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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감성의 로맨틱 슈즈 브랜드 ‘지젤더보니’가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과 함께한 로맨틱 화보를 공개했다.감각적인 스타일과 러블리한 디자인의 지젤더보니는 플랫슈즈와 여성로퍼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마니아층에게는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3 F/W부터는 좀 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젤더보니의 제품은 다양한 크기와 컬러의 크리스탈을 빼곡하게 장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손꼽히는 제품으로는 아쌍블레 발레리나(Assemble Ballerina)가 있다. 아쌍블레 발레리나는 톱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케이블 방송에서 소개할 정도로 디자인이 인정받은 제품이다.미스코리아 유예빈과 함께한 지젤더보니의 화보에서는 지젤더보니의 2013F/W 신제품 중 플랫, 로퍼, 부티까지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지젤더보니 슈즈를 엿볼 수 있다. 과감하지만 디테일한 장식으로 앞코를 빼곡하게 장식한 체리쉬 지젤(Cherish Giselle), 클래식 로퍼로 화보 촬영 후 유예빈이 가장 신고 싶은 제품으로 꼽은 오데트(Odette), 크리스탈 꽃이 만개한 듯 화려한 시크릿가든(Secret Garden),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멋이 20대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샌디문(SandiMoon) 그리고 지젤더보니의 유러피안 감성이 그대로 녹아든 애비로드(AbbeyRoad)까지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미스코리아 유예빈과 지젤더보니의 다섯 가지 스타일 슈즈는 환상의 조화를 만들어냈다.촬영 내내 적극적이면서 훌륭하게 콘셉트를 소화해낸 유예빈은 주위 스탭들에게 ‘역시, 유예빈!’이라는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플랫이지만 미스코리아 진의 면모에 걸맞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지젤더보니의 김경희 대표는 “유예빈과의 촬영이 너무 유쾌하고 즐거웠다. 맑고 사랑스러운 유예빈의 이미지와 지젤더보니의 유니크하고 감성적인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며 “앞으로 힐, 백라인 등 지속적으로 제품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지젤더보니의 이번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www. gisellethebonni.com)와 더블류컨셉스토어, 위즈위드, 롯데닷컴, CJ오쇼핑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롯데백화점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1-01 16:10

캠퍼스 내 ‘된장남 된장녀’로 불리고 있는 대학생들의 평균 용돈은 43만 3천원이며 특히 품위유지비를 일반 대학생보다 2배 가까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전국 남녀 대학생 1,482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된장남 된장녀의 소비와 저축’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0%가 캠퍼스 내에서 ‘된장남 된장녀’로 불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이 받는평균 용돈은 ‘43만 3천원’으로 일반 대학생들의 평균 용돈 ‘26만 3천원’에 비해 ‘17만원’이 더 많았다. 성별로는 남자가‘42만 3천원’, 여자가 ‘44만 5천원’으로 일반남자대학생들보다 ‘17만 9천원’, 여자대학생보다 ‘16만 5천원’이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들의 용돈분포를 보면 ‘20만원~30만원 미만’(18.9%)과 ‘30만원~40만원미만’(17.6%), ‘40만원~50만원 미만’(13.5%)이 골고루 분포돼 있었으며 ‘100만원 이상’도 11.5%나 됐다. 일반대학생들의경우 ‘10만원 미만’(23.6%)과 ‘20만원~30만원 미만’(23.5%)이전체 50% 가까이 차지하고 ‘100만원 이상’이 2.5%에 불과한 것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를 알 수 있다.특히 지출 항목에서된장남녀의 ‘품위유지비’(20.3%)가 일반 대학생들(10.6%)과 2배 가까이 차이나 시선을 끌었다.일반 대학생들의경우에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외식비’(40.3%)를비롯해, ‘교통비’(23.8%), ‘문화생활과 오락 등 유흥비’(16%), ‘패션, 미용 등 품위유지비’(10.6%), ‘통신비’(6.3%), ‘교육비’(3.1%) 순으로 지출한다고 대답했다.하지만 된장남녀대학생들의 경우 ‘외식비’(31.1%) 다음 ‘품위유지비’가 20.3%를차지했고, ‘유흥비’(18.2%), ‘교통비’(16.2%), ‘통신비’(10.1%), ‘교육비’(4.1%) 순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렇다면 저축비율에는어떤 차이가 있을까?된장남녀의 용돈저축률은 평균 ‘18%’로 일반 대학생(15%)과 3%포인트 차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특히 된장녀로 불리는 여대생의 경우 저축률(16.5%)이일반 여대생(16.2%)과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용돈이 많은 만큼 저축률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많이 받건 적게 받건 모두 비슷한 비율로 저축을 한다는 것이다.