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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금액의 최대 100%까지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온라인 쇼핑몰 ‘땡큐엔닷컴(www.thanqn.com)’이 3월 27일 정식 오픈한다. 땡큐엔닷컴은 ㈜네오큐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공간으로, 과열된 유통과 마케팅 비용을 떠안아야 했던 고객에게 온라인 최저가, 100% 포인트 적립 등 ‘선물’ 같은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남녀의류, 가방, 슈즈, 쥬얼리, 코스매틱, 해외명품 등 종합 패션쇼핑몰을 지향하는 ‘땡큐엔닷컴’은 결제금액의 최대 100%부터 40%까지 파격적인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시스템과 적립된 포인트의 10%를 매달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시스템을 통해 사실상 무료 쇼핑 또는 1+1 쇼핑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이다. 특히 포인트 적립방법이나 사용과 관련된 특허까지 출원(포인트 제공기법 특허번호 10-2013-0120093)하여 앞으로의 쇼핑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모시켜 제3의 전자상거래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네오큐스 윤치문 대표이사는 “땡큐엔은 유통 시스템의 간소화와 마케팅 비용 절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100% 적립되는 캐시 포인트 시스템으로 또 다른 고객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e커머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한편 땡큐엔닷컴은 오픈을 기념해 가입 후 결제한 고객에게 기존 100% 포인트 적립에 더해 최대 200%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4월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페라가모, 끌로에, 버버리 등 해외명품 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 한해 배송료가 무료 지원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7 19:50

서울 시내 주요 상권 중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강남, 권리금이 가장 비싼 곳은 홍대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자영업자 간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이 올 1분기(1~3월) 들어 자사 DB에 매물로 등록된 서울 6대 상권의 점포 374개(평균면적 110㎡)를 조사한 결과다.서울 6대 상권은 홍대/상수, 강남, 대학로, 신림, 건대입구, 신촌/이대 상권을 지칭한다. 국내 최고로 꼽히는 명동 상권의 경우 매물로 나온 점포가 거의 없어 조사에서 제외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강남 상권(역삼동, 논현동, 서초4동) 소재 점포들의 월세는 1㎡당 11만5700원으로 여러 상권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강남 상권 소재 점포 월세는 지난 2012년 한 해 기준 10만800원, 2013년 한 해 기준 10만2000원을 기록한 바 있다.강남 상권 다음으로 상권 월세가 높은 곳은 홍대/상수 상권이었다. 올 1분기 들어 매물로 나온 이 지역 점포 월세는 1㎡당 10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홍대/상수 상권의 경우 지난 2012년 한 해 기준 8만1300원, 2013년 한 해 기준 8만9200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들어서는 10만원 선을 넘어섰다.대학로 상권 소재 점포 월세가 1㎡당 10만300원으로 뒤를 이었고 건대입구 9만5600원, 신림 8만7800원, 신촌/이대 7만600원 순으로 조사됐다.아울러 6개 상권 중 홍대, 강남, 신림, 건대입구는 지난해에 비해 월세가 올랐지만 대학로와 신촌/이대 상권에서는 월세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로 상권은 1㎡당 월세가 10만원을 넘겼음에도 지난해(10만2300원)에 비하면 1.9% 내렸고, 신촌/이대 상권은 지난해(8만5600원)에 비해 17.4% 하락했다.반면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상권은 신림이었다. 신림 상권 월세는 지난 2012~2013년 기준 6만7000원 선에서 유지돼 오고 있었지만 올 1분기 들어 2만원 이상 오른 8만7800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권리금 측면에서는 홍대 상권이 서울 주요 상권을 압도했다. 홍대 상권 소재 점포들의 권리금은 점포면적 1㎡당 51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점포 면적 1㎡당 가격이 500만원을 넘는 것은 홍대가 유일하다.건대입구 상권 권리금이 41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건대입구 상권은 지난 2012~2013년부터 300만원 후반대를 유지해오다가 올들어 410만원 대로 껑충 뛰었다.이어 강남 상권 권리금이 408만원, 신림 상권 권리금이 366만원, 신촌/이대 상권이 332만원, 대학로 상권 권리금이 277만원 순이었다. 대학로와 신촌/이대 상권의 경우 보증금과 권리금, 월세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강 이북은 홍대 상권이, 한강 이남은 강남 상권이 계속 패권을 쥐고 있는 모습”이라며 “2000년대 초반까지 번성했던 신촌/이대 상권이 서서히 위축되고 있는 것처럼 상권의 위상은 시대와 문화 변화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김창환 대표는 “홍대 상권의 경우 상수동뿐만 아니라 합정동 쪽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고 강남 상권 역시 신사동과 압구정동 방면의 기존 상권과 합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같은 판도를 미리 예측하고 점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점하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7 19:43

지난 주 춘분을 거치면서 거리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하다. 특히 따뜻한 날씨와 함께 봄을 맞이한 산에는 매 주말마다 등산객들로 붐빈다. 그러나 이 때는 1년중 가장 많은 낙상, 낙석 사고가 일어나는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길어져 강원산간 지역에는 이제야 얼음이 녹는 해빙기로 안전한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산행 법부터 안전장비, 비상간식까지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봄철 산행,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출발 전 스트레칭은 꼭 필요하다. 평균적인 등반 시간은 2~3시간 정도 걸린다. 거기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기 때문에 자칫 발목이나 무릎에 충격을 줄 수 있다. 출발 전 손목부터 발목을 중심으로 전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몸풀기를 마쳤다면 장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등산화는 필히 챙기고 끈을 단단히 매는 것이 발목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아직 산속 지면에는 습기가 많고, 특히 바위는 상당히 미끄럽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를 써서 걷고, 초보자라면 20분정도 걷고 5~10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방식을 추천한다.산을 오를 때는 꼭 정해진 등산로만을 이용하고, 등산 스틱이 있다면 지면 상태를 파악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데 활용하면 좋다. 낮 기온은 따뜻해도 새벽이나 밤시간은 겨울 날씨에 가까울 정도로 일교차가 커 오전 시간에 산행하고 반드시 일몰 전에 하산하는 것이 안전하다.-봄철 안전 산행의 필수품 등산화, 접지력 좋은 제품 선택이 중요해!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새롭게 출시한 등산화 ‘테렉스 스코프 고어텍스’, ‘테렉스 솔로’는 스텔스 아웃솔을 적용하여 험난한 산악 지형이나, 화강암이 주를 이루는 한국 산악 지형 등 어떤 지형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 편안함과 충격 흡수를 위해 아디프린(adiPRENE) 테크놀로지를 적용했고, 프로-모더레이터(Pro-Moderator)가 발의 중심을 잡아 안정성을 높여준다.