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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nos Guitar Duo는 각각 한국과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자 작곡가 ‘최인’과 ‘파울-에릭 쇠더크비스트(Paul-Erik Soederqvist)’가 결성한 듀오이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 ‘Guitar Festival Iserlohn 2010’에서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수년간 교류해 오던 두 사람이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해온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8월 ‘Paul-Erik Soederqvist’의 내한과 함께 제주와 서울에서 Audinos Guitar Duo의 콘서트를 개최한다.본 공연은 작곡과 연주를 겸하는 두 음악가 만남으로 그 의미가 아주 특별하다. 최인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과 함께 자작곡들을 발표하며 한국 기타계를 선도하고 있는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이다. Paul-Erik Soederqvist도 핀란드와 유럽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로서 꾸준히 자작곡들을 발표해왔다. 최인과 파울-에릭은 최인이 유럽에서 공부하며 활동하던 시절 만난 친구 사이로 오랜 기간 서로를 동경하며 함께 듀오 활동하기를 꿈꿔왔다. Audinos 라는 듀오명은 두 음악가가 고심 끝에 결정한 이름으로 듣는다는 뜻의 라틴어 Audi 와 우리 라는 뜻의 Nos를 합하여 ‘우리는 듣는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한국과 핀란드의 두 기타리스트가 작곡한 곡들과 듀오곡들로 이루어질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음악회로, 그간 반복되는 레퍼토리가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계에서 신선함을 갈망하던 청중들에게 가뭄 속 해갈과 같은 청량감을 선사할 것이다. 최인은 제주를 여행하며 제주의 자연과 역사, 특별한 공간에서 느꼈던 감정을 담아 ‘석, 풍, 수’, ‘바다’, ‘산’과 같은 곡들을 작곡하였고 파울-에릭은 그리스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며, 또 그의 고향인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Somewhere’, ‘Chant’, ‘Ice Flower’와 같은 곡들을 작곡하였다. 서로의 생각과 음악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새롭게 발견한 아름다운 세계를 관객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공연은 한국과 핀란드 두 나라 음악가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크지만 그 내용면에서 더욱 귀한 공연이다. ’음악과 풍경’이라는 부제로 연주되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은 연주자들과 함께 과거와 동시대, 동서양을 넘나드는 생각과 풍경 속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는 제주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주와 서울에서 개최되며 8월 19일 토요일 저녁 7시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과 8월 13일 일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공연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7-24 12:58

클래식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첫 싱글 앨범 ‘Garak’이 곧 발매된다. ‘쾌지나 칭칭 나네’, ‘뱃노래’, ‘옹헤야’ 등 한국의 전통 민요를 엮어 만든 타이틀 곡 ‘Garak’은 점점 잊혀져 가는 한국의 전통 가락을 재조명하고 해외에 우리 음악의 미를 알리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프랑스 최고 권위의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 작곡가 김 에스더에 의해 새롭게 해석, 편곡되었다. 특별히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수석 연제호가 함께해 국악의 정통성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 곡은 2017년 12월 30일 세종 체임버 홀에서 열리는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정의 ‘세밑콘서트, Viva 2018’에 공식 초연될 예정이다.또한 함께 수록된 듀엣 곡 ‘사랑이 없으면’은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테너 최재도의 곡으로 신약성경 중 사랑의 덕목에 대한 구절을 바탕으로 작곡되었다.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신서늬는 이번 작업을 통해 우리 가락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꼈고 이 앨범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앙상블 ‘뷰티풀 랑데부(Beautiful Rendez-vous)’는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단체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 휴머니즘을 지향하고, 국제문화교류와 자선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사람과 문화 사이를 잇는 오작교 역할에 힘쓰고 있다.앨범 ‘Garak’은 7월 14일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곧 해외 전역 음원 사이트로 유통될 예정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7-13 18:06

대한민국 최대 음반 판매 사이트 예스24가 2017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음반 판매 동향을 집계한 결과 2017년 상반기 최다 판매 음반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미니앨범 1집 ‘CAN YOU FEEL IT?[Sense ver.]’으로 나타났다.하이라이트, 미니앨범 1집의 두 버전으로 상반기 음반 판매 1,2위 모두 차지하며 화려한 컴백2009년 데뷔 후 국내 그리고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보이 그룹 ‘비스트’가 ‘하이라이트 (Highlight)’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 초 컴백해 다른 재킷 사진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 첫 미니앨범 ‘CAN YOU FEEL IT’의 Sense와 Sensibility가 예스24 상반기 음반 판매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CAN YOU FEEL IT’의 미니 리패키지 앨범 ‘Calling you’는 또 다른 콘셉트 사진으로 팬달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17위에 올랐다.올 상반기, 보이&걸 그룹 귀환 이어져이 밖에도 2월부터 5월까지는 보이 & 걸 그룹의 귀환이 속속 이어졌다. 5월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수상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10위에 올랐고 그에 이어 빅스, 세븐틴, 아스트로의 새 앨범 역시 보이 그룹의 강세를 증명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걸 그룹 가운데에서는 상반기 내 두 장의 앨범을 선보이며 판매 순위 7위와 9위를 기록한 트와이스의 활약이 단연 두드러졌으며 그 외에도 여자친구, 러블리즈, 레드벨벳의 새 앨범도 다양한 취향의 팬들을 만족시켰다. 