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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세기는 한민족 역사상 가장 급격한 몰락과 발전을 동시에 겪은 시기였다. 그 시절 운명이 던진 혹독한 시련 앞에서 한을 혼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두 여인네의 이야기, 총 8권에 이르는 대하소설 ‘소리’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이 작품의 가치는 한 모녀의 일생을 통해 한국 근대사에 담긴 비극의 의미, 당시의 문화와 사상을 한눈에 들여다본다는 데 있다. 철저한 고증과 자료수집으로 사실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와 ‘남도의 소리’, 쉴 새 없이 등장하는 순우리말이 주는 ‘읽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불과 수십여 년 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성에게 혹독한 삶을 강요했던 시대 상황 하에서, 우리 여인네가 한恨의 정서를 어떠한 방식으로 승화시켰는지 지켜보는 데 있다. 독자들이 이 소설을 읽으며 우리의 어머니요 누이이자 연인이었던, 가혹한 비극의 역사를 견디게 한 근저根底가 되어준 그들의 삶에 경의와 찬탄을 보낼 수밖에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저자는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고 2012년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했다. 교육 분야에서의 수많은 수상 경력은 그가 얼마나 올바른 교육자의 위상을 보여주었는지를 알려 준다. 하지만 그만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 혼신을 다한, 소설 ‘소리’의 집필이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틈틈이 원고를 쓰고 자료 수집 차 소설의 배경인 ‘보성’ 일대를 수십 차례 방문하여 소설을 완성했다. 총 8권에 이르는 대하소설 ‘소리’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저자의 피땀 어린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쏟아져 나오는 책은 많지만 읽을거리가 없다고 탄식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렇다면 조선시대부터 근대 한국사까지 펼쳐진 우리 한의 정서에 관심이 있다면, 대하소설의 참맛에 대해 잘 있고 있다면, 정말 제대로 된 작품을 읽어볼 요량이라면 이 소설은 독자를 위한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자 생을 관통하는 화두가 되어 줄 것이다. 한반도, 한민족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한恨의 정서흔히들 한민족의 정서는 한恨의 정서라 일컫는다. 지정학적으로 끊임없이 외세에 시달려야 했던 한민족에게 어쩌면 ‘삶이 한스럽다’라는 말은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지금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성대국이 되었지만 불과 수십여 년 전만 해도 한반도는 ‘남의 땅’이었다. 현 세대는 풍족한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살아가지만 그 시대를 결연한 의지와 각오로 견디어 온 선조들이 있기에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당시 그 누구라도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지만 우리 여인네에게 지워진 멍에는 상상 이상으로 가혹했다. 온갖 핍박과 고난은 물론 사랑하는 임을 곁에 두지 못해 늘 괴로워해야 했던 여인들. ‘아리랑’이 우리 대표 ‘소리’인 까닭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여기 그 가혹한 삶을 온몸으로 받아낸 모녀가 있다. 임을 향한 애정과 헌신 하나로 모든 고난을 감수해야 했던 여인. 뼛속까지 사무쳐 오는 한을 ‘소리’로 승화시키고자 몸부림쳤던 여인. 그녀가 이루지 못한 열망을 고스란히 가슴에 안고 소리꾼으로서의 여정을 떠난 딸. 대하소설 ‘소리’는 주인공 ‘성요’와 그녀의 딸 ‘민순’의 일생을 통해 한민족의 정서를 관통하는 한의 맺힘과 풂, 일제 치하에서 신음했던 우리 민족의 고달픈 삶과 애환, 수백 년 지속되어 온 갈등과 그 화해의 웅장한 서사시를 그려내고 있다.이 작품의 가치는 한 모녀의 일생을 통해 한국 근대사에 담긴 비극의 의미, 당시의 문화와 사상을 한눈에 들여다본다는 데 있다. 철저한 고증과 자료수집으로 사실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와 ‘남도의 소리’, 쉴 새 없이 등장하는 순우리말이 주는 ‘읽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불과 수십여 년 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성에게 혹독한 삶을 강요했던 시대 상황 하에서, 우리 여인네가 한恨의 정서를 어떠한 방식으로 승화시켰는지 지켜보는 데 있다. 독자들이 이 소설을 읽으며 우리의 어머니요 누이이자 연인이었던, 가혹한 비극의 역사를 견디게 한 근저根底가 되어준 그들의 삶에 경의와 찬탄을 보낼 수밖에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 10여 년에 걸친 철저한 고증과 자료 수집, 열정 하나로 빚은 또 하나의 역작!책의 제목이 ‘소리’인 만큼 내용 중간 중간에 다양한 남도의 ‘소리’가 소개된다. 그 과정에서 그 시절 세시풍속을 짐작케 할 만한 장면들이 사투리에 섞여 구수하게 펼쳐지고 구성진 가락이 독자의 마음에 울려 퍼진다. 주인공 성요와 민순의 삶을 중심으로 한 시대적 배경은 당시를 잘 모르는 현 세대들에게 가치 있는 사료이자 민족의 정신과 사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위대한 자료이다. 저자는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고 2012년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했다. 교육 분야에서의 수많은 수상 경력은 그가 얼마나 올바른 교육자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는지를 짐작케 한다. 하지만 그만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 혼신을 다한, 소설 ‘소리’저자 정상래 의 집필이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틈틈이 원고를 쓰고 자료 수집 차 소설의 배경인 ‘보성’ 일대를 수십 차례 방문하여 소설을 완성했다. 총 8권에 이르는 대하소설 ‘소리’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저자의 피땀 어린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독자의 마음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한’을 일깨우다송두리째 자신의 삶을 빼앗겼더라도 임을 향한 일편단심과 소리에 대한 열망 하나로 묵묵히 버티는 모녀의 모습은 흡사 일제 치하에서 조국을 되찾기 위해 정진했던 우리 강인한 선조들의 삶과 다름이 아니다. 하층민으로서 핍박을 받아야만 했던 소리꾼의 길을 자청한 이들이 신분제적 차별이 가져다주는 아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유기적으로 얽혀 매 장면마다 펼쳐지는 노력과 좌절, 열망과 탐욕의 인간사는 책 ‘소리’가 이미 한 편의 웅장한 드라마로서 그 가치가 충분함을 입증하고 있다. 결말이 아름답든 비참하든 그 누구의 삶이라도 다들 제각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더없이 힘겨웠기에 작은 기쁨 하나에도 하루하루가 행복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을 현대인은 알지 못한다. 설사 한 줌의 희열도 느끼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하여도 ‘가치와 그에 따르는 열망’을 위해 평생을 살았다면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울 수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게 위대한 유산을 물려준, 그 시절 우리 선조들의 삶이 더욱 그렇다. 죽음보다 비참한 삶이었지만 성요와 민순의 ‘소리’가 감동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우리가 그들의 아들, 딸이기 때문일 것이다.정상래1950년 보성 출생광주교육대학교 졸업인천교육대학교 편입, 졸업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수료2012학년도 초등학교 교장 정년퇴임 교육연구 우수공로표창 10회국민교육발전 공로표창 3회우수교육활동 공로표창 27회교단수기 최우수상 3회홍조근정훈장목차제1부한(恨)이 혼(魂)을 부르다1권2권3권4권제2부 혼(魂)이 소리가 되어5권6권7권8권먼저 ‘소리’ 제1부 ‘한이 혼을 부르다’ 4권을 어려움 없이 출간하여 독자들 손에 쥐어주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제1부에서는 남도에 짙게 깔려져 내려오는 한의 정서와 소리문화를 한 여인을 통해 조명해보았다. 독자들은 한결같이 한의 정서와 남도의 소리문화를 실감나게 맛볼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여기 제2부 ‘혼이 소리가 되어’에서는 대를 이어 엄마가 이루지 못한 명창의 꿈을 혼으로 받아들이는 내용이다. 그녀는 스스로 신분제적 한계를 뛰어넘어 소리꾼이 되어 살아간다. 그러나 일제식민통치 제3기(1932∼1945)에 해당하는 때라서 그리 쉽지 않았다. 당시 일제는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그리고 태평양전쟁까지 일으켜 조선을 전쟁물자 보급창으로 여기고 병참기지화 정책을 펴나갔다. 