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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오는 10월 6일까지 리바이스 전국매장에서 친환경 리싸이클링 캠페인인 ‘포에버블루 캠페인(Forever Blue Campaign)’을 진행한다.리바이스 포에버블루 캠페인은 입지 않는 헌 청바지를 수거해 재활용을 촉진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평소 입지 않는 헌 청바지를 가지고 전국의 가까운 리바이스 매장에 방문하면 된다. 브랜드 관계없이 기부가 가능하며, 청바지 1개당 새 청바지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리바이스는 포에버블루 캠페인 외에도 청바지 제작에 사용되는 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만든 친환경 청바지 ‘워터리스 진(Water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이승복 차장은 “기존 명동 매장에 한해 진행됐던 리바이스 포에버블루 캠페인에 작년의 경우 약 7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했을 정도로 참여율이 높아 올해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 진행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청바지들은 필요 기관 혹은 자선 단체에 기부해 뜻 깊은 의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리바이스 포에버블루 캠페인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진행된다. 단, 기부한 청바지는 반환되지 않으며 새 청바지 구입 시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evi.co.kr)를 방문하면 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6 16:54

비타민C 명가(名家), 경남제약이 지난 9월 1일부터 개최한 전국민 대상의 대규모 공모전에 대세남 방송인, 샘해밍턴도 응모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이번 응모는 샘해밍턴이 본인의 휴대폰을 통해 직접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동영상을 찍어 참여했다.경남제약 관계자는 “응모자 리스트를 확인하다 샘해밍턴 씨의 응모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며 “이번 샘해밍턴 씨의 응모로 여러 연예인분들도 참여방법을 물어와 이번 응모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수상에 특혜가 있냐는 질문에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더 수상에 가까운 것은 아니지만 전혀 배제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똑같은 기준에서 공정하게 평가해서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과연 샘해밍턴의 인생에 활력이 되어주는 비타민은 무엇인지, 그 사연은 현재 레모나 홈페이지(http://www.lemon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공모전 개최와 동시에 공개된 5편(비타민 이야기 시리즈)이 화제를 모으면서, TV광고 속 모델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레모나 TV광고에 나온 모델들은 바로 지난 5월, 약 3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된 ‘레모나 모델 선발대회’ 우승자 5인으로 TV광고 ‘꽃남편’에서 또래 여학생의 심리를 잘 표현한 1위 수상자 안세희 양을 비롯, 촬영 당시 실제 번지점프를 감행한 ‘허세남’편의 3위 수상자 박주환 군, 그리고 그와 함께 번지점프 연기를 펼친 2위 수상자 최빛나 양, ‘돌직구’편의 상큼발랄상 성아현, 박수은 양이 그 주인공들이다.그리고 공모전과 함께 레모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monalove)에서는 5편의 광고 중, 가장 공감가는 편을 골라 추천해주면 매주 100명씩 총 400명에게 레모나를 선물하는 레모나 광고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총 상금 1,000만원에 이르는 이번 ‘레모나 전국민 참여 비타민 이야기 공모전’은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내 인생에서 활력이 되어주는 비타민이 무엇인지, 간단한 사연과 함께 사진 또는 동영상을 레모나 공식 홈페이지(http://www.lemona.co.kr) 또는 카카오톡 ‘레모나’ 플러스친구를 통하여 응모하면 된다.수상자는 1등 500만원(1명), 2등 200만원(2명), 3등 50만원(2명) 이며 상금 외, 응모기간 7주 동안 매주 300명 총 2,100명에게 CU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레모나산 10포를 무상증정 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4 14:19