수많은 팬들이 기다린 아이유도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듯 상반기 음반 판매 순위 4위에 올랐다. 23년차 모던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 6월의 시작을 장식하며 음악팬들에게 아쉬움과 기대를 동시에 선사했다.‘도깨비’, ‘라라랜드’, ‘미녀와야수’, ‘너의 이름은.’ 등 드라마 및 영화 OST 인기가 이어져2017년 상반기에는 드라마와 영화 OST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공유, 김고은이 주연한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 Pack1과 Pack2가 각각 예스24 음반 판매 순위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 브라운관을 넘어 음반 시장까지 존재감을 과시했다. 연말 들뜬 기분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했던 영화 ‘라라랜드’의 OST는 발매 한 달만에 국내 판매량 2만 장을 돌파하며 상반기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예스24 음반 종합 판매 순위에서도 8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OST는 16위,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의 OST는 40위에 오르는 등 올 상반기 음반 시장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OST에 대한 관심이 유독 돋보였다.순위 분류 장르 상품명 발매일자1 CD 댄스 하이라이트 (Highlight) - 미니앨범 1집 : CAN YOU FEEL IT? [Sense ver.] 201703202 CD 댄스 하이라이트 (Highlight) - 미니앨범 1집 : CAN YOU FEEL IT? [Sensibility ver.] 201703203 CD OST (가요) 도깨비 (tvN 드라마) OST [Pack 1] 201701244 CD OST (가요) 도깨비 (tvN 드라마) OST [Pack 2] 201701245 CD 발라드 아이유 (IU) 4집 - Palette 201704246 CD 발라드 종현 (Jonghyun) - 소품집 : 이야기 Op.2 201704257 CD 댄스 트와이스 (TWICE) - TWICE Special Album TWICEcoaster : LANE 2 [A버전/B버전 중 랜덤발송] 201702208 CD OST (POP) 라이센스 라라랜드 영화음악 (La La Land OST by Justin Hurwitz 저스틴 허위츠) 201612099 CD 댄스 트와이스 (TWICE) - 미니앨범 4집 : Signal 2017051610 CD 댄스 방탄소년단 (BTS) - You Never Walk Alone [음반 1종 랜덤발송] 2017021311 CD 댄스 세븐틴 (Seventeen) - 미니앨범 4집 : Al1 (ver.3 All [13]) 2017052212 CD 댄스 세븐틴 (Seventeen) - 미니앨범 4집 : Al1 (ver.2 Al1 [3]) 2017052213 CD 댄스 여자친구 (G-Friend) - 미니앨범 4집 : The Awakening [Knight ver.] 2017030614 CD 댄스 여자친구 (G-Friend) - 미니앨범 4집 : The Awakening [Military ver.] 2017030615 CD 댄스 비투비 (BTOB) - 미니앨범 10집 : Feel’eM 2017030616 CD OST (POP) 라이센스 your name.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 음악 (君の名は。OST by Radwimps 래드윔프스) 2016122717 CD 댄스 하이라이트 (Highlight) - 미니앨범 1집 : Calling You [리패키지] 2017052918 CD 댄스 세븐틴 (Seventeen) - 미니앨범 4집 : Al1 (ver.1 Alone [1]) 2017052219 CD 댄스 방탄소년단 (BTS) - You Never Walk Alone [Right] 2017021320 CD 댄스 방탄소년단 (BTS) - You Never Walk Alone [Left] 20170213음반 구매율 20대 여성이 가장 높고, 3040 남성은 POP과 클래식, 3040여성은 가요를 선택음반 시장의 파워 구매층은 2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이 음반 판매 점유율에서 17.9%로 가장 높았고 문화 소비가 많은 30대 여성은 12.7%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27.6%)을 선두로 40대가 25.8%, 20대는 24.7%를 차지하며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이 밖에 20대 여성이 24.7%로 가요 음반 시장 파워 구매층으로 자리를 지켰으며, OST 음반 시장에서는 30대 남성과 30대 여성의 점유율이 각각 18.6%와 19%로 가장 높았다. 30~4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POP 음반은 특히 30대 남성(20.4%)과 40대 남성(18.6%)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JTBC ‘팬텀싱어’를 통해 소개된 포르테 디 콰트로, 듀에토 등의 앨범 발매와 함께 클래식 분야에 대한 호응도 꾸준했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의 클래식 음반 구매율이 약 두 배로 남성들의 클래식 사랑이 여전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6-13 13:38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의 소망인 음반 발매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들은 2016년 11월 26일(토)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경주 대학교 제4호관(공학관) 강당에서 개최된 티앤비 주최 ‘제1회 경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각 부문별 1등으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1st GYEONGJU’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 음반은 각 부문별로 10명의 개인 연주자가 각각의 개성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다. 신예 아티스트에게 있어 녹음실의 현장은 다소 낯선 경험일 수 있으나 라이브 연주라는 설렘과 긴장에도 1등 수상자답게 모두 각자의 기량과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1th GYEONGJU’는 4월 5일(수)부터 각 음반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되었다. 콩쿠르 입상자 10명의 뮤직비디오는 유투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혜성같이 나타난 신예 아티스트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음반을 기획한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 박태환 이사장은 “흙 속의 진주와 같은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자 전국음악콩쿠르 & 국제아티스트오디션을 지금까지 8회째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27일에는 또 다른 재능 있고 참신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기 위해 ‘2017 티앤비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가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콩쿠르에서는 1등 입상자에게 음반제작의 혜택과 더불어 러시아 5대 콘서바토리인 세계적인 명문 음악학교인 라흐마니노프 국립음악원 입학 시 장학금수여의 특전이 주어져 세계로 도약하려고 하는 많은 음악도들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제1회 경주 국제 음악 콩쿠르 신예 아티스트 -피아노 : 최이삭, 김강현, 박성재-첼로 : 최아현, 박예은-바이올린 : 이유진-클라리넷 : 고기정-플루트 : 변예슬-가야금병창 : 이가영-국악작곡 : 권혁준◇‘1st GYEONGJU’ 전체 프로그램(피아노) 최이삭1. F. Mendelssohn - Fantasy in f# minor op.282. F.Chopin - Variation Brillante,Op.123. 