거기에다 조선을 아예 일본으로 만들려는 ‘민족문화말살정책’을 수행해 나갔던 것이다. 그들의 혹독한 탄압은 결국 힘없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혹할 수밖에 없었다. 꿈을 펴보기도 전에 처녀공출(위안부)의 마수에 걸려 피신 길에 오르고, 민족적인 문화 활동을 금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비참하다시피 살아가는 고회를 맛본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남편이 징용으로 끌려가며 한 많은 삶은 계속된다. 그러나 일념불생 소리를 혼으로 간직한 그녀는 결국 명창의 꿈을 이뤄내고야 마는 삶의 의지도 보여준다. 그러기까지는 훌륭한 스승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본 소설에서는 다음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첫째 일제의 민족문화말살정책 과정에서 힘없는 민초들의 처절한 고통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일제는 우리 땅을 무력으로 차지한 후 식민지화, 가혹한 수탈뿐만 아니라 민족 자체를 지구상에서 소멸시키려 들었다. 그 과정에서 힘없는 소리꾼들이 겪은 고충은 더할 나위 없었다. 일제의 만행 앞에 그들의 삶을 진솔하게 들려주려 힘썼다. 둘째로 문화 창달은 각고의 고통 없이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일제강점기에도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한 선지자들도 있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면서 훌륭한 제자들을 길러낸 위대한 스승이요 민족국악인이었으며 현대 판소리를 대표하는 보성소리를 일궈낸 송계 정응민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알려줄 수 있는 것이 큰 기쁨이라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본 소설을 출판해준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이사님과 제1부를 읽고 큰 호응을 주신 많은 독자들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안양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문학은 삶의 현장에서 양분을 흡수하여 현실을 추상화시키는 동시에 현실성을 높여가는 언어예술입니다. 그 중심에 선 소설이 우리나라에 수용된 지 한 세기가 다 되었습니다. 단편과 장편에서 질적, 양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와 성과를 보여주었지만 한 시대를 다 담아 낼 수는 없습니다. 독자들이 대하소설을 갈구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시대를 조명하는 대하소설 ‘소리’의 출간에 큰 기대와 축하를 보냅니다. 저자는 한평생 교직생활을 해오면서 이 소설을 집필하는 데 십 년이란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고 합니다. 교직자이면서도 작가적인 열정을 뜻깊은 결실로 일구어 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될 만합니다. 소설 ‘소리’는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의 탄압과 통제가 극에 달한 시대의 정서를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잊혀 가는 우리 문화의 재조명과 역사적 비극이 가져다주는 교훈은 교육 현장에서 보존적 자료로 널리 활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채치성(국악방송 사장)요즘 들어 우리나라, 우리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은 그 어떤 민족보다 끈끈하고 뜨거운 연(緣)으로 서로를 묶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을 받아온 우리의 역사에 비롯되며, 그 중심에 ‘한(恨)’의 정서가 있습니다. 소설 ‘소리’는 우리의 ‘소리’를 통해 그 ‘한’이 무엇인지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견딜 수 없는 핍박 속에서도 소리를 통해 그 고통을 승화하고자 했던 우리 민족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나의 민족을 이끄는 정서는 쉬이 사라지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 민족을 이끌 혼불과 다름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한’이 아름답게, 영원히 타오르는 광경을 독자들은 소설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정종해(보성군수)보성은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명창과 보성소리를 정립하신 정응민 선생을 배출한 우리나라 판소리의 본향이며, 또한 녹차로 유명한 고장입니다. 정상래 선생님께서는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고향 땅 보성에 대한 향수와 보성소리에 대한 애정으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피땀어린 열정을 쏟아내신 결과, 대하소설‘소리’라는 값진 작품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을 온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판소리는 오랫동안 소중히 이어져 내려온 세계무형문화유산이며, 앞으로도 자자손손 계승되어야 할 아름다운 문화의 자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하소설 ‘소리’의 탄생은 소리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할 것입니다. 보성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이 온 국민에게 읽혀 보성의 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려지고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우리의 소리, 한민족의 정신과 긍지가 깊이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이인권(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불과 백여 년 전 일제에 의한 국권 침탈을 당하고 6·25 전란을 겪는 동안 대한민국 여인네의 한恨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늘 눈앞에 없는 임을 그리워해야 했고 한편으로는 억척스럽게 삶을 꾸려 나가야만 했습니다. 개인적인 열망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 어떤 작은 소망 하나도 이루지 못한 주인공 성요의 생은 참혹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그녀의 한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 시대를 버티게 해준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 여인네의 피가 제 몸에도 흐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제 마음에는 그 여인, 주인공 성요의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울림에 가슴이 뜨겁습니다. 그녀의 애잔하면서도 당당했던 삶을 구성지게 풀어낸 소설 ‘소리’는 오늘날 풍요로움에 묻혀 ‘한’을 잊어가는 세대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한국인의 정감을 보여주는 귀중한 역사자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출간 후기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성경에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책이야말로 ‘지혜’라는 보물을 가득 담은 창고가 아닐까요? 출판을 해 오며 가장 기쁜 순간이 있다면 지혜라는 귀중한 가치를 담은 글을 발견할 때입니다. 출판인의 입장에서 원석과도 같은 원고를 잘 편집하여 빛나는 보석으로 세상에 내놓는 일보다 뿌듯한 순간은 없습니다. 그 순간을 위해, 책으로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감 하에 설립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행복에너지를 전파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바다 속에서, 숲 속에서 보물을 찾아 헤매듯 수많은 원고들 중 보석 같은 글을 찾기 위해 늘 다양한 모임과 함께 열려있는 사고로 한 달 평균 이십여 편 이상의 원고를 접수하고 세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 두세 편 정도가 출판이 결정됩니다. 사실 정상래 선생님의 글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엄청난 분량의 원고에 선뜻 출간을 결정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문학가로서 이렇다 할 명망이 없으신 분의 글을, 그것도 열 권 분량의 대하소설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세상에 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고를 읽으면 읽을수록 걱정은 환희로, 의문은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진주를 덮고 있는 진흙을 손수 걷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애써도 찾을 수 없었던 보석이, 바로 기쁨 충만한 행복에너지로 변신하여 눈앞에 다가온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한이 혼을 부르다’ ‘소리’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내부 회의를 수십 차례 거쳐 행복에너지에서는 8권의 대하소설 ‘소리’를 2013년 내에 출간하기로 과감히 결정하였습니다. 