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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가 주요 기관들과 잇따른 제휴를 통해 건설업 채용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 사이트 잡월드(www.ibkcsjob.co.kr)와 업무 제휴를 맺고 양 사이트에 게재된 채용정보 등 건설분야 콘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잡월드에 건설, 건축, 토목, 플랜트, 인테리어, 기계, 전기, 감리/CM, 부동산/개발, 철강, 건설자재 등 건설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잡월드도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정보 중 건설업과 관련된 구인정보를 건설워커에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잡월드는 양질의 건설 채용정보를 확보하게 됐고, 건설워커는 우수한 콘텐츠 유통망을 추가로 확충하게 됐다"며 "잡월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내 중소 건설사와 건설전문인력의 원활한 수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7년 6월 만들어진 건설워커는 국내 최초, 최대의 건설채용포털이다. 이번에 제휴한 잡월드 외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월드잡), 노동부(잡넷),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설인력지원단), 경총, 다음(Daum)취업, 파인드잡, 가로수닷컴, 커리어, 리크루트, 스카우트, 사람인, 이엔지잡, 한국주택신문, 한국부동산신문, 해병대전략캠프 등에 건설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100대 건설사가 모두 회원사로 등록돼 있는 건설워커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현대엠코, KCC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대형 건설사의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고 시공능력·연봉정보·인기순위·취업족보 등도 알 수 있다. 조선일보와 기업은행이 함께 운영하는 잡월드는 지난 2월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전문 무료취업포털이다. 전문취업포털과의 업무제휴는 이번이 처음이며, 제휴사이트에는 건설워커(건설), 메디컬잡(의료), 이엔지잡(이공계 기술) 등이 포함됐다.

사회 | 임종태 기자 | 2009-12-14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