자신이 ‘된장남 된장녀로 불린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고가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해서’(52.7%)라고 생각하는 비율이가장 높았고, ‘비싼 브랜드 커피만 마셔서’(25.7%), ‘비싸고좋은 음식, 장소만 고집해서’(11.5%) 순으로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SNS에 게재한 허세 사진 때문에’(6.1%), ‘쓸데 없는 영어 사용 때문에’(2%), ‘외국인이나외국제품만 찬양해서’(2%) 라는 응답도 이어졌다.된장남 된장녀라는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에 대해서는 38.5%가 ‘남의 이야기신경 쓰지 않는다’고 대답했지만, ‘그렇게 볼 수 있다 생각하고날 돌아보게 된다’(36.5%)는 응답도 비슷한 비율로 뒤를 이었다.또 ‘뭔가 잘난 사람이 된 것 같아 나쁘지 않다’(12.8%),‘기분 나쁘고 억울하다’(10.8%)등의 상반된 감정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1-01 16:07

‘화장하는 남자’ 이는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그루밍족’, ‘노무족’, ‘로엘족’ 등 외모 관리에 특히 신경 쓰는 남성들을 지칭하는 다양한 표현이 등장하는 만큼 이제 남성의 능력은 예전과 같이 일만을 통해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옷차림이나 외모 등을 통해서도 평가되고 있다. 그 중 피부는 자기관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탄력을 잃지 않은 탱탱한 피부와 매끈한 피부 결,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을 가진 남자가 인정받는 시대다. 이에 솔타메디칼이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부터 해방시켜줄 피부과 시술을 소개한다.◆ 늦가을 여드름 흉터와 색소침착을 위한 필수 아이템, 프락셀 듀얼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늦가을의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 톤이 칙칙해진다. 여름 못지않은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어 색소 침착된 피부는 깨끗하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고, 자신감마저 잃게 할 수 있다. ‘프락셀 듀얼’은 한 기기의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하여 여드름 흉터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을 완화하고 매끈한 피부 결과 건강해 보이는 피부 톤으로 만들어준다. 두 가지 레이저 파장을 한번에 사용하여 복합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통증과 열을 감소시키는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환자가 타 프락셔널 레이저시술을 받을 때보다 안정적으로 시술 받을 수 있다.◆ 주름이 깊어져 시름까지 깊어지기 전에, 토탈 써마지남자는 피부 층이 여자보다 두꺼워 노화가 더 늦게 진행되지만, 과도한 음주나 흡연, 과로,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해 피부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빠르게 늙는다. 결과적으로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모공이 커지며 잔주름이 쉽게 생기며, 팔자 주름이 깊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한때 남자의 눈가 주름이나 팔자주름이 매력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동안 열풍이 부는 요즘은 남자들도 주름을 감추기 위한 고민이 이어진다. ‘토탈 써마지’는 고주파(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쳐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고 잔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 시술을 받은 티가 나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며, 특별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직장인과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외모와 건강의 적 복부비만, 단 기간에 복부지방을 해결해주는 리포소닉 많은 남성들이 헬스를 통해 근육을 키우고 단단한 몸을 만들지만 뱃살의 경우 운동으로만 빼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 군살들은 처치 곤란할 정도이다. 특히 잦은 회식과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과 음주, 불규칙한 생활은 뱃살을 더욱 찌게 만든다. 직장 때문에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전체적인 체중감량은 가능하더라도 뱃살과 허벅지살, 종아리 등의 국소부위 다이어트를 원하는 남자들에게 요즘 각광받고 있는 시술이 바로 리포소닉이다.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를 사용해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시술로 일반 초음파보다 10만배 강한 초음파를 한곳에 집중시켜 발생한 열로 수술 없이 치료하는 방법이다. 1회 시술만으로도 허리둘레를 최소 1인치 이상 줄일 수 있다. 