정상래 교장선생님은 40성상(星霜)을 후세교육에 바친 분입니다. 선생님의 고향은 유달리 소리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서편제의 산실이었다는 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웠답니다. 소리를 위해 살아간 선지자의 고결한 삶을 직접 듣고 자랐던 터라 그냥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쉬워 글을 쓰기로 했다고 하셨습니다. 틈나는 대로 자료를 모으고 지인들을 찾아 자문을 구한 지 6년의 세월이 걸렸고, 현지답사만도 수십여 차례가 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명예롭게 정년을 마치고서도 소설 ‘소리’를 원고지에 담아오셨습니다. 10년에 가까운 긴 세월동안 빚어낸 인고의 결정체를 본인에게 출판해 달라고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출판인으로 보았을 땐 이건 분명 하나의 보석이었습니다.다이아몬드는 하루아침에 뚝딱 생겨나는 게 아닙니다. 검정 탄소 덩어리가 억겁의 시간 동안 땅속에서 고열과 어둠을 견뎌낸 끝에 찬란한 빛을 뿜어내는 ‘결정’이 됩니다. 우리 삶에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시간, 그 긴 시간 동안 저자의 열정으로 빚어낸 소설 ‘한이 혼을 부르다’ ‘소리’는 세상 그 어떤 보석보다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한 여인의 기구한 삶을 통해 지난 세기 대한민국이 겪었던 고난과 극복의 시간을, 그 한(恨)의 정서를 구성진 ‘소리’로 뽑아내신 정상래 선생님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가치와 철학’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모든 현대인에게 한이 혼을 부르는 ‘소리’는 흐릿한 정신을 깨우는 명징한 울림이자 어두운 미래를 밝게 비출 횃불로 다가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만사 대길한 행복에너지 샘솟으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18 16:21

당신은 메이저리그의 삶인가? 메이저리그의 삶을 꿈꾸는가? 음악과 책을 좋아하고, 커피와 맥주를 좋아하는 정서를 토대로, 수필가 김영배 씨가 마이너리그 삶을 위한 첫 수필집 ‘마이너리그에도 커피향은 흐른다’를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지천명을 지나서도 여전한 마이너리그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쓴 낭만적 에세이집이다.정글에서 사자에게 쫓기는 누(gnu)에게는 전력 질주하여 1등으로 안전하게 살아남는 방법이 있지만 꼴찌에서 2등을 해도 살아남는다.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으로도 생존 방식이 되는 것이며, 이는 마이너리티 삶 안에서 하나의 생존 방식이기도 하다.메이저리그에서는 마이너리그로 추락하지 않기 위한 치열한 생존의 장이지만, 한 발짝 물러 선 마이너리그에서는 자신의 성격과 철학에 따라서 잔잔하고 여유로운 장이 될 수도 있다. 당당히 메이저리그를 지키는 명예와 자부심도 좋으나 마이너리거로서의 자기만족도 행복이라는 시각이 깔린 에세이집이다.- 겸손의 태생적 마이너리그어려서부터 내성적이던 저자는 스스로 드러내는 것을 싫어하였다. 타의에 의해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에도 어서 역할이 끝내 다시금 뒷자리로 돌아오려고 애썼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어려서도 새 옷을 사거나 새 구두를 사면 저자는 즉시 입거나 신지 않았다. 마음 속으로 몇 번 입거나 신어서 낡았다 싶으면 그때서야 착용을 하였다.검정색 양복과 하늘색 와이셔츠, 그리고 군청색 T셔츠를 좋아할 정도로 저자는 남에게 띄지 않는 색상을 선호했다. 사춘기를 지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에도 항시 주연보다는 조연을 원했고 가능하다면 관객으로만 살고 싶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남과의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기보다는 심판이 되기를 바랐다. 가능하면 철저히 자신을 드러냄이 없이 살고자 하는 타고난 마이너리그로서의 삶이었다.언제나 아웃사이더로 살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슈의 언저리에서 마이너리그로 살아왔다는 것이다. 스스로 겸손을 내세워 마이너리그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능력과 성격 그리고 가족과의 라이프 패턴이 맞아 떨어졌다. ‘마이너리그에도 커피향은 흐른다’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다.- 빈티지(Vintage)적인 삶 추구하는 광주백작삶의 목적은 트렌드의 정점에서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기보다는, 잊히고 지나간 가치들이라도 다시금 껴안아 보려는 빈티지(Vintage)적인 삶을 추구하며, 그리고 수필가답게 예술적 감성이 깔린 삶이기를 바랐던 저자.오케스트라에서도 어느 음이 무한정 올라가면 트럼펫이 그 음을 자연스럽게 당겨주고, 반대로 첼로는 어느 음 이하가 되지 않도록 음을 지켜준다. 인적 네트워크라든가 지인관계가 그리 폭넓지 않았던 저자에게 삶의 울타리를 지켜준 트럼펫과 첼로는 문학이었다.저자는 지인들에게 ‘광주백작’으로 통한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언제나 문우들 간에 남도(南道)의 신사(紳士)로 통한다. 단아하고 깔끔한 외모와 언제나 온화한 미소로써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모습이 몽테크리스토 백작과 오버랩된다.(이기순 시인)유니테크 대표였던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며 2003년 대한문학에서 ‘못 지킨 약속’으로 수필가로 데뷔하였다. 현재 ‘풀무문학’(회장 김진시)에서 활동 중이다.김영배 저면수 256쪽 | ISBN 979-11-5634-008-9 | 03810 | 책사이즈 150*210| 값 12,000원 | 2014년 02월 25일 출간| 문학| 에세이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18 16:16

군내무반에 황금마차가 도착했다. 김OO상병 주위에 많은 선임병과 후임병이 둘러앉았다. 황금박스를 뜯어보며, 마치 어린이들이 종합선물과자세트를 받은 듯 즐거워하고 있다. 과연 내무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군대가 변하고 있다. 그 동안 “군대”하면 딱딱함을 연상하였으나 시대에 맞도록 병사들에게 획일적으로 보급하던 속옷, 슬리퍼, 양말 등의 품목 등 군의 이미지와 전투행동에 위배되지 않는 품목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민간용품 사용을 확대해 병사들의 선택적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보도가 되면서, 군대 내 생활복지 및 심리적 복지의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이러한 큰 흐름 속에서 내무반 생활을 하는 군인 및 가족, 친구를 위한 서비스가 개시 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IT전문업체 맥스마인(대표 이재영)은 “한 달에 한번, 즐거운 선물, GoldWagon, 황금마차”라는 슬로건을 걸고 군인들을 위한 군 전용 정기구독박스 황금마차(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황금마차란 PX가 없는 GOP(최전방), 격오지 부대에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이동식 차량PX을 일컫는 말이다.황금마차는 내무반 생활을 하는 군인 및 경찰들이 필요한 물품을 전문MD가 선정하여 한 달에 한번, 선물과 같은 박스를 받아보는 서비스로써, 군인을 위한 온라인 정기 구독서비스(서브스크립션)는 황금마차(http://www.goldwagon.kr)가 유일하다.또한 관계자는 “황금마차 박스 내의 제품은 국내 중소기업제품 위주로 선정하여, 제품홍보와 판로,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 상생의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중소기업간 파트너쉽의 새로운 모델로써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황금마차 정기구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물건을 보내야 할지, 반송이 허용되는 물품인지를 잘 모르는 주문자가 군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적시에 제공한다는 것이다.매달 고민할 필요 없이 전문가가 선정한 필수품목, 이미용품, 잡화, 간식 등을 목적지(자대)까지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것으로 여자친구나 부모님, 가족들의 시간과 비용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황금마차는 정기구독권과 일반구독권 두 종류가 있으며, 20일까지 신청하면, 당월 25일 해당 자대로 박스가 배달된다.한편 황금마차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독도 및 연평도 국군장병에게 박스 무료증정, 손편지쓰기 캠페인으로 사랑의 편지세트 증정, 정기구독 신청 시 3만원 제과류 세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재영 대표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나라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리고, 사회적으로는 국내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중소기업들의 좋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상생경제의 활력소를 불어넣고자 하는 것이 황금마차의 서비스 이념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재영 대표는 2012년 그루폰의 CTO(기술총책임자)로 재직하면서 느꼈던 커머스 모델에 대한 경험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기존 IT솔루션에 이외의 다양한 B2C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18 15:58

