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의 목소리 “양동민”의 두 번째 싱글 [사랑이 시작되어] 발매
첫 번째 싱글 “이별 후”에서 슬픔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해낸 가수 양동민이 두 번째 싱글 “사랑이 시작되어”를 발표했다. 이제 시작하는 연인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만들어진 “사랑이 시작되어”는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노래로 기대 받고 있다.
드럼 강수호, 베이스 박순철, 건반 길은경, 기타 정수완, 코러스 강태우 등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 연주자가 녹음에 참여하고, 미스틱89 의 김일호 엔지니어가 믹싱을 진행하였으며, 마스터링은 영국 Abbey Road Studios의 Miles Showell이 완성하는 등. 음악적인 완성도에도 노력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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