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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의 김유미가 자신도 제 속을 모르는 골드미스의 고뇌와 허상을 브라운관에 투영해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우사수'에서는 불붙은 윤정완(유진)-오경수(엄태웅) 커플의 멜로와 이를 쓸쓸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김선미(김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친구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여자의 마음과 사랑이 아닌 결혼을 위해 만남을 가져야 하는 골드미스의 현실을 담아낸 김유미의 관록 있는 연기가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김성민과의 맞선 장면은 골드미스의 내면과 허상을 담아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오경수에 대해 마음을 접고, 조건도 인물도 괜찮은 남자를 맞선으로 만난 김선미. 하지만 자기 얘기만 쏟아내는 남자에게 호감이 아닌 하품만 흘러나온다. 조건 반사적으로 "네", "네" 대답만 하면서도 미소와 배려를 잃지 않으면서 애프터 신청을 이끌어낸다. 이에, 김선미는 애프터를 수락하지만, 맞선남에게 끌리지 않는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다. 그는 애완견인 호두와의 독백을 통해 "호두야 도대체 나는 왜 이러니. 성격도 좋고, 조건도 좋은데 왜 끌리질 않을까. 결혼은 이런 사람이랑 해야 한다는데"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목표는 결혼이지만, 그 안에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는 이중적인 심리가 드러나며 골드미스의 허상과 현실을 잘 그려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김유미의 관록 있는 연기가 빛을 발하며 김선미란 역할이 '얄밉지만 공감 가는' 인물로 재탄생했다. MBC '무신', JTBC '무정도시', 영화 '붉은 가족' 등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을 이번 '우사수'를 통해 제대로 증명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청자들은 SNS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얄밉지만 공감 가는 인물이다", "김유미가 골드미스의 현실을 잘 표현해내는 것 같다", "깍쟁이지만 안쓰럽다", "인물의 심리를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극 후반이 김유미가 맞선남으로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프러포즈를 받으면서, 이후 극적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깍쟁이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유미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긴 골드미스와의 악연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마흔이 되는 것이 두렵기만 한 39세 여자들과 잘나가는 영화 감독과 영화사 대표가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5 13:38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가 오늘밤 방송되는 15회에서 본격적인 본선 무대가 그려질 것을 예고하며 이연희와 고성희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전야제 행사에서 김재희(고성희 분)와 오지영(이연희 분)이 ARS 인기 투표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되었다. 이는 보통 전야제 인기 투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사람이 최종 본선 무대에서 진, 선, 미 3위 안에 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제작사 측은 5일 이제는 최종 관문인 본선 무대와 그 무대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두 유력한 우승후보 오지영과 김재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개한 사진 속 이연희는 푸른색 화려하고 기품 있어 보이는 매력적인 드레스를 입고 긴장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무대 위 이연희의 매혹적 드레스 자태와 아름다운 미소는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이연희의 라이벌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등장하는 고성희는 연한 노란 빛 드레스를 초이스해 상큼함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이연희와 고성희를 포함해 약 50여명의 미녀들이 드레스를 입고 한 무대에 서서 준비된 포즈를 취하자 실제 1997년의 미스코리아 대회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장관이 연출되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 배우들 역시 촬영에 임하면서 실제 본인들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연한 듯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기를 기다리면서 긴장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드디어 최종 관문인 본선 무대가 오늘밤 15회에서 공개된다.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과연 누가 1997년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머리에 쓸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과연 지영의 머리 위에 ‘1997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이 올라갈 수 있을지 그 여부는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5 11:34

