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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주)는 XpressEngine(이하 XE) 등의 오픈소스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XECon 2015’ 컨퍼런스를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XECon2015 컨퍼런스는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HP Korea 등 국내외 IT업체 개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3개의 트랙, 총 1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개발공간인 XEHub에서 1년 동안 개발한 ‘XE3’를 처음 공개한다. 그 밖에 XE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오픈소스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인 ‘Chak’ (http://chak.it), PHP Framework인 ‘Laravel’, 웹 관련 개발 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XE는 네이버가 개발자 상생프로그램 ‘D2(http://d2.naver.com)’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설치형 콘텐츠 관리 도구(CMS)’로 현재 다양한 외부 개발자들의 참여로 1400개 모듈과 테마를 제공하고 있으며, 153 만 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국내 최대 CMS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했다.네이버는 2008년 처음 XE 간담회를 시작한 이래 4번의 행사를 개최하며 XE의 전반적인 내용과 개발 방법, 사이트 구축 등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편, 네이버는 행사에 앞서 공식사이트(http://xecon2015.xpressengine.com)를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했고, 총 700명 규모의 인원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14일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Naver 송창현 CTO는 "네이버는 외부 개발자 상생 프로그램인 ‘D2’의 일환으로, 오픈소스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핀포인트(pinpoint), 아커스(Arcus), 요비(Yobi) 등 오픈소스와 관련된 개발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1-13 14:07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오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인스타그램 광고의 효율성과 영향력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돕고자 ‘인스타그램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인스타그램과 관련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본 행사에는 300여명의 마케터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스타그램 인 코리아’는 국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마케팅 및 광고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업계 관계자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인스타그램 생태계에서 기업이 더욱 효과적인 광고를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됐다. 한국은 세계에서 인스타그램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페이스북코리아가 TNS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팔로우 하는 사람 중 실제 자신과 친구인 사람의 비중은 절반을 넘지는 않는다. 인스타그램을 ‘관심사로 묶이는 공간’, ‘자기표현도구’로 묘사한 비중은 각각 73%, 62%에 달했다. 기존의 소셜미디어에 비해 보다 더 자신에게 집중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해 ‘영감을 주는’, ‘트렌디한’, ‘고품질’ 과 같은 특성을 더욱 많이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하고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공간인 만큼, 기업들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뜻이다.인스타그램은 지난 9월 다양한 크기의 사진 및 비디오 광고, 슬라이드형 광고와 더불어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 유도 광고와 타게팅 기능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국내 광고주들에게 선보였다. 관심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이들과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원하는 광고주 모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인스타그램 인 코리아’ 개막사에서 “인스타그램은 국내 비즈니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범 대표는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소비자들과 시각적인 소통을 하도록 이어주는 플랫폼의 미래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한 파트너사 LG생활건강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마케터들 앞에서 인스타그램의 효과를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은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이고, 새롭게 출시된 광고 제품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1-06 14:14

