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영화 함께 맛 보실래요? '야한밤 심야극장'

부끄러운 영화 함께 맛 보실래요? '야한밤 심야극장'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6.02.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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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色 오감만족!

이채담 주연, 2016년 가장 후끈한 이야기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영화 '야한밤 심야극장'

후끈한 이야기로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영화 <야한밤 심야극장> 이 오는 2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야한밤 심야극장>은 어리버리한 충식이 팔방미인 정민을 극장에서 만난 후부터 자신이 변화됨을 느끼고 절대 놓칠 수 없는 그녀와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한 한남자의 화끈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야한밤 심야극장>의 도발적인 한 여성에 이끌린 한 남자의 화끈하고 대담한 스토리를 한국 에로 영화계의 거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핫섹토크> <위험한 섹스> 이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로맨스로 담아낸 신개념 오감만족 영화로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여배우 이채담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수상한 미용실> <용주골> 등 작품에 출연할 때마다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을 일일이 찾아보는 팬덤이 생기고 있으며, 영화 개봉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그녀는 <야한밤 심야극장>에서 눈빛부터 달라지는 반전 매력 연기와 더불어 뇌쇄적인 표정과 동작으로 한 남자를 홀려버리는 격렬한 매력을 통해 뭇남성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함은 물론, 야릇한 감정에 젖어 들게 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장윤, 안소희, 여이례가 노출을 감행하고 열연하며 극 중 사실성과 공감을 끌어내는 인상적인 연기와 함께 주연배우들의 파격적인 모습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발적인 한 여성에 이끌린 한 남자의 화끈하고 대담한 스토리로 당신을 色 오감만족 시킬 영화 <야한밤 심야극장>은 2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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