이범수-윤아가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은 ‘총리와 나’가 불륜과 막장 없는 스트레스 제로의 훈훈한 결말과 빈틈 없는 연기력을 선보인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끝까지 모두가 행복한 드라마로 남게 됐다.지난해 12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안방극장으로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가 17회를 마지막으로 지난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정(윤아 분)의 아빠 유식(이한위 분)의 죽음 이후 권율(이범수 분)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으로 모두가 제자리를 찾았다. 우선 유식의 죽음을 통해 죄책감을 가지고 훌쩍 떠났던 다정은 1년 동안 세계 여행을 한 뒤 동화작가로 변신해 한국으로 돌아왔고, “너희들의 시작이 사랑은 아니었지만, 끝은 결국 사랑이라는 걸 믿는다”는 아빠의 편지를 뒤늦게 발견한 뒤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다시 권율과 재회한 다정. 앞서 다정은 권율과 총리공관에서 마지막 날을 함께하며 “언젠가 다시 우리의 인연이 이어진다면, 진실한 시작을 할 수 있다면. 그땐 제가 총리님 손을 잡겠어요”라고 말하고 떠났고,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권율에게 악수를 청하며 결국 진실한 사랑이 시작됐음을 알렸다.또한 유식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 엄마를 못 볼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우리(최수한 분)는 한 층 성장한 모습으로 엄마 나영(정애연 분)과 재회해 눈물을 흘렸고, 나영으로 인해 반목했던 권율과 준기(류진 분) 역시 화해를 하며 다시 친구로 돌아가 훈훈함을 더했다.이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 인호(윤시윤 분)는 총리직을 사퇴한 권율의 정치적 파트너로 남아 있었고, 권율을 오랫동안 사랑했던 혜주(채정안 분)는 그를 떠나 자신의 길을 걸으며 결국 당찬 초선 의원으로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렇듯 많은 갈등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은 ‘총리와 나’는 이범수, 윤아, 윤시윤, 류진, 채정안을 비롯해 아역배우 이도현 군까지 모두가 빈틈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물들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 이범수와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실된 연기로 한 층 성장한 윤아의 연기력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했다.무엇보다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 ‘총리와 나’는 월화 안방극장의 유일한 스트레스 없는 드라마로 각인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좌충우돌 기자 다정의 성장기와 그를 통해 변화하는 총리 권율,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은 그 여정을 따라가는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안기며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만들었다.‘총리와 나’ 마지막 회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너무 착한 드라마~ 다정이의 모습에 매주 행복했어요~”, “무엇보다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다. 이범수-윤아 모두 고생 많이 했어요~ 재미있게 봤고 다음 드라마도 기대할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주옥 같은 대사들 많았어요ㅠㅠ”, “저에게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사람 사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알려준 총리와 나. 정말 고맙습니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5 11:30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 속 이성민이 이선균에 이어 또 다른 케미신으로 등극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정쌤의 남녀 가리지 않는 케미'라는 제목으로 '미스코리아' 속에서 정선생으로 등장하는 이성민의 다양한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미숙과 이선균을 비롯해 이연희와 송선미까지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이성민이 함께 하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이성민은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에서 이미숙과 이연희는 물론 남남커플인 이선균과 드라마 '골든타임' 때부터 이어져 온 인연인 송선미까지 완벽한 케미를 이루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마원장으로 등장하는 이미숙과 붙는 장면에서는 귀여운 정선생으로, 주인공 오지영(이연희 분)과는 오빠와 동생 같은 이미지로, 심지어는 빌려간 돈을 받아내야 하는 사이임에도 형준과도 '남남 커플'의 케미를 뽐내며 새로운 '케미왕'으로 등극했다.이성민의 케미신 등극에 누리꾼들은 "누구랑 있든 참 어울린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화정이랑 정선생 케미가 최고!" "새로운 케미요정 등장이요!" "이성민 케미요정이었구나! 어쩐지 누구랑도 다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케미신' 등장을 환영했다.한편, 지난 14회에서는 본선 전날 치러지는 전야제 방송에서 ARS 인기투표로 김재희(고성희 분)에 이어 지영이 2위에 오르는 장면이 방송되며 지영이 과연 1997년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머리에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생계형 밀착 로맨틱 코미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5:53