야후(Yahoo Inc.)(나스닥:YHOO)가 오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집중된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이 달로 탄생 18주년을 맞은 야후 메일은 이를 기념해 빠르고 직관적이며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야후 메일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iOS(아이폰/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지원되는 새 앱은 스마트 검색, 연락처 관리, 풍부한 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많은 이들이 1개 이상 업체의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다. 야후 사용자는 오늘부터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야후 메일로 아웃룩닷컴(Outlook.com), 핫메일(Hotmail), AOL 메일(AOL Mail)의 이메일 계정을 연결, 관리할 수 있으며 한번 연결로 모든 수신함에서 야후 메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제프 본포트(Jeff Bonforte) 야후 커뮤니케이션 상품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메일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받은 메일함에 원하는 기능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바일 사용은 더 빠르고 스마트한 받은 메일함을 필요로 한다”며 “이 같은 니즈가 새 앱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새 앱은 속도와 스마트함, 복수의 메일함 지원 외에 ‘야후 어카운트 키’(Yahoo Account Key)를 선보였다. 기존의 암호를 대체할 훨씬 안전하고 간단한 대안이다. 신기능은 버튼을 탭해 야후 계정에 접속하는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한다. 딜런 케이시(Dylan Casey) 야후 상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암호는 기억하기 어렵고 보조적 사인-인 증명은 불편하고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 초 야후는 SMS 코드를 사용하는 주문형 패스워드를 선보였다”며 “이제 푸쉬 알림을 사용해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간단하고 안전하게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야후 어카운트 키 출시로 암호 없는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강조했다.추가 정보 및 출시 일정 새 야후 메일 앱은 오늘 전 세계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 https://goo.gl/Jk9rrx)에서 글로벌 사용자에게 제공에 들어갔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서도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Google Play, https://goo.gl/Jk9rrx)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는 야후 텀블러(http://yahoo.tumbl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복수의 메일함 관리 기능은 오늘 야후 메일 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미국의 영어권 사용자들은 오늘부터 데스크톱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 외 지역 사용자에 대해서도 조만간 해당 기능이 제공된다. 야후 메일 텀블러(Yahoo Mail Tumblr, http://yahoomail.tumblr.com)에 상세 내용이 소개돼 있다.야후 계정 키(Yahoo Account Key)는 오늘 전 세계에 제공된다. 야후 텀블러(Yahoo Tumblr, http://yahoo.tumblr.com)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goo.gl/ewCiCv)를 클릭하면 프레스 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0-19 13:37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은 오늘 인스타그램에서 매월 활동하는 사용자 수가 4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인스타그램 월 활동 사용자가 3억명을 돌파한지 불과 약 9개월 만에 세워진 괄목할 만한 기록이다.지난 2010년 10월 두 명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빠르게 저변을 넓혀 사람들이 열광하는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현재는 전체 사용자 중 75%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1억명의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사용자이며, 이 중에서도 특히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에서의 신규 가입이 두드러졌다. 새로운 가입자 중에는 순식간에 수 백만의 팔로워 수를 기록한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beckham)과 한류 스타 빅뱅의 탑(@choi_seung_hyun_tttop)등 유명인들도 포함돼 있다.현재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8,000만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12월 발표된 하루 평균 7,000만장에서 1,000만 장이나 증가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좋아요’의 수는 25억개에서 35억개로, 인스타그램에 공유된 총 이미지 수는 300억개에서 400억개로 증가했다.