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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 1940년대 스웨덴, 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 평범한 소년 시몬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다룬 베스트셀러 원작의 위대한 대서사시.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400만부 판매고를 기록한 작가 마리안느 프레드릭손의 책 ‘Simon and the oaks’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출간되지 않아 영화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대를 모은다. 제38회 시애틀국제영화제(2012)와 제23회 팜스프링국제영화제(2012) 등 해외 유수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되었고, 스웨덴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Guldbagge Awards(2012)에서 작품상 및 감독상 등 무려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2차 세계 대전 중 자신이 유대인 입양아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된 시몬의 위대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너른 들판에서 뛰어가는 소년의 실루엣과 굳게 다문 입술과 또렷한 눈매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는 청년이 바로 주인공 시몬 임을 예상하게 하며 그의 특별한 사정을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포스터에서도 느껴지는 영화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은 실제 영화 속 영상과 음악을 통해 위대한 대서사시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1939년과 1955년 사이 스웨덴과 독일에서 펼쳐지는 2차 세계대전 속 위태로운 시몬의 여정은 자아를 찾아 떠나는 장대한 대서사시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세계가 열광한 원작의 위대한 대서사시 은 2월 개봉해 원작을 뛰어넘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4 20:40

3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은 신기를 타고난 아이(김새론)에서 신내림을 받은 17세의 소녀(류현경), 그리고 모진 세월을 거쳐 최고의 만신이 된 여인(문소리)까지 김금화의 삶을 통해 본 한국 현대사와 치유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다큐 드라마. 영화 제목인 은 무당을 높여 부르는 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 무당이자 세계가 먼저 인정한 굿의 천재, 만신 김금화의 드라마틱한 삶을 한판 굿처럼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박찬경 감독이 “앞으로 10년 이상 만신 김금화의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인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누구보다 특별한 그녀의 삶과, 나라를 대표하는 무당으로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세 여배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가 3인 1역으로 서로 다른 나이의 만신 김금화를 연기한다. 김새론이 신비한 재능을 지닌 어린 금화 ‘넘세’, 류현경이 신내림을 받고 운명을 위해 목숨을 건 소녀 ‘새만신’, 문소리가 신과 함께 살아가며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여인 ‘금화’로 각각 분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을 펼친다.박찬욱 감독과 공동 연출한 영화 으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금곰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 사진, 미술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박찬경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전통 무속 신앙과 굿 문화를 재조명한다. 무가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백현진의 주제곡과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펼쳐지는 전통 문양과 그림 등이 어우러져 2014년 가장 독창적인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과 분단, 새마을운동 등은 물론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 참사까지 한국 현대사가 고스란히 투영된 김금화의 삶을 통해 , 의 뒤를 이어 가슴 아픈 현대사를 치유하는 씻김굿 같은 영화가 될 것이다.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이미지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유명한 김지평 화가가 쓰고 그린 이미지를 담았다. 한판 춤사위를 벌이는 무녀의 이미지에 ‘인간 세상에 핀 신의 꽃, 무녀 김금화 이야기’라는 문구가 더해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라고 크게 쓰인 제목을 찬찬히 살펴 보면 무속 신앙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이미지들이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영화가 선사할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영화 은 오는 3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4 20:36