CBS가 올 해로 창사 60주년을 맞이하여 정상의 연주자들과 함께 준비한 최고의 음악 선물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열정 Beautiful Passion 2014’는 유럽 최고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강요셉, 바리톤 김동섭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지휘자 임헌정이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갈라 콘서트 ‘아름다운 열정’은 해외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젊은 우리 아티스트들을 국내 무대에 해마다 초청할 예정이다. 몇몇 유명 음악인들 중심에서 탈피해 클래식 공연무대를 젊은 연주자들을 통해 넓혀보려는 시도가 담겼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현재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실력과 음악성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소프라노 서선영은 스위스 바젤 오페라 전속가수로서 활동 중이며, 2011년 차이코프스키 성악 콩쿠르 우승 이후 국내외에서 두드러지는 아티스트다. 최근 독일의 거장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출연 요청을 받고 모스크바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에 솔로로 참여하여 절정의 연주력을 들려주었다.테너 강요셉은 베를린 도이체오퍼 전속가수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 비엔나 슈타츠오퍼에서 테너 비토리오 그리골로가 갑자기 연주를 취소하는 바람에 의 로돌포 역으로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상대역을 맡아 현지 언론과 극장측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015년에도 비엔나 슈타츠오퍼에서 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이어 뮌헨국립극장에서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바리톤 김동섭은 독일 할레 극장에서 동양인 최초로 바그너의 에서 보탄 역을 맡아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며 2014년까지 사이클에 출연 예정되어 있다. 특히 2013년 한국에서 초연된 바그너의 에 암포르타스 역을 맡아 최정상의 바리톤의 면모를 확인시켜 주었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은 센다이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연이어 석권하며 바이올린 여왕의 자리에 등극했다. 화려하고 완벽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로 세계의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서 개최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의 듀오 콘서트 이후, 국내에서 가진 전국 투어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교향악 연주의 거장 지휘자 임헌정이 25년을 함께 해 온 부천시향을 이끌고 이번 공연을 이끌어 간다. 음악적 완성도를 중요시하여 프로그램 구성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그는 이번 갈라 콘서트가 품격과 완성도를 갖춘 브랜드 콘서트로 매년 지속되길 꿈꾸며 선곡부터 협연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매우 세심하게 참여하였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아리아를 솔로와 듀엣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베르디의 , 푸치니의 , , 비제의 은 모두 젊은 남녀의 뜨거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 명작들이다.파리 사교계 여성의 비극적인 삶이 이야기를 담은 뒤마의 소설 를 베르디가 라는 제목으로 오페라를 만들었다. 술과 몸을 파는 사교계의 여성이지만 청순하고 가련한 주인공 비올레타와 부르주아 청년 알프레도의 뜨거운 사랑과 갈등이 테너 강요셉이 , 소프라노 서선영이 같은 아리아로 표현되고, 그들이 이별하기를 바라는 아버지 제르몽의 간절한 바람은 이 멋진 김동섭의 바리톤 아리아로 노래된다.푸치니의 대표작 은 가난한 예술가와 날품을 파는 친구들과 함께 파리 다락방에서 생활하는 작가 로돌포와 어둠에서 잃어버린 열쇠를 찾느라 그의 도움을 구하는 이웃 다락방 아가씨 미미의 간절하고 열정적인 사랑이 담겨있다. 강요셉의 과 서선영의 로 시작하여 듀엣 서선영, 강요셉이 부르는 로 그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대목에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맛볼 수 있다. 푸치니의 또 다른 걸작 는 오페라 가수 토스카와 혁명파 화가 카바라도시와의 은밀한 열애를 왕당파의 앞잡이 스카르피아가 질시하며 파국으로 몰아가는 내용인데, 주인공들의 심리적 긴장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 삼각관계 드라마 형태이다. 애인을 살려야 하는 절박하고 끔찍한 상황에서 토스카가 부르는 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신을 향한 탄식의 노래로 부른다. 악당 스카르피아는 토스카를 차지하기 위해 테너 김동섭이 를 노래하며 카바라도시를 파멸로 이끌고자 다짐하다 카바라도시가 총살형을 받기 전, 토스카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 마지막 애정을 담아 노래하는 은 테너 강요셉의 가장 아름다운 발라드로 들을 수 있다. 앞의 두 작곡가의 작품과 달리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오페라 은 집시여인 카르멘과 군인신분의 돈 호세 사이에 겪는 사랑과 절망, 그리고 자유를 노래한다. 담배공장에서 일을 하다 쉬는 카르멘을 보는 순간, 한눈에 넋을 빼앗긴 돈 호세는 일명 꽃노래로 강요셉이 카르멘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돈 호세의 고향에서 온 약혼녀 미카엘라는 다른 여자에게 빠진 돈 호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라는 아리아를 부르는데, 메조 소프라노 역인 카르멘과 대비하여 리릭 소프라노의 정수를 서선영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리아이다. 우여곡절 끝에 카르멘의 집시패와 함께 살게 된 돈 호세, 그러나 카르멘은 그에게 싫증을 내고 스타 투우사 에스카미요에게 마음이 끌린다. 바리톤 아리아의 대표곡인 는 김동섭 바리톤의 당당함과 위용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명곡이다.스페인의 작곡가 사라사테는 오페라 에 나오는 주옥 같은 집시 선율을 가지고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라는 작품을 작곡하였다.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애수 띤 집시 선율, 그리고 변화무쌍한 구성을 통해 오페라 이라는 장편소설을 긴장감이 충만한 단편소설로 다시 탄생시켰다.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은 이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을 1부 끝 곡으로 임헌정 지휘의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지휘자 임헌정은 이제 국내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상징이 되었다. 완벽을 향한 열정과 진지함,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간의 영혼을 정화하는 예술가의 의무’를 이번 ‘아름다운 열정’에서도 묵묵히 수행할 예정이다. CBS는 갈라 콘서트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아름다운 열정’의 무대로 해마다 3월에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대표적인 클래식 브랜드 콘서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2-18 15:28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인 비프메세나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데뷔를 알린 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포럼 부문 최고의 아시아영화상인 넷팩상을 박경근 감독의 과 공동 수상해 세계가 주목한 올해의 다큐멘터리임을 입증했다. 