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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주고자 마련한 그라폴리오 마켓을 창작자뿐 아니라 제조분야 전문가들에게도 개방하고, 작품을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를 도입한다.네이버는 지난해 9월 그라폴리오 마켓을 오픈한 후, 창작자들의 작품이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구매자를 매혹시킬 수 있는 수준의 제품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창작자 외에 제조 전문가와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마켓 생태계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네이버는 올 한해 동안 총 10회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챌린지마다 응모 제품군은 단일하게 하되, 10회 모두 다른 제품 분야로 고르게 안배해 여러 분야의 창작자와 제작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경 쓸 예정이다.‘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 응모작 중 전문가 심사와 이용자 반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 실제 제품으로 제작, 판매 된다. 선정된 창작자는 작품에 대한 인지도와 함께 상품 판매금액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상품 제작자 역시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 제품에 대한 사업권과 제품 생산 전에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사업 운영에 효율을 꾀할 수 있다. 또한 제작업체에게는 네이버를 통해 브랜딩과 판로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노장수 그라폴리오TF장은 “그라폴리오 챌린지가 웹툰 PPS(page profit share)같은 성공적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려면, 창작자의 파트너인 제조업체의 성공도 핵심요소”라며, “올 한해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중소규모의 제조업체를 발굴해 그들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세심한 부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타 창작자와 함께 스타 제조업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켓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 밝혔다.첫번째 시범 프로젝트의 상품은 핸드폰케이스다. 그라폴리오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분야인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제품군을 우선 선택했다. 제작 판매 업체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썸띵’이 참여한다. 차회 챌린지부터는 창작자와 상품제작자 서로가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현재 그라폴리오 마켓은 일러스트 작품을 활용한 스티커와 아트 상품, 실용음악가들이 작곡한 배경음악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2-26 14:38

LG유플러스의 다양한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미국 최대 프리미엄 유료 케이블 채널인 HBO의 최신 미국드라마(미드)를 추가로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작년 2월 HBO의 인기 대작인 ‘왕좌의 게임’을 독점 제공해 국내 비디오 서비스 업계에 미드 열풍을 몰고 온 바 있다.LG유플러스는 이번에 HBO의 최신 인기 TV시리즈 400여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 최대의 HBO 콘텐츠를 유플릭스 무비와 LTE비디오포털, U+tv G를 통해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첫 선을 보이는 인기 대작들이 우선 눈길을 사로 잡는다.유플릭스 무비, LTE비디오포털, U+tv G를 통해 제2의 페이스북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실리콘밸리’ 시즌1~2, 에미상(2015년) 최우수 작품상 및 여우주연/조연상 수상작인 ‘부통령이 필요해’ 시즌1~4, 2차 세계대전의 한미 해병대 활약상을 담은 ‘더 퍼시픽’, 미국 타임지 선정 2000년대 최고 미드 1위 ‘더 와이어’ 시즌1~5, 19금 미드인 ‘헝’ 시즌1~3 등이 고객을 찾아간다.특히 4월에는 LTE비디오포털과 U+tv G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왕좌의 게임’ 시즌6을 미국 현지에서 방영된 직후 곧바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왕좌의 게임’은 사상 초유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매 시즌마다 역대 HBO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또한 유플릭스 무비에서는 새로 추가되는 인기 대작들뿐만 아니라 ‘왕좌의 게임’ 시즌3~4, ‘트루 블러드’ 시즌6~7, ‘스트라이크 백’ 시즌3~4 등 기존에 인기리에 제공됐던 작품들의 새 시즌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미드들은 2월 12일부터 순차 편성 중이다.LG유플러스 한영진 비디오서비스 담당은 “유플릭스 무비는 영화 월정액 서비스 중 국내 최대 HBO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LTE비디오포털과 U+tv G에서도 HBO뿐만 아니라 최신 미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면서 “미국 7대 메이저 영화사를 포함해 국내 어디에도 없는 세계적 콘텐츠를 누구보다 빨리,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오직 LG유플러스뿐”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2-22 14:37

