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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그룹 에덴(EDEN)의 멤버인 곽희성이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종영소감을 전했다.곽희성은 지난 6일 인기리에 종영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사노타)’에서 쿨하고 카리스마 있는 뮤지컬 투자자 윤상현 역으로 열연을 펼쳐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국내외에서도 다양한 러브콜이 이어지며 배우로서의 탄탄히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곽희성은 종방을 앞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쉽게도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네요. 그 동안 시청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7개월 넘도록 매일 저녁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영광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또한 그룹 에덴(EDEN)으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곽희성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외 유명브랜드 창립 130주년 행사에 참가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이날 행사에는 미국 톱스타인 우마 서먼, 모델 아키모토 코즈에, 길가카렌, 마에다 노리코, 모델 드러머 시시 카프카 등도 참석하였으며, 국내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곽희성이 초청 받아 주목을 끌었다.한편 이현재, 김태형과 함께 일본에서 활동 중인 3인조 밴드 에덴(EDEN) 역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9 15:06

‘닥터 이방인’ 이종석과 박해진이 돈봉투를 사이에 두고 멱살잡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브라운관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촘촘하고 세밀한 연출력, 예측불가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를 이어가며 화제의 중심에 선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진혁, 홍종찬 연출/ 박진우, 김주 극본/ 아우라미디어 제작) 측은 9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이종석과 박해진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10회에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분)의 수술 팀 선정을 두고 펼친 박훈(이종석 분)과의 대결에서 패배를 맛본 한재준(박해진 분)은 다시 기회를 더 얻기 위해 오준규(전국환 분)를 찾아가 오열을 토해낸 바 있다. 그로 인해 박훈과 한재준의 재 대결이 펼쳐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이 또 한번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사진 속 이종석은 손에 받아 든 봉투 속의 수표를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 반면 박해진은 꺼림직하고 황당해하는 이종석의 표정과는 달리 본래의 침착하고 젠틀한 모습으로 돌아와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어, 두 사람의 역전된 모습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의문을 자아낸다.더불어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돈 봉투로 인해 분노가 폭발했는지 박해진의 멱살을 힘껏 잡은 일촉즉발의 상황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종석과 박해진은 싸움을 하다 들킨 채 냉소가 담긴 시선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무엇보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보는 사람까지 숨을 멈춘 채 지켜보게 만든다. 그로 인해 극중 이종석과 박해진이 겪을 상황적-심리적 변화에 대한 관심과 두 사람이 앞으로 이어갈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이종석과 박해진의 ‘돈봉투 멱살잡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멱살까지 잡을 정도로 분노한 걸 보니 상황이 궁금하다”, “웬 돈봉투지?”, “이종석은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도 귀엽다”, “팽팽한 긴장감에 나도 모르게 숨죽이게 되네”, “박해진의 여유 넘치는 모습이 앞으로의 대결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듯”, “분노에 찬 이종석의 모습이 왠지 섬뜩하기도..”, “오늘 방송에서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증 돋네”, “오늘 ‘닥터 이방인’ 보면 볼 수 있는거? 본방사수 해야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을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9 15:03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3회 방송 분에서 현채역으로 등장했던 신인배우 이동하가 오는 18회 방송 분에서 재등장했다.지난 3회 방송 분에서 인화(김혜옥 분)에게 돈을 받아 외국으로 떠난 현채는 오는 18회 방송 분에서 기획사 대표로 변신해 재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가을(한승연 분)의 오디션을 보고 있는 기획사 대표로 등장한 이동하는 무표정과 도도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으로 가을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가을은 벌써 다섯 시간이나 췄는데, 아직도 더 봐야 되냐면서 숨을 헉헉대며 말을 한다. 그러자 이동하는 “춤은 한참 멀었고, 얼굴은 싹 갈아엎은 거 같고, 말투랑 태도는 빵점”이라면서 가을을 평가한다.이어 가을은 “나 데뷔시켜준다고 해서 온건 데! 이거 말이 다르잖아요”라면서 발끈 하자, 대표는 “아직 미성년자고, 중학교 졸업장도 없고, 춤보다 검정고시부터 봐야겠는데? 연습생 해볼 거면.. 보증인 데려와요”라면서 냉정한 모습을 보여줬다.3회 첫 등장의 초췌한 모습과는 달리 재등장한 18회 방송 분에서는 깔끔하고 멋진 모습의 이동하의 임팩트 있는 등장에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 기획사 대표로 어떠한 활약을 펼쳐질 지 주목이 되고 있다. 신인배우 이동하는 그동안 공연 “나쁜자석” “온스테이지” “클로저” “라카지” “쓰릴미” 등에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이며,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 온 이동하는 이번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브라운관 섭렵에 나설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4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9 14:53

