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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 한 가족의 이야기가 전 미국인을 감동으로 몰아 넣었다.해군 소령인 아빠는 1년간 아프리카로 파병을 떠난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창 아빠가 필요한 11세, 9세, 4세인 세 남자 아이가 있었다. 아빠가 없는 1년 동안 식탁 한편에 마련된 아빠의 자리를 누군가는 채워줘야 한다. 엄마는 결심한다. 아이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1년 동안 매주 이웃을 초대하기로….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미 상원의원에게 식사 초대장을 보낸다. ‘아빠의 빈 자리를 채워주세요’라고. 상원의원은 초대를 받아들이고, 깜짝 놀란 가족은 부리나케 식사 자리를, 그러나 특별하지 않고 그들이 원래 먹던 그대로의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그렇게 52주 동안 매일 다른 사람이 이 가족에게 초대를 받았다.이 이야기가 감동적인 이유는 솔직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다.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와 그에 못지 않게 남편이 필요한 엄마. 그리고 그 빈 자리를 이웃들이 채워주며 드라마가 만들어진다.이 이야기는 전 미국에 감동을 주었고 엄마 사라 스마일리가 쓴 에세이 ‘저녁이 준 선물’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가족은 ABC 투데이쇼에 출연하기도 했다.그러나 여전히 이들은 행복한 가족으로 남는 것을 최고의 가치라 여긴다. 이 가족의 성(性)은 아이러니하게도 스마일리(smiley, 웃는 얼굴 그림)다.- 우리 아빠는 어디에 있을까?미국의 군인 가족 이야기가 우리에게도 감동인 이유는 ‘아빠의 부재’라는 공통분모 때문일 것이다. 기러기 아빠처럼 극단적으로 떨어져 사는 가족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가족은 모두 아빠를 ‘일’에 빼앗긴 ‘아빠 부재 상태’를 경험한다. 아빠와 혹은 남편과 평범한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언제였던가를 반추하면, 이 실화가 지닌 감동의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스마일리 가족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또 한 가지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견이다. 층간 소음 문제로 살인이 일어나고, 옆집 사는 사람의 얼굴조차 모르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편으로 저자와 그의 이웃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이웃에 다가가는 키워드인 ‘초대’를 읽는다. 이웃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대신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생경한 경험일 것이다. 이웃의 존재는 가족을 지탱해주는 또 다른 힘일지도 모른다.이런 숨은 교훈을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저녁이 주는 선물’은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05 22:06

경제대국 일본을 제치고 G2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오던 중국이 머지않아 세계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외 유력 일간지들을 통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구매력평가지수를 반영한 2017년 국가별 예상 GDP’에서 중국이 미국을 초월(미국 19조 7천억 달러, 중국 20조 3천3백억 달러)한 것만 보더라도 이러한 이야기가 낭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꼽았다.이렇듯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부상하자 중국을 알고자 하는 유학생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이 32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한국인 유학생은 6만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이제 세계 유학생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세계의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는 말도 이제 과언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다.우린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중국을 알려면 먼저 그들의 역사를 배워라!구 소련은 몰락했는데 어떻게 중국은 이토록 흥할 수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우리가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정글만리’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 조정래는 그 해답을 “중국은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데서 찾았다. 그만큼 중국은 역사를 중시하고, 역사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민족이라는 것이다.따라서 중국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의 역사, 문화, 기질을 알아야 한다. 2013년 중국에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를 방중 슬로건으로 삼아 3박 4일간 한반도 비핵화, 7개 산업 분야 MOU 체결, 한·중FTA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려서는 불가능한 결과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다해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국과의 소통은 그들의 역사를 아는 데서 비롯된다.2013년 한 해 국내에서만 600여 권의 중국 관련 도서가 출간됐다. 그중에서도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중국을 알고자 하는 독자의 갈증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중국사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중국통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전무했다. 유구한 역사 속의 복잡다단한 나라와 인물, 사건의 얼개를 어렵지 않게 풀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이 한계에 대한 하나의 도전 혹은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리 중국사’(원제: 중국 역사 만화)의 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된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고시대부터 청나라까지의 방대한 중국사를 정사(正史)에 기초하여 만화 형식으로 그려냈다.