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동안 자라섬에서 K록페스타 열려
오는 26일(금)~ 28(일) 자라섬에서 사흘동안 K록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YB, 부활, 크라잉넛 등 한국의 록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여 한국 록의 우수함과 유쾌함을 보일 생각이다.
대한민국의 정통 락밴드 26개팀이 대거 출연하는 K록이 주인공이되어 펼쳐질 무대에 관객들은 벌써부터 설레이고 있다.
26일은 한국 펑크의 영원한 악동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르며 둘째날 27일은 윤도현이 이끄는 YB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리더 최희선 밴드가 헤드라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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