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Urbanity’를 바탕으로 한 정통성 있는 세련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올해로 9회를 맞는 2015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하 서재페)을 공식 후원을 하게 됐다.이번에 열리는 서재페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헤지스는 ‘HAZZYS LOVES MUSIC’이라는 모티브로 현장 팝업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그리고 마련된 팝업 부스에서는 헤지스의 특유 감성이 담긴 특별한 티셔츠, 에코백, 블랭킷, 등 해당 기간 동안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헤지스 고객들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컬쳐 클럽, 런던 아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선보인 헤지스에서는 올해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5 서재페를 후원하게 되었고 특히, 의류 브랜드 중 유일한 후원 브랜드가 되어 더욱 화제다.2015 서재페는 주말을 포함한 ‘황금연휴’ 라 불리는 기간 동안, 초호화 라인업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카, 로이킴, 10CM, 에픽하이, 빈지노, 옥상달빛’ 등 국내외 뮤지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재즈뿐만 아니라 힙합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올림픽 공원을 음악의 향연으로 수를 놓아질 예정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5-05-15 16:21
KBS의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가 된 이연.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단숨에 ‘헬스 여신’에 등극한 이연이 지난 5월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환상적인 비키니 라인을 선보이며 주말 야구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연은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그랑프리에 등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인 머슬마니아 대회에 처녀 출전한 이연은 고혹적이고 시크한 매력과 비키니 여신의 포스로 무대를 점령해 대회 이후 수많은 언론 매체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사실 이연 선수가 혜성처럼 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기까지 그녀만의 피나는 노력과 식단조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이 선수는 ‘단백질 헬스 보충제’ 선택에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쳤다고 말한다. 한국인의 체질을 고려한 원료로 만들어진 신선한 제품인가, 여성을 위한 최적의 영양설계를 거쳤는가, 충분한 단백질 함량으로 근육소실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가 등 꼼꼼하게 분석한 것이다.그녀가 추천하는 제품은 단백질 헬스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가 선보인 ‘비키니쉐이크’다. 비키니쉐이크는 세계 정상급 모델 및 비키니 선수들이 이용하는 제품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녹차추출물, 카르니틴, 볶은현미분말, 야채혼합분말, 과일혼합분말, 생선콜라겐 등 7가지 다이어트 원료를 함유해 체질을 개선은 물론 건강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제품이다.이연 선수는 “불규칙한 식사를 하거나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단백질 헬스 보충제 비키니쉐이크가 훌륭한 몸매관리 동반자가 될 것”이라면서 “올여름,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로 당당하게 해변을 거닐고 싶다면 지금부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그리고 단백질 헬스 보충제 비키니쉐이크를 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단백질 헬스 보충제 사이트 ㈜스포맥스 쇼핑몰(www.spomax.kr)는 헬스 여신 이연 선수의 친필 사인 잡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끈다. 오는 5월 31일까지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이연 선수의 친필 사인 잡지를 증정하는 것. 특히 정기구독자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60,000원 상당의 아디다스 팀백과 물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5-05-14 22:42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가 시니어패션쇼 100회 기념공연을 5월 22일 서태평양의 크루즈 선상에서 갖는다. 지난 10년간 국내와 해외무대에서 시니어패션쇼 공연 전문단체로 활동해온 뉴시니어라이프는 오는 21일 인천을 출발 오키나와를 들러 27일 부산에 도착하는 크루즈관광선 ‘코스타 빅토리아’호(75,166톤) 선상에서 자신들의 100번째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 공연은 롯데관광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孝크루즈’ 여행의 선상 프로그램에 뉴시니어라이프 패션쇼 공연을 초대해 이루어졌다. 항해 중 첫번째 공연은 22일 선상 대극장에서 있으며, 오키나와, 아마미, 가고시마, 나가사키를 둘러오는 귀환 뱃길에 한차례 더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5080시니어의 화려하고 당당한 무대워킹으로 2,000여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게 될 이 공연을 위해 뉴시니어라이프 시니어모델 30명은 서울 성북구, 강남구, 서초구 세 곳에 있는 이 단체의 모델교실에서 6개월째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시니어패션쇼는 고령사회 시니어의 밝고 건강한 후반기 삶을 위해 이 단체가 처음 창안한 프로그램이다. 