중국에서 초·중등학생용으로 출간된 이 책은 그림체에서 드러나는 느낌이 성인이 펼쳤을 때 다소 멈칫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중국역사에 관심이 있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또한 권마다 시대별 영토지도 및 주요사건, 인물소개를 삽입하여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와 정리를 도왔다. 각 편에서 등장하는 사건과 고사, 인물들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공식석상에까지 역사·문화 이야기를 즐기는 중국인들과 만났을 때, 대화거리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만리 중국사’는 올해 1월 1~5권 출간을 시작으로 2월까지 전권(21권) 출간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이 변혁의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환골탈태할 것이다. 그때 중국을 알려고 하면 이미 늦다. ‘만리 중국사’는 새 변혁의 시대에 앞서 중국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05 16:25

인간은 영혼이 육체에 결합되어 있을 때는 살아 있다고 하고 영혼이 떠날 때 죽었다고 한다. 이는 인간의 생명이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음을 뜻하는 바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혼은 눈으로 볼 수도, 귀로 들을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기에 이성적이고 냉철한 현대 과학이 발전한 지금에 이르러 그것을 믿는 이들은 별로 없다. 하지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 수도 없다고 해서 영혼은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미국의 한 실험에서 사람이 죽는 순간 몸무게 변화를 추이했는데 숨을 거두자 21그람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를 ‘영혼의 무게’라고 하며 이 실험으로 인해 영혼이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화두가 뜨겁게 떠올랐었다.세상 학문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현대 과학에 근거해 순차적이고 논리적이다. 하지만 위의 사례와 같이 영혼의 무게에 대해서는 설명할 재간이 없다. 이에 정인보 저자는 인간이 세계를 바라볼 때, 이성적 세계관과 더불어 감각을 초월한 상태에서 인식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세계관을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영적 세계’이다.스베덴보리는 그 ‘영적 세계’를 연구하고 또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54세부터 84세까지 30년 동안 무려 30여 권에 달하는 수많은 저서를 남긴 인물이다. 서양철학자 칸트,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 전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 오베린대학 철학교수 왈터 홀톤 등 서양의 여러 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이들은 스베덴보리에게 존경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베덴보리’ 하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혹은 그를 신비주의자로 매도하거나 이단자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인보 저자는 사람들에게 스베덴보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힌다.종교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으로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스베덴보리는 영적 세계의 현상들을 보이는 자연계의 시물들로 비교해 설명하였으며 그 목적은 자연계의 현상들이 아니라 영적 세계의 천국에 관함이다. 오늘날 성경 말씀들을 글자 그대로 믿으며 세상 현상들로만 이해하려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크나큰 깨우침과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올바른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은 그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과학자로서의, 또 철학도로서의 스베덴보리에 대해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를 아는 사람들, 저명인사들, 과학도 및 타 교파에서 말하는 스베덴보리를 중점으로 그에 대한 학위 논문을 제시하여 그가 끼친 영향들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스베덴보리의 영적 통찰력과 신학사상을 심도 있게 다루어 그에 대한 이해와 영적 세계에 관한 해석을 돕는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04 18:04

우리 시대에 ‘도전과 끈기, 용기와 열정’이란 단어들이 무분별하게 남발되고 있다. 너무 적은 노하우에 비해 너무 많은 멘토링과 어설픈 충고들. 대다수의 자기계발서가 제시하는 자기계발 방식들은 상투화 된지 오래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으로 순탄한 성공길을 걸어온 멘토들의 막연한 조언들에 관해서는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이 허다하다. 신간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그대에게’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심층적으로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해결을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이 책은 균형 잡힌 사고체계를 갖기 위해 회색분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첫 번째 파트부터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마지막 파트까지 총 27개의 인생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의 자기계발서들이 위로를 건네는 ‘감성형’과 비판만 쏟아내는 ‘독설형’, 이렇게 두 가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면 신간 ‘인생의 성공을 꿈꾸는 그대에게’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효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 방학 때마다 도화지에 원을 크게 그려놓고 해야 하는 일들을 시간 단위로 적어놨던 하루일과 계획표처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인생관리 시스템은 작지만 구체적이고 크지만 세밀하다. 그러므로 각 파트의 조언들을 따라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올바른 방향을 정립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서동민은 현재 상황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조금 덜 겪게 함으로써 성공을 향한 시간과 과정을 단축시키고자 하는 바람으로 그동안의 경험들로 일궈낸 자기운영 비법을 공개. 또한 “요즘 같은 난세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과 좌절 가운데에서도 결코 희망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인생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04 15:02

