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혜란이 소속사 사장님인 최고의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로 변신해 누리꾼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가요계의 최고의 히트 프로듀서로 유명한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굴, 프로듀싱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은 12일 브레이브 공식트위터에 “싸장님 빙의?”라는 멘트와 함께 용감한형제와 똑 같은 모습을 한 힙합소녀의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브레이브걸스 혜란의 모습은 용감한형제의 트레이드마크인 ‘루이비통 모자’를 눌러쓰고 알록달록한 후드티셔츠를 입고 거만한 듯 쳐다보는 업신혜란 부터, 칫! 하고 썩소를 날리는 썩소혜란, 입을 쭈욱 내밀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란 등 다양한 혜란 4종 표정을 담고 있는 모습이 용감한형제의 모습과 100% 닮아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특히, 브레이브걸스 혜란이 착용하고 있는 의상과 소품들이 모두 용감한형제의 소장품으로 밝혀지면서 “감히 사장님 물건에 손을 대다니”라며 “용감한 혜란”이란 별명을 붙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브레이브걸스 혜란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용감한형제는 바로 리트윗으로 “혜란아 혼난다.”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 글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혼난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귀여워하는 용감한형제의 모습이 느껴진다.”, “용감한형제 빙의 혜란이다.”, “센스있는 소속사이다. 너무 재미있다.”, “감히 사장님 물건을!! 대담한 혜란이다.”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 곡 ‘아나요’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격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3 10:11
NS윤지의 과거 미국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11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사진은 NS윤지의 미니홈피에 담겨진 사진으로 과거 미국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는 긴 웨이브 머리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이냐는 의구심이 들만큼 깊게 파인 블랙드레스로 환상의 등라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짧은 치마 밑으로 탄탄한 다리라인을 자랑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창시절부터 우월 외모와 바디의 소유자였구나.”, “섹시한 몸에 깜찎한 표정이 반전이다.”, “요정이 따로없다.”, “학생인데 의상이 너무 야한거 아니냐”, “속옷실종 의상의 최고봉이다.”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최근 NS윤지는 국악인 김영임, 이상해 부부를 비롯하여 영화감독 심형래 가수 김창렬, 윤승아등 각계분야를 막론한 유명인사들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인증하였으며, 이번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이 팬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또 한번 미국 홈커밍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한편, 차세대 솔로가수로 주목받으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NS윤지는 오는 4월 13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2 10:27
지드래곤이 허각, 존박, 장재인 등 무수한 예비 스타를 배출해낸 화제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의 스타일 멘토가 된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은 평소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 연출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온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중 하나. 캐쥬얼 브랜드 빈폴(http://www.beanpole.com/, 대표 황백)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중인 지드래곤은 ‘슈퍼스타K’ 3번째 시즌의 예비 스타들을 위해 스타일 멘토를 자처하고, 직접 오디션 도전자들의 스타일링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드래곤은 지역 예선 때 오픈 되는 ‘빈폴 게릴라 스토어’에 직접 찾아가 오디션 도전자들에게 본선 진출을 위한 패션 전략을 전수하는 등 패션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빈폴 게릴라 스토어’는 빈폴이 2011년에 진행하는 ‘슈퍼 스타일 빈폴(Super Style, Beanpole)’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한한 꿈과 열정을 가진 차기의 슈퍼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노래와 춤 등 실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오디션 당일 스타일링 때문에 고민하고 위축되어 있는 도전자라면, 지드래곤의 스타일 멘토링을 통해 더욱 멋지게 변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스타일 멘토 지드래곤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도전자는 ‘슈퍼스타K 시즌3’에 응모한 뒤, 응모 확인 SMS 메시지를 지참하고 가까운 전국 빈폴 맨즈/ 레이디스 매장을 찾아 고객 등록을 하면 된다. 빈폴은 지원자 중 100명을 선정해 각 지역 예선에 스타일 멘토 지드래곤 및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게릴라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밖에 ‘슈퍼스타K 시즌3’ 도전자가 빈폴 제품을 구입할 경우, 1회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스케 할인 이벤트’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빈폴 마케팅팀의 김종학 팀장은 ‘이번 ‘슈퍼스타K 시즌3’ 스타일 멘토 이벤트는 20대의 도전과, 꿈,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예비 스타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지드래곤 역시 20대로서 같은 또래의 도전자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며 스타일 멘토가 되는 것을 흔쾌히 수락하였다. 실력 있는 도전자들이 지드래곤의 스타일 멘토링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1 10:55
히트메이커를 넘어선 메가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온라인 돌풍을 일으키며 올킬에 성공했다.7일 자정 첫번째 싱글앨범 를 발표한 브레이브걸스는 데뷔곡 ‘아나요’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음원차트, 동영상차트등 온라인에서 1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휩쓸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이미 ‘아나요’ 티저 영상이 공개됨과 동시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신인으로 유례없는 결과들을 만들어온 브레이브걸스는 올 봄 신인 걸그룹들간의 전쟁을 앞두고 가장 눈에 띄는 한팀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신인 걸그룹들의 선두주자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8일(오늘) 1시 곰TV를 비롯하여 엠군, 브레이브걸스 공식블로그(http://blog.bravesound.com) 를 통해 ‘아나요’의 풀버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싱글앨범 는 타이틀 곡 ‘아나요’와 두번째 타이틀 곡인 ‘So sexy’, 인트로 'Ain't nobody like Brave girls'등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아나요”는 용감한형제 특유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리듬이 정점에 달할 것이라는 대중과 평단, 관계자의 예상을 과감히 깬 슬로템포에 가까운 R&B 장르의 곡으로, 가스펠 스타일의 편곡과 펑키한 느낌의 보이스 샘플로 80년대 블랙뮤직의 향취를 물씬 느끼게 하며 앞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서의 모습에 강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곡이다.브레이브걸스의 음악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비디오와 오디오가 모두 만족되는 신인이 탄생되었다.”, “미모에 실력까지 모두 갖춘 대형 신인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용감한형제다.”, “아나요가 내가슴을 울리는건 아나요?”등의 폭발적인 댓글과 함께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칭찬의 글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번째 싱글 발매하고 타이틀 곡 ‘아나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8 10:52
