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기사 (13,038건)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몰고 온 영화 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돼 이유도 모른 채 감금된 지 20년, 잃어버린 딸을 찾고 자신을 가둔 놈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작품. 의 ‘오대수’ 역에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조니 뎁, 윌 스미스, 숀 펜, 크리스찬 베일 등이 물망에 올라 캐스팅 단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할리우드 판 .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최민식의 연기에 견줄만한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조슈 브롤린이 ‘조 두셋’ 역에 캐스팅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등에 출연하며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조슈 브롤린은 2008년 할리우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2009년 방송영화 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앙상블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개성 있는 연기를 통해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형성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슈 브롤린은 액션연기부터 깊이 있는 감정연기 등 원작 의 ‘오대수’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그는 영화 속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도리 액션’을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춰 절제된 액션 속 원초적 분노를 표출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조슈 브롤린은 자신을 가둔 범인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 겪게 되는 극심한 감정의 폭을 잘 표현해 내며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영화의 시작부터 고통과 혼란에 빠진 극단적인 감정적 상태를 혼자서 끌고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 의문점과 함께 두려움에 빠졌었다.”라고 밝히며 ‘조 두셋’의 감정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을 만큼 영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는 후문. 스파이크 리 감독 역시 “조슈 브롤린은 아주 오랫동안 갇혀있는 사람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또 감금에서 풀려나 이전과는 전혀 달라진 세상을 상대하는 사람을 연기해야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극 중에서도 아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본다.”라고 전하며 조슈 브롤린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와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조슈 브롤린의 강렬한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는 2014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9:32

자유의 몸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어 12년의 세월 동안 노예 생활을 했던 흑인 솔로몬 노섭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드라마, 감독상, 남우주연상-드라마,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특히 작품상-드라마, 감독상 부문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은 와 함께 후보에 올랐으며, 과 함께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이 되어 의 행보에 대한 영화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은 이미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 작품상을 비롯,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비평가협회상, 보스턴비평가협회상, LA비평가협회상 등에서 주요 부문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의 결과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던 , 가 골든글로브, 아카데미까지 연이어 석권했던 전례가 있었던 만큼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또한 이번 두 시상식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여기에 새틀라이트 어워즈,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세인트루이스비평가협회상 등에서도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의 수상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올겨울 각종 시상식에서 가장 뜨거운 영화로 떠오른 이 마침내 2014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은 데뷔부터 남달랐던 스티브 맥퀸 감독과 각종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는 치웨텔 에지오포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한 그의 모든 작품에서 함께 했던 의 마이클 패스벤더를 비롯해 , 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합류해 화려한 배우군단이 눈길을 모은다. 여기에 , 의 브래드 피트가 출연은 물론 제작자로서도 힘을 싣고 있는 은 , 의 음악을 담당했던 할리우드 대표 음악 감독 한스 짐머까지 가세함으로써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골든글로브 7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2014년 최고 기대작으로서 2월 개봉과 함께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9:27

