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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청소년의 체험활동 활성화 추진

여성가족부, 청소년의 체험활동 활성화 추진

  • 임선혜 기자
  • 승인 2010.05.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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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5월 18일(화)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3차 교육개혁 대책회의’에서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방안’을 보고하고 학부모, 교원 등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였다.

이번 방안은 청소년 체험활동을 활성화하여 ‘11년부터 시행계획인 개정교육과정상의 ‘창의적체험활동’과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 인프라(프로그램, 시설, 지도자 등)를 적극적으로 연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세부적인 방안으로 친환경 녹색성장, 사회적 나눔 등 새로운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 및 문화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적으로 효과성이 인정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다수의 청소년이 참여하도록 운영기관을 확대하고 14세 미만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국내형 성취포상제를 개발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 포상단계(금장, 은장, 동장) 별로 성취목표를 달성하면 국제적인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영국, 캐나다, 독일 등 131개국 실시)

청소년시설에 창의적 체험활동 담당 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학교컨설팅을 지원하고 청소년시설의 안전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 및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존의 청소년수련시설을 특성화·전문화된 체험시설로 보강할 계획이다.

청소년지도사 및 청소년상담사의 체험활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별 청소년지도자 전문인력풀을 구성하여 학교와 연계할 계획이다.

청소년단체의 체험활동 지도역량을 제고하여 학생의 단체가입·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단체 종사자 대상 전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역단위에서 창의적체험활동을 종합·지원하도록 기능을 강화하며 시·군·구 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하여 각 지역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청소년시설·청소년단체·청소년상담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창의적체험활동 지역협의회’구성하여 지역의 체험자원을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수련활동인증, 국제청소년성취포상, 청소년 자원봉사, 청소년 종합정보 등 청소년 개별시스템을 통합하여 교과부의‘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 ‘창의체험 자원지도’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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