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그녀의 절정을 탐닉하라!
이웃집 남자와의 비밀스캔들...
파격에로티시즘 '정사 : 위험한 성적유희' 11월 27일 대개봉!
파격적인 노출장면과 두 남녀의 위험한 성적유희를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정사 : 위험한 성적유희> 이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결혼 6년차 주부 가을은 불임과 친정문제로 늘 남편과 다툼이 끊이질 않고, 현직 작가 희망은 옆집 부부싸움에 매일같이 잠 못 이루는 날이 계속되자 항의하러 가을의 집에 찾아간다. 그렇게 그들의 첫 만남은 이루어지고, 희망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늘 술에 빠져 있는 가을의 모습에 점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망의 집에 불쑥 찾아온 가을. 본능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한 그들의 정사가 거침없이 시작 되고...그 후로 가을은 술에 취할 때면 희망에 집에 예고 없이 찾아와 희망과의 육체적 쾌락을 느낀다. 이성보다 본능적 욕구에 충실한 유부녀와 이웃집 남자의 금기된 만남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표현, 사랑과 욕망에 대한 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정사 : 위험한 성적유희>의 관전포인트다.
이웃집 여자와의 상상 속 정사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순간, 그녀의 절정을 탐닉하라! 파격에로티시즘의 결정판 <정사 : 위험한 성적유희>이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흠뻑 몰아넣을 파격적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