초음파를 조사해 파괴된 지방세포는 자연스럽게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1-01 16:0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무대 알펜시아 리조트가 11월 22일(금) 2013/14 스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즌권 3차 판매를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3차분은 정상가보다 10% 할인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시즌권 구매 고객은 내년 6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콘도 할인 이용권과 워터파크 오션700, 사우나, 스키 리프트 무료 이용권 등이 담긴 쿠폰북이 지급돼 더욱 알찬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다.3차 판매분의 가격은 싱글권의 경우 어른 18만원이며 어린이, 강원도민, 호텔/콘도 회원은 1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은 재구매 고객은 17만원이다.이밖에 2013/14 시즌에 스키와 사우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키사우나권(47만원), 어른 2명을 위한 더블시즌권(34만원)이 신설됐으며 2~4인 가족 고객을 위한 패밀리권이 3차 판매분부터 선보인다. 2~4인 가족 인원에 따라 가격은 32만원부터 64만원까지다.시즌권 4차분은 스키장 오픈 이후인 11월 27일부터 정상가로 판매된다.알펜시아 2013/14 시즌권은 알펜시아 리조트 홈페이지(www.alpensia.com)를 통해 구입 후 현장에서 수령하거나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문의: 033-339-0302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9:13

직원들의 직선제 투표로 승진을 결정하는 여행박사가 29세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다.2011년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일반 대졸 신입사원의 임원 승진 소요기간은 21.2년으로, 여행박사의 이번 인사이동은 고졸 직원으로 입사한 지 10년 만에 대표이사로 승진하여 사상 유례없는 고속 승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여행박사는 그간 신임 팀장부터 사장의 재신임까지 차기년도 핵심 경영진을 전 직원이 직접 선거방식으로 선출해 왔으나,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신창연 대표의 찬성율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이어서 업계에서는 의례적인 선거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올해 역시 신창연 대표는 79.2%의 지지율로 재신임 찬성 70% 이상을 무난히 달성하였다. 하지만 본인의 공약인 “80% 미만의 찬성표를 받으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더 의미있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0.8%의 표 차이로 대표이사직을 고사하였다.이후 팀장급 30명이 긴급회의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를 선출하게 되었고, 현재 일본팀 팀장이자 ‘1억원 인센티브’ 신화의 주인공인 주성진 신임 대표가 선출되었다. 앞으로 일년 간 신창연 대표는 여행박사 선거제도에 따라 한 단계 강등된 대표이사 권한대행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게 되며, 신임 주성진 대표이사는 여행박사 총괄 지휘를 맡게 된다.여행박사의 파격적인 직제 개편과 조직운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6년에 이미 32세와 29세의 대표이사 권한대행이 선출되어 신 대표가 대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창기 우려와 달리 이는 급변하는 여행시장에서 6년간 여행박사가 ’젊은 기업’,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탄탄하게 뻗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었다.2000년 여행박사를 창업하여 14년간 이끌어온 신창연 대표는 “자기 일에서 10년만 미친 듯이 일하면 최고가 된다고 하지만 죽어라고 일해도 퇴직할 때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평직원의 일만 해야 하는 게 샐러리맨의 현실”이라면서 “직장인들에게 열심히 일하면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이번 인사이동의 취지를 밝혔다.펀(FUN) 경영을 펼치고 있는 여행박사는 직원 가족과의 해외여행 등 30여 가지에 달하는 직원복지로 유명하다. 전 직원들에게 개인 법인카드를 지급하고 전산시스템으로 사장부터 말단사원까지 지출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투명한 경영도 사원들이 사장 마인드로 일하는 한 축이 되고 있다.한편 29세의 신임 주성진 대표는 고등학생 때 여행박사 홈페이지에 일본여행과 관련된 댓글을 활발히 달아 신창연 대표에게 발탁, 2002년 19세에 대학입학 대신 여행박사에 입사하였다. 이후 1억원 인센티브 신화의 주역이 되어 2011년 팀장으로 승진한 이후 일본팀을 이끌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9:07

삼성전자가 대화면에 더욱 새롭고 편리한 S펜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WQXGA(2,560 X 1,600) 고해상도의 255.4mm 대화면으로 기존 갤럭시 노트 10.1보다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기존 갤럭시 노트 10.1보다 더욱 얇고 가벼우면서 가죽 질감을 살린 후면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S펜의 5가지 주요 기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에어커맨드’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 3’에 적용된 주요 기능을 즐길 수 있다.