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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뜨거운 멜로를 그려낸 영화 가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관객들은 개봉을 앞두고 " 개봉하는 거 같은데.. 와 이거 대박뉴스인데...(@ozbu****)", "가 제임스 그레이 인생 명작이라는데 보고 싶네요(@chilly****)", "흠, 그러고보니 전 제임스 그레이 작품은 빼고 dvd로 봤네요. 극장에서 꼭 봤음 좋겠어요.(@too_os****)" 등 개인 SNS에 개봉을 기다리는 마음을 과감 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 이처럼 영화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에는 해외 평단과 관객들이 뜨거운 극찬을 보냈기 때문이다. 는 이미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작으로 상영, 프랑스 영화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영화 BEST 10에도 뽑혔다. 또한 미국비평가협회가 인정한 독립영화 TOP10에도 당당히 선정되어 작품성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저명 있는 매거진들이 앞다퉈 에 대한 극찬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워싱턴 포스트는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영화사에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며 그의 뛰어난 연기력을 극찬했으며 월스트릿 저널은 "배우들이 선보이는 로맨스는 가히 천재적이다"라고 호평하며 배우들이 선보이는 품격있는 열연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여기에 "당신의 마음을 움켜쥘 영화"(시드니 모닝 세럴드), "뜨겁고 거대하며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 러브스토리"(토탈 필름), "남자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섬세한 영화"(버라이어티) 등 다른 유력지들까지 에 매료되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 여기에 가 공개한 예고편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영화 는 세상 모든 사랑은 끝났다고 믿는 한 남자에게 나타난 두 여자, 그 모든 것을 욕망한 그의 위험한 러브스토리.영상은 극 중 전혀 다른 매력의 두 여자를 만나게 되고 점점 빠져들면서 어느 누구와도 진지한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는 '레너드'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호아킨 피닉스 뿐만 아니라 함께 열연한 기네스 팰트로, 비네사 쇼의 열연을 기대케 하는 영상들이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관람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특히 사랑을 하고 있지만 각자 외로운 세 남녀와 갈수록 점점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호아킨 피닉스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세상 모든 사랑은 끝났다고 믿는 한 남자에게 나타난 두 여자. 그 모든 것을 욕망한 그의 위험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영화 는 오는 1월 23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5 20:49

는 인간의 심장을 먹어야 하는 여우요괴가 인간의 마음을 훔치려 했지만 결국은 인간에게 배신을 당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로 결말을 맺는 의 후속작이다. 영화 로 금마장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우얼샨 감독의 연출과 조미, 주신, 진곤 등 중화권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가 오늘 예고편을 공개했다.는 무협 판타지의 최강 신화라는 말에 걸맞게 예고편조차도 엄청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를 뽐내고 있다. 여우요괴가 500년동안 갇혀 있던 얼음 감옥의 모습과 그 안의 아름답지만 왠지 섬뜩한 여우요괴의 모습을 시작으로 여우요괴의 꾀임에 넘어가 겉모습을 바꾸는 공주와 여우요괴의 요염한 자태를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여우의 요술에 빠졌지만 여전히 공주만을 사랑하는 곽장군의 헌신적인 모습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전쟁 장면과 여우 요괴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선보인다. 중국 영화 역대 최단기간 최다관객 동원하여 신기록을 달성하여 국내에서도 큰 관심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4년 새해를 장식할 판타지 멜로 는 오는 1월 29일 최초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5 20:45

1월 23일, 아찔한 손길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두 명의 여인의 이야기, 가 개봉한다. 는 ‘하녀방’이라는 생소하고 낯선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먼저 ‘아이돌을 지망하는 하녀-아유미’의 이야기다. 그녀는 연예계 진출 교두보로 아키하바라에 있는 코스튬 술집, ‘모에모에 하녀방’에서 일하고 있다. 가게에서 가장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유미지만 연예계로 진출할 기미가 없자 점차 조급증이 난다. 이를 눈치 챈 점장 타케시는 최근 알게 된 기획사 사장 이츠키를 소개해 주고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 아유미는 사장에게 특별 서비스를 하며 데뷔를 계획한다. 그리고 이런 아유미를 질투하는 ‘히토미’. 그녀는 ‘아키바 동아리’에 속한 선배 켄이치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켄이치는 ‘모에모에 하녀방’에서 일하는 아유미에 푹 빠져서 히토미를 기억조차 못한다. 어떻게든 켄이치의 마음을 돌려놓고 싶은 히토미는 동아리 동료 타나카와 니로의 힘을 빌려 아유미의 신변 조사에 착수하고, 아유미를 함정에 빠뜨리기로 한다. ‘아유미’와 ‘히토미’의 신경전과 그녀들의 아찔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오는 1월 23일, 차가운 겨울을 녹여줄 화끈한 특별서비스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5 20:40