‘국민로봇’ 태권브이의 아버지 김청기 감독과 신세대 탑 크리에이터들이 출동한 전시회 (이하 ‘2014 태권브이 展’)가 내년 1월 8일 개최에 앞서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2014 태권브이 展’ 홈페이지(www.robottaekwonv.co.kr)는 행사 개최를 한달 여 앞두고 2014년 새롭게 부활하는 태권브이의 전시회 내용과 참여 작가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태권브이의 원작자인 김청기 감독을 필두로 태권브이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과 원화레이아웃완구도서 등 약 40여년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추억의 물건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의 단편적인 전시회와 달리, 태권브이의 원작자 김청기 감독과 태권브이를 보고 자란 이른바 ‘김청기 키즈(kids)’ 세대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든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집대성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를 이끌어온 김청기 감독과 디자인판화회화미니어쳐조각쥬얼리영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탑 크리에이터 엄정호박서원김석성태진김정은김도형오윤석홍성민은희국김동식임장훈 등 11인의 작가들이 만나, 다양한 예술장르를 넘나들며 태권브이를 재해석할 예정. 과거부터 미래까지 다채로운 키워드를 활용해, 태권브이를 단순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코드로 재조명한다는 취지다.더불어 이번 ‘2014 태권브이 展’은 김청기 감독의 생애 최초 개인전이라는 의미가 돋보이는 자리다. 전세계적인 다작 애니메이션 작가로 손꼽히는 김청기 감독만이 자신만의 드로잉과 동양화 기법으로 탄생시킨 작품들을 통해 순수 작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것이다.이밖에 태권브이 열혈 매니아라면 자신의 소장품을 직접 전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태권V관련 소장품을 사진으로 찍어 12월 30일까지 올리면, 심사를 거쳐 소장 작품 전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전시를 총괄 기획한 ㈜플랜어스 양원찬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최고의 작가들이 만나 태권브이를 재해석하는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에 뜻 깊은 일인 동시에,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코드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며, “태권브이를 추억하는 부모와 자녀 세대들이 함께 방문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중한 가족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14 태권브이 展’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에이치(H)’에서 내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1차 전시를 진행하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전이 계획돼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만남, 로보트 태권브이 애장품 경매, 태권브이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24 19:58

아티스트가 직접 만드는 콘서트 ‘프리미엄 콘서트 더레드’가 오는 2월을 시작으로 매월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기획사와 제작자가 중심이 되어 오던 기존의 기획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컨셉으로 만들어 나가는 아티스트 중심의 색깔 있는 콘서트를 표방한다.관객들은 그 동안 보아왔던 일반적인 콘서트가 아닌 ‘더레드’만이 가능한 아티스트 중심의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오는 2월 21일(금)에 개최될 ‘더레드’의 첫 공연은 힙합 대세 브랜뉴 뮤직의 간판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세련된 멜로디와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힙합 젠틀맨 ‘버벌진트’를 비롯하여, 음원차트 올 킬의 랩 지니어스 ‘산이’, 파워풀한 보이스와 환상적인 무대 매너를 가진 펀치라인킹 ‘스윙스’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세 명의 뮤지션이 서로 주고 받는 꽉 짜여진 콜라보 공연 뿐만 아니라,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게스트의 피처링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기획 총괄을 맡은 피앤피 이용석 대표는 “이 공연을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역량을 무한대로 보여주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롯데호텔월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어져갈 프리미엄 콘서트 ‘더레드’ 프로젝트는 매월 공연의 컨셉에 맞는 프리미엄 아티스트를 선별하여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티켓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1544-1555)[공연개요]- 공연명 : 프리미엄 콘서트 더레드, 브랜뉴 클래스 -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일시 : 2014. 2. 21(금) 20:00~22:00- 장소 : 롯데호텔월드(잠실) 3층 크리스탈 볼룸- 티켓가격 : 전석 스탠딩 R석 88,000원, S석77,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공식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theredconcert- 문의 : 1899-5450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24 18:59

