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정혜영, 이승연. 그녀들의 공통점은?연예계 대표 밀크맘으로 손꼽히는 이윤미, 정혜영, 이승연의 공통점은 바로 쇼핑몰 CEO라는 점. 최근 여자스타들이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윤미(쁘띠루시), 정혜영(릴션), 이승연(바니스힐) 등과 같이 밀크맘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주목을 받고 있다.우선 패셔니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이윤미의 ‘쁘띠루시(http://www.petitlucy.com)’는 이윤미 본인이 직접 바잉하는 스타일리쉬한 여성의류와 미국, 유럽의 고급유아동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셀렉트 샵이란 컨셉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며, 연예계 대표 CEO 대열에 합류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튀는 귀여운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하며 젊은 여성들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깜찍한 아동의류로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컴패션 티셔츠를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컴패션 CPS 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삶을 실천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밀크맘이라면 정혜영을 빼놓을 수 없다. 정혜영은 남편 션이 운영하는 ‘릴션(http://www.lilsean.co.kr)’의 대박행진의 숨은 주인공이라 말할 수 있다.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연예계 대표 다산부부로 불리고 있는 션, 정혜영은 쇼핑몰을 통해 패밀리룩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정혜영은 아이들과 함께 릴션의 모델로 함께하며 남편의 사업을 내조하고 있다.또 이승연이 운영하는 ‘바니스힐(http://www.bunnyshill.com)은 단순히 상품을 온라인상으로 판매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이승연 본인이 직접 출연하는 드라마 촬영 때마다 쇼핑몰 제품의상을 스타일리쉬하게 보여주면서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피부와 몸매로 연예계 대표적인 밀크맘이란 점. 육아, 사업,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슈퍼맘이라는 점. 자신만의 개성 있는 사업 능력 쇼핑몰을 위해 발로 뛰며 몸소 부딪치는 노력으로 쇼핑몰 매출 대박행진을 펼치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4 16:08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정재윤의 초특급 대형 프로젝트 ‘아지아틱스’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해외차트에서 선방을 날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을 전세계로 발매한 아지아틱스는 데뷔곡 ‘고(Go)’가 공개 하루 만에 올케이팝, 헬로우케이팝 등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였으며, 유투브에서 1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아지아틱스는 지난 23일 자정 유튜브를 통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을 때부터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25일 공식 홈페이지(www.aziatix.com)를 오픈 하자마자 접속자수가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며 초미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솔리드 출신의 가수에서 아시아를 주름잡는 한류 프로듀서로 거듭난 정재윤이 제작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파이스트무브먼트, 코코리, 바네사우 등 해외스타들이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아지아틱스를 향한 기대와 응원 메시지를 남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지아틱스는 첫번째 싱글앨범 발매와 동시에 대표적인 글로벌 차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는 첫번째 싱글앨범 발매 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국내 음반시장의 모습과는 달리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사례로 기록되며, 아이튠즈를 통한 앨범 공개 형식 역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미국에서 활동하며 음악실력을 쌓은 플로우 식, 에디 신, 니키 리 세명의 아시안계 멤버로 구성된 그룹 아지아틱스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시간으로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에 데뷔 싱글 ‘고(Go)’를 발표하고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1 11:04
연예계 대표커플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딸 아라의 첫 생일날 특별한 선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특별한 선물은 딸 아라를 생각하며 주영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딸바보송’으로 이 곡은 이 세상 딸을 가진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지난 26일 아라의 돌 잔치에 처음으로 공개된 ‘딸바보송’은 경쾌한 멜로디에 아름다운 가삿말로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함께 노래를 부른 곡으로 돌잔치에 참석한 많은 지인들에게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하며 뭉클함을 선사하였다.또한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주영훈과 딸아라가 ‘딸바보송’을 함께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특히 아라는 아빠가 만들어준 곡에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고 있어 아빠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한 가족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딸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대단하다.”, “갈수록 닮고 싶은 부부다.”등의 글을 올리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한편, 이윤미는 컴패션 CPS 0~3세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컴패션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였으며, 이 티셔츠는 이윤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뿌띠루시’(www.petitlucy.com)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모두 컴패션 CPS에 기부할 예정으로 나눔의 삶을 실천하며 많은 팬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3-29 17:17
용감한형제의 아바타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의 4번째 멤버 ‘서아’의 과거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서아의 사진은 브레이브걸스 데뷔전 잡지및 의류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서아는 대한민국 넘버원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에서 미친 기럭지를 자랑하는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깜찍 발랄한 표정에서 도도한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자랑하는 천의 얼굴로 오렌지캬라멜의 나나의 뒤를 잇는 ‘모델돌’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또한,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강원랜드 하이원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지하철 광고등 CF까지 섭렵한 서아의 과거가 발빠른 네티즌들에 의해 속속 밝혀지면서 여느 걸그룹과 다른 브레이브걸스의 멤버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데뷔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네킹 몸매가 따로없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멤버들을 모은것인지 궁금하다.”, “빨리 데뷔를 했으면 좋겠다.”, “어떤 음악으로 데뷔할지 궁금해서 못참겠다.”등의 폭발적인 댓글과 함께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이미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굴하고 제작한 5인조 브레이브걸스는 신하균의 조카 은영을 비롯하여 손담비 도플갱어로 주목받고 있는 혜란, 국내 최초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코돌 예진에 이어 서아의 이력이 공개되면서 마지막 멤버에 대한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며 가요계 핫 데뷔를 앞두고 있다.한편,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초 첫 데뷔 음반을 내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3-2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