배우 김유미와 김성민의 맞선 현장이 포착됐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 김성민(김영호 역)이 김유미(김선미 역)의 맞선남으로 깜짝 등장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인 것. 극 중 김성민은 능력과 외모는 물론 로맨틱한 면모까지 다 갖춘 완벽남으로 등장해 김유미를 뒤흔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은 호감 어린 미소로 김유미를 바라보는 김성민과 무덤덤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어제(3일) 방송에서 유진(윤정완 역)이 엄태웅(오경수 역)과의 사이를 고백했던 만큼 김유미가 엄태웅에 대한 마음을 접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 현장에서 김성민은 김유미와 처음 호흡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합을 선보여 극 중 장면을 더욱 빛냈다는 후문이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김성민이 흔쾌히 출연에 응해줘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짧은 촬영에도 열의를 다해준 김성민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 말미에는 유진이 재결합을 원하는 심형탁(한준모 역)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엄태웅에 대한 깊은 진심을 엿보게 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김유미와 김성민의 맞선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0회는 오늘(4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5:49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연출 장영우, 극본 정현정/이하 ‘로필3’) 박효주가 극중 현실감 담아낸 30대 싱글즈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가진 연기자임을 입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박효주는 드라마 ‘로필3’에서 솔직하고 발칙하기까지 한 자유연애주의자 ‘민정’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와 역할에 걸 맞는 패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 분한 이민정은 홈쇼핑 뉴브랜드팀의 맏언니이지만 만년 대리라는 직함에 적당히 만족하며 직장 스트레스에 얽매이지 않고 연애 또한 복잡한 감정 없는 자유연애를 즐기는, 소위 말해 이 시대 쿨하고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30대 알파걸의 모습을 담아낸 캐릭터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싱글라이프를 유지하며 대한민국에서 골드미스라 불리는 위치에 선 극중의 민정은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인물이지만 점차 일과 사랑, 그리고 우정 앞에서 갈등을 맞게 되고 그녀가 그토록 피하고자 한 현실적 문제들에 직면하며 성장하게 된다. 여기서 민정은 배우 박효주를 만나 불편하고 이기적인 골드미스의 모습 대신 공감을 끌어내는 사랑스럽고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을 얻게 된다. 박효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초반 인스턴트식 연애를 지향하며 복잡한 것들은 질색이라 말하는 민정의 모습에서 골드미스가 맞을 수 있는 현실적 문제들에 직면하고 점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는 민정의 모습까지, 어느덧 성숙해가는 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박효주는 애교 넘치는 말투와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극중 민정 캐릭터에 100%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를 위해 기존의 중성적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매니시하면서도 섹시한 라인의 숏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박효주는 의상에서도 과감한 믹스매치와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더해 팔색조 매력을 풍기고 있다.한편, 박효주는 지난 3일 방송된 ‘로필3’ 7회에서 뜻하지 않은 조기폐경 징후와 임신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동료이자 친구로 의지하던 주연(김소연)의 매몰찬 모습에 눈물을 흘리다 결국 눈물콧물 범벅 된 얼굴로 복잡한 심경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tvN ‘로필3’은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로맨스를 그리며 김소연, 성준, 박효주, 남궁민, 왕지원, 윤승아, 박유환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배우들이 출연해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로 사랑 받고 있다. 매주 월, 화 저녁 9시 4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5:47

