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이라크 침공 4일전, 최악의 전쟁이 시작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영화 <네이비씰: 어둠의 전쟁>은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이라크 침공 작전을 앞둔 특수부대원들의 실화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네이비씰: 어둠의 전쟁> 메인 포스터는 위장을 한 데이비스와 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면서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생기게 한다.
또한, 제트기와 항공모함, 폭파하는 불기둥까지 연출이 되어 전쟁이라는 스케일의 생생한 긴장감을 더해주고 중앙에서는 각기 다른 총을 든 씰6팀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그들의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며, 어떤 액션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월 12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네이비씰: 어둠의 전쟁>은 <오솜비>, <세인트 엔 솔져>등으로 잘 알려진 액션과 군인역할을 주로 연기한 배우 제이슨 웨이드가 출연하고, 미국드라마 <콘스탄틴>에 주연으로 출연한 안젤리카 셀라야 역시 함께 출연하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악의 전쟁 실화를 담은 <네이비씰: 어둠의 전쟁>은 오는 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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