올해 44회를 맞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은 세계 각국의 영화를 소개하여 신인작가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는 94년 추석연휴, 연쇄살인과 시신소각 등의 범행으로 붙잡혀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지존파 사건부터 성수대교 붕괴, 삼풍 백화점 붕괴까지, 과거의 연이은 사회적 이슈들을 종교, 정치,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심층적으로 접근하며 90년대, 그리고 현재에 대하여 예상치 못했던 질문을 던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또한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밀도 높은 짜임새로 감탄을 자아낸다. 정윤석 감독은 “첫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의 90년대가 새롭게 재조명 받게 되길 기대하며 그 동안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해왔다.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올해의 문제작 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해외로 떠난 첫 영화제에서도 당당하게 수상하며 이후 많은 국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 넷팩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7 18:44

신화 속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영웅 ‘헤라클레스’의 운명적 탄생을 그린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가 비장함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는 고통 받는 세상을 위해 신이 선택한 인간 ‘헤라클레스’의 이면에 드리워진 고뇌와 역경 그리고 영웅으로서의 운명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 등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 꿀근육 대세남 ‘켈란 루츠’가 역사상 가장 젊고 섹시한 ‘헤라클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의 메인 포스터는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주인공 ‘헤라클레스’의 모습과 강렬한 배경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옷과 방패로 무장한 ‘헤라클레스’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과 그를 둘러싼 채 타오르는 불길 그리고 내리치는 천둥 번개 속 전운이 감도는 왕국의 모습이 비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신이 선택한 인간, 세상이 기다린 영웅!’이라는 카피는 가슴 깊숙한 곳을 자극하며 진한 페이소스를 안겨 주는 동시에, 과연 ‘헤라클레스’가 신의 아들이자 한 남자, 그리고 영웅으로서 어떤 드라마틱한 운명에 직면하게 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메인 포스터와 함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는 오는 4월 모두가 기다려 온 신화 속 영웅의 진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포스터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는 오는 4월 전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7 18:41

무미건조한 당신의 일상에 야릇한 흥분을 더해줄 충격적인 러브스토리가 오는 2월 2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깊은 질투와 외로움이 빚어낸 치명적인 패륜을 담아낸 영화 는 일본 인기 AV배우 ‘사이토 마오’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7cm의 아담한 키에 얇은 허리, 그리고 C컵의 풍만한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는 ‘사오토 마오’는 일본 AV계의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깊은 질투와 외로움이 빚어낸 치명적인 패륜의 모든 것을 보여줄 뜨거운 영화 는 새엄마 ‘요시코’와 아들 ‘타카요시’의 부적절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남편과 전 부인의 아들인 ‘타카요시’와 자신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요시코’는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집을 나가자 큰 충격에 휩싸인다. 결국 그녀는 여동생 ‘미나’에게도 함께 ‘타카요시’를 찾아보자고 부탁하지만 어릴 적부터 언니에 대한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던 ‘미나’는 ‘요시코’에게 만남 사이트에 가서 욕구불만을 해소하라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거리에서 ‘타카요시’를 만난 ‘미나’는 그를 집으로 데려와 어머니가 애타게 찾고 있으니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당부한다. 새어머니와 아들의 충격적인 로맨스를 담은 치명적인 영화 는 오는 2월 개봉해 관객들에게 야릇한 흥분을 더해줄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7 18:33

한빛미디어가 프리랜서의 자기관리&실무 지침이 수록된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를 출간했다.일러스트 실력이 프로급이라 하더라도, 프리랜서로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는 많지 않다. 기업이 원하는 콘셉트를 파악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그림 가격을 책정하고, 세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일러스트레이터는 기업 앞에서 늘 셈에 약한, 사회생활에 약한 ‘을’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가 들어가는 사업 부분별로 꼭 알아야 할 매우 구체적인 내용들을 실제 프로젝트 사례로 짚어준다.클라이언트와 말이 통하기 위한 원포인트 레슨1. 시간 약속부터 잘 지키자 - 약속 시간에 늦으면 미안해진다. 미안하면 지는 거다.2. 문서를 남기자 - 중요한 사항은 메일로 주고받아 진행 과정을 정확하게 남기자.3. 믿을 만한 사람이란 걸 보여주자 - 당당하게 요구하고 할 일은 제대로 하자. 그래야 프로다워 보인다.4. 자신만의 작업 방식을 알려주자 - 일정과 예산에 맞춰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5. 대안을 준비하자 - 안 된다는 말부터 하는 사람 짜증 난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본문 중에서1장에서 스스로를 홍보하고 적정한 그림 값을 매기며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노련한 방법부터 조직/품질/일정/예산 관리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2장에서는 KB카드, 유니클로 등 18개의 파트너들과 진행한 실전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광고, 포스터, 책, 벽화/인테리어, 브랜딩/콜라보레이션, 재능 나눔 등 작업 영역별로 클라이언트의 업무 요청부터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지금껏 이렇게 친절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지침서는 없었다. ‘프리랜서’를 꿈꾸지만 인맥, 학벌, 나이 등 수많은 장벽에 부딪혀 고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과 현업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이 책은 ‘어떤 노력’이 ‘궁극적으로 자유로운 프리랜서 생활’을 만들 수 있는지 차근차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거라고 확신한다.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개정판) / 밥장 글·그림 / 정가 23,000원 / 한빛미디어지은이 소개 - 밥장(Bob Chang)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그림에 빠졌다. 이제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으로 펜을 잡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라는 피카소의 말을 가슴에 담고 작업하며, 마티스의 색감과 인생을 좋아한다.일러스트 작업으로는 유니클로, KB카드, 푸르덴셜생명, 신세계백화점, 완주군 도서관, 메르세데스 밴츠, 롯데백화점,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KT, 포스코 등 수많은 기업/단체들과 각종 광고, 벽화 등을 진행했고,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등과 재능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지은 책에 , , , 등이 있고, ‘펜 들고 떠나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네팔, 호주, 남수단, 뉴칼레도니아, 스페인, 그리스, 뉴욕, 에스토니아 등을 다녀왔으며 책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 매체를 넘나들면서 유쾌하게 활동 중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17 17:56