엄친아로 알려진 방송인 오상진이 최초로 부산 본가를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될 KBS 2TV ‘맘마미아’는 방송인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훈남 의사 양재진 등 성공한 3명의 싱글남들과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을 공개한다. 그 중 오상진은 부산에 있는 본가와 부모님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맘마미아'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본가는 화려하기보다 우아한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맘마미아' 촬영에 앞서 오상진은 “리얼 예능은 처음이다. 뭔가를 하고 싶은데 뭘 할지 모르겠다”고 멘붕에 이른 모습을 보이더니,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집에서 독서와 커피를 즐기는 모습으로 ‘초식남’의 면모를 드러낸 오상진은 부산으로 가는 KTX 안에서는 커다란 짐 때문에 “실례합니다”와 “죄송합니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내는가하면, 본가를 찾아가는 도중 길을 잃어버려 ‘허당 초식남’의 매력을 발산했다.이에 대해 '맘마미아' 제작진은 “지금까지 반듯한 엄친아 오상진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상진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모습 속에서 ‘허당 초식남’의 면모를 드러내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리얼 관찰 예능 첫 나들이 기대중!”, “오상진 반전모습 대방출하려나”, ”오상진, 리얼관찰예능에서 진행본능 보여주고 있을 것 같아”, “이번회는 무조건 본방 사수!”, “오상진 초식남인데 허당일세~ 방송으로 확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맘마미아’는 지난 달 이영자-박미선-허경환의 '엄마와 함께 24시간'에 이어 오는 5일 방송되는 42회는 양재진-오상진-허경환이 엄마와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한다. 한편, '맘마미아'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엄마와 자식이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4:09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이계준)에서 표독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배그린의 내면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아침드라마 퀸으로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오신희로 분해 온갖 악행과 거짓말로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그녀, 끝내는 금자(박정수 분)에게 양아버지의 존재를 들키며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키고 말았다. 이에 금자는 대노하여 “감히 네가 날 가지고 놀아?"라며 신희(배그린 분)을 내몰았다. 그 과정에서 배그린은 불안에 떨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과 벼랑끝에 몰렸을 때 연수(박시은 분)에게 오히려 큰소리 치며 흥분하는 모습은 배그린의 연기 스펙트럼이 한껏 넓어진 것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내 손을 잡아'는 배그린을 옥죄어오는 박시은의 변신에 극의 전개가 한층 긴박해지며 매일 아침 7시 50분 아침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고 있다.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배그린의 연기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아침드라마 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그린에 쏠리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4:07

김혁이 폭풍 눈물을 쏟아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오늘(4일) 방송되는 '서울' 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가운데 '예체능' 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날은 특히 김혁이 짧은 굵은 멘트로 팬들에게 "(그 동안) 감사했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며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다. '예체능' 탁구 편에 최고의 에이스 조달환이 있었다면 '예체능' 농구 편에는 김혁이 있었다. 그는 그 동안 '예체능' 팀 내 최고 슈터이자 명실상부 '최강 에이스'로 막강한 기량을 선보여왔다. 남들보다 한 템포 빠른 공격과 수비로 '우승 청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은 물론 용수철 같은 점프력을 이용한 공중부양급 점프력을 과시하는 등 매 경기 눈부신 활약으로 화제몰이를 했던 김혁인지라 그가 흘린 폭풍 눈물에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되는 '예체능' 팀의 마지막 경기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혁은 이번 경기에 앞서 "팀원들과의 마지막 경기라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어 김혁이 쏟아낸 눈물의 의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다. 김혁의 폭풍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혁 오열 깜짝 놀랐다! 본방사수는 필수", "김혁 눈물 흘린 사연 궁금해", "하루빨리 예체능 마지막 농구 경기 보고싶다ㅠ", "김혁 눈물 도대체 왜 흘렸을까?", "김혁의 눈물 승리의 눈물일까? 패배의 눈물일까? 닥본사 필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혁이 흘린 폭풍 눈물의 이유는 '우리동네 예체능' 43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MC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한 '예체능' 팀 vs '서울' 팀의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마지막 대결은 오늘밤 11시 2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4:06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새내기 대학생으로 변신한다.KBS W 4일(화) 밤 9시에 방송되는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에서는 신학기 특집 ‘캠퍼스 로망 바이블’ 편이 방송된다. 14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 막내 가은을 축하하며 자신들이 꿈꿔오던 캠퍼스 로망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본 애프터스쿨은 직접 캠퍼스 로망을 체험해보고 싶다며, 즉석에서 신학기 특집을 요청 리지와 이영이 재학 중인 경희대를 방문하여, 대학생이 되어보기로 했다. 