MBC 미디어 그룹의 인터넷 자회사인 iMBC의 웹하드사업팀은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웹하드 및 P2P 독점 유통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아이코닉스는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다수의 인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유아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로 IPTV 및 웹하드 유통시장의 애니메이션 분야 매출에서 단연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특히 ‘뽀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펭귄 캐릭터 ‘뽀로로’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3천9백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iMBC의 이번 계약으로 위디스크, 파일독 등의 100여개 웹하드와 P2P 서비스에서는 ‘뽀로로’와 ‘타요’를 비롯한 ㈜아이코닉스의 기존 콘텐츠 및 최신 콘텐츠가 유일하게 합법으로 판매된다.기존 온라인상에서의 스트리밍(바로보기)만 가능하던 콘텐츠들의 다운로드가 가능해짐에 따라 인터넷 연결 없이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이동용 스마트 기기에 해당 콘텐츠를 저장하여 재생하는 것 또한 가능해졌다.iMBC 웹하드사업팀 관계자는 “iMBC는 그간 웹하드 유통 대행 사업을 위해 자체 유통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금까지 방송콘텐츠,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한 경험이 이번 ㈜아이코닉스와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자양분이 됐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국내 최고의 콘텐츠 유통사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등 ㈜아이코닉스 콘텐츠는 위디스크, 파일독, 미투디스크 등 주요 웹하드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이코닉스의 콘텐츠 판매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MBC 홈페이지(www.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4 14:12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멀지 않았다. 하지만 모두가 즐거워야 할 명절이 썩 반갑지 않은 이들도 있다. 바로 친지들의 시선이 두려운 구직자들이다.실제 우리나라 구직자들의 대부분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때 친지들에게 듣는 말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 취업포털 ‘워크넷’이 20~30대 구직자 3,0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87.5%에 달하는 이들이 ‘구직자로서 명절이 스트레스로 작용한다’고 답했다.그렇다면 구직자들이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일까?20대 구직자가 친지들에게 듣기 싫은 말 1위는 “누구는 취직 했다더라~”라는 소식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726명, 23.9%가 이 말을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꼽았다. “아직도 취직 못했니?”가 20.2%로 듣기 싫은 말 2위에 올랐으며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18.2%,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17.2% 순이었다.30대에서는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30대 구직자들은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23%)를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로 택했으며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가 21.6%로 2위를 차지해 20대에 비해 결혼에 대한 압박이 높은 편이었다.이 밖에도 구직자들은 “올해로 몇 살이지?”, “쉬고 있으니 살이 좀 쪘다”처럼 소소한 안부(?)를 묻는 말도 듣기 싫은 말이라고 답했다.그렇다면 친지들에게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을 때 구직자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응답자의 대부분은 상황을 빠르게 모면하기 위한 대처법을 택했다. 62%가 ‘씁쓸하지만 그냥 웃어 넘긴다’고 답했으며 17.5%는 ‘더 곤란한 질문이 나오기 전에 선수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자리를 피한다’, ‘아무 말 없이 듣는다’ 등 소극적인 태도로 곤란한 질문에 대처한다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한편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구직자들은 소수에 그쳤다. 15.7%의 응답자만이 ‘당당하게 현재 심정을 이야기 한다’고 했으며 2.1%는 ‘다시는 물어보지 못하게 울어버린다’고 답했다.이런 명절 스트레스가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에도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조사결과 절반가량의 구직자들은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가 취업활동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명절에 받은 스트레스가 향후 취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47.1%가 ‘자신감 상실이나 우울증 등 취업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으며, 31.7%는 ‘보란 듯이 취업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며 동기부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20.4%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했다.또 구직자 4명 중 1명은 추석 명절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는 질문에 ‘홀로 취업준비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여행 등 휴식을 취하겠다’는 구직자도 18.9%를 차지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4 14:08

아기와 함께 외출할 때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는 바로 수유방이다.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최근 잇따라 수유방이 생겨나고 있지만 수요자인 엄마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실히 반영했는지는 미지수인 상황. 유한킴벌리가 더블하트 수유방을 준비하면서 엄마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는 이유다.유한킴벌리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엄마들의 참여로 만들어 지는 가칭 더블하트 드림 수유방 캠페인을 4일부터 시행한다. 엄마들이 평소 원하던 수유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오는 10월부터 약 1년동안 서울 모처의 공공장소에서 운영될 더블하트 수유방에 적극 반영되어 위생과 편의시설,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엄마들은 9월 17일까지 더블하트 페이스북과 카톡 플러스친구에 수유방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내육아용품 1위 더블하트는 ‘모유실감’ 젖병, ‘마그마그’ 컵 등 히트제품을 바탕으로 금년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약 20%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모유수유를 하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돕기 위한 모유수유캠페인을 연중 실시하는 등 저출산 기조 극복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더블하트는 유한킴벌리 사내 모성보호공간 운영 노하우와 수유/육아 전문 제품들을 활용해 공공장소, 다중 이용시설에서의 수유방 운영, 워킹맘을 위한 기업 수유방 지원, 대학병원 내 구순구개열 젖병지원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모유 수유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4 14:05

