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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통계청, 2014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6.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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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는 여성의 역할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성관련 정책도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통계청에서는 1997년 이후 매년 여성주간마다 부문별 여성의 모습을 조명하는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작성해 오고 있다.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생활 및 의식

(여성 취업에 대한 견해)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 10명 중 9명(90.9%)은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는 견해를 갖고 있음

(여성 취업 장애요인) 여성의 취업을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72.8%가 ‘육아부담’을 꼽았음

(주관적 만족감)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의 주관적 만족감은 43.9%로 미취학 자녀가 없는 여성에 비해 10.5%p 높게 나타남

(가정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 10명 중 7명(72.5%)는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음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 2명 중 1명(49.0%)은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에 ‘국·공립 어린이집’이라고 응답함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이 향후 가장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복지서비스는 ‘아동양육지원 및 돌봄서비스(57.4%)’임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 미취학 자녀가 있는 여성 10명 중 7명(69.1%)은 주말이나 휴일에 ‘가사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남

여성 인구

(인구) 2014년 여성인구는 2,520만 4천명으로 총인구의 50.0%를 차지

(여성가구주) 2014년 우리나라의 4가구 중 1가구(27.9%)는 여성이 가구주

(혼인과 이혼) 2013년 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29.6세, ‘20년 이상 함께한 부부’의 이혼 비중은 꾸준한 증가세

(출생) 2013년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전년보다 0.11명 감소

출생성비는 105.3으로 정상 출생성비(103~107) 수준을 유지

여성의 건강

(건강관리) 2012년 기혼여성의 건강관리 실천율이 미혼여성보다 높게 나타남

(흡연 및 음주) 2012년 20세 이상 여성의 흡연자 비율은 4.0%, 음주자 비율은 57.2%

(사망원인) 2012년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사망원인은 ‘고혈압성 질환(2.25배)’

(기대여명) 2012년 여성의 기대수명은 84.6년, 유병기간을 제외한 기대여명은 66.7년

여성의 경제활동

(경제활동참가율) 2013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2%로 남성(73.2%)보다 23.0%p 낮아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가장 높고, 대졸이상의 경우 남성보다 24.8%p 낮아

(취업자의 종사상지위) 2013년 여성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74.7%로 계속 증가 추세

(임금격차) 2013년 여성의 임금은 남성의 68.1% 수준으로 꾸준한 상승세

(육아휴직) 2013년 육아휴직 사용자는 여성이 6만 7,323명, 남성이 2,293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

(맞벌이 가구) 2013년 10월 기준 맞벌이 가구 비율은 42.9%, 40대 가구주의 맞벌이 비율이 가장 높아

(경력단절여성) 2013년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20.1%

(사회보험가입률) 2013년 10월 기준 여성 임금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61.5%로 남성(73.6%)보다 12.1%p 낮게 나타남

여성의 사회적 지위

(대학진학률) 2013년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74.5%로 남학생(67.4%)보다 높아

(여교원) 여교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초등학교 교원 4명중 3명(76.6%)이 여성

(의료분야) 2013년 여성 의사 비율 23.9%, 여성 약사 비율은 64.3%

여성의 문화와 여가 및 안전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2013년 여성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비율은 63.8%, 이 중 ‘영화관람’이 88.1%로 가장 많아

(여가활용) 2013년 여성의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 방법은 ‘TV 및 비디오 시청’, ‘가사일’, ‘휴식’ 순임

(강력범죄 피해자) 2012년 강력범죄(흉악) 피해자 85.6%는 여성

(긴급전화 상담) 2013년 여성 긴급전화(1366)를 이용한 상담건수는 총 25만 4천건, 상담내용은 ‘가정폭력’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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