieure’가 있다. 1997년 파리10 낭테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에 ‘당나귀? 그래, 당나귀!’·‘청소년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예수님, 나도 있었어요!’, 옮긴 책에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있다.ISBN: 978- 89 -331- 1170- 3 03230발행일: 2014. 2. 20.지은이: 자크 필립옮긴이: 윤영희판 형: 128*188쪽 수: 208쪽가 격: 9,000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7 20:29

격투기와 명상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개발된 신개념의 힐링 프로그램 ‘스트라이킹힐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불혹의 나이에 컨설턴트에서 킥복서와 명상가로 변신하면서 프로그램을 직접 창작 개발한 스트라이킹힐링센터의 김덕근 대표다. 출판사는 지식과 감성이다. 책은 스트라이킹힐링 정의편과 수련편으로 구분되며, 수련편에서는 스트레스 타격법, 스트레스 명상법, 마음 명상집의 세 가지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치유를 돕는다.책에서 제공하는 모든 수련 프로그램은 컨설턴트 출신의 저자가 직접 수련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도해 온 내용을 기초로 하여 체계적인 이론으로 발전시킨 내용들이다. 명상집에서는 주제별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나 그림을 제공하여 시각적인 힐링을 도와준다.스트라이킹힐링을 수련한 영화배우 박성웅은 책 추천평에서 “힐링의 신세계! 스트라이킹힐링을 통해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힐링의 신세계를 경험했다. 촬영과 바쁜 스케줄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는 스트라이킹힐링이 그립다.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에게 힐링 도서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격투기 분야에서는 K-1 MAX 아시아 챔피언 킥복서 임치빈이, 명상 분야에서는 무술과 요가의 결합 마샬요가의 대표 김성보가 각각 ‘격투기의 새 장르’, ‘행복으로 가는 열쇠’라는 제목의 추천평과 함께 책을 소개하고 있다. 힐링 도서 ‘스트라이킹힐링’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인터넷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5 16:23

“오늘 야근 좀 같이 해주세요!”라는 당신의 제안에 모두가 약속이 있다며 서둘러 퇴근해버린 적이 있는가? 실망은 말자. ‘설득의 정석’의 저자 황현진이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감정의 힘만 숙지한다면 훌륭하고도 부드럽게 상대를 설득해낼 수 있을 것이다.‘나’ 대화법으로 상대에게 존중감을 느끼게 할 것무작정 일을 시키는 상사. 상사의 지시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부하 직원도 있지만 상사의 리더십을 트집 잡는 이들도 있다. 부하 직원은 물론이겠지만 상사 역시 부하 직원을 존중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나’를 주체로 말해야 한다. “김대리가 확실하게 처리하도록” 보다는 “이 사안은 워낙 중요하니 김대리가 처리해주면 든든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지시를 받은 김 대리는 상사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을 해낼 것이다.당혹감을 느끼게 하고 의도적으로 양보할 것설득에 있어서 일단 지르기 식의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전략의 핵심은 충격 후 이어지는 의도된 양보이다. 3일 동안 야근을 꼬박 해야만 끝낼 수 있는 다소 과한 양의 업무가 주어진다면 최선의 대답은? “네, 부장님. 5일 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야근도 불사하겠습니다. 무조건 그전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의 양은 똑같다.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3일 내에 일을 끝마치지 못했을 지라도 여유가 있다. 혹 4일 이내에 일을 마무리하면 당신은 상사로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단 과하지 않은 충격이어야 한다. 넉넉히 10일 이야기 해봤자 스스로 무능력한 사람이라 말하는 꼴과 같으니.상대에게 맞는 명분을 제시해 만족감을 줄 것평일에는 야근, 주말에는 출근으로 부하들의 숨통을 조이는 상사에게 자녀가 있다면? 자녀라는 명분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 직원에게는 부모라는 명분을 제시하면 보다 쉽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설득으로 통하는 전략적 말하기란 철저하게 상대 중심이어야 한다. 판매원들이 홍삼 제품을 두고 고민하는 젊은 고객에게는 ‘부모님’과 ‘효도’라는 명분을, SUV 자동차를 사고픈 중년 남성에게는 ‘가족’이라는 명분을 제시하듯 말이다.이익보다는 손실을 강조해 불안하게 할 것제안을 할 때는 그 제안이 채택되었을 경우의 이익과 함께 제안이 채택되지 않았을 때 회사가 겪게 될 최악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지금 이 상황에서 A상품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매출액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상대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 확실히 인지시킨다. 그리고 당신의 제안이 어떻게 그 위협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시하면 설득 끝!‘내가 만약 자네라면’ 상대와의 비슷한 점을 강조할 것“제가 부장님 상황이라면”, “이대리, 내가 자네라면”, “제가 지금 선배님 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김과장님, 제가 지금 과장님처럼 그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박사원, 내가 자네의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면”…처음 만나는 상대라 하더라도 30분 정도 대화해보면 공통된 대화 소재를 세 가지 정도는 찾을 수 있다. 설득의 시작은 바로 여기서 부터다. 누군가를 만났다면 세 가지의 공통된 소재 발굴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가 만약 ○○라면’의 화법을 사용, 진심으로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의견을 주고 있다고 느끼게끔 하라.특별함으로 상대의 기대감을 높여줄 것당신의 제안, 상대가 처한 상황, 상대의 존재 그 자체를 공략해 ‘오로지 당신 뿐’이라는 존재의 특별함을 느끼게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서치 분야는 김과장님이 아니면 맡아주실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요청드립니다.” 프로모션 기획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창립기념 고객사은대잔치’는 10주년, 11주년에도 계속된다. ‘올림픽 기념 특별 이벤트’ 역시 동계올림픽, 월드컵 때도 계속된다. 전혀 특별하지 않은 상황이라도 의미 부여를 통해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겠는가.우리는 이성적 근거와 논리적 설명으로 상대를 이해시키려 한다. 이해는 했으나 결국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감정이다. 100의 마음을 가지고 표현했을 때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은 과연 100 중에 얼마일까? 당신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당신의 마음 100 중에서 30 정도만을 전달받는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감정이다. 부드럽게 상대의 감정을 흔드는 것, 그것이 바로 설득의 정석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4 18:12

