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좋은 손(?) 하나 열 남자 안 부럽다!
하나경과 구지성이 보여주는 손맛 다른 섹시 판타지!
<터치 바이 터치> 메인 포스터 대공개!
영화<어린신부>를 통해 문근영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김호준 감독과 하나경, 구지성이 함께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터치 바이 터치>가 4월 30일 드디어 개봉한다.
<터치 바이 터치>는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 한 여자의 성적 일탈을 짜릿하게 담아낸 섹시 코미디로 독특한 섹스 스타일과 패션을 고집하는 선미(구지성)와 그녀를 통해 알게 된 곳에서 생전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 예비신부 주희(하나경)의 이야기를 다뤘다. <전망 좋은 집>을 통해 관객들에게 파격적인 매력을 어필했던 배우 하나경은 결혼 전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면서 다양한 성적 일탈을 통해 진정한 성(性)에 눈을 뜨는 예비신부 ‘주희’역에 분한다.
또한 당대 최고의 섹시 레이싱걸로 활 동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구지성은 독특한 섹스 스타일과 패션을 고집하는 ‘선미’로 분하며 남자는 물론 여자 들도 잘 모르는 성적 쾌감을 전수해 줄 예정이다. 하나경과 구지성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터치 바이 터치>는 “언제쯤 개봉하나요? 궁금하네요~ 하나경을 믿을 수 밖에ㅋㅋ”(마달피), “하나경 구지성이면,, 완전,, 쩔겠는데?”(동글공주), “하나경님의 확실한 플레이를 기대합니다!”(philip), “재밋겠네요ㅎㅎ꼭보고싶어요”(다딘), “하나경님이 역시 최고죠”(서대문얄이), “검증된 배우 하나경의 출연이라면 10점은 줘야한다.”(한강), “개봉한댄다~구지성, 하나경 볼 수 있는거임?”(캐스트강) 등 하나경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비키니를 착용한 구지성과 하나경의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뭔가를 다 안다 는 듯한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구지성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하나경은 영화 속 자신만의 독특한 섹스 스타일과 노하우를 가진 선미와 살아생전 성적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 주희 캐릭터를 그대로 담아냈다.
“힘 좋은 손(?) 하나 열 남자 안 부럽다!”,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하나경과 구지성의 손맛 다른 섹시 판타지!”라는 자극적인 카피는 원하는 곳을 정확하게 만족시켜주는 ‘손’에 대한 실체와 섹시 아이콘 구지성과 하나경이 선보이는 성적 판타지의 또 다른 세계 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하나경과 구지성이 함께하며 손맛 다른 섹시 판타지를 선보이는 영화<터치 바이 터치>는 4월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