노스페이스의 쿰부는 인체의 골격과 관절의 움직임을 지원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화된 착화감과 탁월한 내구성을 갖춰 산행시 발을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Gore-Tex) 소재를 사용해 외부의 습기를 차단하고 내부의 땀을 쉽게 배출시켜 장시간 등산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전문 등반용 바닥 창인 비브람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새롭게 선보인 등산화, ‘솔라노(SOLANO)’는 가벼우면서도 무게 중심 이동에 따른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주는 기능성 미드솔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 적용된 ‘더블유에스-셀(WS-CELL)’ 기술은 뒤꿈치부터 발 앞쪽까지 체중이 이동하는 라인을 따라 셀(Cell) 형태의 충격 흡수 소재를 미드솔에 배치하여 산을 오르고 내릴 때나 자연스럽게 걸을 때, 발바닥 전체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켜주어 효율적인 완충 작용을 발휘한다. 또한 ‘X-GRIP’ 아웃솔은 한국의 화강암 지형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바닥과의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미끄러짐을 최소화했다.네파의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이 본격적인 봄 산행 시즌을 맞아 출시한 ‘로히너(Rohiner)’는 충격 흡수와 마찰에 강한 경량 등산화 제품이다.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고무 소재(TPR)를 사용해 외부 충격은 줄여주고, 마찰로 인한 흠집 발생이 적다. 특히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해 젖은 노면이 많은 봄 산행을 할 때 좋다. 중창에는 탄성이 뛰어난 파이론 소재를 2중으로 넣어 발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여주고 추진력을 더해줘 보다 가볍게 산행할 수 있다.-봄철 산행에는, 방풍기능 갖춘 재킷 꼭 준비하세요!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등산 시에는 보온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아침 일찍이나 해질 무렵 날씨는 온도도 낮고 바람도 강하기 때문에 여러 겹으로 옷을 착용하거나 방수, 방풍 자켓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한 산행을 위해 적합하다.아디다스 아웃도어가 출시한 ‘TS 2레이어 스프링 자켓’은 클라이마프루프 기능이 적용되어 바람을 막아주며, 땀의 건조를 용의하게 하여 산행, 하이킹 등에 착용하기 적합하다.컬럼비아의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은 심플함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을 갖춰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컬럼비아 자체 개발 기술인 '옴니테크' 소재로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인 방투습 기능은 물론, '옴니위크 이뱁'이 적용돼 땀 흡수 및 배출이 탁월하다.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출시한 경량 윈드 스토퍼 ‘우르겔 Ⅱ’은 봄 시즌 야외 활동에 제격인 제품이다. 우수한 방풍기능과 통기성을 자랑하는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Active Shell) 3L 소재를 사용하여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재킷이다. 무게감을 줄여 활동성과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인체공학적 패턴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안전한 산행 도우미, 아웃도어 액세서리의류, 신발, 액세서리 외에 비상 식량도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준비물이다. 등산은 시간당 약 300㎉정도의 칼로리가 소모 될 정도로 체력 소모와 수분 배출이 많아 에너지 간식과 수분 보충 음료 준비는 필수 적이다.돌코리아가 출시한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과일과 견과류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바(Bar)타입의 제품으로 블루베리를 포함한 엄선된 3종류의 과일과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파스타치오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씨앗을 원물 그대로 담아 풍부한 과일 맛과 바삭한 견과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풍부한 영양뿐만 아니라 한 손에 잡히는 싱글팩으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봄철 산행, 캠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코카콜라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 리커버’는 에너지 회복을 도와주는 타우린을 비롯, 비타민 B3, B6와 전해질 시스템 ION4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야외 활동으로 인해 소모된 에너지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미국 코코넛워터 ‘비타코코’는 엄선된 그린 코코넛에서 얻은 순수 코코넛 워터만으로 만들어졌다. 코코넛워터 농축액을 희석시켜 만들거나, 얼렸다 녹이는 등의 중간 과정 없이 신선한 코코넛 워터를 테트라팩에 그대로 담았다. 설탕 등 인공감미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코코넛 워터는 즉각적인 수분공급 효과가 탁월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스포츠음료와 이온음료를 잇는 차세대 음료로 사랑 받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22:35

신발이 5mm만 안 맞아도 우리 발은 불편함을 느끼고 바지가 1인치만 안 맞아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럼 의자에도 단위가 있을까?이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지난 10여년의 시간을 고민해온 발명가가 있다. 바로 강직원 씨이다. 강 대표가 의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두 번에 걸친 아내의 디스크 수술로 아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편안한 의자를 찾아주기 위해서였다. 백방으로 수소문해 봤지만 만족스런 제품을 찾지 못해 직접 개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쉽지 않은 개발 과정을 보내던 중 우연히 목욕탕에서 가부좌를 틀고 참선을 하는 스님의 평온한 뒷모습을 보고 연구실로 돌아와 자신이 본 스님의 뒷모습을 스케치로 남겼다. 그리고 이 때부터 그의 연구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의자의 외형은 사람의 몸에 맞는 디자인으로 정해졌지만 기능적으로 척추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맞춤의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의자와 닿는 요추 부위의 위치가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맞춤의자라는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다.그리고 7년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인체의 표준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장과 요추 위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공식을 도출해내고 마침내 키에 따라 등받이를 조절하면 의자에 내장된 기어가 적절한 위치로 요추지지대를 공식에 따라 이동시켜주는 장치를 개발했다. 까다로운 특허청의 승인을 받아 세계 최초로 맞춤의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이론적으로 완벽한 토대를 갖춘 강 대표의 의자는 국내의 의자전문 임상기관인 한경대학교의 테스트에서 비교 대상 중 가장 우수한 체압 분산력을 갖춘 의자임을 입증받고 인간공학회 특별상까지 수상했다.강 대표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의자를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함께 한 명, 두 명 자신의 의자를 사용하며 불편했던 허리가 편해지고 수험생들이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소식들을 들려줄 때마다 그 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강 대표의 의자는 상품발전소와 마케팅 계약을 통해 시중의 온라인숍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특히 얼리어답터들의 메카인 펀숍에서는 일주일 만에 50대가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보이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21:25

