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서 온 친환경 세제 ‘common good’ 연말론칭 이벤트 실시
두 아이의 엄마이며 스타일리스트였던 창업자 Sacha Dunn은 내 가족이 사용하고 아이가 있는 집에 권할 수 있는 세제를 만들어야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탄생된 것이 ‘common good’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안전한 성분을 바탕으로 시작된 common good은 뉴요커들 사이에서 인기 브랜드가 되었고 맨해튼, 일본, 대만, 싱가폴, 중국, 홍콩, 호주, 영국, 스웨덴, 독일을 거쳐 드디어 한국에 론칭되었다.
뉴욕에서 가장 핫한, ‘트레 브루클린’, 뉴욕에 가면 꼭 둘러봐야 할 곳! 2012년 6월, ‘뉴욕타임스’ 에 소개될 만큼 뉴욕에서 가장 핫한 도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커먼굿은 에이치엠지코리아(대표 박선영)에서 독점수입한다.
천연 에센셜 오일을 기본으로 식물성분으로만 만들어져 하루에 품목별로 200개만 생산하는 친환경 세제 커먼굿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에서도 친환경제품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태어났다.
커먼굿의 화이트톤의 심플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 또는 화병으로도 활용가능하여 그 곳의 품격과 완벽한 리빙스타일을 완성해준다.
커먼굿 담당자는 “세계 각국에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커먼굿 본사의 오가닉 철학이 마음에 들어 론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향후 고객에 니즈는 물론 새로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다양한 제품군으로 친환경적인 홈 클리닉 시장에서 성분과 디자인을 강조한 프리미엄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마운 분들에게 품격있는 연말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common good’ 출시를 기념해 아로마 캔들, 핸드 솝을 중심으로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친환경 프리미엄 마켓 SSG 청담점에서 모든 구매자에게 할인과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론칭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harmas.co.kr온라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에이치엠지코리아 대표전화 (02-516-337702-516-3377)에서도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