민족의 대명절 설, 설 연휴에는 온 가족이 모여 차례상도 준비하고 음식도 나눠먹는다. 그래서인지 설 상차림은 여느 때보다 과식과 배탈이 걱정될 정도로 먹음직스럽고 풍족하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명절이 지나고 나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처리곤란인 상태로 남아 냉장고로 직행하게 된다.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명절 내내 먹은 음식을 그대로 먹기에는 질리기 마련. 남은 명절음식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시라. 남기 일쑤인 명절음식을 일품요리로 간단히 재활용하는 방법을 미자 언니네 선미자 대표로부터 들어본다.급하게 다과상을 차려내야 할 때 요긴하게 쓰일 간단한 떡 만들기이다. 명절 지내고 냉동실에 남아있는 애물단지 찰인절미를 활용하면 된다. 찰인절미를 녹여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원하는 고물을 만들어 묻히기만 하면 끝인데, 고물은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다.- 재료: 찰인절미 200g, 밤 3개, 대추 3개, 잣 30g, 흑임자 30g, 양조간장 1/2t, 꿀 1/2t- 조리법 1) 찰인절미를 한 입 크기로 자른다.2) 흑임자는 곱게 갈고, 밤과 대추, 잣은 굵게 다진다.3) 간장과 꿀을 1:1의 비율로 섞어 간장 소스를 만들어준다.4) 잘라놓은 떡의 단면에 간장 소스를 골고루 바른다.5) 끈적끈적해진 떡 표현에 흑임자나 잣을 취향껏 버무린 후 대추가 밥으로 장식해 마무리 한다.최근 선미자 대표는 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전국의 주부들과 요리 선생님들이 줄 서서 듣는 강남의 명품 쿠킹 클래스 ‘미자 언니네’의 시크릿 레시피를 고스란히 담은 비법서이다. 미자 언니네가 그동안 인기리에 진행해온 주제별 쿠킹 클래스의 알짜배기 인기 메뉴 11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기본적인 밥 반찬에서부터 생일상, 손님 접대상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멀티 아이템들이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미자 언니네의 노하우와 깨알같은 팁들도 꼼꼼히 넣어 요리 왕초보도 프로처럼 근사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출처: 로그인 출판사)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03 17:24

아직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살 이하의 아기를 기르고 있는 부모는 “도대체 우리 아기가 무슨 생각을 할까?”가 가장 궁금할 것이다. ‘아기가 나를 보고 웃는 이유는 부모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재미있게 생겨서일까?’, ‘아기가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등 이런 궁금증을 집에서 재미있게 실험하며 해소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는 실제 과학적으로 증명된 유명한 실험을 집에서 아기와 재미있게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기의 생각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의 눈과 손을 보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아기는 관심의 표현을 오래 쳐다보기, 손이나(혹은 발)로 가리키기 등으로 한다. 그런 아기의 눈과 손을 관찰함으로써 우리 아기가 얼마만큼의 발달 과정에 도달했는지를 알 수 있고, 부모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기의 깜짝 놀랄 만한 능력을 발견할 수도 있다.예비 부모와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물론, 아기의 심리와 행동 발달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서적이 될 것이다.- 지은이 : 숀 갤러거 지음- 가격 : 1만4800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03 15:12

바오로딸출판사가 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 주해 1 ‘마태오 복음’을 출간했다.신자들이 성경과 친숙해져 그 정신에 젖을 수 있도록 필요한 해석을 갖춘 성경 번역과 해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부들의 권고와 거룩한 독서와 성경 통독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 요청에 따라, 모든 이가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들이도록 이 총서를 기획했다. 난해한 낱말이나 대목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거룩한 독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치워주며 일상 가운데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끈다.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들은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러 산행하는 중이다. 마태오 복음을 펼치는 이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경청하며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고, 예수님의 신비에 깊이 젖어들어 그 산에 눌러 앉아 초막을 짓고 싶어할 수도 있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벅찬 감동에 싸여 산에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어디에 있든 산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마태오 복음 입문, 마태오 복음 주해로 이루어진다. 입문 부분에서는 저자와 저작연대와 장소, 신학적 특징 등 마태오 복음의 전반적 특징을 설명하여 본문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게 한다. 주해 부분에서는 성경 본문 전체를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설명해 놓았다. 마지막에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를 실었다.이 책의 저자 이우식 작가는 “마태오 복음에는 세 개의 산이 나온다. 