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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관광박람회 ‘201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개막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 ‘201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개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3.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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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베를린)에는 과거 어느 해보다 많은 해외 업체가 참가할 전망이다. 이미 예약이 완료된 26개 홀에 자리할 전시업체 중 3분의 2 이상이 독일 이외 국가 기업이다. 해외 참관객(2013년 40%)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모두 11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여행상품과 서비스 및 틈새 시장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다. 올해 48회째인 이 행사에는 세계 189개국 1만147개 업체(2013년 1만86개사)가 참가했다. 올해 역시 전년에 이어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일반 참관객들도 전시업체로부터 여행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2014년 행사 파트너 국가인 멕시코는 제1.1홀에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며, 인터내셔널 콩그레스 센터(ICC 베를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주관하게 된다. 내년도 개막식은 시티큐브 베를린(CityCube Berlin)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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