JTBC 월화특별기획 (연출: 임태우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가 열창하는 오나라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오나라, 뮤지컬 배우로서의 면모 선보이다!연기+미모+노래실력까지, 모든 걸 갖춘 만능 배우!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시청률도 함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가 극 중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오나라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어떠한 사연인지 알 수 없으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남편 봉달호(안내상 분)와 함께 있는 스틸과 어두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은 그녀가 원하지 않은 자리에서 노래를 열창하고 있음을 짐작케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오나라가 열창한 ‘에레나가 된 순이’는 가수 안다성의 곡으로 50~60년대 농촌에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서울로 상경한 ‘순이’가 살아남기 위해 ‘에레나’가 된 사연을 담은 노래다. 이는 양순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와도 비슷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시간 내내 구슬픈 노래를 열창하고 노래에 맞는 안무를 선보이며 맡은 역에 녹아 들었다.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수준급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에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역시 오나라다”라는 찬사를 받았다고.오나라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는 거라 많이 걱정했는데 다들 잘했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다. 요즘 촬영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앞으로도 우리 드라마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작사 측은 “오나라의 노래 실력은 수준급이다.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시청자 분들에게 많이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9일 공개된 스틸 속 오나라의 수준급 노래 실력은 오늘밤 9시 50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매주 월, 화 9시 5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9 14:15

‘조선 총잡이’ 주인공 이준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강렬한 총잡이 이미지를 담은 단독 포스터가 전격 공개된 것.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는 지난 주 총잡이 박윤강(이준기)의 실루엣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일 티저 영상에서도 완전하게 베일을 벗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시청자들은 작품 안에서 이준기가 소화한 ‘조선’의 ‘총잡이’ 가 어떤 이미지일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왔다.제작진이 최초로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타이틀롤을 맡은 이준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가 열연중인 박윤강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칼을 버리고 총을 잡아야만 했던 조선의 마지막 검객. 총구를 겨눈 강렬하면서도 고독한 눈빛은 개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히어로가 탄생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준기의 특급 진화다. 포스터를 지배하는 그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는 기존 방송포스터에서 볼 수 없던 압도적 이미지라는 반응이다. 석양을 뒤로 하고 검은 머리를 휘날리며 거친 손으로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그의 역동적인 모습과 눈빛은 시각적 쾌감을 넘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이번 포스터는 ‘관상’, ‘우는 남자’ 등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독특한 질감으로 수많은 포스터 히트작을 만들었던 디자인팀의 작품. ‘조선 총잡이’ 제작팀의 섭외로, 드라마작업에 첫 참여, 기존 드라마 포스터에서 볼 수 없는 완성도를 만들어 냈다. 포스터를 총 지휘한 관계자는 “이준기에 대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포스터 촬영 내내 남자 박윤강의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했다”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포스터 한 장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나타난 이준기의 이미지는 KBS가 올 하반기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방송가의 소문이 단순히 풍문이 아닐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이라는 반응이다. 