김광민 - 학교가는길)(피아노) 김강현1. F. Chopin - Polonaise In A Flat Major Op.53 No.6 (영웅)2. F. Chopin - Mazuka in A Minor Op.17-4 No.133. F. Chopin - Waltz in E Minor Op. posth No.14(피아노) 박성재1. Rachmaninoff - piano sonata no.2 1st mov2. Chopin - etude 25-11 (첼로) 최아현1. Edward Elgar - Cello Concerto in e minor. Op.85 4th mov2. D. Popper - Hungarian Rhapsody3. Arai Mann - 천개의 바람이 되어(첼로) 박예은1. J.Haydn - Cello Concerto No.2 in D Major Op.101, 1st movement2. J.Brahms - Cello Sonata No.1 in e minor Op.38, 1st movement3. M.Rostropovich - Humoresque Op.5(바이올린) 이유진1. Sibelius -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 (Ⅲ.Allegro ma non troppo)2. Jules Massenet - Meditation from Thais 3. Sarasate - carmen fantasy op.25 ,‘Habanera’(클라리넷) 고기정1. Spohr - clarinet concerto No.3 1악장2. E.Garner - Misty 3. Michiru Ohsima - Kazabue (플루트) 변예슬1. Tambourin - Francoise-Joseph Gossec2. Robert Schumann - 3 Romance : II. Einfach, innig3. Camille Saint-Sa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4-10 14:52

2017년 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선물 같은 음반 김희석의 크로스오버앨범 ‘너 때문에’가 발매되었다.‘너 때문에’는 한국의 안드레아보첼리로 불리는 크로스오버뮤지션 김희석의 크로스오버 정규앨범 ‘쉼’, ‘님바라기’에 이어 세 번째 정규앨범으로 발매되었다.김희석의 세 번째 정규앨범 ‘너 때문에’는 노래뿐 아니라 작사, 작곡자로도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그동안 발매된 정규앨범 디지털 싱글앨범 등으로 그의 감성은 이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이번 세 번째 정규앨범 ‘너 때문에’ 또한 김희석 특유의 감성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정규앨범은 한 곡을 13가지 버전으로 만들었고 3편의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유례없는 도전이라는 점이 정규앨범 ‘너 때문에’의 가장 큰 특징이다.클래식, 국악, 아카펠라, 합창 등 13가지의 버전으로 편곡되어 전혀 같은 멜로디의 곡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아주 흥미롭고 다채롭게 다가온다. 또 이번 앨범에서는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업도 돋보인다. KBS 국악관현악단 멤버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퓨전국악그룹인 ‘놀이터’, 세계 아카펠라 대회 대상에 빛나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재즈음반 최고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재즈밴드 ‘젠틀레인’이 음악에 참여하여 크로스오버의 완성형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또 뮤직비디오와 비주얼 디렉팅에 스타강사 문단열이 참여하였고 앨범아트, 캘리그래피 등 아트 디렉팅에 캘리그라퍼 박서영 작가가 참여하여 음악뿐만 아니라 음반 자체의 완성도 또한 최고 수준이다.여기에 김희석의 파워풀하면서 잔잔한, 또 감성적이며 따뜻한 그의 음색이 더해지면서 이번 앨범이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너 때문에’는 “너의 울림 나의 떨림으로 사랑으로 가득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네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 때문에 시작 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나의 마음의 변화, 사랑을 뜻한다.이번 정규 앨범은 음악뿐 아니라 특별 제작된 한정판 선물세트도 있어 이번 앨범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한정판 선물 세트 또한 캘리그라퍼 박서영 작가의 손글씨가 새겨져 있어 그 가치와 완성도가 최고 수준이다.백석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뮤지컬배우 신성우, 탤런트 임호 또 스타강사 김미경 씨 등 모두 크로스오버 뮤지션 김희석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또한 스타강사 김미경, 국민영어강사이면서 현재 영상제작자로 활동 중인 문단열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쇼케이스도 곧 열릴 예정이다.‘너 때문에’가 나오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주변에서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새로운 시도였고 모험이었다. 이에 김희석은 “나는 가수이지만 또 교육자이기도 하다”며 “예술적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연구하고 전진하는 모습을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곡을 작곡할 때 내가 생각한 ‘너’는 따로 있었다”며 “하지만 밝히고 싶지 않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가 각자의 ‘너’가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을 떠올리며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석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현재 백석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또한 ‘열린음악회’, ‘콘서트 7080’, ‘누가누가잘하나’ 심사위원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는 연주자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그의 또다른 행보가 궁금해진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3-07 14:25