최고의 패셔니스타 차예련과 대한민국 대표 훈남 조현재가 스크린에서 만났다. 조현재와 차예련의 커플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는 떴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 ‘발연기 여신’이라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 감독이지만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라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콧대 높은 안하무인에 발연기가 주특기인 톱스타 여배우가 19금 예술영화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두 캐릭터의 만남과 나란히 서있는 것 만으로도 케미 돋는 조현재-차예련의 커플 캐스팅이 어우러져 2014년 가장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를 통해 두 배우 모두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지우고 새로운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젠틀하고 자상한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배우 조현재는 이 영화를 통해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음은 물론 까칠한 허당 캐릭터로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차갑고 도도한 매력녀로 사랑 받은 차예련은 연기에 ‘연’자도 모르는 톱 스타로 변신해 감춰진 그녀만의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매력을 입고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복귀하는 이들이 보여줄 연기변신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달달한 데이트 무비로 완성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 개봉확정과 동시에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주연배우의 표정만으로도 유쾌하고도 발칙한 극의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안하무인 톱스타 여배우로 분한 차예련의 장난스럽고 새침한 표정과 이에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옴짝달싹 못하고 꽉 잡힌 조현재의 표정이 코믹하게 그려져 극 중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상상을 초월하는 발연기와 여배우의 높은 콧대로 ‘홍감독’을 괴롭히는 그녀의 ‘어메이징한 어장관리가 시작된다!’는 카피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까칠하기 그지없는 허당 감독 조현재를 들었다, 놨다 하는 거침없는 여배우의 매력 또한 관전포인트로 궁금증을 낳고 있다. 초절정 허당 미녀와 19금 전문 감독이 만나 펼치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는 오는 2월 2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5 20:33

매력적인 두 남녀 조쉬와 몰리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담은 영화 이 오는 1월 23일(목) 개봉일을 확정지었다.2013년 산호세 영화제 코미디 부문, 2013년 바하마 국제 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을 받은 은 존 버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사랑스러운 여배우 오브리 달러와 쉐인 맥래가 남녀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영화 은 조쉬와 몰리가 서로의 애인과 함께 몰리 엄마의 결혼식이 있을 시카고로 가기 위해 공항을 향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출발하기도 전에 애인과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게 되는 조쉬와 몰리. 여친과 헤어진 지 몇 시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공항에서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조쉬와 헤어진 남친에게 배신감에 사로잡혀 슬픔과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는 몰리는 공항에서 마주치게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전화를 받게 된 조쉬는 급작스러운 아버지의 시한부 선고를 듣게 되고, 죽기 전 조쉬의 신부를 보고 싶다는 아버지의 소원에 얼떨결에 몰리와 약혼을 했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유쾌달달한 로코 영화이 곧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4 20:38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선 감동을 전하며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제작: 오넬컴퍼니)가 2014년 3월, 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뮤지컬 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여우신인상(차지연)을 비롯해 2011년 제 5회 더뮤지컬어워즈 5관왕, 2012년 예그린 어워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뮤지컬 를 위해 국내 최고의 제작진 윤일상 작곡가,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프로덕션에서는 추가 곡 작업을 통해 '송화'와 '동호'의 드라마를 더욱 강조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팝, 록 등 다양한 서양 음악과 판소리의 신선한 조화를 통해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2014년 에는 두 번의 공연에 걸쳐 검증된 배우들과 신선한 목소리를 낼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대를 더한다.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하는 '송화' 역은 초연부터 함께한 소리꾼 이자람과 배우 차지연이 다시 맡았으며, 배우 장은아가 새롭게 투입됐다.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이자람과 탄탄한 보이스로 매 작품 감동을 선사하는 차지연은 2년 동안 더욱 깊어진 '송화'를 연기한다. 또한 '보이스 코리아'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와 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 장은아가 새로운 '송화'로 합류했다.아버지 '유봉'에 반발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동호'는 배우 마이클리, 송용진, 지오가 맡는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마이클 리와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송용진, '불후의 명곡'에서 가창돌로 주목 받은 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동호'로 변신한다. 