최근 새롭게 선보이는 분양상품에 ‘테라스’를 접목하는 현장들이 늘고 있다. 건물에서 실외의 쾌적함은 물론 개방감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테라스가 어느새 분양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셈이다.바야흐로 ‘테라스 전성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테라스 열풍이 과거 고급 타운하우스 전유물에서 상가나 오피스텔로 옮겨가더니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이나 지식산업센터로 확산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분양성적에서 나타나고 있다. 위례1차 아이파크 애비뉴와 2차 상가의 경우 스트리트형에 테라스를 접목해 1차는 지난해 한 달 만에 100% 분양을 마쳤고, 2차는 올해 2월 기준으로 10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테라스를 접목한 상가는 이용객들이 건물 내부에서도 야외에 있는 듯 상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접근성이나 가시성을 높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물론 투자 시 주의점도 있다. 테라스를 공급하는 상가는 희소성으로 분양가가 일반 상가보다 높은 편이다. 따라서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는 상가는 업체에서 테라스 제공 시 분양가에 이미 포함이 됐는지를 여부를 잘 살펴야 한다.계약 당시에는 테라스 면적이 분양가에 포함됐다고 했다가 계약 후 추가비용을 요구해 법적 분쟁으로 가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차공간이나 전면공지를 불법적으로 테라스공간으로 꾸미는 경우는 아닌지 꼭 확인해야 한다.지금까지 분양한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도 인기가 높았다. 광교신도시에서 2012년 2월에 분양한 광교 푸르지오월드마크의 경우 오피스텔 전체 200실 중 절반이 넘는 104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가장 먼저 분양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강남보금자리에서 분양중인 강남지웰홈스 오피스텔의 경우도 일부에 별도의 테라스 공간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오피스텔에서도 테라스를 접목한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천편일률적인 타입을 벗어나 아파트 발코니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테라스형을 저층부 또는 일부 상층부에 설치해 편리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따라서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실입주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전용공간 비율이 커져 공간활용 뿐 아니라 조망권, 쾌적성 등도 확보가 용이해 투자자들의 테라스 오피스텔 선호도는 높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테라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아파트 시장에도 테라스가 공급돼 인기를 끌었다. 실제 지난해 동탄2신도시 1차 동시분양 당시 GS건설 ‘동탄 센트럴 자이’의 저층부 테라스 세대는 동시분양 업체 중 최고 경쟁률인 1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6월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인왕산 2차 아이파크’의 경우 84I㎡, 84J㎡, 112C㎡ 타입 총 8세대가 테라스 평면으로 조성되는데 청약접수 당시 테라스평면인 84I㎡가 9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일찌감치 테라스 평면은 계약이 다 마무리됐다.지방에서도 테라스하우스의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일대에 효성이 공급한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경우 울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테라스 평면이 총 17세대가 공급돼 인기가 높았으며, 계약접수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계약이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였다.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신상품으로 주목을 받는 분양형 호텔과 지식산업센터에도 테라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분양형 호텔은 여행을 즐기는 이용객들에게 여유로움을 가지게 하고 바다·산 등 조망권 확보차원에서 지식산업센터는 상주하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테라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수요자들의 취향이 고급화를 추구하고 실속형으로 바뀌면서 분양 상품들도 기존의 획일적인 틀을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테라스형으로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면서 “실내의 아늑함과 실외 특유의 쾌적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테라스를 제공하는 분양상품들을 앞으로는 더욱 흔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부동산 정보회사인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분양형 호텔인 제주도 연동 디아일랜드 제주, 오피스텔인 고양 일산 백석동 주거복합단지 일신요진와이시티 내 테라스앤타워, 상가인 경기 하남 풍산동 하남 수산물복합단지, 서울 송파 문정지구 문정 법조프라자, 강남 역삼동 강남역 센트럴애비뉴, 서초보금자리지구 서초타워, 지식산업센터인 금천 독산동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관악 행운동 관악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등이 있다고 밝혔다.디아일랜드 제주 분양형 호텔제이디홀딩스는 지난 2012년부터 서귀포와 성산포에 ‘디아일랜드’ 호텔을 공급해온데 이어, 3월 중 신제주 연동에도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 357실을 공급한다. ‘디아일랜드’처럼 제주 동, 남, 북 3개의 핵심지역에 호텔을 건축, 운영하는 호텔은 처음이기 때문에,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으며 추가로 서쪽에 디아일랜드 사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디아일랜드 제주’ 호텔은 제이디홀딩스가 제주에서만 세 번째로 진행하는 호텔사업이라는 특수성은 물론, 총 357실에 달하는 대규모 호텔이라는 점, 신제주 연동의 핵심입지 등 강점이 많아 올해 가장 주목되는 분양형 호텔로 꼽힌다.‘디아일랜드 제주’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의 객실 357실과 각종 고급 부대시설 등 대규모 호텔로 지어진다. 객실은 지상3층~지상 18층에 총 1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들어서게 되며, 지하 3층~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각종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고, 일부 객실에는 물에서 기포가 생기게 만든 월풀 욕조인 ‘자쿠지’를 설치하고 테라스 및 와인바 등 최고수준의 시설을 갖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산 요진와이시티 테라스앤타워 오피스텔요진건설산업은 경기도 일산신도시 백석역 일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인 ‘일산 요진와이시티(Y CITY)’ 아파트에 이어 3월경에 오피스텔 ‘테라스 앤 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의 경우 일산신도시 내 1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한강조망과 북한산 조망이 동시에 되는 일산신도시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희소성과 신도시의 모든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평가다.