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란,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 올댓(All That), Bay.B(베이비), Marie.C Quartet(마리씨 쿼텟)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듀서&아티스트들이 오는 10월 2일 오후 9시 홍대 인디팍에서 ‘스테레오 트라이브(Stereo Tribe)’ 두 번째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스테레오 트라이브(Stereo Tribe)’는 알앤비(R&B)/레트로-소울(Retro-Soul)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트렌디한 프로듀서&아티스트들이 모여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는 라이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5월 싱글 [Destination]으로 진심을 노래한 감성 싱어송라이터 ‘한기란’과 세련된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알앤비(R&B)/소울(Soul) 듀오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는 3인 3색 보컬 그룹 ‘Bay.B(베이비)’가 1회 공연에 이어 2회 공연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는 이 날 10월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의 전곡을 깜짝 공개 한다고 밝혔다. 1회 공연에서 ‘소울원’과 함께 알앤비(R&B)/소울(Soul)을 제대로 선보였던 ‘이치원’은 본인의 소속그룹인 한국 어반/ 알앤비(R&B) 그룹 ‘올댓(All That)’으로 출연하며, 진짜 재즈(Jazz)/소울(Soul)을 느낄 수 있는 ‘Marie.C Quartet(마리씨 쿼텟)’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2회 공연의 라인업으로 공개되었다. 또한, 믿고 듣는 뮤지션 ‘장혜진’, 한국 힙합의 한 축을 담당하는 VMC 수장 ‘딥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혜진의 싱글 프로젝트 [Ordinary]의 수록곡 중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기대되는 라인업 라이브의 생생함을 느껴보고 싶다.”, “다양한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실력파 아티스들의 대거 등장!” 등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짜 R&B/Retro-Soul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스테레오 트라이브(Stereo Tribe)’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2일 홍대 인디팍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포스터 공개와 함께 공연 예매가 시작되었다. 티켓 예매는 ‘스테레오 트라이브(Stereo Tribe)’ 공식 홈페이지(http://www.stereotribe.c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5-09-15 12:33
SBS ‘풍문으로 들었소’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 톱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이 온스타일드라마 ‘처음이라서’와 더불어 세 번째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정유진이 연기 데뷔 1년도 채 안되어 출연하게 될 이번 세 번째 드라마는 KBS 청춘액션 로맨스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로 이현우, 서예지, 홍빈(빅스) 등과 함께 무림청춘 4인방으로 캐스팅 확정됐다.‘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서로 부딪히고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그리며, 각기 다른 이유로 모인 다양한 국적의 교사와 학생들이 특별한 인생 교육을 통해 진정한 의협을 배워 나가는 청춘 드라마다. 여기서 정유진은 무림학교 총장의 딸인 황선아 역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파 에이스 여학생으로 등장한다. 정유진은 중 3때 패션 모델로 데뷔, 패션위크, 유명 패션 매거진과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 이미 패션계에서 인정 받은 톱 모델 출신으로 올해 초,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로 연기자로 데뷔,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예쁜 외모, 쿨한 성격의 꿈 많은 당찬 여대생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며, 연기자 데뷔 8개월만에 세 번째 드라마인 KBS ‘무림학교’에 캐스팅, 2015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정유진의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대표 고은경)는 ‘정유진은 드라마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인데 벌써 세 번째 연이어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본인이 성실한 자세로 연기력으로 인정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KBS 청춘 액션 로맨스 ‘무림학교’는 사전 단계에서부터 전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기획 드라마로, 2016년 1월 KBS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5-09-14 13:57
이현우, 서예지, 빅스(VIXX) 홍빈, 정유진이 ‘무림학교’의 무림청춘 4인방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KBS가 새로운 한류 패러다임을 제시할 킬러 콘텐츠로 기획한 드라마, ‘무림학교’(극본 김현희,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를 이끌어갈 윤시우, 심순덕, 왕치앙, 황선아 역에 각각 이현우, 서예지, 홍빈, 정유진이 확정됐다.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서로 부딪히고 소통하며 성장해나갈 청춘들이다. 우선 탑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 윤시우 역과 중국 최대 기업 상해그룹의 아들 왕치앙 역에 배우 이현우와 홍빈이 캐스팅됐다. 거만함과 까칠함으로는 한국 가요계의 1인자인 윤시우와 부유한 집안의 철부지 사고뭉치로 자란 왕치앙. ‘한 성격’ 하는 두 남자가 특별 입학 동기생으로 룸메이트가 돼 좌충우돌하며 든든한 우정을 쌓아간다.맹인 아버지를 봉양하는 생활력 강한 처녀가장으로 아버지 몰래 무림학교에 입학한 심순덕 역과 무림학교 총장의 딸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파 에이스 황선아 역엔 서예지와 정유진이 캐스팅됐다. 뛰어난 생활력과 정의감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특별입학생 윤시우, 왕치앙과 함께 무림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풋풋한 로맨스도 이룰 예정이다. 현재 뛰어난 연기력과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20대 라이징 스타들이 총집결된 ‘무림학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현우는 KBS ‘공부의 신’의 고등학생 아역배우에서 영화 ‘연평해전’의 주역으로 성장, 이제는 무림캠퍼스를 이끌게 됐다. ‘수퍼대디 열’, ‘라스트’의 서예지와 ‘풍문으로 들었소’의 정유진은 신인이라 믿기 어려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멤버 홍빈이 새로운 연기돌 스타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KBS 관계자는 “‘무림학교’가 지향하는 청춘들의 성장담을 그려나가기 위해 20대 배우들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다. 신선한 연기로 무림 청춘의 싱그러운 색채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기 다른 이유로 모인 다양한 국적의 교사와 학생들이 특별한 인생 교육을 통해 진정한 의협을 배워갈 글로벌 청춘 캠퍼스 ‘무림학교’. 사전 단계에서부터 전세계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기획된 드라마다. ‘동안미녀’, ‘총리와 나’, ‘드라마스페셜 - 당신의 누아르’ 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이소연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2016년 1월 월화드라마로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09-1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