뮤지컬 (제작: 오넬컴퍼니, 뮤지컬해븐)에서 '카르멘'을 독점하려는 나쁜 남자 '가르시아'로 열연중인 최수형과 에녹이 매력적인 악역 연기로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수형과 에녹이 맡은 ‘가르시아’는 ‘카르멘’이 속한 서커스단의 주인이며, ‘카르멘’을 향한 집착과도 같은 사랑으로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캐릭터다. 난폭하고 야성미 넘치는 '가르시아'로 완벽 변신한 두 배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공연 중 객석 뒤에서 깜짝 등장해 관객과 아이 컨택을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팬 서비스를 선사,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가르시아'가 지나가는 통로 좌석에 앉기 위해 공연을 재관람하는 관객도 있을 정도다.묵직한 카리스마 '가르시아'를 보여주는 최수형은 강렬한 이목구비와 단단한 보이스로 등장과 동시에 객석을 압도한다. '카르멘'을 넘보는 총경과의 격투 장면에서는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카르멘'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소유욕과 애증이 동시에 느껴져 지켜보는 관객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더한다는 평이다. 반면 에녹은 가장 악랄하고 비열한 '가르시아'를 연기한다. '카르멘'을 독점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냉혈한의 섬뜩한 눈빛과 비열한 미소가 두드러져 관객의 눈길을 집중시킨다. 악랄함을 강조한 애꾸 분장과 문신 등의 외모는 물론 서커스 쇼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위협적인 목소리로 '박수'를 요구하는 등의 애드립까지 더해 객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은 설날을 맞아 '새해연휴 선물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관객 및 명절 선물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로 1월 28일에서 2월 9일까지의 공연 예매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뮤지컬 은 바다, 차지연, 류정한,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4-01-24 13:29

오는 2월 6일 개봉을 앞둔 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가 진행되어 화제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의 아론 에크하트 역에 어울리는 한국 남자 배우는?'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사랑 받고 있는 김수현이 1위를 차지한 것.영화 은 인간이 창조해낸 불멸의 존재 ‘프랑켄슈타인’이 악에 맞서 인류를 구할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속에서 인간을 월등히 넘어서는 초인적인 힘과 불멸의 생명력을 가진 히어로로 등장한 '프랑켄슈타인'(아론 에크하트)은 그 어떤 히어로보다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킨다. 뿐만 아니라 아론 에크하트는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그의 영화 속 이름에서는 예기치 못했던 식스팩을 가진 금발 미남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중. 이 같은 매력적인 히어로 ‘프랑켄슈타인’에 어울리는 배우 1위로 뽑힌 김수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시니컬한 미남 외계인 ‘도민준’으로 분하여 초능력을 가진 불로불사의 존재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 캐릭터가 인간을 뛰어넘는 가공할만한 파워와 죽지 않는 신비로운 비밀을 가졌다는 점에서 아론 에크하트가 맡은 ‘프랑켄슈타인’과 김수현이 맡은 캐릭터 '도민준'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사한다. 이 같은 두 캐릭터의 공통점 덕분에 김수현이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김수현 외에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유연석과 정우, 그리고 영화계 최고의 미남 정우성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HOT한 스타들이 후보로 올라 네티즌들의 화제가 집중된 가운데, 영화 은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매력적인 뉴 히어로 ‘프랑켄슈타인’에 어울리는 배우로 김수현이 선정된 가운데, 신조차 두려워한 불멸의 영웅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은 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3 20:47