진정한 소리에 대한 갈망으로 결국은 송화의 눈을 멀게 하는 비정한 아버지 ‘유봉’ 역할은 배우 서범석과 양준모가 다시 맡아 열연한다. 뮤지컬 는 순백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영혼을 치유하는 깊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2014년 봄,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14 20:35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7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이 12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며 최다 부문 3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 당초 해외 유력매체인 타임, 롤링스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발표한 “올해(2013) 최고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고,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10개 부문이 노미네이트 되며 골든글로브 수상에 유력후보로 점쳐졌던 . 그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듯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룬 것. 앞선 뉴욕비평가 협회상, 전미비평가 협회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유력 수상후보로 여겨졌던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골든글로브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어서 여우주연상-코미디/뮤지컬 부문에서는 에이미 아담스가 의 줄리 델피, 의 메릴 스트립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 등의 작품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코미디/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부문에서 당당히 수상, 제 71회 골든글로브 최다 수상을 이뤄내며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은 골든글로브 시상식 뿐만 아니라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무려 10개 부문이나 노미네이트 되며 그 수상 열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월 16일(현지시각) 발표예정인 제 86회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내역과 수상결과에도 전 세계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개 부문 최다 수상을 하며 영화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고 있는 은 오는 2월 20일 개봉, 국내 관객들과 뜨겁게 만날 예정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4 20:32

1994년 혜성같이 등장해 격이 다른 탐정들의 추리와 액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쌓아온 의 10주년 기념대작 가 2월 13일로 개봉을 앞당기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의문의 의뢰인으로부터 제한시간 12시간 동안 3개의 수수께끼를 해결해야 하는 사건을 의뢰받은 코난과 탐정들의 절체절명의 순간들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번 예고편은 ‘코난이 돌아왔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흘러나오는 코난의 주제곡으로 관객의 귀까지 사로잡는다. 이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를 쫓는 코난, 그러한 코난 일행을 습격하는 괴한들로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을 예고한다. 더불어 정체까지 탄로난 코난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 어느 때보다 사건 해결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상케 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예고편에는 코난을 비롯한 고교탐정 하인성, 백준수, 괴도 키드 등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이번 예고편이 명실상부 ‘꽃미남’들이 총출동하는 추리 올스타전임을 예고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할 전망이다. 개봉작마다 약 60만명 이상의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최고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아 온 의 이번 작품은 일본 개봉 당시 ‘지금까지의 극장판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어 국내 흥행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2월 13일로 예정보다 개봉을 일주일 앞당겨 팬들을 찾아갈 예정.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4 20:29

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선보이는 사진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4개 국공립 미술관(서울시립, 대전시립, 경남도립, 광주시립)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하는 “미술관 속 사진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본 전시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중적 정체성을 갖게된 현대인의 자아를 주제로 한다. 사진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사진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가들의 영상 및 설치 작업, 현직 사진 기자의 작업, 그리고 SNS에 업로드 되는 사진을 이용한 참여형 영상 설치 작업까지 포함한다.본 전시는 ‘사진과 미디어’라는 주제 하에 새로운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중적 정체성을 갖게 된 현대인의 자아를 주제로 한다. 사진작가들의 작품(구상모, 박찬민, 백승우, 원서용, 장태원, 정희승, 한성필)뿐만 아니라 사진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가들의 영상 및 설치 작업(강영민, 이문호, 이상현, 조이경, 하태범), 신문 보도 사진 및 현직 사진 기자의 작업(박종근), 그리고 SNS에 업로드 되는 불특정 다수의 사진을 이용한 참여형 영상 설치 작업(차지량)까지 포함하여 미디어 환경 속 현대인의 삶을 반영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기인 동안 잠자고 짧은 동안 누웠던 것이 짧은 동안 잠자고 기인 동안 누웠었던 그이다. 