솔로가수 NS윤지의 ‘황금인맥’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NS윤지의 사진은 최고의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를 비롯하여 최근 영화 ‘라스트 갓 파더’를 미국에서 개봉한 심형래 감독, 김창렬, 윤승아, 레인보우 재경, 마이티마우스, 산이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분야, 나이, 성별을 초월한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함께 있어 그야말로 NS윤지의 ‘황금인맥’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또한 사진 속 NS윤지와 함께 촬영한 스타들이 단순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표정과 포즈가 아니라, 장난끼어린 포즈와 우정을 과시하기 위한 인증샷으로 털털한 NS윤지의 의외의 성격이 공개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NS윤지의 황금인맥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가수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상해, 심형래와도 친하다니.”, “의외의 황금인맥이다.”, “NS윤지가 이렇게 마당발인줄은 몰랐다.”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NS윤지는 오는 4월 13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8 10:42
히트메이커를 넘어선 메가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 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앨범 크레딧의 Executive Producer에 이름을 올리며 제작자로 변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었던 음악을 펼쳐내 줄 '브레이브걸스' 라는 다섯 아바타들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오늘(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울리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전부터 멤버 개개인의 특별한 이력과 음악-댄스-비주얼을 모두 갖춘 자이언트 그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브레이브걸스’는 빅뱅, 손담비, 애프터스쿨, 씨스타 등을 시대의 아이콘 반열에 올렸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제작을 맡아 대중과 평단의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은 장본인이기도 하다.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싱글앨범 는 타이틀 곡 ‘아나요’와 두번째 타이틀 곡인 ‘So sexy’,인트로 'Ain't nobody like Brave girls'등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아나요”는 용감한형제 특유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리듬이 정점에 달할 것이라는 대중과 평단, 관계자의 예상을 과감히 깬 슬로템포에 가까운 R&B 장르의 곡으로 가스펠 스타일의 편곡과 펑키한 느낌의 보이스 샘플로 80년대 블랙뮤직의 향취를 물씬 느끼게 하며 앞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서의 모습에 강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곡이다.또한 소울과 힙합을 적절히 버무린 파격 안무로 어제 공개된 “아나요”의 티저영상은 100만건 이상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만에 오디오와 비디오 양면이 만족되는 싱글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번째 싱글 발매하고 타이틀 곡 ‘아나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7 11:15
최근 싱글앨범 ‘강변북로’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양진석이 100억에 달하는 돈을 거절한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한 건축가이기도 한 양진석은 지난해 지금의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과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하면서 상당한 양의 건축, 인테리어 일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거절한 일들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것. 오는 4월, 2년만의 정규5집 발표를 앞두고 있는 그는 “음악생활을 하다 보니 어릴 적 감성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며 “갑과 을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서비스업이 건축&인테리어 분야인데, 비즈니스에 의해 일을 수주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고, 영업을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맺다 보니 지치게 됐다.”고 그동안 건축, 인테리어 일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최근 2,3년 사이 무리한 수주로 어려움에 처한 회사들이 많은데 난 오히려 선방한편”이라며 “무리한 수주를 하지 않다 보니 회사는 안정적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양진석은 어제 5일, 장소찾기 프로젝트 3탄 격인 싱글 ‘강변북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광진, 윤종신, 김현철 등 국내 최고의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양진석의 순수한 음악사랑에 큰 도움이 되어주었다.평소 깊은 음악적 교류를 나누고 있는 이들은 양진석의 이번 앨범에서 각자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네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양진석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뮤직비디오 제작 등 음악과 연관된 것들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사람은 일절 등장하지 않은 채, 강변북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만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음악만큼이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양진석은 “미래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기존 사회의 고정관념, 좋지 않은 패턴 등이 눈에 들어오면서 욕망 내려놓기, 순수해지기, 가지지 않기 등 진정한 가치관추구를 표방하게 되었다.”며 “곧 발매될 정규 5집은 나의 순수한 음악적 열정이 모두 집결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본격 드라이빙 뮤직을 표방하는 양진석의 장소찾기 프로젝트 3탄 ‘강변북로’는 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었으며, 연이어 정규 5집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6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