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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KBS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 캐스팅되었다. 지난해 SBS 드라마 ‘49일’ 이 후 중국드라마 ‘나의 실억 여자친구’에 출연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남규리가 KBS 새미니시리즈 ‘해운대 연인들’에서 윤세나 역을 맡아 1년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 복귀를 확정지었다. '해운대 연인들'은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검사와 전직 조직폭력배의 딸이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전우’ ‘브레인’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하고, ‘뉴하트’ ‘대물’ ‘시티헌터’의 황은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남규리는 ‘해운대 연인들’에서 법무부장관의 딸이자 김강우의 약혼녀 윤세나 역할을 맡아 지고지순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김강우, 조여정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남규리는 ‘오랜만에 선보이게 되는 작품이라 너무 설레고 기분 좋다’며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나 또한 굉장히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해운대 연인들'은 이번주 첫 대본 리딩으로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으며, 7월 초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해 올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6-28 10:00

'물좋은 공연'으로 입소문을 타며 6년 연속 매진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2012 풀사이드 파티(Poolside Party)'의 새로운 주인공 다이나믹 듀오와 사이먼 디가 공연과 함께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이들은 최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풀사이드 파티는 관객의 70% 이상이 여성관객인데 세 명중 한 명은 복근 노출을 해줄 생각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개코는 복근을 최자는 어깨를 사이먼 디는 비주얼의 노출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개코는 이어서 "’복근’에서 ‘근’을 뺀 '복(腹)'은 노출할 수 있다"며 "그날은 보시는 분들보다 저희들의 눈이 즐거운 날이 될 것"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주고 있다.2000년 DJ DOC를 시작으로 쿨, MC몽, 엄정화 에픽하이 등 국내 최고가수들과 함께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즐기는 여름시즌의 색다른 19금 콘서트인 '풀사이드 파티'의 2012년 주인공으로 낙점된 다이나믹 듀오와 사이먼 디는 이번 공약으로 공연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의 노출 공약에 팬들은 "개코와 최자의 몸에 사이먼 디의 얼굴을 합쳐서 실제로 보고 싶다", "정말 사이먼 디는 얼굴만 노출하나요?", "이들의 공약이 지켜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공연에 꼭 가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는 "미칠 준비가 되어 있다. ‘핫’하기 보다는 ‘쿨’하게 놀고 싶다."라고 전했으며, 사이먼 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연말에 올 한 해를 돌아봤을 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공연'을 선사하고 싶다."고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풀사이드 파티' 공연은 ‘수영장 1일 이용권+수영장內 점심뷔페+공연’을 포함한 Pool패키지와 스탠딩으로 공연만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외에도 열혈매니아들의 요청으로 추가된 객실패키지 역시 이미 조기매진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원조 썸머 공연다운 최강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06-28 09:58

2012 프로야구가 인기다. 올해의 프로야구는 과거와 달리 모바일 사용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PC와 모바일 간의 이용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판도라TV의 프로야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24일을 기점으로 서비스 동시접속자가 3만여 명을 넘어 섰다. 3만여 명 중에서 2만 9천여 명은 모바일을 통해서 프로야구를 접했고, 나머지 8백여 명은 PC를 통해 접했다. 100명 중 97명이 모바일을 통해 시청하는 셈이다.이에 대해 판도라TV 최형우 대표는 ”스마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컨텐츠의 소비 환경이 다양해 졌다”라며 “이용자는 프로야구 중계 시간에 맞춰 집에 들어갈 필요 없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프로야구를 시청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스마트 환경이 본격화 됨으로서 이용자들의 컨텐츠 선호 형태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용자들이 필요한 기능만을 단순하고 빠르게 사용하길 좋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생스포츠 앱은 프로야구, 당구, 골프 등 스포츠에 특화된 중계 서비스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단일 테마 앱이다. 단일한 테마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선택의 고민 없이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에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테마 앱이란 하나의 카테고리에만 특화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접근성이 높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에 종합 앱은 네이버, 다음과 같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섹션이 정렬되어, 단계를 거쳐 여러 컨텐츠를 사용하는 앱이다.지난 18일 판도라TV의 테마 앱인 ‘생스포츠’는 시즌 2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프로야구 중계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환경을 개선했다. 시즌2 업데이트는 시즌1과 달리 경기구단, 이닝정보, 구장정보 등을 동시에 보여준다. 경기 감상 중에 우측 채널 정보를 이용하면 다른 구장 경기 및 스코어 등의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도 있다.