2014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가 북미 개봉보다 한 주 앞선, 오는 3월 20일(목)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는 거대한 재앙으로부터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재해석한 작품. 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연출을 맡았으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의 압도적인 위용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회오리 치는 거대한 대홍수 속 ‘노아(러셀 크로우)’를 중심으로 그의 아내 ‘나메(제니퍼 코넬리)’, 첫째 며느리 ‘일라(엠마 왓슨)’, 둘째 아들 ‘햄(로건 레먼)’,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세력의 우두머리 ‘투발 카인(레이 윈스턴)’까지 차례로 보여주며 인류 최초의 재앙 앞에 펼쳐질 이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여기에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가 온다’는 카피가 함께 어우러져 대홍수의 그 날을 재현한 영화 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는 오는 3월 20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4 19:18

아빠의 독재에 질려 집을 뛰쳐 나갔던 오빠가 5년 만에 돌아 온 후, 오빠와 아빠 사이에 벌어진 사상 최대의 혈연 빅매치를 그린 영화 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부자(父子)의 모습을 담아낸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예사롭지 않은 의상 스타일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도전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오빠의 모습과 이와는 상반되게 약 올리는 듯한 표정과 태연한 자세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뻑(?)하면 튀어나오는 폭력을 주무기로 한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빠 ‘백원만’ 역할을 맡은 손병호와 집 나간 지 5년 만에 가장이 되어 위풍당당하게 컴백홈한 오빠 ‘백태봉’으로 분한 김민기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것. 여기에 “아빠VS오빠, 극강의 혈연 데스매치가 시작된다”라는 강렬한 문구는 이제껏 어느 다른 영화에서도 본 적 없었던 신(新)부자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오빠와 아빠 외에도 만만치 않은 대결 구도를 예상하게 하는 여동생과 새 언니의 모습은 2014년 가장 범상치 않은 가족의 진면목을 엿보게 한다. 김영하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는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뚝심 있는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노진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손병호와 이아현을 비롯하여 김민기, 여민주, 한보배 등 연기력이 보장된 차세대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제작 단계에서부터 소설가 김영하의 작품을 좋아하는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2013년 전주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만큼 작품성 또한 보장된 영화라 할 수 있다.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는 오는 3월 20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4 19:11

혼란에 빠진 도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능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과 활약을 다루며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이 2월 13일(목) 개봉 첫날 전국 관객 92,375명을 동원하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특히 은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세계적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을 제친 것은 물론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주연의 영화 등 같은 주 개봉한 쟁쟁한 경쟁작들을 압도적으로 제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의 화려한 귀환, 세련된 올블랙 수트와 최첨단 하이테크 신무기, 숨막히는 긴장감의 액션은 물론,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에 빛나는 호세 파딜라 감독의 빛나는 연출력이 더해진 영화 . 102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전연령층을 사로잡으며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은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개봉 첫 주말 한층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첫 날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이 2월 12일(수)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압도적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www.boxofficemojo.com)’에 따르면 북미 전역 3,372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은 개봉 당일 2,808,698 달러를 기록, 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한국과 미국 박스오피스 모두 점령하며 2014년 2월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은 새롭게 돌아온 오리지널 히어로의 활약과 세련된 올블랙 수트, 압도적 위용의 신무기가 선사하는 화려한 볼거리, 고뇌하는 히어로 캐릭터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전세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영화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은 “액션만큼이나 좋았던 영화 속 드라마! 묵직한 액션!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명배우들의 연기열전”(junn****), “강추! 액션, 스토리 모두 너무 좋네요! 대박 예감!”(bjsn), “고뇌하는 히어로라는 독특한 설정에 폭풍 공감! 흔한 액션 영화가 아님! 올해 본 가장 완벽한 액션영화!”(eoek****)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으며 해외 언론 및 평단 또한 “로보캅, 역대 가장 완벽한 히어로로 돌아왔다!”(NGTV), “로보캅을 현대적으로 그려낸 조엘 킨나만”(NGTV), “로보캅이 선사하는 최고의 액션! 경이롭다! 당신의 선택은 완벽하다!”(GLOBALGRIND.COM), “흠 잡을 것 없는 완벽한 비주얼!”(COMINGSOON.NET), “전에 없던 새롭고 환상적인 액션 영화!”(CTV MONTREAL), “매끈하고, 스타일리시하고, 똑똑한 영화!”(COMINGSOON.NET), “로보캅의 액션 스케일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NGTV)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물론 전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은 개봉 첫 주 강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21세기형 새로운 수트와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무기, 여기에 화끈한 액션과 스케일로 돌아온 2014년 최고의 기대작 은 2월 13일(목)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4 19:02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제작: (주)태풍코리아│ 배급: (주)마운틴픽쳐스│ 공동배급: (주)마인스엔터테인먼트│감독: 김진무│주연: 김인권)이 개봉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로 이미 국내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 현역 국회의원들까지 감동의 눈물 시사 릴레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이어 소설가 이외수, 진중권 교수까지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이어갔다. 이외수 작가는 주연배우 김인권의 트위터 내용을 리트윗하면서 "주연 배우의 연기력과 예술정신을 믿고 이 영화를 무조건 강추합니다."라고 을 응원했다. 앞서 김인권은 "마약보다 더 나쁜 것이 기독교라고 하는 그곳. 