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완판의 여왕 수애, 럭셔리한 스타일링과 함께 귀환

‘가면’ 완판의 여왕 수애, 럭셔리한 스타일링과 함께 귀환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5.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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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드라마 ‘가면’ 첫 방송 후 럭셔리한 수애 패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시작 전부터 1인2역을 맡은 수애로 화제가 되면서, 극 중에서 호화롭고 럭셔리한 수애의 다양한 패션 역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첫 회부터 획기적인 소재로 시작되어 2회에서도 충격적인 장면을 이어가는데 여기서도 빠질 수 없는 수애의 럭셔리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수애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에 체크무늬 자켓으로 스타일링 하였으며, 럭셔리한 서은하 역할에 맡는 고급스러운 가방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파이톤 소재 가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애를 빛나게 해준 이 가방은 컨템포러리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인 솔바인의 제품으로 고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가면’은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SBS 수목드라마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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