각본, 제작 뤽 베송, ,의 맥지 감독 연출과 케빈 코스트너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4월 3일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은 최고의 비밀 요원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블록 버스터. 은 다방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할리우드 액션의 정석을 보여주는 ,를 연출한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최강의 제작진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액션 스타 케빈 코스트너와 조니 뎁의 약혼자이자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엠버 허드가 합세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멈출 수 없는 최강 액션 영화 이 공개한 이번 포스터는 블랙 & 화이트의 세련된 이미지와 최고의 액션 스타 케빈 코스트너의 강렬한 포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켜 내야만 하는 전직 최고의 비밀 요원을 연기하는 케빈 코스트너는 서 있는 것 만으로도 비장미 넘치는 포스를 자랑한다. 4월 3일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특급 액션으로 극장가의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다.제작, 각본 뤽 베송, 감독 맥지, 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할리우드 섹시스타 엠버 허드까지 합세한 이번 영화 은 2014년 액션 블록버스터의 선두 주자로 4월 3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최고의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3 20:36

여행을 즐기는 이들은 많지만 정작 자신의 저서를 펴내 여행기를 알리고 돈도 벌 생각을 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지난 달 26일, 위닝북스에서 출간 된 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은 저자 문윤정이 지난 10년간 여행 작가로서 활동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여행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을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 쓰기를 통해 여행기를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저서로 펴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다.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는 여행 작가로 성공한 8인의 소개와 자신에게 어떤 테마의 여행서가 맞을지에 대한 콘셉트 고르기,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여덟 가지 팁 등이 담겨있다.특히 5장의 여행에세이, 3개월 만에 쓰는 책 쓰기 실전 노하우에는 여행서를 집필하기 위한 기획부터 출판사 계약, 책 출간까지의 방법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문윤정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서를 내고 여행 작가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 책 쓰기 방법을 몰라서 못쓴다는 하소연을 한다. 이 점이 매우 안타까웠고, 이러한 이들을 위해 지난 10년간 여행 작가로 활동해온 모든 노하우를 녹여내 책을 펴냈다”고 전했다.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국민 여행 작가 코치’라는 수식어답게 “내 이름으로 된 여행서를 출간하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여행 작가가 될 수 있다”며, “나는 여행도 하고 돈도 번다. 여행 작가는 평생 현역이다. 책에는 이러한 여행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담았다”고 힘주어 말했다.문윤정 작가는 여행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강연으로 중·고등학교, 대학교 뿐만 아니라, 각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실제로 여행을 다니며 돈을 버는 ‘국민 여행작가’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변곡점을 가져오는 것이다. 인생을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우는 일보다 신나는 일은 없을 터. 여행을 즐기는 이라면 여행자에서 여행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은 온·오프라인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3 20:13

소설가 이상덕이 2013 부천시 문화예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단편소설집 ‘무서운 학교’를 발간했다. ‘무서운 학교’를 포함, ‘오감도’, ‘피그말리온’, ‘산장으로 온 형사’, ‘산장에서 도를 이야기하다’, ‘교육사회학 강의실’, ‘스무 살의 추억’, ‘위작은 사절합니다’, ‘몰래편지’까지 총 9편이 수록되었으며 현대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부조리한 구조, 그리고 인간의 내적 욕망, 우리들의 삶을 자극하고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사건들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학교에 꿈이 있을 리가 있나요?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12년을 학교 다니면서 왕 뽑아주는 백성노릇만 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있는 꿈도 없어진다는 걸 알았죠. 조선시대 백성들한테 무슨 꿈이 있었겠어요? 우리는 모두 속고 있는 거죠. 이 사실을 알려서 세상을 뒤집어엎을 겁니다.” - ‘무서운 학교’ 중에서‘무서운 학교’는 학교를 다닐수록 꿈이 사라지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발견한 학생들의 비극적 사건을 통해 학교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평등사회를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계급사회가 왜 여전히 은밀하고 견고하게 존재할 수 있는지, 희생양이 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10대들의 고민과 결국 마주쳐야만 하는 운명을 담담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천재 시인 이상의 난해한 작품 세계를 대혁이란 인물을 통해 낱낱이 파헤친 ‘오감도’와 영화감독이 된 어린 시절의 친구 봉규와 애틋한 감정만 남기고 떠난 옥화를 회상하면서 피그말리온 효과를 역설하는 ‘피그말리온’, 희대의 살인마 방의 유전자는 한 남자의 희망처럼 이 세상에서 완전히 척결될 수 있었을까? 