SK텔레콤과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건설은 스마트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SK텔레콤 장동현 사장과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대건설의 지능형 아파트 구축을 위해 스마트홈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제휴를 통하여 SK텔레콤은 자사의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과 현대건설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한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상반기 내로 힐스테이트 전용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양사는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아파트부터 스마트홈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은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된 조명, 냉난방, 가스차단기 등의 빌트인 가전제품과SK텔레콤 스마트홈 연동기기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App.)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위치정보 및 개인의 주거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머신러닝 등을 적용함으로써 현대 힐스테이트 고객들은 입주와 동시에 국내 최고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금번 현대건설과의 제휴를 통해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현대건설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대중화를 선도하고 생태계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IoT 기술을 통합하여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IoT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힐스테이트 고객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게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사업 전반에 걸쳐 첨단기술력을 적용해 주택시장 IT기술을 선도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최대 스마트홈 적용 라인업을 보유한 SK텔레콤은 연말까지 50개 이상의 제휴사와 협력을 통해 100개 이상의 기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2-18 19:34

네이버㈜가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http://hangeul.naver.com/)의 일환으로, 새로운 나눔글꼴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배포되는 글꼴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나눔글꼴, '나눔스퀘어’로 네이버가 운영하는 서비스들의 로고에 활용되는 서체이다.특히, 나눔스퀘어체는 직선의 개성을 살린 심미성과 제목체로서의 주목성을 동시에 갖추며, 반듯한 직선을 바탕으로 모바일 화면에서도 명료하게 출력돼,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네이버가 본문용 서체인 나눔고딕과 나눔명조를 시작으로 제목용 서체인 나눔스퀘어까지 무료 배포함으로써, 이용자는 제목체, 본문체, 손글씨체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글꼴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네이버 김승언 디자인센터장은 “새로운 나눔글꼴 제공으로, 이용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한글을 더욱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나눔글꼴 배포를 포함한 다양한 한글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네이버는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캘린더, 이력서 등의 문서서식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2-03 13:36

네이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 대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담긴 ‘국내 시장백과(http://me2.do/GfjsNZqw)’를 오픈했다.국내 시장백과는 네이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디언출판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구축된 콘텐츠로, 전국 전통시장의 지리적 위치 및 대표 특산물, 추천 먹거리, 시장 풍경뿐만 아니라, 시장의 유래와 변천사 등 전문 정보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내달까지 ‘강원도 우하하횡성한우시장(http://me2.do/5nn4gJsz)’을 시작으로 총 100개 시장에 대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네이버측은 “네이버 국내 시장백과를 통해 이용자들이 전국의 전통시장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네이버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네이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네이버 플랫폼 및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모두(modoo!)’를 통해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2-01 19:58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에서 CJ E&M “다이아 티비(DIA TV)”에서 자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다이아 티비(DIA TV)는 TV플랫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대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다이아 티비(DIA TV)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게 되었다. , , , 총 4개 타이틀이 그것이다.이 중 는 인기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 영국남자, 소프, 허팝 과의 인터뷰, 콘텐츠 제작과정, 고충 등 기존 크리에이터 콘텐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은 뒷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이 외 푸드 스튜디오가 아닌 자신의 식당에서 진행하는 무가공 푸드쇼 , 육식장려 토크와 흙수저 육식 레시피 푸드 예능 , 30~40대 남성을 주 타겟으로 하는 낚시&아웃도어 전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주제와 형식을 입힌 콘텐츠들이 있다.는 1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올레tv 가이드채널(채널번호 3번)을 통해 본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다른 3개 타이틀은 28일부터 각 1편씩 매주 목요일 무료 VOD로 서비스된다.kt 미디어사업본부 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 상무는 “나날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모바일 뿐만 아니라 IPTV에서 볼 수 있도록 올레tv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했다”며 “국내 최다 가입자를 확보한 1등 IPTV 서비스의 위상에 걸맞게 올레tv에서만 보실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28 13:23

시래기를 활용한 닭갈비, 수리취를 이용한 토스트 등 전국 각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네이버㈜는 강원도, 충청남도, 경기도, 순창군, 제주도, 전라남도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산지의 생산자와 식재료를 소개하는 ‘로컬 푸드 캠페인’을 25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의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비롯한 식재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산지의 생산자들에게는 로컬 식재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온라인 홍보 창구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페인은 강원도의 산지직송 대표 식재료인 시래기, 황태, 충청남도의 단호박, 우렁이를 시작으로 순창군, 제주도, 전라남도 등 다양한 지역의 식재료로 이어지며 향후 4개월 동안 진행된다. 개별 식재료에 대한 레시피, 손질법, 생산자의 생생한 스토리 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는 네이버 모바일홈 ‘리빙푸드’판에 신설되는 ‘로컬 푸드’ 영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캠페인 관련 영상은 1월 25일부터 시작하는 KBS 이욱정 피디의 ‘자연 담은 한끼’를 통해서도 함께 방송된다. 해당 영상은 방송 후 네이버 TV캐스트에 바로 업로드 되는 형태로 방송과 인터넷을 유기적으로 접목했다.또한, 이번 캠페인으로 소개되는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에 활용된 연관 식품은 네이버 쇼핑 O2O서비스인 ‘푸드윈도’의 ‘산지직송’ 코너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한편, 네이버는 이용자가 직접 해당 식재료를 이용한 자신만의 특색 있는 레시피를 제안하는 ‘로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 공모전’도 2월 1일부터 개최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사전에 식재료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 관련 포스팅 중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빙푸드 블로그(http://blog.naver.com/living_food)에서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 손영희 리빙푸드TF 매니저는 “최근 신선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식재료를 생산, 판매하는 전국의 생산자들에게 온라인 홍보 창구와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25 19:40

