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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법륜 스님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주는 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고,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이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요나스 요나손의 은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차지했으며, KBS2 신년특강 3부작 ‘오늘, 미래를 만나다’를 통해 강의자로 나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저서 가 한 계단 상승해 5위에 자리잡았다.새해를 맞아 영어 공부 관련 도서들이 여전히 베스트셀러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토익 교재인 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6위를 기록했으며, 는 지난주에 이어 9위를 차지했다. 영어 기본기 완성을 위한 공부법 는 지난주보다 네 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고, 은 세 계단 하락한 15위에, 은 다섯 계단 내려간 19위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는 18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2015년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가 지난주 마감되며 교재 가 2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신작 장편소설 와 천일야화와 같이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은 지난주에 이어 각각 7위와 8위에 자리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은 세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고, 으로 일상의 감동을 만화로 그려냈던 박광수 만화가가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100선을 엮은 가 11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라이트노벨 은 13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자기계발 전문가 스티븐 기즈의 습관을 통한 자기계발서 은 세 계단 내려간 14위에 머물렀다. 김난도 교수 등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는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한 16위를 기록했고, 철학자 강신주의 은 17위에 오르며 다시금 순위권에 진입했다.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소설 가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은 종이책과 더불어 전자책도 인기를 얻으며 지난주보다 다섯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는 두 계단 내려간 3위를 기록했다. 로맨스 소설 은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고, 예스24 e연재에서 연재를 시작해 최근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는 로맨스 소설 완결 합본 세트가 5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로맨스 소설 는 지난주에 이어 6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과 , 그리고 이 각각 7위와 8위, 그리고 9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요나스 요나손의 은 한 계단 내려간 10위에 자리잡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15 22:28

도서출판 행복에너지(www.happybook.or.kr) 권선복 대표이사의 첫 책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 행복에너지’가 출간 3주 만에 인터파크 도서와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여 화제다. 책은 각각 종합 1위, 자기계발 분야 3위에 오르는 등 수많은 독자들과 교감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책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 행복에너지’는 “긍정도 훈련이다”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삶에 대처하는 방식 그리고 저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가 실생활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은 ‘긍정훈련’ 과정을 통해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행복을 찾아 나설 것을 독자에게 독려한다. 긍정훈련 과정은 ‘예행연습’, ‘워밍업’, ‘실전’, ‘강화’, ‘숨고르기’, ‘마무리’ 등 총 6단계로 나뉘어 각 단계별 사례를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가 느끼고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권선복 대표이사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곧 선보일 개정판 준비와 더불어, 책 출간 이후 각종 강의와 인터뷰 요청으로 일이 또 하나 늘었기 때문이다. 그는 “휴일도 없이 일을 한 까닭인지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이지만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 행복에너지’가 삶의 작은 위안이자 용기가 되었다는 댓글을 접할 때면 모든 피로가 한꺼번에 풀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입으로는 쉬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행복한 삶은 늘 멀리 있기 마련이다. 그동안 우리가 숱하게 긍정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왔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지 못했던 것은, 머리로만 이해하고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삶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가꿀 긍정과의 여정, 그 시작을 책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 행복에너지’와 함께해 보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14 23:17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머니트레이너로 활동하며 2,000명이 넘는 사람을 올바른 월급 관리의 길로 이끈 김경필 저자가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을 출간했다.주식, 펀드, 부동산 등 일확천금의 재테크가 사라진 오늘날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월급’이 손꼽히고 있다.