‘일산 요진와이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6만 6,039㎡ 부지에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선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미래형 복합주거단지로 이번에 선보이는 것은 지하 4층, 최고 지상 59층 주상복합 아파트 6개 동 총 2,404가구다. 전용면적은 59~244㎡로 주상복합아파트임에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의 60% 이상을 갖췄다. 또한 주상복합답게 전용 156~244㎡ 28세대는 펜트하우스로 구성했다.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IC가 가까워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쉽고 향후 대곡역은 GTX 역으로 추진 중에 있어 역세권 최대 수혜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또한 일산 요진와이시티 ‘테라스 앤 타워’ 오피스텔을 3월 분양 예정에 있다. 투룸형 타입, 테라스형 타입, 펜트하우스형 타입 등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은 24~48㎡ 총 293실로 조성된다. 테라스 앤 타워는 단지내에 있기 때문에 일산요진와이시티 대단지에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오피스텔과 달리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오피스텔이며 스트리트형과 타워형을 접목시킨 유럽형 디자인에 테라스까지 설계한 일산 최초의 신개념 오피스텔이다.- 하남 수산물복합단지 상가경기 하남시 풍산동 24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 ‘하남수산물복합단지’가 오는 3월 입점를 앞두고 임대계약이 속속 진행 중이다. 2월말 현재 총 분양률은 60% 이상으로 1층 92개 점포는 선임대로 공급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며 점포 앞에 테라스 조성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1만8156㎡, 연면적 2만7273㎡ 부지에 지상 3~4층 5개단지, 건물 15개동으로 건립되며 206개 점포와 28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구성된다.이들 상가 건물에는 수산물 도·소매점, 일반음식점, 편의점, 스크린골프장, 커피전문점, 노래방, 냉동창고,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남수산물복합단지는 전국 최대규모의 수산물 특화 복합단지로, 한곳에서 모든 것(먹을거리·공연·문화)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복합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후세대 또한 풍부하다. 고덕·풍산·강일지구 3만6000여가구, 하남지식산업센터(6000여명 상주) 등과 하남 미사·고덕강일 보금자리 4만7000여가구, 강동 첨단업무단지 등이 조성되면 4만여명의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 입점은 2014년 3월 예정에 있다.- 문정 법조프라자 상가서울 송파구 문정동 택지개발사업지구 3-2BL에 문정 법조프라자가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934㎡에 연면적 7,860.20㎡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10층 1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법조타운을 바라보는 1층 1~5호라인 점포에 4m정도의 테라스 조성이 가능하다. 편의점, 문구점, 약국, 안경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전문식당, 은행, 병의원, 변호사·법무사·세무사 사무실 등이 권장업종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대출조건이다. 문정 법조프라자는 서울 동부지방법원·동부지방검찰청사 정문 앞에 위치해 변호사·법무사 및 종사자·민원인 등 유동인구가 끊이질 않은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8호선 문정역으로 향하는 동선상에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 흡수에도 용이하다. 주변지역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위례신사선과 더불어 KTX 수서역이 개통될 경우 교통 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단지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은 물론, 위례신도시, 가든파이브 활성화 단지, 장지지구와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동남권 유통단지를 통한 업무와 물류망 활성화도 예상되고 있다. 입점 예정일은 2015년 9월 예정에 있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 상가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스트리트형 상가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가 분양 중이다. 대형 오피스텔인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단지 내 상가로, 지하 2층~지상 3층 총 110개 점포로 구성되고 일부 점포에 한해 테라스 조성이 가능하다. 강남역 일대 건물 중 상업시설 점포수로는 최대 규모다. 상가 연면적은 1만3,000여 ㎡에 달한다. 지하철 신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한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약 34m 떨어져 있다. 강남역의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주변이 테헤란로 일대 오피스빌딩가, 삼성타운 같은 사무실 밀집지역이어서 배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프랜차이즈나 식음료 사업도 유망하다. 총 728실(분양완료)에 달하는 오피스텔 입주민도 든든한 고정 수요다. 4개 면이 개방된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유리한 구조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21:17

3월 26일(수) 한국중식요리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생산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양파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하였다.협회별로 제시한 양파 소비확대 방안은 다음과 같다.(외식산업협회) 단체급식업계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단체급식에 양파 요리 메뉴를 확대토록 유도하고 협회 회원사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 개설(4월) 등 양파 소비 촉진 운동 전개(중식요리협회) 업소별 국산 양파 50% 더 쓰기 캠페인 전개 등 협회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소비 촉진(외식업중앙회) 전국의 지회(부)를 활용하여 양파 소비 촉진 홍보 및 사이버거래소를 활용하여 구매 확대 유도(프랜차이즈산업협회) 양파 사용 회원사 실태파악(3월)을 거쳐 조기에 양파의 대량 구매 및 새로운 메뉴개발 등을 통해 소비확대 유도(4월)농협, aT는 외식업계의 양파 소비확대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농협·양파산업연합회) 대량 구매시 산지농협과 연결하여 직거래로 공급하고 소량 구매시에는 농협에 직접 주문시 택배 배송키로, 또한 전단지, 스티커 등 소비촉진 홍보물 무상 제공(aT) 사이버거래소를 통한 기업간 거래(B2B) 유도 및 홈페이지에 양파 배너 게시 등 홍보활동 전개아울러, 협회별 개별적인 노력에 더해서 양파에 대한 전체적인 수요 확대를 위해 양파의 효능, 장점 등을 홍보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하였다.이번에 제시된 외식업계의 양파 소비촉진 방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마련한 ‘양파 소비촉진 간담회’에서 협의된 내용으로 외식업계와 농협, aT 등이 참석하였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농림축산식품부 윤동진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외식업계의 양파 소비촉진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번 사례가 ‘농업-외식업 상생발전’의 모범이 될 것이며, 정부도 양파 공급과잉 해소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9:21