2013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수필로 등단한 최희명(본명 최연숙)씨가 딱딱한 세상에서 진주처럼 키워온 삶의 옹이를 모아 수필집 ‘간 맞추기’를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이번 수필집은 경기문화재단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으며, 저자는 동아일보에서 ‘돼지갈비 불판을 닦을 때도, 머리 위에 별처럼 詩가 뜹니다’라는 기사로 그녀의 시와 삶이 크게 조명된 바 있다.내 삶과 타인의 삶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 호흡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질펀한 인생 이야기는 또 누군가의 삶에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힘이 되고, 치유가 된다. 여기 그녀의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삶의 호흡될 것이다.비움과 채움의 윤회 같은 것비워도 끝없이 차오르는 허무와 벗했던 최희명은, 채워도 채워도 늘 허기가 져 마음 한 비탈을 텃밭 삼아 수필을 일구었다. 아침저녁 물주고 바라봐 주기를 몇 해, 척박한 그 밭에서도 더디게나마 글이 열렸다. 곱거나 달콤하지는 않지만 간이라도 맞추려고 참 많이 들여다보았다는 최희명 수필가, 글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또한 자신의 삶도 여러 번 돌아다보고 또 돌아다보았다.최희명은 심전(心田)에 허무와 허기를 심다보니 마음이 고요해졌다. 온갖 전투를 치르며 생존해 온 법칙들이 해체되고 침묵 속에서도 불안이 사라져갔다. 글을 품은 가슴에는 가시가 돋지 않는 것인가. 살다가 행여 가슴에 작은 가시 하나가 생겼더라도 수필 한 편 쓰고 나면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글을 품으면, 가난해도 속이 든든해지고 부자도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모양이다. 글을 쓰는 일을 최희명은 비움과 채움의 윤회 같은 것, 늦가을 빈들의 그루터기에서 모판을 보는 것, 낡은 사랑에 새순을 키우는 것으로 본다.生을 도저히 어찌해볼 수 없어서 글을 쓰는 사람최희명(연숙)의 꿈은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에 나가 한국어 교사를 하는 것. 가난과 자식 뒷바라지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배움의 기회를 남에게 나눠주고 싶어서다. 그 경험들을 글로 남겼다.하고 싶은 일을 가슴에서 내려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는 법이다. 연숙 씨가 날갯짓을 하였다. 본디 가진 게 없으니 날개가 아주 가볍다. 부활을 위한 비상(飛上)이 시작됐다. - 동아일보(2011. 12. 29)[CBS 김현정 뉴스쇼]에서 저자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솔직하게 쓴다는 것 그리고 아픔을 쓴다는 것. 아픔을 시로 써서 비워내면 상처가 아물게 된다.”고 토로했다. 피곤하고 힘들고 고단한데도 저자가 펜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한풀이가 아니면 에너지’라고 설명했다. - 뉴타임즈코리아(2012. 1. 9)계절이 끝날 때마다, 계절이 시작될 때마다 생각나는 그녀, 오래된 친구. 生을 도저히 어찌해볼 수 없어서 글을 쓰는 사람. 수필가 최희명이 천 갈래 만 갈래의 상념들을 빚어 여울 같은 수필을 묶어 냈다. 서른다섯 해 동안 벗으로 살며 지켜 본 삶이 자간마다 녹아 있어 그녀의 글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난다.밤새워 소설을 탐닉하고 땡볕 아래서도 인생이 뒤뚱거리던 시절, 함께 울고 함께 웃었다.그녀가 있어 내 삶은 걸팡지다.수필집 ‘간 맞추기’가 노란 은행잎만큼이나 성큼성큼 세상으로 날아가서 허기지고 외로운 사람들, 차고 넘쳐서 비틀거리는 사람들의 삶에 간이 잘 배어들기를 바란다. _소설가 이귀란최연숙 시인은최연숙 수필가는 2006년 월간 ‘예술세계’에서 시인으로 등단한데 이어 2013년엔 수필 ‘간 맞추기’로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한 바 있으며 시집 ‘밥차리미시인의 가을’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수원시인협회 회원이다.최희명 저면수 224쪽 | ISBN 979-11-5634-001-0 | 03810 | 150*220 | 값 12,000원 | 2013년 11월 30일 출간| 문학| 에세이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7:55

“얼러주기만 하면 벙긋벙긋 잘 웃는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진 형규. 닉쿤, 택연, 준호, 찬성형아가 번갈아 안아 촬영하는 동안에 안는 자세가 조금 불편해도 짜증한번 안내고 촬영한 멋진 형규. 하지만 결국엔 택연형아 품에서 쉬야를 했어요. 하지만 형규에게 모두 잘했다며 되려 칭찬을 했던 형들이 있었기에 유쾌하게 촬영했답니다”2003년에 입양대상아동의 백일사진을 찍어달라는 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사의 부탁을 받고 시작된 작은 인연은, 어느새 11년 동안 이어져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천사들의 편지 11th” 가 11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대한사회복지회와 사진작가 조세현이 함께 하는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1th - 순수” 는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들과 2pm, 2am,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태티서, 카라, 포미닛, B1A4, 비투비,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등 유명 아이돌 그룹들과 국내입양가정, 미혼양육모 가정, 장애아동 등을 모델로 촬영한 입양문화 캠페인 사진전이다. 