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인스타그램에 처음 공개한 뉴호라이즌호의 명왕성 초근접 사진이나 경상남도나 서울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계로 소개되는 한국의 명소들까지, 시각적인 영감을 자아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전 세계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시시각각 공유된다. 국내 사용자들 역시 봄을 알리는 벚꽃 축제 기간이나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에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누고 있다. 메르스가 유행했던 지난 여름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예방을 독려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사회적 담론이 이뤄지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인스타그램은 공식 블로그(http://blog.instagram.com/post/129662501137/150922-400million)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통한 시각적인 소통으로 전 세계 4억명의 사용자가 서로 더 가까워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의 열정적인 커뮤니티에 부합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23 15:59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가장 처음 전화 통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법한 호기심을 단박에 해소해 줄 재미있고 신기한 통신 이야기를 엮은 책이 나왔다.KT는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기관인 한성전보총국의 개국 130년을 맞아 정보통신 발달사와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엮은 책 ‘통(通)하다, 톡(talk)하다’ 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1885년 광화문 세종로에서 한성전보총국의 개국을 시초로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로 이어지며 오늘날 정보통신시대에 이르기까지 통신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KT는 이 같은 눈부신 130년의 통신 발전사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해 ICT 기술이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이번 단행본 발간을 기획했다.개화, 소통, 융합, 공유의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된 이 단행본의 표제는 ‘통(通)하다, 톡(talk)하다’로 통신 기술의 궁극적 지향점인 ‘소통’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통신 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넘어 국민의 삶 속에 늘 함께 해온 통신의 발달사를 다방면으로 보여주고 있다.‘개화’ 파트에서는 구한말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통신 역사의 변천사를 소개하며 변화의 태동기에 있었던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갓과 한복 차림의 선조들이 교환기와 전신기를 운용하는 모습이나 최초의 전화기가 지금의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이 되기까지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을 전화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선보이며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이어서 ‘소통’ 파트에서는 대표적인 정보통신 구루 12인의 인터뷰를 통해 혁신적인 통신 기술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특히 체신부 장관으로 일하며 대한민국 정보통신 혁명의 기틀을 닦은 오명 전 부총리와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길남 박사부터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디지털 음악 작곡가 신혁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ICT 업계에서 활약한 이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융합’ 파트는 교육, 오락, 건강 산업이 통신 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통신 기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준다. 마지막 ‘공유’ 파트에서는 국내외 ICT 기업들의 CSV 사례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의 통신 기술의 면모를 소개한다.KT는 ‘통(通)하다, 톡(talk)하다’ 본권 외에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구성된 별권도 함께 출간한다.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인 서지원 작가가 글을 쓰고,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을 수상한 신동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청소년 교육도서로도 손색이 없다.176쪽 분량의 본권과 104쪽 분량의 별권으로 이루어진 ‘통(通)하다, 톡(talk)하다’는 18일부터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T는 이번 단행본 발간을 알리기 위해 10월부터 한달 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오영호 KT 홍보실장은 “‘통(通)하다, 톡(talk)하다’ 는 대중들에게 가장 쉽고 재미있게 한국의 정보통신 발달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며 “많은 독자들이 대한민국을 ICT 강국으로 이끌기 까지 지난 130년간 통신이 발휘해온 힘을 공감하며 이를 통해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18 22:03