국토교통부는 3월 26일(수) ‘14년 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하였다.전국 미분양 주택은 52,391호로 전월(58,576호) 대비 6,185호가 감소하여 6개월 연속 감소하였다.이는 ‘06년 2월(52,218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으로,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전월에 비해 크게 줄었고 8.28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신규 등 증가분 : ’14.1월 3,229호 -2월 460호(수도권 58호, 지방 402호)-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4.1월 5,744호 -2월 6,645호(수도권 3,477호, 지방 3,168호)한편,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대비 373호 감소한 20,193호로 10개월 연속 감소하였으며, ’08.3월(20,012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수도권 11,279호(전월대비 498호), 지방 8,914호(전월대비 +125호)수도권은 전월(32,697호) 대비 3,419호 감소한 29,278호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감소하였다.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거의 없었고 경기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이다.-신규 등 증가분(58호) : 서울 12호, 인천 46호-기존 미분양 해소분(3,477호) : 서울 183호, 인천 422호, 경기 2,872호지방은 전월(25,879호) 대비 2,766호 감소한 23,113호로 나타나 3개월 연속 감소하였다.이는 ‘03년 10월(20,953호) 이후 가장 적은 수량으로, 부산, 경남, 충남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등 증가분(402호) : 강원 200호, 경남 149호, 제주 50호 등* 기존 미분양 해소분(3,168호) : 부산 698호, 경남 570호, 충남 463호 등85㎡ 초과 중대형은 22,313호(수도권 16,059호, 지방 6,254호)로 전월(23,384호) 대비 1,071호 감소(수도권 663호, 지방 408호)하였으며, 85㎡ 이하는 30,078호(수도권 13,219호, 지방 16,859호)로 전월(35,192호) 대비 5,114호 감소(수도권2,756호, 지방 2,358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9:18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야심한 밤에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예스24는 오는 4월 14일까지 만화와 성인 로맨스 소설, 무협 등 인기 장르를 매주 분야별로 50% 할인쿠폰과 2천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전자책 심야 반값 서점’ 기획전을 연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알람 신청을 해두면 이벤트가 시작되는 밤 10시에 알람 문자를 받을 수 있다.만화에서는 허영만 작가의 , 김혜린 작가의 , , 가, 성인 로맨스 소설에서는 , , 등 신윤희 작가의 작품 다수가 포함되었다. 또한 무협 소설 분야에서는 와룡강의 , 이수영의 등 장르소설 마니아의 사랑을 받는 도서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최세라 예스24 도서 팀장은 “19금 로맨스 소설을 포함한 장르문학과 만화 분야 전자책은 전체 전자책 판매권수에서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전자책 독자들에게 절대적인 호응을 얻는 분야”라며, “특히 해당 도서의 구입 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20%를 넘으며 몰리는 것에서 착안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전자책 심야 반값 서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9:05

최근 종영한 TVN의 ‘응답하라 1994’, 그리고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까지, 전 국민을 90년대로 돌려놓은 대중문화 복고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심지어 채널과 볼륨을 딸깍거리며 돌리는 클래식 TV부터 새빨간 레드 컬러 립스틱 등 IT업계와 뷰티업계까지 그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뷰티업계는 X세대의 상징물이었던 강렬한 와인색 립스틱이 더욱 풍부한 색감의 버건디 컬러 립스틱으로 돌아와 이번 시즌 유행 코드가 되었고 90년대 엄마들 화장대에서 볼 수 있었던 화장품들은 이제 딸들의 화장대에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90년대 여성들의 필수품이었던 머드팩, 야채팩 등을 리뉴얼하여 출시한 제품들도 20~30대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복고 열풍을 넘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참존화장품 홍보팀 관계자는 “최근 복고 열풍은 40~50대를 넘어서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가 함께 이해하고 주도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복고 열풍을 주도하는 90년대 화장품들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클래식 뷰티’라는 전 세대가 인정하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인상적인 광고 카피와 탁월한 제품력으로 세대를 뛰어넘는 ‘클래식 뷰티’라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1. 참존화장품, “샘플만 써봐도 알아요.”참존화장품은 1990년대 흰 가운을 입은 청개구리를 통해 “샘플만 써봐도 알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써보고 선택하게 하는 샘플(Sample) 전략을 구사하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 을 출시한다. 엄마들의 화장대에 항상 자리 잡고 있던 파란통 크림, 은 마사지 효과는 물론 피부 자체 조절 기능 강화를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다스려주는 국내 최초 토털 스킨케어 제품으로 발매 이듬해인 1995년 120만개, 1996년 150만개가 판매되는 등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최근 복고 열풍에 힘입어 4세대 콘트롤크림 이 드럭스토어에 입정되는 등 ‘클래식 뷰티’의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다.은 에센스 성분과 바이털라이징 기능이 강화된 4세대 콘트롤크림으로 마사지하는 동안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묵은 각질을 녹여주어 노폐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감귤에서 추출한 헤스페라딘 성분이 피부 바이탈라이징 효과에 도움을 주며 세라마이드와 식물성 보습 성분인 유근피 추출물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2. 클린앤클리어,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1996년, 국내 최초 10대 전용 화장품으로 시작한 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기존 성인용 피부 트러블케어 제품과는 차별화된 10대만의 피부트러블케어 제품을 출시하여 현재까지 10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라는 일관된 콘셉트의 TV광고는 김민희, 박한별, 소녀시대 윤아 등 수많은 10대 스타들을 배출하며 가 10대 전용 화장품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유분기 없이 산뜻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하고 피부 트러블을 방지해주는 10대 전용 에멀전이다.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하고 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인 모공과각화 현상을 방지해주는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하여 모공이 막혀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3. 