종교영화의 마스터피스로 손꼽히는 가 13년 만에 HD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 탄생하여 생생한 감동을 전해 줄 준비를 마쳤다. 예수가 지상에서 보낸 마지막 12시간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전 세계에 논란을 일으킨 화제작 가 가슴을 울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함께, 그때의 행보를 담은 ‘스페셜 런칭 포스터’를 공개한 것이다. 이번 포스터에서 가장 먼저 관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가시 면류관을 쓴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예수의 모습이다. 상흔이 뚜렷한 얼굴 위로 씌워진 가시 면류관은 보는 것만으로도 그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을 하고 있는 예수의 모습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강렬함 그 자체여서, 영화 속에서 그려낸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그려질지 기대를 하게 만든다. 여기에 가 보여주었던 “전 세계 역대 종교영화 흥행 1위”,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제껏 본 영화 중 가장 강력하고, 감정적인 영화(Entertainment Spectrum)”, “재능 있는 감독이 창조한 마스터피스(CNN.com)”, “짐 카비젤의 예수 연기에 감동받지 않기란 불가능에 가깝다(UK Times)” 등 해외 평단의 끊이지 않는 찬사를 받았던 . 국내 개봉 당시에도 무려 총 관객수 252만 명(출처: 영화진흥위원회)이라는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로 국내외 관객들을 사로잡은 멜 깁슨 감독이 극 사실주의에 입각한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는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오는 4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예수가 지상에서 보낸 마지막 12시간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전 세계에 논란을 일으킨 화제작 는 4월 13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2-28 15:13

로맨틱 피아니스트 제이콥 콜러의 여덟 번째 음악 앨범 ‘피아노 카페 힐링 재즈’가 9일 산토끼뮤직에서 발매되었다. ‘피아노 카페’는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레퍼토리의 영화 음악, 클래식, 팝, 뉴에이지, 오리지날 곡 등 13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앨범 전곡이 커피향 은은한 카페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힐링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 로맨틱 피아노의 귀공자 제이콥 콜러는 눈부신 피아노 연주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능력으로 제이콥 콜러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로맨틱 힐링 피아노 음악을 완성했다.‘피아노 카페’는 음반 타이틀처럼 피아노가 있는 카페의 배경으로 어울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가, 쇼팽의 왈츠 9번, 소위 이별의 왈츠, 쇼팽의 녹턴, 제이콥 콜러의 아름다운 오리지널 곡, ‘White Mountains’, ‘Out of The Past’, ‘Summer By The Lake’, ‘Cinematic Piano Theme’, 영화 시네마 천국, 사이먼 가펑클의 ‘Sound of Silence’,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영화 디어 헌터의 주제가 ‘Cavatina’, 영화 백설공주의 주제가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영화 카사블랑카의 주제가 ‘As Time Goes By’ 까지 담고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1-11 13:51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와 걸그룹 ‘아는동생’이 함께 참여한 세월호 참사 추모헌정곡 ‘기억하고 있나요’가 1,000일이 되는 1월 9일에 맞춰 공개된다. 2014년 4월 16일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연예계에는 다양한 추모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추모곡 ‘기억하고 있나요’를 작사/작곡한 윤제민은 “의 일환으로 세월호 인양 및 미수습자 수습, 진실 찾기 등 그 어느 것 하나 1주기 때와 1000일이 되는 지금과 달라진 것이 없는 현실에서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세월호 참사 1주기 때 만들어진 곡을 다시 재편곡과 재녹음을 거쳐 새롭게 공개한다”고 밝혔다.‘기억하고 있나요’는 박은주 씨가 직접 연주한 구슬픈 바이올린 선율을 시작으로 당시에 희생된 학생들의 입장에서 참사를 대하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았을 때의 시점을 담담히 노래하는 가사가 특징이다.녹음에 함께 참여한 ‘아는동생’은 녹음을 진행하면서 북받쳐 오는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며 녹음에 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보컬로 참여한 ‘아는동생’의 멤버 중 막내인 라이는 당시 희생된 학생들과 동갑내기로 이번 보컬에 더욱 무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이 노래의 마지막 소절인 ‘엄마아빠 품으로 돌아가자고’를 솔로로 부르면서 슬픔이 억제된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다.주목할 점은 이번 프로젝트가 100%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윤제민 씨가 노랫말과 곡을 맡았고 노래에 아는동생, 바이올린연주 박은주, 녹음/믹싱/마스터링엔 로드사운드의 이강민 음악감독, 캘리그라피엔 최승균, 영상 제작엔 로즈엔터테인먼트(주)와 0416 노란리본클럽이 참여하여 세월호 참사 1000일을 기억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윤제민 씨는 오카리나 음색에 반해 1999년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한 이래 자신만의 곡을 창작하기 위한 공부를 해오다 북미원주민피리를 접한 이후 본격적으로 곡을 써왔다. 현재 이라는 장르로 작곡 및 연주(오카리나&북미원주민피리) 활동과 창작 음반을 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대표 창작곡으로는 ‘그늘 아래 머문 바람’, ‘옛이야기’, ‘그린비’가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7-01-09 18:30

한국을 넘어 유라시아 최고의 공연기획자 겸 플루티스트 박태환의 열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Trio Part.3’가 12월 24일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된다.2년전 4집 에 이어 또 한 번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가지고 온 그는 타이틀 곡 ‘축복송(Blessing song)’을 필두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축복 받은 생명의 윤무 4곡의 찬송가로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적이 되는 곡들로 구성하였다.앨범명과 같이 이번 앨범에는 전 트랙이 플루트, 첼로, 피아노의 트리오 구성으로 세 악기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테크닉, 풍부한 감성, 파워풀한 연주력을 겸비한 박태환, 감동의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첼리스트 이지연, 열정과 지성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최빛날이 만나 완벽한 조화로 깊어진 감정의 멜로디와 아름다운 선율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추운 겨울 속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세 악기의 따뜻한 음색으로 포근함을 담은 이번 음반은 모든 사랑하는 이들에게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것이다.