입양대상아기들이 순수함을 간직한 아이돌 그룹과 사진을 찍은 것처럼, 앞으로 언젠가는 이 아기들의 순수함을 더욱 빛내 줄 부모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조세현 작가는 ‘순수’를 이번 사진전의 주제로 결정했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 멤버 각자 한명 한명은 아기천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큰 추억을 사진과 함께 남겼다. 2003년부터 10년간 비, 이병헌, 김정은, 김혜수, 고소영, 빅뱅, 윤은혜, 유승호, 이민호, CN Blue, 2NE1, 비, 장근석, 이승기, 김승우 김남주 부부, 정명훈, 최경주 등 100여명이 넘는 스타와 사회저명인사들이 국내입양활성화와 입양문화 캠페인을 위한 촬영에 기꺼이 시간을 내주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입양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전시에는 유명인만 참가한 것이 아니라, 미혼모와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바꾸기 위하여 미혼양육모와 국내입양가족들의 사진들도 매년 포함 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작가 조세현은 “매년 사진전을 하면서 영아일시보호소 에는 빈 침대만 가득하기를, 더 이상 이런 전시가 열리지 않기를 바랬다. 하지만 올해 역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진전을 통해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동시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가정을 찾아 사랑을 받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진전의 취지를 밝혔다.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아이들은 친부모에게서 자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할 때, 가정을 찾아 그 안에서 안정되게 자라나야 한다”고 말했다. 평범하지만 확고한 이 사실이 스케쥴에 쫓기는 스타들로 하여금 시간을 내게 하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사진전에 함께한 아기들 대부분이 가정을 찾아 입양되었을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입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회장에서는 스타들과 아기의 사진이 담겨있는 팜플렛과 다이어리 및 포스터를 구입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모금된 후원금은 가정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및 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인사아트센터(02-736-1020)에서 전시를 하며, 전시작품들은 온라인 http://gallery.lovefund.or.kr 과 www.facebook.com/loveinsws , www.facebook.com/seihon 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전시 관람문의는 대한사회복지회 후원개발부(02-567-8814)로 할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7:30

찌그러진 깡통 ‘캔캔’, 버려진 우유곽 ‘유유’, 바퀴 빠진 자동차 장난감 ‘씽씽이’. 10일부터 시작된 아름다운가게의 재활용 인형극 의 주인공은 바로 쓰레기다.는 땅 속에 묻혀있던 쓰레기들이 새로 태어나는 모험의 과정을 담았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하고 노래를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재사용 방법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을 약속하게 된다. 극 사이사이 환경에 대한 퀴즈도 진행된다.주제가 ‘재활용’인만큼 인형들의 의상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아동용 가방이 ‘씽씽이’의 몸통이 되고, 분리수거된 분유통이 ‘캔캔’의 얼굴이 됐다. 땅 속 보안관 ‘지렁이’는 세탁기 호스의 귀퉁이로 만들어 꿈틀대는 입체감을 살렸다. 굴러다니는 단추가 눈으로, 이빠진 빗자루는 머리카락으로 재탄생했다.공연 과정도 흥미롭다. 인형 제작과 무대 설치는 모두 대학생 자원활동가들이 담당했다. 재활용 인형들의 목소리는 전문 성우들의 재능기부로 완성했다.재활용 인형극 는 서울랜드 내 아름다운가게 재활용체험교육장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월요일 제외)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오픈한다.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은 서울랜드 그룹마케팅팀(02-509-6274~6279, 6283~6286) 또는 아름다운가게 재활용체험교육장(02-502-8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facebook.com/sharing.edu에 가면 볼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7:27