애경,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애경의 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로서 1990년대 국내 클렌징 화장품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특히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배우 고현정을 모델로 선정하여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우리 나라 대표 클렌징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여 자극 없는 클렌징을 선사하고 풍부한 보습 성분 함유로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기능성 고분자를 활용한 ‘색조 침착 방지’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닦아내고, 닦아낸 노폐물이 피부 속으로 다시 스며들지 못하도록 차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4. 존슨즈베이비로션, “깨끗해요.”은 90년대 “깨끗해요”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순한 화장품의 이미지로 10대는 물론 20대까지 폭 넓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제품 개수가 1000만개가 넘으며 자타공인 순한 로션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은 오랫동안 사랑 받은 존슨즈베이비의 대표 로션으로 유·수분 밸런스 유지를 통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하여 아기는 물론 순한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로션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8:59

3월 29일 열리는 2014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치열한 예매 경쟁이 한창이다. 뜨거운 관심 속에 벌써부터 경기장으로 향할 준비에 한창인 열성 팬들은 개성 있는 야구장 패션 연출법에 고민이 많다.지나치게 멋을 내지는 않더라도 좋아하는 구단 유니폼만으로 이 황금시즌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한층 더 재미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패션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활동하기 편한 패셔너블한 아우터로 신나게!완연한 봄이 찾아오기는 했지만, 일교차가 심한 봄 날씨에 아우터를 챙기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야구경기는 저녁 늦게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저녁의 쌀쌀한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하면서도 활동성을 겸비한 아우터를 골라야 한다.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스테디움 점퍼가 야구장용 아우터로 적합하다. 스테디움 점퍼는 원래 운동선수들이 즐겨 입던 야구 점퍼가 일반 대중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일명 ‘과잠바’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올 봄 스포티즘룩의 대표주자로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패션이다.트렌디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 신나는 분위기의 야구장에 잘 어울린다. 또한 스키니진이나 면바지는 물론 레깅스, 스커트 등 어떠한 종류의 옷과도 잘 어울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성맞춤이며, 한 벌만 가지고 있어도 다양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무채색의 스테디움 점퍼 보다는 화려한 색채나 독특한 이미지가 가미된 점퍼를 입는다면 수많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다.- 포인트가 돋보이는 이너웨어로 활기 넘치게!옹기종기 모여 앉아 좁기 마련인 야구장에서 누구보다 활발한 응원을 펼치려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옷차림이 무엇보다 최고다.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티셔츠나 루즈한 핏의 롱티셔츠를 입으면 훨씬 편안하고 즐겁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다.그러나, 밋밋하기만 한 티셔츠는 금물이다. 아우터를 오픈 했을 때 더욱 캐주얼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프린팅이나 아트웍이 포인트인 티셔츠를 선택해보자. 또는 화사한 봄 기운이 느껴지도록 컬러감 있는 밝은 색상의 옷을 입어도 좋다. 야구장에서도 여성스러움을 잃기 싫다면, 스커트 또는 치마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깜찍한 야구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정열적인 응원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신축성이 좋은 데님과 함께 매치할 것을 추천한다.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며 앉았다 일어나기에도 편해 날아오는 홈런 볼을 잡기에도 제격이다. 일반적인 데님이 너무 무난하다고 생각되면 그린이나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의 팬츠를 활용해 보자. 편안한 느낌의 티셔츠와 어우러져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개성 넘치는 패션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멋스러움과 자외선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스냅백 추천보통의 야구 경기는 2~3시간이 평균적이지만, 길게는 4시간이 넘게 지속되기도 한다. 이처럼 야구 응원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 야외에 있어야 하며, 좌석에 따라서는 햇빛이 직접 내리쬐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함께 모자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피부 보호는 물론 패션 포인트로도 활용될 수 있는 모자는 야구장에서의 필수 아이템이다.어느 룩에나 쉽게 매치되는 베이직한 야구모자도 좋지만 나만의 스타일리시함을 살리고 싶다면 스냅백을 착용해 보자. 각 구단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스냅백과 함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한다면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야구장 룩으로 전광판의 주인공이 될 지도 모른다.뉴욕 어반 캐주얼 브랜드 NYbH 마케팅 팀장은 “야구장 패션으로는 경기 관람에 지장이 없게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패션이 좋다”며 “적절한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팬들이 신나게 응원을 한다면 선수들의 사기 또한 충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NYbH는 뉴욕의 문화와 감성을 표현한 패션 브랜드로 도시적이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을 지닌 다양한 의류를 2010년부터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6 18:57