플루티스트 박태환은 현재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이사장 및 주)티앤비 뮤직 대표이사를 겸하며 2012년 칠레 산티아고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을 시작으로 음악협회, 음악교육신문사, 러시아옴스크 국제 콩쿠르, 티앤비 국제아티스트 콩쿠르 등 국내외 심사위원으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세계적인 플루트 메이커 Miyazawa 아티스트 위촉과 러시아옴스크 국제뮤직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솔리스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체코브르노콘서바토리(야나체크 국립음대)와 경주대학교의 전임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첼리스트 이지연은 오사카국제콩쿠르,티앤비국제아티스트콩쿠르, 미국 이스트코스트컴피티션에서 우승 했으며 러시아 야쿠츠크 음악상, 야쿠티아국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가상 수상을 하였으며, 러시아 옴스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심포니카 뮤지카(야쿠티아 국립오케스트라) 초청 협연, 영국왕립음악원 Music Festival Concert , 호주& 한국 수교 54주년 기념 음악회 Sydney Opera House 오케스트라, 2015 북촌 뮤직 페스티벌, 티앤비 비루투오소 시리즈 초청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있다.피아니스트 최빛날은 서울대학교 석사과정 Teaching Assistant 전액 장학생 졸업 하여 음악세계신문사 콩쿨 전체대상, Italy Amalfi-music festival Young Artist 선정 및 연주, 오사카국제콩쿨 입상, International Chopin Piano Competition in Asia 입상 등 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영재콘서트,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 원로오케스트라 협연, 서울대학교 ‘쇼팽, 온 다’뮤직 페스티발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12-26 17:09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제주민요’를 단체종목으로 전환하고 제주민요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하였다.1989년 12월 1일 개인종목으로 지정된 국가무형문화재 제95호 ‘제주민요’는 그동안 보유자 인정을 통해 전승이 이어져 왔으나 오랜 기간 보유자 부재로 전승의 명맥을 잇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따라서 종목 전승 활성화를 위해 보유자 개인보다 보유단체 인정을 통한 종목 전승이 바람직하다는 외부전문가 등의 여러 의견과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무형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단체종목으로 전환하기로 하였다.이번에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제주민요보존회’는 2000년 9월 1일 설립된 이래 16년간 ‘제주민요’의 올바른 보존·전승과 발전에 힘써 왔으며 단체 구성원 모두가 ‘제주민요’의 고유한 창법과 장단에 대한 정통성을 잘 유지하고 있고 해당 종목의 역사와 종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뛰어나 전승의 명맥을 이어가는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제주민요’는 제주에서 불려온 토속민요로서 일하면서 부르는 노동요가 많고 부녀자들이 부르는 민요가 흔하다는 점에서 주목되며 ‘맷돌노래’, ‘오돌또기’, ‘봉지가’, ‘산천초목’ 등이 대표 곡목이다. 이번 보유단체 인정 예고로 제주민요의 보존과 전승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재청은 이번 ‘제주민요’보유단체 인정 예고 사항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보유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11-23 12:38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최고의 소망인 음반 발매의 혜택을 제공한다.이들은 2016년 6월 4~5일 체코브르노 콘서바토리에서 개최된 티앤비 주최 ‘제8회 (사)티앤비 전국음악 콩쿠르&국제아티스트 선발 오디션’에서 각 분야별 1등으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8th T&B’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 음반은 각 부문별로 5명의 개인 연주자가 각각의 개성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다. 신예 아티스트에게 있어 녹음실의 현장은 다소 낯선 경험일 수 있으나 라이브 연주라는 설렘과 긴장에도 1등 수상자답게 모두 각자의 기량과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이 음반은 11월 17일 목요일부터 각 음반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콩쿠르 입상자 개인 5명에게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음반을 기획한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흙 속의 진주와 같은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자 ‘전국음악 콩쿠르&국제아티스트오디션’을 지금까지 8회째 개최했으며 매회 1등 입상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티앤비 선발 제 8회 신예 아티스트 피아노 : 권나현, 이승빈, 이의영첼로 : 강예은성악 : 이기원-8th T&B’ 전체 프로그램(피아노) 권나현1. M.Ravel : Jeux d`eau(물의 희롱)2. W.A.Mozart : Piano Sonata No.3 in B flat major, K.281 I. Allegro3. W.A.Mozart : Piano Sonata No.3 in B flat major, K.281 II. Andante amoroso4. W.A.Mozart : Piano Sonata No.3 in B flat major, K.281 III. Rondo, Allegro5. 김광민 : The way to school (학교가는길)(피아노) 이승빈1. F.Chopin : Ballade No.1 Op.23(피아노) 이의영1. L.v.Beethoven : Sonata No.23 Op.57 I. Allegro assai 2. S.Rachmaninoff : Etude - Tablueax Op.39 No.9(첼로) 강예은1. F. Schubert : Arpeggione Sonata D 821 1.mov. Allegro moderato2. 김효근 : A Thousand Winds (내 영혼 바람되어)3. P.I.Tchaikovsky :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us 33(성악) 이기원1. G. Caccini : Ave Maria 2. G.F.Handel : Care Selve 3. M.W.Balfe :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4. G.Verdi : Caro Nome 5. W. Gomez : Ave Maria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11-17 23:08