네이버와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온라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19일 진행됐다.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쇼핑몰 오픈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e-커머스 드림은 상반기에 이어 작년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e-커머스 드림은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집중 교육 ‘창업 School’과 실전 쇼핑몰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멘토인 NSC(NAVER Shopping Consultant)들의 실시간 코칭과 함께, 전국 각지 400여 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했다.이 날 시상식에서는 유기농 수제파이를 판매하는 ‘Kelly’s Finger’, 데친 나물을 판매하는 ‘나물투데이’, 강원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로 직접 제조한 반찬을 판매하는 ‘푸르린’ 등 본인만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청년 창업이 국내 e-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관련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네이버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쇼핑몰 창업 아카데미’ 포함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네이버 쇼핑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1만여 명의 이용자들이 창업 기초부터 디자인, 마케팅, 트렌드까지 쇼핑몰 운영 전반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갔다. 네이버는 올해에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20 13:50

KT가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 기가 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기가 100만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가 100만 특집관’은 100만 기가, 100만 영화, 기가로 즐기는 독점/무료, 바야흐로 기가시대 3개의 메뉴로 운영된다.‘100만 기가, 100만 영화’ 메뉴에서는 ‘사도’, ‘암살’, ‘인사이드 아웃’,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100만 관객 이상 흥행에 성공한 영화 15편을 특집 편성하고, 시청 시 TV 포인트 1,000원을 전원 즉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가로 즐기는 독점/무료’메뉴에서는 ‘겨울왕국’, ‘퍼스트 어벤져’ ‘주먹왕랄프’ 등 올레 tv에서만 볼 수 있는 무료 콘텐츠를 특별 편성한다.‘바야흐로 기가시대’ 메뉴에서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대답하라 1988’ 영상을 고화질로 편성한다. 이 영상들은 ‘정봉은 왜 7수하게 됐을까?’, ‘성균은 어쩌다 개그에 집착하게 되었나’ 등 ‘응답하라 1988’에서는 알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온라인 동영상 포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KT 미디어사업본부 유희관 본부장은 ”올레 tv는 기가 인터넷의 넓은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초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기가 인터넷 100만 돌파를 기념해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무료 영화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대한민국 대표 UHD 서비스인 올레 기가 UHD tv에서도 국내 최고 화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올레 tv는 국내 최초 셋톱형 UHD 서비스인 ‘올레 기가 UHD tv’를 출시하고, 국내 최다 UHD VOD와 채널을 제공함은 물론, 40만 이상의 고객을 모집하며 UH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100만 기가, 100만 영화 편성작앤트맨, 사도, 암살, 인사이드 아웃, 미니언즈, 성난 변호사,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탐정: 더 비기닝, 그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쥬라기 월드, 샌 안드레아스, 베테랑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18 17:50