제작진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이준기의 대변신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 포스터를 시작으로 드라마의 콘셉트와 내용이 내포된 수준 높은 포스터들이 내일부터 연속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혀 이후 공개될 이미지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의 총 지휘 아래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전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조선 총잡이’. 올 여름 방송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오는 6월 25일 KBS 2TV를 통해 첫 발을 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9 11:00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 U+ TV G에서 현재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일본드라마 ‘앨리스의 가시’ VOD를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단독 제공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는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의 여주인공 우에노 주리와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가 출연해 4월 첫 방영 당시 1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도 일본 드라마 기준 검색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내 드라마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한 대학병원의 의료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주인공이 이름을 바꾸고 그 병원에 의사로 들어가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들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의 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이외에도 , , 등 최신 인기 일본드라마를 IPTV 최초로 U+ TV G에서 단독 제공하고 있으며 6월에는 영화의 감독 이와이 ?지가 각본을 맡아 화제가 된 최신드라마 도 VOD로 제공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U+ TV G에서 지상파와 영화 콘텐츠 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미국, 영국, 일본드라마를 포함, 약 6천여편의 해외드라마를 IPTV 중 국내 최다로 제공하고 있다.한편 LG유플러스는 U+ TV G에서 6월 24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퓰리처상 사진전 소개 및 전시 사진 스틸컷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퓰리쳐상 사진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과 등 2개 시리즈 총 7편도 제공한다.또한 6월 30일까지 최신 영화 과 를 시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퓰리처상 사진전 초대권을 2장씩 증정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김준형 상무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에서 방영되고 있는 최신 일본 드라마뿐 아니라 퓰리처상 관련 다큐멘터리를 단독으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화 된 콘텐츠를 제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LG유플러스의 U+ tv G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국번없이 101)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TV | 오은정 기자 | 2014-06-05 22:23

‘트라이앵글’ 삼형제의 막내 임시완이 형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범수와 김재중을 위기에 빠트린 것. 서로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벌어진 비극이다. 지난 3일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10회분에서 대정그룹 후계자이자 윤태준(김병기) 회장의 양아들 윤양하(임시완)가 고복태(김병옥)에게 장동수(이범수)의 정체를 폭로했다. 장동수가 자신의 양아버지와 고복태가 살해한 탄광 노조위원장 장정국의 아들이라는 사실이다. 양하는 장동수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면서 대정그룹 복합리조트 건설에 대한 방해공작을 중단하고 자신과 손을 잡으면 더 큰 사업적 참여기회를 주겠다고 고복태를 설득했다. 이에 귀가 솔깃해진 고복태에게 양하는 아주 작은 부탁만 들어주면 된다면서 “허영달을 처리해 달라. 감방에 오래 썩게 해주면 더 좋고”라고 요청했다. 앞서 대정그룹 카지노를 상대로 사기도박을 펼치도록 영달에게 지시했던 고복태. 그 계획은 하지만 대정그룹 카지노 측에 미리 알려졌고, 이 사실이 대정그룹 보안이사로 취직한 장동수를 통해 영달에게 다시 알려지면서 영달은 사기도박이 아닌 진짜 도박으로 승부를 걸었다. 결과는 놀랍게도 영달의 대승. 이에 고복태는 영달을 “장동수를 잡는 데 필요한 사냥개” 정도에서 “내 사람”으로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심지어 “형님”이라 부르라고 까지 했었다. 하지만 양하의 사업 제안으로 영달은 쉽게 버려지고 말았다. 양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장마담(이윤미)과 만강(홍석천)이 운영하는 사북 불법 카지노에 들이닥친 경찰들. 영달은 양장수(신승환), 제리(쇼리)와 함께 그 곳에 있었고, 즉시 현장에서 체포됐다. “고복태 회장이 풀어 주실 거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영달. 그러나 경찰의 귀띔은 달랐다. 이미 사건이 검찰에 송치돼 구속 수감 수순만 남겨놓고 있다는 것. 이로써 양하는 눈엣가시인 허영달을 보기 좋게 제거하게 됐고, 양아버지와 대정그룹에 위협이 되는 장동수를 견제할 강력한 파트너(고복태)를 얻게 됐다. 악역을 자처한 양하. 실은 자신의 두 형제를 위기에 빠트리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한 원수와 손을 잡고 있는 그다. 하지만 양하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갈수록 꼬여만 가는 삼형제의 운명. 셋이 서로의 존재를 알 방법은 없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장동수가 어머니의 존재를 파악해 실낱같은 희망이 엿보이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불행한 일로 뿔뿔이 흩어져 한 명은 경찰관으로, 양아치 건달로, 재벌그룹 양아들로 만나게 된 삼형제. 원수의 덫에 걸린 지도 모른 채 비극적 운명을 향해 가는 삼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트라이앵글’ 제11부는 오는 9일(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4 10:28