네 시에 누우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리고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 리상 - 나는 리상이라는 한 우스운 사람을 안다. 물론 나는 그에 대하여 한쪽 보려 하는 것이거니와. - 은 그에서 그의 하는 일을 떼어 던지는 것이다. 태양이 양지쪽처럼 내리쪼이는 밤에 비를 퍼붓게 하여 그는 레인코트가 없으면 그것은 어쩌나 하여 방을 나선다.이상(1932), “지도의 암실”, ‘이상 소설 전집’, 민음사, 2012, p.7.전시 부제인 ‘새벽 4시’는 물리적인 시간을 의미하기 보다는 새로운 차원의 공간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을 의미하는 하나의 메타포이다. ‘새벽 4시’는 문학가 이상이 1932년에 ‘비구’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단편소설 ‘지도의 암실’에서 인용한 개념으로, 소설 속 주인공이 새벽 네 시에 잠들며 자기 자신, ‘리상’을 만나는 순간을 의미한다. 불을 켜 둔 채 잠이 든 ‘리상’은 상상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는 풍경과 시간을 유영하며 극장도 가고, 여자도 만나고, 동물원도 가고, 화장실도 간다. 하루 일과를 가상의 지도 위에서 보내는 것이다.미디어 환경 속 현대인의 삶을 가장 직설적으로 반영하는 이미지는 ‘밤’과 ‘빛’, 그리고 그 안에서 다중적으로 활동하는 ‘자아’라고 할 수 있다. 훤하게 형광등을 켜두고 새벽 4시에 잠자리에 드는 1932년 ‘리상’의 방. 불을 다 끄고도 컴컴한 방에서 눈부신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면서 페이스북에 체크인을 하고,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플레이하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2014년의 방. ‘리상’이 잠자리에 들며 그리던 가상의 지도, 곧 ‘지도의 암실’은 오늘날 우리에게 현실이 되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는 사실로 읽힐 수도 있고, 가짜로 인식될 수도 있으며, 혹은 의도적으로 허구를 표방하려한 진실로 해석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밝혀내는 것은 더 이상 주요한 화제 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상과 현실, 진짜와 가짜, 너와 나의 시공간이 혼재하는 새로운 세계에서 뒤섞인 이미지와 텍스트들은 그들 존재 자체로 이미 다른 층위의 의미를 갖게 된 시대가 바로 오늘날이다. 그 혼돈의 공간 속에서 현대인들은 유영하며 연유 모를 소외감과 연대감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본 전시는 이렇듯 어느 한 쪽으로 규정할 수 없는, 혹은 이미 규정이라는 과정이 무의미해진 모호한 자아, 기억, 풍경, 그리고 부유하는 이미지와 정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안하고자 한다.전시명- 사진과 미디어 : 새벽 4시전시기간- 2014. 1. 28(화) - 3. 23(일)개막식- 2014. 1. 28(화) 오후 5시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전시부문- 사진, 영상, 설치전시작가- 강영민, 구상모, 박종근, 박찬민, 백승우, 원서용, 이문호, 이상현, 장태원, 정희승, 조이경, 차지량, 하태범, 한성필전시구성하이라이트이문호, , 2011, Inkjet Print, 150 x112cm몇 해 전,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알려진 신혼부부 장기밀매 살인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연출하여 찍은 사진으로, 아무리 극단적으로 충격적인 소식일지라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더욱 충격적인 정보와 함께 망각되고 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을 우회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박종근, , 2010우리가 접하는 신문 속 사진들은 촬영된 사진의 극히 일부분이거나, 특정 관점으로 재편집된 이미지이다. 사진 기자 박종근(중앙일보)은 신문 지면에 보도될 인물을 촬영할 때마다 자신만의 앵글로 인물 주변 풍경을 포함한 사진을 아카이빙 해 왔다. 박종근 기자의 이러한 작업들은 보도된 최종 이미지와 실제 촬영된 상황 사이의 흥미로운 간극을 제시하며, 잘려나간 그들의 실재를 더욱 잘 드러내는 단서로서 기능한다. 한성필, , 2011, Chromogenic Print, 179 x 270 cm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4-01-14 20:04

영어 교육 콘텐츠 제작사 쌤에듀테인먼트는 랩으로 영어단어를 외우는 특허출원 학습법을 담은 ‘랩으로 통암기하는 고등 영단어 기본편’(이하 랩통 고등 영단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랩통 고등 영단어는 영어 단어를 주제별로 구성, 하나의 노래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제작된 영어 교육 콘텐츠다. 노래는 요즘 청소년들이 즐겨 듣는 중독성 있는 K-pop 수준으로 만들어져 듣다 보면 단어가 다 외워진다는 것이 특징이다.이 책은 단순히 멜로디에 단어만 열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제별 필수 단어를 하나의 스토리로 제작하여 암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어려운 발음기호를 과감히 없애고 과학적인 우리말 발음 표기를 택하여 보다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한 곡당 필수 영단어 70개와 연관 단어 30개를 포함해 모두 100개의 단어가 수록돼 있으며, 한 시간 이내에 100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이밖에 시험에 많이 출제된 구와 수능 어휘 실전 300문제, 수능 기출 속담도 수록돼 총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암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쌤에듀테인먼트 양재훈 대표는 “노래로 영어 단어를 외우면 보다 빠르게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방식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된다”며 “랩통 고등 영단어는 새롭게 개정된 영어 교과서 내신, 수능, EBS에 나온 단어들을 모두 포함하고 7일 동안 고등 필수 영단어 1,000개를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한 획기적인 콘텐츠”라고 설명했다.랩통 고등 영단어는 주요 온라인 서점과 전국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12,000원