운명의 수레바퀴에 깔린 두 남자의 만남, 잘 짜인 구성이 돋보이는 ‘산장으로 온 형사’, 도를 깨우친다는 도가면을 파는 ‘구도가’에 낯선 손님이 찾아오면서 도에 대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산장에서 도를 이야기하다’에 이어 ‘교육사회학 강의실’은 교육이 계층이동에 기여해야 하는지 대학원 강의 형식을 빌려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의 본질에 대해 날선 토론을 하면서 독자가 문제에 답하도록 간접적으로 요구하고 있다.‘스무 살의 추억’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꿈을 잃고 사라져야만 했던 명덕이란 인물을 통해 인연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며, 거짓과 진실 앞에서 힘든 선택을 해야 하는 삼류화가의 이야기를 다룬 200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위작은 사절합니다’, 그리고 공장 여사원을 짝사랑하여 스무 통이 넘는 편지를 쓰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에 절망하는 사랑 이야기 ‘몰래편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9편의 단편소설들은 저마다 개성적인 사건을 품은 채 독자들에게 다가설 준비를 하고 있다.이 책의 소설들은 대체로 ‘낯설게 하기’의 구성방법을 취한다. 탄탄한 플롯과 정제된 문체 그리고 비슷한 이야기조차 들어볼 기회가 없는 듯 느껴지는 독특한 사건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삶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주제를 문제화 시키고 독자에게 계속해서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작품으로서의 묘미뿐만 아니라 내재적 비평 대상으로서의 묘미가 깊은 작품들로 평할 수 있다. 뚜렷하고 명백한 가치관을 가지고 소설을 끌어가면서도 결론은 독자가 내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상덕의 소설집 ‘무서운 학교’는 거짓과 위선으로 겹겹이 둘러싸인 세상을 한 꺼풀 벗기고 본질과 진실에 한 발짝이나마 더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3 19:10

귀에 익은 노래와 눈이 휘둥그레지는 플라잉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begopa**)’,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큰 스케일과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jihe8**)’ 등의 후기와 같이 활력이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성원을 받고 있는 ‘뮤지컬 구름빵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 시즌3’가 1월 26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시즌3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만큼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뮤지컬 구름빵’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공연 초반부터 등장하는 ‘뮤지컬 구름빵’만의 플라잉 액션은 더 높고 정교해졌으며 공중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다양한 포즈와 공중제비는 완벽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전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입체적인 무대구성과 도심과 하늘을 넘나드는 생생한 영상효과는 공연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따뜻하고 사랑스런 원작 이야기에 구름빵 애니메이션이 더해져 가족관객들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는 그야말로 막대한 스케일과 버라이어티한 요소들의 결정체로서 관객들로 하여금 ‘그 어떤 공연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퀄리티’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또한 극중 홍시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슬기는 이번 기회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으며 아빠와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이석우, 최인경 또한 어린이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긴 겨울방학에 비해 짧은 공연기간으로 앵콜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만큼 의 위엄은 높기만 하다. 2009년을 초연으로 전국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순수창작가족뮤지컬로 매 시즌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구름빵’이 시즌3를 통해 또 어떠한 기적을 만들어낼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1월 2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23 18:59