‘닥터 이방인’ 이종석-박해진이 ‘독기’로 풀파워를 장착하며 2차 혈투를 예고했다. 숨통을 조여오는 긴박함 속에서 독이 오를 대로 오른 두 천재가 각각 생존과 복수를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을 치르게 된 것.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진혁 연출/박진우, 김주 극본/아우라미디어 제작) 10회에서는 첫사랑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리 장석주(천호진 분) 심장 수술 집도의가 되어야만 하는 박훈(이종석 분)과, 복수를 위해 원수 오준규(전국환 분)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대결 기회를 잡아내는 한재준(박해진 분)의 모습이 흥미롭게 전개됐다.지난 방송에서 심장 기형으로 태어난 쌍둥이 환자의 수술 성공과 더불어 한승희(진세연 분)가 송재희(진세연 분)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박훈은 이날 그토록 찾아 헤맸던 첫사랑의 여인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행복감을 만끽했지만, 그 행복은 독이 되어 부메랑처럼 날아왔다.재희가 신분을 숨긴 채 한승희라는 이름으로 남한생활을 하는 이유에는 ‘위험한 임무’가 수반돼 있음을 직감한 박훈이 승희를 데리고 탈출을 시도했다가 차진수(박해준 분)에게 발각돼 극악무도한 폭행을 당했기 때문. 자칫 경솔하게 행동할 경우 승희와 자신의 목숨이 이들에 의해 사라질 수 있음을 경고 받은 박훈. “다 부숴 버릴거야”라는 오열만큼이나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은 박훈은 결국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는 항복 선언을 했고,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다름 아닌 총리 심장 수술 집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벼랑 끝에 몰린 건 박훈만이 아니었다. 대결에서 진 재준은 이날 이사장 오준규에 의해 명우대학교병원병원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며 평생을 꿈꿔왔던 ‘복수’와 멀어지는 듯 했다. 하버드 의대 출신에 최고의 실력을 지닌 재준이 이처럼 명우대학교병원에 집착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복수심 때문. 이날 재준은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가 명우대학교병원에서 의료 사고로 숨졌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이 같은 비극을 만든 장본인 오준규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웠다. 이사장을 찾아가 협박을 하고 총리에게 고개를 숙이고, 결국 폭우 속에서 “명우에서 할 일이 있다”며 원수 오준규에게 무릎을 꿇는 굴욕까지 감수한 재준은 증오심이 극에 달했을 터.그가 말 한 “할 일”이란 명우대학교병원을 무너뜨리는 것이었고, 이는 곧 오준규에게 20년 전 원한을 갚는 것이 목표라는 뜻이었다. 이를 위해 재준은 이름까지 바꾸고 이를 악 물고 공부한 끝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 명우대학교병원에 칼을 가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이었다. 이렇듯 생존과 복수를 위해 절체절명의 순간을 겪으며 독기가 오를 대로 오른 두 천재의 2차 혈투는, 20년 전 재준 아버지의 의료사고 사건을 알게 된 장석주의 농간으로 재준이 명우대학교병원에서 다시 일 할 기회를 얻게 되며 판이 제대로 깔리게 됐다. 박훈과 재준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의술이라는 무기로 총리 장석주의 수술을 할 한 사람으로 뽑히기 위해 물러섬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 것.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야 한다는 박훈의 목표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응징을 하겠다는 재준의 이유는 어느 한 쪽의 편을 들 수 없을 만큼 팽팽하게 맞서며 두 사람 사이의 불꽃 튀는 대결을 점화시켰다. 방송 이후 네티즌은 “이종석-박해진 둘 다 독기로 똘똘 뭉치게 돼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혈투가 벌어질 듯”, “뒤 돌아갈 수 없는 확실한 이유가 생긴 만큼 남은 10회 분량은 더 재밌어질 것 같다”, “한재준의 오늘 외침은 처절하고 가슴 아팠다”, “송재희의 위기 앞에 항복을 선언하는 박훈의 선택이 안타까웠다”, “모든 사건의 배후인 장석주의 계략과 그 실체가 매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렇듯 독기 오른 두 천재의 혈투가 예고된 ‘닥터 이방인’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7%로 8회 연속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4 10:27

배우 이소연의 베테랑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에서 여주인공 장달래로 분한 이소연이 깊이가 다른 연기력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는 것. 극 중 장달래(이소연 분)는 고3시절 유산한 트라우마가 있는 유능한 커리우먼. 이름까지 개명하고 미국에서부터 금의환향한 그녀는 시크 도도한 외면과 달리 욱하면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이소연(장달래 역)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미로 무장한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부각시키고 있음은 물론, 눈빛과 말투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심리묘사로 극적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고 있다는 평.특히,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인 첫사랑 남궁민(유준수 역)과 재회하게 되면서 좌충우돌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해지는 만큼 그녀가 겪게 될 내적 갈등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소연이랑 장달래 싱크로율 정말 최고!”, “겉으론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여린 달래, 자꾸 마음이 간다!”, “이소연에게 이런 모습도 있을 줄이야, 역시 베테랑 연기자답다!”, “믿고보는 연기란 바로 이런 것일듯!”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드라마 ‘12년만의 재회’의 한 관계자는 “이소연은 불철주야로 이뤄지는 촬영 스케줄에도 항상 밝은 미소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배우”라며 “드라마를 향한 그녀의 뜨거운 애정이 작품의 완성도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알바를 하던 중 우연찮은 기회를 얻게 된 무희(아영 분)가 충격적인 노래 실력으로 좌중을 초토화 시켜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12년만의 재회’는 오는 7일(토) 밤 8시 45분에 19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4 10:25