매혹적인 신예 해금 연주자 마혜령의 새 앨범 ‘Beautify’가 10월 7일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아리랑’을 비롯해 ‘Danny Boy’, ‘고향의 봄’ 등 국내외 유명한 민요, 가곡 포함 총 5곡의 리메이크 곡들을 해금만의 매력적인 소리로 표현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부터 단출한 피아노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마혜령의 해금 연주와 접목시켜 해금 연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며 듣는 이들에게 각기 다른 분위기의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특히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아리랑’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해금 연주만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가장 한국적인 악기와 한국적인 곡으로서 큰 감동을 전해 주는데, 유명 영화 감독 장진의 연출 하에 정상급 팝핀 댄서 주민정, 국내 비트박스 챔피언 Big Road, 현대무용가 임샛별, 그리고 SNL의 대표 밴드 커먼그라운드가 함께 출연하여 단순한 화음이나 협주 같은 단어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색다른 감성의 뮤직비디오로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키이츠서울은 하이브리드 미디어 사운드 프로덕션으로 광고와 영화, 드라마 음악 제작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며 그 첫 아티스트가 해금 연주자 마혜령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금 연주자 마혜령의 새 앨범 ‘Beautify’는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음원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키이츠서울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10-12 14:52

바오로딸이 창작 생활성가 하늘바라기 ‘주님과 나’ 음반을 발매했다.성경 말씀과 영성 서적을 통한 묵상을 바탕으로 한 가사에 세련된 스타일의 음악을 결합한 생활성가 음반이다. 생활성가 밴드 ‘하늘바라기’가 직접 창작하고 노래했다. 메이저 풍의 밴드 음악으로 젊은이들이 함께 따라 부르기 쉬운 곡들을 수록하여 청년 미사나 찬양기도 때 활용하면 좋다.“주님은 나의 빛 주님은 내 구원 나 그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 주님은 내 요새 나 그 누구를 무서워하랴” (‘주님은 나의 빛’ 중)이 노래는 첫 번째 수록곡 ‘주님은 나의 빛’으로 시편 27편을 묵상하며 이용수 씨가 작곡했다. 언제나 우리 삶의 빛과 구원, 든든한 요새가 되어주시는 주님을 힘차게 선포한다.백승환 씨의 곡 ‘Shema’는 신명기 6장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따르도록 우리 모두를 일깨운다. 황난영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의 곡 ‘나에게 오라’는 마태오 복음 11장 28절에서 30절의 말씀에 대한 묵상을 표현한 것으로, 무거운 짐 진 모든 이를 쉬게 하고자 부르시는 예수님의 호소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나는 기다리지 않으리라 지금 이 순간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살리라 나는 진솔하게 매일매일 순간을 삶의 마지막 날로 마지막 순간으로 여기고 살리라 ” ( ‘지금 이 순간을’ 중)우엔 반 투안 추기경의 옥중 묵상‘지금 이 순간을 살며’에서 영감을 받아 백승환 씨가 작곡한 ‘지금 이 순간을’ 에 나오는 가사의 한 대목이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베트남 공산 치하에서 13년 투옥 생활의 순간순간을 오직 사랑으로 채운 반 투안 추기경의 감동적인 삶과 만나게 된다.‘당신의 하늘을’은 배광하 신부의‘뜨겁고 시원한 신앙’을 읽고 묵상한 것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주십니까”라는 시편 8편에 담아 애틋한 하느님의 사랑을 노래한다. 자비의 해를 맞아 발간한‘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만났습니다’를 통해 받은 감동을 표현한 ‘나의 자비와 사랑은’은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한 영혼의 노래로 다가온다.-메이저 풍의 밴드 음악, 활기찬 청년 생활 성가노래를 부른 ‘하늘바라기’는 대구대교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생활성가 밴드로 작사, 작곡, 편곡, 연주, 가창을 모두 팀 내에서 소화한다.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하며 낮에는 각자의 직장에서 일하고, 밤이나 휴일에 함께 모여 노래를 만들고 연습하는 열정적인 청년 밴드이다.말씀과 영성 서적에 대한 묵상을 노래로 만들 만큼 기도와 신앙생활에 대한 체험과 기쁨 또한 크다. 그 기쁨을 보다 많은 이와 나누고자 직장 생활 틈틈이 곡을 만들어 음반을 내고, 크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5년 가을‘지금 이 순간을 살며’(바오로딸) 를 읽고 체험한 이야기와 책에 대한 묵상 음악을 함께 곁들인 북콘서트를 개최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1집 , 2집 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하는 는 더 다양한 책과 성경 말씀에 대한 묵상을 담은 찬양 음반으로 8월 13일 토요일 오후7시 30분 대구 고리아트센터에서 앨범 쇼케이스를, 9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바오로딸 서원에서 음반출시 기념 공연을 2016년 9월에 개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주님과 나’ 음반은 바오로딸 인터넷서점에서 구매가능하며, 음원은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뮤직, 벅스, 멜론에서도 구매 가능하다.음반출시 기념공연2016.8.13.(토) pm7:30 대구 고리아트센터_앨범 쇼케이스2016.9.3.(토) pm7:30 대구 바오로딸 서원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08-12 13:18

화려함과 단아함을 고루 갖춘 열정의 비올리스트 박선경의 첫번째 디지털싱글앨범 ‘Tears of Viola’가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월 15일 발매된다.음반 타이틀 ‘Tears of Viola'에서 느껴지듯 애잔하고 짙은 감성을 담아 대중들에게 비올라 특유의 깊은 울림을 선보인다. 동양적인 비애와 종교적인 정열이 넘치는 Max Bruch의 Kol Nidrei, Op.47를 필두로 신비스럽고 무게가 느껴지며 일면 불길함마저 느껴지는 C. A. Debussy의 Beau Soir (아름다운 저녁) , Jules Massenet의 Meditation from Thais(타이스의 명상곡) 등을 포함하여 총 5곡이 수록되는 이번 앨범에서 그녀의 섬세한 연주력과 애절한 비올라의 선율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비올리스트 박선경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Mannes College of Music 학사 및 석사과정 모두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고, 뉴져지 주립대학교 Rutgers University D.M.A(박사과정)를 이수했다.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제적인 비올리스트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그녀는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orean Chamber Orchestra of New York 협연, Weill Recital Hall at Carnegie Hall 뉴욕 데뷔 독주회,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독주회를 비롯하여 앙상블 연주에 이르기까지 고전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비올리스트 박선경은 현재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로서 비올라 음악의 저변확대에 앞장서며 KCO(구.