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틴트' 막내 미니,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총망라! 한결같은 ‘꽃미모’ 자랑!

걸그룹 '틴트' 막내 미니,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총망라! 한결같은 ‘꽃미모’ 자랑!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4.04.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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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틴트> 미니, 오밀조밀 이목구비+뽀얀 피부로 모태 미모 입증!

걸그룹 '틴트' 막내 미니,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총망라! 한결같은 ‘꽃미모’ 자랑!
걸그룹 <틴트> 미니, 오밀조밀 이목구비+뽀얀 피부로 모태 미모 입증!

▲ 사진제공: 미니 트위터 및 GH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의 막내 미니가 모태 귀요미로 등극했다.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상큼 러블리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는 틴트의 막내 미니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 데뷔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4단 미모 변천사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온 미니는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청순하면서도 큐티한 미모는 모태 미녀임을 입증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니는 막내다운 필살의 애교를 겸비한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팀 내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언니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귀엽다!”, “변한게 없네, 점점 물이 오르는 듯”, “타고난 귀요미 였어”, “걸그룹 데뷔는 운명인가봉가”, “청순, 큐티 다 지니고 있는 듯”, “시선을 뗄 수가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모태 귀요미 미니를 만나볼 수 있는 걸그룹 틴트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남심(男心)사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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