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은 그동안 당신이 놓쳐온 월급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안내한다.1단계에서는 월급 관리를 방해하는 장애물과 착각에 대해 설명하고, 이 시대의 월급쟁이 부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을 통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2단계에서는 우리가 늘 받고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월급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이를 통해 월 현금 흐름을 파악하고, 월급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를 지정해서 세심한 관리를 시작한다. 3단계에서는 월급 관리를 위한 새판을 짜는 작업을 진행한다. 저축과 소비의 황금비율을 찾고, 계획한 금액에 맞춰 저축과 소비를 실행하는 통장 사용법을 알려준다. 4단계는 앞으로 준비해야 하는 결혼 자금, 주택 자금, 교육 자금, 노후 자금을 파악한다. 자신의 목표에 맞게 필요 금액을 설정하고 준비하는 법을 알려준다. 5단계에서는 4단계를 세부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6단계에서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과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7단계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얼마나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최고의 머니 트레이너로 손꼽히는 저자는 그동안 ‘월급의 액수’에 모든 책임을 전가해온 독자들에게 자신의 월급 관리 현황을 냉정하게 파악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달한다. 하루 한 가지씩 고쳐 나가는 월급 관리 프로그램을 30일 동안 따라해 보면 놀랍게 변한 자신의 생활 습관과 통장 잔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14 22:24

도우진의 두 번째 시집 ‘붉은 한새’(좋은땅 펴냄)가 출간되었다. 벗님들에게 전하지 못한 편지들을 엮은 그의 첫 번째 시집 ‘너와 걷다’를 잇는 이번 시집은 2014년에 화포천으로 돌아온 한새(황새의 옛 이름) 한 마리로부터 시작된다. 황새가 한반도에서 멸종되었듯이 한새라는 이름도 사라져 버린 시대를 직시하며, 저자는 오래전 사냥꾼에 의해 둥지를 잃어버린 채 쓸쓸히 사라져야 했던 한새를 잊지 말고 다시 돌아온 한새가 건네준 희망이라는 둥지를 많은 이들이 함께 지켜내자고 강조한다. 더불어 독립운동가 김경천 장군에 대한 추모시 ‘경천용사위령탑비(擎天勇士慰靈塔碑)’를 통해 저자는 절망의 시대를 공의(公義)로 불태운 거룩한 용사를 기억하며 한겨레를 위한 희망의 새 탑을 세우자고 노래한다.총 다섯 마당, 서른 개의 시들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곱디고운 순우리말들이 많아 읽는 이들의 마음 한 구석을 작게나마 울려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각각의 시 끝에 시어들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우리말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를 통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시를 다 읽어 내린 후에 접하는 시어들에 대한 설명으로 우리는 시와의 물아일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13 23:11

하늘과 땅이 새로이 열린 이래로 인간들은 내면의 고민과 현 세계에 대한 성찰로 인한 고뇌를 통해 많은 문학작품들을 창조해냈다. 이러한 작품들과 함께 20세기 영미시는 특히 사회와 역사에 대한 진지한 고민,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 혹은 현대인의 자의식과 고립의 문제 등등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신간 ‘20세기 영미시 들여다 보기: 풀어야 할 삶의 과제들’(좋은땅 펴냄)은 이런 20세기 영미시를 살펴보면서 해당 시인들이 삶의 과제로서 풀어야 할 압도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그러한 압도적인 문제를 시 안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20세기 영미시 들여다 보기: 풀어야 할 삶의 과제들’은 총 22명의 20세기 시인들의 시를 각 파트별로 한두 편씩 다룬다. 이해를 돕고자 각각의 시를 번역하였으며, 번역한 시들은 원문에 충실하였다. 이와 함께 작가의 생애와 작가가 써온 전체 시들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짤막하게 덧붙여 읽는 이로 하여금 시인들에 대해 깊은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간의 눈앞에 놓인 삶에 관하여 풀어야 할 과제들, 즉 그것이 설령 인간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고민이나 인간의 비극적인 삶에 대한 고민, 진정한 예술에 대한 고민, 죽음의 공포에 대한 고민 등등과 같이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할지라도 이와 관련해 시인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시각과 문제를 풀어내고자 하는 방법’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고민해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저자 김명옥은 “하나의 시로 한 시인의 문제를 대표할 수는 없다. 동시에 본서에서 다루고 있는 시가 그 시인의 대표시라고도 볼 수 없다. 그러나 시인은 자신이 쓰고 있는 시마다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표현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시인의 개별적인 시 앞에서도 각자가 풀어야만 하는 삶의 과제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작은 우주이고, 각각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라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시인의 삶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길 권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13 23:10