영화 의 제작사 ㈜영화사민들레, 시네마천국은 22일 “정유석이 김세연 감독이 연출하는 의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영화 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들의 현실을 그려낸 휴먼드라마로, 영화진흥위원회 2012년 독립영화 지원작, 서울영상위원회 2013년 하반기 독립영화 지원작으로 선정되며 충무로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에서 전도연의 전 남편인 ‘천수’와 에서 이성적인 마취전문의 ‘장석호’ 역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정유석은 살인용의자 트랜스젠터 ‘김민수’(안용준)의 무죄를 위해 힘쓰는 국선변호사 ‘김기주’ 역을 맡아 분노와 연민을 오가는 극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배우 정유석은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인사 드리는데, 좋은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된 것에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시나리오를 읽으며 받았던 강렬한 인상을 관객들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도록 하겠다”며 영화 에 캐스팅 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영화 는 단편영화 , , 을 통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김세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비정한 현실을 섬세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는 1월 24일 크랭크인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2 21:05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이후 10년 만에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는 혼자가 편한 14살 소년 로렌조가 우연히 매력적인 이복 누나 올리비아와 우연히 보내게 되면서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성장 영화이다.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니콜로 아만티의 동명 소설을 읽고 이 작품에 완전히 매혹되어 버린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상황 속에서도 연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영화를 완성해냈다. 그는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14살 소년 로렌조의 모습에서 불편한 몸 때문에 방 안에만 머무르려 하는 자신의 상황이 겹쳐져 더 큰 공감을 느꼈다며 수많은 소설 중 이 작품을 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주인공 로렌조 역은 신예 자코포 올모 안티노리가 맡았다. 촬영 당시 캐릭터와 동일한 14살이기도 했던 자코포는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로렌조의 섬세한 심리를 능숙하게 표현하며 훌륭한 데뷔식을 치뤘다. 올리비아 역을 맡은 테아 팔코는 로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제 포토그래퍼로, 전문 배우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 톤으로 여러 영화에 얼굴을 내비친 바 있다. 와 등을 통해 젊은 배우들을 발굴하는데 있어 탁월한 심미안을 보여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이번에도 완벽한 캐스팅으로 생명력 있는 영화를 만들어냈다.매번 훌륭한 사운드트랙들을 선정하는 감독은 이 영화에서도 더 큐어, 뮤즈,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아케이드 파이어 등 유명 뮤지션들의 음악을 선곡해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데이빗 보위의 명곡 ‘Space Oddity’의 이탈리아 버전 ‘Ragazzo solo, Ragazza sola’ 는 70대 거장 감독이 젊은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도 같은 대사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만든 가장 젊은 영화 는 오는 2월 27일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2 20:58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조은지, 특별출연 진구 그리고 유준상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제)이 지난 1월 16일(목) 54회차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영화 (가제)은 의도치 않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누군가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을 돕게 된 레지던트 ‘태준(이진욱)’이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류승룡과 이진욱은 영화 (가제)에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켜온 류승룡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남자 ‘여훈’이라는 지금껏 보지 못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후문.