화면을 분할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멀티 윈도우’를 사용하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사진 등 콘텐츠를 한 창에서 다른 창으로 옮길 수 있고, 화면 중간에 있는 스플릿 바의 기능을 활용해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더욱 업그레이드 된 ‘S 노트’ 기능인 ‘이지 차트’를 사용하면 본인이 원하는 차트나 그래프를 선택한 후 S펜을 이용해 선을 긋거나 숫자를 입력하는 등의 간단한 동작으로 세부항목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 젤리빈 4.3 플랫폼에 LTE-A모델은 2.3GHz 쿼드코어, 와이파이 모델은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3GB 램, 8,22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은 클래식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LTE-A 모델은 94만 6,000원, 와이파이모델은 79만 9,000원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8:52

경북 영주시(시장 김주영)와 전남 나주시는 매일 아침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하게 된다는 속담처럼 알카리성 식품인 사과는 아침에 먹고, 기관지 질환과 소화촉진 효과가 있는 배는 저녁에 먹자는 뜻을 담아 ‘아침에 영주사과 & 저녁에는 나주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과와 배 공동판촉 행사를 실시, 소비 확대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영주시와 나주시는 양 지역 농산물유통센터(APC)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농협 하나로클럽 수도권 대형매장인 서울 양재·창동점, 경기 수원·성남·고양점 등 5개점에서 동시에 ‘아침에 사과 & 저녁에는 배’라는 슬로건으로 ‘영주사과·나주배 공동 직판행사’를 개최하여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대통령직속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과하면 배가되는 영·호남 기쁨 창조사업”으로 개발한 영주사과·나주배 혼합상품에 대한 소비계층을 확대하고, 고품질 사과와 배의 상시 판매체계를 구축하여 연중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양 시는 이번 직판행사를 위해 농협유통 및 농협 도매분사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공동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산지 생산자와 소비지 유통업체간 상생기반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금년에는 태풍 등 재해피해가 없어 과실이 풍작을 이루었으나 FTA 확산 등으로 과실의 수입이 증가하고, 경기침체 등으로 과실의 소비가 정체되면서 생산농가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중·소형과를 3㎏이하 크기로 소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양 시는 우리나라 대표과일인 사과와 배의 최대 주산지로 영주사과와 나주배를 한 상자에 담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사과와 배의 꽃말인 ‘희망’과 ‘연모’의 의미를 담아 “서로 사과하면 기쁨은 배가 된다”는 이야기와 사과의 ‘건강증진’ 효과, 배의 ‘소화촉진’ 기능 등을 의미하는 ‘아침에 영주사과 & 저녁에는 나주배’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다.영주시와 나주시는 이번 농협 하나로클럽 수도권 대형매장 직판행사와 더불어 대형유통점 매장을 통해서도 중·소형 사과와 배 혼합세트를 기획상품으로 출시하며, 판매 확대를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맛 좋은 과실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략적인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영주사과 나주배 공동마케팅 사업은 2013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2013~2014년까지 2년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 명절에는 영주사과·나주배 혼합세트 3만6천 상자를 판매하여 21억 8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8:10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국 네슬레)는 10월 31일부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대표적인 캡슐 커피 머신 중 하나인 미니미를 특가 99,000원에 판매한다.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미니미는 유니크한 스타일과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정가 대비 30퍼센트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 99,000원에 판매된다.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미니미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99,000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품질의 블랙 및 화이트 커피와 다양한 음료까지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미니미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프로모션 진행 소감을 밝혔다.프로모션 가격의 미니미는 백화점 및 할인점(일부 매장)과 온라인샵(www.dolce-gusto.co.kr)과 모바일샵(m.dolce-gusto.co.kr), 돌체구스토 클럽(080-234-0070)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는 11월을 맞아, ‘향기롭게 다가와 달콤하게 남는다’라는 카피의 새로운 캡슐, ‘티라떼’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티라떼’는 향긋한 홍차와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음료 캡슐이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8:04