세관공매란 무엇일까. 수입통관 시 문제가 되는 물건들은 국가가 압류하게 되는데, 이때 일정기간이 지나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물건들을 법률에 의거해 공매처분 하는 것을 세관공매라고 한다. 인터넷과 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입찰부터 판매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부업 및 재테크, 창업 수단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세관공매는 거래 상대자가 국가이므로 제도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있어 안전하다. 특히, 공매가 계속될수록 반값, 또는 그 아래까지도 가격이 하락하는데 물건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와 판로를 미리 확보해놓는다면 적은 가격에 사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품종의 물건들이 나오기 때문에 물품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재미도 있다.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가정주부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틈틈이 시간을 내서 공부한다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으며 수익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빠른 시간 안에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물건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누구나 쉽게 배우는 김바울 교수의 킹옥션 세관공매’(좋은땅 펴냄)는 저자 김바울 교수가 지난 24년간 쌓아온 세관공매 노하우가 담겨있다. 남들이 안 팔릴 거라는 물건을 사서 큰 수익을 얻은 짜릿했던 경험, 반제품인 줄 모르고 샀다가 지옥을 오가며 물건을 처리했던 아찔했던 경험까지, 그동안 겪었던 생생한 사례들을 덧붙이며 세관공매의 방법과 노하우들을 전수한다.이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9 23:09

요즘 자녀육아에 있어 대세는 ‘아빠’다. 방송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등 아빠를 간판으로 내세운 프로그램들이 인기리에 있으며 이러한 한국사회의 현상은 ‘절절한 자식사랑은 엄마에게만 있다’라는 일종의 한국사회의 편견을 깨는 데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자식에 대한 팔불출 같은 사랑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주고 있는 이 시기에 잘나지 못한 아빠의 애절한 고백을 담은 ‘나쁜 아빠 육아일기’(좋은땅 펴냄)가 출간돼 화제다.신간 ‘나쁜 아빠 육아일기’는 소년과도 같았던 한 남자가 아빠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소년이 아빠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난 것과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룬 것 그리고 소중한 아이를 낳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왔던 일까지 저자의 경험아래 소소하지만 아픔이 있었던 일상들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행복이란 소유에 있지 않고 생각의 전환에 있음’을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하지만 인간의 일생이 전부 행복만으로 채워져 있는 게 아니듯, ‘나쁜 아빠 육아일기’ 속 아빠의 삶에도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건들이 발생한다. 총 41파트로 구성된 아빠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는 행복에서 불행으로 향하는 경험과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 동시에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가족과의 사랑’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저자 배경섭은 “아빠.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단어이다. 한 번도 불러보지 못한 단어이며 앞으로도 들어보지 못할 단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도 한때는 아빠였다. 그러나 무능하고 무책임해서 아이를 지키지 못한 나쁜 아빠였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내 아이의 자격으로 온 작은 생명들에게 아빠로서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아빠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고백을 전하였다.‘나쁜 아빠 육아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9 23:05

과연 ‘전 세계 공용어는 영어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던 대한민국 사람에게 유난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언어’가 바로 영어다.여기, 어학연수는 커녕 언어를 배우기 위해 단 한 번도 외국에 발을 디뎌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비영리단체인 BGEA에 통역관으로 발탁돼 1년간 근무한 뒤 YBM 강사를 거쳐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신간 ‘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좋은땅 펴냄)의 저자 최원호다.‘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는 단기간에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수만 가지 제시하고 있는 기존의 영어 관련 서적들에 관한 솔직 대담한 의견들로 반기를 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이 책은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타고난 사람들이 아닌,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현실이 녹록치 않은 이들을 위한 영어 안내서이자 자기계발서다.총 12파트로 구성된 “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는 ‘이것만 외우면 영어 완전정복’이라는 감언이설보다는 한 번 공부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제대로 해내는 영어학습의 정도를 책속에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저자 최원호는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가진 분들의 영어 학습방식을 평범한 사람들이 따라 하기에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기존의 영어학습서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분들에게 어학연수를 굳이 가지 않고도 한국에서 충분히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사고(思考), 즉 패러다임(paradigm)이 전환(shift)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영어의 ‘목적과 원리’를 통해 영어가 드디어 재미있어지는 법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9 23:02