바로크합주단) 단원, 콰르텟블랙 비올리스트, 창단 연주를 앞둔 Piano Quartet 必(Feel)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진대, 중앙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특히 이번 앨범 녹음당시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이사장이자 음반기획자 박태환은 “가장 애절하면서 깊은 비올라음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아니스트 김고운이 참여하여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음반에서는 아티스트로서 연주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올리스트 박선경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짙어진 그녀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검색 ‘비올리스트 박선경 Viola’ )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07-15 13:29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가민(Karmin Kim)이 1일 새 싱글 ‘처연 (A Sorrowful Memory)’을 발매한다. 김가민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한 아티스트로, 지난 2015년 발매한 정규 1집 ‘Persona’에서는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작품에 비견되는 등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 앨범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은 물론 사진과 아트워크까지 직접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1년여 만에 발매하는 새 싱글 ‘처연 (A Sorrowful Memory)’은 김가민 특유의 영화적 구성과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방이 나무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홀에서 진행된 원테이크 라이브 레코딩으로 아티스트 간의 교감을 고스란히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곡 중반부 펼쳐지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현장음은 보기 드문 시도로, 김가민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나타낸다.내레이션에는 배우 왕지원이 참여했다. 담담한 듯 절제된 연기로 전해지는 쓸쓸한 독백은 ‘처연(悽然)’ 그 자체로, 음악의 몰입도와 여운을 극대화한다. 왕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고 사진을 올리는 등 김가민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참여했다. 보컬에는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도시(DOSI)가 참여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사한다.김가민은 “훌륭한 작사가, 배우, 보컬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지닌 곡인 만큼, 가사와 보컬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처연 (A Sorrowful Memory)’은 1일 정오 국내외 동시 발매되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07-01 13:11

세월호 추모곡으로 잘 알려진 ‘내 영혼 바람되어’로 온 국민을 위로했던 바리톤 송기창이 다시 한 번 희망의 노래로 우리 곁을 찾았다.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일컫는 알렉산더 푸시킨의 명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김효근이 개사하고 곡을 붙였다.바리톤 송기창은 5년 전인 2011년, ARTPOP Digital Single Series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내 영혼 바람되어(A Thousand Winds)’를 발표했다.2010년 3월 현직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이자 작곡가 김효근의 정규앨범 1집 ‘내 영혼 바람되어’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트팝(ART-POP)은 기존 한국가곡의 예술성에 K-POP의 신선한 대중성을 가미시킨 음악장르로 짧은 시간 동안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송기창의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 김효근의 감성을 만나다2016년 ART-POP의 새 프로젝트인 이번 디지털싱글은 송기창과 김효근의 정규앨범 ‘김효근 연가곡집 사랑해’ 이후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높은 완성도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내 영혼 바람되어’를 부른 송기창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음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실력파 성악가로 평가받는다.송기창은 탄탄한 실력과 더불어 귀공자풍의 이미지로 30~5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절망과 실의에 빠져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게 슬퍼하거나 화내지 말고 다시 한 번 내일을 꿈꾸며 희망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기쁜 날들이 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효근의 시곡 ‘김효근 연가곡집 사랑해’부터 호흡을 맞춰온 이웅의 세련된 편곡과 프로듀싱, 바리톤 송기창의 음색이 어우러져 균형을 잡는다.이번 음원의 두 번째 트랙은 동명곡을 바리톤 송기창과 함께 팝가수 임선호가 듀엣 버전으로 들려준다.또한 이탈리아 프로젝트 밴드 ‘GATE 57’가 함께 참여한 곡이 이탈리아 ‘6 Finalist Songs in a Live Contest’에 입상했으며 한국 최초로 세계적인 팝음악의 거장 David Foster Tribute 음반에 참여한 바 있는 임선호의 역량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한편 바리톤 송기창의 디지털 싱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06-24 13:30

바오로딸출판사가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악 시리즈 ‘기쁨과 평화 가득히(플루트의 기도)’ 음반을 발매했다.이 음반은 플루트라는 악기의 특징을 살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며, 듣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명상과 기도에 잠기게 한다. 플루트 음색과 잘 어울리는 클래식곡과 성가를 피아노, 기타, 하프가 함께 연주한다. 악기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기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14곡의 배경과 의미, 사용한 악기들에 대한 해설을 내지에 넣어 감상을 돕는다.마니피캇(Magnificat)은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루카 1, 46-55). 마니피캇(Magnificat)은 라틴어로 ‘찬미하다’라는 뜻이며, 성가로 만들어진 곡을 이 음반에서는 플루트와 하프의 연주로 담았다. 플루트와 조화를 이룬 하프 특유의 음색이 천상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주님을 찬미하라 Laudate Dominum Vesperae Solennes de Comfessore K.339는 모차르트가 남긴 감탄할 만한 성음악 명작 중의 하나로, 시편 117편과 영광송을 그 내용으로 한다. 소프라노와 합창, 오케스트라 세 성부가 아름답게 어울려 폴리포니(polyphony, 다성음악)를 잘 표현해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데 원곡에서 소프라노가 노래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이 음반에서는 플루트가 연주하여 마음을 드높여 준다.