예수님이 산상 설교를 하셨던 산(5,1), 세 제자 앞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셨던 산(17,1),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할 사명을 주신 산(28,16). 마태오 복음에서 산은 하느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중요한 단계마다 당신을 드러내시는 곳이다. 첫째 산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둘째 산에서 예수님이 구원사에서 겪으셔야 할 사건을 암시했다면, 셋째 산에서는 제자들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사명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28,19-20). 이 사명은 마태오 복음을 읽는 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들은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러 산행하는 중이다. 마태오 복음을 펼치는 이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경청하며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고, 예수님의 신비에 깊이 젖어들어 그 산에 눌러 앉아 초막을 짓고 싶어할 수도 있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벅찬 감동에 싸여 산에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어디에 있든 산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천글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를 발간하며 마태오 복음 주해를 펴내며 마태오 복음 입문 마태오 복음 주해 1. 탄생과 유년 시절(1,1―2,23) 2. 다섯 설교와 행적 2.1. 첫째 행적: 하늘 나라의 복음 선포 시작(3,1―4,25) 2.2. 산상 설교(5,1―7,29) 2.3. 둘째 행적: 치유 및 구마 활동(8,1―9,38) 2.4. 파견 설교(10,1―11,1) 2.5. 셋째 행적: 배척과 음모(11,2―12,50) 2.6. 비유 설교(13,1-53) 2.7. 넷째 행적: 기적과 논쟁(13,54―17,27) 2.8. 교회 설교(18,1-35)2.9. 다섯째 행적: 적대자들(19,1―22,46) 2.10. 심판 설교(23,1―25,46) 3. 수난과 부활(26,1―28,20) 줄임말 참고 문헌 성경 찾아보기 거룩한 독서를 통해 성경에 맛들이고자 하는 이와 사목자와 수도자, 신학생.이우식 2007년 가톨릭대학교에서 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와 문화영성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가톨릭 공인 성경 우리말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성서사십주간 전정판 - 복음서’ 필진으로 참여하였다.ISBN: 978-89-331-1040-9 04230(세트)978-89-331-1162-8 04230발행일: 2014. 1. 25.지은이: 이우식판 형: 150*220쪽 수: 472쪽가 격: 21,000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7 20:14

여행을 즐기는 이들은 많지만 정작 자신의 저서를 펴내 여행기를 알리고 돈도 벌 생각을 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지난 달 26일, 위닝북스에서 출간 된 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은 저자 문윤정이 지난 10년간 여행 작가로서 활동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여행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을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 쓰기를 통해 여행기를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저서로 펴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다.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는 여행 작가로 성공한 8인의 소개와 자신에게 어떤 테마의 여행서가 맞을지에 대한 콘셉트 고르기,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여덟 가지 팁 등이 담겨있다.특히 5장의 여행에세이, 3개월 만에 쓰는 책 쓰기 실전 노하우에는 여행서를 집필하기 위한 기획부터 출판사 계약, 책 출간까지의 방법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문윤정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서를 내고 여행 작가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 책 쓰기 방법을 몰라서 못쓴다는 하소연을 한다. 이 점이 매우 안타까웠고, 이러한 이들을 위해 지난 10년간 여행 작가로 활동해온 모든 노하우를 녹여내 책을 펴냈다”고 전했다.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국민 여행 작가 코치’라는 수식어답게 “내 이름으로 된 여행서를 출간하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여행 작가가 될 수 있다”며, “나는 여행도 하고 돈도 번다. 여행 작가는 평생 현역이다. 책에는 이러한 여행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고 힘주어 말했다.문윤정 작가는 여행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강연으로 중·고등학교, 대학교 뿐만 아니라, 각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로 여행을 다니며 돈을 버는 ‘국민 여행작가’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변곡점을 가져오는 것이다. 인생을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우는 일보다 신나는 일은 없을 터. 여행을 즐기는 이라면 여행자에서 여행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은 온·오프라인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3 20:13

소설가 이상덕이 2013 부천시 문화예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단편소설집 ‘무서운 학교’를 발간했다. ‘무서운 학교’를 포함, ‘오감도’, ‘피그말리온’, ‘산장으로 온 형사’, ‘산장에서 도를 이야기하다’, ‘교육사회학 강의실’, ‘스무 살의 추억’, ‘위작은 사절합니다’, ‘몰래편지’까지 총 9편이 수록되었으며 현대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부조리한 구조, 그리고 인간의 내적 욕망, 우리들의 삶을 자극하고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사건들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학교에 꿈이 있을 리가 있나요?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12년을 학교 다니면서 왕 뽑아주는 백성노릇만 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있는 꿈도 없어진다는 걸 알았죠. 조선시대 백성들한테 무슨 꿈이 있었겠어요? 우리는 모두 속고 있는 거죠. 