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벤 없는 유아 화장품 ‘리틀그린’, 베이비페어 참가

파라벤 없는 유아 화장품 ‘리틀그린’, 베이비페어 참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3.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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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없는 유아 화장품 ‘리틀그린’, 베이비페어 참가

영유아 화장품(스킨케어) 브랜드 리틀그린(Little Green)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성황리에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틀그린 단독수입처 패로스헬스케어(www.pharoshc.com)는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가해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베이비라인과 36개월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키즈라인을 선보였으며, 수딩밤과 헤어컨디셔닝 디탱글러, 로션, 샴푸, 여행용, 수딩밤 등으로 구성된 선물하기 좋은 기프트세트 등도 함께 전시했다.

패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공중파 드라마 협찬 제품으로도 사용된 리틀그린은 이번 행사에서 30% 할인 이벤트 및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리틀그린은 미국 정식 수입 영유아 스킨케어로 방부제로 사용되는 유해성분인 파라벤이 없고, Sodium Lauryl Sulfate(SLS)와 같은 계면활성제, 셀리악병을 유발하는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아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으며, 미국 피부과 임상실험을 마쳐 알레르기가 있는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자사몰 패로스헬스케어(www.pharoshc.com)와 롯데닷컴, 위즈위드, 페이스드림 등 종합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패로스헬스케어는 앞으로 예정된 베이비페어 행사 등에도 꾸준히 참가해 많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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