특히 이날 리지는 촬영이 잠시 중단된 틈을 타 ‘연애 안 한 지 1년 되어가, 솔로 11개월 차’라며 깜짝 고백에 구체적인 이상형까지 밝히며 소개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아직 공개연애를 한 적이 없는 리지에게는 생애 첫(?) 공개 연애나 다름이 없는 상황.한편 정아와 나나는 대학 생활의 꽃인 동아리 체험을 위해 ‘댄스 동아리’를 방문, 나이를 잊은 열정적인 댄스를 보여주었다. 또한 새내기들을 위한 다양한 캠퍼스 룩을 보여주기 위해 미니 패션쇼를 벌이고, 여기에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까지 마련했다는 후문.이외에도 주연과 레이나의 새내기 필수과제, ‘자기소개서 작성하기’와 리지의 ‘학생 식당 체험하기’ 등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캠퍼스 로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은 KBS W (화) 밤 9시, KBS joy (화) 밤 11시, KBS Drama (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1:40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밀회’(가제)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밀회’(가제)(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처원)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감성적 멜로 드라마. 이날 첫 촬영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른 아침부터 서울 종로 모 레지던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혜원이 학창시절부터 친구이자 자신이 근무하는 예술 재단 산하 아트센트 대표인 서영우(김혜은 분)의 불륜 장소를 습격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혜원은 뼛속까지 다 꿰고 있는 영우가 출근을 하지 않자 비밀 아지트를 찾아가 상황을 정리하다 가벼운 승강이를 펼치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애는 단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커리어우먼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긴 생머리를 한 채 결단력 있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청순한 아름다움과 단호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엿볼 수 있었다. 2040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롤모델다운 자태다. 김희애는 이날 촬영 내내 ‘아내의 자격’ 이후 2년 만의 연기 복귀인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두커피를 내리는 연기를 위해 촬영 전 미리 커피를 내려 보며 동선 하나까지 일일이 체크하는 등 뜨거운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후배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사를 미리 맞춰보자고 청하며 구석에서 리허설을 하는 모습은 선배다운 성숙함을 느끼게 했다.반면에 대선배다운 여유도 드러냈다. 김희애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먼저 인사를 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긴장됐을 수밖에 없었을 첫 촬영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또한 연습을 위해 자신이 직접 내린 원두커피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고 극 중 치마 대신 입은 머플러에 대해 “요즘 트렌드”라며 안판석 감독과 농담을 주고받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김희애는 베테랑 연기자답게 눈빛부터 말투까지 오혜원으로 완벽히 변신해 탄성을 자아냈다. 무표정한 얼굴로 상황을 정리하면서도 무의식중에 드러나는 혜원의 외로움을 순간적으로 표현해내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김희애~”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첫 촬영부터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김희애는 30년차 연기자다운 내공으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에 제작사 관계자는 “김희애가 이날 첫 촬영임에도 나름 연기하기에 어려운 장면이었는데 기대대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른 아침부터 촬영함에도 너무나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감동했다. 또한 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동료 연기자부터 스태프들까지 큰 힘을 얻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부터 스태프까지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한민국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에 섬세한 자극을 전해줄 JTBC 새 월화 드라마 ‘밀회’(가제)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후속으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오는 3월 중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1:39