목숨을 건 신앙인들의 애통한 이야기. 2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적은 개봉관으로 출발하지만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세요. PRAY FOR KOREA!"이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진중권 교수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신이 보낸 사람'어제 개봉했다고. 한편으로는 시사회에 '변괴'에 가까운 인사가 참석하고, 다른 한편으론 신천지가 허위 선전을 해대는 바람에 부당하게 이미지 타격을 받는 모양.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하고, 인권에는 좌우 없습니다."라고 을 언급했다. 북한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영화의 리얼리티를 배가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은 자유와 인권이 유린된 북한 주민들의 참혹한 현실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개봉 첫날 높은 좌석점유율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4 18:57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시작된 해운대문화회관의 서아프리카 예술 전시가 관람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영월 아프리카미술박물관, 제주도 아프리카박물관, 서울 아프리카미술관 등의 아프리카미술, 박물관들이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최초로 300여점의 서아프리카 예술품들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의 중앙 박물관의 ‘중앙아프리카 리버콩고' 70여점이 전시에 비해 주한 서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대사관의 협조로 총 3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서아프리카예술전은 ‘헬로우~아프리카야 놀자’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젬베교실 무료체험강습과 아프리카 패션쇼[AFRICA Fashion Show] 체험프로그램 안내젬베는 13세기 말리 제국(지금의 기니와 말리 사이에 있는 니제르 강 근처에 성립된 왕국)에서 유래한 아프리카의 대표 악기다. 단단한 나무 속을 파내어 공명을 만들고 여기에 염소 가죽을 씌워 끈으로 꼬아 고정시키면 완성되는데, 북처럼 가죽을 맨손으로 두드려 소리를 낸다.이 지역 말로 젬베의 ‘젬’(Djem)은 ‘모이다’를 뜻하고 ‘베’(be)는 ‘누구든지 모두’를 의미한다고 젬베 연주자들은 전한다. 말 뜻 그대로 젬베는 누구든지 함께 모여 연주할 수 있는 공동체의 악기다. 리듬이나 정서 면에서 우리나라의 장구나 북과 비슷하다.해운대문화회관 서아프리카예술 전시장에서 주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젬베를 가르치는 최지환(38세) 씨는 젬베에 대해 “여럿이 함께 연주하는 기쁨이 더 큰 악기”라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젬베의 특징이고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악기일뿐만 아니라, 심장 소리를 닮은 자연의 소리로 정신 건강을 스스로를 도모할 수 있는 영혼의 악기이고 곧게 앉거나 서서 바른 자세로 연주하며 손바닥 자극으로 몸이 좋아지는 건강 악기다”고 말했다.현재 헬로우~아프리카야 놀자! 프로그램에서 젬베악기를 배우고 있는 김현경 씨는 “처음엔 잘 몰랐으나 내 주위 사람들이 다 젬베(Djembe)악기를 알게 됐다. 젬베는 프랑스식 표기로 서 아프리카 전통 북을 지칭하는데 아프리카 전통 춤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악기이고, 누군가는 연주하겠지만 나는 잘 모르는 것, 생전 듣거나 본 적도 없는 악기라고 생각했다면 잘못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쉽게 젬베를 두드리는 사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아프리카 패션쇼[AFRICA Fashion Show] 체험프로그램은 서아프리카의 고유 멋이 느껴지는 전통의상을 입고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아프리카의 고유 멋이 느껴지는 전통의상, 특히 아프리카 서부와 사하라사막 근처에서는 남자들이 길게 흘러내리는 옷을 입거나 헐렁한 바지에 헐렁한 웃옷 또는 튜닉을 볼 수 있다.패션쇼 지도를 맡은 패션디자이너 이아름 씨는 “이프리카에서는 조그만 모자나 터번을 쓰는 것도 관례이며 여자들은 긴 천으로 몸을 감싸 드레스처럼 입는 경우가 많고, 터번이나 스카프 형태로 머리에 천을 두르기도 한다. 일부 이슬람 교도 여자들은 집 밖으로 나갈 때 얼굴을 베일로 가린다. 농촌 사람들은 한 장의 천을 허리에 둘러 묽거나 어깨에 망토처럼 두르며, 목부들 중 일부는 가죽으로 만들 간단한 옷을 입고 일반적으로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을 신는다. 다채로운 목걸이, 팔찌, 발목에 차는 장식 고리, 귀걸이 같은 여러 장신구를 달기도 한다. 이러한 의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멋과 아름다움을 패션쇼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젬베교실 체험강습젬베(Djembe)는 스스로를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악기이다. 심장 소리를 닮은 자연의 소리로 정신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영혼의 악기이고 곧게 앉거나 서서 바른 자세로 연주하며 손바닥 자극으로 몸이 좋아지는 건강 악기이다.1. 무료체험강습시간 : 1시간 (15일, 16일 11:00~15:00 )젬베강사 : 최지환2. 무료체험강습내용ㄱ. Djembe 연주자세 - 10분ㄴ. 기본음 3가지 와 기본 터치 연습및 응용 터치 (Base, Tone, Slap, Mute slap, etc...) - 15분ㄷ. Djembe 기본리듬 (실용리듬_)연습 - 20분ㄹ. 연습곡 시연과 함께 리듬연습 - 15분ㅁ. Djembe 자유형식 개인연습 - 30분장소: 해운대문화회관 제1전시실, 서아프리카의 예술 모던작품전아프리카 패션쇼[AFRICA Fashion Show]장소: 해운대문화회관 제2전시실 서아프리카의 예술 앤틱작품전시간: 2014년 2월 15일, 16일 16:00~17:30모델: 일반인 지원자(나이제한 없음, 참가자 모집-블로그와 사이트 공지) / 모델 준비생 자원봉사 지원(모델학원실습환영)콘셉트: 서아프리카의 고유 멋이 느껴지는 전통의상, 특히 아프리카 서부와 사하라사막 근처에서는 남자들이 길게 흘러내리는 옷을 입거나 헐렁한 바지에 헐렁한 웃옷 또는 튜닉형태의 옷의상: 아프리카 고유 의상/ 패션쇼 음악 : adiemus-adiemus패션쇼 무대: 서아프리카풍의 포토존등 무대패션쇼 지도: 패션디자이너 이아름포토존 설치: 패션쇼장 입구 관람자들을 위한 포토존 설치 - 아프리카 풍경의 배경참가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일반관람객 참가자 ; 패션쇼 후 모델들과 기념 사진촬영및 사진인화 종이액자 증정/ 전시관람 티켓 4매 증정1.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피아니스트 임학성과 젬베 연주 - 토, 일요일 17시30분 (솔로와 젬베협연) 사정에 따라 요일 등이 변경될 수 있음2. 참가대상: 15, 16일 당일입장 모든 예약 관람객 선착순 50명 또는 재관람객일 경우 체험프로그램(티셔츠, 가면만들기) 참가자에 한함3. 젬베참가및 모델 참가자 : 모든 참가자에게 아프리카 반지, 목걸이 등 기념품 증정* 관람자들을 위해 당일 젬베나 서아프리카 의상 구매시 30% 할인, 서아프리카산 초콜릿/초코파이 등 제공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2-14 18:36

“세상 사람들의 조언은 신앙을 가진 크리스천 청소년에게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 공부를 해야 하는 삶과 하나님을 믿는 삶, 둘 다 크리스천에게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둘의 균형을 잡는 것은 때때로 나에게 너무나 힘들었다”30만 독자가 감동한 베스트셀러 ‘하루공부법’의저자 박철범이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를 담은 ‘공부는 예배다’를 출간해 화제다.그간 박철범은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하루공부법’으로 공부와 시간 관리를 기술을 전수하고, ‘이것이 진짜 공부다’로 입시에서 살아남은 전략적 기술을 공개했다. 저자는 이러한 책들로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것은 내 마음 속 진정한 하나님의 외침을 지금 한창 공부 중인 청소년들과 대학생 후배들에게 전달하지 못했다는 자책감 때문이었다. 이 책 ‘공부는 예배다’를 통해서는 그간 그가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공부했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고 고백한다.‘공부는 예배다’는 하나님께서 저자를 어떠한 길로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간증을 바탕으로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지(1부)’로 시작해 ‘하나님께서 원하는 실력을 쌓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원칙들(2부)’과 ‘공부가 축복받는 것이 되기 위한 영성의 습관(3부)’으로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특히 ‘실력 있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십계명’,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등을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지금도 수많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학업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학창시절 똑같은 고민을 겪으며 이를 지혜롭게 헤쳐 나갔던 저자의 이야기는 수많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로써 학업과 신앙생활의 두 줄기를 흐트러짐 없이 하나로 엮으며 자신의 길을 가려는 크리스천 청소년들은 새로운 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2-14 17:23