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등을 통해 브라운관 스타로 떠오른 이진욱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과 동행하는 레지던트 ‘태준’ 역으로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한편, (가제)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류승룡, 이진욱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카체이싱 장면이 22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연기파 두 배우의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고스란히 전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촬영 내내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 이들의 명품 연기가 어떤 명장면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촬영을 마친 후, 류승룡은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한 것 같다. 저의 새로운 모습을 빨리 관객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진욱은 “(가제)을 촬영하는 동안 제 자신도 몰랐던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영화 (가제)은 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창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두 배우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가제)은 2014년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22 20:56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연인들만의 독특한 여행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뉴질랜드는 어떨까? 아직 남아있는 남반구의 따뜻한 햇살이 깊어가는 사랑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줄 지도 모를 일이다. 마천루 속에서 쇼핑과 넘치는 인파로 심신을 지치게 하는 대도시보다는 아무래도 옛 정취가 남아있는 낭만적인 곳이 사랑여행으로는 제격이다.뉴질랜드의 더니든(Dunedin)은 우리에게 덜 알려진 곳이지만, 스코틀랜드의 오랜 전통이 남아있어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 곳곳이 새롭고 이국적이다. 오래된 협곡열차를 타고 더니든에 도착하면 빅토리아 시대로의 시간여행과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초콜릿투어가 우리를 반긴다.- 19세기 기차를 타고 아슬아슬한 협곡을 달리는 ‘타이에리 협곡 열차(Taieri Gorge Railway)’타이에리 협곡 열차는 19세기 말 건설된 유서깊은 철로 위를 달리는 관광열차다. 뉴질랜드 남섬의 더니든(Dunedin)에서 푸케랑이(Pukerangi)나 미들마치(Middlemarch)까지 운행한다. 타이에리 협곡 열차는 더니든과 퀸스타운을 오가는 당일치기 기차여행으로 인기가 높다. 퀸스타운까지는 연결돼 있지 않지만, 퀸스타운에서 푸케랑이까지 기차 도착시간에 맞춰 코치버스가 연결돼 있어 불편함이 없다.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남섬의 제1의 관광명소이니 더니든과 퀸스타운을 오가는 여행이라면 꼭 타볼 것을 권한다.타이에라 협곡 열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협곡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거나 험준한 바위산을 통과한다. 때문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기묘하고, 타는 내내 스릴감이 넘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타이에리 강을 지나는 높이 50m의 철교 위에서는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준다.더니든에서 푸케랑이까지는 2시간 정도가 걸리며,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으로 86뉴질랜드 달러이다. 더니든-미들마치 노선은 금요일, 일요일에만 운행한다.더니든의 종착지는 더니든 기차역이다. 스코틀랜드의 분위기가 가득한 더니든 기차역은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고색창연한 기차역과 주변의 꽃, 정원이 만들어내는 색채가 눈부시다. www.taieri.co.nz- 달달한 초콜릿 투어의 넘버원 여행지! ‘캐드버리 월드(Cadbury World)’뉴질랜드 초콜릿의 역사는 더니든(Dunedin)에서 시작됐다. 1894년 더니든에 캐드버리 초콜릿 공장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 더니든은 뉴질랜드와 호주 등지에서 초콜릿의 명가이자 최고의 산실로서 자리매김했다. 상대적으로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은 뉴질랜드에서 초콜릿 제조업은 꽤 큰 생산업에 속한다. 그 중 캐드버리는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큰 초콜릿 생산 공장이다. 다양한 종류의 캐드버리 초콜릿과 젤리, 아이스크림 등은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동안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되는 제과 브랜드이기도 하다.초콜릿 명가인 ‘캐드버리(Cadbury)’가 뉴질랜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 데는 뉴질랜드의 뛰어난 자연 환경에서 비롯된 낙농업 발달을 빼놓을 수 없다.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에서 카카오에 우유 등을 넣어 미립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낙농업과 유제품이 발달한 뉴질랜드는 맛도 있고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초콜릿을 생산하는 데 최적으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스코틀랜드 향기가 가득한 더니든에서 캐드버리 월드(Cadbury World)투어는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공장이라는 어감이 무색할 정도로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보랏빛의 공장 벽면이 눈에 띈다. 