네이버 웹소설이 지난 15일 출시 3주년을 맞았다. 네이버는 지난 2013년 1월 15일 네이버 웹소설을 출시한 이후, 아마추어 창작자의 저변 확대, 유료 독자의 증가, 웹소설 기반의 2차 창작물 활성화 등 웹소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 왔다. 네이버는 웹소설 3주년을 맞아 지난 1년 간의 현황을 공개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네이버 웹소설을 방문한 독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 첫 해 평균에 비해 53% 증가한 수치다. 2015년 한 해 동안 정식 연재된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약 18억 건을 기록했다. 작품당 1,497만 건에 해당한다. 지난 3년 간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에 연재된 모든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약 95억 건으로 나타났다. 유료로 웹소설을 즐기는 독자도 증가했다. 노승아 작가의 ‘허니허니 웨딩’은 한 달에 1억 원 이상의 ‘미리보기’ 매출을 일으켰다. ‘미리보기’는 정식 연재 작품이 웹소설 플랫폼에 공개되기 전에 유료로 미리 공개하는 유료화 모델이다. ‘허니허니 웨딩’을 연재 중인 노승아 작가는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하면서 기본 수입이나 작품 홍보,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집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 웹소설은 10대 후반부터 4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독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소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물 제작도 활발해졌다. 지금까지 네이버 웹소설을 통해 정식 연재된 197 작품 중 32%에 달하는 64 작품이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실력있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모이는 베스트리그 작품 중에서도 230여 편의 작품이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법대로 사랑하라’, ‘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등 11 작품은 영화 및 드라마 판권 계약을 맺었다. 한편, 네이버는 모바일(2015년 7월)과 PC(2015년 9월) 홈을 개편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네이버는 올해 안에 베스트리그와 챌린지리그, 마이페이지도 개선할 계획이다.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Company-In-Company) 이진백 웹소설팀장은 “지난 3년 간 웹소설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장르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게 돼 기쁘고, 특히 작가와 독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웹소설 창작자들의 수익도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유료화 및 2차 창작 모델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15 12:33

KT는 기가 인터넷 고객 100만 돌파를 맞아 고객에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바야흐로 기가 인터넷 100만 시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 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프리미엄 인터넷 서비스 ‘올레 기가 인터넷’은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됐으며 1년 2개월 뒤인 2016년 새해 시작과 함께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더 많은 고객들이 기가 인터넷의 빠른 속도와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기가 인터넷’과 ‘기가 인터넷 콤팩트’를 신규나 전환으로 가입한 고객 중 ‘기가 UHD tv’를 ‘올레 tv live 12(UHD 12)’ 요금제 이상 선택해서 결합한 경우에 해당된다.기본 혜택으로 기존 무선공유기(AP) 대비 최대 3배 빠른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을 3년 동안 임대료(3년 약정 기준 월 3천원) 없이 무료 제공하며, UHD TV 상품에 따라 VOD를 무료로 볼 수 있는 TV 쿠폰을 각각 2만원(UHD 12), 4만원(UHD 15 이상)씩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로 신규 및 전환 고객들은 KT의 대표적인 기가 서비스인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 홈’, ‘기가 UHD tv’ 모두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KT 인터넷사업담당 원성운 상무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단기간에 기가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 및 한국 소비자원 초고속인터넷 고객만족도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더 많은 고객들이 기가의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진정한 기가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11 13:31

네이버의 양질의 쇼핑 콘텐츠와 삼성전자의 스마트 제품이 만났다.네이버와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이용자들에게 여러 스마트 제품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네이버쇼핑에서 제공하는 식품 전문관 푸드윈도를 비롯해 리빙윈도, 키즈윈도, 백화점과 아울렛 등의 다양한 쇼핑 콘텐츠들을 삼성 스마트 제품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삼성전자는 5일 열린 사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먼저 네이버쇼핑 서비스가 포함된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이제 냉장고에서 네이버 검색을 통해 레시피를 찾고, 네이버쇼핑을 통해 산지직송의 신선한 재료들을 바로 주문할 수 있다.또한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 터치 패널에 네이버쇼핑 위젯이 탑재되어 실시간 추천 쇼핑 리스트를 확인하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간편결제까지 가능하다. 네이버페이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쉽고 안전한 간편결제가 가능해, 더 다양한 스마트 제품으로 사용성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올 초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네이버쇼핑 탑재를 시작으로 여러 콘텐츠 및 서비스를 삼성 스마트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며 검색, 음성 인식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네이버와 함께 협력해 제공할 계획이다.네이버 쇼핑서비스실 홍재영 실장은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가 쌓아온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07 21:13

