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발굴 한 바 있어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를 통해 실력있는 신인 뮤지션을 찾겠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했다.
'EBS 스페이스 공감'과 함께하는 대중음악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2018 EBS 헬로루키 with KOCCA’는 그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잠비나이 등의 실펵파 뮤지션들을 대거 발굴한 바가 있다.
지원 자격은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으로 앨범을 발매한 적이 없거나, 최초로 낸 앨범의 발매가 2년을 넘지 않은 솔로 및 그룹,밴드이며 모든 장르의 음악이 가능하다.
상반기(3~6월)와 하반기(6월~9월)의 두 차례로 나눠 선발 예정이며 상반기는 4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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