도서출판 | 오은정 기자 | 2014-01-14 19:34

급격한 환경 변화와 과열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숲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의 가치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숲의 치유적 효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 숲의 예방적·치유적 역할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000년대 초반 독일, 일본에서 대체 통합의학의 하나로 각광받기 시작한 뒤 국내에 도입됐으며 현재 암, 아토피, 알레르기, 고혈압, 우울증 등 환경성 질환이나 생활습관성 질환과 관련된 치유 효과 규명 작업 및 전문화된 치유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이다.더불어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매니지먼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실제 하루 20분 명상으로 불안감이 줄어들고,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준도 낮아진다는 사실도 발표되었다. (출처: 미 국립과학원회보, 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팀)이 같은 흐름에 따라 외부와 차단된 Stress Free Zone에서 숲 트레킹과 명상 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적 치유 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 선마을과 마운틴 전문매거진 월간산은 ‘자연 그대로의 아웃도어! 명상 숲 트레킹 여행’을 실시하며, 치유의 숲 트레킹과 명상으로 힐링을 체험하고, 과학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체득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다.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 선정된 선마을,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 선정된 웰에이징 체험센터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는 곳이다. 선마을은 종자산에 둘러쌓여 있고 산소농도가 도심보다 높은 21.5%로 높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방출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도 해준다.임업연구원 강하영 박사팀과 충북대 정의배 교수팀은 편백나무, 잣나무 등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정유를 실험용 쥐에게 쏘인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20~40% 감소한 사실을 밝혀낸 바 있는데, 선마을에는 잣나무와 편백나무가 있는 총 10개의 트레킹로가 있다.명상 숲 트레킹 여행은 치유의 숲 트레킹, 명상, 이완과 휴식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트레킹 프로그램으로는 바른 걷기자세에 대한 이해와 걸으므로써 얻을 수 있는 이로움 설명하며 움직이는 즐거움 및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 종자산 걷기혁명 트레킹, 걷는 즐거움으로 심폐지구력 및 근지구력 향상시켜주는 산림치유워킹이 진행되며, 명상전문가들과 함께 트레킹을 체험한다.명상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 속 자연과 교감으로 최고의 휴식과 재충전을 주는 산림치유명상, 복뇌 호흡으로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세로토닌 명상,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전신 이완 와식명상을 진행한다.더불어 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감정이 회복시켜주는 커플요가, 트레킹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체 좌우 밸런스 높이는 싯핏 트레이닝법을 배우며, 1인 6식이 제공되는 친환경 식사와 함께 내 몸안의 주치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을 임상영양사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완과 휴식을 위해서 디톡스스파(탄산천, 암반욕, 황토찜질방, 히노키탕, 힐링터치테라피)도 체험할 수 있다.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 사랑방 모임도 진행된다.명상 숲 트레킹 여행은 2월 14일~16일(금~일), 2박3일간 선마을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55만원(1인) 이다. 이 여행은 매월 1회 운영되며 2월 14일 오전 11시 삼성역 7번출구 앞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4-01-14 18:51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선 감동을 전하며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제작: 오넬컴퍼니)가 2014년 3월, 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뮤지컬 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토대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2010년 한국뮤지컬대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여우신인상(차지연)을 비롯해 2011년 제 5회 더뮤지컬어워즈 5관왕, 2012년 예그린 어워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뮤지컬 를 위해 국내 최고의 제작진 윤일상 작곡가,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프로덕션에서는 추가 곡 작업을 통해 '송화'와 '동호'의 드라마를 더욱 강조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팝, 록 등 다양한 서양 음악과 판소리의 신선한 조화를 통해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2014년 에는 두 번의 공연에 걸쳐 검증된 배우들과 신선한 목소리를 낼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대를 더한다.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하는 '송화' 역은 초연부터 함께한 소리꾼 이자람과 배우 차지연이 다시 맡았으며, 배우 장은아가 새롭게 투입됐다.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이자람과 탄탄한 보이스로 매 작품 감동을 선사하는 차지연은 2년 동안 더욱 깊어진 '송화'를 연기한다. 또한 '보이스 코리아'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와 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 장은아가 새로운 '송화'로 합류했다.