네이버는 네이버 번역기가 국내 최초로 ‘2015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네이버 번역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네이버 번역기는 ‘2015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 대회’ (Workshop on Asian Translation, 이하 ‘WAT 2015’) 한국어-일본어 번역기 분야에서 1등, 영어-일본어 번역기 분야에서는 3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네이버 한-일, 영-일 번역기는 ‘WAT 2015’ 심사 기준인 자동평가와 수동평가 항목에서 모두 3위 안에 기록되는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네이버는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네이버가 축적해온 딥러닝 기술을 기계번역에 적용해 새롭게 개발한 ‘Neural MT(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을 활용하며, 네이버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Neural MT’ 기술을 적용하면, 번역 학습 단계가 간단해지면서도, 일부 언어세트에 대해서는 더욱 향상된 번역 결과 품질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네이버 번역기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실제 사용성도 활발해지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모바일 번역기(문장 번역기, 사이트번역기 포함)의 순 이용자수는 지난 2014년 12월 대비 3.4배 성장했다.네이버 송창현 CTO는 “네이버는 그동안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와 고도의 기술력으로, 외국어 번역 등 언어처리에 탁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며 “네이버 번역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18 22:03

안랩은 최근 XX청, XX원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와 파밍(보충자료 1 참조) 사례가 발견되어 PC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사칭 피싱 웹사이트공격자는 실제 기관 사이트와 구분이 어려운 피싱 사이트를 제작하고 메일/SNS 등으로 사용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가짜 URL을 첨부해 피해자의 방문을 유도했다. 해당 사이트는 정상 사이트와는 달리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메뉴가 존재한다. 공격자는 피해자가 특정 메뉴를 클릭하면 ‘개인명의 도용 피해를 입증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띄워 피해자가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메뉴를 이용하도록 유도했다.만약 사용자가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클릭하면 가짜 ‘개인정보보호’ 페이지로 연결되고, 해당 페이지에서 입력하는 개인 정보(신청인명/전화번호/주민번호/핸드폰 번호/공인인증서)는 모두 공격자에게 전송된다. 현재 해당 피싱 웹페이지는 삭제된 상태다금융기관 사칭 파밍 공격공격자는 갓모드 취약점(보충자료 2 참조)을 악용해 보안패치가 되지 않은 인터넷익스플로러(IE)로 공격자가 변조한 웹 사이트 접속 시 파밍 악성코드에 감염 되도록 설정했다.악성코드 감염 이후, 사용자가 정상 URL로 특정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도 해당기관을 사칭한 팝업창(보충자료 3 참조)이 뜬다. 이 때 사용자가 의심없이 팝업창을 클릭하면 개인/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가짜 은행 사이트로 접속한다. 이 후 입력하는 정보는 공격자에게 전송되며, 이는 실제 금전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피싱 및 파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및 메일/SNS의 URL 실행 자제,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응용프로그램(어도비, 자바 등), 오피스 SW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주기적 검사 등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신뢰 있는 기관을 사칭하는 사례는 자주 등장하는 소재”라며 “사용자가 의심하지 않도록 방식을 바꿔가며 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보안수칙 실천과 더불어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URL을 보면 주의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15 14:18

안랩 은 최근 갓모드(God Mode) 공격기법(보충자료 1 참조)을 악용해 성인 웹사이트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먼저 공격자는 악성코드 보안이 취약한 성인 웹사이트에 갓모드 취약점을 이용하는 스크립트를 삽입한 뒤,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by-Download, 보충자료 2 참조)’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즉, 사용자가 최신 보안 패치가 되지 않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이후 특정 IP(C&C(Command&Control)서버,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로 접속을 시도하는 하는 등 공격자의 특정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백도어’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즉, 공격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악성코드 추가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설치, 자동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이 필요하다.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공격자는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다양한 취약점을 노리고 있다”며 “이 때 사용자가 백신을 비롯해 모든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등 기본수칙을 실행한다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08 22:09

TV화면에서 재생되는 춤과 동작 등을 따라 하는 홈 피트니스 서비스인 ‘U+ 핏댄스코치(Fit Dance Coach)’의 영상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핏댄스코치가 기존 피트니스 중심에서 K-POP과 POP, 줌바, 키즈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40여편이 추가돼 확대 개편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는 우선 K-POP의 경우, 90년대 유행했던 등 ‘토토가’ 뮤직비디오가 추가됐으며, 아이돌/걸그룹 등의 신곡도 연이어 추가 예정이다.POP 영상은 등 인기 클럽 뮤직비디오가 포함됐다. 고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원본 뮤직비디오 영상에 가이드댄스 영상을 크로마키 촬영/편집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줌바는 2001년 설립된 라틴계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단체운동(GX) 프로그램 중 글로벌 넘버원(180개국 1,500만명 회원) 보유)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과 오락 및 문화를 융합해 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1시간에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엄청난 운동효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키즈 콘텐츠인 ‘핑크퐁’은 글로벌 유아교육 브랜드로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율동 동요를 제공한다.새롭게 선보이는 40여편의 콘텐츠는 8월 한달 동안 한시적으로 무료로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치어리더 김연정씨가 출연한 핏댄스코치의 바이럴 광고(https://youtu.be/Z-9Ptj2KyF4)가 최근 온에어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유투브에서는 물론이고, U+tvG, U+page, 공식 페이스북 등 자사 서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LG유플러스 신성장사업담당 박치헌 상무는 “영상 콘텐츠가 다양하게 늘어난 만큼 고객들이 체감하는 운동효과와 즐거움도 배가 될 것”이라며 “핏댄스코치를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사로 잡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합한 홈 서비스”라고 추천했다.U+ 핏댄스코치 이용방법은 자사 IPTV인 tvG 911번 채널로 접속해 TV 및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내려 받고 와이파이 환경에서 스마트폰과 tvG 셋톱간 페어링(pairing)만 설정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운동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LG워치 어베인wifi 등 웨어러블 워치를 착용해도 된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8-17 21:03