유노윤호가 '예체능' 경기 관중석에서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오늘(4일) 방송되는 '서울' 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가운데 '예체능' 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날은 특히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고자 '예체능' 촬영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스케줄 다 빼고 왔다"는 유노윤호의 서프라이즈 방문에 최강창민은 물론 최인선 감독 역시 "창민이 마지막 경기 응원하러 왔냐?"며 얼굴에 화색을 띠는 등 '예체능' 멤버들 역시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를 하면서 창민이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전하며 "심지어 창민이가 우는 거 처음 봤다. 깜짝 놀랬다"고 말했고, 이 같은 유노윤호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에 최강창민은 "소름 돋게 부담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예체능' 팀 vs '서울' 팀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1,5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최강창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최강창민이 득점을 하거나 리바운드를 따낼 때는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기쁨을 함께한 반면 실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아쉬움의 탄식을 보내는 등 경기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예체능' 제작진 측은 "유노윤호의 방문은 당시 사전에 계획 없이 이뤄졌다"면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은 채 최강창민을 응원해준 유노윤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최강창민 역시 유노윤호의 힘찬 기운을 듬뿍 받아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껌딱지 모습 보기 좋소", "창민이 윤호 응원 받고 힘내서 펄펄 날아다녔을 듯", "유노윤호-최강창민 '예체능'에서도 빛나는 우정이네", "예고편에서 보고 설마 했는데 왔구나~ 왔어~", "창민이 윤호 형 응원 받고 한 골 넣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을 위한 유노윤호의 응원 차 방문 모습은 '우리동네 예체능' 43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MC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한 '예체능' 팀 vs '서울' 팀의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마지막 대결은 오늘밤 11시 2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4 11:21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의 최정윤이 최대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최정윤(권지현 역)은 첫 사랑인 김성수(안도영 역)와의 재회, 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지만 뒤에서는 온갖 모욕의 말을 던지는 가식적인 시어머니, 그리고 딸 진지희(이세라 역)의 임신까지 언제 터질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최정윤이 김성수와 남편 남성진(이규식 역)이 있는 집 앞에서 키스를 나누는 아찔한 장면과 설상가상으로 김성수가 최정윤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인 김수진(권유경 역)의 존재를 알게 되며 그녀에게 큰 파란이 몰아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터. 오늘(3일) 방송에서는 최정윤이 아내이자 엄마로서 최대의 위기를 맞으면서 한 바탕 폭풍이 휘몰아치는 등 한 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진지희까지 아이를 낳겠다 고집을 피우며 집을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여 최정윤이 혼란에 빠질 것을 예감케 했던 만큼 그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최정윤을 둘러싼 상황들이 빠르게 몰아친다. 최정윤의 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이 둘만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가진 후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폭발시켰다.최정윤의 최대 위기를 맞으며 안방극장을 뒤흔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9회는 오늘(3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3 15:04

단 2회만을 남겨둔 채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이범수와 윤아의 엇갈린 시선이 포착돼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서 결혼까지 약속한 권율(이범수 분)과 다정(윤아 분) 앞에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의 부인 박나영(정애연 분)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다정은 권율의 곁을 떠나려 하고, 권율은 그럼에도 다정을 붙잡으려 하는 모습에서 향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고개를 떨군 채 깊은 눈빛으로 애틋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굳게 다문 입술에서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 게 엿보인다. 