아버지 '유봉'에 반발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동호'는 배우 마이클리, 송용진, 지오가 맡는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마이클 리와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송용진, '불후의 명곡'에서 가창돌로 주목 받은 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동호'로 변신한다. 진정한 소리에 대한 갈망으로 결국은 송화의 눈을 멀게 하는 비정한 아버지 ‘유봉’ 역할은 배우 서범석과 양준모가 다시 맡아 열연한다. 뮤지컬 는 순백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영혼을 치유하는 깊은 이야기와 음악으로 2014년 봄, 관객들에게 또 한 번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4-01-14 14:50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이하, 백사난)가 1월 19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공연을 마치고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연장공연을 실시한다.백사난은 2001년 초연 이후 12년간 135개지역, 2,800회 공연, 80만 관객의 감동을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공연브랜드이다.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하여 뒤집은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2013년 12월, 뮤지컬로 다시 만난 백사난은 뮤지컬로 최적화된 새로운 버전의 대본과 중대극장 규모의 공연장에서의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작품 전편을 이끌어가는 드라마틱한 음악과 안무로 주인공 반달이의 마음을 오늘의 감각에 담아 고스란히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세대를 넘어 관객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 명작임을 입증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모여든 가족 관객들과 50대, 60대의 중년 관객들,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맞이한 20대, 30대 관객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관객층 또한 백사난의 이력이다. 연극에서부터 불려졌던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보는 공연”이라는 별칭이 뮤지컬에서도 입증되었다. “10년 전에 친구 혹은 연인과 봤던 연극을 결혼 후 내 아이와 함께 뮤지컬로 관람했다”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10년 후가 기대되는 공연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제 모든 세대를 사로잡는 단 하나의 뮤지컬로써 두번째 여정을 시작한 백사난은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로 공연에서는 연극의 추억을 간직한 기관람자를 위한 지난 백사난 티켓을 소지자 20% 할인, 평일 낮시간 활용이 용이한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나, 주부들을 위한 화,수,목요일 낮 3시 공연 마티네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으로 추천하는 뮤지컬 백사난은 1월 24일부터 2월 1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연장공연을 거쳐 2월 22일, 23일 대전공연,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광주공연으로 지방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4-01-14 13:15

2013 MBC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공중파뿐 아니라 출판계에서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의 모티브가 된 원작 소설 (마음의숲)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의 성공 뒤에는 그 모티브가 되었던 두 권의 원작 소설이 이미 출간되었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의 뼈대를 잡아 놓았던 것이다. 보통 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의 경우 종방 이후 소설로 출간되는 것과는 다르게 소설 는 3년여간의 드라마 기획 과정에서 수집한 1천 매 분량의 자료를 방송보다 먼저 소설로 풀어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이 갖는 힘은 이뿐만이 아니다. 드라마 는 시나리오화하는 과정에서 여러 인물들과 에피소드가 대거 생략되었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하듯 마치 한목소리로 듣는 효과로 소설을 읽어 내려가는 힘이 있다. 역사적인 갑론을박이나 이전 작품과의 비교, 그리고 드라마와 소설과의 차이를 느끼기 위해 독자들은 계속해 원작 소설 를 찾고 있다. 어쩌면 이 소설은 이 시대 우리에게 화두를 던질 만큼 진정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강인한 인물상을 제시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앞으로 계속될 드라마 의 스토리가 점점 더 궁금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닐까.소설 를 통해 독자들은 ‘공감’하고 있다. 마치 자신이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갔던 ‘기황후’가 된 것처럼.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시기와 질투, 그리고 한 여인의 애절한 눈물을 통해 우리는 함께 분노하고 좌절하며 희열을 느끼고 있다. 이 모든 ‘공감’을 독자의 한마디를 통해 말해 본다. “한 번 잡으면 손에서 절대 놓을 수 없는 소설이다.”소설 는 특히 같은 시기에 같은 제목으로 여러 권의 책이 출간되며 독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MBC 드라마 의 원작 소설이 무엇인지 언뜻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의 방영이 결정되면 왕왕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러 출판사에서 그저 ‘기황후’란 소재만 가져다 이야기를 만들어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앞다투어 출간한 기황후에 비해 마음의숲 출판사에서 출간된 소설 (마음의숲)는 원작으로서 그 존재가 특별하다.장영철, 정경순 작가는 원작 소설을 통해 드라마에서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기황후’를 오롯이 살려낸다. 