2013년 COEX에서 열린 제20차 IAGG(세계노년학회) 서울대회에서 공연을 본 84개국 학자와 보도진을 통해 세계에 알려진 후 지난 2년간 독일, 네덜란드, 중국에 초청공연을 다녀왔다. 또한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제21차 IAGG대회 조직위에서도 뉴시니어라이프의 초청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문의 : 뉴시니어라이프 조윤호 상임고문 (02-2051-8946)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5-05-14 21:48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풍성한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조지아 고티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3년 즉석음용팩 커피 판매량 기준, 출처: Canadian)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세계 판매 1위 캔커피 브랜드의 노하우를 살려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잘익은 고산지 생두의 핸드피킹 : 큰 일교차로 천천히 숙성된 안데스 고산지의 생두 중, 생두의 크기 단위인 스크린 사이즈 16(6.35mm) 이상의 잘 익은 커피체리를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는 핸드 피킹 작업, 선박운송 시 14°C의 저온 컨테이너 사용 : 산지에서 국내까지 생두의 선박 운송 시, 적도를 지날때 열에 의해 생두가 변질되지 않도록 고 비용에도 불구하고 14°C의 저온 컨테이너로 운송 로스팅 후, 1일이내 추출 : 향 손실을 감소하기 위해 ‘원 데이 추출 방식’을 적용한 것. 이런 과정을 통해 조지아 ‘고티카’는 고소한 견과 향과 커피 로스트 향, 은은한 꽃 향 등이 복합적으로 구현된 깊은 풍미를 담고 있다. 조지아 고티카 신제품은 알루미늄 보틀 타입의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라떼,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과 컵 타입의 조지아 고티카 모카 쇼콜라,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라떼, 조지아 고티카 카라멜향 마끼아또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알루미늄 보틀 타입 2,200원, 컵 타입 1,900원이다. 한편 조지아가 커피비평가협회(CCA)와 공동으로 ‘커피 향미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7%가 ‘은은한 커피 꽃 향’, ‘고소한 견과류 향’, ‘상큼한 과일 향’, ‘초콜릿 향’ 등 크게 4가지로 나눠지는 커피 향의 종류에 대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43.3%는 좋은 커피 향을 위해서는 5~6천원 이상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는 단순히 커피를 ‘맛’만으로 즐기던 차원을 넘어 커피 선진국처럼 ‘향’에 대한 수준과 니즈가 높은 상황.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Shawn Steiman) 박사는 “한국 소비자는 그 어떤 나라보다 좋은 향미 조건에 대한 인지는 물론, 좋은 커피 향을 추구하는 수준도 높다. 이런 소비자들의 높은 커피향미 수준 때문에 한국이 커피에 대한 활발한 연구는 물론,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캔커피에서도 향미를 중시하는 제품을 선보일 정도로 세계 시장을 리드해가는 주요 마켓인 것 같다”고 말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프리미엄 신제품으로서 소비자에게 커피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캔 커피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5-05-14 13:36
명품 브러쉬 브랜드 ‘피카소’가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프로에잇청담(PRO8CHEONGDAM)’을 론칭했다. 브랜드명인 ‘프로에잇청담(PRO8CHEONGDAM)’의 숫자 8은 Empirical(경험에 의거한), Valuable(가치 있는), Artisanal (장인의), Methodical(체계적인), Efficient(효율적인), Creed(신념), Effort(노력), Sensual (감각적인)의 8가지 의미를 나타낸다.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스테이 온 젤 아이라이너’로 소프트한 제형을 사용해 부드럽게 발리면서 찍힘 현상이 없어 그라데이션하여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번짐 현상이 없고 지속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깨끗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워터프루프 기능의 제품으로 물이나 땀에 번짐 없이 장시간 유지되지만,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한번에 깔끔하게 지워져 세안으로 인한 눈의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이다.㈜피카소의 안익재 대표는 ”프로에잇청담((PRO8CHEONGDAM)은 감각적인 트렌드와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청담 지역에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오랜 시간 현장 경험을 쌓아온 아티스트들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이다”라며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제품의 가치는 높이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아티스트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프로에잇청담((PRO8CHEONGDAM)의 ‘스테이 온 젤 아이라이너’는 피카소 홈페이지를 포함해 위메프, 쿠팡,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비비안루시 등의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문의 프로에잇청담, 02-511-5879스테이 온 젤 아니라이너(블랙, 브라운) : 3.7g, 23,000원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5-05-13 16:05