케이블채널 ‘렛미인’을 통해 놀라운 외모변신을 보여준 허예은이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수술 과정을 생생히 공개했다.허예은은 ‘렛미인’ 방송 당시 선천적인 부정교합과 긴 주걱턱 외모로 고통과 놀림을 받아오다 양악수술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어 화제가 된 인물. 이날 허예은은 과거 부정교합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자면 속이 부대꼈다”고 말했다."실제 허예은의 수술을 집도한 아이디성형외과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허예은 양의 턱 길이는 23㎜로 주걱턱 환자 100명 중에서도 1, 2위를 할 만큼 긴 턱을 가지고 있어 부정교합에 음식조차 잘 씹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반드시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양악수술과, 코, 눈 앞트임, 이마를 성형했다”고 밝히며 “성형 전에는 남자들이 내 성격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 좋아한다. 버스에서 나를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고 말하며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성형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본인이 꿈꿔오던 의류쇼핑몰의 CEO 겸 모델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허예은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렛미인을 통해 제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고, 수술을 해주신 아이디성형외과병원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제는 외모콤플렉스를 이겨내고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쇼핑몰 수입의 일부는 금전적으로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5 20:45

따뜻한 봄 기운보다 더욱 반가운 프로야구 개막을 4일 앞둔 25일, 커스텀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디자인메이커가 ‘오늘부터 시작하는 야구시즌 케이스’를 온/오프라인에서 론칭한다.3월 29일 개막하는 프로야구는 개막 첫 날, 한화 VS 롯데, 기아 VS 삼성, LG VS 두산, 넥센 VS SK의 경기가 서울과 부산, 대구에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는 최근 류현진이 시즌 첫 등판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는 등 국내외에서 모두 봄 맞이 스포츠의 대명사격 관심사가 되고 있다.디자인메이커의 이번 ‘오늘부터 시작하는 야구시즌 케이스’는 단순히 야구장에서만 어울리는 케이스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국내외 각 구단을 연상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에,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와 이니셜을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야구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디자인메이커는 SK 와이번스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곧 인천 문학구장에서도 실제 폰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를 함께 개시한다. SK 와이번스의 케이스는 특히 야구단의 로고와 구단 전경등을 모티브로 타 구단의 케이스와 다른 개성있고 다양한 디자인을 디자인메이커 특유의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으로 구단 측에 전혀 부담없이 고객의 반응을 보며 기종과 수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디자인메이커 관계자는 “야구 개막을 앞두고 그 동안 천편일률적인 공장 케이스만 받아 사용하는 야구팬들에게 높은 자유도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독특한 케이스를 고객 한 분 한 분 마다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디자인메이커는 여심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케이스를 받는다는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하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메이커의 케이스는 주문이 들어오면 한 분 한 분의 고객을 위해서 개별 생산된다. 현재는 아이폰 5S 케이스와 갤럭시 노트 3 케이스, 갤럭시 S4 케이스가 가장 많이 판매되지만 디자인메이커의 혁신적인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국내 대부분의 기종에 생산이 가능해서 고객들이 선물용 케이스로도 자주 찾는다. 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멋진 스포츠니만큼 멋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백넘버를 그 고객만을 위해 만들어드리는 주문 제작의 대명사가 되고 싶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디자인메이커는 국내 최초로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그림을 케이스에 반영해 누구나 자신만의 케이스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풀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시작했다. 반 고흐, 르누아르, 클림트, 알폰스 무하 등 거장의 명화, 국내외 디자이너의 작품, BMW, 키플링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올해부터 매주 더 좋은 신제품을 론칭하는 ‘Weekly BETTER Product’프로젝트를 연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겨울 패턴 케이스, 새해 결심 케이스, 한국화 화가 김현정 작가 콜라보레이션, 왕은실 캘리그라피 콜라보레이션, 발렌타인데이 커플 케이스, 청마의 해 핸드폰 케이스, 명언 케이스, 국민 알람앱 알람몬 콜라보레이션, 나만의 별자리 스마트폰 케이스, 팬톤 컬러 케이스, 플라워 패턴, 봄날의 동물원 케이스에 이어 열 두번째 신작을 누구나 자신만의 색상을 손 안에 담을 수 있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야구시즌 케이스’로 진행한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5 20:18

국토교통부는 지난 2.26일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공유형모기지 대상자확대’, ‘매입임대자금(5년임대, 준공공임대) 대상주택 확대’를 3.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유형 모기지국토부는 당초 처음 도입되는 금융상품이라는 점, 한정된 재원으로 지원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공유형모기지를 생애최초주택구입자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그간 지원 대상자 확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여 생애최초자 뿐만 아니라 5년 이상 무주택자에게도 신청자격을 주기로 결정하였다.다만, 소득요건은 디딤돌대출과 동일하게 생애최초자는 부부합산 연 소득 7천만원 이하로, 무주택자는 6천만원 이하로 차등화된다.한편, 신규분양아파트에 대한 공유형 모기지 지원도 확대된다.국토부는 지난 1월 신규분양 아파트 잔금 대출에 대한 공유형 모기지 지원을 허용하였으나, 잔금 지급시점에 근저당권 설정-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였다.- 주택구입자금은 근저당권 설정과 동시에 대출금이 지급되어야 하나, 대규모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물량이 많아 동일 일자 처리 곤란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현재 선대출 후 근저당권을 설정 중이에 따라 디딤돌 대출 등 여타 대출과 같이 공유형 모기지에 대해서도 대출을 먼저 한 후, 사후적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하도록 하여 신규아파트 잔금대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전세 낀 주택을 매입한 후 전세계약 종료시 보증금 반환을 위한 추가대출도 허용한다.현재는 전세계약 종료시점에 추가대출이 허용되지 않아 주택 구매자가 임차인에게 반환할 전세보증금을 구하기 어려웠다.-추가대출시 일시적으로 ‘주택매입시 공유형 모기지 대출잔액 + 전세보증금 + 추가대출액’이 LTV 70%를 초과하는 문제 발생그러나, 앞으로는 전세보증금 상환을 전제로 추가대출을 허용함으로써, 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여 전세 낀 주택을 구입한 실수요자가 전세계약 종료시점에 당해 주택에 원활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매입임대 자금매입임대 자금 융자 대상도 신규분양 아파트로 확대된다.매입임대(5년임대, 준공공임대) 자금은 그동안 미분양· 기존주택에 한정하여 지원되었으나, 매입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분양 주택 잔금 지급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다만, 아파트 신규분양시 특정 개인 또는 법인이 한정된 기금재원을 대규모로 융자 받아가거나, 신규분양 아파트에만 매입자금이 편중 지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호당 한도를 1억원(수도권), 5천만원(기타)으로 제한하고, 물량도 사업자당 최대 5호까지로 제한하기로 하였다.-기존, 미분양 주택 : 호당한도 1.5억(수도권), 7.5천만원(기타), 물량제한 없음입주자 대환자금입주자 대환자금의 금리도 합리적으로 개선된다.입주자 대환자금은 국민주택기금으로 건설한 공공분양주택, 공공임대주택 등의 소유권을 사업자에서 입주자 앞으로 이전하면서, 사업자의 건설자금 융자를 입주자가 승계하는 자금으로서, 실질적으로 주택구입자금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구입자금의 금리(2.6~3.6%)보다 금리가 높아서(3.5%) 형평성에 문제가 있었다.따라서 입주자가 디딤돌대출 신청조건(소득·무주택여부 등)에 부합하면, 디딤돌대출 금리체계로 대환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5 19:54