이 사실을 알려서 세상을 뒤집어엎을 겁니다.” - ‘무서운 학교’ 중에서‘무서운 학교’는 학교를 다닐수록 꿈이 사라지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발견한 학생들의 비극적 사건을 통해 학교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평등사회를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계급사회가 왜 여전히 은밀하고 견고하게 존재할 수 있는지, 희생양이 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10대들의 고민과 결국 마주쳐야만 하는 운명을 담담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천재 시인 이상의 난해한 작품 세계를 대혁이란 인물을 통해 낱낱이 파헤친 ‘오감도’와 영화감독이 된 어린 시절의 친구 봉규와 애틋한 감정만 남기고 떠난 옥화를 회상하면서 피그말리온 효과를 역설하는 ‘피그말리온’, 희대의 살인마 방의 유전자는 한 남자의 희망처럼 이 세상에서 완전히 척결될 수 있었을까? 운명의 수레바퀴에 깔린 두 남자의 만남, 잘 짜인 구성이 돋보이는 ‘산장으로 온 형사’, 도를 깨우친다는 도가면을 파는 ‘구도가’에 낯선 손님이 찾아오면서 도에 대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산장에서 도를 이야기하다’에 이어 ‘교육사회학 강의실’은 교육이 계층이동에 기여해야 하는지 대학원 강의 형식을 빌려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의 본질에 대해 날선 토론을 하면서 독자가 문제에 답하도록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다.‘스무 살의 추억’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꿈을 잃고 사라져야만 했던 명덕이란 인물을 통해 인연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며, 거짓과 진실 앞에서 힘든 선택을 해야 하는 삼류화가의 이야기를 다룬 200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위작은 사절합니다’, 그리고 공장 여사원을 짝사랑하여 스무 통이 넘는 편지를 쓰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에 절망하는 사랑 이야기 ‘몰래편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9편의 단편소설들은 저마다 개성적인 사건을 품은 채 독자들에게 다가설 준비를 하고 있다.이 책의 소설들은 대체로 ‘낯설게 하기’의 구성방법을 취한다. 탄탄한 플롯과 정제된 문체 그리고 비슷한 이야기조차 들어볼 기회가 없는 듯 느껴지는 독특한 사건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주제를 문제화 시키고 독자에게 계속해서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작품으로서의 묘미뿐만 아니라 내재적 비평 대상으로서의 묘미가 깊은 작품들로 평할 수 있다. 뚜렷하고 명백한 가치관을 가지고 소설을 끌어가면서도 결론은 독자가 내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상덕의 소설집 ‘무서운 학교’는 거짓과 위선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세상을 한 꺼풀 벗기고 본질과 진실에 한 발짝이나마 더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3 19:10

최근 중소기업청 발표에 따르면 생계유지를 위한 창업자가 10명 중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지속되는 장기 불황으로 인해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생계유지를 위한 별다른 대안을 찾지 못해 ‘생계형 창업’에 뛰어드는 이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가정경제회복을 위한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는 이때, 공부방창업연구소 김지나 대표가 공부방 창업에 성공한 178명의 선생님들의 사례를 분석해서 펴낸 책 가 진정성 있는 창업 지침서로 관심을 끌고 있다.저자는 공부방 운영경력 18년, 창업교육경력 9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선생님이자 창업 멘토이다. 그가 제시하는 창업의 성공 전략은 간명하다. 성공하고 싶은 간절함만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학벌이 좋지 않아도, 전공이 아니어도, 창업 자금이 전혀 없어도 괜찮다. 여러 창업 아이템 중에서 공부방 창업을 권하는 이유는 창업비용이 아주 적어서 실패해도 위험부담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거주하는 집에서 책상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 공부방이다. 또한 직업에 대한 보람도 있고 운영상 인건비나 유지비가 전혀 들지 않는, 보기 드문 고소득 교육전문 1인 기업이다. 인테리어비용이나 권리금 같이 투자비로 매몰되는 비용도 없어서 무작정 시도 해봐도 손해 볼 게 없다.실제로 저자는 공부방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1997년, 거실에 교자상 하나를 놓고 공부방을 시작하여, 2006년 다음 블로그에 를 오픈, 2014년 현재까지 공부방 선생님으로, 톡톡플러스(공부방 선생님들의 행복공동체)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가정뿐 아니라 수백 가정의 경제가 회복되고 행복을 되찾는 가슴 벅찬 체험을 하고 있다저자가 18년 동안 공부방을 운영해오면서 정말 이만한 직업이 없다고 느낀 이유는 가사와 육아 문제가 해결되고 정년이 없는 평생직장이라는 것도 있다. 저자도 물론 베테랑 공부방 선생님이 되고 창업 멘토로 많은 선생님들을 돕게 되기까지 어려운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직장 생활이 아닌 공부방 창업을 택했기 때문에 경력단절이나 해고의 염려 없이 18년 동안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4-50대 직장인들이 노후 생계에 대한 걱정을 하는 지금 그는 오히려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을 구상하고 있다. 부럽고 솔깃한가? 그렇다면 당신도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늦기 전에 오늘 시작하라. 성공하는 사람은 아주 간단하게 시작한다고 한다. 그저 시작하는 것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창업 예비자에게 더욱 권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2 19:34