“걸음이 무겁다면 삶이 우울하다면, 세상의 틀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라” “희망을 노래하는 이 순간이 진정한 시작이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시집 ‘생각을 벗어라’를 발행했다. 이 시집은 희귀병, 암, 치매로 투병 중인 네 명의 가족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는 마흔둘 노총각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저자의 삶이다.어쩌면 포기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힘겨운 상황이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어두울수록 작은 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자는 작지만 밝게 빛나고 있는 ‘희망’이라는 빛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그리고 희망이라는 빛에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그는 깨달았다. 우리의 삶에서 희망은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생각이라는 굴레 속에 억지로 가두어 모든 것이 정해진 것처럼 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그는 ‘시’를 통해 그저 인생 속에서 느끼고 깨닫는 것을 적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그것이 바로 ‘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잘난 인생 못난 인생이 정해지지 않은 것처럼 잘난 시 못난 시도 정해지지 않았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잘난 시를 쓰겠다는 생각의 굴레를 벗는 순간 시인이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성공하겠다는 야욕의 불을 끄는 순간, 성공이라는 희망의 빛이 환하게 빛나고 있을 것이다.출판사 서평고통은 잠깐이지만 후회는 평생이다.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해 포기하고 평생을 후회하며 사는 것보다, 비록 힘들지만 희망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것이 훨씬 행복한 삶임을 보여주는 저자의 희망이야기가 ‘시’로 탈바꿈했다.김창수 저자는 대기업 건설사에서 토목기술자로 16년 동안 근무했다. 그동안 세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고 이제는 시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저자는 자신의 시가 문학적으로 뛰어나지도 않고, 문학에서 말하는 순수시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래도 저자는 자신이 시인이라 말한다. 인생이 정해져 있지 않듯이 좋은 시 나쁜 시도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즉, 애당초 정해진 것도 정해지지 않은 것도 없는 인생이기에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홍보위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길거리 헌혈홍보 봉사활동은 물론 2주에 한 번씩 꼬박꼬박 헌혈하고 있다. 이렇듯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저자의 삶이 ‘시’가 되었다. 가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삶은 다른 이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새로움에 도전하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남다른 열정과 결코 서두름 없이 오롯이 기다림과 나눔으로 만들어 가는 희망 가득한 삶은,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누군가에게는 사랑, 누군가에게 그리움으로 가득했을 인생이 시가 되었다. 저자는 시집의 제목처럼 생각을 벗으면 기필코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고 확신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을 시로 노래할 수 있는 희망 세상은 기필코 가능한 것임을 시집은 보여준다.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 저자는 세상 사람들과 희망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네 삶이 희망이고 우리네 삶이 시가 되는 희망 세상. 지금부터 우리는 함께 우리의 손으로 희망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하자.저자 김 창 수약력· 1972년 경남 의령에서 출생· 의령 지정초등학교 졸업· 의령 지정중학교 졸업· 마산고등학교 졸업· 동아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한양대학교 지방자치학 석사· 대우건설 차장· 김창수 기다림 & 열정 연구소 소장· 김창수 품질경영연구소 소장· 누구나 책을 쓰자 운동본부 대표· 생각을 벗어라 희망본부 대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홍보위원· 유튜브 방송 진행방송출연· KBS1 아침마당 부산(세상에 둘도 없는 형제, 2012년)· MBC 라디오 성경섭이 만난 사람(보리밭 인생 저자, 2013년)· KBS1 특별생방송(헌혈, 생명을 나눕시다. 2013년)저서‘운명보다 강한 열정’(에세이, 2009년)‘10년의 기다림’(에세이, 2011년)‘보리밭 인생’(에세이, 2013년)프롤로그part 1. 시집part 2. 나눔 인생part 3. 변화의 시작part 4. 기다림의 열정part 5. 희망의 길part 6. 인생 그리고 시간에필로그미리보기- 한 치 앞한 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이다. 한 치 앞도 모르면서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아득바득 살아가는 인생이다. 내일 눈뜨고 싶을 때 못 뜨면 끝나는 것도 인생이다. 어찌 보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갈 보잘것없는 게 인생이다…(중략) 108P- 기대각박한 현실을 부정하고픈 마음으로 현실과 무관하게 항상 좋은 것을 기대했다. 팥을 심어놓고 콩이 되기를 기대했던 나에게 결과는 항상 욕심을 버리라고 말했다. 땅에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기대 이상의 욕심을 버려야 하는 이유다.…(중략) 147P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건설회사에서 16년 동안 근무한 그가 에세이를 세 권내고 이번에는 시집을 내겠다고 찾아왔다. 그는 자기계발도 시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가 문학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자기계발을 꾀하는 도구로 시를 탈바꿈한 것이다. 순수문학의 굴레를 벗은 그의 시집 ‘생각을 벗어라’는 총 6장으로 나누었다.1장에는 먼저 김창수라는 사람. 헌혈홍보위원이자 2주에 한 번씩 꼬박꼬박 헌혈하며 늘 나눌 줄 아는 그의 소개가 들어있다. 2장에는 그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담았다. 가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사는 그의 삶은 다른 이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무게를 지녔다. 3장은 16년간 한 길을 걸어온 그의 발걸음. 한 직장에 오랫동안 다닌 그가 돌아보며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시로 옮겼다. 4장과 5장에는 기다림으로 새로움과 변화를 만들어 가는 열정과 나눔으로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6장에는 인생과 사랑을 말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7:17