KB국민은행은 부동산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를 통하여 2014년 3월 주택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조사 결과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3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3년 10월부터 조금씩 상승을 거듭하여 3월 현재 6개월 연속 상승(0.73%)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 추세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10월까지 상승한 이후 4년여 만에 처음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3월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대비 0.23% 올라 3개월 연속 상승하였고, 인천과 경기지역이 모두 전월대비 0.33% 오르며 6개월 연속 상승하였다.또한 수도권의 단독주택과 연립주택도 전월 대비 각각 3개월,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 등의 ‘세금부담 완화정책’과 생애최초 및 주택구입자금지원 확대 등의 ‘전세자 매매전환 유도정책’,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의 ‘규제 완화정책’ 등으로 수요자들의 심리가 호전된데다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중소형을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한편, 정부의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발표 이후 기대수익률 하락이 예상되고, 6월 지방선거 및 임시국회 소득세 관련 법안 처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매매를 연기하려는 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3월‘KB 부동산 전망지수’는 2월 (119.9) 대비 4.8포인트 하락한115.1로 조사되며 상승에 대한 전망이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의 오름세도 이어졌다. 3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전월 대비 0.85% 올랐으며, 서울, 경기, 인천이 각각 0.70%, 0.87%, 1.1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아파트 전세가격의 상승률이 매매가격의 상승률을 상회하면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 비율)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실제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 비율은 3월 현재 전월(64.0%)보다 소폭 오른 64.6%로 나타났다.특히 수도권의 군포(72.4%), 의왕(72.3%), 수원 장안구(72.1%), 수원 영통구(72.1%), 안양 동안구(71.2)는 전세가 비율이 70%대를 넘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 성북구는 서울지역으로는 조사 이후 최초로70%대(70.4%)에 진입했다.국민은행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지역 전반적으로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안양, 군포, 의왕 등의 경우 신혼부부 수요와 이사 수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전세를 구하기 위한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수원 지역은 삼성전자 근로자 수요 등 대부분의 수요가 매매보다는 전세를 선호하여 전세가 비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5 19:53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강인한 엄마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눈빛 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 이보영의 메이크업이 화제다.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의 전지현(천송이 역)은 화려하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반면, 이보영은 차분한 피부 표현과 깊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어 사뭇 대조적이다.이보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아티스트 MeiEN 전미연 원장이 공개하는 ‘이보영 메이크업 따라잡기 TIP’을 소개한다.차분한 피부 표현, 광채는 최대한 배제하나 매트하지 않아야이보영은 극 중에서 유괴된 딸 아이를 구하기 위해 범인과 격투를 벌일 만큼 강인한 전문직의 엄마 역할을 맡고 있다. 캐릭터에 맞추어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특징은 중성적이고 강한 성격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운 엄마의 모습, 두 가지 상반된 느낌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야 한다.봄 볕이 강한 야외 촬영 속에서도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A.H.C 프리미엄 인텐스 선블록SPF50+/PA+++(5만 8천원, 40ml)’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 한 후, ‘A.H.C 인텐스 컨튜어 밤(9만원, 50ml)’로 피부톤을 꼼꼼하게 보정한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연출하면서도 광채는 최대한 배제하지만 매트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광대뼈 밑으로 본래의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두운 블러셔로 쉐딩을 넣어 광대뼈를 살리며 볼 부분은 들어가 보이게 터치하는 것도 필요하다.포인트 섀도우와 볼륨 마스카라로 깊은 눈매 연출이보영의 눈빛 연기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메이크업 역시 깊은 느낌으로 연출한다. 창백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브러시에 묻혀 한 톤 덮은 뒤, 포인트 섀도우로 쌍꺼풀을 덮지 않도록 얇고 길게 빼어주는 느낌으로 바른다. 언더라인도 섀도우로 그라데이션 하여 그윽한 눈매로 연출하였다.‘레드 A.H.C 볼륨 세팅 마스카라(2만 2천원)’로 풍성하고 긴 속눈썹으로 메이크업 한다. 특히 이 제품은 숱이 없거나 힘 없는 속눈썹에 볼륨을 부여해서 어두운 톤으로 그라데이션 된 아이메이크업을 보다 풍성하게 연출해준다.내추럴 컬러의 립스틱으로 다부진 입술 완성이보영의 다부진 입술을 완성하려면 화려한 컬러의 립스틱의 사용은 금물이다. 붉은 기 없는 자연스러운 피치 베이지 컬러로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입술로 연출한다.이보영이 사용하는 제품은 ‘레드 A.H.C의 피치베이지 립스틱(2만 7천원)’. 촉촉하게 지속되는 모이스트 래스팅으로, 잘 묻어나지 않고 오랫동안 발색을 유지해준다.MeiEN 전미연 원장은 “전체적인 얼굴의 쉐입을 살리며 차분한 느낌을 강조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강인한 느낌까지 표현하는 고퀄리티 메이크업”이라며, “다소 어려운 듯 보이지만 말끔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립 컬러만 기억한다면 누구나 쉽게 이보영의 메이크업을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보영은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 이상록, www.etics.co.kr)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4-03-25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