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개봉확정
봉인된 기억의 본능이 살아났다
'닌자 어쌔신 리벤지'
기억을 잃고 납치된 비밀조직의 전직 조직원이 악당 무리와 사투를 벌이는 액션 영화 '닌자 어쌔신 리벤지'가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했다.
닌자 조직단에서 완벽하게 훈련을 마친 조직원 리브는 영문도 모른채 납치되어 고문 당하며 기억과 신체의 능력 마자도 상실하지만 악의 무리와 맞서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자신이 기억해야만 살아날 수 있는 상황.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탈출에 성공하지만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하나 둘 드러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닌자 액션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영화 '닌자 어쌔신 리벤지'는 오는 6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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