예스24 2015년 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법륜 스님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주는 가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은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올라 2위에 자리잡았다. 요나스 요나손의 은 한 계단 떨어져 3위를 기록했고,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는 4위를 유지했다.KBS2 신년특강 3부작 ‘오늘, 미래를 만나다’을 통해 강의에 나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저서 가 지난주보다 열 한 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신작 장편소설 와 천일야화와 같이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가 각각 7위와 8위에 자리했다. 김난도 교수 등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는 한 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자기계발 전문가 스티븐 기즈의 습관을 통한 자기계발서 은 지난주와 같은 11위를 유지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은 세 계단 내려간 13위에 자리했다.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글 없는 그림책 은 18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새해맞이 영어공부 계획이 베스트셀러에도 반영되었다. 베스트셀러 토익 교재인 가 지난주 8위에서 세 계단 오르며 5위를 차지했고, 는 두 계단 떨어진 9위에, 은 지난주와 같은 12위에 머물렀다. 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14위를, 영어 기본기 완성을 위한 공부법 는 세 계단 오른 16위를 기록했다. 2015년 첫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접수가 7일 마감되며 교재 이 1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고, 공무원 시험 국어과목 기본서 도 19외로 순위권에 올랐다.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소설 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로맨스 소설 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와 2위에 자리잡았고, 로맨스 소설 은 3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은 4위를 유지했다. 종이책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한 기욤 뮈소의 는 전자책 또한 인기를 얻으며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고, 종이책 8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은 두 계단 내려간 7위를 기록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는 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로맨스 소설 세트는 지난주와 같은 8위에 자리했다. 요나스 요나손의 은 두 계단 내려간 9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는 일곱 계단 내려가 10위에 자리잡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8 21:38

1984에서 포토그래퍼 남현범 작가의 사진집 ‘패션위크(FASHION WEEK)’를 출간했다.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 남현범남현범은 부산 출신으로 세종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 앞에서 일생을 보내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었다고 한다. 평소 패션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2010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스트리트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자신이 촬영한 스트리트 사진들을 올렸고, 그의 사진을 보고 미국의 ‘보그’, 프랑스 ‘엘르’, 이탈리아의 ‘그라지아’ 같은 유명 잡지에서 계약을 하자고 연락해 왔다. 가족 중 누구도 패션 관련 종사자가 아니었기에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패션을 볼 수 있으리라 확신했고,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하는 열정이 그를 전공과는 다른 분야, 즉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로 이끌었다.그는 세계 여행을 즐기지 않지만 1월의 밀라노 패션위크를 시작해 런던, 파리, 뉴욕 등을 3월까지 다닌다. 가을 패션위크 시즌에도 마찬가지이다. 1년에 7~8개월을 해외에서 지내고, 참가하는 패션위크가 20개는 넘을 것이다. 그의 패션 블로그는 그에게 온라인 전시회 같은 것이다. 싸이가 유튜브로 스타덤에 올랐듯이 그는 블로그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잡지사에 일을 구하지 않았다. 다만 잡지사가 그의 블로그를 보고 연락했을 뿐이다.남현범은 “대부분의 패션 매체들은 이런 내 엉뚱한 사진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사진의 주인공인 ‘패션 피플’에서 시선이 분산된다는 이유이다. 패션을 이야기해야 하는 패션 매체로써는 당연한 대답일 수 있다. 하지만 내 고집은 그 반대였다. 북적이는 거리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야기와 엉뚱한 상황들. 나는 그 순간을 잡아내는 데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라고 말했다.FASHION WEEK이 책은 패션위크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한 기록으로 엉뚱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그래서 패셔너블한 사진이 있는가 하면, 역동적인 순간을 기록한 것도 있고, 위트 있는 사진과 서정적 느낌의 사진도 있다. 한마디로 말해 남현범 작가가 렌즈를 통해 바라본 특별한 모든 시선을 담고 있다. 사진으로만 이야기를 전달하고픈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서 과감히 글을 덜어냈다. 사진의 순서 역시 목차로 구별하지 않고 남 작가의 의도대로 순서를 정했다.남현범 작가는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색깔이 묻어나는, 하지만 중립된 시각으로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하며 “한 발짝 뒤로 물러가 큰 그림을 봐야 해요. 그래야만 다른 포토그래퍼가 놓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이 책은 대표적인 두 가지 사진을 표지로 선택했다. 이자벨마랑 쇼가 끝나고 스쿠터에 앉아 잠시 쉬고 있던 모델 안나 셀레즈네바의 거울에 비친 옆모습을 찍으려던 찰나 남 작가를 발견하고선 ‘썩소’를 지어준 순간은 이 사진집의 Portrait Edition의 표지가 되었다. 일요일 아침, 밖이 시끌벅적하여 창을 열고 구경했는데 수백 명의 요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떠들어대고 있었다. 한 시간을 구경해도 지겹지 않은 이상한 상황이었다. 이 사진이 Snap Edition의 표지가 되었다. 또 할리우드 스타의 등장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 듯한 상황을 찍은 사진으로 장식된 이 책의 첫 페이지가 패션위크 현장을 생생하게 대변하고 있다.사진에는 셀러브리티도 있고, 디자이너가 꿈인 학생도 있고,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다양한 표정도 담겨 있다. 