이와 달리 윤아는 놀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어찌할 바 모른 채 우두커니 서 있어 엇갈린 시선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연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범수와 윤아의 엇갈린 시선을 담은 모습은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는 오늘 방송되는 16부 내용으로 두 사람이 병원 한 켠에서 맞부딪치는 장면인 것.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범수는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상처받은 권율의 모습을 표현했고, 윤아 역시 권율을 마음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다정의 복잡한 심리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등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이 제대로 표현됐다는 후문. 과연, 엇갈린 시선 속에 권율과 다정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의 끈이 어떻게 풀릴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이범수와 윤아는 서로의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낸 가운데 순탄치 않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범수와 윤아의 엇갈린 시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범수 윤아 촬영장 분위기가 묘하네", "무슨 일이지? 두 사람 언제 행복해지나요ㅠ", "설마 세드엔딩은 아니겠지ㅠ", "두 사람 알콩달콩하던 시절이 그립다ㅠ", "서로 좋아하는데도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 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떠나는 남다정을 권율이 붙잡으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총리와 나'는 이번주 월-화요일 밤 10시 16회와 17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3 15:01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46회 방송 분에서 뒤늦은 깨달음에 처절한 눈물을 보인 왕수박에게 시청자들 또한 눈물을 머금었다. 수박(오현경 분)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민중(조성하 분)과의 재결합이 뜻대로 되지 않자, 왕봉(장용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민중을 만나고 온 왕봉은 아무래도 재결합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수박이 일하고 있는 순두부집으로 찾아간다. 일하고 있는 수박에게 왕봉은 “고서방 만나고 오는 길이다”라고 한마디를 하자 멈칫하는 수박이었다. 이어 “아무래도 고서방을 놔줘야 될 거 같다”라는 말에 눈물을 왈칵 쏟는 수박.울기만 하는 수박에게 왕봉도 목이 메인 채, “그렇게 해. 응?” 이라면서 수박에게 말을 건넨다. 이에 수박은 “아부지. 제가 철이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러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워요. 애지 아빠만한 사람 없는데. 너무 아쉽고 너무 그리워요. 근데 그 사람한테 잘한 게 하나도 없어서 잡을 수도 없고 돌아버릴 거 같애요. 내가 옛날에 이렇게 해줬잖아, 너한테 이렇게 잘해줬는데, 나 버리면 사람도 아니다, 이런 말할 건덕지가 하나도 없는 거에요. 밥 한번 차려 준적 없고 속옷 한번 빨아준 적 없는데, 그런 내가 너무 밉고 싫어요.” 라면서 그 동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박이의 캐릭터 변화를 한 눈에 보여줬다. 애들만은 자신이 키우고 싶다던 수박은 결국 민중이 애들을 데려가면서 그 충격에 앙금이 골목길을 뛰어가면서 우당탕 넘어지고, 그 모습을 놀라며 보는 수박의 모습에 46회가 마무리가 됐다. 단 4회만을 남겨놓고 결말 함구령이 내려진 ‘왕가네 식구들’의 끝마무리가 주목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 47회는 토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3 14:53

줄리엔 강이 수비수 2명의 샌드위치 마크에도 불꽃 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4일 방송되는 '서울' 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4개월 간의 농구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가운데 '예체능' 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에 앞서 '예체능' 측은 천당과 지옥을 수 차례 오가며 명경기가 펼쳐진 '예체능' 팀과 '서울 다이너마이트' 팀의 경기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된 스틸에서 줄리엔 강은 상대팀의 샌드위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철벽과도 같은 수비를 어떻게 해서든 빠져 나가려는 열정이 사진 속에 녹아 들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일고 있다. 그뿐 아니라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은 채 일그러진 줄리엔의 표정과 그의 플레이를 바라보는 김혁의 김장감 서린 눈빛에서 두 팀의 경기가 얼마나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상대팀 선수를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사자처럼 포효하는 모습에서는 '꼭 이 경기에서 이기고 말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엿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마지막 농구 경기를 앞두고 '예체능' 팀에 맞서 '서울 다이너마이트' 팀은 '줄리엔 강을 막아라'라는 전략을 내세운 것. 