네이버㈜가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TV캐스트를 통해 전문 셰프들의 요리 팁이 담긴 를 서비스한다.매주 수요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 ‘국제한식조리학교’ 채널에서 공개되는 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출연해 다년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실용적인 요리 팁을 전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전문 셰프들이 전하는 요리법 동영상을 보며 생선, 닭 손질법, 쿠키 반죽법, 머랭치기 등 평소 까다롭게 느꼈던 재료 손질법 및 도구 사용법부터 요리에 맛을 더하는 셰프들만의 깨알 노하우까지 쉽게 익히고 따라할 수 있다.또한 는 인기 쿡방 셰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1차 라인업에 포함된 이원일 셰프, 김호윤 셰프, 루이강, 토니오, 배승민 셰프는 “최근 크게 늘어난 요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건강한 요리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요리 재능기부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셰프들과 함께 영상 제작을 주관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로서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기관,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지현 네이버 리빙푸드 TF 이사는 “쿡방 콘텐츠의 인기로 매일 수많은 요리 관련 게시물들이 생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번에 공개된 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전하는 ‘How To’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용자는 네이버 리빙푸드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http://me2.do/Gkip0wJJ)에 참여, 에서 보고 싶은 재료 손질, 도구 사용법을 댓글로 응모하고 네이버리빙 윈도우에서 주방도구를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8-13 17:06

네이버와 네이버 문화재단은 27일 메르스 확산 우려로 잠정 연기했던 ‘이현세 만화 창작 캠프’ 참가자 모집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현세 만화 창작 캠프’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을 위한 멘토링 합숙 프로그램으로, 이현세 작가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네이버 문화재단이 후원한다.캠프에는 한국 만화계의 거장인 이현세 작가와 이두호 작가가 참여한다. 캠프 기간은 8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며, 장소는 경기도 가평시 좋은아침 연수원이다.이번 캠프는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9박 10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거장들의 지도 아래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만화학과 재학생이나 휴학생, 네이버 베스트도전 연재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7월 31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캠프 기간 동안 완성할 20페이지 이상의 콘티를 세종대학교 군자관 402호 이현세 교수실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웹툰 공지사항 페이지(http://me2.do/FQZa32oy)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CIC(Company-In-Company) 대표는 “정식 작가를 꿈꾸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에게 이번 캠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만화 캠프를 주최한 이현세 작가는 지난 15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본인의 미완결 작품인 ‘천국의 신화’를 다시 연재하기 시작했다. ‘천국의 신화’는 이현세 작가가 1997년 해냄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작품으로, 이후 ‘창조신화’ 부분이 음란물 판정을 받고 연재가 중단됐다. 음란물 판정은 2005년 무죄로 판결났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7-27 16:23

KT가 국내 최초로 T커머스 간편결제 서비스인 ‘올레 TV페이’를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올레 TV페이는 IPTV 홈쇼핑방송 시청 중 리모컨 또는 스마트폰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는 T커머스 간편결제 서비스다. 홈쇼핑에서 물건 구매 시 매번 카드정보나 개인정보를 리모컨으로 입력해야 하는 기존의 T커머스와는 달리, 사전에 등록하거나 보유한 결제수단 활용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어 편리하다.올레 TV페이의 결제방식은 총 5가지로,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리모컨으로 입력해 결제하는 [TV간편결제], 셋탑박스의 IC카드리더기에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꽂아 결제하는 [IC카드결제], 신용카드사의 앱카드(스마트폰앱)와 연동해 결제하는 [TV앱카드결제], 셋탑박스의 IC카드리더기에 은행 현금카드를 꽂아 계좌이체로 즉시 결제하는 [TV즉시이체], 은행계좌와 연계된 TV머니 계좌에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하는 [TV머니] 등 신용카드, 체크카드 및 현금결제 모두 가능하다.올레 TV페이는 셋탑박스에 금융거래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금융사가 직접 처리해 금융사고 위험이 적으며, 금융감독원/카드사/은행의 보안성 심의 및 금융표준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현재 신한/국민/농협/BC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8월부터는 삼성/롯데/하나(외환)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올레 TV페이는 오늘부터 올레TV 20번 ‘K쇼핑’채널과 7월 중 GS홈쇼핑 T커머스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올레TV의 7개 T커머스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런칭 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K쇼핑’과 ‘GS홈쇼핑 T커머스 채널’에서 TV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올레TV 유료콘텐츠 구매가 가능한 TV포인트 5천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세 내용은 올레TV 공지사항 참조)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전무는 “안전하고 편리한 올레 TV페이를 통해 고객께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T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올레 TV페이가 T커머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7-01 16:04