이렇듯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많고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사랑을 담아냈다. 2010년부터 세계 각국을 돌며 담아낸 스트리트 패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 엉뚱한 상황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독자들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그가 바라보는 패션위크우리가 그동안 보아온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은 실제 현실과는 다른, 꾸며지고 과장된 아름다운 패션위크 사진들이다. 그가 실제 뛰어다녔던 스트리트의 모습은 이와 다르다고 한다. 완벽함을 보여주는 런웨이와는 다르게 스트리트는 완벽할 필요도 없고, 모든 것이 한 장소에 섞여 있는 자연스러운 곳이다. 멋지게 차려입고 거리를 거니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바라보는 다양한 표정이 있고, 그리고 그들 주변의 생소한 배경이나 엉뚱한 상황이 공존하고 조화되어 하나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찰나의 순간이 렌즈에 포착된다.남현범 작가 역시 많은 패션 포토그래퍼처럼 처음엔 전체적인 인물의 모습을 담는 것에 집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점점 놓쳤던 작은 디테일에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남현범, 일명 남작가의 독특한 스타일이 되었다.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열정 넘치는 셀러브리티, 모델, 그와 반대로 지나가는 일반인들이나 여행자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놀란 표정 또는 무관심한 표정의 상반되는 요소가 동시에 벌어지는 상황을 놓치지 않는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화려한 신상 프라다 구두를 신고 걸어가는 여자와 그 구두를 바라보는 일반인들, 우아하게 포즈를 잡고 있는 셀러브리티와 치열한 포토그래퍼들의 표정, 날씨와 상관없이 패션위크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패션 열정…. 거리에서 벌어지는 그 엉뚱한 조화와 아이러니한 상황의 순간을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그는 우리 매거진과 오랫동안 일해 온 유일한 한국인일 것이다. 그의 사진은 특별하다.그는 거리에서 패션을 포착해냄과 동시에 생동감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독특한 능력을 지녔다.- ELLE France그는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아트적인 감성으로 표현하는 이 시대 최고의 포토그래퍼이다. 그는 피사체와 배경, 그 도시가 가진 독특한 에너지를 적절하게 구성하여 사진으로 표현할 줄 안다. 그만이 지니고 있는 사진적 능력과 그의 패셔너블한 시각은 그가 패션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유이다.- Vogue Japan남현범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은 그의 작품을 볼 때마다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 순간을 알아채고 뷰파인더를 통해 렌즈에 담아내는 데는 순발력과 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타고난 센스와 유머 감각이 중요하다. 그는 그 모든 것을 충족한다. 남현범은 마치 차세대 마틴 파Martin Parr 같다.- Leica Korea남 작가의 사진에는 패션이 있고 상황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백지연의 ‘People Inside’수많은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 중에서도 남 작가의 사진은 최고다. 그가 지닌 전투적인 열정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살얼음 언 추위에나, 내리쬐는 태양 아래에서나 결코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안나 델로 루소 Anna Dello Russo(Fashion Icon)그는 평범함 속에서도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내는 능력을 가졌다. 그가 나를 찍을 때 보여주는 밝은 표정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의 엉뚱한 아이디어와 순발력은 평범한 주변 환경도 의미 있는 무언가로 보이게끔 한다. 그에게 사진을 찍히는 순간은 항상 즐겁고 편하다.- 미즈하라 키코 Mizuhara Kiko(Model, Actor)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7 22:55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끈 소설 중 하나인 태상미 작가의 장편소설 ‘기생열전’이 최근 책으로 출간됐다. 지난해 6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 주 3회 연재된 ‘기생열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조선시대 ‘기생’이라는 존재를 21세기 한국판 기생학교 ‘미령관’을 배경으로 부활시킨 젊은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로맨스 소설이다. ‘기생열전’은 하이힐 대신 버선발을, 가요 대신 국악을, 미니스커트 대신 한복을 입는 21세기 기생학교 미령관에서 펼쳐지는 천방지축 퓨전 사극 성장 로맨스 소설이다. 조선시대 기생이 아닌 한국 기생의 새로운 역사를 연 ‘미령’의 마지막 혈통을 이어받은 여자 주인공 ‘이월’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기생열전에는 이월과 함께 미령관에서 기생으로 육성되는 여자 주인공들과 미령관에 기거하는 소리, 가야금, 거문고, 춤의 고수인 젊은 남자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젊은 감각의 소설이다. ‘기생열전’은 지난해 6월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연재 기간 내내 인기 있는 로맨스 소설로 등극했으며, 연재 이후 6개월여간 총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선택했다. ‘기생열전’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웹소설 중 하나이다. ‘기생열전’을 쓴 태상미 작가는 ‘건어물녀’라는 필명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소설을 연재하며 활동 중인 젊은 작가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6 22:06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2015년에 출간 예정인 인문교양 도서와 장르소설의 리스트를 담은 ‘미리 보는 인문교양 2015 상반기’ 및 ‘미리 보는 2015 장르소설’을 단독 공개했다. 에는 국내 136개 출판사의 2015년 상반기 출간 예정 인문교양 도서 650여종의 정보가 담겨 있다. 참여 출판사는 작년보다 2배, 출간 예정 도서 목록은 3배 가량 증가했다. 책자에는 출간 예정 도서 목록이 간단한 소개와 함께 분야별로 나뉘어져 도서명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분야는 인문/사회/역사/예술/과학/고전/청소년으로 나뉘어져 있다. 