또한 소설 ‘작가의 말’에서 “앙상한 뼈대와 빈약한 살점에 스토리를 입히고 생기를 불어넣어 21세기에 요구되는 기황후를 재현해 내는 이번 작업에 형벌과도 같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히면서, ‘기황후’라는 인물을 현대에 다시 되살릴 때에 일었던 논란에 대해 답한다.드라마 , 등으로 선 굵은 필력을 자랑하는 장영철 작가는 섬세한 문체가 돋보이는 정경순 작가와 콤비 작가로도 유명하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은 오랜 작가 활동으로 이미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3년 부진했던 출판 시장에 불을 지폈던 이들의 소설 가 예약 판매 당시 매진을 기록하고, 포털사이트 Daum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집계되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작가의 네임 파워가 월등했던 것도 성공 요인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드라마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룬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원작 소설이 출판계에서도 화제를 몰며 성공 가도에 오른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원작 소설’이라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 같은 영상 매체의 부수적인 역할이 아닌 소설 그 자체로 충분히 문학적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시나리오 작가를 지망하는 이들에게 소설 는 ‘드라마 문학’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드라마 가 공중파에서 독보적인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하고 있는 것처럼 소설 도 2014년 출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우뚝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서출판 | 임종태 기자 | 2014-01-13 17:07

영어울렁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백배 공감할 코미디 영화 (수입: 알토미디어 | 배급: 인벤트 디 | 제공: 비앤컴패니)이 2월 6일 국내 개봉한다. 제 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은 전 세계 영어울렁증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베를린국제영화제와 국내에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서 상영될 때마다 관객들의 열혈 지지를 받은 화제작이다.은 평범한 아줌마 ‘샤시’의 영어를 향한 고군분투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이다. 빼어난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 뛰어난 요리솜씨까지 흠잡을 데 없는 ‘샤시’는 완벽한 내조의 여왕이다. 하지만 힌디어와 함께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인도에서 영어를 못하는 ‘샤시’는 남편과 아이의 무시에 상처 받으며 점점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 사는 조카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샤시’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 모르게 영어학원을 찾아가고, 엄마도 아내도 아닌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일어난 기적처럼 놀라운 변화를 경쾌하게 담아낸 은 인도 개봉 당시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등을 잇는 최근 인도영화 흥행작 반열에 올랐던 작품이다.의 성공비결은 바로 누구라도 공감 가능한 따뜻한 스토리와 탄탄한 작품성에 있다. 주인공 ‘샤시’가 겪는 영어 콤플렉스는 사실 영미권을 제외한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인 고민거리이다. 속 ‘샤시’가 간단한 영어 발음을 헷갈리고 뉴욕 카페에서 커피 주문마저 긴장해 머뭇거리는 장면들은 자신 없는 영어로 해외를 다녀온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내용이다. 또한 인도의 작은 집에만 머무르며 주부 또는 엄마로만 살아가던 ‘샤시’가 뉴욕 맨하탄으로 건너가 다국적 사람들과 어울려 영어 수업을 들으며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중년 여성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뉴욕 맨하탄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기쁨을 느끼는 ‘샤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의 히로인 ‘샤시’가 보여준 우아하지만 강인한 아름다움이 포스터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티저 예고편 역시 주부로서의 소외감, 영어가 부족한 여행객들이 겪는 난처함, 새로운 도시 뉴욕에서 만나는 즐거움 모두가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게 녹아있어 영화에 대한 기분 좋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국내에서도 , , 이 크게 흥행에 성공하며 인도영화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의 개봉은 앞선 영화들을 잇는 또 하나의 화제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줄 단 하나의 영어수업 은 다가오는 2월 6일 개봉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3 17:06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고, 앞으로도 볼 수 없을 르누아르 부자의 매혹적 예술 세계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제65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폐막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제86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프랑스 대표작으로 선정되며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영화 가 2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뼈가 굳어져가는 병에 걸린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꿈에 그리던 뮤즈 데데를 만나 다시 예술혼을 불태우지만, 그녀가 그의 아들 장 르누아르와 깊은 사랑을 나누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한 폭의 명화를 보는 것 같은 영상미와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그린 영화 . 