네이버㈜는 현재 ‘정보 검색’ 중심의 검색 서비스를 관심사 기반의 ‘정보 추천’ 방식으로 확장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며, 그 시작으로 베타 버전의 ‘태그 검색’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구체적인 검색 의도를 갖고 정보를 찾을 뿐만 아니라, SNS 등 다양한 정보 채널을 통해 나와 지인의 관심사를 중요한 정보로서 획득하려는 경향에 따라, 관심사를 기반으로 끊김 없이 확장되는 검색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태그 검색’은 검색과 기존 SNS의 강점을 결합해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관리 없이도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공통 관심사 그룹 내에서 생성되는 양질의 정보들을 정교하게 피딩의 형태로 추천해주는 기술을 검색에 적용한 서비스다.‘태그 검색’은 ‘i-Rank(Interest Rank)’라는 새로운 개념의 추천 알고리듬을 적용했으며, ‘좋아요’ 등 검색 이용자들의 참여에 따라 연관 태그, 검색 결과 등을 개인에게 최적화시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은 관심사 ‘태그’로 이어지는 끊김 없는 검색을 경험할 수 있다.‘i-Rank(Interest Rank)’ 알고리듬은 사용자와 정보 간의 관심사의 일치 정도, 좋아요, 댓글 등을 통한 관심사 그룹 내 정보의 추천 정도, 정보의 최신성 등의 변수를 통해 맞춤형의 관심사를 추천해주는 컨셉으로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베타 버전의 ‘태그 검색’에서는 성별, 연령 등 기본적인 인구 통계학(Demographic)적인 분류에 기반해 검색 결과를 최적화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며, 점차 이용자가 속한 유형 및 그룹을 확장시킨 뒤, 향후에는 개인 사용자별 최적화를 통해 관심사를 정교하게 추천할 계획이다.검색연구센터의 강인호 박사는 “페이스북 등 SNS가 지인(사람) 간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지인과 콘텐츠 등을 추천받는 방식이라면, 태그 검색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양질의 정보를 추천 받으며 관심사 태그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는 개념”이라고 밝혔다.또한 강 박사는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측면에서 기존 SNS와 검색의 강점을 결합한 ‘TNS(Topic Based Social Network Service)’로 정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6-26 16:47

우리나라가 인터넷 평균 속도와 초고속인터넷(10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에서 5분기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 초고화질(UHD) 동영상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15Mbps 이상의 초고속인터넷 도입률도 1위를 차지하며 인터넷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모바일 평균 속도는 전세계 5위에 그쳤지만 아태 및 일본지역에서는 가장 빨랐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m/kr)가 발표한 ‘2015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인터넷 평균 속도 23.6Mbps로 5분기 연속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아일랜드(17.4Mbps)와 홍콩(16.7Mbps)이 뒤를 이었다. 2015년 1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5.0Mbps로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다.한국은 10Mbps, 15Mbps, 25Mbps 이상 초고속인터넷 도입률에서 각각 77%, 58%, 31%를 보이며 모두 전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의 모바일 평균 속도는 8.8Mbps로 아태 및 일본지역에서 가장 빨랐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영국(20.4Mbps), 덴마크(10.0Mbpd), 푸에르토리코(9.6Mbps), 스웨덴(8.9Mbps)에 이어 5위에 머물렀다. 2015년도 1분기에 약 8억1200만 개의 IPv4 주소가 아카마이 인텔리전스 플랫폼(Akamai Intelligent Platform)에 접속했다. 한국의 IPv6 주소 도입률은 0.6%로 여전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벨기에가 33%로 가장 높은 도입률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독일(16%), 미국(14%), 페루(13%) 순이었다. 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인터넷 도입률, 모바일 연결 등 인터넷 관련 트렌드 및 보안 취약사항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한다.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stateoftheinternet.com/soti-rep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6-25 17:16