리스트에 따르면 1월에는 세월호 유가족의 목소리를 담은 과 비트겐슈타인 저작인 등이 출간될 예정이며, 2월에는 강준만, 한병철, 지그문트 바우만, 레이첼 카슨의 신간이, 3월에는 알랭 바디우, 진중권 등의 신간 및 팟캐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아울러 4~6월에는 의 저자 토마 피케티가 공저자로 참여한 를 비롯, 보르헤스와 수전 손택의 인터뷰집, 움베르토 에코의 , 유홍준의 , 등이 출간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사사키 아타루, 한홍구, 정민, 슬라보예 지젝 등의 신작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 알라딘 인문/사회 담당 박태근 MD는 “교양 인문학이라 불리는 입문 영역의 도서와 인문 비평으로 분류될 전문 영역의 도서로 양분되는 분위기다. 최근 2, 3년 경향이 지속된다 하겠는데, 둘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할 도서가 현재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책 출간만으로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독자층 유지와 확산을 위한 고민이 이런 방향의 기획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에는 2015년 출간될 예정인 출판사 17군데의 출간 예정작 97여종의 정보를 분기별로 담았다. 2015년에는 1분기 중 완간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를 비롯, 스티븐킹, 요 네스뵈, 마쓰모토 세이초, 에드 맥베인, 미야베 미유키, 조지 R. R. 마틴, 카렐 차페크, 존 그리샴, 데니스 루헤인, 존 르 카레 등의 신작을 만날 수 있다. 알라딘 해외소설 담당 최원호 MD는 “스티븐 킹, 미야베 미유키 등 기존의 스테디셀러 작가들과 요 네스뵈, 넬레 노이하우스와 같은 새로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작이 나란히 포진하고 있으며 엘러리 퀸이나 에드 맥베인, 존 르 카레처럼 거장들의 작품들도 꾸준히 출간을 앞두고 있다.”며 “미스터리와 판타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격의 작품들이 포진해 선택의 폭이 넓은 한해가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라딘은 책자를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간해 독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종이책은 인문교양 도서 구매 고객에게 증정될 예정이며, 전자책은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열람할 수 있는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다. 해당 책자는 작년 및 재작년에도 상/하반기에 걸쳐 종이책/전자책으로 발행,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자책의 경우 해당 기간 동안 알라딘 전자책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종이책 및 전자책은 6일 발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www.aladi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6 22:04

유자심 씨가 ‘바위로 보는 고대문명’을 해드림출판사(대표 이승훈 수필가)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깨고, 고대에도 기술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되는 책이다.언제나 고정관념이 문제이다.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역사가 된다. 또한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각이 열린다. 무모해 보일지라도, 그것은 창조이다.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 모아이석상 등을 보면 고대인들은 바위를 다루는 것에 특별한 기술이 있었던 것 같다. 현대의 기술로도 건축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고도의 전문화된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때문에 현대에서는 ‘불가사의’라는 수식어를 붙여 이야기하게 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인돌에서도 고대인들의 기술 문명을 찾아볼 수 있다. 일부 학자들이 고대에도 기술 문명이 존재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지만 현재 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그러나 저자 유자심씨가 직접 찾은 자료들이 그 주장을 뒷받침 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저자가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고대 선인들이 고인돌과 일반 바위, 암반에 여러 생명 형상들을 새겨 넣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생명형상이란 사람, 동물, 새, 물고기, 파충류 등과 특정할 수 없는 생명체의 형상 모두를 일컫는다. 저자는 바위에 이러한 형상들이 새겨짐을 확인하고 그것을 새겨 넣을 때 기계나 시멘트를 사용한 흔적들을 발견했다. 바위에 나타난 인위적인 것이 분명해 보이는 형상들은 고대에도 기술 문명이 존재했음을 알려준다.이 책에서는 저자가 예리하게 잡아 낸 바위의 생명 형상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위의 형상을 선으로 그려 확인이 용이하도록 했다. 형상들이 중첩되어 있는 경우는 함께 나타내었다. 형상의 대부분은 저자의 설명이 함께 있지만 특정한 모양을 알 수 없는 형상은 독자의 상상력을 펼쳐 보아도 좋을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6 21:59

가장 가까운 이웃이지만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 일본. 한일 양국의 기나긴 악연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근래에도 독도와 위안부를 향한 망언이나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과 관련된 일본 정치인들의 파렴치한 언행은 국내 언론에 크게 보도되며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반일과 혐한이라는, 서로를 향한 악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감정적이고 자극적인 대응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통해 이 갈등의 흐름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국민들의 가슴과 머리에 인식시켜 줘야 함이다. 나아가 대화를 통한 타협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평화를 도모하여 국민 전체의 삶에 행복을 안겨야 한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출판한 ‘돌섬’은 반일 감정에서 한발 물러서서 한일 간의 갈등과 대립을 역사적 진실에 의거하여 바라본 소설이다. “우리는 왜 일본을 싫어하는가? 