이와 관련해 '서울 다이너마이트' 팀은 '줄리엔 강 맞춤 전략'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적으로 마크했고, 그런 와중에도 줄리엔 강은 순간 집중력과 빈 공간을 찾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은 "이 날 경기는 '예체능' 농구 편의 마지막 경기였던 만큼 치열했다"고 전하며 "무엇보다 '서울' 팀의 핵심 전략이 줄리엔 강의 철통 마크였던 관계로 그의 경기 회복은 '예체능' 팀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했다. 1:4 마크도 거침없이 돌파하며 온전한 전력을 쏟은 줄리엔 강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처럼 줄리엔 강의 샌드위치 마크 투혼 인증샷이 공개돼 두 팀의 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투혼이 어떤 결실을 맺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탁구와 볼링, 배드민턴까지 마지막 경기를 단 한 차례도 이겨본 적이 없는 '예체능' 팀이 서울의 절대강자 '서울 다이너마이트' 팀을 상대로 농구 대결을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줄리엔 이번 경기도 만만치 않은 걸", "진짜 물귀신처럼 달라붙는구나;; 대박일세~", "줄리엔이 막히나 뚫리냐에 따라 '예체능' 승리가 좌우될 텐데;; 가뿐히 견뎌냈을 듯!", "줄리엔 마지막 경기인 만큼 그 한 몸 불사르겠다는 의지로 아자!", "이야~ 한일전 못지않게, 아니 더 이상으로 박진감 넘쳐 보이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MC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한 '예체능' 팀 vs '서울 다이너마이트' 팀의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마지막 대결은 2월 4일(화)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3 14:41

‘1박 2일’ 김종민이 3G 김주혁-김준호를 만나 새롭게 태어난 듯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3G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때로는 색다른 모습으로, 때로는 ‘1박 2일’의 터줏대감다운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는 김종민에게 시청자들의 응원과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김종민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1박 2일’)의 경북 울진 ‘남자여행’ 2편에서 문어 조업에 당첨됐고, 김준호를 ‘물귀신 작전’으로 조업에 끌어들이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저녁 대게 식사가 걸려있는 윷놀이에서 김주혁-김준호-김종민 3G가 뭉치게 됐고, 결국 LTE 차태현-데프콘-정준영에게 역전을 허용하는 구멍 난 모습은 배꼽을 잡게 만들었고, 스태프와 운명을 함께하는 조업 복불복 게임에서 김종민은 곳곳에서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김종민은 ‘인기투표’ 양상으로 흘러가는 스태프들의 선택에 “6년 노하우 여기 다 쏟아붓겠습니다!”라며 결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곳곳에서 실수를 했다. 그 동안 불패신화를 이뤄왔던 제기차기가 조업 복불복 게임으로 나오자 김종민은 갑자기 바깥으로 뛰어나가 “제기차기~ 만약 내가 여기서 이겼다는 소리 못 듣잖아요?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라고 말해 스태프들을 웃게 만들었다.단촐한 차림으로 경건하게 제기차기에 임한 김종민은 혼자 “끝까지 집중하자 종민아”라며 의지를 다졌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4개 밖에 성공하지 못해 결국 허공 ‘발레’로 몸 개그를 선사했다. 그의 예언처럼 결국 그는 문어 조업에 당첨됐고, 조업에 함께할 멤버로 김준호를 선택해 끝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 과정에서 김준호가 불과 며칠 전 김종민 누나의 결혼식 사회를 봐준 사실이 알려졌고, 김종민은 이 같은 선택이 “고마워서 그런 것”이라고 응수해 김준호의 화를 불렀다. 결국 김준호에게 온갖 타박과 구박을 당한 김종민은 이를 온 몸으로 감수하며 김준호를 끌어안는가 하면, 조업에 나서기 위해 ‘풀세팅’을 마친 뒤 숙소로 들어와 천진난만하게 김준호에게 다가가 또 다시 김준호를 도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김종민의 이 같은 천진난만함은 김주혁-김준호 3G의 조합에서 빛을 발했고, 이들을 더욱 완벽한 허당 조합으로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특히 예상 밖의 김종민의 행동은 ‘1박 2일’의 터줏대감다운 예능감과 버무려지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김종민의 활약에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김종민이 알고 보면 3G의 핵심이다~ 완전 구멍에 천진난만~”, “괜히 시즌 1부터 지금까지 있는 게 아니야~ 난 정말 저렇게 해맑은 사람 처음 본다!”, “멤버들과 항상 친근하게 게임하는 게 좋아요~어느덧 빠져들어~ 완전 반전의 아이콘~”, “김종민이니까 가능한 웃음! 난 김준호랑 함께 있을 때 김종민 웃겨 죽을 것 같다~”, “김종민-김준호 덤앤더머가 따로 없지만 그래서 친근하고 너무 좋다~ 김종민 3G만나 리뉴얼 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폭풍 호평 속에 순항을 이어가는 ‘1박 2일’은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2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기준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는 일요 예능 코너 6개 중 2위의 기록이다. 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폭풍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9일에는 ‘서울 시간여행’ 1편이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2-03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