동두천 기지촌, 갑자기 클럽에 들이 닥친 무용수 주디의 딸 사라. 그녀의 손에는 권총이 들려있다. 연극은 여기부터 시작이다.한국에서는 흔하지 않는 정통 느와르 스릴러인 연극‘사라와 제니퍼’가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2013년 12월28일(토)부터 2014년1월19일(일)까지 무대에 올려진다.2014년 극단예우 창단25주년 기념공연‘사라와제니퍼’는 서울문화재단 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후원을 받게 된 수작이다. 박병모 대표가 이끄는 극단예우는 20년을 맞이한 대표작 ‘살아보고 결혼하자’로 유명하며 블랙코미디 장르에 진수를 보여주는 극단이다.김문광 작가와 황해국 연출이 만나 초연으로 올려지는 작품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재)서울문화재단, (사)한국연극협회, (사)한국연극배우협회 등의 공신력 있는 후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과 전종석 교수가 디자이너로, 한국영상대 교수 김종호교수가 조명디자인으로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담다연극 ‘사라와 제니퍼’는 한국 근 현대사의 아픔을 담아, 우리의 삶과 한을 보듬어 줄 작품이다. 현대의 인간성 정화에 기여할 작품이다. 6.25를 거친 세대부터 어린 세대까지 대상으로 20대~60대까지 폭넓은 배우 층과 함께 다양한 세대별 시각을 제시한다. 시대적 환경에 어쩔 수 없었던 각 인물관계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인간성의 황폐화를 염려한다. 극의 인물은 6.25를 거치며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던 시기로부터 현재까지 우리 모두의 극적인 대표 인물상을 보여준다.쟁쟁한 출연진방탕한 생활에 사랑도 져버리고 젊은 날 함께 했던 친구의 재산까지 몰래 팔아 사욕을 채우려는 김주명 역에는 1989백상예술상 한국연극상, 2003올해의 남자연기상을 수상했던 이윤선 배우, 원칙과 고지식함으로 한 길 밖에 모르는 황학수 역에는 남자배우상-사랑의 연극제, 올해의 배우상-한국연극협회, 올해의 배우상-히서 연극상을 수상한 원근희 배우, 부동산 투기를 전문으로 하는 독한 배여사 역은 2008년 한국연극배우협회 선정‘올해의 배우상’ 수상, 2008년 거창국제연극제 연기대상을 수상한 정아미 배우, 도박과 투기로 전 재산을 탕진한 이기주의자 송실장 역에 ‘피아프’ ‘어머니는죽지않는다’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정익이 맡았다. 또한 30: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사라 역의 김지원과 제니퍼 역의 김화영 역시 연극계에서는 촉망 받는 배우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각색을 맡은 김문광은 만화 작가, 희곡 창작 각색, 번역가로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연극과 졸업 했다. 2008년 각색 극본 ‘동화의 관(요코우치 겐스케 원작)’(극단 도비라좌) 제26회 전국연극제 참가 / 2008 부산국제연극제 참가 일본 도쿄, 아츠기 공연2009, 2010년 창작극 ‘귀가’ 인천연극제 참가 (극단 피어나) 2010, ‘귀가’ 마산에서 공연.(극단 피어나) 2011년 창작극본 ‘오두석의 3일’ 경기연극제 참가.(극단 동선) 각색 극본 ‘하카나(요코우치 겐스케 원작)’(극단 시월) 공연 2012년 각색 ‘아버지(한승원 원작)’(극단 까치놀) 10대도시 투어 2012년 각색 ‘월드 오브 다크나이트’(극단 시월) 2012년 비언어 마스크극 창작극 ‘변두리 극장’, ‘공중의 정원’(극단 까치놀) 2012년 전국연극제 창작극 ‘꿈꾸는 해바라기’ 참가 (극단 까치놀)등 다수의 작품활동을 했다. 2013년 현재 인천 문학시어터 극장장을 맡고 있다.원작가 배창식은 한국성우협회 성우, 한국방송작가협회 작가로 KBS KBS 무대 “어떤 날” 외 17편 MBC 뽀뽀뽀와 TV 드라마 베스트 극장 “심판”외 9편 EBS 라디오 문학관 30여편 외 국군방송 “오분 실화극” 3000 여회(1일 드라마: 북한 관련) “창군에서 오늘까지” (주간 다큐멘터리 드라마 133회) TBS “토, 일요 대행진 3년 집필했다. 연극(희곡)으로는 ”배창식의 빽그라운드“ 집필, 출연(모노 드라마) ”두문동 아라리“ 집필, 출연 (모노 드라마) ”메밀꽃 필무렵“ KBS 공개홀 공연 ”물레방아“ 웅진씽크빅 아트홀 ”꼴까닭 호프" 대학로 공연 외 다수의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연출을 맡은 황해국은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하고 유리동물원, 안티고네, 로물르스 대제, 우리읍내, 수전노 외 다수의 연출을 맡았었다.제작/프로덕션 극단예우[藝友]는 1989년 11월 바탕골 소극장에서 ‘기막힌 사내들’(데이빗 마벨/작, 강영걸/연출, 바탕골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신명나는 연극, 재미있는 연극’을 만들자 라는 모토아래 좋.은.연.극.만.들.기 극단[예우]로 창단 이후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52회의 정기공연을 지나오며 선보이는 매 공연마다 시대의 흐름과 관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여 작품으로 승화, 언론의 화제와 관객들의 갈채를 받아 왔다. 90년 중반 비뚤어진 현대인들의 애정을 해학적으로 풀며 현재까지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각색되어 8,000회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장기공연중인 "사기꾼들 ‘살아보고 결혼하자’ 등이 대표 레파토리작으로 대중에 기억되고 있다.