안랩은 최근 ‘급여 명세서’로 위장한 PDF파일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먼저 공격자는 영문 급여 명세서로 위장한 PDF 파일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한 후 사용자에게 유포했다. 사용자가 파일을 실행하면, 명세서의 내용과 악성 실행파일(.exe)설치를 위한 파일 저장 알림 창이 동시에 생성된다(보충자료 1 참조). 만약 파일을 저장하면 악성 실행파일이 생성되고, 사용자는 자동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이 때 저장되는 파일은 실행파일이지만 PDF확장자(.pdf)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감염여부를 의심하기 어렵다.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이후 특정 C&C 서버(Command&Control 서버,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로 접속해 악성 행위에 필요한 파일을 추가로 내려 받거나, 시스템을 변조하는 등의 행위를 시도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이와 같은 악성코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나 불법 파일 다운로드 금지,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를 적용, 백신 프로그램 설치, 자동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이 필요하다.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PDF나 엑셀 등은 사용자가 많은 응용 소프트웨어이므로 이를 악용한 악성코드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며 “파일명이 호기심 가거나 파일의 확장자가 변조되지 않았더라도, 출처가 불분명하다면 클릭을 자제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6-23 21:43

행정자치부는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미래의 SW 개발자인 대학생들에게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에 안전한 SW 개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행정자치부는 2012년부터 안전한 전자정부SW 개발을 위해 ‘SW 개발보안’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작년 열린 제1회 대회에는 47개팀 10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당시 참가자들은 직접 시스템을 구성하고 모의해킹을 하거나 공개도구를 활용해 SW를 분석하는 등 출제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올해는 전년과 비교해 대회 진행방식이 일부 변경된다.전년도에는 제시된 SW에 포함된 보안 취약점을 찾아 발생원인과 개선조치 방안을 보고서 형식으로만 제출했으나 올해에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고서 심사 결과에 따라 2차 구술평가를 추가로 실시한다.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상자에게는 행자부장관 상과 최고 4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참가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 (www.kisa.or.kr/swcontest/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보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SW 개발보안은 안전한 SW를 만드는 첫 걸음으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학생들이 보안 중요성을 인식하고 SW 보안에 더욱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6-10 21:41

KT가 맞춤형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오피스IP팩’은 사무실 인터넷 회선에 필요한 만큼의 고정IP와 유동IP를 추가해 사용하는 ‘옵션형 부가서비스’다. 50인 이하의 종업원을 둔 사업장이 주요 이용층이다.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개인도 가입할 수 있다.기존 ‘오피스용 인터넷’ 상품의 경우, 인터넷 회선과 제공되는 IP 유형과 개수가 묶음상품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사무실 마다 다른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반면, ‘오피스IP팩’은 인터넷 회선과 별도로, 고정IP와 유동IP의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한다. 때문에 사업장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터넷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웹서버, CCTV 운영 등으로 고정IP가 필요한 경우,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넷 상품에 고정IP만 추가하면 된다. 또, 여러 대의 PC에서 안정적인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다면 유동IP를 필요한 수만큼 더하면 된다.더불어 KT가 내놓은 오피스IP팩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기가 인터넷’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속도와 유연한 IP 구성이 가능하다. ‘오피스IP팩’의 고정IP(월 4만원)와 유동IP(3만 5,000원)는 각각 최대 5개의 IP를 이용(약정 3년)할 수 있다. 인터넷이 모바일, TV 등과 결합돼 있으면 월 5,000원이 추가 할인된다.KT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오피스IP팩’ 가입 고객은 가입 설치비 10만원 면제(3년 결합 약정 시)와 최초 IP 추가 시 단말 30대까지 추가 이용 가능, L2 스위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KT 인터넷사업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레 인터넷 오피스IP팩은 중소 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상품”이라며 “기존 인터넷 결합 혜택이 유지돼 기존 오피스 상품 대비 체감 할인 혜택은 훨씬 커졌다”고 밝혔다.한편, 중소사업자 전용 고객센터(1577-4466)에서 통신환경 상담 및 ‘오피스IP팩’ 가입을 할 수 있다. 올레닷컴(www.olleh.com)과 KT 각 지사에서도 가능하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6-09 15:25