한국인은 왜 반일감정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한일 양국의 학자들의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난상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임나일본부설, 식민사관, 독도와 위안부까지 한반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긴 이야기와 그 진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비록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는 있으나 철저한 답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그 내용의 진정성과 신뢰도 또한 충실하다.저자는 오랜 세월 교편을 잡아오다가 2012년에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했다. 두 모녀의 기구한 삶을 통해 한恨이 소리로 승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낸 대하소설 ‘소리’(전 8권)를 2013년에 출간하여 이미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극찬과 인정을 받은 소설가이다. 저자는 “40년 동안 교단생활을 해오면서 두고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온 끝에 한일 간 역사적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사안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써보자고 마음먹었다.”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국민들이 “한일 간 대립과 갈등을 불러왔던 역사적 진실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열정을 불러일으켜 오롯이 한 권의 책을 완성시킨 것이다.일본에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우리 국민들이지만 언제까지 격앙된 감정에 싸움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관철시키고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따져 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소설 ‘돌섬’에는 우리 국민들이 잘 몰랐던 ‘일본과의 대립과 갈등, 그 역사적 흐름과 진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이 한 권의 책이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2 21:40

‘동화로 접은 사랑’의 저자 송형민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인 ‘초콜릿’(좋은땅출판사)을 출간하였다. 시인은 특유의 따뜻한 감수성으로, 우리 주변 소소한 일상을 동화적인 기법으로 풀어냈다. 애틋함, 부끄러움, 미움, 사랑 등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감정들과 마주친다. 시인의 시선을 따라 가다보면 잠시 잊고 살았던, 지난날의 ‘순수한 감정’들이 떠올라 미소 짓게 될 것이다.초콜릿 하나에 달콤, 쌉싸래한 맛이 모두 들어있듯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 ‘인연’이라는 단어 안엔 달콤함과 쌉싸름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 항상 달콤하기만 하다면 참 좋겠지만, 두 사람이 마주보거나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행복은 모두에게 허락된 일은 아닐 것이다.하지만 혼자라고해서 쓸쓸해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를 혹은 ‘어느 때’를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시를 읽는다는 건 순수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시인의 눈을 갖고 우리 주변 소중한 사람, 시간,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고 그 속의 따스함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느새 외로움도 슬픔도 초콜릿처럼 사르르 녹을 것이다.‘초콜릿’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2 21:28

예스24 2015년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법륜 스님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주는 가 지난주보다 세 계단 뛰어 1위에 올랐다. 요나스 요나손의 은 지난주에 이어 새해에도 2위를 기록했고,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은 5주만에 1위에서 내려와 3위에 자리잡았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는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고,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신작 장편소설 는 지난주에 이어 5위를 유지했다.새해를 맞아 영어 공부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베스트셀러 토익 교재인 와 이 지난주보다 각각 여섯 계단씩 뛰어 올라 7위와 8위를 기록했고, 은 세 계단 상승한 12위를 차지했다. 은 13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는 아홉 계단 내려가 18위에 자리잡았다. 영어 기본기 완성을 위한 공부법 는 19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라섰다.천일야화와 같이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은 지난주보다 다섯 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고, 김난도 교수 등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는 세 계단 하락한 9위에 자리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은 세 계단 내려간 10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의 파워블로거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스티븐 기즈의 습관을 통한 자기계발서 은 한 계단 올라 11위를 차지했다.2014년 한 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이 새해 첫 주 다시 베스트셀러에 진입하기도 했다. 2014년 예스24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철학자 강신주의 이 14위로 새롭게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아마존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책’에 꼽힌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의 스타트업 창업 성공법 역시 15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tvN 드라마 ‘미생’의 원작 웹툰 특별보급판 세트가 지난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해 16위에 머물렀고, 한 8위에 자리했고, ‘편집의 시대’를 알리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는 17위로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故신해철의 유고집 은 네 계단 내려가 20위에 자리잡았다전자책 분야에서는 로맨스 소설 가 지난주에 이어 새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고, 와 은 각각 한 계단씩 내려와 3위와 4위에 자리잡았다. 