연극 ‘사라와 제니퍼’ 개요공연기간 : 2013년 12월 28일(土) ~ 2014년 1월 19일(日)공연시각 : 월 쉼 / 평일20시 / 토15시, 18시 / 일,공휴일16시공연시간 : 110분관람대상 : 15세 이상 관람공연장소 :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공연장르 : Noir Comedy (느와르 코미디, 스릴러 : 블랙코미디)원작 : 배창식 / 각색 : 김문광 / 연출 : 황해국출연진 : 이윤선, 원근희, 정아미, 김정익, 김지원, 김화영제작진 : 예술감독_박병모, 무대감독_양일권, 음악,음향_한철, 조명 디자인_ 김종호, 분장,의상_박영화, 무대디자인_전성종, 디자인어시스트_김나희, 조연출_배찬태, PD_이준석, 기획,홍보,마케팅_(주)Who+주최,제작 : 극단 예우주관 : 극단 예우 / ㈜Who+(후플러스)후원 : 재)서울문화재단 / 메덴트㈜ / 사)한국연극협회 / 사)한국연극협회 / 서울연극협회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블루오션커뮤니케이션즈 / 사)한국사보협회 / 하이트진로 / 키스포토 / 팔색삼겹살대학로점 / 미래예감실용음악학원 / 스쿨뮤직 / 드럼코리아 / 몽상스튜디오티켓예매 : 대학로티켓, 미소나눔티켓, 인터파크, 옥션 외티켓가격 : 1층 R석 - 일반 30,000원 / 대학생20,000원 2층 S석 - 일반 25,000원. 전석 균일가 - 청소년 15,000원 / 장애인,국가유공자,군인,경찰15,000원(동반도 할인 됨) 예술인티켓10,000원(동반도 할인 됨)문의 : ㈜Who+ 0505-894-0202 / whoplus@daum.net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13 17:14

460만 명 관객을 동원한 (2012)으로 제33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의 위엄을 굳힌 임수정. 그녀는 친구의 배신으로 빚에 쫓기던 차 자신의 인생을 바꿀 거대한 제안으로 인해 위험한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지연’을 맡아 폭발적 변신에 도전한다. 최근 [응답하라 1994] ‘칠봉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대세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연석은 ‘지연’ 앞에 나타난 마성의 남자 ‘성열’로 분해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임수정은 시나리오를 읽고 “촘촘한 시나리오는 물론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에 단숨에 매료됐다.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무엇보다 임수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영광이며, 시나리오에서 느꼈던 몰입도를 스크린으로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재구 감독은 “지연 역은 처음부터 임수정을 염두에 두고 작업 할 정도로 캐릭터와 배우에 대한 애정이 깊으며, 유연석은 호화 요트에 사는 럭셔리한 느낌의 성열과 잘 맞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의 모티브가 된 원작소설인 세계적 베스트셀러 ‘지푸라기 여자’는 클래식과 서스펜스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소설로 평가 받으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1964년 숀 코네리, 지나 롤로브리지다 주연의 영화 로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은 (2007) 각본 및 데뷔작 (2009)을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윤재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소설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흥행 제작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2006), (2008), (2012)의 ㈜영화사 비단길과 (2005), (2012)의 ㈜수필름이 의기투합하여 공동제작에 나선 작품이다. 임수정과 유연석의 신선하고 완벽한 커플 캐스팅만으로도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영화 은 2014년 2월 크랭크인,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2-12 22:18

언제 어디서든 인기 없던 아빠가 가장 부끄러운 죽음을 맞은 아들을 위해 거짓 유서를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 가 드디어 오늘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난다.영화 는 제 25회 선댄스 영화제 스펙트럼 부문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밥 골드웨이트 감독 특유의 유쾌함과 사람들의 이중성에 일침을 가하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 ,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명품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지상 최고의 아빠 랜스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1952년 포드 자동차 회사 간부의 아들로 태어난 로빈 윌리엄스는 부모님이 매우 바쁜 관계로 외로운 성장기를 보내야만 했다. 코미디 쇼를 암기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지루함을 달래던 그는 마임과 스탠딩 코미디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TV 코미디에 출연하게 된다. 그 후 게리 마샬 감독의 눈에 띄게 된 그는 시트콤 에 출연하며 가장 인기 있는 코미디언 자리에 오른다. 1980년 영화계에 진출한 로빈 윌리엄스는 로 데뷔 신고를 하지만, 이후 80년대 중반까지 자신에게 맞는 영화의 배역을 찾지 못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그가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 하게 된 계기는 1987년의 작품 을 통해서였다. 