앙팡 테리블(Enfant Terrible). 예상을 뒤엎으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무서운 아이를 뜻하는 프랑스어다. 지난 3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57회에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예능감과 명불허전 축구 실력을 선보인 고종수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말은 없을 것이다. 이 날 방송에는 김병지, 유상철, 고종수, 이천수, 최태욱, 조원희, 백지훈 등 월드컵 스타 7인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로 '예체능'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는 훌훌 벗어버린 채 쫀득한 반전 입담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입가 가득 웃음을 자아냈다. 이 중 백미는 당연 고종수. 예능인들도 울고 갈 핵폭탄급 예능감으로 '예체능'을 가득 채웠고,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있어서도 꼼꼼한 반론을 잊지 않으며 루머를 유머로 승화시키는 실력을 발휘했다. 고종수는 이천수와 함께 트러블메이커라 불리는 루머에 대해 "우리나라 정서랑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재치만점 답변으로 응수하는가 하면, 연봉을 게임머니로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말도 안 된다. 강호동이 출연료를 고기로 받은 것과 같다"고 맞받아치는 등 시청자들에게 빅웃음을 선사했다. 예능감뿐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전매특허 왼발 프리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 뇌리에 고종수 이름 세 글자를 단단히 각인시켰다. 본 경기에 앞서 이뤄진 캐논 슈터 뽑기에서 그는 현역 시절 불리던 '왼발의 달인' 별명에 걸맞은 슈팅으로 골문을 시원하게 갈랐다. '우리동네 FC' 수문장으로 강호동이 골키퍼로 나서 그의 프리킥을 막아보려 했지만, 대포알 같은 캐논슛 위력에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고 말았다. LTE급 속도로 눈 깜빡 할 사이 들어간 고종수의 골에 이를 막을 새도 없이 멀뚱멀뚱 골 네트만을 바라봐야 했다. 131km라는 현역 선수를 능가하는 슈팅으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고종수. 그가 왜 '왼발의 달인'이며 과거 축구 신동으로 제 이름을 날렸는지 입증했다. 본 경기에서도 그의 실력은 유감없이 발휘됐다. '우리동네 FC'와 함께한 경기에 있어 '월드컵 스타' 팀의 골은 고종수의 왼발 끝에서 시작했다. 자로 잰 듯한 고종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넘겨 받은 이천수는 '월드컵 스타' 팀에 천금 같은 첫 골을 선사했고, 윤두준과의 1:1 볼다툼에 있어서도 파울도 서슴지 않은 거침없는 플레이로 특유의 악바리 근성을 드러냈다. 이처럼 고종수는 듣는 이를 들었다 놨다 하는 핵폭탄급 입담과 정교한 볼 배급, 노련한 경기운영과 재기 넘치는 드리블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월드컵 스타' 팀의 공격의 핵으로 고종수라는 이름 세 글자가 아깝지 않은 저력을 과시한 순간이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고종수 왼발은 정말 한국 역대 최고다", "고종수 축구 진짜 잘하시는 듯. 내가 봐도 대단하다", "고종수 겁네 반갑다. 역시 월드 클래스", "고종수 살아있네. 슈팅이 무슨 대포알이냐?", "고종수 쫀득 입담 명불허전ㅋ"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7.0%을 기록하며, 동시간 프로그램 중 독보적 1위를 과시했다. 이는 지난회 시청률에 비해 0.1% 하락한 수치이지만, 지난주 동시간 프로그램들이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던 것을 감안하면 평일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7% 유지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0.3%P 상승한 7.8%를 기록해 향후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4 10:23

배우 김서라가 KBS 1TV 새 일일연속극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의 첫 촬영 현장 공개했다.‘고양이는 있다’는 길을 잃은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나게 된 두 남녀가 각자의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과정에서 그동안 몰랐던 가족 간의 숨겨진 비밀과 진실로 인해 펼쳐지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 히든카드로 투입되어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줬던 김서라는 ‘고양이는 있다’를 통해 실종된 남편을 기다리다 카페에서 만나게 된 고동준(독고영재 분)과 얽히는 윤정혜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여인으로 분해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5일 오전 공개 된 사진 속 김서라는 전작에서 보여준 단발머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엄마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서라의 화사한 피부와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윤영-현우가 주연을 맡고 김서라, 독고영재 등 관록의 중견 연기자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1TV ‘고양이는 있다’는 오는 9일 밤 8시 2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4 10:21