네이버페이가 오픈 6개월 만에 월 거래액 2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페이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지난 6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네이버페이는 출시 첫 달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6개월 만인 12월에 2천억 원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의 월 이용자수도 325만 명에 이른다.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충전, 적립, 송금까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실물 쇼핑뿐 아니라 웹툰, 영화, 뮤직, 북스 등 네이버의 디지털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공연, 캠핑장, 호텔 뷔페 등 오프라인 공간의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물 쇼핑과 예약, 디지털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총 결제 건수는 정식 출시 이후 6천5백만 건을 돌파했다.네이버페이 정식 버전 출시 전후 탑 셀러 100개의 월 매출을 살펴보면 네이버페이를 통한 평균 매출 증가율은 6개월만에 66%를 기록하며 중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금 대상의 계좌 번호를 모르더라도 네이버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록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의 규모도 지난 7월 대비 7배 넘게 성장했다.네이버페이는 내년 사용자 결제 경험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실생활에서 네이버페이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형 가맹점을 추가하고 교통 카드 기능 추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사용 경험을 확대한다. 7만2천 개가 넘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구입해도 통합 적립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이용자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네이버 최진우 페이셀장은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 가맹점 및 제휴처 확대, 다양한 이용자 혜택 등을 통해 사용성 확대에 힘쓴 결과, 올해 목표였던 월 거래액 2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페이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정식 출시 후 6개월간 네이버 플랫폼 안에서 사용성을 크게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만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네이버페이는 신한, 현대, 삼성, BC, 국민, 하나, 롯데, NH농협, 씨티 등 9개 카드사와 NH농협, 국민, 신한, 우리, 기업, SC, 부산, 경남, 수협, 우체국 등 11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31 13:41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01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금년도 조사 결과, 인터넷 서비스 이용행태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 연령별 이용률 차이가 감소하고, 60대의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고연령층의 인터넷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7월 현재 기준 만 3세 이상 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은 85.1%로 전년 대비 1.5%p 소폭 증가하였고, 인터넷 이용자 수는 41,940천명으로 전년 대비 822천명 증가하였다.인터넷 서비스 이용률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상승하였으며,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5.5%p)하였다. 아울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비율은 대폭 증가(20.5%p)한 반면, 데스크탑 컴퓨터 이용률은 감소(8.2%p)한 것으로 나타나 이용기기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쇼핑(2.3%p), 인터넷 뱅킹(2.7%p), SNS(4.2%p), 인스턴트 메신저(1.7%p)* 클라우드 서비스 : 자료 및 정보저장,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PC와 스마트폰 동기화 등60대 이상 고연령층의 인터넷 이용률은 큰 폭으로 증가(60대 9%p, 70대 이상 3.8%p)하였다. 특히 60대의 인스턴트 메신저(9.7%p, ’14년 62.6%→’15년 72.3%) 및 SNS 이용률(10.7%p, ’14년 17.7%→’15년 28.4%) 증가폭은 타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또한 성별 인터넷 이용률 차이(‘14년 7.5%p → ’15년 6.5%p)와 연령별 인터넷 이용률 차이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이용률 차이(20대 vs 60대) : (‘14) 49.3%p → (‘15) 40.3%p가구 인터넷 접속률은 거의 100%에 이르렀고, 최근 3년간 가구 스마트폰 보유율은 지속 상승(‘13년 79.7%→’15년 86.4%)한 반면, PC 보유율은 지속 감소(’13년 80.6%→’15년 77.1%)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미래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규제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고 인터넷 접속품질과 안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2.5만 가구 및 만 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5년 8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사 결과는 미래부 홈페이지 또는 KISA 인터넷통계정보검색시스템(isis.kis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30 16:07

우리나라가 인터넷 평균 속도와 초고속 인터넷(10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에서 7분기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초고화질(UHD)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15Mbps, 25Mbps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도 1위를 차지하며 인터넷 강국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반면 PC 웹 페이지 로딩 시간 대비 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시간은 1.5배로 전 세계 평균인 1.3배보다 모바일 사용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가 발표한 ‘2015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인터넷 평균 속도 20.5Mbps로 지난 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지만 7분기 연속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스웨덴(17.4Mbps)과 노르웨이(16.4Mbps)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북유럽 국가의 약진이 돋보였다. 2015년 3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5.1Mbps로 전년 동기 대비 14% 빨라졌다.한국은 10Mbps, 15Mbps, 25Mbps 이상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도 각각 68%, 45%, 24%를 기록하며 모두 1위 자리를 지켰다. 광대역 인터넷(4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은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불가리아(96%)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시간 대비 PC 웹 페이지 로딩 시간 비율을 나타내는 ‘모바일 페널티(Mobile Penalty)’ 수치는 3분기 한국이 1.5배로, 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시간(3.63초)이 PC(2.47초)에 비해 느렸다. 모바일 페널티가 가장 높은 국가는 미얀마로 0.6배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국가는 2.6배인 캄보디아가 차지했다. 전세계 평균 모바일 페널티 수치는 1.3배다.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인터넷 도입률, 모바일 연결 등 인터넷 관련 트렌드 및 보안 취약사항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한다.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stateoftheinternet.com/soti-rep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29 19:51