이후 로빈 윌리엄스는 의 키팅 선생, 의 피터 팬 등 주로 따뜻하고 여유로운 인물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고 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그런 그가 이번에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에서는 유명작가가 되기를 꿈꾸지만, 자신의 시 수업조차 듣는 학생이 없어 폐강 위기에 놓인 아빠 랜스역으로 열연했다. 랜스는 변태 짓만 골라 하는 사춘기 아들 카일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들의 변태적인 행동은 나날이 심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19금 상상과 변태 짓만 일삼는 문제아 아들 카일이 자위행위를 하다 어처구니없이 죽게 되고, 아들의 부끄러운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며 쓰게 된 거짓 유서가 유명세를 타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 는 로빈 윌리엄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아들을 위한 아빠의 지상 최대의 거짓말(?) 영화 가 내일(12/12) 관객들을 찾아간다.사람들의 이중성에 일침을 가하는 영화!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2-12 22:08

2014년 새해에는 중국어를 배워 보면 어떨까? 어학교육 전문업체 ㈜이퍼블릭은 새해를 맞아 2014년 1월 14~16일 3일간에 걸쳐 조혜숙 강사와 함께 중국어 독학자를 위한 ‘기적 중국어 신년맞이 무료특강’을 개최한다.중국어는 한국인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제2외국어 1위이지만, 성조 때문에 배우기 힘든 언어라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조혜련의 중국어 선생님인 조혜숙 강사는 “중국어는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언급하며, “기적 중국어의 자랑인 ‘그래 성조 학습법’을 통해서라면 누구나 쉽게 중국어 성조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조혜련 의 베스트셀러 감사 이벤트로 개최되는 이번 무료 특강은 조혜련의 중국어 선생님인 조혜숙 강사가 진행하며, 강연회 참가 신청은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각 온라인 서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로그인출판사에서 출간된 에는 개그맨 조혜련이 중국어 전문강사인 동생 조혜숙과 함께 중국어에 도전하여, 도전 1년만에 新HSK 5급을 따고 중국 유학길에 올라 중국에서 직접 배우고 느낀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한 에세이와 120개 중국어 기본표현이 담겨 있다. 는 2013년 7월 출간 즉시 중국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래 수많은 중국어 학습자들의 열광을 받았으며, 2013년 인터넷 서점 Yes24가 뽑은 올해의 책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한국인이 가장 쉽게 중국어 성조를 뗄 수 있도록 고안된 의 성조 학습법인 ‘그래 성조 학습법’은 그 고유한 학습 시스템을 인정받아 현재 특허를 받았다.- 1월 14일(화): 중국어 성조의 기초- 1월 15일(수): 중국어 병음 읽기- 1월 16일(목): 중국어 기초 표현시간: 오후 2:00~4:30장소: 서울 양천구 목동 이퍼블릭 본사 B1F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12-12 21:28

지난 1월 방송된‘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TVN)에 따르면 대치동, 목동 등지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2,000만원을 호가하는 진로교육 컨설팅을 받는다고 한다. 그 틈에 교육청에서 인가받지 않은 무허가 진로교육 컨설팅 업체도 성업 이다.지나친 교육열과 비교적 늦게 도입된 진로교육으로 인해 아직 제대로 된 진로교육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서 값비싼 진로교육컨설팅만이 답일까?11월 21일, 진로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들을 위해 다산에듀는 ‘진로를 디자인하라’를 출간했다. 저자 김진은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 미국계 교육컨설팅 회사인 포럼(FORUM)에서 교육컨설팅 시스템을 익혔다. 이후 15년간 대치동에서 8,000명이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성향 가이드를 해 오며 생생한 진로 교육의 현장을 경험했다.‘진로를 디자인하라’는 진로 교육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와 저자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현실을 담고 있다. 또한 ‘OCTAGNOSIS검사’라는 한국형 진로검사 프로그램을 수록하여 성향파악에서 진로진학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그 동안의 진로교육이 외국계 검사를 그대로 옮겨 시행되다 보니 우리나라 학생들의 성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진로를 디자인하라’가 한국형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12-12 20:57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수상작으로 주목받은 박설미의 작품 이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사소한 거짓말로부터 시작 된 방해자와 협력자 간에 벌어지는 복수와 진실게임 그리고 인간 본성 깊숙이 자리한 악에 관한 이야기이다.지원은 예전 자신의 가정교사였던 미라로부터 편지를 받게 된다. 그 편지에는 큰아들 유찬에게 1년 전 모친과 남동생을 잃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담겨 있다. 또한 방금 전 그 소년에게 복수를 하고 나오는 길이라는 사실도 담겨 있다.이에 그 진실의 핵심을 알고 있을 작은아들 유재의 독백과 엄마 지원의 답장이 계속 되면서 그 이면에 담긴 치명적인 사건들이 점차 파헤쳐진다.작은 강아지의 죽음으로부터 시작 된 피의 복수와 그 일그러진 사랑의 이야기가 얽히고설켜 진실은 멀어져만 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답장이 이어지면서 점차 그 퍼즐 조각이 맞추어지기 시작한다.과연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이 책은 작가 특유의 추리적인 기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면서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만드는 필력과 흥미로운 스토리는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한다.은 각종 온라인 서점과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3-12-12 20:55