강호동의 악바리 표정 골대 매달리기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57회에서는 '철벽 수문장' 김병지에서 '앙팡 테리블' 고종수, '그라운드의 멀티플레이어' 유상철, 'A매치 최단시간 득점의 주인공' 최태욱, '그라운드의 악동' 이천수, 06년 월드컵의 신화 조원희와 백지훈까지 역대 월드컵 신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그 가운데 '예체능' 측은 월드컵 스타들과의 경기에서 거미손 특훈을 받고 있는 강호동의 모습을 공개해 이번 축구 경기에서 강호동이 어떤 발전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우리동네' FC 수문장으로 한층 성장한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호동은 '월드클래스' 이영표에게 문전볼을 펀칭으로 걷어내는 원 포인트 특급 레슨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영표의 불끈 쥔 두 주먹을 유심히 지켜보는 강호동의 눈빛이 진지하기만 하다. 이와 함께 골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강호동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굳게 다문 입과 결의에 찬 눈빛에서는 호탕한 웃음기를 싹 뺀 비장미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상대방의 슈팅에 가감이 몸을 날리며, 골문 안으로 굴러가는 공을 향해 시선을 떼지 못 하는 모습에서는 공을 향한 강한 집념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이 같은 강호동의 거미손 특훈은 한준희 해설위원의 중계도 춤추게 만들었다. 그는 '우리동네' FC의 '철벽 수문장'으로 한 걸음 더 발돋움한 강호동의 모습에 "이 정도면 해볼 만 하다"며 남다른 관심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예체능' 제작진 측은 "이번 월드컵 스타들과의 경기를 통해 강호동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세를 타고 있다"면서 "타고난 운동꾼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며 '우리동네' FC 수문장으로 한 발 성장한 강호동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경기장 곳곳을 온 몸으로 뛰며 흠뻑 땀흘린 강호동의 거미손 특훈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3 13:52

지난 29일 밤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 시즌4 첫 방송 이후, 1대 렛미인 배소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매 시즌 출연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놀라운 변신이 화제가 되는 메이크 오버쇼 렛미인 시즌4의 첫 번째 주인공은 ‘아들로 자란 딸’ 배소영 씨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였던 그녀는 소심한 성격으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기 일쑤였고 급기야 여자로서 감당하기 힘든 상처까지 받게 됐다. 이후 스스로를 남자로 무장한 채 살아온 그녀. 옷차림은 물론 목소리까지도 남자처럼 흉내내며 살아왔다. 항상 사랑받는 여자로 살고 싶고 남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고 싶었던 배소영의 진심은 렛미인 닥터스와 MC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그녀는 렛미인 시즌4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이후 82일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금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녀의 모습에 촬영장은 초토화됐다. 이전의 굵고 투박했던 남성이 아닌, 귀엽고 깜찍한 걸그룹 외모의 매력적인 여성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배소영은 외모와 함께 성격과 목소리까지 확 바뀐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굵은 저음의 남자 목소리였던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천상 여자의 목소리를 선보였다. 그런 배소영을 지켜보던 렛미인 닥터스 박상훈 원장(아이디병원)은 “배소영 씨는 광대와 턱선이 각지고 돌출돼서 얼굴선이 울퉁불퉁하며 강한 인상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턱과 광대 등의 교정을 통해 여성스러운 얼굴로 변신하며, 자신감이 생겼는지 목소리도 훨씬 여성스러워지고 애교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얼굴은 물론 스타일과 성격, 목소리까지 완전히 달라진 배소영을 본 네티즌들은 “배소영, 목소리도 성형되나”, “렛미인 배소영 애교가 많아졌네”, “렛미인 배소영 이제 완전 여자같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시즌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TV | 오은정 기자 | 2014-06-02 22:14

매시즌 숱한 화제 속에 방영됐던 렛미인이 시즌4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번 시즌의 1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아들로 살아온 딸 배소영’ 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29일 밤 11시에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 시즌4 첫 방송의 주인공 배소영(25)은 분명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오빠’, ‘남자’ 등으로 불리며 살아왔다.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남자처럼 꾸미고 살았던 그녀는 결국 어딜 가든 여자보다는 남자라는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됐다. 거칠고 투박한 외모로 인해 직장을 구하기조차 쉽지 않았던 그녀는 텔레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유일한 꿈이자, 취미인 댄서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남자 같은 외모로 인해 그마저도 원하는 여성 섹시댄서가 아닌 남성댄서의 춤을 춰야했다.