청바지는 사계절 만능 패션 아이템이지만, 청량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은 유독 청바지를 찾게 된다. 예년보다 계절이 짧아진 탓에 패셔니스타들은 막바지 데님 패션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는 가운데 지난 9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패션 피플들의 집결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전문 모델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뽐내는 패션피플이 한자리에 모여들었다. 바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리바이스의 새로운 여성 쉐이핑진 레벨(Revel)을 체험하는 데님 데이 행사. 겨울이 오기 전 청바지로 세련된 멋을 내보고 싶다면, 가로수길 패션 피플들의 스트릿룩을 참고해보자. 각양각색의 데님 스타일을 뽐내는 패션피플들을 통해 2013년 가을 청바지 스타일링의 트렌드를 소개한다.짧은 화이트 탑과 매치한 청순 스타일‘청바지와 흰티셔츠’는 청순한 여성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될 만큼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스타일. 다소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흰 티셔츠를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얇은 니트나 긴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때, 날씬한 허리 라인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면 짧은 길이의 상의에 다리와 힙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스키니 진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박귀애(오른쪽 모델, 21)씨는 진한 데님컬러의 리바이스 레벨 진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계열의 짧은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2013 가을 패션 키워드, 다크 데님과 매치한 세련된 매니시룩‘남성다운 스타일’을 뜻하는 매니시룩은 남성복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여성들의 스타일로 올해 F/W 주요 패션 키워드다. 일상에서 캐주얼한 매니시룩을 표현하고 싶다면 다크 컬러의 데님이 유용하다. 보이시한 매력과 눈에 띄는 독특한 스타일로 행사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배세희씨(학생, 19)는 진청 컬러의 리바이스 레벨 다크 프레스드(Dark Pressed) 진과 블랙 컬러의 프린트 셔츠, 캐플린 모자, 옥스퍼드화로 엣지있는 매니시룩을 완성했다.가을패션의 정석, 트렌치 코트와 매치한 클래식 룩최근 큰 화제를 몰고 온 여배우들의 공항패션의 공통점은 바로 트렌치코트와 청바지. 얼마 전 결혼한 배우 이보영부터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고준희까지 청바지와 트렌치코트로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가을 클래식룩을 선보였다.요즘 트렌치코트는 짧은 길이보다는 무릎길이 또는 그 이상의 긴 기장이 유행하고 있어 트렌치코트를 입을 때는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게 코디하는 것이 관건. 문성민씨(패션 블로거, 20)는 베이지 컬러의 심플한 트렌치코트에 허벅지 중간 부분에 자연스러운 워싱이 들어간 레벨 진을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문성민씨는 자신처럼 작은 키 때문에 다리가 굽이 높은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면 청바지를 고를 때 다리 라인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는 제품에 초점을 맞춰보라고 조언했다. 문성민씨가 착용한 리바이스 레벨(Revel) 진은 최고급 데님 원단과 독보적인 리퀴드 쉐이핑 테크놀로지(Liquid Shaping Technology®)로 아름답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하이라이터의 기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워싱 기법은 더욱 다리를 날씬하고 길어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7:26

비즈니스맨을 위한 호텔 로프트가 11월 중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그랜드 오픈한다.호텔 로프트는 2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당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 홍대등 상업지구와도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어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을 오는 고객들이나 해외에서 출장온 고객들이 접근하기가 수월하다.