출판사 다산북스와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함께하는 북클럽 ‘나나흰’이 출판계와 독서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북클럽 이름 ‘나나흰’은 백석의 시 ‘나와 나타냐와 흰 당나귀’에서 따온 말로 다산북스가 운영하는 북카페와도 동일한 이름이다.출판사에서 자체적으로 북클럽을 운영한 적은 많지만 온라인 서점과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여 공동으로 모집,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다산북스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나나흰이 책에 대한 다양한 감상과 아이디어를 활발하게 공유·확산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산북스 측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북클럽에 지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필수요건이었던 ‘오프라인 모임 참석’을 모집 요건에서 제외하기도 하였다. 예스24 역시 출판사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지만 ‘북클럽’이라는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은 처음이라 북클럽 ‘나나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다산북스는 기존에도 24시간 북카페, 팟캐스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로 독자들과 호흡하고 있어서 북클럽 ‘나나흰’을 통한 더 많은 독자들과의 소통이 기대된다.북클럽 모집은 3월 7일(금)까지로 회원들에게는 다산북스의 신간, 다산북카페 할인 이용권, 공연 티켓 등을 제공하며 저자 강연회 등 오프라인 모임에 우선 초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북스 블로그(http://blog.naver.com/dasan_books)와 예스24 블로그(http://blog.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4 18:06

관계가 흐트러지고 있는 부부에게 관계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질문해 보면 “나도 애쓰고 있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에 애를 쓰고 있는 것일까? ‘남자는 왜 화를 잘 내고 여자는 왜 따지기를 좋아할까’의 저자이자, 유명한 심리 치료사인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그의 저서 ‘해피 커플’(처음북스 출간)을 통해 행복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행복한 습관’을 제안한다.부부란 어떤 거대한 변화가 있어야만 행복한 관계가 되는 게 아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뽀뽀하기, 매일 일정한 시간에 문제 메시지 보내기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습관을 통해 행복한 관계는 만들어지는 것이다.또한 마찬가지로 ‘걱정이 있는데 상대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하며 속으로 끙끙 삭이는 나쁜 습관도 일주일에 한 번씩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주간회의’ 습관으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행복한 부부’가 되면 평생을 의지할 동료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수많은 부부와 상담을 해온 골드스미스 박사의 실용적인 저서는 행복한 관계를 원하는 한국의 보통 남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3-03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