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안 여배우가 등장해 화제를 몰고 있다. ‘천상(天上)여자’의 신인배우 고보결이 그 주인공. 앳된 얼굴의 교복이 잘 어울리는 여고생인줄만 알았던 그녀의 실제 나이가 26세로 밝혀졌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제작SSD)에서 견습수녀 이선유(윤소이)와 함께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여고생 정인 역을 맡은 고보결. 수녀원을 또래 친구들과 몰래 빠져나가 나이트클럽에서 재벌 3세 서지석(권율)과 즉석만남을 갖는가하면, 스승이자 보호자나 다름 없는 이선유를 ‘꼰대’라고 부르는 겁 없는 10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반항기 가득한 눈빛을 가진 10대 소녀 정인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고보결. 그런데 그녀의 실제 나이는 26세로 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따지자면 적어도 직장 생활 2~3년차에 접어든 나이다. 이렇게 나이가 밝혀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몰고 왔다. 그녀의 실제 나이를 확인하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최고 동안 배우다”, “초동안 배우의 탄생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주 방영분에서 이선유와 서지석을 묘하게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준 정인. 서지석의 부킹녀에서 서지석의 사랑을 찾아준 은인(?)이 된 셈. 고보결은 “길지 않은 등장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임팩트있는 연기로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천상(天上)여자’는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망나니 재벌3세로 살고 싶었으나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려낼 멜로드라마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 멜로, 복수, 예측 불허의 변수 등 일일드라마 흥행요소를 모두 갖춘 ‘천상(天上)여자’. 오늘(13일) 저녁 7시50분 KBS 2TV를 통해 6회가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1-13 14:24
이범수가 윤아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애정을 과시했다.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로맨틱한 모습으로 윤아에게 직접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이범수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총리와 나'는 지난 9회 엔딩을 통해 다정(윤아 분)을 향한 포옹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던 권율(이범수 분)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이번주 방송될 10회에서는 권율 총리가 만인이 함께 있는 레스토랑에서 다정을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이들의 로맨스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날 이범수는 권율의 마음에 어울리는 곡으로 전람회의 '하늘 높이'를 직접 선곡하여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범수는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놀랄만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하늘 높이'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범수의 놀라운 노래실력에 스태프들은 물론이고 함께 촬영하던 윤아 역시 깜짝 놀라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 이날 이범수의 노래실력 못지 않게 스태프들의 눈을 사로잡은 이는 바로 윤아였다. 아이보리색 쉬폰 원피스로 단아한 자태를 뽐낸 윤아는 핑크색 립 컬러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범수가 직접 노래를 불렀다고? 기대된다", "전람회 하늘 높이 너무 좋아하는데, 이범수가 불렀다니 더욱 더 기대~", "총리님 점점 멋있어 지는 듯~", "총리님이랑 다정이랑 이제 데이트도 다니고 진짜 부부느낌이다!", "방송으로 이범수 세레나데 확인하다가 심장 어택 당할 듯! 이범수 너무 멋져!"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윤아-윤시윤 삼각 스캔들의 시작으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1-13 14:19
“물끄러미”, “사랑해 미안해”, “술 한잔 해요” 등 숱한 히트곡들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섬세한 감성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청중의 귀와 가슴을 사로잡은 가수 ‘지아(Zia)’, 최근 서인국과 함께한 듀엣곡 “이별남녀”와 연이어 발표한 “그런 줄 알았어”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굳건히 이름을 올린 그녀는 세월이 무색한 ‘음원차트의 여왕’이자, 우리나라 대중들이 말 그대로 믿고 듣는 ‘명품 보컬리스트’임에 틀림이 없다.이처럼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인 ‘지아’가 정규 3집 [11일이 지나고]를 발표하고 이 겨울 시린 추위마저 애절한 목소리로 녹여낼 발라드곡 “울어본 적 있나요”로 다시 한 번 리스너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지아’의 새 정규앨범 [11일이 지나고]는 2012년 12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ANEMONE] 이후 약 1년 만에, 그리고 지난 정규2집 [Avancer] 이후로는 2년 4개월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그 동안 지아가 선보여온 ‘지아 표’ 발라드에 새로운 감성과 장르를 더했다. 