가족간 데이터와 멤버십을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결합 혜택 서비스인 ‘올레 패밀리박스’가 고객 호응에 힘입어 더욱 진화한다.KT는 결합 고객을 위한 혜택 어플리케이션 ‘올레 패밀리박스’가 출시 1년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남거나 부족한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가족간 데이터·멤버십 공유 기능 외에도 매월 최대 보너스 데이터 500MB와 멤버십 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WiFi 무료 이용권도 제공 중이다.KT는 ‘올레 패밀리박스’를 통해 가구 당 매월 평균 1.2GB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25만원 이상의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40~50대의 부모가 월초에 일정량의 데이터를 데이터 박스에 담아두고, 10대~20대 자녀들이 월말에 이를 사용하는 구조의 합리적인 데이터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구당 평균 4만점(4만원 상당) 이상의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새 휴대폰 구입 시 가족의 포인트를 모아 단말 가격의 10%까지 할인 받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한편, KT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지난 달부터 고객 편익을 강화한 ‘올레 패밀리박스 시즌2’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워진 올레 패밀리박스는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 팝업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잔량을 알려주고 가족 데이터 공유뿐 아니라 다음 달 데이터를 당겨쓸 수 있다. 더불어 멤버십 포인트나 일반결제로 데이터 충전하기 등 데이터 부족 해결방법을 고객별 상황에 맞게 추천하는 ‘데이터 추천상품 보기’를 제공하여 스마트하고 편리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아울러, 전화번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고 아직 결합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가족을 앱에서 초대, 결합할 수 있는 ‘가족결합 초대’ 기능으로 손쉽게 결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이 밖에도 UI를 직관적으로 개선하여 가족 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 공유 기능을 메인 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WiFi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다.‘올레 패밀리박스’는 KT의 결합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올레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KT 마케팅부문 통합CRM담당 이원호 상무는 “올레 패밀리박스는 가족간 결합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출시 1년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고, 시즌2는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즉시 충전하기와 당겨쓰기 등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KT는 ‘올레 패밀리박스’ 100만 가입자 돌파 및 업그레이드 된 시즌2 출시를 기념하여 2016년 1월 20일까지 한 달 간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시행한다. ‘올레 패밀리박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더블샷 캔커피’ 기프티쇼를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olleh.com/familybox2/m/main.a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22 14:26

네이버가 빅데이터 기반의 ‘선물추천 검색’으로 라이브한 쇼핑검색으로의 변화를 시작한다.네이버㈜는 모바일서 이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맥락(Context)까지 파악해 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라이브 검색’의 일환으로, 선물 추천 의도를 가진 검색어 입력 시 성별, 연령별로 구매할만한 상품 정보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선물추천 검색’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네이버는 이용자들의 방대한 쇼핑 및 구매 패턴 등에 대한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선물 추천 검색 의도에 맞는 맞춤형 상품 검색 결과를 제공하게 되며, 회사 측은 ‘선물추천 검색’을 시작으로 라이브한 쇼핑 검색으로의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네이버는 이용자의 클릭, 구매 히스토리 등 쇼핑 검색 의도와 취향을 분석하는 쇼핑 선호도 분석 시스템(User’s preference Analysis), 양질의 쇼핑 콘텐츠 추출(Rich Content Service)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쇼핑 관련 기술들을 활용했으며, 검색 의도에 따라 함께 구매할 만한 상품들을 자동으로 추출해 추천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선보인 ‘선물추천 검색’은 쇼핑 관련 검색 질의를 분석해 선물하려는 대상(아이, 초등학생, 남자친구, 여자친구, 부모님 등)에 맞게 상품 정보를 추출해 성별, 연령별 조건에 맞는 상품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이때 ‘최근 많이 찾은 상품’, ‘30대 여성들이 많이 구매’ 등과 같이 쇼핑 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도 함께 제공한다.예를 들어, 이용자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검색하면 선물하려는 대상의 연령대를 ‘아이’ 등의 조건으로 1차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정확한 나이가 7세 이고 여아라는 추가 조건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성별, 연령별 조건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게 된다.이용자들은 ‘선물추천 검색’을 통해 좁은 모바일 화면 안에서도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추천 받듯 상품 검색부터 추천 그리고 결제에 이르는 쇼핑의 전 과정에서 자연스런 쇼핑검색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1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