미국 하와이주의 대표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Inc.)이 기내 엔터테인먼트시스템 공급업체인 ‘블루박스 애비오닉스’와 계약을 맺고 9월 1일부터 보잉 767-300기의 14개 노선에서 애플사의 아이패드미니(iPad mini) 서비스를 시작했다.하와이안항공은 이로서 미국항공사로는 처음으로 탑승객들에게 아이패드미니(iPad mini)를 통해 각종 영화 및 게임 등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인천을 포함해 미국 본토,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등 하와이안항공의 보잉 737-300 기종으로 운항하는 14개의 항로에 적용되는 이 서비스는 비즈니스석 탑승객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승객들은 기내용 아이패드미니로 약 100시간 가량의 최신 헐리우드 영화, TV 쇼 및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블레인 미야사토(Blaine Miyasato) 하와이안항공의 상품개발팀 부사장(VP of product development)은 "하와이안항공의 환대 서비스는 이미 탑승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아이패드미니 도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인천과 호놀룰루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는 하와이안항공은 탑승하는 순간 하와이를 느낄 수 있는 “Hawaii Flies With Us”라는 슬로건 하에 하와이 섬의 문화, 자연미, 알로하 스피릿(Aloha Spirit)과 같은 하와이안항공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한국인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4 13:52

사회적기업 뉴시니어라이프가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과 재독 민간단체들의 초청을 받아 오는 10월 독일로 시니어패션쇼 순회공연에 나선다.한독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이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해 현지인사, 지역상사, 동포대표 등 주요인사 400명을 모시고 10월 10일 프랑크푸르트대학 본관 연회장에서 여는 기념행사에 뉴시니어라이프가 초청을 받아 시니어패션쇼 공연을 한다.이어서 파독광부·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로 재독민간단체인 (사)문예원, (사)재독대한간호사협회, (사)독·한협회 등이 초청하는 3개 도시 순회공연에 나서 10월 13일 함부르크, 15일 슈발바흐, 18일 베를린에서 재독동포와 현지시민들을 위한 패션쇼를 진행한다.순회공연에서는 단순히 보여주는 패션쇼가 아니라 70고령의 파독 근로자들과 2,3세대 자녀들이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특별순서가 마련되어 있어 동포사회의 소통과 단합에 기여하게 된다.우리나라 최초로 시니어패션쇼 해외공연에 나서는 이번 공연팀은 50~80대 남녀 45명으로 구성되었고, 수개월의 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8일 서울을 출발해 13일간의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뉴시니어라이프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들이 제작한 원피스, 투피스, 드레스 등 100벌의 시니어패션 작품과 우리나라 궁중의상 등 다양한 전통복식 50벌을 패션의 본고장에 선보일 계획이다.비영리민간단체인 뉴시니어라이프는 그동안 60회에 이르는 시니어패션쇼 공연을 비롯, 시니어모델교실과 바느질교실 운영, 장애인 화가 그림을 사용한 패션제조 등 시니어패션 분야에서 독창적 사업을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뉴시니어라이프 관계자는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0차 세계노인학·노인의학대회에서 80여 나라 참가자들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니어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니어패션쇼가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이번 초청공연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공연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뉴시니어라이프는 대규모 해외공연에 필요한 경비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뜻있는 기업과 단체의 지원을 희망한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4 13:35

LG전자가 친환경 부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LG전자는 국제 공인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Det Norske Veritas)와 함께 세계 최초로 세탁기(모델명:F14A8QDA) 제품에 대한 ‘물 발자국(Water Footprint)’ 검증 작업을 마쳤다.LG전자는 약 3개월의 검증기간 동안 엄격한 제품분석과 생산라인 현장실사를 거쳤다. 이를 통해 세탁기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사용·폐기 등에 이르는 전 과정(Life Cycle)에서 직·간접적으로 사용되는 물의 총량 검증을 받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세계에서 유일하게 물 사용량 산정에 대한 제3자 공식 검증을 마친 제품이 되었다.‘물 발자국’은 2011년 UNESCO 산하의 세계적 물·환경 교육기관인UNESCO-IHE(International Institute for Infrastructural Hydraulic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가 ‘평가 매뉴얼’을 공표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됐으며,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과 함께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대표적인 지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LG전자가 스스로 물 관리 검증에 나선 것은 독자적인 세탁기 기술인 DD(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 Drive)모터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DD모터는 직접구동 방식의 정밀제어 기술로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 짜기’, ‘흔들기’ 등 ‘6모션(식스모션)’을 구현해 세탁 효과를 높이면서도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이번에 ‘물 발자국’ 검증을 받은 LG전자 세탁기는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전시할 계획이다.‘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은 단위 제품 및 단위 서비스 생산 전 과정(Life cycle) 동안 직·간접적으로 사용되는 물의 총량을 뜻하는 것으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소비하는데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한지 나타내 주는 지표이다.한편 세계적 인증기관인 DNV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864년에 설립 이래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온실가스 검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을 담당하고 있다.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이호 전무는 “LG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갈 것”이라며, “이번 ‘물 발자국 검증’을 계기로 지구환경 및 물 부족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09-0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