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룩스, 에이핑크와 B.A.P의 하복 촬영컷 공개
“에이핑크와 B.A.P가 만나면 달콤상콤 케미가 폭발한다!”
(2014.04.01)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www.skoolooks.com)는 광고모델 에이핑크와 B.A.P의 신제품 하복 촬영 화보컷과 현장 비하인드컷을 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스쿨룩스의 ‘나노슬림(Nano Slim)’ 하복 출시를 위한 것으로, 여름에 착용해야 하는 학생복인 만큼 시원한 느낌을 살리고 스쿨룩스 하복만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몸매를 날씬하게 돋보이게 하는 기능들을 강조하는 컨셉으로 촬영됐다.
에이핑크와 B.A.P는 학생복을 입는 10대 특유의 톡톡 튀는 개성들과 앳된 매력을 연출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데뷔 이후 청순함과 귀여운 컨셉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에이핑크는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체크무늬와 플라워패턴 등이 있는 하복을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B.A.P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두고 이번 촬영만큼은 시원한 블루톤의 하복을 입고 소년들 특유의 장난스러움과 여심을 사로잡을 귀여운 표정들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스쿨룩스에서 공개한 에이핑크와 B.A.P의 하복 화보컷은 스쿨룩스 홈페이지(www.skoolooks.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하여 생생한 촬영 현장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스쿨룩스가 새롭게 선보인 ‘나노슬림(Nano Slim)’ 하복은 여학생 블라우스에 몸매를 날씬하게 잡아주는 동시에 가슴 앞섶의 벌어짐을 방지하는 ‘에티켓 지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남학생 셔츠의 목 둘레에는 업계 최초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힐링카라’ 밴드를 적용하여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옷 스타일도 살렸다. 더불어 남녀 상의에 90% 이상 자외선 차단과 항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으며, 땀이 주로 나는 등과 겨드랑이 부분에는 통풍성이 좋은 매쉬 소재의 ‘윙윙’ 패드를 덧대어 쾌적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