이번 정규앨범 타이틀 [11일이 지나고]는 수록곡 총 11곡을 하루 한 곡의 트랙으로 비유하여 일기를 쓰듯 풀어낸 표현으로, 그녀가 가장 잘 노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청중과 이별을 ‘교감’하고, 그들의 상처를 ‘위로’하며 대중과 깊게 ‘공감’하길 바라는 숨은 의미를 담고 있다.정규앨범 메인 타이틀곡인 “울어본 적 있나요”는 이별한 후 여자가 겪는 순간순간의 현실적인 경험들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터져버린 여자의 애절한 눈물을 ‘지아’의 감성 짙은 목소리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에 아파 한번쯤 ‘울어본 적 있는’ 대중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지아’의 목소리가 따뜻한 위로를 자아내는 곡이다. ‘지아’는 이번 앨범에 기존에 발표한 ‘이해리 (다비치)’, ‘서인국’과의 듀엣곡을 수록하는 한편, 걸그룹 ‘피에스타’의 랩퍼 ‘예지(Yezi)’, ‘EXID’의 랩퍼 ‘LE’가 각각 피처링에 참여한 곡을 통해 여성 보컬-여성 랩퍼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한 주제를 더욱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이 중 ‘피에스타’의 랩퍼 ‘예지(Yezi)’가 피처링에 참여한 “나 이런 여자에요(Feat. 예지 of 피에스타)”는 온라인을 통해서는 1월 말 정식 공개될 예정이며, 13일 음원과 동시에 발매되는 음반을 통해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다.앨범 타이틀처럼 다양한 장르, 다채로운 세션의 음악들을 잘 펼쳐내어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이별’이라는 한 단어를 꼼꼼히 담아낸 지아의 정규 3집 [11일이 지나고]. 흐르듯 의식 없이 다시 찾아온 이 추운 계절처럼 지난 사랑, 아픈 이별에 문득 “울어본 적 있는” 당신을 위해, 겨울이면 어김없이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던 ‘지아’의 음악이 돌아왔다. 지아의 열 한가지 이별 노래에 하루 또 하루 귀를 기울여보자.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1-13 11:28
‘1박 2일’ 차태현이 제작진이 ‘괴력의 허벅지’로 준비한 미션마다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빙벽타기의 신’에 등극한 것은 물론 허벅지 씨름에서 완승을 거두며 ‘허벅지 제왕’에 등극한 것. 차태현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투어에서 프로그램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차태현의 활약은 첫 미션부터 두드러졌다. 그는 제작진이 준비한 가파른 빙벽 타기 미션에서 세 번째 타자로 나서 가볍게 등반에 성공했는데, 특히 눈에 띈 건 복불복 게임에 능한 차태현의 기지였다. 그는 능숙한 등반 실력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위치에 놓인 아이스 까나리와 아이스커피를 단번에 구분하는가 하면, 자신의 다음 차례로 빙벽에 오를 멤버들을 골탕 먹이기 위해 깃발의 위치를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재치를 발휘해 이날 첫 미션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었다. 이는 정준영을 제외한 여타 멤버들이 빙벽 등반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울먹이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그는 이날 놀라운 등반 실력으로 ‘빙벽의 제왕’에 등극해 남다른 재능으로 눈길을 끌었다. 빙벽타기에만 능한 게 아니었다. 차태현은 다음 미션으로 제시된 3인용 자전거 타기에서도 톡톡한 활약을 펼쳐 자신이 속한 팀을 ‘구원’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빙벽을 타느라 팔다리 힘이 다 빠진 멤버들이 자전거 대신 트럭 ‘원팔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허벅지 씨름’에서 차태현이 홀로 상대팀 멤버 김주혁, 김준호, 김종민을 제압하는 놀라운 ‘허벅지 괴력’을 발휘했기 때문. 차태현의 괴력에 김준호와 김주혁 두 사람은 모두 허벅지에 쥐가 나 옴짝달싹 못하며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사이클로 다져진 몸이라며 자신만만했던 김종민 또한 “나 이제 힘 줘?”라는 차태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가떨어지기는 마찬가지였다. 이 같은 괴력에 차태현은 자랑스러운 듯 “내가 세 명 괜히 낳은 줄 아니?”하고 호기롭게 말해 폭소탄을 터뜨리기도 했다. 차태현의 활약은 아프리카 예술 박물관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아프리카 홍보 CF를 찍기로 한 멤버들은 감독 정준영의 디렉션에 따르게 됐는데, 차태현은 조 감독으로 임명되며 연기자들에 앞서 시범을 보이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때 뱀을 목에 감게 된 김준호는 어떻게 뱀을 다뤄야할지 모르겠다며 잔머리를 굴려 차태현을 곤경에 빠뜨렸다. 조 감독에 임명되기 앞서 연기와 노래 등 모든 경험이 풍부하다고 큰소리 쳤던 차태현으로서는 울며 겨자 먹기로 3m가 넘는 대형 뱀을 목에 두르는 끔찍한 경험을 피할 수 없게 된 것. 결국 차태현은 비명을 지르며 대형 뱀을 목에 두르는 굴욕샷을 연출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이날 차태현은 저녁 식사 재료 얻기 게임에서 대표로 선발된 김종민에게 “할 수 있다”고 응원을 그치지 않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특유의 긍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도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차태현 완전 허벅지 힘 장난 아닌듯ㅋㅋ”, “차태현 ‘1박 2일’ 괜히 터줏대감이 아니다”, “차태현 말 한마디에 빵빵 터진다”, “허벅지 괴력이 자녀 세 명을 낳은 비결이라고 은근히 자랑할 때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차태현 빙벽 등반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반전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1박 2일’의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투어’ 2편은 오는 19일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1-13 11:26