칸타빌레 L'encouragement Op 34: Ⅰ. Cantabile는 소르(Fernando Sor, 1778-1839)의 작품이다. 소르는 스페인 태생의 기타 연주가 겸 작곡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곡은 “위안”, “격려”라는 의미의 제목이다. 원곡은 3악장으로 구성된 클래식 기타 듀엣곡이지만, 이 음반에서는 1악장 칸타빌레(Cantabile, 노래하듯이)를 플루트와 기타 듀엣으로 연주했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플루트의 연주는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긴장을 풀어주고 평화를 느끼게 한다.그리스도의 영혼 Soul of My Saviour (Anima Christi)은 Lorenzo Dobici의 곡으로 가톨릭에서 14세기 이전부터 사용된 기도문 Anima Christi를 내용으로 하는 성가다. 이 음반에서는 플루트와 피아노, 기타, 하프 4개의 악기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었다. 널리 알려진 가사를 떠올리며 성체성사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이 잠기도록 한다.“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방패시니 그리스도의 성체 나를 구하시며 그리스도의 성혈 나를 씻어주사 주 안에 나를 살게 하옵소서(생략)”-악기의 특징을 살린 품격 높은 연주 음반연주자 모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특별히 같은 가톨릭 신앙 안에서 기도와 명상을 위한 음반 작업을 함께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플루티스트 안지영(로사) 선생은 이탈리아 아스콜리 스폰티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서울 프로아트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과 독일 함부르크 콘서트홀 초청 독주회, 브레멘 챔버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등 유럽과 국내에서 다양한 연주 활동과 교수직을 역임했다.기타리스트 장승호(갈리스도) 선생은 스페인 국왕 훈장(문화훈장)을 수상했고, 국내외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협연 또는 독주회 등을 해온 한국의 대표적 기타리스트이다.피아니스트 김헌재(프란체스카) 선생은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 연주 등 독일과 유럽 전역, 미국, 일본 등의 주요 무대 초청 연주와 자매 첼리스트 김유리와 듀오 활동 중이다.하피스트 김아림(세실리아) 선생은 현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2012년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KFEA 플루트 오케스트라와 협연, 시드니 세계하프대회 초청 독주 등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이 음반의 녹음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그래미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엔지니어 황병준 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가 맡았다. 황 대표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2012년에는 클래식 부문 최고기술상, 2016년에는 최우수 합창 연주 부문(엔지니어)으로 수상했다.녹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녹음스튜디오 또한 고음질 음악 문화 공간으로 2015년 오픈한 아이리버 스트라디움(STRADEUM)을 택했다. 이 공간의 음향 디자인은 비틀즈가 녹음한 스튜디오로 잘 알려진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전 세계 300여 개 스튜디오의 음향 디자인을 한 샘 토요시마(Sam Toyoshima) 선생이 맡아 관심을 모았다.황병준 대표는 이 공간의 레코딩 시스템을 구성했다. 고음질의 공간에서 현장음을 생생히 살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황 대표의 뛰어난 기술로 이 음반에서도 품격 높은 음원과 만날 수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04-26 12:41

음반이나 음악영상물 관련 업자들이 음반 등의 판매량을 올릴 목적으로 해당 음반을 부당하게 구입하는 ‘음원 사재기’ 행위가 법적으로 규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음반 사재기 행위를 금지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문체부와 시, 도지사가 음반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하여 관련 업자에게 필요한 명령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2016. 2. 26.)했다고 밝혔다.온라인음악서비스 제공자가 공표하는 음반 차트 순위는 소비자의 구매선택과 음반으로 파생되는 추가적 이익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적, 인위적 개입에 의한 음원 사재기가 있을 경우, 음반, 음악영상물 시장의 건전한 유통질서가 왜곡될 개연성이 높다. 그간 음원 사재기 이슈는 음악 산업계 안팎에서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나, 현행법상 처벌의 근거가 없어 수사나 단속조차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었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음반제작업자 또는 관련자가 저작권료 수입 등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음원 대량 구매의 방식으로 음악차트 순위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행위와 음반제작업자로부터 대가를 지불받고 음원을 대량으로 구매함으로써 음악차트의 순위를 인위적으로 올리는 행위를 규제하게 된다. 또한 앞의 금지 행위를 위반한 자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이는 음원 사재기를 하는 음반 등의 제작, 배급, 유통, 이용에 관련된 사업자를 처벌하는 것과 아울러, 사업자로부터 대가를 지불받고 음반 등을 부당하게 구입하는 행위를 한 사람 역시 처벌하는 것으로서, 기획사에 의해 팬들이 동원된 단체 행동도 처벌의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문체부 장관 또는 시, 도지사는 음반 등의 건전한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관련 업자에게 업무에 관한 보고와 관계 자료의 제출, 음반 등의 판매집계 제외 명령 등을 할 수 있게 된다.앞으로 문체부는 음원 사재기 행위에 해당하는 구체적 사례와 그 적용을 위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며, 정부와 음악산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음원 사재기에 대한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그 절차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 최보근 콘텐츠정책관은 “이번에 음원 사재기에 대한 처벌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음악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는 커다란 자극제가 마련되었다고 본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그 적용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침을 마련하고 심의과정을 거치도록 해서 엄격한 적용이 이루어지고 과도한 규제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6-02-2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