렛미인 시즌4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된 지 82일이 지난 후, 다시금 스튜디오에 등장한 배소영은 더 이상 남자가 아니었다. 마치 아이돌 걸그룹을 연상시키듯 작고 여성스러운 얼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최강 미모로 변신에 성공한 것이다.배소영의 수술을 집도한 렛미인 닥터스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은 “배소영 씨는 돌출된 입과 광대 때문에 얼굴이 굵고 남성스러워보였다. 본인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간절히 원한 만큼, 그에 맞게 양악수술과 V라인 사각턱수술, 광대수술 등을 통해 최대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얼굴로 교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게다가 걸그룹 아이돌 미모로 변한 배소영을 본 렛미인 시즌4의 MC인 미르는 “ 배소영을 보니 마음이 떨리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댄스공연이 이어졌다. 달라진 외모에 걸맞게 남성댄서의 춤이 아닌 유연한 동작의 섹시댄스를 소화해 낸 배소영은 시청자와 MC들의 환호 속에 다정히 팔짱을 끼며 공연을 마쳤다.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배소영 미르랑 섹시댄스 잘 어울려”, “배소영, 춤 잘 추네”, “배소영 전후사진 보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과 함께 변신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TV | 오은정 기자 | 2014-06-02 22:12

가수 데프콘이 본격적으로 미용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30일)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데프콘은 이날 방송에 아이돌 못지 않은 꽃미남으로 변신했다.방송에 앞서 지난 21일 그는 청담동에 위치한 비포앤애프터클리닉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한규리이미지메이킹의 한규리 원장은 “데프콘 씨의 문제점은 현재 실물보다 화면에 유독 크게 나오는 얼굴이다. 실물은 TV에서 본 얼굴보다 훨씬 작다. 조금만 관리해도 지금보다 훨씬 나아진 얼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경락마사지와 인디바를 받은 데프콘 데프콘이 받은 시술은 비포앤애프터클리닉에서 진행한 경락마사지와 인디바. 한규리 원장은 “경락마사지를 꾸준히 받으면 경락을 따라서 흐르는 기와 혈의 순환이 활성화 되어 노폐물과 독이 체외로 배출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살과 부기가 빠지면서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우울증, 불감증에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디바는 심부 온열 치료법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특수한 기능으로 얼굴 주름 개선, 리프팅 효과, 지방 분해 효과가 탁월하다. 이 시술은 일반적인 주사 바늘이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데프콘은 “난생 처음 전문가를 통해 관리를 받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관리를 받고 나니 한결 기분도 좋고 피부가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예전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야겠다”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전문가의 초강력 경락 마사지를 받은 데프콘은 “효도르에게 얻어맞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쏙 뺐다는 후문. 그는 2시간가량 경락마사지와 인디바를 받은 후 평소 콤플렉스였던 ‘앵그리버드 눈썹’까지 진지하게 상담에 임했다.살짝 시술만 받았을 뿐, 꽃미남이 된 데프콘경락마사지와 인디바를 받은 데프콘은 시술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30일에 방송된 에는 데프콘의 가상성형도 공개 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닮은 듯’, ‘100M 고수와 비슷하다’, '잘 생겨진 바비킴과 같다’ 등 가상성형 결과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TV | 오은정 기자 | 2014-06-02 22:03

‘1박 2일’ 요물 4차원 막내 정준영이 형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한 방 있는’ 행보로 국보급 막내에 등극했다. 핸드폰마저 알아보며 행운 퍼레이드를 이어간 정준영은 선배 은초딩 은지원마저 당황하게 만드는 4차원 행동과 어록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시즌 1의 첫 녹화 장소였던 충북 영동으로 향한 멤버들의 ‘데자뷔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은 주어진 스케줄에 따라가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큰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큰 활약을 펼친 것은 다름 아닌 막내 정준영. 정준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폭소만발 유랑단으로 변신해 차태현과 밑도 끝도 없는 ‘황당 말쇼’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물 빨리 흘리기를 통해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한 정준영.정준영은 김준호 팀의 견제 속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먼저 눈물을 흘려 감탄사를 자아냈다. 정준영은 “계속 조명을 보고 있었다”면서 남다른 꼼수를 드러내 형들을 감탄하게 만들었고,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로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웃는 사람은 지는 김준호와의 눈물 흘리기 1대 1 대결에서도 개그맨 못지 않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김준호에게 공격을 퍼부어 모두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또한 멤버들은 유랑단 활동을 통해 얻어온 저녁식사를 먹기 위해 핸드폰을 돌려 한 숟갈씩 먹기로 했는데, 번번히 정준영을 지목하는 핸드폰에 그저 헛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형들은 정준영의 자리를 탐냈지만 자리를 바꾼 뒤에도 정준영은 행운 퍼레이드가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뿐만 아니라 은초딩 은지원의 등장과 함께 다소 긴장한 형들과 달리 정준영은 자연스럽게 4차원 어록으로 은지원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이 ‘1박 2일’에 대한 명 강의를 이어가던 중 정준영은 갑자기 “침낭이 되게 신기하다”며 말을 이어갔고, 이에 은지원은 “우린 저런 애 없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이에 김종민까지 “나도 저런 막내는 처음”이라며 덧붙여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특히 선배 대 후배 팀으로 나뉘어 퇴근 전쟁에 돌입한 멤버들 사이에서 단연 큰 활약을 보여준 정준영. 