모바일 | 권혁교 기자 | 2012-06-28 09:53

오는 7월 음반 발매를 앞두고28일 선공개된 ‘여섯 줄의 은하수, 라디오를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린 경인방송의 통기타 서바이벌 오디션 ‘기타 킹(The Guitar King)’의 기념음반이 발표된다. 통기타 핑거스타일, 가창이 포함된 스트로크 스타일, 우쿨렐레 이렇게 각 세 분야의 경연이 진행되었고, 부상으로 열 돈짜리 황금 피크와 고급 기타, 기념 음반 제작이 부상으로 주어졌다.지난 해 ‘슈퍼스타 K2’를 통해 기타를 치며 노래 하는 장재인, 김지수의 모습과 ‘MBC 무한도전’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선보인 인디밴드 10cm의 영향으로 통기타 연주의 붐이 일며, 경인방송의 ‘기타 킹’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연배가 있는 분들에게는 통기타의 추억을, 청춘에게는 나의 첫 악기, 첫사랑인 기타에 흠뻑 취하는 시간이었다.2012 ‘기타킹’ 기념음반의 타이틀 곡 ‘세상에 물들지 않기를’은 대상 수상자 ‘정영호’의 자작 연주곡이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그는 곡에 대한 표현과 감수성이 뛰어나 대상을 거머쥐었다. 스트로크 부문 우승자인 ‘박승훈’은 한명숙의 원곡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를 재즈 풍으로 유려하게 편곡하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쿨렐레 부문 우승 ‘곽신영’은 뛰어난 테크닉으로 4현의 악기인 우쿨렐레로 보여줄 수 있는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였다.한편, 경인방송이 주최하고 스쿨뮤직, 마포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미러볼뮤직이 후원하는 경인방송 ‘기타 킹(The Guitar king)’의 음반은 7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28 09:50

7월 3일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28일 선공개 되는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프린세스 디지즈 (Princess Disease)’의 데뷔 앨범 [Prescription]이 발매된다. 팀의 보컬이자 뛰어난 미적인 감각의 소유자 ‘백설’과 전반적인 음악창작을 담당하는 ‘조울’, 그리고 팀의 리더이자 미디사운드를 담당하는 사이보그지만 괜찮은 인격체 ‘공주’. 이 셋이 모여 전무후무한 컨셉으로 인디씬에 등장한다.많은 어쿠스틱 밴드들의 홍수에서 ‘프린세스 디지즈’는 본인들의 정체성을 찾고자 미디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음악을 선보인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다른 전자음악과는 달리 ‘프린세스 디지즈’의 음악은 미디라는 것을 눈치채기 힘들 정도로 인간미가 넘치며 따듯하다는 것이다. 타이틀곡 ‘알아요 몰라요’는 수줍은 소녀 같은 한 남성의 연애심리를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으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다시는 사랑에 아파하기 싫다는 슬픈 내용에 풍성한 브라스 섹션과 흥겨운 리듬을 차용한 ‘흔들지 마요’, 보컬 백설의 몽환적인 보컬이 잘 살아있는 ‘날 보러와요’, 충격적인 제목의 블루스 발라드 ‘니가 곪는다’, 사랑에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싶은 이야기인 ‘병원에 가면’ 등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한편 프린세스 디지즈는 사이보그멤버인 공주와 함께 클럽활동과 방송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어서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28 09:48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가 여름 방학을 맞아 4박 5일간의 영어캠프 ‘2012 Summer 5-day Power Speaking Program’에 참가할 임직원 자녀들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영어캠프는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학교 4 ~ 6학년생 100명을 선발하여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노사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임금교섭을 통해 처음 마련됐다. 쌍용자동차의 한마음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2010 노사파트너십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선진화된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관계 형성에 있어 앞서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쌍용자동차는 임직원 복지혜택의 다양화 측면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 인만큼, 영어캠프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영어캠프 참가접수에는 28일 현재까지 350여명이 신청해 신청마감인 2주 뒤에는 최종 경쟁률이 약 10:1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쌍용자동차의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기본적인 영어 말하기, 듣기, 발음교정 외에도 영어일기, 영어연극, 테마별 체험 영어,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 외국인 교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들로 구성돼 있어 실용적인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사장은 “아이들이 영어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힘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 안성호 기자 | 2012-06-2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