뮤지컬 (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인들을 위한 스페셜 웨딩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르멘'처럼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연인 혹은 부부의 특별한 에피소드 신청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두 커플이 선정됐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연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웨딩 촬영의 기회는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이춘근-김순옥 중년 부부와 4월 실제 결혼을 앞둔 김주영-최나영 예비 부부에게 돌아갔다. 30년 전 웨딩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이춘근-김순옥 부부는 아들의 이벤트 응모로 당첨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부인 김순옥씨는 "공연을 보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젊은 커플들에게 매료됐는데 이와 같은 행운이 내게 찾아올 지 몰랐다"며 "오늘이 생애 가장 행복한 날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초 예비 신부와 함께 공연을 보고 이벤트를 응모한 예비 신랑 김주영씨는 "당첨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며 "촬영 내내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 최나영씨는 "은 그 어떤 공연보다도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 연인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데이트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연인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로 2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 공연에 한해 2인 이상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23일 폐막을 앞두고 굿바이 할인을 진행한다. BC카드로 결제 시 18일부터 23일 공연 티켓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4-02-14 12:53

바로 오늘, 발렌타인 데이를 하루 앞두고, 달콤하고 야릇한 영화 가 개봉한다.는 엄마를 일찍 여의고 여자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정수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마저 떠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반항과 말썽을 일삼으며 공부는 생각도 하지 않는 사고덩어리 정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와 유일한 가족, 아버지는 그런 그를 보다 못해 과외선생인 ‘유진’을 그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데려 온 유진과 인사하게 되는 정수는, 또박또박 잘난 척을 하면서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유진이 짜증날 뿐이다. 그는 유진이 그저 아버지의 수많은 여자들 중 한 명이라 생각하며 경계하고, 그런 정수가 처음에는 싫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안타깝게 느껴지는 유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수는 유진에게서 청순하고 바른 그녀의 매력에 조금씩 끌리기 시작하고 유진은 자신도 모르게 본인의 연애사를 정수에게 얘기하면서 가까워진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평범한 사랑에 서툰 정수는 그녀에게 특별한 수업을 받기로 한다. 그렇게 둘만의 특별한 수업이 거듭될수록 점점 서로에게 가까워짐과 끌림을 느끼게 된다.수학공식보다 더 삶에 필요한 공부, 진정한 사랑을 갖기 위한 방법을 찾고 싶은 정수, 그리고 그런 정수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받아주기 시작하는 유진.. 그들의 야릇하고 비밀스러운 과외가 바로 오늘 시작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3 20:35

말이 필요 없는 홍콩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이 제작한 이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영화에서는 1930년대 일제 식민 치하에 놓여져 있던 대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명 '우서 사건'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대만의 고산족 원주민인 시디그 부족의 항일 봉기로, 일본군의 무자비한 토벌로 인해 700여명의 시디그족 원주민들이 잔인하게 학살 되거나 궁지로 몰려 자살을 선택했던 사건이다. 이러한 '우서 사건'을 소재로 삼은 이 더 훌륭한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영화 속에서 그 사건을 시디그 부족의 입장에서 서술해냈다는 점이다. 영화 속에서 일본인들은 '문명화'라는 핑계로 원래의 터전을 다 쓸어버리고 학교, 진료소, 우체국, 기숙사 등을 짓는데, 시디그 부족이 바라보았을 때 이 '문명화'는 단순히 고산 부족만이 가지고 있던 마을의 문화를 짓밟아 없애버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영화 속에서 다양한 일들을 시디그 부족의 시선에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숨겨지고 감춰져야만 했던 대만인들의 가슴 아픈 역사적 실화 '우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은 2월 20일 관객들 곁으로 찾아 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3 20:30

강우석 감독이 전주시와 손잡고 신작 의 메인무대인 포도청 세트를 대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강우석 감독과 제작사 (주)시네마서비스는 전주시와 협력해 포도청 오픈세트를 건립하기로 하고 전주시와 전주영상위원회 등 관련 단체들과 오는 2월 14일 금요일 오후 전주 영화제작소에서 공식적인 협약식을 가진다. 전주시와 ㈜시네마서비스의 상호 협약에 의해 지어지는 대규모 포도청세트는 전주종합촬영소 내 오픈세트 부지 2500여평에 지어질 예정이며 이는 포도청 세트의 단일 규모로는 최대라 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강우석 감독과 주연배우 설경구가 영화를 대표해 참석하고 송하진 전주시장과 전주시 시의회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트건립과 촬영지원에 대한 협약은 평소 강우석 감독에 대한 전주시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 이번 오픈세트 건립에 전주시는 오픈세트 부지는 물론 세트건립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그 외 제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또한 강우석 감독과 제작사인 (주)시네마서비스는 이와 같은 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향후 오픈세트의 활용에도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다. 영화 은 조선시대 한성의 포도청을 배경으로 ‘복지부동 무사안일주의’ 베테랑 포졸 설경구와 ‘좌충우돌 열혈정의주의’ 신참 포졸 지창욱의 그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코믹격돌을 그려낼 예정. 강우석 감독표 강력한 코미디에 인간미 넘치는 베테랑 설경구와 무서운 신예로 다양한 장르에서 그만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지창욱의 도전이 돋보이는 에 2014년 극장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강우석 감독은 전주시와 대규모 오픈세트 건립을 추진하는 등 그간 영화 및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포도청과는 또 다른 규모의 포도청 세트를 배경으로 코믹사극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가장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은 2월 중 대규모 오픈세트 건립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조연 캐스팅에 착수하고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2-1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