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3’ TOP3 진출자들의 토탈관리 비법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가 회를 거듭해가며 우승자를 가리는 생방송 무대 경연을 치르고 있다.
도전자들은 매회 큰 이슈들을 불러일으키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노래 실력만이 아닌 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다. 토탈메디컬관리(Total medical treatment)를 받는 K팝스타3 출연자들은 제법 스타다운 모습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케이팝스타(시즌2, 시즌3) 전담관리센터인 비포앤애프터메디컬네트웍스가 제공하는 토탈관리가 방송에 공개됐다.
스타다운 무대를 위해 그들에게 제공된 토탈관리는 스타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바디쉐이핑, 화이트닝 피부관리, 이미지메이킹, 비포앤애프터바이오화장품홈케어 등이다.
스타 이미지컨설턴트 한규리원장의 ‘스타만들기’는 이미 유명하다.
지난 ‘K팝스타 시즌2’에서는 여드름 흉터치료에 뛰어난 제나프락셀을 이용해 악동뮤지션을 깨끗한 피부로 변신시켰다. 체계적인 다이어트로 눈에 띄게 날씬해진 여성 그룹 유유도 화제가 됐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번 K팝스타3에서도 새로운 시즌 출연자들의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를 중점적으로 트레이닝하고,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보완하는 등 출연자들 모두의 데뷔 무대가 되도록 트레이닝 하고 있다.
‘스타만들기 전문가’의 손을 거친 K팝스타3 출연자들은 방송 첫 회에 비해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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