종이책과 전자책이 두루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들도 있다. 지식에 대한 천일야화 은 5위를 기록하며 종이책과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욤 뮈소의 는 한 계단 하락한 6위에 자리했고, 요나스 요나손의 이 한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로맨스 소설 세트는 8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성인 로맨스 소설 은 두 계단 하락한 9위에, 은 지난주에 이어 10위에 각각 자리잡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5-01-02 21:15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그간 수확한 수수를 탈피한 후 찹쌀가루, 팥앙금을 넣어 수수부꾸미를 만들었다. 이어 택연과 이서진은 맛있게 수수부꾸미를 시식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수수부꾸미 ‘먹방’(먹는 방송)이 연일 화제되면서 요리법도 덩달아 이목을 끌고 있다.이에 로그인출판사는 서명환 셰프의 ‘나의 첫 번째 떡 레시피 북’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책을 쓴 서명환 셰프는 감각적인 레시피로 명성이 자자한 연희동 명물 떡집 ‘연희 떡사랑’의 비법 레시피 96가지를 수록하며, 우리 떡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레시피 북이다.인절미와 송편 같은 기본적 떡부터 생일상, 손님 접대상까지 커버 가능한 고급 접대용 떡,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떡 케이크, 시장 재료로 쉽게 구해 만들 수 있는 웰빙 한식 음료 레시피도 실었다. 현재 출간기념으로 온라인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등에서 구매자 100명을 추첨하여 고명커터와 스크래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수수부꾸미는 반죽을 납작하게 빚은 뒤 소를 넣고 말아서 지져내는 떡의 한 종류이다.화면 속 수수부꾸미를 보고 침만 꼴깍 삼켰던 ‘삼시세끼’ 애청자라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서명환 대표가 견과류를 이용한 색다른 수수부꾸미 레시피를 소개한다.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견과류 수수부꾸미’ 레시피재료 - 찰수수가루 100g, 찹쌀가루 100g, 설탕 10g, 뜨거운 물(90~100도) 1T, 거피팥 30g,꿀 1T, 호박씨 1T, 호두 1T, 잣 1T, 아몬드 1T, 콩고물 1t, 바닐라 아이스크림 1스쿱, 메이플 시럽 1t1. 찰수수가루, 찹쌀가루, 설탕, 뜨거운 물(90~100도)을 섞어 익반죽한다.2. 1번 과정을 거친 반죽을 지름 6cm 크기로 떼어내 경단을 빚는다.3. 거피팥과 꿀을 섞어 소를 만든다.4.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호박씨, 호두, 잣, 아몬드를 한데 볶는다.5. 2번 과정에서 만든 경단을 중간 불에 납작하게 눌러가며 지져준다.6. 지짐이 거의 다 익을 즈음 3번 과정에서 만들어놓은 소를 넣고 떡을 반으로 접으면 완성된다.7. 익은 부꾸미에 볶은 견과류와 콩고물을 뿌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다음, 메이플 시럽을 뿌려 마무리하면 된다.‘나의 첫 번째 떡 레시피 북’ 본문 중에서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12-31 20:24

요한복음산책 시리즈 첫 번째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에서는 요한복음 1장부터 4장까지, 두 번째‘비참과 자비의 만남’에서는 요한복음 5장부터 8장 11절까지 다룬 데 이어 이번에 발간된 세 번째‘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에서는 요한복음 8장 12절부터 12장 50절까지를 다루고 있다.8장 12절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12장 46절에서도 예수님은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라고 했다. 지금 이 순간 독자들 가운데 어렵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면 빛이신 주님 품에 안겨 따스한 온기와 밝은 생명을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나아가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10,10)고 하신 예수님의 바람대로 모두의 삶에 생명의 빛이 넘치도록 가득하기를 바란다. 삶의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생명의 빛이신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 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인디언의 우화다. 해가 어둠이 무엇인지를 도대체 이해하지 못하자, 친구인 별이 해를 데리고 캄캄한 동굴로 들어갔다. 그런데 해가 동굴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동굴 속 어둠이 사라졌다. 해가 있는 곳에는 어둠이 존재할 수 없다. 태양은 빛과 온기가 있어 사람에게 밝음과 따스함을 주지만 인간은 언제든지 태양을 피하여 어둠과 추위에 머물 수 있다. 인간이 추위와 어둠을 맛보게 된다면 그것은 태양 탓이 아니라 태양을 피한 인간 탓이다. 태양은 언제나 변함없이 인간을 비추고 있으니 결코 태양 탓이 될 수 없다. 인간이 태양을 피해 어둠 속으로 들어갈 수 있듯,하느님의 생명을 마다하고죽음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하느님의 생명과 사랑은 태양처럼 변함없이 퍼져 나오기에인간이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따스함과 밝음을 누릴 수 있다._ 존 포웰 John Powell, SJ.‘어둠 속을 걷지 않는다’는 말은 ‘빛 속에서 걷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빛 속을 걸을 것이다’라고 하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왜 그럴까? 빛이 없으면 생명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명의 빛이신 주님의 현존 안에서 무상으로 받은 영혼의 일조권을 마음껏 누려야 한다. 순례 여정이 끝나는 그날까지 우리는 쉼 없이 그 빛 속을 걸어가야 한다. (26쪽)‘성숙한 신앙’과 ‘익숙한 신앙’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 더욱 굳건한 믿음을 보이는 사람은 성숙한 신앙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신앙생활에만 익숙해지는 사람은 익숙한 신앙인이다. 익숙함을 성숙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118쪽)‘생명의 빛이 가슴 가득히(요한복음산책 3)’는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12-30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