캐드버리 월드 초콜릿 공장에서는 초콜릿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더니든의 초콜릿 및 캐드버리 역사 등을 보고 배우는 초콜릿 센터 투어와 코코아 빈에서부터 초콜릿 완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여 둘러보면 된다. 투어 전에 나눠주는 비닐 봉지는 투어 중 수시로 떨어지는 공짜 초콜릿을 담기 위한 소중한 물건이므로 꼭 지참해야 한다. 코스를 다 둘러보고 나면 1층의 초콜릿 숍을 들르게 되는데, 초콜릿의 달콤한 향기에 취해 너무 많이 살 수도 있으니 지갑 사정을 한번 들여다봐야 한다.사랑을 고백하는 2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캐드버리 초콜릿을 선물해보자. 캐드버리 월드로 가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뉴질랜드에서 코 끝을 자극하는 달콤한 초콜릿 향기를 따라가보자. 종착지에 보랏빛으로 장식된 캐드버리 월드가 반겨줄 것이다.*투어 시간 연중 무휴(12월 25, 26, 31일과 1월 1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투어 가격 75분 투어 성인 $20, 45분 투어 성인 $14, 센터 투어 $5 (뉴질랜드 달러 기준)*전화 +64 467 7967*위치 Cadbury World, 280 Cumberland Street, Dunedin, New Zealand.*홈페이지: www.cadburyworld.co.nz- 캐드버리 초콜릿이 굴러떨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 ‘볼드윈 스트리트(Baldwin Street)’요즘 눈에 띄는 K3디젤 자동차 광고의 배경은 바로 더니든의 볼드윈 스트리트(Baldwin Street)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 곳은 캐드베리 초콜릿 카니발(Dunedin Cadbury Chocolate Carnival)의 마지막 날 25,000개의 초콜릿 굴리기 행사로도 유명한 곳이다. 광고에서 볼 수 있듯 볼드윈 스트리트의 아찔한 경사는 희한한 모습의 주택을 만들어 냈다. 급경사의 길을 따라서 집이 지어져 있어 집의 반이 경사에 묻혀 있는 모양이 이색적이다. 일반 버스나 힘이 약한 승용차는 올라갈 수가 없고 4륜 구동차량처럼 파워가 넘치는 차들만 이 가파른 길을 올라갈 수가 있다.뉴질랜드 관광청 한국지사 권희정 지사장은 “더니든은 뉴질랜드 남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코틀랜드 밖에서 가장 스코틀랜드다운 도시로 불린다”고 소개하며, “어디서든 사진을 찍어도 그림엽서가 되는 더니든 기차역이나 뉴질랜드의 명문대인 오타고 대학, 세인트 폴 교회(St. Paul’s Catherdral), 19세기에 지어진 라나크 성(Larnach Castle)을 구경하는 것도 빅토리아 시대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1-22 20:24

최근 중소기업청 발표에 따르면 생계유지를 위한 창업자가 10명 중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지속되는 장기 불황으로 인해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생계유지를 위한 별다른 대안을 찾지 못해 ‘생계형 창업’에 뛰어드는 이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가정경제회복을 위한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는 이때, 공부방창업연구소 김지나 대표가 공부방 창업에 성공한 178명의 선생님들의 사례를 분석해서 펴낸 책 가 진정성 있는 창업 지침서로 관심을 끌고 있다.저자는 공부방 운영경력 18년, 창업교육경력 9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선생님이자 창업 멘토이다. 그가 제시하는 창업의 성공 전략은 간명하다. 성공하고 싶은 간절함만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학벌이 좋지 않아도, 전공이 아니어도, 창업 자금이 전혀 없어도 괜찮다. 여러 창업 아이템 중에서 공부방 창업을 권하는 이유는 창업비용이 아주 적어서 실패해도 위험부담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거주하는 집에서 책상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 공부방이다. 또한 직업에 대한 보람도 있고 운영상 인건비나 유지비가 전혀 들지 않는, 보기 드문 고소득 교육전문 1인 기업이다. 인테리어비용이나 권리금 같이 투자비로 매몰되는 비용도 없어서 무작정 시도 해봐도 손해 볼 게 없다.실제로 저자는 공부방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1997년, 거실에 교자상 하나를 놓고 공부방을 시작하여, 2006년 다음 블로그에 를 오픈, 2014년 현재까지 공부방 선생님으로, 톡톡플러스(공부방 선생님들의 행복공동체)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가정뿐 아니라 수백 가정의 경제가 회복되고 행복을 되찾는 가슴 벅찬 체험을 하고 있다저자가 18년 동안 공부방을 운영해오면서 정말 이만한 직업이 없다고 느낀 이유는 가사와 육아 문제가 해결되고 정년이 없는 평생직장이라는 것도 있다. 저자도 물론 베테랑 공부방 선생님이 되고 창업 멘토로 많은 선생님들을 돕게 되기까지 어려운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직장 생활이 아닌 공부방 창업을 택했기 때문에 경력단절이나 해고의 염려 없이 18년 동안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4-50대 직장인들이 노후 생계에 대한 걱정을 하는 지금 그는 오히려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을 구상하고 있다. 부럽고 솔깃한가? 그렇다면 당신도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늦기 전에 오늘 시작하라. 성공하는 사람은 아주 간단하게 시작한다고 한다. 그저 시작하는 것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창업 예비자에게 더욱 권한다.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22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