지상 10층 지하 2층으로 구분된 호텔 로프트는 비즈니스맨들만을 위한 객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출장에 지친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비즈니스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요청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지하에 위치한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짐보관, 세탁 및 우편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이성훈 총지배인은 “호텔에 머무는 비즈니스맨들에게 고급 시설의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들을 제공하여 다른 비즈니스 호텔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호텔 로프트는 공항철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당산역과 근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호텔(02-2671-9995)로 연락하면 된다.로프트관광호텔 소개: 로프트 관광호텔은 2013년 11월에 오픈하며, 주력사업은 관광, 숙박업으로 당산역(2, 9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7:19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은 내달 10일까지 진행하는 ‘뽀로로 10주년 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뽀로로 10주년 페스티벌은 뽀로로 캐릭터 페어, 뽀로로 스템프 이벤트, 뽀로로 에코백 만들기, 뽀로로 즉석 촬영 서비스, 뽀로로 색칠 이벤트 등 뽀로로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로 열리는 축제.특히 백화점 7층 로비와 1층 유니클로 매장 옆 통로, 지하1층 영스트리트 입구와 햇빛광장에 전시된 50여개의 뽀로로 캐릭터들이 뽀로로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페스티벌 기간인 11월 10일까지 총 5개의 스탬프를 찍어오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뽀로로파크 무료 입장권과 뽀로로와펜을 증정하는 ‘뽀로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착순 행사로 11월 2~3일, 9~10일 2회 동안 열리는 ‘뽀로로 에코백 만들기’와 ‘뽀로로 즉석 촬영 서비스, ‘뽀로로 색칠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윤순용 이사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온 국내토종 캐릭터 뽀로로의 탄생 10주년으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며, “뽀로로를 좋아하는 자녀를 둔 고객들이 디큐브백화점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1 17:17

착한 식당이라는 말이 인기다. 이제는 우리의 먹거리마저 위협받는 시대가 되었다. 외식이라는 말에 설레였던 지난 추억은 사라지고 사먹는 음식마저도 주의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이러한 시기에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 유기농 음식을 제공하는 착한 식당 ‘카페 레몬테이블’이 인기다. 그 중에서도 전남 신도시에 있는 목포 남악 맛집 ‘레몬테이블’이 인기몰이중이다.레몬테이블은 ‘비타민의 여왕’으로 불리는 ‘레몬’의 건강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을 나타내는 ‘테이블’의 합성어이다.`카페 레몬테이블'은 대부분의 외식프랜차이즈가 식사를 메인 메뉴로 하고 커피나 차를 부수적으로 내세우는 것과 달리, 차와 커피를 중심으로 유기농 음식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전략으로 고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또한, 최고의 쉐프와 바리스타가 제안하는 건강한 메뉴로 국내 외식 트렌드를 한 발 앞서 가는 건강한 홈메이드 카페로 자리잡고 있다.국내 청정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건강한 채소를 사용,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레몬테이블은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본연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커피도 함께 선보인다.레몬테이블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들은 건강한 천일염을 사용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의 맛을 유지한다. ‘맛있는 건강’을 고객에서 선물하기 위해 레몬테이블만의 최고의 레시피로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패밀리레스토랑이다.남악 레몬테이블(061-287-8779) 성경준 대표는 “오랜 아이템 조사를 통해 건강한 식재료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카페레몬테이블은 선택했다”고 말했다.전남 담양의 유기농 농장인 `두리농원'을 지정농장으로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식재료는 광주·전남은 물론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다.성 대표는 본사에서 제공되는 식재료 품질 확인을 위해 전남 담양 두리농원을 직접 방문하여 재배 현황을 수시로 확인할 만큼 깐깐한 성품을 갖고 있다.파스타, 수제햄버거, 수제피자, 유기농 샐러드를 메인요리로 한 `토종 브랜드‘로 외식산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페레몬테이블은 건강한 먹거리가 위협받는 요즘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짜 패밀리 레스토랑'이다.성 대표는 “‘카페레몬테이블’은 유럽의 노천카페 스타일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카페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선물하고 싶다”며 “한창 크는 조카들이 레몬테이블 메뉴를 즐긴다. 우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착한 식당의 이미지를 고수하고 싶다”고 말했다.부담 없는 가격으로 함께 즐기는 음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픈 공간, 아플 때 갑자기 생각나는 음식, 그런 힐링푸드를 제공하는 레몬테이블 남악점은 전남도청 앞에 위치하고 있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0 18:34