LG유플러스가 CGV와 손잡고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영화관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CGV 제휴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CGV제휴요금제는 모두 3종으로 기존에 070 인터넷전화에서 제공되던 무료통화와 발신번호 표시, 착신전환 등의 부가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입 고객에게 매월 무료 영화 예매권 1장과 동반 1인 2,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CGV 망내무한 요금제(월 8,500원)는 자사 070인터넷 전화와 U+모바일간의 무제한 무료통화에 매월 영화예매권 1장과 할인혜택이 제공된다.CGV망내무한100 요금제(월 11,500원)는 자사 유무선 무제한 무료통화와 망외(타사 집전화,모바일) 100분의 무료통화, 매월 영화예매권 1장과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 CGV 홈보이 스탠다드 요금제(월 14,500원)는 e북 1만여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홈 도서관 서비스와, 가정의 침입 감지 및 영상을 저장하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CCTV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별도로 매월 영화티켓과 할인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모든 요금제는 U+인터넷과 함께 이용 시 월 2,000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LG유플러스가 이번에 출시한 CGV제휴요금제는 통신사별로 이용실적에 따라 제공되는 제휴카드 영화할인 폭(월 4천원~8천원)보다 혜택이 커, 영화관람을 즐겨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요금제다.예를 들어 CGV 망내무한 요금제 가입고객은 월 8,500원에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물론 1만원 상당의 영화티켓(주말 영화 기준)과 2,500원의 동반 1인 할인혜택을 적용받아 총 12,5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CGV제휴요금제 가입고객에 제공되는 무료 영화 티켓은 매월 서비스 가입 일에 쿠폰형태로 지급되며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내의 CGV영화예매 메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LG유플러스 류창수 홈솔루션사업담당은 “국내 1위 영화사업자인 CJ CGV와 체휴를 통해 고객에게 저렴한 영화관람 기회와 유무선 가입자간 무료통화 혜택을 함께 제공하게 됐다”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6-01 16:35

네이버㈜의 i(interest)SNS 폴라(Pholar)는 캔디카메라와 함께 서비스 간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다.캔디카메라는 2013년 12월 출시 이후, 다양한 필터와 편집 기능이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출시 5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이다.캔디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은 뒤 ‘폴라’ 아이콘을 누르면, 해시태그 #캔디랑폴라랑, #지금이순간 이 자동 생성되며 폴라에 포스팅 된다. 해당 기능은 최신버전의 캔디카메라 앱에서 가능하다.유승재 네이버 마케팅 센터장은 “폴라와 캔디 카메라는 ‘사진’ 관련 서비스이면서 주 이용층이 동일해,서비스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폴라는 향후에도 20대를 주이용층으로 둔 다른 서비스들과의 협력을 계속해서 시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폴라는 ‘폴라x캔디’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6월 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6월 8일 폴라 내 캔디카메라 공식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미러리스 카메라(2명), 폴라로이드 카메라(10명)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폴라는 이 외에도 정식 출시 이후 ‘폴라보레이션’, ‘대충폴라공모전’ 등 20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5-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