'월드 뮤직 어워드(WMA)'의 9개 부문 중 한국-인도네시아의 합작그룹 ‘S4’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WMA 공식 홈페이지에는 월드 뮤직 어워드 후보들이 공개돼 있으며, 투표가 진행 중이다. WMA는 1989년 시작되어 전 세계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을 비롯,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약 160개국에서 방영되는 세계적인 시상식이다.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각 부문의 후보에서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K-POP의 주요 스타들이 9개 부문에 후보로 포진돼 있다. 월드 스타 싸이와 비는 각각 7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월드스타로서의 특별한 존재감을 증명하였으며 2NE1, 빅뱅이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소녀시대, 카라, 2PM, 에일리, 다비치 등이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이번 WMA는 K-POP 한류가 주요 부문 후보를 점령했다. WMA의 9개 부문 중 8번째의 댄스뮤직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는 모두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 가운데 눈길을 끄는 한 팀, 바로 한국의 K-POP 제작 시스템으로 탄생한 인도네시아 보이 그룹 ‘S4(에스포)’ 이다. 한국-인도네시아의 합작그룹 S4가 월드 뮤직 어워드 4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숨은 K-POP 의 또 다른 저력을 보이고 있다. WM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4’ 는 ‘월드 베스트 송’, ‘월드 베스트 그룹’, ‘월드 베스트 비디오’, ‘월드 베스트 라이브 액트’ 등 총 4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스타들과 경합을 펼치게 됐다”고 게시했다. 그룹 ‘S4’ 는 한국의 아티스트 제작 시스템을 OEM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는 회사인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 를 통해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등 전체 제작됐으며, 타이틀 곡 ‘She is my girl’ 을 발표하면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2013년 초반 데뷔 했다. 음원 발표 후 인도네시아의 음악사이트에서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이다. ‘S4’ 의 총괄 프로듀서인 레인보우브릿지의 김진우 대표이사는 “한국의 체계적인 아티스트 제작 시스템을 통해 발굴, 육성 된 그들이 이제는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며 “세계적인 음악축제에 K-POP 제작시스템으로 성장한 해외의 아티스트인 ‘S4’ 가 총 9개 부문 중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4-01-13 11:04
한류스타 송승헌의 캐릭터가 예술 작품으로 거듭 태어난다.(주)KBS미디어와 (주)나라씨앤엠은 2014년 새해 1월 18일부터 상설전시로 서울 명동 타비빌딩 5층에서 한류스타들과 예술작품이 만나는 를 개최한다.이번 예술 한류 전시회에 1호로 참여하게 된 송승헌은 18일 오후 2시에 본 전시회의 오픈식에 참석할 예정이다.600평 넓이의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에는 (구인성, 권경주, 금영숙, 김미남, 김민경, 김상우, 김성정, 김연희, 김중식, 김지선, 김현숙, 롤프, 박철호, 백인교, 백인후, 송광연, 신상철, 안복순, 안승환, 엄태림, 이관형, 이선재, 이우근, 이해옥, 정고암, 정은주, 정해광, 정향심, 주성준, 황미은, 황인란 등) 작가들의 K-star와 K-art’의 콜라보레이션을 구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하고, 최고의 퀄러티를 보유한 아트 상품들도 기획하고 있다.또 송승헌을 1호로 하여, 계속적인 한류스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서울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아시아, 그리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행사 주관사인 나라 씨앤엠은 “K-ART,IT,순수미술, 융합(Dream Art with K-Star)을 통해 향후 지속성장 발전 가능한 한류문화에 새 이정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K-ART의 한류 문화 사업은 상품개발, 각종 블루오션 사업 개척, 한류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 지역문화와 나아가 한국 문화사업의 확장과 융복합 한류의 세계화를 가속 시킬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오후 5시부터는 일반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TV | 오은정 기자 | 2014-01-10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