크라우드 소싱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레이스는 다가오는 2014년 갑오년을 기념하여 희망 캘리그라피 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최근 광고, 영화, 상품, 로고 등 다양한 분야 및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캘리그라피는 어원적으로는 ‘아름답게 쓰다’의 뜻으로 원래는 붓이나 펜을 이용해서 종이나 천 등의 다양한 재질에 글씨를 쓰는 것을 말한다.디자인레이스 ‘희망’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2014년 새해의 희망 혹은 개인의 희망 등을 담은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디자인플랫폼 디자인레이스에서 직접 주최한다.공모주제는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여 제출하면 되며, 출품기간은 12월 16일부터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공모 후에는 디자인레이스 웹사이트에서 일반인들의 출품작 평가 참여가 가능하며, 전문가 평가가 함께 진행된다. 수상작은 2월 중 디자인레이스 웹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부여된다.이번 ‘디자인레이스 희망 캘리그라피 공모전'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레이스’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designrace.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2-12 20:47

경찰로서의 서약따위는 잊은 채 하루하루를 마약과 술에 빠져 살아가는 타락한 형사 캘러핸(스티븐 도프)을 둘러싼 추적 미스터리 스릴러 이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은 타락한 경찰관이 한 댄서의 죽음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추적 미스터리 스릴러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의 스티븐 도프가 부패한 경찰 ‘캘러핸’ 역을 맡아 심장박동수를 최고치로 끌어올릴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제임스 우즈가 ‘캡틴 베로나’ 역을, 등에서 매력 넘치는 연기로 인기를 얻은 도미닉 퍼셀이 ’로이스 워커’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국내 개봉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분노의 총알은 법보다 빠르다!’라는 카피와 함께 총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스티븐 도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스티븐 도프 뒤로 속도감이 느껴지는 경찰차와 더불어 헬리콥터가 보여 긴박감을 조성한다.무엇보다 ‘분노의 총알은 법보다 빠르다!’라는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스티븐 도프가 선보일 분노의 액션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추적 미스터리 스릴러 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적 미스터리스릴러 영화 이 12월 12일 개봉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2-11 21:45

운명적인 사랑과 탐욕스러운 욕망 사이에서 방황하는 젊은 화백과 기생의 이야기를 담은 진한 멜로영화 이 오늘 드디어 개봉해 관객들에게 야릇한 흥분과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영화가 그리고 있는 애절하고도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에 남성 관객들뿐 아니라 여성 관객들도 공감과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과거 신분제가 존재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은 양갓집 규수 ‘매향’과 머슴살이를 하는 ‘제호’의 애절하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뛰어난 그림솜씨로 여성들의 나체화를 그리는 ‘제호’에게 호감을 느낀 ‘매향’은 자신을 그려줄 것을 부탁하고, 그들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을 시작한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행복한 도둑사랑을 시작한 그들은 정욕에 사로잡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게 되지만 결국 ‘매향’의 아버지에게 발각되어 생이별을 하게 된다. 각자의 삶을 살던 그들은 오랜 세월 후 기생방에서 손님과 기생으로 다시 마주하게 된다. 세월의 흔적에 한눈에 서로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제호’와 ‘매향’은 익숙하고도 묘한 끌림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신분을 뛰어넘은 운명적 사랑과 탐욕스러운 욕망에 젖어 든 두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 은 오늘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2-1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