전국의 많은 여행객들은 아직까지도 예전의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통합해 현재의 사천시가 탄생한 것을 모른다. 삼천포라는 행정구역상의 명칭은 영원히 사라졌지만 삼천포항은 여전히 많은 이에게 추억의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해안을 따라 바닷가를 산책할 수 있는 노산공원과 박재삼문학관, 삼천포와 창선도를 잇는 삼천포대교, 황홀한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실안해안도로가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역사적으로는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거북선을 선보여 승전을 거둔 사천해전의 현장이기도 하다.삼천포하면 많은 대교가 떠오를 것이다.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교, 창선대교, 단항교 등 남해를 바다 위에서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특히 야경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남해를 지척에 두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삼천포항을 지나치지만 이곳 또한 황홀한 낙조가 바다 너머로 하루를 마감한다. 창선과 삼천포대교는 섬과 섬을 이어주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전국에서 10위 안에 드는 곳으로 손꼽힌다. 그래서인지 이곳의 낙조를 많은 예술가들이 그림과 사진, 시의 소재로 삼고 있다.이제 눈과 마음이 즐거웠다면 입이 행복할 차례다. 지금 삼천포항 일대에는 갑오징어를 잡는 관광객들과 낚시꾼들의 즐거운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등대의 불빛이 선명해질 때면 야경은 바다 위 목섬을 필두로 인근 횟집들과 어우러져 화려한 빛을 밝힌다.최근 사천시 최대의 관광 휴양지로 많은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팔포음식특화지구(상인회장·장인영)에는 횟집단지, 숙박단지, 노래방단지 등이 있으며 그 규모가 대단하다. ‘잡수고! 노시고! 주무시고!’ 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여름철은 물론 사계절 관광 차량들로 북적인다.한려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해 바닷물이 깨끗한 청정지역이며, 물살이 빨라 생선의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다양한 어종과 해산물이 맛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이곳의 모든 횟집에 들어가 창밖으로 고개만 돌리면 삼천포항과 목섬이 한눈에 들어온다.장인영 상인회장은 “이십여 곳 넘는 횟집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자랑거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천 앞바다의 싱싱한 해산물을 해녀가 직접 잡는 집, 자신의 낚시어선을 타고 활어를 잡는 집, 장인이 잡고 사위가 파는 집 등 횟집 상호만 이야기해도 전국적으로 이름난 맛 집들이 즐비한 곳이다”며 나고 자란 곳을 소개했다.횟집타운이라고 해서 싱싱한 활어만 맛볼 수 없지 않은가. 전복죽, 멍게비빔밥, 물회, 회덮밥, 성게미역국, 매운탕 등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좋은 곳이다.삼천포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틀간의 여정을 추천한다. 첫째 날은 삼천포아가씨상, 물고기상, 노산공원팔각정, 박재삼문학관, 노산공원 산책로, 통창공원 길을 탐방한 후 주변의 맛집에서 하루를 마감한다면 더없이 좋다.둘째 날은 팔포의 아침해를 보며 시작한다면 마음의 평온을 누릴 수 있다. 삼천포대교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이 색다를 것이다. 삼천포 유람선(일신호)에 몸을 실으면 2~3시간이 지나야 통영 땅인 아름다운 섬 ‘수우도(樹牛島)’에 도착한다. 사량도의 상도와 하도 포구는 덤으로 볼 수 있다. 하루에 두 번만 이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쉽다.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환상의 등산로가 있는 사량도를 오가는 세종1호(카페리)는 평일 네번 주말 여섯 번 운행한다. 이곳에도 다양한 놀거리가 한 가득이다. 산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량도천문대 숙박시설은 사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한다.지리산, 옥녀봉, 칠현산, 죽도, 수우도 등 낭만의 섬을 즐길 수 있는 가족보팅용요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해양리조트가 즐거움을 준다. 그 외에도 옥녀봉, 사량도 지리산, 대한 해수욕장, 칠현산 등 초보자들도 쉽게 트레킹이 가능하다.마지막으로 백천동에 자리한 와룡산 백천사(白泉寺). 우리나라 명산 중 하나인 와룡산(801.4m)의 장군봉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 민재봉을 중심으로 주능선에 둘러싸여 있다. 보물섬남해도 아름답지만 삼천포항에 위치한 팔포는 숨가쁜 일상에서 지친 우리들에게 편안한 고향이자 비타민 같은 존재다.

생활경제 | 오은정 기자 | 2013-10-30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