정준영 중심으로 뭉쳐 그의 작전에 따라 움직이던 김준호는 “저희는 정준영의 꼭두각시 입니다”라고 자조 섞인 말로 무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준영은 퇴근 전쟁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14년 경력의 선배 팀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밭일에서 제외될 단 한 명을 뽑는 게임에서 또 다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정준영은 형들을 뒤로하고 퇴근을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정준영의 가장 큰 장점은 시크한 듯 무심한 듯 하지만, 한 번 승부욕에 불타오르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 무엇보다 핸드폰 마저 알아보는 정준영의 ‘행운 퍼레이드’는 한 방 있는 국보급 막내의 활약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방송 후 네티즌은 “진짜 정준영은 신의 아들인가ㅋㅋ 방송 보는 내내 진짜 어쩌면 저렇게 행운이 따르는지 신기했다”, “정준영 망가짐도 불사하는 승부욕! 한 번 발동하면 아무도 못 말리는 듯”, “형들은 알아서 준영이 곁으로 모이는 것 같다는~ 덕분에 큰 웃음 선사해주시고 계심~”, “정준영은 정말 신의 한 수다~”, “요물 막내 이제 국보급 막내로 이름 바꿔라~”, “은지원 당황하게 만든 정준영! 앞으로 활약 더 기대하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1박 2일)’는 전국 기준 10.0%, 수도권 기준 10.9%로 동 시간대 2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새로운 친구와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과,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은 듯한 기쁨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8일 방송에는 사상 최초로 도전하는 백패킹 여행 1편이 펼쳐진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2 16:06

‘조선 총잡이’의 1차 티저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이제 칼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심상치 않은 문구와 함께 ‘총잡이’ 이준기의 실루엣을 담은 포스터. 첫 공개된 그의 이미지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오는 6월 2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방영을 앞두고 공개한 이미지. 한 손으로 잡은 총을 어깨에 비스듬히 세운 박윤강(이준기)이다. 제작진은 “조선시대의 총잡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인 만큼 내용과 이미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고, 실제로 문의도 많이 들어온다. 이번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서서히 베일을 벗을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은 물론 ‘총잡이’ 이준기에 대한 궁금증도 그만큼 증폭된 상황이다. 이번 티저 포스터는 다양한 상상력을 일으키게 한다는 것이 특징. 조선 최고의 검객이었던 박진한(최재성)의 아들로 검객의 대를 이을 박윤강이 칼을 버리고 총을 움켜쥘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까. 총과 함께 하기 시작한 그의 운명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한 장의 포스터만으로도 많은 것을 궁금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 작업에는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독특한 질감으로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었던 디자인팀이 참여, 앞으로 공개될 또 다른 이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후문.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선 총잡이’. 그리고 그 화제의 중심에는 이준기가 있다. 그가 전국 각지를 돌며 몰입하고 있는 캐릭터 박윤강은 조선의 마지막 검객이자 개화기 시대를 맞아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인물. 격랑의 시대의 조선과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최강 로맨틱 총잡이가 돼간다.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준기와 조선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총을 내세운 전례 없던 히어로의 만남이 주는 기대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져 있다. 특히 ‘총잡이’라는 타이틀로 상상할 수 있는 ‘상남자’ 그 이상의 연기 변신을 감행하고 있다고. “이준기의 ‘남성성’이 총잡이를 통해 완벽 그 이상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총잡이’ 이준기와 함께 시원한 총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게 할 ‘조선 총잡이’. 지난 2011년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섰기에 그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고조돼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전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조선 총잡이’는 오는 6월 25일 KBS 2TV를 통해 첫 발을 쏠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4-06-02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