남성이 여성보다 데이트 비용을 더 부담한다는 말도 옛말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20대 대학생 943명의 평균 데이트비용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4명(37.4%)이 현재 데이트 시 부담하고 있는 남녀 비용분담률로 5:5를 1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3년 전인 2012년 동일조사 시 14.2%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2.6배(263%) 늘어난 결과로 청춘들의 데이트비용 지출에도 뚜렷한 남녀 동등의식이 자리 잡혀가고 있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1위(29.8%)였던 ‘남7:여3’은 올해 16.6%로 줄며 3위에 머물렀다.작년 10월 실시했던 동일 조사에서는 ‘남6:여4’가 1위(32.8%)를 차지하며 남녀 간 데이트 비용 수준의 격차가 줄어들었음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남5:여5’가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에 올라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가고 있는 ‘더치페이 트렌드’를 읽을 수 있게 한다.이어 2위는 ‘남6:여4’(30%)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남7:여3’(16.6%), ‘남9:여1’(4.6%), ‘남8:여2’(4.6%)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비용분담률 역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7%가 ‘5대 5’를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꼽았다. 2012년(29.5%) 대비 85%, 전년(41.7%) 대비해서는 31% 늘어난 수치다.이어 ‘남6:여4’(33.6%), ‘남7:여3’(8.1%), ‘남9:여1’(2%) 등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학년별로는 남성과 여성의 더치페이를 선호하는 비율이 1학년(61.2%), 2학년(60.1%), 3학년(52.1%), 4학년(52.5%) 등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더치페이를 더 자연스럽게 선호한다는 사실도 드러났다.실제 1회 평균 데이트 비용은 남자 ‘5만 4400원’, 여자 ‘4만 8400원’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6000원 더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남녀 격차인 9600원보다 37.5% 줄어들었다.지출 항목은 ‘식사비’가 73.7%로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디저트’(8.1%), ‘술’(5.8%), ‘영화’(5.8%), ‘쇼핑’(3.4%), ‘공연/스포츠’(3.2%) 순이었다.또한 대학생 57.9%는 데이트 비용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자(68.3%)가 여자(50.5%)보다 17.8%p 더 많아, 데이트비 마련에 대한 부담이 아르바이트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5-05-13 15:51
삼성전자와 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5 드림樂(락)서’가 13일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올 한 해 여정을 시작했다.‘꿈이 가득한 곳, 이곳은 꿈의 빌리지 드림樂서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엔 경기 북부 지역 소재 59개 중·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2300여 명이 참석했다.2013년 시작된 ‘드림樂서’는 지역사회 중고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그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총 2부로 구성된 ‘2015 드림樂서’ 의정부 편 행사의 1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 관심 직업 등을 알아보는 ‘진로액션플래닝’, 여러 가지 전공과 직업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드림투어(Dream Tour)’, 직종별 전문가의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멘토링카페’, 4개 분야 롤모델을 초청, 각자의 진로, 직업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롤모델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선 다 자라면 ‘널 응원해’란 메시지가 나타나는 ‘메시지콩 화분 만들기’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 2부에선 전문 MC 오종철씨의 사회로 방송인 줄리안, 김수영 작가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임직원 강사로 나선 임희철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사원은 ‘자신의 가치에 확신을 갖고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특히, 삼성전자는 행사 전후로 퀴즈와 미션 등을 실시하는 사전 프로그램과 멘토의 편지발송, 진로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교제 제공 등의 사후 프로그램도 시행해 중고생들의 진로 설정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안재근 부사장은 “드림樂서는 삼성전자가 청소년에게 체계적 진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종합 교육 축제”라며 “올해 행사에도 많은 중고생이 참여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 ‘드림樂서’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논산, 광주, 용인, 강원, 화성, 대구, 천안, 수원 등 9개 지역에서 10월까지 10회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5-05-1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