이 작품의 연출은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작가 귀욤 뮈소의 두 번째 장편 소설 ‘완전한 죽음’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의 감독 질 부르도스가 맡았으며, 프랑스의 전설의 배우 미셸 부케가 오귀스트 르누아르를, 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줬던 아역배우 뱅상 로티에가 장 르누아르를, 떠오르는 차세대 프랑세즈 의 크리스타 테렛이 뮤즈를 연기해 프랑스 신, 구 배우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의 촬영 감독 리판빙, 과 의 의상 디자이너 파스칼린 샤반네, 의 음악 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등의 화려한 제작진의 참여로 더욱 아름답고 매혹적으로 빛나는 영화 . 칸영화제가 주목하고 자국 내에서 뜨거운 극찬을 받은 이 작품은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따뜻한 색상과 빛의 달콤한 흐름, 사랑... 그 모든 것이 당신에게 꿈 같은 황홀함을 전할 것이다 _-Detroit News”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앞으로도 볼 수 없을 르누아르 부자의 예술세계! -The Patriot Ledger” “마치 명작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다! -New York Post” “관능적이고 정교하며 시각적으로 화려한 작품!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끌리게 될 것! -SSG Syndicate” 등의 열광적 극찬을 얻었으며, 국내에서는 주한프랑스문화원과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이 주관한 영화제 프로그램인 시네프랑스에서 공개되어 “르누아르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네이버_moos****), 영화 를 통해 두 위대한 예술가의 삶에 한 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네이버_luna****), 예술가의 삶을 소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이다. (네이버_jung****), 흘러감 속에서 스며오는 아린 느낌. 영상마저도 그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힐링이 되는 영화. (다음_우주****)” 등의 찬사를 받았다. 르누아르 부자의 예술 세계를 스크린에 펼쳐내며 한 폭의 명화를 보는 것만 같은 황홀경의 감정을 전하는 아름다운 영화 는 2014년 2월 13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살아 있는 예술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3 17:02

2014년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신세계를 선보일 애니메이션 (감독: 토마스 자보, 헬레네 지라드|수입/배급: 판씨네마㈜|개봉: 2014년 2월)가 2월 국내개봉을 확정하고, 특별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작은 곤충들의 경이로운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영화 는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DVD, 블루레이 판매량 65만 이상을 돌파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3D 애니메이션. 게다가 ‘작은 녀석들의 놀라운 도전’(Le Monde), ‘슈퍼미니는 대단함 그 차제다.”(Télé Poche), ‘위대하고 아름다운 성공’(Parents) 등 외신의 찬사까지 이어지고 있어 영화의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생생한 자연의 실사 배경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법을 통해 자연적인 요소를 실물 그대로 구현함과 동시에 상상의 곤충세계를 구축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작품은 대사와 나레이션을 배제하여 곤충들의 대화를 상상하며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창의력을 증진시킨다. 는 높은 3D 기술력과 독창성으로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작은 곤충들의 경이로운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영화 는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DVD, 블루레이 판매량 65만 이상을 돌파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3D 애니메이션. 게다가 ‘작은 녀석들의 놀라운 도전’(Le Monde), ‘슈퍼미니는 대단함 그 차제다.”(Télé Poche), ‘위대하고 아름다운 성공’(Parents) 등 외신의 찬사까지 이어지고 있어 영화의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생생한 자연의 실사 배경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법을 통해 자연적인 요소를 실물 그대로 구현함과 동시에 상상의 곤충세계를 구축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작품은 대사와 나레이션을 배제하여 곤충들의 대화를 상상하며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창의력을 증진시킨다. 는 높은 3D 기술력과 독창성으로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개미들이 설탕을 들고 한 줄로 이동하고 있는 특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작은 무당벌레 한 마리가 개미들의 뒤를 잇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모험을 펼치게 될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거대한 자연 배경과 손톱만큼 작은 곤충 세계의 만남이 경이롭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티저 포스터 공개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한 는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2014년, 처음 만나는 신세계를 선사할 영화 는 숲 속에서 산책을 하다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가족을 잃어버린 장난꾸러기 무당벌레 ‘땡글이’가 개미들과 함께 거대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 상상초월 특급 어드벤처로 2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4-01-13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