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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청소년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시, 1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청소년 정책 세미나’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12.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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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소년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찾기 위해 ‘2015 청소년정책세미나’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15일(화)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년 8월 ‘2014청소년정책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두 번째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이하 서청협)와 서울지역 67개 청소년시설이 공동 주관하고, 청소년 관련 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청소년행복도시, 함께 서울!”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청소년정책 전문가, 청소년지도사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활동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지도자들과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및 학회가 함께하는 자리이다. 또한, 정책 대상이자 주체인 청소년이 세미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맞춤형 정책을 찾는다.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15일(화) 14시부터 열리는 ‘2015년 청소년정책세미나’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청소년시설, 청소년의 참여가 살아있는 행복공동체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배규한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청소년 시설의 정체성 확립과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청소년 시설과 청소년, 함께 해보아요, 그대! 톡투유!”라는 주제로 청소년 전문가와 청소년이 함께 하는 토크쇼의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방송인 ‘박슬기’의 “강연 100°C"를 통해 자신의 청소년 활동경험을 이야기하고, 패널과 관중이 자연스럽게 청소년활동의 참여와 활성화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다. 함께하는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김영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청소년시설에 현존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개선방안도 함께 고민하는 소통과 상생의 출발점이 되는데 초점을 맞추어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란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이번 청소년 정책 세미나가 서울시 청소년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한 현실적인 정책 제안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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