당신이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준비한다고 가정하고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자. 서울 시내 영화관 수는 모두 몇 개인가?(CJ 그룹), 미국에는 주유소가 몇 개 있는가?(마이크로소프트), 8살짜리 조카에게 데이터베이스를 설명해 보라(구글), 서울 중국집 하루 매출은 얼마일까?(LG 생활건강), 30층 이상 고층건물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15층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P&G)혹시 어떻게 답을 찾아야 할지 몰라 멍해지지 않았는가? 이른바 ‘논리적 추론형’ 질문이라고 하는 이 질문들은 최근 실제 지원자의 능력 평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치상의 ‘정답’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가를 평가하는 부분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가 비즈니스에서 부딪히는 일들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다양한 기획과 솔루션으로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일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전체상을 그린 다음, 정보를 모아 그 흐름 속에서 문제(일)의 핵심과 본질을 파악해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이 프로세스를 구상할 때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바로 로지컬 씽킹(Logical Thingking) 즉, 논리적인 사고 기술이다.‘로지컬 씽킹의 기술’(비즈니스북스)은 총 4부로 나눠져 논리적 사고방식의 원리와 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집필한 HR 인스티튜트는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을 모토로 내건 컨설팅 기업으로, 전문 용어와 딱딱한 설명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기존의 책들과 달리 논리적인 사람들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고와 행동, 언어 습관을 구체적인 사례들로 설명하여 독자들이 바로 활용, 스스로의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논리적 사고능력은 결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연습과 훈련을 통해 누구나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며 습관이다. 비즈니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30개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하고 이를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날카로운 비즈니스 무기를 만들어 보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2 19:00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독자의 삶을 ‘무조건’ 행복으로 이끌어 줄 긍정 선생이 전하는 도전, 성공, 웃음, 행복,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긍정이 멘토다’를 출간했다.우리는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한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일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시련과 고난이 닥쳐오고 이를 이겨내기가 쉬운 일만은 아니다. 행복한 삶은 요원해 보이고 갈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런 순간마다 진정한 조언을 구할 만한 든든한 멘토의 존재가 간절해진다. 하지만 선생다운 선생을 구하는 게 쉬운 일인가. TV와 책 속에서 ‘자칭 멘토’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그때뿐, 이 험난한 세상으로 돌진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안겨줄 멘토는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지쳐 쓰러져 패배자처럼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충분히 혼자의 힘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쥔 이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상적인 인간은 삶의 불행을 위엄과 품위를 잃지 않고 견뎌내 긍정적인 태도로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한다.” 위대한 선인은 이미 이상적인 인간의 조건으로서 ‘긍정’을 내세운 것이다. 불행한 환경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여기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그러한 까닭에 ‘긍정’은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위대한 ‘멘토’였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힘들게 헤매지 않아도 불행을 행복으로 뒤바꾸는 긍정의 위대한 힘! ‘긍정’하면 시작되는 삶의 기적! 그러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며 우리 모두의 당연한 권리이다. 여기 긍정을 통해 몸소 행복한 삶을 증명한 36인의 명사名士들이 있다. 각계각층의 내로라하는 대표 인물들은 ‘도전, 성공, 웃음, 행복, 희망’을 주제로 자신만의 ‘긍정론’을 펼친다. 거창한 지론이나 미사여구를 동반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가슴이 직접 와 닿는 까닭은 현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닥친 힘겨운 현실을 굳건히 이겨낸 그 과정과 나름대로 구축한 ‘극복의 노하우’를 솔직하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또한 글마다 담긴 비전과 혜안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고민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다.도전도, 성공도, 웃음도, 행복도, 희망도, 삶을 아름답고 풍족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라도 ‘긍정’ 없이는 절대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아무리 버거운 삶이더라도 긍정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가꾸고 단련해야만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는 공동저자 김근화 여성자원금고 이사장 외 35인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저자소개김근화 - 사단법인 여성자원금고 이사장김노진 - 국민동행 전남공동대표백호민 - ㈜백호민마술학교 교장소재현 - ㈜이테크 건설 상무안상수 - 제3, 4대 인천광역시장원유철 - 국회의원·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이완섭 - 충청남도 서산시장임각수 - 충청북도 괴산군수김용범 - 희망건강관리교육원 원장김은미 - 미 서비스아카데미 원장남문기 -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박민근 - 세종대학교 세종CEO 인재경영과정 주임교수박현선 - 소리드림 대표승원홍 - 호주시드니 한인회장양형남 - ㈜에듀윌 대표이사김영식 -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교수김진배 - 연세대 등 최고경영자과정 초빙교수박제동 - 대한민국 FUN-소통 레크 연구소 소장이대영 - 한국강사은행 정교수 및 한국유머센터 정교수 이미숙 - 美-communication 대표조상영 - 조상영 웃음연구소 대표최재철 - 완도군 웃음홍보대사권인아 -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엔터테인먼트 경영학과 외래교수김윤관 - ㈜인재교육 대표이사김정진 - 한국 철도공사 재직 중 유정민 - 유정민 행복연구소 대표이보규 -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이형대 - 강남 성찬 성명학연구원장권선복 - 지에스데이타㈜·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김상경 - 아시아나항공 인재개발팀 차장남지연 - 싱글벙글 글로벌 웃음연구소 소장송영권 - B&K휴먼노사연구원이영희 - 제니엘 그룹 CS 강사정명옥 - 독자부자 교육원 원장정영옥 -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총재최갑도 - 기아자동차 생산교육팀 최우수 강사목차1장 - 도전 Challenge김근화 - 사단법인 여성자원금고 이사장 : 여성의 경제력 향상을 위한 제3의 여성운동가 … 10김노진 - 국민동행 전남공동대표 : 인생을 바꾸는 도전을 꿈꾸라 … 20백호민 - ㈜백호민마술학교 교장 : 도전은 행복이다 … 31소재현 - ㈜이테크 건설 상무 : 긍정과 믿음은 성과를 불러온다 … 40안상수 - 제3, 4대 인천광역시장 : 소통과 화합을 위한 종합적인 리더십 … 50원유철 - 국회의원·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 도전을 꿈꾸라 … 60이완섭 - 충청남도 서산시장 : 서산에 해를 띄워라! … 70임각수 - 충청북도 괴산군수 : 긍정마인드로 최초와 최고를 만든다! … 822장 - 성공 Success김용범 - 희망건강관리교육원 원장 : 과거를 딛고 미래를 꼭 잡아라 … 94김은미 - 미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 내가 변해야 모두가 변한다 … 105남문기 -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 : 너의 꿈을 이뤄라 … 115박민근 - 세종대학교 세종CEO 인재경영과정 주임교수 : 인재경영과 헤드헌팅 … 126박현선 - 소리드림 대표 : Beautiful Voice, Beautiful Life! … 137승원홍 - 호주시드니 한인회장 : 새로운 기회의 나라, 호주에서의 꿈과 도전 … 147양형남 - ㈜에듀윌 대표이사 : 앞서가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7가지 필수 전략 … 1583장 - 웃음 Laugh김영식 -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교수 : 웃음으로 힐링하고 소통하라 … 170김진배 - 연세대 등 최고경영자과정 초빙교수 : 유머의 힘 … 180박제동 - 대한민국 FUN-소통 레크 연구소 소장 : 개(開) 아름다운 동행(With) … 190이대영 - 한국강사은행 정교수 및 한국유머센터 정교수 : 유머는 곧 성공의 기술! … 200이미숙 - 美-communication 대표 : 사랑하는 아들에게 … 209조상영 - 조상영 웃음연구소 대표 : 웃음을 전하는 웃음전도사 조상영 … 219최재철 - 완도군 웃음홍보대사 : 준비하라! 언젠가 찬스가 올 것이다 … 2284장 - 행복 Happiness권인아 -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엔터테인먼트 경영학과 외래교수 : 날마다 행복을 선택하세요! … 240김윤관 - ㈜인재교육 대표이사 : 글로벌 리더를 키워라 … 250김정진 - 한국 철도공사 재직 중 : 대한민국의 청년과 부모님께 … 260유정민 - 유정민 행복연구소 대표 : 행복을 위한 하고 싶은 25가지 … 272이보규 -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 : 시간이 생명이다 … 282이형대 - 강남 성찬 성명학연구원장 : 우리사랑 두루누리 행복플러스 이름짓기 … 291 권선복 - 지에스데이타㈜·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 긍정 바이러스(Positive Virus) … 3005장 - 희망 Hope김상경 - 아시아나항공 인재개발팀 차장 : 감동의 향기 … 312 남지연 - 싱글벙글 글로벌 웃음연구소 소장 : 희망, 행복의 전령사 … 321송영권 - B&K휴먼노사연구원장 : Smart Aging을 위한 중년의 준비 … 332이영희 - 제니엘 그룹 CS 강사 : 빚투성이 아가씨 세상을 빛내다 … 342정명옥 - 독자부자 교육원 원장 : 꿈을 이루는 보석들 … 352정영옥 -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총재 : 독도문제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 361최갑도 - 기아자동차 생산교육팀 최우수 강사 : 내 삶의 스승님, 궁핍선생 … 370미리보기누구나 살아가면서 몇 번의 시험은 찾아온다. 그러나 그때마다 포기하고 도망친다면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고통을 인내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만이 자신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시련이 나를 힘들게는 할지언정 나를 이길 수는 없다. 그렇기에 어떤 시련이든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맞설 것이다. 시련이야말로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기 때문이다. - 64페이지미국 이민을 결심한 순간부터 나는 ‘안정’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그리 당당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낯선 땅에 와서 안정을 바라는 것이 사치였다. 내가 벌어 내가 공부하며, 내 미래는 내가 책임지고, 내 가정은 내가 맡는다. 나는 그렇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 117페이지여러분! 그러나 오늘은 희망의 날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 결심하십시오. 바로 지금부터 내 나머지 인생이 시작되는 첫날이라고 외치십시오. 과거야 어찌되었던 간에 내 미래가 오늘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의 길은 자기가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략- 사랑스럽고 참되게 사십시오. 진지하고 뜨겁게, 열심히 사십시오. 인생이 짧은데 “못해요.” “해봐도 안 돼요.” 하는 사람을 인정해줄 사람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습니다. 오늘은 내 미래가 시작되는 첫날이니 말하는 자세를 바꾸고 당신의 행동을 바꾸십시오. - 231페이지긍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알게 모르게 조금씩 삶에 퍼져 나가 주변을 감염시킵니다. 긍정 바이러스는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며, 무궁무진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긍정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실천하게 됩니다. 이 에너지는 작게는 가정을 크게는 직장과 이 사회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 305페이지부족함을 스승으로 모시라는 말은 자기 안의 궁핍을 스승으로 모시라는 뜻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중략- 정말로 궁핍하면, 사람은 그것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온힘을 다해 팔다리를 휘젓듯 정말 궁핍하고 힘든 상태에 빠지면 인간은 발버둥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가진 부족함을 스승으로 모시고 다니면서 결국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말입니다. - 372페이지추천사세상이 살아볼 만한 까닭은 그 어떤 고난이 닥쳐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강인한 마음은 오직 ‘긍정’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영철 : (주)동화세상에듀코 대표이사아무리 좋은 선생을 곁에 두어도 본인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 긍정을 선생으로 모시고 삶을 행복으로 이끈 36인의 이야기에는 스스로 변화하는 삶의 혜안이 담겨 있습니다. - 서필환 : 성공사관학교 교장다양한 삶의 가치 중 긍정만큼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이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끝내 행복한 삶을 성취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장한성 : 진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여기, 치열하게 세상을 사는 36인이 발견한 ‘행복에 이르는 조건’이 있습니다. “긍정을 선생으로 모셔라!”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확신이 없다면 이들의 진솔한 조언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 조관일 : 한국강사협회회장‘긍정’하면 삶이 180도 뒤바뀌는 마술이 시작됩니다. 굳이 멘토를 찾아 나서지 않아도 긍정의 지혜를 늘 가꿔 나간다면 그 자체로 이미 우리는 행복한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 조영탁 : (주)휴넷 대표이사마음먹은 대로 인생을 꾸려 나가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자 36분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 결국 행복한 삶에 다다르게 만드는 긍정의 힘을 가슴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 한광일 : 한국강사은행총재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1 18:17

지난 9일, 종이에 적는 순간 이루어지는 꿈의 목록 《버킷리스트》가 출간됐다.10명의 저자가 모여 함께 집필한 《버킷리스트》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 10명의 저자는 10인 10색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꿈의 목록을 세상에 공개했다.그렇다면 어떻게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책을 쓸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버킷리스트》의 첫 번째 저자이기도 한 김태광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이하 한책협, cafe.naver.com/bookuniversity)에 있다.한책협은 김태광 작가가 책 쓰기 코칭을 하고 있는 협회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3개월 안에 작가가 될 수 있다’를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배출해 내고 있다. 실제로 한책협에는 한 달 혹은 2주 안에 초고를 마쳤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한 달에도 수십 건의 출판 계약 후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책을 출간한 기쁨과 이를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김태광 작가는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성공하는 것”이라며, “누구나 3개월 안에 책을 쓸 수 있고, 책을 써서 자신을 브랜딩 해야 하는 시대”라고 말한다.그의 말에 의하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꿈인 ‘책 쓰기’가 한책협 안에서는 한 달이면 이루어지는 ‘최소단위의 꿈’이라는 것이다.한책협에는 ‘공동 저서 프로그램’이 있다. 공동 저서는 말 그대로 여러 명의 저자가 모여 함께 집필하기 때문에 최단 기간에 자신의 저서를 가질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화제를 일으킨 《버킷리스트》 또한 한책협의 7번째 공동저서다.한책협의 공저 프로그램은 일반 자비출판과는 개념이 다르다. 기존의 자비출판이 단순히 책을 찍어내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면 한책협은 김태광 작가의 142권의 책을 펴낸 노하우로 직접 첨삭과 책쓰 기 코칭을 통해 저자 스스로 책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한책협의 공저와 책 쓰기 특강이 꾸준히 인기를 누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들도 다양하다. 교사, 교수, 한의사, 의사, 대기업 임원, 회계사, 변호사, 경찰관, 유치원 원장, 회사원 등이 한책협 프로그램에 참여해 저서를 펴내고 있다.1차 공동저서인 《여자의 물건》을 시작으로 《북유럽 스타일 스칸디 육아법》, 《청춘의 끝에서 만난 것들》, 《내 아이의 속도》, 《베스트셀러 작가 되는 비법》,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등이 이미 출간되었다. 현재는 11차, 12차, 13차 공동저자를 모집 중에 있다.또한 한책협 산하 출판사 위닝북스에서는 이외에도 강연가, 칼럼리스트, 1인 기업가를 지향하는 ‘퍼스널브랜딩’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버킷리스트 출판사 리뷰]마치 요술램프 요정이 나타나서 소원 다섯 개를 말하면 꼭 들어주겠다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뛰는 가슴을 달래며 버킷리스트를 고르고 또 골랐다. 그러는 과정에서 내가 왜 이 소원을 가슴에 품었는지 그 이유가 명확해졌고 이 소원들이야말로 내 생애에 꼭 하고 싶은 일이라는 강한 확신을 느끼게 되었다.기적을 보고 싶다면 버킷리스트를 가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 버킷리스트들을 가지고 있는가? 이제 10명의 저자들이 들려주는 목숨만큼 소중한 버킷리스트들을 공유한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가슴을 뛰게 하는 버킷리스트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버킷리스트 목차]미친 꿈에 도전하라 -김태광꼭 이루어내고 싶은 나 자신과의 약속 -이미화기억하라, 인생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김윤경내 마음 들여다보기 -이승윤나는 버킷리스트대로 된다 -장광호기적을 보고 싶다면 버킷리스트를 가져라 -김성덕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된다 -정태유지금 꿈꾸라, 사랑하라, 행복하라 -정태유무엇이 내 삶에서 우선시되어야 하는가 -김새해당신의 성공을 빛나게 해줄 인생의 가치 -남점순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1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